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어 교육을 달콤하게 ‘팅커벨 킨더가든’ ''팅커벨 킨더가든''은 언어, 수학, 영어, 미술 등 각 영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 협동심, 발표력 등을 함양하고 유아기에 필요한 인성, 감성발달을 충분히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감각교육 위주의 미국식 교수법을 고집한다. 이를 위해 국내 두뇌교육 전문가인 홍양표 교수가 제안하는BGA 검사를 실시해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BGA(Brain General Analysis Education)란 두뇌종합 분석 후 교육이라는 뜻으로 두뇌 발달 상황에 대한 검사를 마친 후 총 16가지로 세분화된 결과를 통해 아이들마다 지닌 잠재력을 찾아내고, 부족한 것은 보완하는 교육방법을 말한다. 이러한 BGA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고 수업에 활용함으로써, 원아들이 단순한 영어 학습에 매몰되는 것을 방지하고 인성발달, 감성발달, 언어 발달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교구 활용은 기본, 각 영역별로 세분화된 풍부한 커리큘럼으로 각 과목들은 각각의 독립적인 특성을 갖고 있음과 동시에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어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 됐다. ''팅커벨 킨더가든''은 아이들의 개인별 지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수 정예 원칙을 고수한다. 3세는 6명, 4세는 8명, 5세~7세는 10여명의 정원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각 반마다 한국인 담임 교사가 정해져 있고, 커리큘럼 별로 원어민교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교사들은 원아들의 개인별 발달 상황을 항상 숙지하고, 1:1 지도도 함께 병행함으로써 원아 개개인의 수업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30만원대의 합리적인 수업비용도 팅커벨 킨더가든의 장점이다. 문의: 031-911-565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기고 - 우리아이 독서이력은, 2학기부터 시행하는 독서교육지원시스템으로 오용순 한우리독서토론논술연구소 선임연구원 최근 엄마들이 아이들 교육에 있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독서''다. 고등학교 입시에서부터 대입까지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아이의 이해력, 사고력, 창의력 등 종합적사고력을 평가 할 수 있는 독서활동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2학기부터 시행되는 ''독서교육지원시스템''은 독서를 통해 아이의 관심분야에 대한 열정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학습 수행 능력 등을 보여주는 증거자료로 활용되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독서교육지원인증제, 이렇게 준비하자 ‘독서교육지원시스템’은 학생이 책을 읽고 독후활동 기록을 남기면 담당교사가 이를 평가, 인증하는 것으로 학생생활기록부와 연계돼 2011학년도 대입 전형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초/중/고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독후활동을 기록할 수 있게 됐으며 독후활동으로 감상문을 쓰던 다소 한정적이었던 독후활동을 다양한 형식의 활동으로 남길 수 있게 된 것. 예를 들어, 감상문, 편지, 동시, 일기, 인터뷰, 생각키우기, 개요작성, 독서퀴즈 등의 창의력, 사고력을 키우는 활동이 강조됐다. 1. 초등학생, 다양한 장르의 독서활동으로 창의력 키워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스스로 자신의 관심분야를 탐구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어렵고 딱딱한 전문적인 책보다는 아이의 흥미나 관심분야에 맞는 책을 골라 리스트를 작성하고, 읽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이가 책을 읽고서 독서교육지원시스템에 독후활동을 기록 할 때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독서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독서의 동기와 목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2. 중고교 - 보다 깊이 있는 독서와 일목요연한 독서활동이 필요해 중/고교 학생들은 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기다. 때문에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쌓을 수 있도록 교과 연계도서는 물론 진로와 연관된 도서를 골라 읽는 것이 필요하다. 담당교사나 입학사정관으로 하여금 ‘이 학생은 다양한 종류의 책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웠구나’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필요한 것. 이때 텍스트의 핵심을 정확히 분석해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는 고전과 철학, 역사서 등 전문 서적이 유용하며 각 분야별로 주제를 정해 한 권씩 정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교과 연계도서 같은 경우 문학, 역사 등 교과서 지문 또는 수업 중에 언급된 내용 중에서 발췌된 책의 원본을 찾아 읽어 보는 것이 좋다.◇ 독서교육지원시스템 시대, 올바른 독서지도법1.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라 독서교육지원시스템에 접속, 독서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는 아이의 독서습관이나 독서수준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책을 고르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무조건적인 청소년 추천도서나 어려운 고전을 읽는 것은 독서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기 쉽기 때문. 이때 꼭 학년 별 추천도서가 아니더라도 편하게 자신의 취미와 관련된 책, 희망진로와 관련된 책, 희망직업 종사자가 쓴 책 등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추천도서 뿐 아니라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지킬 수 있는 독서계획표를 만들어라 본인 스스로가 어떤 분야의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함은 물론 이것을 하루에 몇 페이지씩, 며칠 만에 읽어야겠다는 완독 스케줄, 또는 독서 스케줄 표를 만든다면 시간활용에도 도움이 된다. 3. 서평은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느낌을 담아라 자기주도학습의 테마를 기억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몇 권을 읽었다’ 가 아닌 ‘이런 책을 읽고 나는 이렇게 생각이 달라졌다’ 라고 생각을 키우는 활동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이 책의 어느 부분이 도움이 되었고 어느 부분은 나와는 조금 거리가 먼 내용이었다."는 독서비평까지 일궈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 입학사정관 세대 우리아이, 독서이력을 관리해주자. 독서교육지원시스템에 들어가 아이의 독후활동을 파악해 보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는 게 필요하다. 초/중/고등학교의 독서교육지원시스템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창의적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과 연계되어 고입, 대입의 입시 전형에 반영되고,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아이에게 왜 꾸준한 독서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함께 자녀의 독서이력을 관리해 주는 것이 입학사정관 시대,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문의 김포 987-1949 / 파주 943-1949 / 덕양 973-3114 / 일산동구 901-1949 / 일산서구 923-192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피아노 교육, ‘재즈로 쉽게 가자’ 피아노를 처음 대할 때 아이들은 누구나 피아노를 좋아한다. 하지만 잘 치고는 싶은데 그 과정이 어렵고 재미가 없어져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재즈나라(대표 김수정)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곡을 재즈 반주법으로 훨씬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실력을 끌어올린다. 재즈나라프로그램은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처음부터 볼륨감 있는 리듬감각을 익힐 수 있으며 기본테크닉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다면 좀 더 쉽게 실력을 올릴 수 있다. 재즈나라 김수정 대표는 “재즈는 자연스런 창의력 교육이다. 클래식음악이 원칙에 충실히 따르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면 재즈는 도전과 자유, 그리고 변화를 허용하며 독려한다. 정해진 ‘Yes''와 ''No''가 아니라 보다 새로운 어울림을 찾아가는 재즈감각은 자연스런 창의교육으로 연결되어진다.”고 한다. 때문에 “재즈 반주법일수록 믿을 수 있는 컨텐츠와 실력 있는 선생님으로부터 체계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재즈나라의 커리큘럼은 자체발간 된 최고의 재즈교본과 병행하여 개인별 선호도를 고려한 선곡으로 동요, 최신가요, 영화음악, 세미클래식, 찬양반주 등의 레파토리를 계속 쌓아갈 수 있게 해준다. 재즈나라의 찬양반주자 양성과정도 성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분야다. 재즈나라의 찬양반주과정은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도 배울 수 있는 기초과정에서부터 전문반주자양성과정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맞춤레슨이 이루어진다. 또한 경력이 많은 전문교회반주자가 레슨하므로 더욱 감각 있고 충실하게 레슨이 이루어진다. 교육문의 031-905-10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우리는 국가대표~ 2012년 국제대회 출전이 목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103회 졸업생을 배출한 휘문중고등학교는 지난해 10월 봅슬레이 스켈레톤팀을 창단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중고등학교 팀으로 선수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에 봅슬레이에 남다른 관심 많았던 민인기 학교법인 휘문의숙 이사장은 국내 썰매 종목에 청소년 유망주를 길러낼 방법이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팀을 창단하게 되었다. 이 팀은 공부하는 운동선수를 길러내자는 취지아래 창단되어 학생들은 방과 후나 주말 또는 방학을 이용해 훈련을 받고 있다. 주장 박경민군과 최민서군은 각각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그들의 최우선 목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처음으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최하는 2012년 제1회 유스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다. 썰매 종목의 꿈나무 육성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한국봅슬레이 대표팀은 19위를 기록해 결선 레이스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성적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 여건을 고려한다면 한국 봅슬레이의 경사였다.2008년 우리나라는 2008 아메리칸컵 2차 대회 4인승 봅슬레이 경기에서 역대 세계대회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때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해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로 불리는 강광배 감독은 민 이사장에게 썰매 종목에 중고생 선수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을 설명했다. 민이사장은 지난해 학교에서는 정식으로 학생을 모집하였고 테스트를 통과한 박경민(고2) 최민서(고1) 김반석(중3)군이 창단멤버가 되었다. 올해 3월 민경호 담당교사와 감독은 평가를 통해 기량이 좋은 학생 2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박재웅(당산서중3)과 김희승군(신사중3)은 휘문 학생은 아니지만 봅슬레이가 하고 싶어 이 팀에 합류했다. 공부와 병행할 수 있는 운동 학교에서는 학생을 선발할 때 공부하는 운동선수로 키우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명했고 학생이나 부모 모두 이런 취지를 적극 환영했다. 선수들은 학기 중에는 수업을 다 마치고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동장에서 기초체력 훈련과 스타트 연습을 한다. 토요휴업일이나 방학 동안에는 강원도 평창에 가서 훈련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중3까지 축구선수를 했다는 최민서군은 중3때 자신과 축구가 맞지 않고 또 공부를 할 수 없는 여건이라 운동을 포기했다. “축구할 때처럼 강압적인 훈련도 아니고 자율적이고 흥미 위주의 연습을 하는데 오히려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최초 멤버인 김반석(중3)군은 평소에 속도가 빠른 운동을 하고 싶어 선수선발평가에 참여했다. 박재웅군은 예능프로인 ‘무한도전’의 출연자가 봅슬레이에 도전하는 것을 보고 봅슬레이에 흥미를 느꼈다. 자신이 직접 봅슬레이 연맹에 문의해 이 팀을 소개받았고 선수가 되었다. 동계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 봅슬레이를 해보고 싶었던 김희승군은 부모님의 권유도 있어 흔쾌히 참여했다. 안준형(중2)군과 김준수(중2)군은 감독이 직접 체육시간에 선발한 유망주다. 이들에게 친구들은 “봅슬레이를 직접 타보면 재미있느냐, 무섭지 않냐”며 지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올 1월에는 김경민 최민서 김반석군은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리는 대표팀 훈련에 참가했다. 7월에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봅슬레이 국가대표팀과 합동훈련을 했으며 지난 달 19일에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했다. 최근 알펜시아 동계스포츠 지구에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스타트 훈련장이 생겼다. 휘문팀도 이곳에 가서 훈련을 하면서 유스 올림픽 출전의 꿈에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최연소 출전으로 가능성 엿보여팀 창단의 역사는 짧지만 성과는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4월2일 뉴욕 스켈레톤 아메리카컵대회 주니어 국가대표로 출전한 박경민군은 전체 15명 중에 14위를 기록했다. 14위는 최하위 성적이지만 10위까지 상위 랭크 선수들의 평균나이가 30세인 것을 감안하면 17세로 최연소 선수인 박군에게 무안한 가능성을 볼 수 있다. 박군은 국내에서 스타트 훈련을 전혀 하지 못한 상태로 현지에서 적응훈련만 하고 대회에 출전해 완주했다. 전문적인 스타트 훈련만 받아 스타트 기록만 단축시킬 수 있다면 다음 대회에 상위권 입상도 기대할 수 있다. 민인기 이사장 미니 인터뷰 휘문중고등학교에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팀을 창단하게 된 동기를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영화사를 운영하면서 한국 봅슬레이의 선구자인 강광배 감독(강원도청)을 소재로 하는 영화를 만들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이때 박사학위를 받을 정도로 학구파 선수인 강 감독은 이 썰매 종목에 중고생 선수단이 없어 선수를 키울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중고등학교팀 창단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가능합니까? “다른 운동 종목은 공부를 거의 포기해야 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프로팀이나 대학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것에 비해 썰매는 선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이 길고 또 발전 가능성도 많으며 공부와 스포츠를 병행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운동입니다. 창단할 때 학부모와 학생에게 공부와 병행하기로 약속을 했고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이희수리포터naheesoo@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아이스펀지잉글리쉬 영어유치원'' 정규 유치부(5세-7세반) 모집 일산 백석동의 ''아이스펀지잉글리쉬'' 영어유치원에서 가을학기 정규 유치부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오전반은 기존 6, 7세반 외에 새롭게 5세반을 신설 운영한다. 아이스펀지 잉글리쉬는 스펀지 타임을 통해 sensory words(감각언어)를 집중적으로 익히게 된다. sensory words 책이나 테입 중심의 학습으로는 터득하기 어렵다. 그래서 아이스펀지에서는 직접 보고, 냄새 맡고, 맛보고, 들어보고, 만져보는 감각 활동들을 통해 sensory words를 체특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과학적인 프로그램은 물론, 일산 최대급의 넓고, 아동 친화적인 공간에서 활동체험 위주로 수업을 진행해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고,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밖에 스콜라틱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독을 위한 환경도 갖추고 있다. 백석동 남정골드프라자 천년뷔페 5층에 위치해 있다.문의 031-906-12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특허 받은 영역별 진단·처방시스템 운영하는 내신만점의 주엽 ‘분석수학’ 분석수학은 직영 오픈 1년 8개월만에 전국 500여개의 가맹학원 기록을 세우며 학원가의 주목할 만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분석수학 프로그램은 유독 수학의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영역별 연계학습이 중요한 학문이 수학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성향과 취약한 영역을 분석해서 취약한 부분을 중점으로 개별클리닉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 분석수학은 영역별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 DB화시켜서 학생이 문제를 푸는 방식에 따라서 자동으로 문제가 바뀌어 출제되도록 개발했다. 이것이 분석수학의 가장 큰 특징이자 경쟁력인 영역별 진단·처방·관리시스템이다. 학생의 전 영역별 맞춤 서비스가 온라인에서 이뤄진다. 이에 따라 학생별 오답노트를 포함한 맞춤별 클리닉 문제집을 만들어 밀착 수업이 진행된다.문의 031-913-177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14
- ‘귀뚫기 영어학원’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고 성실하게 영어실력을 쌓아갈 수 있어 엄마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 귀뚫기 영어학원이다. 음성언어 즉, 듣기와 말하기 먼저 시작해 영어를 순리대로 배울 것을 강조한다. 엄마표 영어교육의 대표주자인 잠수네 회원들의 영어교육 방식은 귀뚫기 영어학원의 교육프로그램과 닮아있다. 많이 듣고 읽고 말하다보면 어느새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그 것. 여기에 알파를 더한 것이 귀뚫기 영어학원의 수업이다. 무작정 듣는 것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들을 것이냐를 중심으로 효율성을 강조한 듣기 수업을 펼치는 것이다. 귀뚫기 영어학원의 듣기 프로그램은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의 아이들이 즐겨 보고 듣는 애니메이션.영화.스토리북등을 주로 활용한다. 즐겁게 보고 듣다보면 어느새 영어의 소리를 식별할 수 있고, 의미를 이해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특히 강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적절히 제공하는 Paraphrasing (장면을 아이들이 이해 가능한 영어로 다시 부연설명하는 것)을 통해 아이들은 큰 어려움 없이 영어듣기 이해능력을 자연스럽게 생성시킬 수 있다.문의: 031)916-05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9
- 프리마 뉴스터디 초`중등 신입생 모집 후곡`탄현`화정 ‘프리마 뉴스터디’에서는 2학기 초`중등 신입생을 모집한다. 발표`토론식 수학교육으로 창의적사고력을 요구하는 수학교육의 새로운 진화를 이루어낸 ‘프리마 뉴스터디’는 초등부 수학전문반, 특목반, 영재교육원 및 경시대비반을 모집하며, 중등부에서는 수학전문반, 특목반, 외고반, 자사고반, 상산고반 등을 모집한다. 자신의 정확한 레벨을 알 수 있는 입학선발고사를 8월 28일(토) 초등부 오후2시, 중등부 오후4시에 각 교육원에서 열린다. 전형료는 5,000원이며 등록 시 수강료에서 공제된다. 2학기 개강일은 9월 1일이다.화정 031-965-8866, 화정경시관 031-968-3311, 후곡 031-923-0588, 탄현 031-918-999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9
- ''입학사정관제 스펙만들기'' 학부모 설명회 잦은 입시제도의 변화 흐름에서도 뚜렷이 감지되는 기준은 단순지식 습득을 넘어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선발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제 대비에 대한 학부모들의 정보는 부족한 상황. 이에 ''한우리 독서토론논술''에서는 ''엄마가 준비하는 입학사정관제 스펙만들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설명회를 연다. 입학사정관들의 중요 판단 기준이 된는 독서이력철 만들기와 서술형, 논술형 글쓰기에 대한 내용이다. 9월 7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마두동의 KT고양지사 9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사전 예약을 하고 참석할 수 있으며 초, 중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관심있게 들어볼 설명회이다.문의: 한우리 김포 987-1949 / 파주 943-1949 / 덕양 973-3114 / 일산동구 901-1949 / 일산서구 923-192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9
- 영어 토론 발표 교육의 메카, 랜드마크 어학원에서 만난 아이들 “우리는 영어로 세상을 배운다”영어 발표 토론교육의 메카인 랜드마크 어학원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영어 교육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영어 발표 및 토론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면서 학생들의 뛰어난 영어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은 랜드마크 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의 영어 발표와 토론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랜드마크 어학원 홈페이지(www.mylandmark.kr)를 방문하면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능숙하게 영어로 표현해 내는 학생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평범한 영어 실력으로 출발해 최고의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된 동영상 속의 학생들을 랜드마크 어학원에서 직접 만나 보았다. 백마중 조형준 학생영어토론 발표는 언제나 날 성장하게 한다 인터뷰 직전 조형준 학생은 후배들을 위해 한 시간 동안 영어수업을 하고 왔다. 영어를 배우러 다니는 학원에서 학생이 수업을 했다니 궁금했다. 랜드마크 어학원 글로벌 리더반 학생들은 현재 후배들을 위해 영어로 수업을 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 위해 두 달 동안 학생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좋아하는 주제를 정해 그것에 대한 자료를 찾고 공부한 후 완벽히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도록 연습을 했고, 최종 테스트를 통과해야 후배들 앞에서 강의가 가능했다. 조형준 학생은 “평소에 관심이 많고 공부해보고 싶었던 컴퓨터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와 관련 용어, 전문 지식 등을 완벽하게 영어로 구사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조형준 학생은 기존 문법과 시험위주의 영어학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중 랜드마크 어학원을 알게 됐다고 한다. “학원에서 일상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들이 마음에 들었다”며 “무엇보다 좋은 것은 영어토론과 발표를 준비하며 내 자신이 나날이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저동중 공성호 학생미국 캠프에서 꿈을 찾다 공성호 학생은 지난해 랜드마크 어학원에서 진행한 미국 텍사스 의학 과학 영재 캠프에 참여했다. 이 캠프는 미국 최고의 의료센터인 Texas Medical Center와 NASA Johnson Houston Space Center를 방문해 전문화된 의학 및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것으로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수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공성호 학생은 캠프를 통해 자신의 꿈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캠프에 참여하기 전엔 막연하게 꿈을 갖고 있었는데 캠프에 참여해서 다양한 체험을 직접 해보고 의사가 돼야겠다는 꿈을 확고히 하게 됐다”며 “공부하다가 슬럼프가 찾아오면 그 때를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한다”고 전했다. 공성호 학생은 랜드마크 어학원은 다른 영어학원과는 달라 처음엔 적응하는 것이 쉽진 않았다고 한다. 대신 발표와 토론을 많이 하면 할수록 다양한 주제에 대해 넓고 깊은 지식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네이버에 공성호라고 치면 제가 처음 랜드마크에 들어와서 발표했던 동영상이 나옵니다. 그 동영상을 보고 현재의 제 모습과 비교해보면 정말 놀라울 만큼 영어 실력이 성장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영어 토론과 발표 수업을 준비하면서 풍부한 지식을 덤으로 얻었답니다.”정발중 이윤진 학생세상과 바로 소통하는 영어를 배우다 최근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 권의 책은 바로 하버드대 마이클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이다. 이윤진 학생은 책 보다 먼저 하버드 대학에서 올린 동영상 강의를 통해 이를 알게 됐다. 랜드마크 어학원 글로벌 리더반의 수업 중 함께 이 동영상을 보며 정의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국제 변호사를 꿈꾸는 이윤진 학생은 누구보다 이 수업을 좋아했고, 세상과 소통하는 영어를 배운다는 자부심이 컸다고 한다. “토론에 관심이 많아 랜드마크 어학원을 찾아오게 됐다”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내 생각을 정리해 발표하고, 나와 다른 주장에 대해 반론하면서 토론의 재미를 깨닫게 됐다”고 한다. 이윤진 학생은 토플이나 다른 시험 준비를 하지 않더라도 토론 준비를 위해 많은 책과 자료를 읽고 단어를 공부하면서 영어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고 한다. “토론을 잘하기 위해선 말하기와 듣기, 읽기와 쓰기, 단어 실력을 모두 갖추어야 하기에 영어실력은 당연히 향상됩니다. 기초반부터 시작해 글로벌 리더반까지 오면서 토론을 통해 영어의 귀가 뚫리고 말문이 열리는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을 결코 잊을 수 없답니다.”정발중 채승훈 학생영어로 세상을 배운다 스스로를 내성적이고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채승훈 학생. 처음 랜드마크 어학원에 와서 참여했던 첫 번째 수업에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파워포인트를 익숙하게 사용하고, 자신의 주제를 자신있게 프리젠테이션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지금 스스로 변한 모습을 보면 꿈만 같단다. “처음엔 힘들고 숙제도 많았지만 내 생각과 의견을 영어로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게 돼서 굉장히 좋다”며 “지금은 조금 더 욕심을 내서 발표나 토론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채승훈 학생은 발표를 많이 하고 토론을 많이 할수록 자신감이 생겼고, 성격도 한결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처음엔 다른 학원처럼 영어를 배우기 위해 랜드마크 어학원에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