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2017년 봄학기 수강생 모집]

새 봄, 새로운 나를 찾아 배움여행을 떠나보자

이춘희 리포터 2017-02-13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해 매 학기 과정을 업그레이드 시키며 평생교육 배움터로 인정받고 있는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수도권 전문대학 브랜드 1위를 자랑하는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 수준 높은 강좌로 성남 송파 강남 지역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선택받는 이유,
최고 강좌 & 최저 교육비

동서울대학교는 국제교류센터 컨벤션홀과 골프시설 등 최첨단 시설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동서울대학교의 명성있는 학과 중의 하나인 호텔관광경영학과시설과 교수진들이 직접 강의하는 평생교육원 커피전문가 과정은 타기관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많다.
실전 중심의 전문대학이 가진 강점은 시대의 변화에 민첩하게 적응하기 유리하다는 것. 편리한 교통,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 수준 높은 강의, 최첨단 시설을 활용한 수준높은 교육을 제공함에도 수강료는 타 대학 동일강좌 대비 30% 낮게 책정했다. 또한 지역공무원, 2개 등록 시 10%, 유·초·중·고교 교직원은 20%, 국가유공자와 만 60세 이상 수강자는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좌를 늘리기보다는 강좌의 수준을 높이고 수강생 한명 한 명과의 소통을 더 중시하는 것이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강점이라고 수강생들은 입을 모은다.


유망 자격증 취득부터
생활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생활교양까지

유망 직종을 발굴해 새로운 과정을 선보이며 실전에 강한 전문가를 양성해내는 자격증 과정.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읽어내고 보다 저렴하면서도 알차게 구성했다. 웃음 행복 코치,그림책교육지도사,실버복지미술상담사,미술심리상담사,발효효소관리사,커피전문가, 꽃차소믈리에 등 11개의 과정이 운영중이다.
바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생활교양과정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된다. 이론과 실기를 병행함으로써 단계별 전문가에 이를 수 있도록 소수정예 밀착 교습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 보타니컬 아트(꽃·식물세밀화),연필풍경스케치,캘리그라피,가죽공예,부동산재테크,인상학,사주풀이,타로카드, 색소폰과정 등이 있다. 지속적인 수요 조사를 통해 매 학기 최신 트랜드 강좌를 발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미술과정은 세분화된 강좌로 분야별 전문 작가를 양성해 내는 화가 등용문으로 통한다. 미술과정은 동양채색화,서양화,실경산수화,현대수채화Ⅰ, 현대수채화Ⅱ, 현대한국화, 현대회화, 서예 등이 개설되어 있다. 


톡톡 튀는 2017년 봄 학기 이색 강좌 4선  
변화하는 트렌트에 맞춰 매 학기 새로운 강좌를 선보이는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2017년 새 봄에는 최근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4개의 강좌를 엄선해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보타니컬아트’는 색연필을 재료로 주로 식물이나 꽃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기술로, 활용도가 높아 최근 인기가 많다. 색연필을 이용하기 때문에 재료도 단순하고 저렴하며 엽서부터 미술품,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연필풍경스케치’는 가장 심플하지만 섬세한 재료인 연필만으로 베이직한 풍경 드로잉을 배우는 과정이다. 구상화 추상화를 동시에 배우며 언제 어디서나 연필과 스케치북만 있으면 초보도 쉽게 풍경화를 그릴 수 있다.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문자를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과정도 신설됐다. 새 봄에 가장 어울리는 차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과정도 개설됐는데, 꽃차의 특성과 제조법을 익히고 차의 이론과 블랜디 기법을 배운다.
한편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봄학기 개강에 앞서 사주풀이, 웃음행복코치 1급, 인상학무료 공개 강좌를 실시하는데, 선착순 신청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31-720-2226~7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