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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영어 완전 정복 로드맵 초등부부터 열심히 영문법 강의를 들었는데 우리 아이들 머리 속에 남아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방학 때면 영문법 특강도 듣고 학년마다 영문법을 공부했는데 아이들은 문법이 어렵다고만 합니다. 너무 쉽게 배우고 쉽고 잊어버리는 세상이 된 듯합니다.획일적인 단순한 방법을 너무도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이 아이들에게 우리는 어떤 희망을 주어야 할까요?지난 몇 년이 이런 저런 실험적 시도 해 보았지만 4차 혁명이라고 불리는 시대에 또는 장래의 꿈이 단순히 유투버가 되는 것이라는 아이들과 영어라는 단순히 언어로서가 아닌 학문으로서 가르치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영문법을 배워도 끝이 없을까요?요즘 아이들에게 영문법을 방대한 암기 과목입니다. 외워도 끝이 없이 나오는 법칙들과 예외규칙들을 암기하다 보면 아이들은 지치게 되고, 재미없고, 흥미를 잃기 마련입니다.영문법은 암기보단 이해가 우선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암기에 익숙해 져 있습니다. 영문법에 쓰이는 법칙들은 문장을 구성하는 하나의 패턴이기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것은 한정적 이고, 일정한 규칙들 몇 가지의 원리만 파악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고등학교 3학년 아이들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지문이 어려워서 대의 파악이 잘 안됩니다 .” 라고 하는 지문들은 하나 같이 어렵고 모르는 단어들이 많은 지문입니다.즉 영문법이 해도 해도 끝이 안 나는 이유는 학년의 높아 질수록 출현되는 어휘들은 어려워 지는데 아이들의 어휘력은 항상 제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영문법은 영어라는 언어의 규칙이므로 문장 구성의 기본 요소인 어휘의 뜻을 모른다면 이해하기가 더더욱 어렵습니다 .영문법과 어휘력은 같은 선상에 있어서 어느 하나의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낮은 실력의 것이 높은 수준에 있는 것을 끌어 내리게 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부족한 어휘력이 영문법을 퇴화시키는 경우가 흔합니다.수능 영어 완전 정복중등 → 다섯가지 영문법 &어휘력 향상중등부에서 다섯가지 영문법을 확실히 공부하면 됩니다.?특히 준동사 파트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어휘력을 같이 상승시켜야 하는데 이 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영어 어휘학습이 아이들의 저항이 가장 심하고 가장 실력 편차가 심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 느리더라도 수능 필수어휘 절반 정도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숙지 놓아야 합니다.고등 →문장 구성 원리중학교에서 문법을 잘 하던 아이들도 고등부에 진학하면 영어가 무너지는 경우를 허다합니다.이는 십중팔구 어휘력 때문입니다. 영문법이 잡혔다 하더라고 긴 문장 구조 파악하려면 어휘력이 필수인데 부족한 어휘력이 문장 구조 파악을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고등 영어의 핵심은 문장 구조 파악이 핵심입니다. 즉 영문법, 어휘력 ,문장 구조론이 조화를 이루어야 훌륭한 영어 독해 실력이 비로소 갖춰지게 됩니다.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방학 등의 기간을 이용해서 단기적인 영문법 학습, 어휘학습을 병행해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하며, 학생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다르겠지만 반년 정도의 장기 학습 계획이 필요합니다.솔루션영어 성적은 학습 역량(capacity)에 달려 있다.한 고등학생이 모의고사는 3등급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이 학생은 나름 중학교에서는 잘 했을지 모르지만 어휘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을 것이고, 문법조차도 잘 안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내신 대비를 해도 강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아무런 역량을 키우지 않은 채 내신 대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학년이 올라 갈수록 난이도는 상승하는 데 아이의 역량이 난이도 상승을 따라 갈수 없습니다.그럼 역량을 어떻게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영문법을 기반한 긴 지문을 이해 할 수 있는 구문론과 어휘 학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영어 구성원리를 저학년이었을 때 이해하면서 문장 속 어휘 활용을 숙지하면서 문장을 풀어 낼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화석화 되어야 아무리 긴 문장이 나와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수능을 보아야 하는 고등부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영문법을 기반으로 한 문장 구성 원리 즉 구문론입이다. 문법과 어휘력을 근간의 구문수업을 통해 문장 암기는 줄이고, 어떠한 변형도, 서술형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어 언어 구성원리를 이해하고 습득하면 유한개의 규칙에 따라 무한개의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규칙을 수학적인 데이터로 정식화 하면 소수의 문장 패턴으로 여러 문장을 생성 변형 할 수 있습니다.고 성락 원장코코스(KOKOS)영어학원 2022-12-16
- 이제 정보 코딩은 미래 세대에 가장 핵심인 기본 소양입니다. 현재 정보/코딩 수업은 초등에서 6학년 실과시간에, 중등은 필수과목으로, 고등은 일반 선택 과목으로 진행되고 있다.우리 지역의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도 일반 또는 진로 선택과목으로 편성하여 수업 및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특히 일부 인공지능 시범학교로 지정된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때 정보 과목으로 기본적인 파이썬과 같은 코딩언어를 배우고, 2학년에서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과목을 선택하여 수업을 듣게 되고, 3학년에서도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과목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시범학교에서 운영되는 이 과목들은 체계적으로 정리되면서 2025년에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체제의 고등학교 수업에 적용되게 된다. 따라서 현재 중학교1학년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이 과목들을 선택 수강하게 된다.현재 가장 인기가 좋고 유망한 컴퓨터 공학, 인공지능, 반도체 공학과 같은 전공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정보, 코딩 관련 과목들을 반드시 수강해야만 수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우리가 코딩이라고 말하는 이 분야는 컴퓨터 언어를 이용하여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을 지칭한다. 프로그래밍과 같은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컴퓨터는 사람이 짠 코드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일을 처리한다. 그래서 사람의 복잡한 생각을 컴퓨터가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아주 치밀하고 논리 정연하게 표현해 주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알고리즘이라는 용어가 이 과정을 말한다. 수학에서 복잡한 방정식을 풀어갈 때 한 과정, 한 과정 꼼꼼히 풀어가야 정확한 답을 얻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컴퓨터는 굉장히 단순한 장치이기때문에 점 하나라도 틀리면 일처리를 하지 못한다. 코딩을 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컴퓨터의 능력은 좌우된다. 그래서 코딩을 잘 하기위해서는 복잡한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사고력과 꼼꼼함이 필요하다.수 년간 코딩 교육을 해보면서 아이들을 관찰해보니 어렸을 때부터 단순한 연산보다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많이 해결해 본 학생들이 그 능력이 좀더 뛰어난 것을 볼 수 있었다. 사춘기 이전에 초등학생들이 좀더 사고가 말랑말랑할 때 코딩을 하기 위한 사고가 더 잘 된다고 볼 수 있다. 단순 암기 위주의 학습과 주입식 교육이 오래될 수록 그 능력이 줄어드는 것 같다. 그래서 전 세계가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사고력 수학과 주관식 서술형 문제로 평가 방식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우리나라도 2022년 새로운 교과과정 개편을 통해서 미래 세대에 적합한 인재 육성을 위해 정보, 코딩 수업을 강화하는 쪽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등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매우 부족한 현실을 해소하기 위한 개편이다.어릴 때부터 배우고 있는 영어, 수학 등에 비해 정보, 코딩은 매우 생소한 과목이다. 아무런 준비없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정보 과목을 접하고 많이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았다. 인근 고등학교에서도 정보과목 성적이 양극화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정보 과목이 주요과목이 아니라고 과소평가하고 컴퓨터공학, 인공지능학과, 로봇 관련학과의 수시 지원하게 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물론 수학, 과학 주요 과목은 성적이 우수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자기소개서, 교내대회 실적이 반영되지 않는 현재 입시에서는 교과목 및 세특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따라서 정보 과목이 평가항목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4차산업혁명의 파고에 부딪힌 우리 자녀들이 적성을 찾고 미래의 꿈을 쫓아가는데 정보, 코딩은 반드시 경험하고 배워야할 분야이다.코듀정보코딩 (a.k.a 코듀아카데미)문태선원장 2022-12-16
- 22개정 교육과정과 28대입제도의 변화 22개정교육 과정과 고교학점제, 그리고 그에 따른 대학입시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교육부는 현재 교육과정에 대한 개정 내용에 대해 11월9일 행정 예고한 상태이며, 그보다 앞선 10월24일에는 제1차 2028 대입개편 전문가 토론회(포럼)을 개최했다.1. 22개정 교육과정의 총론22개정 교육과정의 총론부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교육과정 구성의 중점,‘추구하는 인간상, ‘핵심역량, ’학교 급별 교육 목표’고등학교 교과는 보통 교과와 전문 교과로 구분하며, 학생들의 기초소양 함양과 기본 학력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통 교과에 공통 과목을 개설하여 모든 학생이 이수하도록 한다.2. 22개정 교육과정 중 고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3. 각 과목별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4. 다음으로 대학입시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자현재의 대입제도는 크게 수시와 정시 2가지로 나눠져 있으며 수시 4가지와 정시 2가지로 세분화 되어 있다※ 수시 비율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여서 교육 당국은 수도권 대학의 정시 비율을 40%로 권고하고 있는 상황임.※ 2019년에 불거진 학생부종합 평가에 대한 불공정으로 인해 수시 비율에 대한 축소 또는 보완이 필요함.※ 고교학점제에 따른 수능 과목과 범위에 대해 보완 필요함.(고교 학점제는 고교 내신에 대한 정량 평가의 한계 있음)5. 마무리 하며지금까지의 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따른 대입제도는 논의 중이므로 변경될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까지의 대입제도에 대한 고등학교/대학교 현장에서는 ‘될 놈은 된다.’가 우세한 것 같다. 즉, 평상시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하면서 내신을 잘 받는 학생이 어떠한 유형의 대학입시이든 관계없이 항사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점이다.백 경욱칼수학학원 고등부 강사 2022-12-16
- 원리 영문법 배우면 인생 이익. 모든 언어와 문자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어야 하므로 직관적이고 논리적인 특성이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원리를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조차 없고 그런 식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다는 것도 상상조차 못한다. 그저 늘 고만고만하게 가르치는 문법 수업들 속에서 이리저리 헤매 일뿐이다. 근본적인 해결은 바로 원리적으로 영문법을 이해시켜주는 선생님 수업을 들어서 문법 전체의 원리를 먼저 이해하고 그다음에 세부적인 문법 사항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 된다.학교 혹은 학원의 기존 문법 설명은 맨 처음에 8품사와 5가지 문장성분이 있다. 그리고 끝이다. 곧바로 다음 문법으로 넘어간다. 영문법의 전체 원리를 모르니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고 하찮게 다룬 것이다. 사실 알고 보면 집을 지을 때 기초 공사와 같은 것이 8품사와 5가지 문장성분이다. 그래서 맨 처음에 배우는 것이다. 게다가 왜 단어를 품사별로 구분해야 하는지, 왜 5가지 성분만 있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꼼꼼히 알고 가야 한다. 한데 그 원리 이해 부분을 학생들은 묻지도 않고 선생님들은 설명도 안 해준다. 사소한 것으로 취급하고 그냥 넘어간다. 하지만 필자는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 평생 전공하고 유학하고 아이들 가르치면서 탐구하다가 독자적으로 원리를 발견했고 오랜 세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추어 적절하게 설명하다 보니 많은 설명 노하우가 생기게 되었다. 한번 들어 보시지요.예를 들어, 하나의 문장을 집이라고 비유할 때 집이 되려면 최소한 방과 부엌과 화장실이 있어야 하듯이 하나의 영어 문장도 반드시 최소한의 구성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예를 들면, 문장 시작을 알려주기 위한 주어가 있어야 하고 문장이 끝났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동사가 있어야 최소한의 문장 형식이 갖추어지게 된다. 즉 주어와 동사는 문장의 시작과 끝은 알려주는 신호로서 생겨난 것이다. 모든 문법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라 어떤 필요성이 있어서 생겨난 것이다. 그러니 필요성을 생각하다 보면 저절로 원리를 알게 된다.그렇다면 왜 단어를 8품사로 일일이 구분해야 할까? 그 이유는 만약에 식기세척기를 거실에 두면 어떻게 될까? 안된다. 또한, 침대를 화장실에 두는 것도 이상하고 수도꼭지를 안방에 설치하는 것도 맞지 않다. 즉, 좋은 집은 가구가 적절한 장소에 잘 배치되어야 한다. 잘 배치하려면 무슨 방인지 무슨 가구인지를 알아야 잘 배치할 수 있다. 그렇듯이 영어 문장도 문장 성분의 기능을 잘 알고 적절한 형태의 단어를 잘 알아야 올바른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바로 올바르게 매치시키기 위해서 단어를 8품사로 구분하고 5가지 성분으로 구분하는 것이다.이제 매치 과정을 좀 더 살펴보면, 주어 자리에는 명사 혹은 대명사만 쓸 수 있다. 다른 품사의 단어는 안 된다. 형용사나 동사를 쓰면 틀린 문장이 된다. 이것이 문법 규칙이다. 그렇다면 주어 자리에 형용사나 동사는 절대로 들어갈 수 없나? 그렇지 않다.예를 들면, happy 형용사는 ness라는 명사형 접미사를 붙여서 happiness 명사로 품사 변신시켜주면 주어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명사형 접미사가 생겨난 문법 원리이다. 그냥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일이다.이제는 설명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된다. go라는 동사의 경우는 주어 자리에 쓸 수 없으니 명사로 품사 변신해야 한다는 것을. 그렇다면 어떻게 변신하지? 동사원형에 to를 붙이거나 ing를 붙이면 된다. 바로 to 부정사 동명사가 생긴 원리이다. 세상에 이런 어마 무시한 문법도 문장성분에 알맞은 단어를 써야 한다는 간단한 원리에서 만들어졌다니.. 놀랍죠! 바로 이 원리를 알고 모르고의 한 끗 차이가 결국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왜 제가 기초공사에 비유했는지 이제는 아시겠죠? 논리적으로 문법을 이해하고 나면 너무나 쉬워서 이제는 문법 공부가 식은 죽 먹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문법을 원리적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공식적인 특허 등록을 받은 국가가인증한 원리 영문법입니다.>장 이누 원장이누베 영어 2022-12-16
- 내 아이의 입시 영어 경쟁력, 모의고사 영어점수로 판단 가능할까?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많은 학생들이나 학부모님과 상담을 하다보면 높은 비중으로 듣는 말이 ‘고1,2 모의고사로 시험을 보면 90점대 (1등급)이 나오는데’라는 말이다. 물론 내 아이의 고등학교 영어실력을 가늠해보기 위한 지표로 고등학교 모의고사 점수를 활용하는 것이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문제는 모의고사 점수로 진정한 내신경쟁력이나 이 학생이 고3이 되어서도 수능 1등급이 가능할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 학부모님들께서 오해하고 계신 것은 모의고사 1등급이 나온다면 당연히 내신 1등급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점이다. 물론 은행사거리 주변 고교 내신 문제의 객관식 틀은 기본적으로 영어 모의고사 유형을 그대로 반영하여 출제한다. 하지만,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과는 문제 출제관점이 다를뿐더러, 내신에서 경쟁력있게 확보해야 할 문법실력과 서술형실력의 경우 모의고사 대비만으로는 절대로 얻어 낼 수 없다. 단적으로, 모의고사의 경우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빠르게 대략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지에 조금 더 치중되어 있다면, 내신의 경우 주어진 범위 내의 지문들을 누가 얼마나 꼼꼼하게 제대로 학습해왔는지를 평가한다. 따라서 해당 학생이 초중 시절 원서를 읽는 감으로 글을 대충 읽어가는 식의 학습법으로는 절대로 영어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다. 시험 범위내의 여러 지문들을 꼼꼼하게 하나씩 문법적으로도 분석하고, 내용상으로도 글의 논리까지 제대로 확보해야만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기초토대가 되는 것이다. 더욱이 서술형의 경우 중등부와는 달리 단순히 암기를 하여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학생 본인이 영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고교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에 문법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학생들이 ‘수능에서 어차피 문법문항이 1문제 밖에 출제되지 않으니 굳이 깊이 있게 할 필요 없지 않나’라는 말을 많이 하곤 한다. 하지만 필자는 이것을 진심으로 ‘잘못된 생각’이라 단언할 수 있다. 우선 내신에서 1등급을 원하는 친구들은 반드시 서술형을 잡아야 하는데 문법을 통해 문장의 구조를 세우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어를 영어식으로 분석한 뒤, 이를 다시 영작에 적용하는 데까지 어느 정도 훈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문법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다면 절대로 영작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영문법이 단순히 내신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모의고사를 위해서도 영문법은 너무나 절실히 필요하다. 고1,2 모의고사의 경우 문장길이가 고3 수능만큼 길지 않을뿐더러 소재도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 심지어 선지의 경우, 단순히 대략적으로 글의 맥락만 파악해 낸다면 충분히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하지만, 고3 수능의 경우, 절대로 쉽게 읽히는 소재를 제시하지 않을뿐더러 여러 가지 글의 논리가 사용되어 논리적 글읽기 연습을 하지 못한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여기서 문법의 중요성이 등장한다. 우선 글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1차로 번역, 2차로 논리적 독해가 필요한 것인데, 1차 번역하는데서 기본적으로 문법이 제대로 서 있지 않다면 수능에서 제시한 긴 문장을 이해해 낼 수 없다. 이를 위해 흔히 ‘구문강의’가 존재하는데, 이 수업 또한 문법을 기반으로 문장 번역 방식을 제시한 것이다. 이때 문제는 영어도 언어이다 보니 해당 문장내에서 많은 변칙이 나오고 매번 학생들이 스스로 문장을 분석하여 번역을 해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공식처럼 1:1대응으로 번역이 쉽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장 기초적인 품사로 뜯어보고 스스로 문장을 분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최근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이다 보니 중3때까지 끝내고 수학과 과학에 몰입해야한다는 생각이 크다. 문제는 정말 ‘끝낸’ 상황에서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2023 수능에서 올해 영어 1등급은 45만명 중 7.8%인 대략 3만 5천명 정도이다. 실제 전국의 고교숫자는 특성화고를 포함해 2300개 정도가 되고, 이때 특성화고 500학교 정도를 제외한 1800학교가 수능을 대비한다고 봤을 때, 각 학교에서 15명정도가 수능 1등급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3만 5천명이 모두 재학생이었을 때 이야기이고, 분명 재수생 및 특목고와 자사고의 우수한 학생들이 1등급을 가져간다고 보면, 실제 일반고에서 매년 정말 많아야 전교에서 7~8명만 수능 1등급을 가져간다는 소리가 된다. 내신 및 수능영어 1등급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단순 모의고사로 학생을 가늠할 수 없다. 이번 겨울을 계기로 학생 스스로 실력을 자각하며 영어 학습에 대한 진지한 각오로 임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장 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2-12-16
- 겨울방학, 올바른 수학 학습계획 초.중.고를 막론하고 겨울방학이 수학 학습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점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다. 특히 예비고1~고3까지는 입시에 직결되는 학년이기에 초.중 동생들보다 더욱 중요한 시기일 것이다. 그렇다면 중요한 겨울방학 시기에 수학 학습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겨울 방학동안 가능한 많은 선행 진도를 나가라!!겨울방학 만큼 선행진도를 많이 나갈 수 있는 시기는 없다. 물론 아이들이 못따라오는데 빠른속도로 진도만 뽑는 잘못된 선행은 문제가 있다. 하지만 아이가 따라올 수 있는 능력안에서 겨울방학동안 가능한 선행을 많이 나가는 것이 학기중 학습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도 유리하다. 왜냐하면 고등부의 경우 학기중 내신대비에 시간을 대부분 소비하기에 학기중에는 선행진도를 나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고등과정에 대한 선행이 많이 되어있는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고등 심화문제, 즉 최상위 난이도 문제까지 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존재한다. 학교마다 난이도 차이가 존재하지만 중계동 지역에서 수학내신 난이도가 높은 학교의 경우 대부분 최상위 난이도의 문제까지 연습하고 준비한 학생들이 내신 상위권 등급을 기대할 수 있으며 모의고사에서 마찬가지로 높은 등급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잘못된 학습습관을 고쳐라매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잘못된 학습습관을 가지고 있는 많은 학생들을 경험하게 된다가장 많은 아이들이 공유하고 있는 잘못된 수학 학습습관은 수업중에 듣고 이해한 부분으로 학습이 끝나는 점이다. 초.중등수학도 물론이지만 특히 고등수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배운부분을 집에가서 복습하고 자기것으로 체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은 학원에서 내준 숙제를 수업중 듣고 이해한 잔상으로 적당히 풀고 학습을 끝내고 있다. 이렇게 공부하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체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새학기가 시작했을 때 방학중 배운 내용을 거의 잊어버려서 다시 처음부터 다시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또하나 잘못된 습관중 하나가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지 않는점이다.특히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풀때는 더욱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모른는 문제를 학원에서 질문하고 오답하는 과정은 당연히 필요하다. 그러나 스스로 고민하지 않고 바로 질문해서 설명을 듣고 오답하는 것은 그순간 그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 심지어 똑같은 문제를 접하게 되었을때는 못푸는 경우가 많다. 수학공부를 할 때 스스로 이해하고 고민하는 습관은 실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마지막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부분이다.책상에 오래 장시간 앉아있다고 공부를 많이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학습에 있어서 절대량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비슷한 절대량의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집중해서 몰입하면 1~2시간안데 끝낼수 있는 분량을 집중하지 않고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가 허다하다.학습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라평소에도 학습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습관은 필요하다. 심지어 방학중 평소보다 학습량을 늘리고 본인만의 목표를 설정했을때에는 반드시 학습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예를들면 일주일을 7일로 분할후 하루를 오전, 점심, 오후 세타임으로 나눈후, 학교수업이나 학원수업이 있는 시간을 제외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는 것이다. 자기주도 가능한 시간에 수학복습을 할수 있는 시간을 배정후, 본인이 실현가능한 복습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후 매일매일 자기전에 하루의 학습계획을 실천한지 여부를 점검한는 과정이 필요하다. 계획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공부하다보면 스스로 계획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도 없으며, 수정이 필요하면 융통성있게 계획을 수정하면서 공부 할 수도 있기에 학습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습관은 반드시 필요하다.중계동 지역 대부분의 학교들이 다음주부터 2학기 기말고사가 시작된다. 한 학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시험이기에 모두 좋은결과가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실망하지 않길 바라며 원인을 분석후 보완해서 다음번에 더 좋은결과가 있도록 노력하면 된다. 이번 겨울방학은 많은 것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중요한 겨울방학을 계획한대로 실천해서 수학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올킬수학학원 원장 장 호 진 2022-12-16
- 겨울방학, 역전의 찬스 3 기말고사도 서서히 끝나고 곧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어떻게 방학을 잘 보내야할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방학은 시작 시점부터 다음학년 4월말, 5월초 중간고사 볼때까지 어느정도 예 복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다. 즉 자기의 약점을 보완하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되는 시기이다.그렇다면 중요한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까? 25년이상 학생들을 지도했고 내신과 수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중계동 은행사거리 올바른학원에서 몇가지 팁을 제시한다.1.후회없는 방학을 보내기 위해서-약점을 파악하자방학동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것이다. 학생에 따라 어휘가 부족할 수도 있고, 문법이 너무 어려울 수도 있고, 단어 뜻은 알아도 독해가 안되는 학생도 있을 것이다.현 고등학생이라면 9월과 11월 모의고사를 참고해서 자기의 약점 유형을 진단하도록 한다. 중학생이라면 내신 시험에서 주로 틀리는 부분과 수업을 들을때 학생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파악하도록 한다.예비고1 학생은 모의고사를 몇 회 풀어보고 자기가 자주 틀리는 부분이 주제인지, 빈칸인지, 순서인지, 혹은 어휘가 부족해 해석이 잘 안되는지에 따라 약점 유형을 파악한다.2. 영어공부의 자산-어휘많은 단어를 아는 것은 곧 영어공부의 기초이며 자산이다. 단어를 알아야 해석을 하고, 문장에서도 품사를 파악해 구조를 볼 수있기 때문에 단어는 영어공부의 가장 기본이다. 중학생이라면 중등 기본단어를 방학동안에 꼼꼼히 외우고 선행학습으로 인해 필수단어가 비어있지는 않은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고등학생이나 예비고1이라면 수능 필수 단어를 계속 반복하고 평가원 기출 단어와, ebs 연계단어까지 꼼꼼히 외워 모의고사와 수능 대비를 충실히 하도록 한다. 또한 내신대비를 위해서는 지문이 변형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중요단어를 유의어까지 숙지하도록 한다.3. 문법학습의 적기 - 방학상담오는 학생들을 테스트 할 때 영어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운게 무엇인 지 물어보면 대부분 문법을 얘기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단어는 아는데 해석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문법의 개념을 제대로 익히는 것이다.우선 문법을 자기가 어느정도 아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8품사에 무엇이 있고 각각의 품사의 개념과 품사의 예시, 그리고 문장에서의 쓰임을 알고있는 지를 살펴본다. 만일 막힘없이 8품사를 정의 할 수 있다면 반 이상 문법을 알고 있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러나 문법책 수 권을 풀었다해도 품사와 문장성분의 정확한 개념을 모른다면 기본개념부터 하기를 권한다. 품사에 대한 이해가 되었다면 문법책을 펼쳐서 예문 수준이 자신에게 적절한 책을 골라 각 파트별 자세한 개념을 익히고 예문과 예제로 연습을 하여 자기것으로 만들자. 문법을 한 번 정리하는데 가장 좋은 시기가 방학이므로 이 시간을 활용해 충분한 연습을 하도록 한다.4. 문법을 익히면서 문장구조를 파악하자.어느정도 문법의 개념이 잡혔다면 본격적으로 문장에 적용해보는 연습을 하자. 이것은 구문분석을 통해 가능한데 문장의 구조를 분석하며 해석을 해본다. 문장 내 필수요소들을 파악하고 의미단위로 끊고 그 외 수식어구와 절을 파악하며 독해를 하다보면 공부했던 문법도 머릿속에서 정리 될 뿐 아니라 정확히 해석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학년이 올라갈 수록 점점 길어지는 문장의 구조를 모르는 채 해석하다 보면 위의 상담에서의 예시처럼 단어가 주어져도 정확한 해석을 하지 못하게 되어, 빠른 시간에 정확한 독해를 요하는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중요한 방학기간 동안에 적절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 다음학기에 성적의 역전을 이뤄내도록 하자.올바른학원김지연원장 2022-12-16
- [사탐 기획 연재 ③] 효과적인 수능 사회탐구 공부 방법 “사탐은 원래 이렇게 등급이 안나오나요?” 고등학생 학부모님들에게 굉장히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과거에는 사회탐구가 입시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내신에서 탐구의 비중이 굉장히 늘어났고, 또 통합형 수능이 되면서 문과생들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렇다보니 내신, 최저, 정시 할것 없이 탐구가 정말 너무나 중요한 과목이 되어버린 상황입니다.“사탐 수능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수능은 최소한 ‘겨울방학’부터는 시작해야 합니다. 3월부터 혹은 6월 평가원 이후부터 시작해도 된다는 말은 다 옛말입니다. 3~4과목을 선택했던 예전 교육과정에서는, 늦게 시작하더라도 뒷부분에 열심히 하면 목표하는 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1과목 또는 2과목만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입시 환경에서는, 1년 커리를 제대로 준비한 학생들(+재수생)을 절대 추월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번 수능처럼 문쩨가 어럽게 나오면 절대적응로 불가능합니다. “수능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커리큘럼”① 겨울방학 겨울방학 기간에는, 개념을 확실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기본 개념을 얼마나 흔들리지 않게 잡아두느냐에 따라 1년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3월 모의고사 전에 개념을 ‘끝까지’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3월부터 수능특강을 기반으로 기출문제 분석이 가능합니다. (인강을 듣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끝까지 완강을 못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셔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 겨울방학에 시작한 인강은 여름방학때까지 잘 끝나지 않고, 그러면 이미 늦습니다.)② 3월~6월 ‘수능특강’을 바탕으로 기출문제(평가원+교육청) 분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출문제 분석은 사탐 공부의 70~8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을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기출문제를 무조건 많이 풀고 답을 맞추는 행위보다는, 귀찮더라도 문제의 지문과 선지를 하나하나 분석하며 공부하기를 권장합니다. 이 과정이 있어야만 후에 심화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고2~고3의 모든 사탐 내신은 모두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들입니다. 따라서 기출을 꼼꼼히 잘 분석해놓는것이 내신과 수능을 한꺼번에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③ 여름방학 여름방학 때는 ‘수능완성’을 기본으로 심화 문제들을 풀어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수능처럼 문제가 어렵게 나오는 경우엔, 반드시 재수생들이 주로 보는 사설 모의고사 수준까지의 까다로운 문제들을 다뤄보아야 합니다. 이번 수능에서는, 이 과정을 어떻게 준비했는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벌어졌습니다.④ 9월~수능 최종적으로 모의고사를 풀며 감각을 익히고, 오답을 체크하여 실수를 줄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사탐은 20문제를 30분 안에 풀어내야 합니다. 표분석이 있는 사회문화나 정치와법, 경제 등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기가 특히 어려운 과목들입니다. 반복적인 연습만이 실전에서 실수 없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수능 한국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수능에서 한국사는 다른 탐구 과목들과 달리 절대평가입니다. 50점 만점에 40점 이상이면 1등급, 35~40점은 2등급, 30~35점은 3등급, 25~30점이면 4등급입니다. 각 대학별로 감점을 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구체적인 반영 방법은 다르지만, 보통 3등급 이상이면 문이과 모두 안전하게 최고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에서 출제되는 개념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해서 출제되는 개념들을 시대별/주제별로 정리해서 암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지만, 한번은 꼭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 과목입니다. 사탐은 ‘공부 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는 과목’입니다. 국영수를 하느라 바빠서, 수행평가를 하느라 바빠서, 자소서를 쓰느라 바빠서 사탐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점수가 안 나오는 것일 뿐입니다. 수능에서 원하는 등급을 받기 위해선, 당연히 사탐도 1년은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딱 1년만, 사탐 공부시간을 확보해주세요! 아마도 그 어떤 과목보다 빠르게 여러분의 수험생활에서, 확실한 전략과목이 되어드릴 것입니다.[사탐 기획 연재 ①] 어려워지는 사탐,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대비한다![사탐 기획 연재 ②] 사탐, 가장 중요한건 과목 선택이다!황 나리 원장SR사회탐구학원 2022-12-16
- 대학 입시 과학탐구의 중요성, 이제 제대로 알아야 할 때 겨울방학 개강을 앞두고 예비고3은 수능 과탐 선택 과목에 대한 고민, 예비고2는 학교 선택 과목에 대한 고민, 예비고1은 과탐 선행에 대한 고민 등으로 학생,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 각 학년마다 비슷한 질문을 받을 때가 많은데, 이번 기고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속 시원한 답변을 질문별로 정리하여 전달하고자 한다.Q1. 현 예비고3, 지금은 국수영 중심으로 과탐은 3월부터 시작해도 될까요?2024학년도 입학 기준 정시에서의 과탐 반영 비율을 주목하면, 서울 주요대학의 과탐 반영 비율이 국수영 과목 대비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표 참고) [서울소재 대학 자연계열 영역별 반영비율]예를 들어 연세대의 경우 수학과 같은 비중으로 과탐 반영 비율이 매우 높고, 한양대 및 중앙대의 경우는 수학 다음으로 국어보다 높은 비중으로 과탐을 반영하고 있다. 그만큼 현 입시에서 ‘과학탐구’는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과목이 되었음을 강조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과학탐구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고2 내신에서 다루어봤으니까, 국수영 준비하기도 바쁜데 과탐은 인강 커리큘럼 따라가면 되겠지, 등의 생각으로 많은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과탐 대비를 시작하지 않는다. 단언컨대 과학탐구는 다른 수능 과목에 비해, 체계적인 학습 계획 아래 꾸준한 대비가 이루어진다면 그만큼의 결과가 따르는 정직한 과목이다. 입시 경쟁에서 전략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싶다면, 빨리 시작할수록 유리하다.Q2. 현 예비고2, 물,화,생,지Ⅰ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까요?과탐 과목 선택의 기준은 첫째, 학생의 적성과 진로, 둘째, 성적이다. 진로가 명확한 학생이라면 학과 특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면 되지만, 진로나 적성 파악이 명확하지 않은 학생들은 결정이 쉽지 않다. 그렇다면 다음 기준은 ‘성적’이다. 또한 2학년부터는 내신과 수능 대비를 병행함으로써 수능 대비를 시작해야 하므로, ‘본인이 수능 선택 과목으로 선택할 과탐 과목을 내신과목으로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물리학Ⅰ, 화학Ⅰ>은 통합과학에서 다루는 물리, 화학 단원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1학년 때 내신으로 다루었던 ‘통합과학’ 성적을 바탕으로 과목 선택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계동 인근 몇 학교에서는 고2,3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를 출제하는데, 내신을 준비하면서 발문에 주어진 조건에 따라 이를 수식으로 풀어내는 과정이 수월했던 학생들은 물리학, 화학Ⅰ을 선택해도 좋다. 한편 <지구과학Ⅰ, 생명과학Ⅰ>은 통합과학에서 다루었던 지구과학, 생명과학 단원 내용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므로, 다음에서 설명하는 과목의 특성을 확인해보고 판단할 것을 권장한다. ‘지구과학Ⅰ’은 크게 ‘지질, 대기+해양, 우주’ 단원으로 구성된 과목으로, 낯선 그래프, 도표, 그림 자료를 해석해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며, 확실한 개념이 정립되어야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다. 또한 수능 선택 과목 응시자 수가 가장 많은 과목으로 1등급 확보가 유리하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1등급 학생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아 허수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생명과학Ⅰ’은 의예,약학 계열 진학을 원한다면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과목으로, 계열의 특수성이 강한 과목이기 때문에 1등급 상위권층이 두텁다. 상위권층을 나누기 위한 최고난도의 유전 문제는 전문가들도 시간 내에 해결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하지만, 전략적으로 비유전 문제부터 제대로 숙지해나간다면 3등급 확보는 수월한 과목이라 선택자가 많다는 특징이 있다.SR과학탐구학원 원장 전유림 2022-12-16
- EBS와 불수능영어 2021학년도에는 EBS영어 직접연계율이 70%에 육박하면서 1등급의 비율이 12%를 넘었었습니다. 2021학년도까지 거의 10년에 가깝게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해설지를 보면서 국어영역 공부하듯 학생들이 외웠었지요. 그렇게해도 성적상승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잘못된 영어학습 방향이면서, 학생들, 우리사회의 미래자원들의 언어경쟁력에 해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맹목적인 전체주의적 평준화가 EBS 직접연계였으며 기회의 평등이라는 미명아래 학생들의 학습권과 백년지 대계인 대학입시 영어에 있어서 왜곡을 가져왔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다보니 수능영어에서 변별력은 무너지고, 특히 중계동 은행사거리같은 학군지역에서는 수능영어와 내신영어의 괴리가 엄청났지요. 이때만 해도 학생들도 학부모님들도 영어는 쉬운과목, 수능영어정도는 중학교3학년까지 끝낸다는 대치동 학원가에서도 극상위권 정도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를 모두들 내 아이에게도 적용할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하는 생각들이 만연했었지요. 필자는 학원인으로서 그 정점을 보았던 것 같습니다.실제로 그러했던 것이 초등학교때부터 정확한 문장구조를 신경쓰지 않으며, 소위 언어적인 감각에 의존하여 대략적인 단어들을 보면서 의미를 파악하고 문제를 풀어내는 습관을 중등과정까지 키워온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으며, 그렇게만 해도, 내신영어에서는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도, 고2 중반정도까지 수능모의고사에서는 괜찮은 등급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고3이 되면 난이도가 상승하여 성적이 떨어지게 되지요. 하지만 EBS 영어연계율이 있기에 해석지를 외우는 걸로 버티면 되었습니다.그러던중 2022학년도에 EBS 영어연계율이 갑자기 간접연계 50% 정도로 바뀝니다. 이게 뭐냐면, 직접연계때는 EBS 수능특강이나 수능완성 교재에 있는 영어지문을 70% 그대로 출제한다는 겁니다. 암기하면 되고, 해석지만 외워도 그대로 나온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외운 것은 빨리풀고 나머지 비연계 30%에 시간을 충분히 들여 해석하면 되었던것이지요. 그런데 간접연계란 EBS영어교재에 나온 지문과 동일한 주제이기만 하면, 예를들어 화산과 관련된 지문이 나왔으면, 화산과 관련된 완전 다른지문이라고 해도 연계로 본다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연계율이 0%라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겁니다.이러다보니 초등때부터 언어적인 감각에 의존하여 단어만으로 해석하던 학생들의 습관은 절대로 단기간에 쉽게 바뀌지 않기에, 갑자기 바뀐 수능기조에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90점 이상자 즉 1등급이 12%가 넘었다가, 갑자기 4%로 줄어듭니다. 80점대 2등급도 말할 것 없었지요. 간접연계라는 것이 쉽게말해 EBS연계율이 없던, 사전지문정보 없이 시험을 치르는, 어찌보면 정상적인 시험방식으로 돌아간 것이었지요. 이때 나온말이 ‘불수능’이었습니다. 필자는 이것을 그냥 ‘정상’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다른말로는 ‘건전한경쟁’정도 되겠습니다.지구상의 어느 나라에서 대학입학시험 과목에서 영어지문을 미리 알려주고 시험을 볼까요? 찾아보진 않았지만, 사례를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연계율이 0%라는 것을 정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갑작스런 수능기조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필자가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은 학력고사가 수능으로 바뀌던 시절이었고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였는데, 학생들이 힘들어하자 담임선생님께서 잊지못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무리 방송에서 떠들고, 대입기조가 널뛰어도 ‘정도’를 지키라는 것이죠. 꼼수쓰지 말고 쉬운방법 찾지말고,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공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너무 당연한, 전혀 도움되지 않을 말씀같았지만, 그 말씀이 정답이었고, 저 또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점입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은 외부적인 영향과 입김으로 기조가 바뀝니다. 하지만 그에 맞는 확실한 대비는 정도(正道)를 지키는 것입니다. 정도라 함은, 어려워서 이것까진 안해도 되겠지 하는 부분을 학습하는 것입니다. 귀찮아서 이것까진 안하고 싶다는 마음을 참고 해내는 것입니다. 영어에서는 어려운 문법을 숙달하고, 문장구조론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공부하는 것이 바로 정도입니다. 영어는 단어좀 외우고 해석만 한다고 끝나는 영역이 아닙니다. 불수능이란 그냥 정상인 것입니다.상위권영어학원 진원재 원장대원외국어고등학교연세대학교CENTRAL STATE UNIV.SKYEDU 인터넷강사대치동 이강학원평촌 해냄학원청평ETOOS송파 스카이에듀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