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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고3 수능국어 이렇게 준비하자 2028수능 큰 변화에도 국풀 학습법(국어풀이 과정)으로 수능을 대비한다면 논술형이든 서술형이든, 대입에 흔들림 없이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능의 틀이 아무리 바뀌어도 수능국어의 본질은 제시문을 스스로 해석하고 분석하는 힘과 독해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2023선택형 수능에서도 영역별로 전략적 대비가 필요합니다. 예비고3 학생들에게 수능국어 공부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문학 현대 문학은 운문과 산문 영역별 감상법으로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고, 고전문학은 주요 작품의 경우 숲을 감상하고 친구에게 소개하듯 짤막하게 말하며 정리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작품을 분석할 때는 해설지에 의존하지 않고 선생님처럼 직접 작품을 분석해보는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소설의 경우 서술자의 태도, 사건의 원인 과정 결과, 인물의 갈등구조도를 그려봅니다. 둘째 비문학(독서) 독서의 핵심은 오직 제시문을 분석하는 독해사고력(독사)이며 어떻게 독사를 끌어 올릴 수 있느냐가 독서의 핵심입니다. 인문예술, 사회경제, 기술과학 영역별 기본 독해법을 익히고, 절대 감으로 찍지 않고 선택지 내용의 근거를 스스로 찾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하나하나의 문장을 이해하고 단락과 단락을 연결시키면 큰 구조의 틀,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화법과 작문은 특정 유형이 정해져 있으므로 유형별로 묶어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인 2인이상 말하기와 듣기, 글쓰기와 글다듬기 유형을 파악합니다. 지금까지 출제된 수능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10회분이상 풀고 분석하면 문제들이 익숙해져 영어 듣기평가처럼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넷째 언어와 매체는 문법영역과 매체 영역으로 신문 방송 인터넷 출판등 다양한 매체에서의 언어 사용을 다루는 영역입니다. 특히 문법 영역에 시간을 따로 할애해서 음운, 단어, 문장, 담화, 국어사의 개념을 완벽하게 소화 후 기출문제로 응용력을 길러야 합니다. 매체 파트에서 좀 주의 해야 할 점은 각 매체의 특징과 관점 선택지에 자주 등장하는 현대식 매체의 어휘에 대한 정리가 필수적입니다.국풀국어논술학원(평촌최용훈국어)이덕인 원장 2021-10-28
- 고등내신 및 수능 대비? 예비고1, 지금부터 시작이다! 평촌학원가에서 고등수학 잘 가르치기로 입소문난 ‘실천이성수학학원’은 수학 1등급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다는 뜻이지만, 사실 중위권 학생들이 들어와 상위권으로 도약한 케이스도 만만치 않게 많다. 실제, 3~5등급의 학생들이 수학 1~2등급으로 오른 경우는 이곳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사례기도 하다.최근에는 남보다 앞선 고등수학 대비로 상위권 수학 실력을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중3 대상의 예비고1반 모집에 나서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상위권 성적을 이끄는 실천이성의 비결은 무엇인지 예비고1반 모집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영주 원장을 만나 이야기 나눠봤다.모르면 알 때까지! 평소 수업이 내신대비이자 수능대비!실천이성수학학원이 학생들의 성적을 높이는 비결은 ‘모르면 알 때까지, 기본부터 심화까지’를 철저하게 준수하기 때문이다. ‘모르면 알 때까지’는 많은 학원들이 내세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실천이성수학은 이 부분에 남다른 전략으로 더욱 집중한다는 것이 특징이다.이영주 원장은 “개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왜 그럴까’를 질문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지도한다”며 “쉬운 것 같지만, 이 과정을 위해 강사들은 수업 전 많은 고민과 연구, 준비를 하고 수업에 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단원에서 ‘이건 꼭 알아야 한다’는 부분이 있으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도록 지도하고, 모르는 부분은 알 때까지 계속해서 가르치며 실력을 잡아준다”고 덧붙였다.이런 철저한 준비와 노력 덕분에 실천이성의 수업은 수준이 높고 학생들의 이해가 깊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때문에,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실력도 덩달아 높아진다고.또한, 평소 수업에서 내신과 수능 대비를 모두 진행해 나가는 것도 특징적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실천이성의 수준급 자체교재 때문으로, 자체교재에는 우리지역 고교들의 내신 기출문제는 물론 모의고사 및 수능 기출 등이 함께 꾸려져 있다. 이런 자체교재를 활용한 수업은 내신과 수능대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효과가 있어 학습 효율이 더욱 높아진다는 설명이다.이 원장은 “고등학생들은 내신이냐 수능이냐를 놓고 고민이 많은데, 우리는 두 가지 모두를 대비해 주기 때문에 입시전략을 짜기가 한결 더 수월해진다”며 “수시 교과전형 확대와 정시비율 증가 등 입시 트렌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천이성수학은 수학 공통과목은 물론 미적분과 기하까지 강한 학원으로 알려져 있어 수학 선택과목으로 바뀐 지금의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정규수업과 클리닉수업으로 구성된 예비고1 프로그램도 주목!실천이성수학학원은 중3 대상의 예비고1반을 오는 11월 20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예비고1반은 수준높은 실천이성 고등부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담아 운영될 예정이다. 예비고1반은 매주 두 번의 정규수업과 한 번의 클리닉수업을 진행하며, 고등수학 과정을 기본부터 심화까지 깊이있게 학습하게 된다.이 원장은 “수업 사이에는 한 시간 정도의 텀을 두어 이전 수업에서 몰랐던 부분을 질문하거나 개인적으로 보충 학습을 하도록 이끌 것”이라며 “학교별 부교재를 분석해 변형 문제를 제공하고,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할 문제 등도 별도 제공해 준다”고 전했다.또한, 클리닉 수업은 시험 1시간에 질문 1시간, 최근 배운 내용에 대한 연습 1시간과 지난주에 배운 내용 복습과 재질문 1시간으로 구성해 총 4시간 동안 이뤄지게 된다.이 원장은 “클리닉 수업은 정규반 담당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고 조교 선생님이 뒷받침하며 진행한다”며 “예비고1반은 필기하는 방법이나 공부 방법 등도 함께 지도해 학교생활과 자기주도적 학습에서도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학생 모집과 함께 학생의 상태를 수학 단원별로 분석해 그 의미를 알려주고 진단하는 상담도 진행하는 만큼 예비고1 학부모님들은 부담없이 상담을 신청해 내 아이의 수학 실력을 점검해 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2021-10-28
- 중간고사 후, 중·고등 수학 공부는 어떻게 하나? 안양지역 중·고등학교의 2학기 중간고사가 마무리됐다. 중·고등 수학 전문인 평촌 킵매쓰수학학원은 중간고사가 마무리되자, 바로 다음 단계의 학습전략을 세우며 집중력 있는 수학학습을 이어가고 있다.코로나로 실력 격차가 커져 이에 대한 대비가 절실하고, 고등진학을 앞둔 중 3학생, 즉 예비고1들은 고등수학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 다가와 시간을 낭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거기다, 수능과 기말고사까지 연이어 기다리고 있어 중간고사 후 시간은 더욱 중요하다는 설명이다.이 시기, 어떤 전략으로 수학을 학습하며 실력을 쌓는 것이 좋을까? 평촌 킵매쓰수학학원의 남다른 학습전략을 살펴봤다.실력 차가 심해진 중등, 개념과 계산력을 강화한 학습 필요중학생의 경우, 코로나 이후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태다.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이 많아지며 학습 집중력이 떨어졌고, 시험마저 줄어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을 기회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킵매쓰수학은 중학생들의 학습 체력을 키우는 데에 무엇보다 집중한다. 남들보다 조금은 많은 학습양을 제시하며 이를 소화할 수 있도록 이끌고, 정기적인 테스트로 실력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낸다. 또한 학생의 부족한 부분은 반드시 보완해 주고, 학습의 구멍은 없는지 세심히 살핀다.평촌 킵매쓰수학학원 최홍섭 원장은 “학습양과 난이도 등이 월등하게 높아지는 고등수학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중등수학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개념과 계산력을 집중적으로 학습해 수학의 기본기와 실력을 높여 나간다”고 강조했다.킵매쓰수학 중등부는 개념과 계산력을 확실히 챙기기 위해 정규수업과 함께 자기화수업을 병행해 진행한다. 자기화수업이란, 정규수업 후 별도로 마련된 교실로 이동해 2시간 동안 개별로 수학 공부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보조 선생님의 관리하에 일일테스트를 진행하고, 요일별로 계산력 강화나 서술형 문제풀이 등을 목적으로 한 개별 맞춤 학습이 시행된다. 학습 후에는 문제 풀이에 대한 채점과 피드백이 이어지며 학습상태를 꼼꼼히 점검한다고.최 원장은 “중학생들은 계산 실수로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매우 많고, 이런 습관은 고등까지 이어지기도 한다”며 “따라서, 계산력 다지기를 등한시할 수 없어 자기화수업을 통해 계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예비고1, 지금부터 고등수학 대비해야내년에 고교에 진학하는 중3은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부터가 무척 중요하다. 때문에 킵매쓰수학은 예비고1 프로그램을 11월부터 진행하며 발 빠르게 고등수학 대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1월부터는 모든 중3 정규반이 예비고1반 체제로 전환되며, 학습양과 학습 시간, 진도 등이 고등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12월에는 중3 2학기 기말고사 내신대비와 고교 과정이 병행되고, 내년 1월부터는 하루 6~7시간 학습하는 윈터스쿨과 함께 본격적인 예비고1 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다.최 원장은 “예비고1반은 정규수업 외에 격주 주말마다 학원에 나와 실전모의고사도 치르게 된다”며 “학생 수준별로 치러지는 실전모의고사는 고1 과정의 학교별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 등으로 구성되며,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지 못하면 다음 주말에 다시 나와 서술형 문제로만 구성된 피드백 테스트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예비고1 윈터에서는 킵써밋도 운영된다. 킵써밋은 킵매쓰수학이 자랑하는 ‘개별맞춤반’ 프로그램으로, 킵써밋 윈터 예비고1 학생 모두는 수준 높은 진로진학 컨설팅을 받고, 이를 통해 학습적인 부분에서의 동기부여와 고등생활 설계에 큰 도움을 얻게 된다.한편, 킵매쓰수학 고등부는 내신대비 프로그램이 강한 것도 특징이다. 내신 기간, 개념 공부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제 풀이와 개별 오답노트 관리로 철저하게 개인별 맞춤 학습을 진행한다. 게다가, 15문제를 20분 안에 푼다는 ‘1520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매일 문제를 풀게 함으로 실력은 물론 실전경험까지 갖추도록 지도한다. 2021-10-28
- 과학을 마스터하는 공간, 깨알비법이 공개된다! 중등에서 고등으로 올라가면서 과포자(과학 포기자)학생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과학에 흥미를 잃거나 관심이 없어지고, 개념을 다져놓지 않아 갈수록 어려워지자 결국에는 과학을 포기하게 되는 것. 과학의 경우 입시와 결부돼 왠지 이과를 선택한 학생들의 과목으로만 느끼는 경우도 많다. 특히 중등 단계에서 과학을 포기하면 성적 하락은 물론 진로 선택의 어려움으로 연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문과형이든 이과형이든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학전문 엠에스스퀘어 방철환 원장에게 과학 때문에 고민이 큰 학생들에게 과학 공부 제대로 하는 방법을 물어보았다.이해는 기본, 명확한 개념 학습이 실력을 이끌어준다장기화된 원격수업으로 학생 간의 실력 격차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영어, 수학은 주요 과목이라는 생각으로 초 중등 때부터 꾸준히 실력을 다져왔지만 과학은 자칫 소홀하기 쉬워 학습 공백이 생기기 쉬운 과목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 차이가 커지게 마련이다.방 원장은 “통합과학의 경우 문 이과 통합으로 필수 이수단위가 높아졌기 때문에 이과는 물론 문과를 지망하는 학생들도 반드시 좋은 성적을 얻어야 한다. 학생들이 과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중등과정 때 학습하지 않았던 생소한 내용이나 심화된 학습 내용으로 난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어려워서 물리나 화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있다”고 설명했다.방 원장의 말에 의하면 “과학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기반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교과의 목차를 보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단원마다 어떤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한 후 내용을 살펴보아야 한다”면서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한 후에는 다양한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좋고, 온라인 수업시간에도 꼼꼼하게 필기하고 교사가 나누어주는 학습지도 잘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엠에스스퀘어 과학학원에서는 소수정예 밀착수업을 하고, 과학전문 강사진이 기본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물리, 화학, 생물, 지학, 통합과학 수업을 각각 주1회 진행한다.대략적인 개념 설명을 진행하는 방학 선행반 노트반은 1단원과 2단원에 대한 선행을 하는데 심화 내용보다는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진도를 나간다.Level Up단계는 방학 때 선행 내용을 기초로 심화 내용 보강에 들어간다. 방학 때는 기초 내용을 다루고 고3 모의고사 풀이에 필요한 심화 내용까지 선생님의 노하우가 반영된 수업을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분석하고 수능기출문제를 토대로 만든 자체교재로 내신과 수능문제까지 모두 풀어봄으로써 시험에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풀 수 있는 실력을 쌓게 된다. 또 내신시험 만점대비를 위해서는 각 학교 시험 범위에 맞추어 진도를 나간다. 수업은 매년 개정되는 자체 교재로 문제풀이 위주로 진행한다.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 중 엄선한 문제의 풀이 동영상도 같이 제공되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언제든지 문제풀이를 들을 수 있다.“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교과과정은 혼자 관심만 가지면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그렇게 구성되어 있다. 다만 학원을 다니게 되면 혼자 10시간 걸려서 할 수 있는 공부를 2~3시간 만에 할 수 있게 되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20년 가까이 평촌학원가에서 과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온 강사진으로 구성된 엠에스스퀘어에서 과학을 마스터할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준다.”내신을 잡으면 수능이 보인다엠에스스퀘어 과학학원의 중등부 과학 역시 명품강의로 유명하다. 통합과학 학습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중등과학반은 평상시에는 물리, 화학 개념을 시험기간에는 내신 준비를 하게 된다. 철저한 내신대비로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고등과정까지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엠에스스퀘어 과학학원의 장점이다.“학부모님들의 중등 과학 영재반 관련 문의가 많아 고심 중에 중등 영재반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되었다. 그동안 물리와 화학 수업이외에도 영재고와 자사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을 위한 맞춤수업은 운영하고 있었지만 중등 영재반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반부터 영재고 입시를 준비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다지게 된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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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 수학적 자기효능감 40.2% > 수학적 지능 25% 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학업성취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도 자녀의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걸 보니, 공부머리가 없나?’ 또는 자녀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 때 ‘우리 아이는 머리가 좋아서 조금만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를텐데’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성적이 오르거나 오르지 않는 것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학업적 지능보다 오히려 자기 효능감입니다.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거나,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그 원인을 학생의 학습심리상태에 먼저 초점을 맞추고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교육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Zimmerman, Bandura, Martinez-Pons (1992)의 연구에서 학업적 자기 효능감은 학업성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기 효능감이 각 과목의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은 수학 40.2%, 영어24.9%, 국어20.6% 로 보고되어지고 있는데, 수학적 지능이 수학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이 25%라는 것과 비교해 본다면 자기 효능감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의 학업성취를 올리기 위한 첫 단계로서 학습심리를 분석해보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학습된 무기력에서 벗어나야자기 효능감이란 어떤 과제를 수행할 때에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믿는 신념입니다. 그런데 학습에 있어서 자기 효능감이 낮아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학습과정에서 경험했던 반복된 작은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고학력자인 부모님이 세워놓은 학업성취기준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학원에서의 과도한 선행과 많은 숙제량을 소화하지 못하여 선생님으로부터 받게 되는 부정적인 피드백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느끼게 되는 작은 실패감이 오래 지속될수록 학생은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떠한 응원이나 격려의 말조차도 동기부여가 되지못하고 점점 자기자신을 옥조이는 스트레스와 불안에 휩싸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학업스트레스는 대개의 경우 스마트폰 과몰입현상의 결과를 초래하게 되므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자기주도학습이 아닌 자기조절학습최상위권 학생을 제외한 대부분의 중고등학생들은 혼자 공부하는 힘이 없거나 매우 약합니다.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를 다 끝마치고 나면 자신이 해야 할 공부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학원수업과 학원 숙제에 의존하는 형태의 학습이 변화하지 않고 혼자 공부하는 힘을 기르지 못한다면 십중팔구 고등학교에 가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용어 중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학습보다는 ‘자기조절학습’이 더 맞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는 중고등학생들이라면 이미 정해진 학습목표와 교육과정을 제도적으로 수용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학습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고 학습시간, 휴식시간, 시험스트레스, 학습동기 등을 통제해 나갈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렇게 자기조절학습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습심리검사를 통해 자기 효능감지수와 학습 흥미, 학습 불안 요소를 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습성취를 이끌어내기 가장 어려운 학생은 ‘어차피 난 해도 안될텐데..’ 라는 마음을 키워 온 경우입니다. 학습된 무기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학생의 탓이 아닙니다. ‘공부 마음’을 편안하게 이끌어주지 못했던 교사들, 강사들, 부모님이 원인입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에 부모와 교사가 절대적인 지지와 격려를 보내줄 수만 있다면 낮아진 자기효능감과 학습된 무기력에서 빠져나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문의 010.5730.0442혼공연구소 대표 오경란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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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장학생 특별전형 확대해 16명 모집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의 하반기 설명회가 지난 10월 16일(토)에 온라인으로 열렸다.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전국 단위 자사고인 민사고만의 교육이념과 특징적인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에 이어 올해 치러질 신입학전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더욱이 이번 설명회는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이 확정된 이후 열리는 첫 설명회로 입학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중점교육은 민족주체성교육과 영재교육민사고의 교육목표는 ‘민족주체성교육과 영재교육으로 각계각층의 지도자 양성’이다. 자사고 1세대인 민사고는 교육목표에 맞춰 전통문화와 가치관을 계승 발전하고 체득,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 영어상용정책의 지속적 추진과 국제화된 교육과정 확대, 교과교육·동아리·봉사·음악회 등 다양한 자율활동으로 알차게 운영된다. 최관영 기획부교장은 “민족사관고등학교는 민족과 조국을 생각하는 정체성을 심어주는 법고창신(法古創新)과 애국, 엄격한 규율을 통해 자율과 책임,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을 배우고 다양한 실험과 과목들을 통해 학문적 도전이 가능한 학교”라고 민사고 교육을 정리하며 “학생들이 하고자 하는 것들을 적극 지원하는 학교”라고 덧붙였다.소질과 적성에 따른 과목들로 운영되는 융합·심화중심 교육과정민사고의 가장 큰 강점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춰 학문 연구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것이다. 2025년부터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보다 앞서 민사고는 학생들이 스스로 과목을 선택해 개별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왔다. 민사고의 ‘적진선’이다. 적성과 진로에 따른 선택교육과정을 일컫는 적진선은 인문자연융합형 교육과정으로 200여 개의 과목이 개설된다. 최관영 부교장은 “학생들의 선택에 따른 교육과정을 실제 운영할 수 있는 것은 교사 1명 당 학생 비율이 6.2명이라는 점과 교사 연구실 수업 체제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출신교 및 직업까지 다양한 교원들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학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학 수준의 심화 교과수업(고급수학, 한국정부론, 미생물응용실습, 마이크로프로세스활용, 다양한 AP수업 등)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융합독서, 융합상상력, 융합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융합수업과 활동 중심 토론 수업은 민사고만의 인재를 육성하는 원동력이다. 통합선발이지만 전액 장학생 확대로 기회 넓혀올해 민사고는 전국단위로 1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무엇보다 올해 입학전형에서 눈에 띄는 것은 전액장학생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16명으로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고 정상영 KCC명예회장 유가족의 지원으로 잠재능력은 우수하나 여건이 되지 않아 민사고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액장학생특별전형 선발인원이 늘어났습니다. 3년 동안의 등록금, 기숙사비, 교복 등 각종 교육활동에 소요되는 경비 일체를 포함하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게 되는 특별전형은 크게 동문장학생, 영예장학생, 선혜장학생으로 구분됩니다”라고 올해 입학전형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설명했다.별도의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만 지원할 수 있는 특별전형에서 다음 두 가지는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세 개로 구분된 전형 안에서는 중복지원이 가능하지만 일반전형에는 지원할 수 없다. 또한, 민사고 입학전형은 지원 전형이 다르더라도 동일한 선발 방법과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특별전형 지원자가 미달이더라도 통합선발이라는 기본방침에 따라 민사고 교육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선발하지 않는다”고 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강조했다. 또한 올해부터 일반전형으로 선발된 신입생들 중, 입학성적이 우수한 5명을 영혜장학생2로 선발해 납입금(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기숙사비)전액을 지원한다. 1단계(교과성적)+2단계(서류, 면접, 체력검사)로 선발민사고는 2단계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의 전 교과 성적을 100점으로 환산한 점수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하고, 서류평가(자기소개서, 추천서, 학부모기재사항), 면접, 체력검사로 진행되는 2단계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300명 이내의 인원을 선발하는 1단계는 교과성적만을 평가한다. 민사고는 국어, 영어, 수학을 비롯해 체육, 음악, 미술까지 중학교에서 배운 전 과목을 교과 성적으로 산출해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과목별로 반영단위와 학기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예를 들어, 국어와 수학, 영어, 과학의 반영단위는 5인 반면 사회와 역사는 3, 체육은 1이며, 2학년 각 학기의 반영비율은 20%지만 3학년은 30%로 보다 높게 반영된다. 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2단계 평가를 맡은 평가위원들은 지원자의 학교나 성적 등을 알수 없고 제출된 서류만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서류에 지원자의 이름이나 과목 석차, 외부 수상실적 등 금지사항을 기재해 감점되면 상당히 불리하다”고 강조하며 서류양식은 11월 16일경에 홈페이지에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100분의 심충 면접으로 학교에 맞는 학생 선발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각 항목에서 묻는 질문에 따라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답한 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자신을 소개하고, 소질과 적성 그리고 진학 및 진로희망에 대한 이유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중학교에서 경험한 활동과 학업을 중심으로 자기 생각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특정 서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항목은 별도의 반영비율 없이 평가위원들의 점수와 코멘트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말의 이해, 실용 영어, 수리적 사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4개 필수 과목과 사회와 과학 영역 중 선택한 1개의 선택영역에 대한 심층 개별 면접은 실질적 합격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각각 20분씩 5개 영역 100분으로 진행되는 개별 면접으로 학생들의 학업능력, 인성, 그리고 창의력 등을 평가해 민사고에 맞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때문이다.박용성 입학관리실장은 “민사고 면접은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영역별 특성에 맞는 핵심 사고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화과정에 대한 답이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학교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학생들의 사고역량을 평가하는 것이 목표라는 사실에 유의해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선택영역의 경우 반드시 지원자가 희망하는 진로와 연계된 과목이 아니라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면접은 철저히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진행된다. 지금은 지원자들이 학교에서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면접에 참여하는 교내 비대면 면접방식을 시행할 계획이지만 면접 당시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형식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체력검사는 대면 면접 시에만 실시할 계획이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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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지역 고등학교 학교 설명회 늘푸른고등학교 늘푸른고는 10월 22일(금)과 11월 22일(월), 오후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로 중 3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달라지는 대입전형 변화에 맞춰 내년 입학생들을 위해 늘푸른고가 준비한 5대 전략을 자세히 설명하고 그에 따른 늘푸른고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한다.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 분당영덕여고는 10월 30일(토),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학교 설명회를 연다. 학교에 대한 교육과정과 활동, 그리고 특색있는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전반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평소 분당영덕여고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실시간으로 질문해 담당 부장들의 상세한 답을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서현고등학교 서현고는 중3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월 27일(수) 오후 5시에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갖는다. 줌 기반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내년 입학생을 위한 서현고의 학교교육과정 및 학교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진행될 계획이다. 보다 정확한 설명을 위해 서현고는 10월 20일(수)부터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질문을 받는다. 수내고등학교수내고는 10월 29일(금) 오후 6시에 중3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내년 신입생들이 치르게 될 대입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내고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안내가 이루어진다. 또한, 학교에 대한 궁금증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답을 들을 수 있으며 줌 링크 주소는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야탑고등학교 맞춤식 진학지도로 꿈을 이뤄주는 야탑고는 11월 4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학교 설명회를 연다. 학교 교육과정과 활동, 그리고 진학실적 등 학교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 영상과 공개카톡방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진행으로 된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을 링크하면 된다. 한솔고등학교한솔고는 11월 2일(화) 오후 6시부터 줌을 이용한 학교 설명회를 연다.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솔고의 교육과정과 활동, 그리고 한솔고만의 장점들을 설명하게 된다. 정확한 줌 주소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22
- 예비 고1 과학 선행 논쟁 지난주 기고문 [예비 고1 노원구 고등학교 지원 시 고려사항]으로 많은 관심과 질문을 받았다. 각 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비고1 입시 설명회에서 다루도록 한다. 오늘은 예비 고1의 두 번째 관심사로 ‘과학 선행’ 논쟁을 다루도록 한다. 중계동에서 오래 강의하고 대입 컨설팅을 하면서 이 무렵 ‘과학 선행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이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대입 전형에서의 내신수시(교과, 학종, 논술) 및 정시로 나누어지며 수시의 경우 특히 내신 성적이 중요하다. 최근의 내신성적은 대부분 전학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를 반영하는 추세이고 일부 대학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전학년 전과목 반영 등 크게 3가지 형태로 반영한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학년별로 균등한 비율로 대부분 반영하고 있어 1학년부터 내신이 중요하고 나중에 역전할 기회가 적다. 특히 고3의 경우 대부분 진로선택과목(성취도 평가)이어서 등급 반영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내신에서의 영향력은 크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고1, 고2 내신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과학 선행에 대한 입장 차어떤 분들은 고1 통합과학 등급을 잘 받기 위해 고2 때 배우는 물리학1, 화학1을 중학교 때부터 선행해야 한다고들 한다. 물론 중등과정부터 물리학1, 화학1을 다 소화할 정도의 실력이 있는 아이들은 당연히 통합과학 내신을 잘 받을 확률이 높다. 그런데 이 아이가 선행을 해서 과학 등급을 잘 받은건지, 선행을 소화할 정도로 학습 능력이 우수해서 내신을 잘 받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인과관계상 후자가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현시점에서 고등과학을 위해 필요한 준비는 당연히 ‘통합과학’을 공부하는 것이다. 한편 고1 통합과학에서 어려운 문제는 물리학1, 화학1을 미리 선행해야 풀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 통합과학 문제가 선행을 꼭 해야할 정도로 교육과정을 벗어나게 출제될 수 없다. 학교별로 물리영역, 화학영역, 생명영역, 지학영역이 단원에 따라 출제되는데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못 푼다기보다 실수 등으로 등급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학교 공부에 더 충실하는 편이 고1 내신 대비에는 더 좋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진로와 상관없이 물리학1, 화학1을 선행한들 막상 고2 선택 과목에서 그 과목들을 선택하지 않으면 헛공부가 될 수 있다. 이미 선행을 많이 하였다면 그걸로 족하고 하지 않았어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등학교별로 다른 통합과학 준비 방법고등학교별로 통합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 수가 다르다. 1~4명의 선생님이 한 반에 들어오시다 보니 학교별로 진도, 학습 내용, 학습의 깊이가 대부분 다르다. 인강 등을 통해 통합과학을 다 보는 것만으로 내신대비가 다 되는건 아니다. 그 학교 그 선생님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학교 수업이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이다. 만약 학원 등의 도움을 받을 경우 학교별로 반이 구성되어야 최적의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다. 통합과학 내신 대비를 잘 하는 학원의 경우 물, 화, 생, 지 전문 영역별로 선생님이 다르고 과목별 선생님들은 각 학교의 기출문제, 프린트자료, 노트필기 및 아이들과 수시로 학교 수업 등에 대해 얘기하면서 실제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출제 경향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보니 그 지역을 잘 알고 그 지역 학생들을 오래 가르쳐본 경험 있는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결론상위 대학을 정시(수능)로 가는 경우는 보통 재수생과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사교육 밀집 지역에 있는 몇몇 학교 재학생들인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대부분 일반고 학생들은 정시를 통하여 명문대학에 진학하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런 사실은 크게 공개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일반고에서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수시가 일반적이고 수시는 결국 내신성적 확보가 관건이다. 고1 내신부터 확실히 다지고 가야하고 과학의 경우 고1 통합과학 공부부터 열심히 할 필요가 있다. 대입 컨설팅을 하면서 보니 고3 학생들은 내신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을 가장 후회하고 있었다. 내신에 대한 확고한 준비가 대학을 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이고 이를 효율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이범석코스모스 과학학원 원장위즈컨설팅 컨설턴트문화유산해설사네이버 블로그 [BS 학종 컨설팅] 2021-10-22
- 2022년 하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대비 전략 1단계에서 교과 성적 40점 및 출결 감점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모집정원의 2배수를 2단계 대상자로 선발하며, 1단계 점수 동점자는 모두 2단계 대상자로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점수 40점 + 2단계 서류 점수 20점 + 면접 40점으로 최종 선발한다. 교과별 성적 가중치에 대하여 알아보자교과 성적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를 반영하며, 학기별 반영비율을 고려해서 2학년 1학기와 2학기는 각 20%이고, 3학년 1/2학기는 각 30%가 반영된다. 그리고 교과 성적 반영 과목은 국어 사회/역사, 수학, 과학, 영어로 가중치는 2/1/2/1/2이다.하나고 내신성적 학기별 가중치과목별 가중치 교과 성적은 각 과목 성취도에 대한 환산점수를 이용하여 계산한다.예를 들면 2학년 2학기에 수학 점수가 B라면, 학기별 가중치 x 과목별 가중치 x 성취도 점수 = 0.2x2/8x10=0.5점이 감점된다. 3학년 1학기 사회가 B라면 0.3x1/8x10=0.375로 0.375가 감점된다. 따라서, 1단계 2배수를 통과할 수 있다면 내신보다는 면접점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결 감점은 미인정결석 일수 × 0.1점이고 미인정지각, 미인정조퇴, 미인정결과 중 3회를 미인정결석 1일로 간주한다. 출석관리 또한 하나고 입시에 중요한 요소이다 다음은 2단계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에 대하여 알아보자 서류평가는 생기부(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로 평가하며 자기주도학습영역은 15점 인성영역은 5점으로 총점 20점이며, 면접평가는 자기주도학습영역이 35점이고 인성영역이 5점으로 총점 40점이다. 여기서 보듯이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과 면접 시 지원자가 보여주는 자기주도학습영역 즉, 학업역량이 입학 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2단계 면접평가 평가영역 및 배점마지막으로 하나고의 중요한 요소는 체력검사이다.아무리 면접을 잘 했다고 해도 체력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탈락한다.2단계 면접 기출문제에 대하여 알아보자-00 봉사 활동에서 어떤 아름다움을 느껴봤는가, 그 아름다움은 무엇인가?-만약 지원자가 000 연구원이 된다면 맹인들에게 자신이 개발한 00을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노화연구원이라고 했는데 수명연장이 불러온 정치, 사회, 문화, 경제적 변화에 관해 이야기해 보아라.-00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했다고 했는데 여기서 평균과 표준편차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00 실험을 했다고 했는데 실험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는가.이상으로 하나고 입시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최선을 다한다면 2022학년도 하나고 입시에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을 기대한다.조 창모 원장중계GMS특목자사전문 관악GMS뉴스터디 2021-10-22
- 대수능 D-29! 등급별 수능영어 막판 뒤집기 전략은? 벌써 가을이 지나고 제법 쌀쌀한 날씨가 중계동 은행사거리에도 찾아왔다. 3년간 열심히 대입이라는 목표를 향해 준비해온 현 고3 학생들과 더불어, 한번 더 대입의 꿈을 향해 도전한 N수생들에게 이러한 날씨의 변화는 곧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이야기해준다. 많은 학생들이 수능으로 불안한 마음을 갖고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적어도 영어과목에서 그 불안감을 조금은 줄여줄 수 있는 마지막 공부정리법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90점초반(1등급 턱걸이)~85점(2등급중반) 학생들을 위한 학습전략그동안 강의를 해오면서 느낀 이 등급대 학생들의 특징은 1)끊어서 번역은 하는 것 같지만 전반적인 맥락을 잡지 못한다는 것, 2)문제풀이 스킬이 부족한 경우, 3)의외로 기본어휘가 약한 경우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 번째 경우, ‘The growing complexity of the social dynamics determining food choices makes the job of marketers and advertisers increasingly more difficult.’ 을 예로 들면 학생들이 이 문장이 5형식이라는 것은 파악하여 ‘점점 성장하는 복잡성 / 사회적 역학의 / 음식선택을 결정하는 / 만든다 / 마케터들과 광고주의 일을 / 더 복잡하게’ 정도로 해석을 해나갈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대충 직독직해뿐 아니라, 국어적으로 완전하게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다시 해석해 내야 한다. 예를 들면, ‘아 음식 선택을 결정하는게 복잡해져서, 이것이 마케터들이나 광고주들을 힘들게 하는구나’ 정도로 말이다. 또한 전치사구를 단순히 끊어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명사나 동사에 둘 중에 어디에 연결해서 해석해야 할지 고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Twin sirens hide in the sea of history, tempting those seeking to understand and appreciate the past onto the reefs of misunderstanding and misinterpretation.’ 이라는 문장에서 tempting 뒷부분을 ‘onto the reefs of misunderstanding and misinterpretation’ 전명구를 유혹하면서(tempting)와 연결지어 ‘아 과거를 이해하고 평가하는 걸 하는 사람들이 오해나 오역의 늪으로 빠지게 유혹하는 거구나’ 정도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 문제풀이 스킬이 부족한 경우는 빈칸추론과 문장삽입 그리고 순서문항과 같은 오답률이 높은 문항 대비에 필요한 부분이다. 해석해서 감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지시사, 연결사등의 논리를 함께 사용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찾아내야 한다. 특히 빈칸추론의 경우는 빈칸 문장을 먼저 읽고 글전체에서 찾아야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한 후 읽어야만 해결하기 쉽다. 또한 문장삽입의 경우 삽입문장에서 앞부분을 예측할 수 있는 지시사, 연결사의 힌트가 있다면 앞부분 내용을 예측 후, 문단에서 단절된 부분을 직접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세 번째로 의외로 이 등급대 학생들이 기본어휘가 약한 경우가 많다. 한 달 남지 않은 시간 동안 EBS와 지난 3개년치의 6,9,수능의 기출어휘를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80점초반(2등급 중반)~70점(3등급) 학생들을 위한 학습전략이 등급대 학생들이 2등급을 지키기 위해서는 1) 6,9,수능기출 지문을 통해 구문해석을 연습하고, 2) 어휘를 반드시 추가로 암기해야 한다. 보통 시험장에서 이 등급대 학생들이 지문의 60%~70% 정도로만 파악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에 구문학습을 통해 본인의 문장 해석력을 더 높이고 어휘를 추가로 암기해 해석해 낼 수 있는 문장의 수를 늘려야 한다. 물론 앞서 소개한 것처럼 문제 유형별 풀이 전략을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한다. 3) 듣기평가 실수를 하지 않도록 2~3일에 한회분씩 듣기연습도 해야 할 것이다.3등급 미만~ 5등급 학생들을 위한 학습전략이 이하 학생들의 경우는 제1순위가 듣기와 어휘다. 듣기에서 만점을 맞추지 못하면 수능에서 승산이 없기 때문에, 일단 주어지는 듣기는 모두 맞춰야 겠다는 생각으로 듣기 스크립트의 어휘와 더불어 조금 수월한 독해문항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짧은 기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수능도 여타 시험처럼 마지막 마무리가 정말 중요한 시험이다. 학생들이 불안감에 일찍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뒷심을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장 희철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