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08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예비고1~예비고3들의 수능영어와 내신영어.수능영어 등급 향상을 위한 영어학습 전략 중.고등학교 2학기 영어 중간고사가 끝난 학교와 아직 끝나지 않고 중순이후에 보는 학교들도 있다.예비고1인 중학교 3학년의 경우엔 학교에 따라서벌써 2학기 중간고사를 치르고 중순이후에 기말고사를 보는 학교들이 있다. 반면에 2학기 중간고사를 건너뛰고 2학기 기말고사만 10월 중순이후에 한번만 보는 학교들도 있다.매년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면 영어점수가 생각했던것 보다 잘 나오지 않아서 학원을 찾는 학부모님들과 레벨테스트를 보러오는 학생들로 붐빈다.그럼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내신영어 대비학습을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도 영어점수와 영어등급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중.고등학교별로 내신영어의 변별력 높은 문항들의 비율과 난이도 높은 학교별 특성이 약간씩 다르다. 영어문항들의 출제 비율은 조금씩 다르지만 학교별 비슷한 공통 출제경향의 문항들도 출제된다.좀더 세부적으로 살펴 본다면 중.고등 내신영어는 학교별로 공통적으로 출제되는 영어 오지선다의 객관식 문항들과 서답형의 서술형 문항들이 있다.수능영어 유형의 주제.제목잡기, 특정지문의 내용요약시 두개의 키워드 잡기,문장 삽입, 순서잡기, 잘못된 문법 고르기, 빈칸추론, 장문독해의 지문중의 밑줄친 어휘나 문장이 의미하는 속뜻잡기, 지문속에서 It이나 they의 지칭추론, 영영사전 의미, 별도 어휘장이나 학교에서 배포해준 단어유인물의 어휘의 뜻이 잘못 연결된 것을 고르는 객관식 문항들도 4~5문항들이 출제되기도 한다. 특히 고등학교들의 내신영어의 객관식 문항들과 서술형 문항들을 전체적으로 보면 제한된 50분정도의 시험시간을 고려할때 자칫하면 시간이 부족해서 뒷부분의 객관식과 서술형 문항들을 못 풀거나 급하게 풀어서 좋은 영어점수를 받지못하는 학생들도 있다. 특히 고등학교 내신영어의 난이도는 대체로 중학교 영어 시험의 난이도와는 괴리감이 느껴질 정도로 상당히 어려워진다고 볼 수 있다.수능영어를 직.간접적으로 응용한 고1~고3 내신영어는 고교별로 변별력 높은 난이도의 객관식.서술형 문항들도 출제된다.내신영어에서 좋은 점수와 좋은 등급을 받기위한 효과적인 영어학습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로 단편적이고 체계적이고 못한 시험 범위내의 모든 지문들의단순 암기는 금물이다. 억지로 영어 지문들의 단순암기로는 좋은 영어 등급을 받기 어렵다.내신영어는 전교생들의 상대평가로 1등급~9등급제의 구간을 두고있는 무한경쟁이다.한 학생의 영어 내신점수가 전교생들 중에서 상위 4% 이내에 있어야 1등급을 받고, 전교등위 내신영어 점수가 7%이내 일때 2등급, 전교대비 12%이내의 내신 영어점수를 받아야 3등급인 것이다.결국 전교생대비 누적으로 내신영어 점수의 상위 23%이내 일때 3등급을 받을 수 있는 무한경쟁이다.결국 고교별로 내신영어 난이도가 틀리고 내신영어의 출제경향과 영어교과서, 영어부교재, 특정 영어 모의고사가 출제 범위에 포함되는 학교들도 있다.일단 이런 학교들은 일반적으로 내신영어의 난이도도 높은 경우가 많다. 또한 시험범위가 상대적으로 많고 완전히 숙달시켜야 할 영어지문들의 양도 많다.영어어휘 문항들, 수능어휘와 어법을 응용한 객관식 문항들과 서술형 영작 문항들도 많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다. 내신영어 범위내의 많은 모든 지문들이 완전히 숙달되어 있어야 시간내에 내신영어를 잘 풀 수 있다.수능어휘와 수능어법, 수능독해의 탄탄한 영어실력의 기반위에 모든 지문들의 직독직해식 Writing 실력이 (영작능력)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내신영어때만 반짝하는 영어학습 으로는 좋은 등급과 점수는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평소에 꾸준한 수능영어 어휘학습, 수능어법의 정확한 이해와 실전적용 능력, 속독속해와 주제문을추출할 수 있는 실력과 응용능력이 필수적이다.이 글을 구독하시는 학부모님들의 자녀가 학교 내신영어에서 좋은 영어등급을 받음은 물론 수능영어,학년별 수능 모의고사에서 좋은 영어 점수를 받기를 기원 합니다.최 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2-10-14
- 인터뷰! 중계동 ㈜언희당교육그룹 이재윤 총괄대표 중계지역에서 중·고등 전문 국어교육학원으로 개원한 지 불과 4년여 만에 지역 중고교의 전교권 학생들이 포진된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언희당.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수업방식, 정원 제한 등 파격적인 수업방식을 고수해온 언희당은 현재 지역 중고등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포진하고, 대기 예약을 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언희당의 이재윤 대표를 만났다.Q1.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언희당의 개원과 현재에 대해?중계지역에서 국어 과외로 이름을 알리면서, 주변 학부모의 요청으로 2017년 처음 ‘언어가 즐거운 곳, 언희당’을 표방하며 개원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학생과 학부모님의 긍정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4년여 만에 중등관, 고등관 등 외형적인 성장을 하며 확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는 어떤 이윤이나 규모의 확장을 추구했기 때문이 아니다. 언희당을 기쁘게 찾아주는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당연히 국어교육을 전공한 전문 교사진을 충원하며 처음 언희당을 개원했을 당시의 초심을 지켜왔기 때문이다.Q2. 언희당의 변하지 않는 교육 원칙?학생에게 국어 공부가 즐거운 곳, 좋은 선생님들을 모셔 좋은 교육 문화를 나눌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언희당은 보여주기식의 외형적 규모를 자랑하기보다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시설 개선, 교육 인프라 구축, 국어교육이 즐거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남들과 경쟁하지 않는다. 항상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중시한다.Q3. 학생에게 호평을 받는 언희당 선생님들의 성장 동력?언희당은 학원 시스템이 아니라 ‘학교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생님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선생님의 연수와 세미나가 정례화하여 ‘학생과 어떻게 소통하고, 가르칠 것인지’에 대한 교수법에 대한 대학 교수의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둘째 학교의 ‘장학’ 개념을 도입하여 선생님끼리 ‘수업 나눔’을 하고 있다. 강의에 능한 선생님이 대표수업을 하고, 이를 참관하며 수업방식과 교수법을 배우는 방식이다.셋째, 시연, 모의고사, 학생들 시험이 끝나면 매회 선생님이 모여 강평회를 진행한다.넷째, 매년 중1부터 고3까지의 국어교육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시킬 것인지 학년별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교육과정위원회’도 개최하고 있다. 이는 학생에 앞서 가르치는 선생님 역시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원칙을 지키며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다.다섯째, 학년별 달라지는 입시 정보와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중등부, 고등부 선생님들이 부서를 이동하는 ‘순환보직제’를 운영하고 있다.Q4. 언희당 중등부에서 강조하는 핵심 ‘문해력 수업’은?최근 난도가 높아진 국어영역 비문학에 대응하여 언희당은 중등부 ‘문해력 수업’을 시작했다. 고교진학 후 길고 난해해진 지문 읽기를 대비한 수업으로, 수능 기출문제에 등장했던 경제, 예술, 과학, 사회현상 등 다양한 지문의 원문을 읽고 해석해가는 공부이다. 단편적인 지문을 읽고 5지 선다형 답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원문을 읽으면서 전체 맥락, 어휘 파악, 지문 요지를 해석하며 지문의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이다. 이는 실질적으로 ‘국어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고민에서 출발하여 학생의 읽기 능력(문해력) 향상을 위해 중1부터 고3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언희당의 커리큘럼의 연장선에 있다.Q5. 언희당 고등부의 수업방식과 강점?고등부는 내신 강화, 학교별 경험치 누적 노하우, 수능 대비에 부족함이 없다고 자부할 수 있다.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학교별 내신의 특징을 최대한 반영한 내신 수업을 강화했고, 고3 부는 입시에 최적화된 수업을 인정받으며 전교권 학생의 이탈률이 거의 없을 정도로 참여도가 높다. 오히려 수능을 앞두고 재진입하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다. 언희당 고1, 2부는 개별수업이라면, 강의당 20명씩 정원제로 운영되는 고3은 강의식 입시수업과 약점관리 및 수능 수업에 집중하는 1:1 수업을 결합하여 운영하고 있다.Q6.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언희당의 2023년 계획은?가장 큰 목표는 중등1, 2부/ 중등3부/ 고등1, 2부/고등3부 4개의 전문조직으로 구성하여 탄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학년별 달라지는 교과서와 고교진학, 대학진학을 앞둔 학년에 대한 집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다. 또 언희당 자체 교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학생에게 유능한 교사의 역량을 높이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언희당은 학생과 국어교육에 대한 진심과 가치를 잃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참조 : www.eonhuidang.com문의 : 언희당국어교육학원 중등부/고등1·2부/고등3부 02-931-0329이 재윤 대표(주)언희당교육그룹 2022-10-14
- “예비중1 예비고1, 학습습관을 잡아주는 입시영어 전문학원 스터디코치” 요즘은 영어의 위상이 예전과 같지는 않아 그만큼 적은 시간투자로 최대한의 영어성적을 얻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다. 특히 예비중1이나 예비고1을 둔 학부모들은 영어학원을 어디로 보내야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지 많은 고민을 한다.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2007년부터 중계동에서 입시영어의 전문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스터디코치 영어학원을 가 보았다.스터디코치 영어학원은 예비중1부터 고3까지 입시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입시전문 영어학원이다. 우선 입학테스트에 합격과 불합격이 있어 쉽게 들어가기 힘든 영어학원이다. 영어는 성실함이 필수인 과목이라 입학테스트로 학생이 성실하게 학원의 스케줄을 따라올 수 있는지 판단한다. 일단 입학테스트를 통과하고 공부량에 적응을 하면 고3까지 6년을 다니는 학생이 많고 원생들의 재원기간이 상당히 긴 학원이다. 고등과정은 중계동의 모든 고교의 내신과 수능까지 책임지고 자사고인 선덕고 수업도 개설될 예정이다. 매년 학원의 자체교재를 새로 만들고, 매달 학원 자체의 모의고사를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보며 학생 성적을 데이터로 개별관리하고 그에 맞는 교재로 유형별로 지도한다. 같은 유형의 학생들로 반편성을 해서 한 반에 8명으로 개별관리가 잘되는 소수정예학원이다.예비고1 고등내신의 시작과 본격적인 수능영어로의 전환스터디 코치에서 예비고1 영어를 시작하면 많은 장점이 있다. 중등원장과 고등원장이 따로 있는 시스템이지만, 예비고1은 강인환 원장이 직강하고 개별적으로 특별관리한다. 첫째, 스터디코치는 수능영어와 내신영어의 균형을 맞춰준다. 고등학생들은 영어를 내신위주로 학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터디코치는 1년 52주 중에 내신 기간이 32주이고 20주는 최대한 알차게 수능준비를 한다. 둘째, 한 반에 8명 소수의 인원으로 개별관리가 확실하다. 한 달에 한 번씩 보는 모의고사 성적표를 데이터로 관리하면서 학생의 부족한 부문을 따로 클리닉한다. 셋째, 일주일에 두 번 두 시간씩이지만 효율적인 영어 스케줄관리로 숙제가 많지 않고 많은 부분을 학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고등 프리과정 3개월동안 문법책을 완독하고 수능유형 빈칸채우기도 학습하고 독해연습과 학원자체 모의고사도 진행한다. 예비고1은 많은 공부량으로 힘들지만 고등학생다운 학습습관을 만들고 3월 모의고사에서 분명한 성과를 볼 수 있다.예비중1 흥미위주의 영어에서 입시영어로의 전환스터디코치는 예비중1 학생들이 흥미위주의 영어에서 입시영어로 확실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법, 단어, 독해, 듣기, 쓰기 등 공부량이 많은 편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6개월이면 적응한다. 단어를 250개씩 매번 테스트를 보지만 아는 단어가 대부분이고 낯선 단어 50개 정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우선 학생들이 공부량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중등 독해는 넓고 다양하게 경험하여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간다. 중2 초반이면 중등문법은 다 끝내고 고등문법으로 넘어간다. 예비 중1부터 한 달에 한 번씩 학원자체 모의고사를 보며 수능을 준비한다. 스터디코치는 중학생부터 수능을 대비하는 입시영어에 적응시키고 고등내신을 잘 받을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입시전문 영어학원이다. 스터디코치가 공부량이 많고 힘든 영어학원이지만 아이들은 대부분 공부량에 적응을 하고 학습습관을 만들어 나간다. 예비고1 학습전략설명회1차 10월 30일 일요일 오후 4시2차 11월 2일 수요일 11시영어강사 겸 컨설턴트인 강인환 원장이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고교선택을 도와주고 고등에서 확 달라지는 내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급변하는 입시정책에 자녀를 위한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법을 알려준다.예비중1 학습전략설명회1차 10월 19일 수요일 오전 11시2차 10월 23일 일요일 오후 4시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입시영어 학습법을 소개하고 고교 진로에 따라 달라지는 영어 학습플랜을 짜주고 대입까지 연결되는 영어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문의 스터디코치(STUDY COACH) 영어학원 02- 939-0511문성은 리포터 gunnymom@naver.com강 인화 원장 2022-10-14
- 중계동 초중고 전문 수학학원 ‘격수당’ 확장 이전 ‘사물을 깊이 연구하여 지식을 넓히는’ 격물치지의 의미를 담은 격수당. 수학 실력을 만들어가는 방향과 의미가 남다르다. 당장의 성적에 급급하기보다 문제를 해석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수학 실력을 쌓아 자신의 발전을 이루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중흥빌딩 4층으로 확장 이전한 격수당의 수장, 김민성 원장을 만났다.초등부 : 학습 선행 NO, 고학년 진입을 위한 필수역량 키우기!격수당의 초등부는 교과 학습 진도에 맞춰진 수업이 아니다. 반복적인 유형 연습만으로 배울 수 없는 수학적 역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커리큘럼과 학습 계획을 정하는 소수 정예 수업이다. 수업의 목표는 특정한 유형의 문제 풀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석하고, 고학년의 수학적 개념을 잘 배울 수 있는 필수역량을 키우는 것이다.김 원장은 “수학은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학문이다. 직접 제작한 교재를 사용해 문제가 요구하는 것을 이해하고, 다양한 풀이를 시도해보는 과정과 시행착오를 통해 수학적 개념과 사고의 틀을 만들어가는 본질적인 수업”이라는 설명이다.중등부 : 문제 해석과 수학적 도구의 활용법을 배우는 수업 강조!중등부는 교과 진도를 공부하는 현행반과 학년과 관계없이 여러 주제를 배우는 무학년 반을 운영하고 있다. 김 원장은 “고교 수학에서는 중등 수학만을 배워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 중학교에서 다루지 않았고, 고교에서도 배우지 않기 때문에 처음 고등수학을 접하는 학생은 이러한 개념과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렇게 단절된 중·고등 수학학습의 틈을 채워야 난도 높은 입시 수학을 해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따라서 격수당에서는 고등과정을 공부하기 전 반드시 갖춰야 할 수학적 역량을 기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교과 과정을 순서대로 배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학적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탐구하는 커리큘럼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학 문제의 구성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논리적 훈련, 논리적 해석’을 고교진학 전에 배워 장기적인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수학적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풀이에 대해 납득하고 정당화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수업의 만족도 역시 높다.고등부 : 예비 고1 고등 준비과정 - 고1, 고2 내신 중심 - 고3 입시 역량 발휘!11월 개강하는 신규 예비 고1 수업에서는 고교 수학 예비과정과 고1 교과를 배운다. 예비과정에서는 고등 수학 문제가 어떻게 중등 과정과 연계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고, 수학 문제의 논리적 구성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법과 발상법을 수업을 배운다. 격수당 고등부는 정기 고사에 맞추어 내신 상위권 성적과 수능 역량을 동시에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 원장은“수학은 쉽지 않은 과목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장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수학 때문에 아이들이 공부 자존감을 잃지 않길 바란다. 격수당에서 꾸준히 수학 공부를 하면 아이들 스스로 발전하는 것을 자각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언젠가는 노력한 것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수학 공부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김 민성 원장격수당수학학원 2022-10-14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입시 영어의 최강자, 선제 대응하는 수업과 코칭의 다각화! 입시 영어 완성을 목표로 초·중·고등부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연계하며, 자사고 특목고 입시, 대입에서 매년 꾸준히 합격생을 배출하며 학부모의 호평을 듣고 있는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학원 JS뉴욕어학원. 입시를 앞두고 대상별 최적화된 설명회 개최를 비롯해 초중등부에 CNN, TED 접목, 고등부 전문 우수한 강사진 영입, 제2외국어 수업의 성과, 방학을 이용한 입시 관련 특강까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전종삼 원장을 만나 오직 학생의 입시 영어만을 위한 JS뉴욕어학원의 계획을 들어봤다.10월 JS예비 고1 설명회 & JS 자소서·면접반 설명회JS뉴욕어학원에서는 10월 15일 예비 고1 현명한 고교 선택 설명회를, 10월 19일 자소서 면접반 설명회를 개최한다. <표1 참조>고교 선택 설명회에서는 중3 마지막 생활 백서, 노원구 주요 고교 내신 경향, 주요 외고 자사고 분석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JS뉴욕 외고 자사고 자소서 면접 Final반 설명회는 현 중3 특목고 자사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JS자소서 면접반의 특징, 자사특목고 학교 선택법, 효율적인 자소서 작성법, 합격 면접법, 노원지역 학생이 진학하는 주요 자사특목고의 내신 경향도 살펴본다.전 원장은 “자소서는 에세이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소논문을 쓰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어떻게 생활해왔고, 부족한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채울 것인가’에 대한 자기성찰의 과정이다. 중학생 나이에 자소서를 써본 경험은 동아리, 대입, 직장까지 그 가치를 발휘하게 된다.”라고 설명한다. JS면접 수업은 아이들이 평소 배울 기회가 없었던 인사 예절, 걷고 앉는 자세, 시선 처리, 말하는 태도, 목소리 톤까지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지도한다.고등부 강화! 우수한 전담 강사진 영입, 입시 공략 수능반과 입시 컨설팅까지!JS뉴욕어학원은 지역 상위권 예비 고1 학생이 몰리면서 입시 경력이 풍부한 고등부 전담 강사진을 영입하여 고등부를 강화한다. 특히 최근 정시 확대와 맞닿아 수요가 높아진 ‘수능반’을 입시에 최적화하겠다는 의지다.또한 고입·대입 컨설팅도 강화한다. 고1부터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의 성적 관리, 성향별 학과 및 학교 선택 가이드를 전달한다. 또한 자소서 관리, 내실 있는 학생부 관리 등 학년별 수시와 정시를 공략하는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초중등 레벨별 CNN 뉴스, TED 수업 도입, 시사적인 내용 다룸한편 초중등 정규반 듣기 수업을 레벨별로 CNN 뉴스, TED 수업으로 진행하여 학생의 시사적인 관심을 끌어내고 다양한 테마에 대한 학습을 지원한다.외고 설명회는 외고 합격자 발표 직후 개최하고, 외고별 특징, 교육과정, 수업내용, 내신 준비, 제2외국어 수업 등 외고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실제 소수 티칭 관리방식의 JS 제2외국어 수업을 통해 재원생들이 스페인어, 러시아어 내신 1등급 소식을 전하고 있다.어학원과 과외의 결합, 학생과 강사 만족도 최상인 토요 코칭 !JS토요코칭은 학원 시스템 안에서 코칭을 정례화함으로써 강사가 학생 개별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 원장은 “남는 시간에 계획 없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코칭을 정례화해서 학생도 강사도 집중적인 개별 소통 시간을 확보했다. 온전히 학생의 오답 피드백, 어휘력 향상, 취약 부분 보완, 수행평가 등 학습관리와 동시에 코로나 이후 일상 상담을 지원한다. 학생은 관심을, 강사는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만족감을 느끼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라고 전한다.문의 : JS뉴욕어학원 02-932-3225참조 : www.jsnewyork.net<표1> <JS뉴욕어학원 2022. 10월~11월 주요 일정>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2-10-14
- 우리 지역 2022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18-수시 합격을 부르는 면접 준비는 이렇게 이제 수능시험이 40일도 남지 않았다. 수험생들이 가장 예민하고 바빠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수능 시험 준비도 중요하지만, 면접을 보는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머릿속이 복잡할 것이다. 나의 지식과 생각을 말로 또박또박 조리 있게 면접관 앞에서 풀어가야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잘 알고 있는 것도 긴장감에 답변하지 못할 수도 있고 한 번 말이 엉키기 시작하면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른 채 면접장을 나오게 되기도 한다.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들에게 ‘면접 후기와 면접 준비의 꿀팁’을 물었다. 대학의 면접 기출문제를 꼼꼼하게 풀어보고 자신의 생기부와 자소서를 모두 숙지하라는 내용을 많이 이야기해주었다. 수시 합격생들의 면접 후기를 읽고 나만의 면접 준비를 해보기 바란다.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카이스트 최준명 학생일단 면접 자체를 좋은 경함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아요. 대학 교수들이 낸 문제를 풀고 나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건 흔치 않은 경험이지요. 이렇게 생각하면 긴장을 덜 할 수 있어요. 면접에서 뭔가 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면접날은 수많은 학생에게 비숫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아요. 그 중에서 뭔가 기억에 남을 만한 엉뚱한 모습이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들어가자마자 물을 마셔도 되냐고 여쭤보고 한 잔 했어요. 그리고 눈을 마주치는 것도 좋아요. 면접관들의 미간을 뚫을 듯 쳐다보세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이아영 학생면접준비과정에서 먼저 자신이 보는 면접의 특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해당 대학교의 면접 출제 형식을 파악해야 합니다. 반드시 면접의 특성과 출제 경향을 파악한다면 보다 수월하게 면접을 준비할 수 있으며 답변을 득점 포인트에 맞게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연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학생이 ‘면접보는 날 평소보다 말을 못하면 어떡하지?’와 같은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되도록 우수한 학생을 뽑고자 하는 대학의 입장에서도 이런 변수를 고려할 것입니다. 즉, 면접은 단순히 면접에서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학생을 봐온 면접관들은 학생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눈빛에서 해당 학생이 얼마나 우수한지 감이 올 것이며 이런 부가적인 요소들 역시 최종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나는 우수한 학생이다’를 되뇌이며 자신감을 가지기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전하은 학생저는 평소 발표를 할 때도 많이 떠는 편입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도 걱정을 많이 했고 실제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도 긴장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면접을 잘 보기위해서는 긴장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긴장하면 준비했던 말들이 잘 생각나지 않고 질문이 들어왔을 때 머리도 잘 안 써지는 것 같아요. 물론 긴장이 안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마음을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 대기실이 생각보다 추우니 따뜻한 물 꼭 챙겨가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아요. 저는 자소서 마감 이후 친구들과 함께 면접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점심 시간마다 30분정도 같이 모여서 서로 제시문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연습이기는 했지만 친한 친구들앞이라 오히려 더 떨렸던 것 같은데 그렇게 긴장했던 경험이 실전에서 긴장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라 더 솔직한 피드백이 가능했고 다른 친구들이 답변하는 것을 보면서 참고도 많이 되었어요. 친구들과 연습한 경험이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배경지식으로 작용했던 것 같아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황재웅 학생 면접은 학교에서 준비했어요. 제시문 면접의 경우에는 학교별 기출문제를 교사들 앞에서 풀어보고 말하는 연습을 했어요. 서류 면접도 교사들과 자소서와 생기부를 다시 보면서 활동을 정리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도 연습했어요.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과 최가현 학생 저는 면접학원을 다녔는데 학원에서 엄청난 면접 기술을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과학 개념을 수업하고 모의면접을 보는 것이 전부였어요. 저는 말하거나 설명하는 것을 연습하기 전에 차라리 교과목을 제대로 공부해가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시문 면접은 자신의 풀이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기에 설명을 잘하는 것보다는 문제를 잘 푸는 게 더 좋습니다. 저도 서울대 면접을 볼 때 화학Ⅱ를 다시 공부하지 않았다면 절대 풀 수 없는 문제가 나오는 바람에 모의 면접을 볼 시간에 차라리 Ⅱ과목 공부를 더 할 걸 하고 후회했어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영 학생 서울대 면접은 수학 문제를 주고 일정 시간안에 문제를 풀게 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면접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면접관은 학생의 자잘한 풀이 테크닉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면접관은 높은 확률로 출제한 문제의 답을 맞혔는지 그 문제에서 묻고자 했던 교육 과정상의 핵심적인 내용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두가지에 초점을 줄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우선 문제를 정확하게 문제풀이에 집중하고 풀이를 설명해야 할 때도 자잘한 풀이 과정을 일일이 짚기보다는 중요한 수학적 개념을 큰 줄기 삼아서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이 풀이과정을 대해 물어본다면 해당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면 되고 면접관에게 궁금증이 해결되었다면 면접관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이제 연습만이 남았어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면접 리허설을 진행해보세요. 면접장에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어떤 사람이 면접을 보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나윤 학생 인성 면접은 본인의 생기부 내용을 자세하게 숙지하고 본인만의 이야기를 구상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제시문 면접의 경우는 두괄식으로 답변하고 제시문의 화제를 중심으로 본인만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 면접은 제시문 해석이 최우선이고 시간 내에 제시문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제시문에서 중요한 부분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보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박나영 학생 저는 면접준비를 학교내 면접 준비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학교의 많은 교사들과 만나 다양한 질문을 받고 막히는 압박질문을 받아보았던 경험이 실제 면접장에서 덜 긴장하는 요인이 되었어요. 저는 면접 당시보다 면접 이전에 대시하는 시간이 오히려 더 긴장이 되었어요. 그때 마음을 편하게 먹고 아는 것만 최선을 다해 대답할 수 있다는 마인드콘트롤을 통해 긴장하지 않고 면접볼 수 있었어요. 제시문 면접은 제시된 문제부터 읽고 문제에 따라 제시문을 어떤 방향으로 독해할 것인지 계획을 약 20초정도 세우고 지문을 읽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인이 어려우면 다른 사람들도 다 어려워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면접 전 최대한 많이 연습해보고 최선을 다해 대답하자는 마음가짐만 가지면 잘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박동휘 학생 물화생지Ⅰ과목을 배울 때 깊게 공부하면서 확실하게 지식으로 새겨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면접전에도 그 때 공부한 내용을 한번 짚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대에서 본 인성면접은 주로 생기부와 자소서에서 질문을 하기에 두 서류의 모든 활동에 대해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또, 서울대의 경우 심층면접이라 한가지 활동당 꼬리질문 4~5개가 붙어요. 전공 2022-10-13
-
2022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고려대 경영학과 이아영(한가람고 졸) 학생 공부든 입시 준비든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한다면 합격에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고려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이아영 학생은 당장의 작은 결과나 성공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신감 있는 마음가짐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 합격할 수 있었다.수시합격생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를 믿은 한결같은 자신감으로 학교생활과 입시를 준비한 이아영 학생의 수시 준비 과정을 들어보았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글쓰기대회는 되도록 준비해 참여해보세요” 한가람고(교장 이준희)를 졸업한 이아영 학생은 2022 대입 수시전형에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했다. 아영 학생은 합격의 비결을 한치의 의심도 없이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가려면 성적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대부분 학생은 노력은 하지만 꾸준히 하기 어려워한다. 바로 자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아영 학생은 “당장 작은 결과에 치우치지 않고 ‘난 결국에는 해낼거야’와 같은 마음가짐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목표에 다가설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자신감이 자만으로 흐르지 않도록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감은 면접에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스스로 믿는 것이 수험생활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대학 학과 홈페이지를 살피며 탐구주제 정하라 아영 학생은 CEDA토론대회에서 3위를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대회가 개인이 참여하는 것이었는데 CEDA토론대회는 팀으로 참여해 수상까지 했기에 더 의미가 있었다. 팀으로 참여하는 대회 준비는 쉽지 않지만, 고교 생활 중 협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했다. 아영 학생은 가장 중요한 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과 대회에서 수업 내용 활동의 장점이 극대화된다고 보았다. 아영 학생은 “우리 학교에는 ‘알성시’라는 사회과 논술대회가 있었어요. 윤리 부문에서 사회 정의 단원에서 배운 철학자들의 관점을 활용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어요. 해당 대회와 직결되는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대회 전에 떠올려 보거나 복습해보고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조언했다. 활동 수행 느낀 점 기록하면 자소서에 도움돼 고등학교에 올라오면 대학입시를 생각해서 자신이 원하는 학과와 관련한 어려운 전공 서적을 제대로 이해도 하지 못하고 읽는 경우가 있다. 습득하지도 못할 내용을 표면적으로만 읽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영 학생은 “저도 인터넷에 경영학과와 관련한 책을 검색하고 단순히 유명하다는 이유로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독서 활동을 한 것이었어요. 고교 생활에 있어서 독서 활동은 저에게는 학교 수업의 연장선이었어요. 책은 수업 내용을 심층적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수업 시간에 읽거나 수업과 연관된 책을 읽으며 진로 분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추는 게 좋은 독서라고 생각했다. 추천도서로는 경제 과목과 관련한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사회문화와 관련해 <대량살상 수학무기>, 생활과 윤리와 관련해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어 보기를 권했다. 여름방학에는 자소서에 투자를~ 아영 학생이 제대로 자소서를 쓰기 시작한 것은 고3 여름방학이었다. 이전에 자소서를 작성해보지 않더라도 고등학교 입학 전에 자소서 구성을 위한 대략적인 틀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아영 학생은 “예를 들어 1학년 때는 포괄적으로 경영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2학년 때는 경영학의 세부 분야 중 하나인 재무관리에 대해, 3학년 때는 재무관리 중 기업지배구조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할 것이라는 로드맵이 있어야 생기부에 작성될 활동들을 그 틀에 맞춰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어요. 이렇게 로드맵에 맞춰 활동해왔다면 고3 여름방학에 처음으로 자소서를 쓰더라도 훨씬 수월하게 양질의 자소서를 구성할 수 있을 거예요”라고 조언했다. 아영 학생은 자소서 작성 시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을 구성하기보다 대략적인 구조를 잡으라고 조언했다. 그래야 기승전결이 완벽한 자소서를 작성할 수 있다고 보았다. 또, 활동의 내용보다는 그 활동이 나에게 미친 영향, 나의 변화와 성장에 초점을 맞춰 글을 작성하기를 당부했다. 아영 학생은 “자소서는 말 그대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지 자신의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은 마음 놓고 자소서에 충분히 투자하기를 바랍니다. 생각보다 수시 접수 이후 수능까지 충분한 시간이 남습니다. 여름방학에는 확실하게 자소서 작성에 집중하고 수시 접수 이후 끝까지는 수능 공부에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비문학 공부에 정성을 다하길~ 아영 학생은 까다로운 국어 공부법도 조언했다. 먼저 내신 국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 집중해서 듣고 정리하는 것이다. 수업을 열심히 듣고 나면 해당 교사가 출제한 기출문제를 분석해보기를 당부했다. 출제 경향을 파악한 후에는 경향에 맞춰 수업을 복습하고 문제를 풀며 오답 정리까지 해준다면 내신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수능 국어의 경우 비문학과 문학의 공부 방향에 차이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문학은 시간도 더 많이 투자하고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선지 선택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비문학에 시간을 투자하니 문학은 시간 단축에 힘을 써야 합니다. 빠르게 시적 상황을 판단하고 문제 유형별로 어떤 검증 과정이 필요한지 세세하게 정리한 후 반복 학습을 통해 나에게 맞게 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 2022-10-13
-
2022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카이스트 최준명(양정고 졸) 학생 학교생활을 고등학교 기간 충실하게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입시를 위한 준비인 자기소개서와 면접 요건을 갖추기 위해 열정을 다해 준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고교 3년 동안 최선을 다해 성적을 만들고 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하면서 키워온 역량을 알아보기 쉽게 자소서도 쓰고 조리 있게 전달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카이스트에 합격한 최준명 학생은 학교 활동도 소신 있게 열심히 했지만, 자소서와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했고 합격했다. 수시합격생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자소서와 면접 준비로 자신의 잠재력 100%를 보여준 최준명 학생의 수시 준비 비결을 들어보았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자소서와 면접 최선을 다해 준비 양정고(교장 이범희)를 졸업한 최준명 학생은 2022 대입 수시전형에서 카이스트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준명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자소서와 면접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을 꼽았다. 카이스트 지원자 중에서 수학과 과학의 능력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불안감을 느꼈던 준명 학생은 자소서와 면접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자신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카이스트의 인재상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과 자신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준명 학생은 자소서를 미루고 미루다가 2학기 개학했을 때부터 작성하기 시작했다. 공통 1번 문항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서 적었다. 글자수도 가장 많았지만 할 이야기도 많아서 끝까지 수정을 거듭했다. 내용은 준명 학생의 수학 공부와 성적 상승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해 적었다. 하지만 누가 읽더라도 자연스러운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준명 학생은 “공통 문항도 중요하지만 사실 대학별, 개별 문항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 이 대학에 가고 싶은지, 가서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를 자세하게 서술해야 합니다. 가고자 하는 대학과 여러분 자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여러분은 훌륭하다고 생각한 여러분의 자소서가 다른 사람이 읽었을 때는 형편없을 수도 있어요. 꼭 주변에 첨삭을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조언했다. 1~2학년에는 ‘몰입독서’하는 국어공부법으로 준명 학생은 최근 들어 관심이 모아지는 국어 공부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내신 공부는 학교 주변의 학원을 다니면서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3학년이 되면 많은 학생이 국어 강사 한 명의 수업을 정해 제대로 수능 공부를 시작한다. 이때 그 강사의 국어 방법론을 따라가게 되는데 1~2학년 때 국어를 어떻게 풀었든 간에 처음부터 다시 해당 강사의 국어 방법으로 다시 시작하게 된다. 그래서 준명 학생은 1~2학년 시기에 국어 학원을 다니면서 수능 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헛수고라고 생각했다. “대신 1~2학년 때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어떤 책이든 상관없어요. 그냥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열심히 읽으면 됩니다. 책을 읽으면 생기부를 채울 수도 있고 독해력도 늘고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저는 어떤 모의고사보다 책 읽기가 더 재미있었어요. 따라서 1~2학년 때는 독서를 하고 3학년 때는 수능 강사의 국어 공부법을 따라 공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공계 학생들이 읽으면 도움되는 책 추천드려요” 준명 학생은 추천하고 싶은 책을 조던 피터슨의 <질서 너머>를 꼽았다. 수험생활은 혼돈 그 자체로 한 달 뒤 미래도 예측하기 어렵다. 이 책은 그런 ‘혼돈’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으로 추천했다. 두 번째 책으로는 <공학이란 무엇인가>를 추천했다. 준명 학생은 “카이스트 교수님들의 책인데 솔직히 재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소서에 잘 활용할 수 있었고 면접에서도 이 책과 관련한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이공계, 특히 공학 계열의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한 번쯤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추천했다. 세번째 추천할 책은 이청준의 여러 소설들을 선정했다. <소문의 벽>, <키 작은 자유인>, <줄>, <퇴원> 등 준명 학생은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 많았다. 소재나 상징도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 머리 식힐 때 읽을 만하고 이 소설들을 읽으면서 ‘글 읽는 재미’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학 공부에 매진하세요~ 준명 학생은 선택과목으로 언어와 매체, 미적분, 물리Ⅰ, 지구과학Ⅰ을 선택했다. 선택과목을 결정할 때 ‘흥미’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 준명 학생은 “과목을 선택할 때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잘하고 있는 과목이라고 해도 공부하기가 너무 고통스럽다면 수능 날까지 공부를 이어가기가 힘듭니다. 물론 어떤 과목을 선택하든 정말 재미없고 하기 싫은 순간이 오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고3이 되는 후배들에게는 좋은 생활 습관을 가지고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기를 당부했다. 준명 학생은 “수학을 열심히 해서 수학에 안정감이 생기면 갈수록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순수하게 공부하는 시간의 50%를 수학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조언했다. 준명 학생은 노트필기나 플래너는 거의 적지 않았고 대신 머릿속에 오늘 하루 계획과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놓고 지켰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나아갑시다 준명 학생은 목표나 진로를 정하지 못한 후배들에게 “저는 아직도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때 확신을 가지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고민하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진로까지는 몰라도 목표는 세울 수 있어요. ‘나는 ~한 사람이 되고 싶다’의 형태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추상적이어도 괜찮습니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나아갑시다”라고 말했다. 본인이 목표가 있고 왜 공부를 하는지 확신이 있다면 첫째로 힘든 상황이 거의 안 생기고 둘째로 힘들더라도 금방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준명 학생은 자신의 능력 하나만을 믿으며 앞으로 나아갔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 2022-10-13
- “고교 선택 설명회, 맞춤 정보만 가져오는 7가지 방법” 2학기 학교 일정 중 가장 중요한 일정은 입시다. 특히 중학교 3학년의 경우 고교 입학 원서를 써야 한다. 유치원 원서 이후 가장 중요한 원서가 될 고등학교 입학 원서는 그 중요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고교별 학교 소개 설명회가 이뤄지고 학원도 마찬가지로 입시전문가를 초빙해 설명회가 진행된다. 아무리 관심이 없는 학부모라도 본격적으로 ‘설명회’라는 것에 처음으로 발걸음하게 되는 시기가 바로 고교 선택, 그리고 입시원서 작성을 앞둔 이 시기가 되겠다. 설명회도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다 오면 영화관람이나 다를 바 없다. 본 리포터는 우리 지역의 수시 합격생들과 여러 해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몇 년 동안 학생과 학부모들의 인터뷰 내용과 리포터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나에게 적합한 정보만을 쏙 빼 올 수 있는 설명회 참석 준비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학생 상황에 맞춘 학교를 먼저 선택하라 중3 학부모 대상 고교 선택 설명회는 주로 10월과 11월에 일정이 잡힌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대부분 대면으로 진행하는 추세다. 설명회 가기 전 해야 할 일 중 첫 번째는 수많은 설명회를 모두 가볼 수는 없으니 내가 시간을 투자해서 꼭 가야 할 설명회 일정을 추려보는 것이다. 학교 설명회라면 내가 지원하고 싶은 학교 두어 군데를 일단 꼽는다. 여학생이라면 여학교와 공학, 이과 성향을 보인 학생이라면 일반고지만 과학 중점 과정이 있는 학교, 자사고에 관심이 있는 남학생이라면 자사고와 남학교 등으로 미리 두어 군데의 학교를 성향에 맞춰 선정해 일정을 잡는다. 양천구 관내 중학생 진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양천구와 강서구 일부 고교의 올해 설명회 일정을 모두 보니 영일고와 대일고만 30분 차이로 일정이 겹치고 다른 학교는 겹치지 않았다. 설명회는 1~2곳 예약하라 학원 설명회도 10월 말과 11월 초에 설명회가 가장 많다. 모든 과목을 아우르며 지역에서 인지도가 있는 종합학원은 해마다 고교 선택 설명회를 열고 있어 내용이 짜임새 있는 편이다. 그런 학원 중 본인에게 거리가 가까운 곳의 학원 한곳을 예약한다. 정말 걱정되고 궁금함을 풀 것이 많다면 한 곳 더 예약한다. 종합학원 한 곳과 학교 두 곳 정도 다녀오면 고교 선택의 윤곽이 잡힐 것이다. 학원 설명회의 경우는 선착순이다. 예약자부터 입장시키니 생각해둔 학원이 있다면 빨리 예약전화를 걸기 바란다. 설명회에서 할 질문은 미리 메모하라 설명회에 가기 전 평소 고교 선택이나 학업 관련해서 질문이 있다면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설명회에 가면 질의응답 시간이 있는데 개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질문은 설명회 시간 중에 해도 된다. 집으로 돌아가서 후회하지 말고 미리 질문거리는 정리해 적당한 때 질문한다. 개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질문이나 질문의 가짓수가 많아진다면 설명회가 끝난 후 따로 질문하면 된다. 학교 설명회라면 건물, 대중교통도 체크하라학교 설명회의 경우 혹시 자녀가 3년 동안 다닐 수도 있는 학교이기에 조금 일찍 가서 학교를 한번 슬쩍 둘러보아도 좋다. 학교까지 가는 대중교통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류장에서 근접성은 좋은지도 체크하고 학교 주변에 어떤 건물, 가게들이 있는지도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설명회가 시작되면 학교의 행사 진행 분위기나 교사들의 느낌도 파악해 보는 것도 좋다. 양천구 진명여고의 경우 올해 설명회는 4회차로 진행되는데 회차마다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학교 시설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아예 순서에 들어 있다. 설명회 후 다른 이와 대화하며 정리하기 처음 가는 설명회라 혼자 가기 망설여진다면 마음이 맞는 학부모들과 함께 가는 것도 좋다. 주말의 경우 자녀들과 함께 설명회를 찾는 학부모들도 많다. 저녁 시간에 하는 설명회의 경우에는 학생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참석하는 경우도 많다. 설명회의 경우 아버지도 한번 참석해보면 학교나 학원가의 진행 상황을 이해하기 수월할 수도 있다. 마음에 맞는 학부모들과 함께 갔다고 설명회 시작 전이나 설명회가 진행되는 시간에 시끄럽게 수다를 떠는 것은 삼간다. 오히려 중요한 건 설명회가 끝난 후의 시간이다. 설명회가 오전에 진행되었다면 설명회가 끝난 후 점심이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설명회에서 있었던 내용을 함께 대화해보는 것도 좋다. 똑같이 앉아서 들었어도 내가 이해한 내용과 다른 사람이 받아들인 내용이 다를 수 있다. 각자 이야기 나누는 중에 나도 모르게 설명회 내용이 머릿속에서 정리되고 이해 못했던 중요한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될 수 있다. 긴 시간 진행되는 설명회에 대비해 일정 짜기 학원 설명회는 학교 설명회와 다르게 오랜 시간 진행된다. 물론 바쁜 일이 있으면 억지로 앉아있을 필요 없이 중간에 가도 된다. 하지만 설명회의 모든 내용을 들어보고 싶다면 뒤의 일정에 여유 있게 시간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학원 설명회의 경우 입시전문가의 강연 전 과목마다 그 학원의 강사들이 자신의 수업 관련 이야기를 한다. 4과목만 진행해도 2시간은 흘러간다. 간단하게 마실 물이나 초코바, 사탕 같은 간식을 가지고 가는 것도 좋다.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복도에 나가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긴 시간을 한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설명회 자료는 그날 바로 정리하라 설명회에 가면 예약한 이름을 체크 하고 학원 이름이 적힌 두툼한 서류 봉투에 건네준다. 설명회가 진행되는 교실의 자리는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면 되는데 중간에 나가야 할 상황이라면 뒤쪽에 자리 잡는다. 강사의 말을 잘 듣고 싶고 강사가 보여주는 영상이나 설명내용을 사진으로 잘 찍어두고 싶다면 앞자리를 추천한다. 자리에 앉았다면 받아온 봉투 안을 보자, 설명회 자료가 한 보따리 들어 있다. 설명회 시간 동안 잘 보고 메모까지 열심히 한 자료는 집으로 가져가는 순간 굴러다니다가 재활용된다. 설명회 당일 밤까지 시간 여유를 내서 자료를 다시 정리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자료만을 남기거나 사진으로 찍고 정리한다. 그날 다시 보지 않으면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2022-10-13
-
2023년 예비 고3(현 고2) 2학기 중간고사 후 국어 공부법 2021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국어 1등급 컷점수(상위 4% 이내 학생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겨우 84점이었다. 재수생까지 다 포함되었는데도 말이다. 이렇게 어려운 수능 국어에서 좋은 결과를 내려면 어???게 해야 할까? 기초가 부실한 건물은 반드시 무너지기 마련이므로 예비고3 시기에 탄탄한 기초를 닦아야 할 것이다. 지금부터 3학년이 되기 전까지의 기간에 해야할 국어 학습법을 정리해 보자.1. 어휘력과 독해력부터 키워라어휘력은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하고 기초적인 능력이다. 모르는 단어는 반드시 찾아보도록 하자. 힘들다면 평가원 기출 지문을 중심으로 문학, 독서, 문법 등 각 영역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어만이라도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도록 한다. 2023년 3월전까지 다양한 영역의 읽기 제재를 바탕으로 문장 단위 독해와 문단 단위 독해 그리고 내용 요약과 지문 전체의 구조를 정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자.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을 정도로 지문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하고 넘어도록 하자. 배경지식은 언젠가 다른 글을 이해하는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교양과 지식을 쌓는 수단으로 문자 텍스트를 대하는 습관 정립에 중요한 요소이다.2. 문학과 언어(문법) 개념 학습문학은 갈래별 접근법을 통해 내용의 전체적 흐름을 중심으로 파악하도록 한다. 운문문학은 누가(시적 화자) 어떠한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산문문학은 어떠한 인물들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어떠한 갈등을 드러내고 있는가를, 수필은 무엇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를 꼼꼼하게 파악하면서 하나하나 정리하도록 한다. 표현상의 특징과 관련된 개념 학습은 평가원 기출 선지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개념어와 대응되는 실전적 정의까지 정리해 둔다. 고전문학의 표현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필수적인 작품을 중심으로 고전소설의 경우 갈래별(영웅 소설, 애정 소설 등)로 묶어서, 고전시가의 경우는 갈래별 대표작의 현대어 풀이는 완벽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다면 영역별 기본 개념 겨울 방학 내로 완벽하게 숙지하도록 한다.(음운, 단어, 문장, 담화, 국어사 등)3. 평가원 기출문제 분석① 독서는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닌 문장 간의 관계, 단락 간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글 전체의 구조(내용 전개 방식)와 초점 확인하고, 지문의 내용은 교양과 지식이 쌓일 정도로 충분하게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살펴보도록 한다. 특히 지문 구조를 바탕으로 독해(출제) 포인트(비교?대조, 병렬, 예시, 과정, 문제와 해결, 시각 자료, 수식, 정보 간의 상관관계 등)를 정리해서 출제 의도에 맞게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② 문학은 감상이 아닌 독해이다. 사실 관계, <보기>에 근거한 객관적 접근이 필요하다. 내용적 요소와 표현적 요소를 동시에 읽어내는 연습을 통해 문학 독해의 능력을 향상 시키도록 한다.③ 화작은 제시문의 난도는 높지 않다. 제시문의 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세부 내용은 키워드만 기억하면 충분하다. 화작은 발문 분석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 발문 분석을 통해 문제 유형별 풀이법을 숙지하도록 한다. 화법의 경우 발표, 강연, 연설 등 일방향적 말하기는 말하기 방식, 계획의 반영 여부, 자료 활용 방안, 청중의 반응 등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므로 그에 따른 해결 전략이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 화법과 작문의 성격과 특성은 교과서 수준의 이론 학습 필요이면 충분하다.④ 언매는 언어(문법) 주요 개념 숙지하고, 문제에 반복해서 적용해 본다. 문제 풀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확실한 개념 정립이 되어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매체는 다양한 매체의 특성을 중심으로 교과서 수준의 이론 학습 필요하다.⑤ 평가원 기출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 유형 정리하고, 접근 방식 일반화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 둔다. 기출 선택지 분석은 지문의 특정 요소와 하나하나 대응시키면서 왜 맞고 틀렸는지 분석한다. 반드시 정답 오답 모두 꼼꼼하게 분석해야 한다. 답을 아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왜 정답이고 왜 오답인지를 확실하게 분석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선택지 구성의 원리 파악하고, 선택지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용어들은 완벽하게 익혀 두도록 한다. 3학년에 올라가기 전까지 차분한 준비를 통해 2023년 3월 교육청 모의고사부터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하자.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