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에어, 실내 산소 농도 높아지니 성적도 쑥쑥

뇌를 깨우는 실내 산소 관리, 지니에게 맡기세요!

이지혜 리포터 2024-09-05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학교나 학원의 실내 공간. 단 15분만 경과하더라도 실내는 아이들의 호흡으로 내뱉어진 이산화탄소가 가득하다. 한 명 두 명 아이들은 서서히 집중력을 잃어간다. 피로와 졸림 증상도 많아지고, 심하면 두통, 현기증에 불쾌감까지 발생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상태로 수업이 끝날 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산소. 몸 건강과 집중력을 지켜줄 산소를 내 아이 곁에 꽉 붙들어 두는 방법은 없을까? AI 기술과 공기 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최적의 산소를 공급하는 프리미엄 산소 공급 서비스 ‘지니 에어’에 대해 알아봤다. 


    

쉽고 편리하게 쾌적한 실내공기 관리
숨을 쉬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산소가 혈액 속 헤모글로빈 단백질과 결합하여 몸 구석구석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이동한 산소는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숙취 해소는 물론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판단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한마디로 깨끗한 피로 인해 우리의 뇌와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런데 산소가 부족해지면 뇌나 심장 등 우리 몸의 중요한 장기에 산소가 충분히 보내지지 않는다. 기관지 질병, 간/폐 기능 약화, 우울증, 두통, 집중력/기억력 감퇴, 졸음, 안구건조, 관절통, 근육통, 피로, 면역력 감소 등등. 이 모든 게 산소 부족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학생은 물론 직장을 다니는 어른들의 경우에도 우리는 하루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게 된다. 그래서 거주하는 실내 공간의 산소를 지키는 일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그런데 보이지도 않고, 잡을 수도 없는 산소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지니 에어’는 산소공급시스템을 통하여 공기 중 산소와 질소를 분리하여 깨끗한 산소만 실내로 공급하는데, 이때 인공 지능이 스스로 알아서 실내 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한다. 또한 ‘지니 에어’의 경우, 웹과 앱으로 환기 디바이스를 자동 제어할 수 있고, 기가 지니 음성 제어 기능을 통해 더욱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제 “지니야~”라고 부르기만 하면 된다.    


 


보이지 않는 산소를 잡아 보이는 성적을 올리다  
산소의 긍정적인 효과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운동선수의 재활 치료나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 등에게는 고압산소치료가 활용되어 왔다. ‘지니 에어’는 이렇게 뛰어난 기능을 갖춘 산소를 병원뿐만 아니라 일상으로 불러와 누구나 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학습이나 업무 능률을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맞춤 산소 관리 서비스 ‘지니 에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를 똑똑하게 관리하여 365일 24시간 일상 속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대치동 학원가 한 복판에 위치한 ‘브래인 맵’학원은 일찌감치 ‘지니 에어’를 갖춰놓았다. 학원의 커리큘럼 상 재원생이면 누구나 릴렉스 시간을 20여 분 거친 후 몸과 마음이 완전히 이완된 상태에서 뇌파훈련인 뉴로피드백 수업에 들어간다. 그런데 ‘지니 에어’ 설치 후 본 수업에서의 집중도가 확실히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집중도가 높아지니 바로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 중3 학생의 경우, ‘지니 에어’ 설치 2개월 후 국어는 52점에서 82점으로, 수학은 32점에서 58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니 에어만의 프리미엄 서비스 구성
‘지니 에어’의 서비스 구성은 산소토출기, loT 컨트롤러, 산소공급시스템, 웹/앱/기가 지니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산소토출기는 천장형과 스탠드형이 있으며, loT 컨트롤러에는 환경 센서가 포함되어 있다. 산소공급시스템은 4.5L와 8L 두 가지로 준비되어 있다. ‘지니 에어’는 화재, 소음 공인시험기관을 통한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했고, 살균(멸균)필터 또한, 시험 성적서를 완료했다. 프리미엄 디자인을 갖춘 스탠드형 산소 디퓨저의 경우, 2023 Red Dot Award과 2023 IF Design Award를 수상했으며, 유명 이탈리아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 서명이 기재되어 있다.
문의: 158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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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리포터 angus7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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