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3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권선구보건소, 순환운동 대상자 모집 권선구보건소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순환운동은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하는 운동프로그램으로 체중감량 뿐 아니라 각종 질병에도 효과가 있다. 비교적 쉬운 운동방법과 짧은 시간으로 체력이 약한 초등학생, 근력이 약한 노인, 여성 등에 적당하다. 일반인, 비만자, 노인별로 5개반을 개설, 월·수·금 주 3회씩 2월 23일부터 8주 동안 운영된다. 접수는 18일까지이며 접수 시에 체성분 측정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순환운동 대상자에게는 골다공증과 혈액(지질4종, 간기능2종, 빈혈, 혈당)무료검사가 이뤄진다. 문의 권선구 보건소 운동처방실 031-228-6426~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횡성군, 중국산 안흥찐빵에 법적 대응 LA현지 마켓에 유통되고 있는 중국산 저가 안흥찐방에 대하여 자체 법적대응 계획을 마련하는 등 횡성군이 저가 짝퉁 안흥찐빵 퇴출에 발 벗고 나섰다. 횡성군의 안흥찐빵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품성을 인정받아 2006년에는 10만 9천 달러, 2007년에는 13만 달러의 해외 매출을 올리는 등 날로 인기가 더해가는 횡성군 고유 브랜드 특산품이다. 횡성군은 중국산 안흥찐빵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해 LA 현지 짝퉁 안흥찐빵 유통현황을 조사 후, 3월에 LA 총영사에게 협조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우리 학교 전담 소방관 생긴다 어린이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강원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 소방관 1 학교 담당제’가 운영된다.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왕재섭)는 학교 및 주변 시설에서 화재 등 재난 사고로 인한 어린이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714개 학교 중 희망하는 640개 학교에 대하여 간부 소방 공무원 207명을 비롯한 640명의 소방관을 학교별 담당자로 지정했다. 학교 담당 소방관은 합동소방훈련 연 2회 실시, 학교 및 가정에서의 화재예방 요령 교육, 소화기 사용 및 대피능력 등 위기대응 소방훈련 실시, 계절 및 기상 상황에 맞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을 교육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신나는 가게’, 나눔의 행복을 누려보세요~ 수원일하는여성회는 ‘신나는 가게’를 오픈, 365일 재활용 물품을 후원받고 있다. ''신나는 가게''는 기증된 가방, 액세서리, 의류, 신발, 각종 생활용품을 통해 신나는 나눔을 경험해볼 수 있는 재활용 되살림 공간이다. 문의 신나는가게 031-251-9093, 010-3332-4716/ 수원일하는여성회 031-241-85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영어, 두려워하지 말고 즐겨라 본명보다는 ‘도치샘’으로 더 알려진 장현익 씨. 뾰족뾰족 서있는 그의 머리카락을 본 학생들이 붙여준 별명이란다. 영문과를 졸업한 장 씨는 해외어학연수를 마친 뒤 10년 넘게 학원 강사로 활동했다. 5년 전부터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제자들과 만남을 이어오던 그는 ‘도치’를 통해 가슴 속에 품어온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가르치는 게 완성되려면, 지식과 정보전달 뿐 아니라 인간적인 교류가 필요하죠. 제 카페에서는 원하는 때에 옛 제자들을 만날 수 있고, 새로운 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도 주어지죠.” 자본금이 축적되고 인간관계가 더 쌓이면, 장 씨는 ‘도치대학’을 세울 계획이다. 모든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면서 인재를 키우고 싶단다. 재단기금을 출연하고, 정부 지원금과 졸업생들의 기부금으로 운영할 계획을 이루기 위해 그는 한 걸음씩 내딛고 있었다. ‘도치샘’ 장현익 씨는 많은 고민,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결코 쉽지 않은 길을 택했다. 영어만 사용하는 카페 ‘도치’에서는 우리말을 사용하면, 기부금을 낸다. 일종의 벌금이다. 장현익 씨는 “신입회원의 경우, 익숙하지 않아 월 1~2번 ‘기부금’을 내곤 한다. 오래된 도팸(카페회원인 도치 패밀리의 준말)은 개인적인 대화나 전화 통화는 밖에서 하는 요령을 터득하죠. 저도 가끔은 한국말로 물어오면, 한국말로 답할 때가 있다”고 들려줬다. ‘영어가 필수’인 시대지만, 영어와 친해지기란 쉽지 않다. “영어는 국제어라서 다양한 발음과 억양에서도 그 뜻이 통합니다. 발음이 어눌해서 대화가 안 되는 경우는 드물죠. 모든 언어는 잘 듣는데서 시작됩니다. 주어, 동사를 재빨리 파악하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은 계속 따라 발음해보면 진전이 생깁니다. 영어를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도치샘’이 들려주는 비법이다.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동부산관광단지 사업자 선정 무산 동부산관광단지조성 사업자 선정이 세 차례나 무산되면서 허남식 부산시장에 대한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다. 부산지역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부산시민 운동단체연대는 2일 성명을 내고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책임자 문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또 △특별조사위원회 재구성 △사업 전면 재검토 △관련 자료 공개 및 근본 방안 제시 등을 요구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김해몽 사무처장은 “그동안 실무책임자들이 오히려 승진하는 등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면서 “2006년 허 시장이 재선후 10대 비전사업에 포함하면서 사업이 무리하게 추진된 만큼 허 시장이 포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초부터 관광단지의 방향설정이 잘못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부산시는 영화도시 부산의 특징에 부합하는 영상테마파크가 가장 바람직하다며 그동안 이 분야의 외국기업들만을 대상으로 투자자를 물색해 왔다. 그러나 대규모 테마파크는 초기에 막대한 투자비가 들어가는 반면 비용회수 기간은 수 십년이나 돼 사업성이 낮다는 지적이 초기부터 제기돼 왔다. 시민단체나 부산시의회에서는 “처음부터 외자유치가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많았으나 시가 제대로 의견수렴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2일 사과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땅을 확보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해명도 논란거리다. 허 시장은 “관광 목적에 배치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시설의 도입 허용, 용도지역 신축성 부여 등 사업성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라며 기존의 영상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개발계획이 변경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 “부동산 관련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사업부지 확보가 관건”이라며 “동부산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부지를 확보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 좋은 결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센텀시티 재판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방부로부터 옛 수영비행장 부지를 매입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던 해운대구 센텀시티도 부산시가 과중한 금융부담을 이기지 못해 산업용지들을 주거용지로 매각해 초고층 아파트들이 즐비한 주거타운으로 변질되는 결과를 낳았다. 한 시의원은 “관광단지 조성을 이유로 주민들을 내쫓고 그 자리에 아파트를 짓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부산시는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와 시랑리 일대 367만8392㎡에 동부산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미국 MGM사를 비롯, 영국 서머스톤사를 상대로 투자유치를 추진해 왔으나 실패했다. 지난 해 두바이 알알이 그룹과 협약을 맺었으나 알알이 그룹이 투자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2일 협약이 무산됐다. 지금까지 투입된 땅 보상비만 6000억원으로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만 하루 6000여만원이다. 지난 해 5월 이후 지금까지 이자만 273억원이고 올해말까지 200억원의 금융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전망이다. 차염진 기자 yjcha@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한전 "인터넷으로 전기사용 신청하세요" 한국전력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전기를 공급해 주는 인터넷 전기사용 신청 업무를 확대 시행키로 했다. 한전은 지난 21일부터 고객이 신규로 전기사용 신청시에 직접 한전을 방문하여 신청하던 업무를 자택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터넷으로 전기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전기가 우선적으로 공급될 뿐 아니라 고객부담공사비 납부도 인터넷상으로 할 수 있는 조치가 마련됐다. 한전 측은 "인터넷 전기사용신청 업무 시행으로 고객이 한전 방문에 따른 시간 및 경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간단한 고객확인만으로 쉽고 간단하게 사용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김해연 경남도의원, 조례 2건 발의 김해연 경남도의원은 지난 1월 임시회에서 ‘경상남도 영세 도선사업 지원 조례’와 ‘경상남도 지역응급의료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입법예고했다. 이들 조례는 도서낙도를 운행하는 영세도선에 대한 지원과 응급의료 체계 선진화를 위한 것이다. 이는 도선의 경우 특정 회사가 아니라 도서낙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유지 및 운영비를 지급할 수밖에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경남도의 조례제정을 통해서 광역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고 다소나마 운영사의 어려움은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13조3제2항에 의거 지역응급의료위원회의 구성ㆍ기능 및 운영에 관하여 시ㆍ도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제7조 시행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응급의료제도와 운영체계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경상남도 지역응급의료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도 대표발의 했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경남도는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향후 지역응급의료 계획 및 연차별 실시계획, 응급환자 보호를 위한 시책추진, 의료종사자의 양성과 지원, 의료통신망구축 등을 실시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이행규의원, 매니페스토 전국최우수의원상 이행규 의원이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전국기초의원 부분에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실천운동본부와 국회 미래한국헌법연구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기업인, 시민,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방송상, 기자상, 공로상으로 총159명이 선정됐다. 이행규의원이 받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난 5.31지방선거 때 선거공약을 매니페스토 운동실천본부에서 모니터링해 심사한 결과 의정활동을 통해 100%약속을 추진, 완결 및 완결을 위해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한편 이행규의원은 지난 1997년과 2001년 지방자치연구소에 이어 이번이 3번째로 전국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최연소의원, 전국 최다득표 등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
- 자가용보다 도심순환버스 탈 뿐이고 자가용보다 도심순환버스를 이용하자. 거제시 도심순환버스 개통식이 6일 오후 2시30분 고현종합버스터미널에서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시민을 비롯 김한겸 거제시장, 옥기재 거제시의회 의장, 김해연 조기태 도의원,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 순환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순환버스는 이날 개통식과 함께 7일 아침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기존 버스터미널에서 상동-문동-양정-수월 지역을 시범 운행하던 버스 2대를 포함, 장평지역과 수월 양정지역 각 4대씩 등 모두 10대의 순환버스가 옛 신현읍 지역을 하루 60회 운행하게 된다. 2010년부터는 거제 전역에 버스환승제를 실시, 시내버스와 순환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한번의 버스요금만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버스를 갈아탈 수 있도록 해 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할 계획이며, 버스환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김한겸 거제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거제지역 버스 업체와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순환버스 8대를 늘리기로 협의, 고현동 등 4개동 지역에 순환버스 운행을 전면 시행하게 됐다”면서 “상문동 지역도 6월말까지는 4대를 추가로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버스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버스정보 시스템도 도입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현과 장평, 상문, 수양 등 4개동 지역은 거제시 인구 22만명 가운데 45%인 10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교통체증에 따른 교통체계 개선이 그 어느 지역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였다. 또 그동안 무료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던 고려개발 소유부지 매각으로 심각한 도심 주차난 걱정도 도심 순환버스 운행에 따라 주차난도 다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통한 도심 순환버스 노선과 시간표는 거제시청 홈페이지와 시내버스 정류장 등에 자세하게 안내돼 있다. 노선과 버스시간표에 대한 사항은 교통행정과 639-374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