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방학프로그램 ‘따뜻한 11월 윈터스쿨’

중3, 학기말 한달의 공백이 고등학교 성적 결정한다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학습 체질 개선 프로젝트

이춘희 리포터 2016-11-30

고등학교 진학을 3개월 앞 둔 중3은 고등 교육 과정을 파악하고 주요 과목 중심으로 학습내공을 쌓아 놓아야 한다. 학종시대가 열리면서 내신성적과 비교과 활동이 입시의 가장 중요한 평가 잣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신을 잘 받아 놓는 일. 지금부터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그래서 중요하다. 분당의 대표적인 종합학원 따뜻한 11월의 재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 ‘윈터스쿨’은 이러한 학부모의 마음을 고스란히 반영한 커리큘럼이다.


분당 최상위권 길러낸 16년 노하우,
고등 공부로의 체질 개선

따뜻한 11월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윈터스쿨 1기와 윈터스쿨 2기로 나뉜다. 원터스쿨 1기는 현재 중3을 대상으로, 기말고사가 마무리 되는 11월 26일부터 시작해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입시를 생각하면 이 기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기에, 윈터스쿨 1기는 이 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고등학교 상위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운영한다.
“중3을 대상으로 고교 진학에 대비해 주요 과목 단과 형태로 집중하는 과정입니다. 중학교의 암기 위주의 공부와는 달리 수능 기본기인 논리력 사고력은 물론 분당지역 내신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게 지도합니다.”
따뜻한 11월 이종민 원장의 설명이다. 윈터스쿨 1기는 한마디로 고등 내신과 수능형 공부로 체질을 바꾸는 과정. 매주 자체 주간 모의고사를 통해 성취도로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를 체크하고, 개별 피드백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한다. 4주 후에는 개별 심층 상담을 통해 본격 고등 프로그램인 윈터스쿨 2기에 진입할 수 있다.    
 

예비 고1~예비 고3,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반기숙형 학습캠프

예비 고1, 예비 고2 예비 고3을 대상으로 12월 28일부터 1월말까지 진행되는 과정이 윈터스쿨 2기다. 윈터스쿨 2기는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도심속 반기숙형 프로그램으로 공부습관이 완전히 몸에 배게 함으로써 학습 주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국영수 주요과목의 집중학습을 기본으로 플래너 작성 등 체계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함으써 공부하는 습관을 완성한다. 윈터스쿨은 각 고교의 내신문제와 수능 모의고사 문제를 바탕으로 제작된 교재로 철저하게 지역형 프로그램. 매주 모의고사 형태로 테스트 받은 후 고등이후 내신과 수능 등급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심층 상담을 하며, 따뜻한 11월이 만든 자체 진단 프로그램으로 새학년의 등급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분당지역 고등학교의 내신을 분석한 자료이기 때문에 문제의 적중률이 90%가 넘어요. 학생의 상황에 따라 자습을 늘리거나, 타 학원 수업을 듣는 경우도 감안해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윈터스쿨의 장점입니다.”

겨울방학 학습캠프,
분당지역 고교 내신에 맞춘 프로그램이 답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다보면 내신 성적 관리부터 비교과 활동까지 학기중에는 성적을 올리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 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이유다. 방학마다 기숙 학습캠프가 봇물을 이루지만, 여러 지역에서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짜여진 커리큘럼으로는 맞춤형 지도가 쉽지 않다.
따뜻한 11월 윈터스쿨은 지역 맞춤형 학습캠프로 멀리가지 않으면서 기숙학원의 절반도 안되는 비용으로 최대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떠먹여주기식 공부가 아닌 스스로 공부하는 주체적인 학습 습관 완성이 목표인 윈터스쿨은 첫째 아이를 보내면 둘째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학부모가 더 신뢰하는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내신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분당 지역 학교의 내신과 출제경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지역의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지역마다 내신의 난이도가 다른 상황에서 여러 지역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문의 031-719-3346/719-3439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