유학생 대부분이 꿈꾸는 최종 목적지는 미국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미국 정착에 성공하려면 영주권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취업이민의 길이 막힌 최근의 분위기에서 효과적인 영주권 취득의 방법은 투자이민이 거의 유일하다. 하지만 2019년 3월 1일 기준 국내 미주 알선업체는 모두 100여개. 이마저도 2015년 이후 등록된 신생업체가 절반이 넘는다.
50만$의 거금을 투자해야 하는 투자이민의 특성상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우량업체를 찾아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 투자이민 사업을 시작하고, 전 세계 최초로 조건부 영주권과 영구영주권 취득에 성공한 클럽이민(주)를 찾아가 보았다.
왜 클럽이민인가?
클럽이민(주)는 1984년 6월 캐나다 이민 소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5년간 캐나다, 미국, 호주부터 말레이시아, 몰타, 피지, 영국 및 싱가포르까지 전 세계 5대륙에 이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5년간 단 한건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꼼꼼하고 섬세하게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많은 프로젝트들의 원금이 상환되었다. 캐나다 생활 42년차인 강영호 고문과 캐나다 이민 전문 변호사인 Colin R. Singer와 미국 투자이민 파트너 American Life Inc.및 우수한 이민법률 그룹이 함께하며 섬세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한다.
김재동 이사는 “한번 ‘클럽이민’에 입사한 직원은 거의 변동 없이 오래 근무하는 편입니다. 프로젝트의 시작과 원금 상환, 다음 프로젝트 진행까지 고객과 직원이 작은 일도 함께 하면서 유대가 깊어지게 되죠. 반드시 여러 차례 현장 답사를 하며 안정성과 도덕성, 이민법의 저촉 여부를 챙기니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실무자 출신의 홍금희 대표를 비롯해 전 직원이 내가 외국을 가고 싶은 한 가족이라는 입장으로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한다.
탁월한 실적과 다양한 노하우 집약
‘클럽이민’은 1992년 미국 투자이민법이 시작된 이래 국내 최초로 미국 투자이민을 소개한 업체이면서 세계 최초로 미국 조건부 영주권과 미국 영구영주권을 취득한 곳이다. 현재 미국 투자이민만 단독으로 750여 케이스 이상 성공시켰으며, 투자이민만으로 3,000여명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다. 2019년 5월 현재 28개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의 원금이 상환되었으며, 올해 안에 9개의 프로젝트 원금상환이 예정되어 있다. 명실 공히 국내 최다 투자금 회수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미국 영주권을 갖고 있으면 미국 국공립 중·고등학교 학비가 무료다. 의・치대 입학 시 영주권 신분은 필수 자격조건이고, 영주권자와 유학생의 입학 쿼터 차이가 크기 때문에 법대와 공대 등에 진학할 때도 영주권이 있으면 유리하다. 또한 미국 대학교 장학금 제도 및 학비 융자 혜택이 있어 학비의 약 80%가 절감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졸업 후 유학생은 다시 국내로 귀국해야 하지만 영주권자는 현지에서 취업이 가능하다. ‘클럽이민’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사례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6월 미국 투자이민 특별설명회
‘클럽이민’에서는 6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미국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국 투자이민 특별설명회를 개최한다. 1984년부터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 대표 이주 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클럽이민’. 치열한 한국의 취업시장과 조기 명퇴 등 불안한 환경 속에 자녀의 편안한 유학생활과 안정적인 미국 사회 진출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설명회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2-549-5993, www.2min.com
미국 투자이민 특별설명회
▶일시: 6월 매주 토요일 오후 1:00
▶장소: 선릉역 4번 출구 클럽이민(주) 세미나실
강남구 테헤란로 322 한신인터벨리 서관 2213호
▶대상: 미국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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