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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에 분양 중인 ‘똘똘한’ 수익형 오피스텔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전월세 임대차 3법이 7월 30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법은 임차인의 주거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개정된 제도로 골자는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신고제 등 3개 법안이다. 이 법안 발표와 함께 부직용으로 생각지도 못한 전세대란이 일어나면서 임차인이나 임대인이나 전세를 구하기도, 내기도 어렵게 됐다. 게다가 잇따른 정부의 주택규제 정책으로 아파트 투자가 쉽지 않아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야말로 ‘똘똘한’ 오피스텔이 있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지하철 2호선 잠실역 인근에 분양 중인 ‘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으로 송파구 잠실역 인근이다. 게다가 아파트를 비롯한 모든 주택 분양에서 최우선 조건으로 꼽는 교통의 편리성은 지하철 2호선이 닿는 잠실역뿐만 아니라 8호선 몽촌토성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까지 그야말로 과장 1도 없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오피스텔로 잔여 호실을 분양 중이라 관심이 있다면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본 홍보물에 사용된 CG 및 이미지,문안 등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컷으로 실제와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건물의 색채 및 외부 상세 내역 등은 인 .허가, 심의 및 법규의 변경등으로 인하여 실제 시공시 변경 될 수 있습니다.*본 건축물의 테라스는 광고적인 표현으로,실제로 건축법령상 발코니에 해당합니다.*본 홍보물의 제작과정상 오탈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계약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전 세대 복층구조와 일부 세대 테라스 설계로 편리성과 조망권까지 확보, 삶의 질 극대화‘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은 혼자 사는 사람들의 로망인 전 세대가 복층형으로 설계돼 있으며 일부 세대는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 목적뿐만 아니라 실제로 입주해 살게 되더라도 그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대는 367호 실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방이동에서는 유일하게 올림픽공원이 조망되는 테라스까지 설계돼 있어 삶의 만족도까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이곳의 오피스텔은 21m²~29m²(6.5~8.9평)이며 풀옵션으로 구성돼 있는 최첨단 오피스텔이다. 잠실관광특구 내에 위치해 있어 롯데타워를 비롯한 잠실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등 쇼핑과 여가, 공원시설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최적의 조건이 이미 갖춰져 있음에도 가까운 미래가치 역시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까지 오피스텔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인근 코엑스 주변에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이미 조성 중이고 서울시는 이 복합지구를 국제업무를 비롯해 전시, 컨벤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문화까지 융합된 경쟁력 있는 마이스 단지로 변모시킨다는 원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여기에다 2026년에 예전 한국전력 부지에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까지 들어서고 나면 폭발적인 수요는 물론이고 오피스텔의 가치까지 급등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런 탁월한 투자가치 외에 한 가지 더 투자와 미래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조건이 또 있다. 바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화 개발이다. 오히려 이처럼 넘쳐 나는 많은 개발 호재 탓에 불안할 지경이다.오피스텔에 투자할 때 가장 우려되는 것이 공실인데, ‘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 같은 경우 공실은커녕 없어서 못 팔 지경이 되는 것이다. 사실 송파구 잠실이라는 여러 모로 핫 플레이스에 이 정도 되는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남아있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뿐이다. 이렇게 뜨거운 노른자위 부지가 대기업의 손을 타지 않고 남아있었다는 것은 퇴직금 정도의 충분치 않은 목돈만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는 어쩌면 행운일지도 모르겠다.복층으로 누리는 쾌적함으로 오히려 아파트에 가까운 ‘아파텔’그렇다고 실내 구조가 인근의 오피스텔에 비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탁월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몸만 들어와도 될 정도로 대부분의 가전이 갖춰진 풀옵션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당연히 모두 무상이며 LG 천정형 에어컨과 LG 빌트인 냉장고는 기본이고 2구짜리 LG 전기쿡탑과 삼성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아일랜드 주방, 거실 붙박이장과 이제는 필수가 된 비데, 홈 네트워크 시설 등 혼자 살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다 갖춰져 있다.또 가구는 세련된 다크 브라운과 라이트 브라운톤으로 화사함을 더했으며 퇴근 후 잠실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힐링할 수 있는 입주민만의 전용 옥상까지 갖추고 있다.이런 편리한 시설에 더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관리비를 줄여주기 위한 최첨단 보안 시스템과 친환경 전기시설, 물 절약 시스템 등 첨단으로 발전하는 세태의 맞게 전기자동차를 위한 전기자동차 주차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건축자재 역시 친환경 흐름에 맞춰 LED 등을 사용하고 다른 자재 역시 친환경으로 지어지고 있다.정부의 강력한 주택 규제 정책으로 주택시장의 뜨거운 열기가 차갑게 식고 있지만 강남, 그중에서도 송파는 거의 가격 변동이 없다고 할 수 있다.대출이 어려운 요즘, ‘잠실역 웰리지 더테라스 오피스텔’은 중도금도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큰돈 들이지 않고도 투자가치와 미래가치가 담보된 수익형 부동산을 소유할 좋은 기회미다. A부터 E타입까지 아홉 가지 타입이 있으며 월세는 원룸 90만원부터 투룸의 경우 150만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1544-0870 2020-11-26
- 삼성반도체 바로 앞! 삼성투자 불패를 이어갈 대단지 오피스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 ‘집값 안정’이라는 이유로 서울의 부동산이 여러 가지 규제에 묶이다 보니 목돈을 들고도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다. 은행이자는 거의 마이너스인데다 주식은 시장상황이 불안하기 그지없다. 이럴 때는 뭐니 뭐니 해도 수익형 부동산이 정답이다. ‘뜨거운 땅’ 평택신도시 내, 그것도 ‘삼성반도체 정문 앞’에 대단지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평택은 미군기지 이전이라는 호재 외에도 삼성과 LG라는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도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평택은 어느새 세계인 누구나 입사하고 싶어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전자가 130조원이라는 어마 어마하게 큰 규모의 자본을 들여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을 만들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앞으로 이곳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여러 개의 협력사까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다 LG디지털파크를 비롯해 진위 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시티 등 다수의 산업단지들까지 들어서고 있어 수많은 일자리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 때문에 다양한 업무종사자들이 배후수요가 되어 엄청난 주택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공급보다 수요가 월등히 많아 일시적인 수요 급증이 아니라 앞으로도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실 걱정 없는 안정적인 배후수요그럼에도 주변에 오피스텔을 비롯한 변변한 숙소조차 없어 삼성 직원은 물론이고 관련된 사업장 직원들도 서정리역과 지제역까지 나가 원룸과 모텔 등을 전전하며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의 사업공고가 나자마자 완공과 입주 날짜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최근 삼성의 추가 투자까지 결정되며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은 삼성 정문에서 고작 90미터 앞에 위치해 있다.바로 이렇게 엄청난 배후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곳에 오피스텔 전문 시공사인 힘찬건설에서 시공하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 국제화지구 업무용지 11-1-1 블록에 건설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24층에다 전용면적 20~28㎡의 오피스텔 1,144실 규모로 조성된다.또한,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는 인근에 함박산(중앙공원)이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는 서정리천이 흐르고, 천의 주변으로 고덕수변공원까지 조성돼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최근 들어 아파트도 ‘숲세권’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녹지공간이 중요하게 여겨지면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요소로 높이 평가되고 있어 오피스텔임에도 높은 주거만족도를 기대해 볼 수 있다.‘숲세권’과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누리는 오피스텔이런 고덕신도시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뿐만 아니라 친자연적이고 친환경적인 에코 프리미엄까지 맘껏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서울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실현시킬 수 있는 미래가치만으로도 엄청난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더욱이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가깝고, 인접한 지제역에는 SRT가 운행 중(지제~수서 20분대)이며, KTX 연결까지 예정돼 있어 교통마저 편리하다. 1호선 지제역은 오는 2021년까지 전철, 버스, 택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수도권 주요 도심과 서울 접근성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 평택~제천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고덕IC가 가깝고, 단지 인근에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BRT까지 지나갈 예정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지역 내 이동도 더욱 편리해질 것이다.이런 최적화된 입지조건 외에도 입주민들의 보다 쾌적한 삶을 위한 차별화된 구조도 주목 받고 있다.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는 일부 호실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하부 다락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일부이긴 하지만 실사용 면적 대비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겠다는 생각에서다. 또한 단지 내 중정과 휴게공원 도입으로 입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도 마련했으며 일부 쾌적한 오피스텔에서나 볼 수 있는 2.4m의 높은 천장고도 눈길을 끈다. 이에 더해 시공사인 ‘힘찬건설’은 오피스텔 전문 시공사라는 자부심으로 입주민을 위한 배려까지 느낄 수 있게 시공하고 있다. 100% 자주식 주차 공간을 확보해 편리한 주차공간을 자랑하며, 모든 호실에 계절 창고를 제공하는 등 오피스텔에서 부족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등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더했다.아울러 이곳은 청약통장 유무 등 규제에서 한층 자유로운 투자처이며 고객의 이자 부담이 없는 중도금 대출로 투자금도 한결 부담이 덜 하다.투자처가 고민인 요즘, 수익형 부동산이 정답이니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64 미왕빌딩에서 운영 중이며 예약고객에 한해 경품행사도 진행 중이다.문의 1670-3822 2020-09-03
- 청라국제업무단지 본격 개발 등 잇따른 호재 속 오피스텔 분양 눈길 청라국제도시 분양 시장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청라 오피스텔의 경우, 2018년 대비 약 27%나 가격이 상승했다고 한다. 청라의 아파트의 경우 2019년 대비 약 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오피스텔도 아파트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는 주요한 부동산 투자처로 인식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청라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 그리고 청라의 랜드마크인 시타타워 바로 앞에 위치한 ‘청라 큐브 시그니처 1015’ 오피스텔이 1차 A동 분양이 조기 완료된 가운데 2차 B동 분양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청라 미래가치와 풍부한 임대수요인천 청라국제신도시는 업무와 주거, 산업을 아우르는 각종 개발 사업 계획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초고층 랜드마크 타워인 ‘청라시티타워’와 함께 병원 복합의료타운, IHP 첨단산업단지, 스타필드 등 청라국제업무단지의 핵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얼마 전 스트리밍시티까지 추진이 확정되면서 청라국제도시에 대한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총 8,400억원이 투입예정인 스티리밍시티는 첨단 영상문화산업 도시로 K-콘텐트 공연장, 영화 및 드라마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고 국내외 방송사와 관련 기업을 유치하여 인천의 랜드마크 산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한다.특히 하나금융타운은 2017년에 1차로 통합 데이터센터가 입주했고 글로벌 인재개발원, 금융지원센터 등도 2023년까지 차례로 들어설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본사 확장/이전으로 현재 근무인원을 포함해 약 1만 8,000여 명이 이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한 배후수요 역시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최대 수혜단지에 다양한 프리미엄청라 개발의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는 ‘청라 큐브 시그니처 1015’ 오피스텔은 총 3개동 1,015실 규모의 대단지 오피스텔로, 세대 상부층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며 커낼웨이와 시티타워가 도보 3분 거리, 서인천 세무서, 가스안전본부 등이 가까운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있다. 편의시설도 훌륭하다.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센터, 셀프세차장, 하늘정원,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청라 큐브 시그니처 1015 지상 1층은 상업시설, 2~4층은 업무지원시설(오피스)로 이루어져 있다. 오피스는 각 호실별 입주자의 사업 목적에 따라 1개 호실, 2개 호실, 3개 호실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 면적을 선택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5층~23층의 오피스텔은 풀 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하고 거실과 2룸 구성으로 임대는 물론 1인 가구 및 신혼가구의 실거주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속형 오피스텔이다. 2020-06-25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똑똑한 투자 프리미엄 오피스텔 재택근무와 언택트 문화가 대중화 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기에 1인 가구 확산이라는 사회적 변화가 더해져 집의 의미는 좀 더 다양화 되고 있다. 이제 집은 개인의 휴식처임과 동시에 근무지이기도 하다. 공간의 의미와 활용도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달라질 듯하다. 앞으로의 주거공간은 자연을 품어 힐링 기능을 갖추면서도 재택근무가 가능한 환경을 갖춰야 하며, 시티라이프의 편리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 세워지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물론 조망, 고급 커뮤니티 시설, 개발호재를 두루 갖춰 초저금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실속 있는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바다를 품은 101동-프리미엄 오션 뷰‘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모두 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동마다 특징이 있는데 101동은 광안리 최초 3베이 전면 설계로 광안리 바다를 내 집 앞 정원처럼 품는 특급 오션뷰를 자랑한다(일부 실 2베이, 분리형). 특히 호텔 급 커뮤니티 중 5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클럽과 인피니티 사우나는 극대화된 오션뷰로 거주 이용자의 힐링은 물론 용지 한계로 인한 향후 오션뷰 상품의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거주자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구 오션뷰를 누릴 수 있고, 수요자라면 관광 특구의 풍부한 임대 수요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다 무한 전매가 가능하니 환금성이 높아 더욱 매력적이다. 비규제 단지인 만큼 대출규제, 전매제한을 비롯해 세무조사, 자금출처 확인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사계절 쉼 없이 축제가 이어지는 관광특구에 위치해 있으므로 바닷가 세컨드 하우스로도 그만이다.부산 최초 구분형 원룸 102동-오션뷰는 덤 102동은 원룸형이지만 부산 최초로 거실과 룸을 분리 설계해 특화시킨 오피스텔이 배치되어 있다. 일부 실을 제외하고 오션뷰도 확보했다. 중간 문이 설치되어 있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거실과 주방, 침실이 구분되어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강 시 집중력을 높이는 데 좋다. 피트니스 클럽과 인피니티 사우나는 물론 북카페, 다이닝룸 등 호텔 급 프리미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루프탑 힐링가든 및 포디움 옥상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변의 야경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광안리 해수욕장과 해변산책로가 있고, 왕복 4차로의 광안해변도로도 가깝다. 또한 광안리 카페거리, CGV,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 홈플러스 등 슬세권(잠옷,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편의시설 이용) 시티 라이프를 가능케 하는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고, 광안리 해상레포츠센터에서 서핑, 요트 등 다양한 해상 레저까지 즐길 수 있다.합리적인 가격, 특화된 설계의 103동 103동에는 부산에서 전무후무할 것으로 예상되는 ‘특화 설계 타입’이 들어선다. 단 36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설계로 호텔식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일부 실은 바다조망권도 확보했다. 101, 102동에 비해 분양가는 합리적인 편이다. 전 실 주방에는 빌트인 콤비냉장고, 2구 하이브리드 쿡탑, 음식물 탈수기, 슬림형 후드 등이 갖춰져 있으며, 일부 실에는 광파오븐도 제공된다. 전 실 입주자에게는 이사, 청소, 세무사 등을 도와주는 연계서비스와 생활용품을 대여해주는 셰어링 서비스, 위탁운영과 위탁중개 등 임대 업무 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는 프리미엄 주거서비스인 ‘해피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홍보관이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 방문제로 운영 중이다. 문의 1600-1325 2020-06-18
- 안정적인 월세수입과 시세차익까지 기대, 일산 식사동 ‘베네하임 오피스텔’ 주거용 오피스텔이 빈틈을 파고든 틈새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계속적인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신규 아파트의 구매가 어려워진 30~40대들이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월세수입과 더불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부동산 투자처로도 주목도가 높다.투룸/더블복층 구조로 전용면적 12평, 실사용 면적은 20평의 마법최근 공급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동일한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이에 주거상품으로 인식이 강해진 가운데, 특히 아파트와는 다르게 정부의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주목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일산 동국대 병원 사거리 인근, 고양대로변(고양시 식사2 도시개발구역 5블럭 1,2,3,4로트)에 신축·분양중인 ‘베네하임 오피스텔’은 지하6층, 지상20층 규모로 오피스텔 483실, 상가 8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전세대가 투룸, 더블복층으로 식사지구 내에선 드문 복층형 구조일뿐 아니라, ‘더블복층’으로 희소성이 더욱 높다. 전용 면적 12평이지만 서비스 제공 면적(복층) 8.6평이 더해져 실사용 면적은 20.6평이다. 방 4개가 설계된 오피스텔은 거실과 분리된 화장실 등 호텔식의 멋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춰 주거 편의성이 고려된 특화설계로 활용도 높은 공간을 탄생시켰다. 특히, 부촌지역으로 대형평형대로만 공급된 식사지구에서 20평형 소형평수는 그 희소성으로 인해 더욱 더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일산의 강남’ 식사 지구에 드문 복층형 오피스텔,풍부한 임대수요와 교통 호재로 미래 가치 더욱 기대베네하임이 신축되는 일산 식사지구는 위시티 자이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구성된 부촌지역으로 ‘일산의 강남’이라 불리는 곳이다. 동국대 일산캠퍼스, 동국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었을 뿐 아니라 서울 명문대 입학률을 자랑하는 고양국제고와 저현고 등이 자리해 명품학군으로도 꼽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사업지 주변 오피스텔의 공실률은 제로에 가깝다.베네하임은 식사 1,2지구 및 풍동을 포함하여 약 2만 여 세대 수요를 배후에 품고 있으며, 올해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하게 될 일산 자이2차 및 3차 아파트단지의 초입에 위치해 있다. 인접 전철역은 경의중앙선 백마역과 지하철 3호선 백석역, 마두역이 있으며, 바로 앞 도로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게 되면 서울 주요지역(종로, 강남, 마곡, 신촌, 서울역 등)으로 이동도 편리하다.또한, 교통호재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6월 확정 발표가 유력한 고양선 연장구간 식사역 건설, 신분당선 연장안 및 GTX-A노선 철도에 대한 호재와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개발이 잇따르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현재 일산 자이2차 및 3차아파트는 역세권이 아님에도 분양가 대비 약 7,000만~1억원대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고양선-식사역 연장 이후엔 서울, 동탄, 인천, 강남 등 주요 도시를 전철로 이용 가능해, 단계적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된다.분양권 전매 가능-조정대상지역 해제, 주변 시세 대비 착한 분양가고양시는 지난해 삼송택지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했다. 따라서 대출규제가 없고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여기에 베네하임 오피스텔만의 장점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를 들 수 있다. 한 예로 2018년 분양된 인근 ㅅ오피스텔의 분양가는 12평 단층이 3억3천만원이었다. 이에 비해, 베네하임은 실사용면적 약21평(복층 포함)에 약 2억5천만원으로 오히려 2년 전 가격보다 더 저렴한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건설 시행사와 시공사, 분양대행사가 각기 다른 여타 오피스텔과 달리 베네하임은 이 모두를 한 회사에서 맡고 있다. 즉, 시행사에서 시공을 하며 분양을 직영으로 하기에 착한 분양가가 가능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임대료 또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형성될 예정이다. 2020-05-08
- 강남역 ‘솔라티움 시티 강남’ 오피스텔 & 상가 분양 정부의 불타는 ‘의지’로 아파트 거래에 찬바람이 불면서 거래 실적도 뚝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당연히 아파트 가격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은 ‘똘똘한’ 수익형 부동산. 서울시내 최고의 상권이자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강남역 인근에 오피스텔과 상가를 갖춘 ‘솔라티움 시티 강남’이 분양을 시작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강남역 인근에 아직도 분양할 건물이 남아있을까? 1980년대 강남 개발이 시작되면서 중심지로 자리 잡았던 곳인 데다 워낙에 노른자위 땅이라 새로운 건물을 올린다는 것이 그리 쉬운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강남역(신분당선) 도보 2분 거리에 오피스텔과 상가를 포함한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고 분양까지 한다니, 투자를 망설일 이유가 없을 듯하다.‘100만 배후수요’라 불릴 만큼 엄청난 수요웰빙 오피스텔과 트렌디한 상가의 조합이곳에 분양될 ‘솔라티움 시티 강남’은 강남역이라는 초역세권 입지에 지하 6층, 지상 12층 규모로 오피스텔 89실과 상가시설 59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는 근린상가와 메디컬 상가로 구성될 예정이고 7층부터 12층에는 웰빙 주거시설인 오피스텔이 들어서게 된다.땅값이 워낙에 비싸다 보니 지난 몇 년간 신축 건물이 전무한 상황이라서 투자 수요는 폭발적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이런 곳에 새 건물, 그것도 최근 트렌드에 꼭 맞는 1~2인 맞춤형 최첨단 Iot 시스템 등을 갖춘 오피스텔과 생활형 근린상가에다 전문 메디컬 상가까지 들어선다니 ‘똘똘한’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들의 촉수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일단 주변의 상황을 살펴보면 강남 최고의 상권답게 ‘100만 대군’에 빗댄 ‘100만 배후수요’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수요가 대기하고 있다. 강남역 인근에도 오피스텔이나 상가에 대한 자체 수요가 많지만 사무실이 많은 역삼역이 바로 붙어 있어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많고 IT의 중심인 테헤란로까지도 인근이어서 수요에 대한 걱정은 없을 거라는 것이 주변 부동산 사장님들의 한결같은 분석이다.실제로 강남역 상가에서 20년이 넘도록 영업을 하고 있다는 강남토박이인 한 부동산 사장님은 “한동안 오피스텔이 괜찮다고 하니 너도 나도 오피스텔에 투자해서 공급이 수요를 앞질렀지만 여기는 강남하고도 최고의 노른자위인 강남역입니다. 지금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잠깐 주춤하고는 있지만 80년대 이후 강남에 투자해서 손해 본 적이 있나요? 또, 아파트야 복잡하지만 오피스텔이나 상가는 규제가 없으니 별 문제가 없지요.”사실 경기도 하남이나 평택 등 특수한 호재가 있는 몇 군데를 제외하면 전국의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고 있지만 강남만큼은 잠시 소폭 하락했다가 그토록 규제를 받는 아파트까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강남불패’라는 말이 그저 허상이 아니라 탄탄한 지표와 더불어 사람들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부동산과 주식은 ‘심리 싸움’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닌 듯하다. 강력한 규제에도 강남만큼은 여전히 상승세인근에 개발호재 많고 미래가치도 높아주상복합건물로서는 더할 수 없는 최고의 입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투자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테라스 특화 설계로 입주자들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였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입지조건만으로도 최고의 가치인데 테라스까지 갖췄으니 투자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 셈이다. 여기에다 아파트가 아닌 비규제 상품이어서 전매에 제한이 없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또한, ‘솔라티움 시티 강남’에는 최근 트렌드에 꼭 맞으면서도 랜드 마크가 될 만한 앵커테넌트 입점이 예정되어 있는 데다, 3면 개방 대로변 형태의 코너형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쇼핑객들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더불어 전문 병원까지 유치할 예정이어서 상가의 희소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더불어 주변에 롯데칠성, 코오롱, 진흥 아파트 부지 개발, 경부고속도로 6.4km 구간 지하화 개발 계획, 신분당선 연장 등 강남역 일대 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지난 4월 장재터널까지 개통돼 미래가치는 한층 상승하고 있다. 아직 특별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 ‘똘똘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려해볼 만하다. 강남역 5번 출구에 마련된 홍보관을 찾으면 보다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다.문의 1577-1613 2019-06-13
- 교통입지, 배후수요 완벽한 ‘루체스타 수원역 로데오’ 도시형생활주택 분양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뭉칫돈이 쏠리는 가장 큰 이유는 아파트에 비해 상승 폭은 적지만 비교적 소액의 투자로 쏠쏠한 투자 이익을 올릴 수 있으며 아파트와는 달리 각종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일단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지역에 대한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게다가 개별 등기도 가능하고 업무용 오피스텔과는 달리 전입신고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며 아파트처럼 소유 역시 가능하다. 또한 아파트를 구입할 때와는 달리 전매 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지하철 1호선 수원역과 분당선 겹치는더블역세권, KTX와 GTX까지현재 수원역 인근에서 절찬리에 분양 중인 ‘루체스타 수원역 로데오(이후 ‘루체스타’로 표기)’가 그 조건에 딱 들어맞는 곳으로 지하 4층, 지상 13층의 규모이며 오피스텔 25실(21m² A 21세대, 32m² B 4세대)과 도시형생활주택 275세대(16m² 231세대, 25m² 44세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지조건이 좋아 소액 투자로 쏠쏠한 투자이익을 얻고자 하는, 최근 은퇴시기를 맞은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루체스타’는 도보 7분 거리에 수원역이 있어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이 연결되는 더블역세권에다 KTX까지 연결되는 철도가 있어 그야말로 수도권 교통의 핵심 입지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조건만 해도 엄청난 교통입지인데 여기에 올해 수인선까지 개통될 예정이며 지난해 12월 11일 최근 가장 뜨거운 핫이슈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 C노선(양주~수원)의 예비 타당성조사까지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에 계획된 GTX노선까지 연결되면 서울로의 진입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기 때문에 미래가치도 훨씬 높아질 것으로 예견된다.이런 지하철과 철도의 입지도 좋은 조건인데 과천-의왕 고속화도로를 비롯해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서울로의 접근성까지 높아 출퇴근도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수원 최대 상권인 로데오 거리에 위치풍부한 배후수요와 투자가치까지 높아또 ‘루체스타’ 인근의 생활환경도 편리해 롯데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대형 마트인 홈플러스와 AK플라자 등 수원 최대 상권인 로데오 거리와도 가까이 있어 1~2인 가구가 주를 이룰 임차인들에게는 더 할 수 없이 좋은 조건이 될 것이다. 여기에 KCC몰도 생길 예정이라서 편리함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2022년까지 500억 원이 투입되는 수원 도시재생사업이 계획 중이며 인근에 위치한 고등지구에 4,086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까지 분양될 예정이어서 편리시설과 주거환경은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인근에는 잠재적 임대 수요인 수원권역의 12개 대학이 있어 젊은 층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다른 일반 사업장의 직원들은 차치하더라도 삼성전자의 직원들만 약 30여만 명에 이르는 데다 2019년 준공 예정인 사이언스파크와 수원역 앞 스마트폴리스시티 등에 종사하는 직원들까지 배후수요가 무궁무진해 가뜩이나 소형 주택이 적은 수원에서 공실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것이다.소형 주거에 특화된 설계가 적용된 ‘루체스타’는 전용률을 높여 보다 넓고 쾌적하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웬만한 전자제품은 빌트인을 적용해 1~2인 가구에 최적화시켰다. 또한 주차공간도 확대해 보다 여유로운 주차 시스템을 갖췄으며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투자자들의 큰 걱정거리인 준공리스크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장을 찾아 직접 문의해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문의 1522-5175 2019-01-24
- 신안산선 최대 수혜지 월피동 첫 대규모 오피스텔 국토교통부가 지난 19일 3기 신도시 개발계획과 함께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계획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답보상태였던 신안산선 개발도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교통 중추망 조기 구축 및 교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에 신안산선 조기착공을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안산 도심개발이 기존 4호선 중심에서 벗어나 신안선 노선 주변으로 다변화, 가속화 될 전망이다.신 안산선 수혜지역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성포동과 월피동 지역이다. 특히 노후주택이 밀집한 서울예대 앞 마스터큐브 오피스텔 분양에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황금노선 ‘신안산선’ 주변 여의도까지 30분안산에서 출발 광명, 여의도, 서울역까지 총 43.6km 구간으로 건설되는 신안산선은 내년 착공 2024년 완공예정이다. 신안산선이 완공되면 안산에서 30분내 여의도에 도착하고 구로디지털 단지에서 2호선 환승, 신풍역에서 7호선 환승이 가능해 서울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안산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만큼 신안산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 또한 크다. 신안산선 조기착공을 앞두고 신안산선 인근지역인 마스터큐브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대에 지하4층-지상15층 규모 오피스텔308실, 상가 15호실이 들어서는 마스터큐스 오피스텔은 신안산선 성포역 개통 수혜를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는 곳을 주목받고 있다.서울예대 가까워 수요풍부, 쾌적한 주거환경마스터큐브 오피스텔의 최고 장점은 풍부한 임대 수요다. 안산은 시화산업단지와 반월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 1인가구 임대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곳이며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마스터큐브 오피스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서울예술대학이 위치해 최적의 입지환경을 갖췄다.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광덕산과 안산천 산책로를 이용하기 좋아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마스터큐브 오피스텔 관계자는 “4호선 중앙역까지 버스로 이동하면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고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성포역과 월피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안산IC가 인접해 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라며 “풍부한 배후지와 편리한 교통환경, 쾌적한 주거환경 등 1석3조의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1.5룸 2룸형 설계 소형 아파트 구조안산 마스터큐브 오피스텔은 전용 25~38㎡ 1.5룸과 2룸형으로 설계를 됐는데 오피스텔보다는 소형아파트에 가깝다. 2룸형인 A타입은 196세대. 거실과 방이 분리된 원룸형인 B타입은 112세대 분양한다. 전세대 세탁기, 냉장고,인덕션, 에어컨 등 빌티인 가전으로 제공되고 공간활용과 안전을 위해 보일러실은 옥외에 설치됐다. 붙박이장 등 수납가구도 시공된다.뿐만 아니라 셀프세차장, 휘트니스센터, 하늘정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이 구성됐으며 안산에서는 처음으로 단지와 서울예대 중앙역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마스터큐브 오피스텔 관계자는 “입지와 실내인테리어, 주민 편의시설 등 최근에 분양한 어떤 오피스텔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투자 메리트가 높은 월피동지역에 분양하는 만큼 서둘러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안산 마스터큐브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안산 고잔동 롯데프라자(다이소 건물) 2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미리 전화로 방문예약한 후 출발하면 더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8-12-26
- 용산에 이어 미군기지 이전으로 대규모 개발되는 의정부 주목 남북 평화무드로 과거 통일특구지역이었던 경기북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지금까지 저평가 되었던 의정부에 수천만 원의 웃돈이 붙은 단지가 속속 등장, 거래가 현실화되면서 땅 주인들도 내놨던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 추세다. 투자자들 또한 의정부시에서도 가장 수익성 높은 곳에 대한 치밀한 검증을 시작, 옥석가리기가 한창인 가운데 의정부시 핵심 상권인 의정부역 1분 거리에 들어서는 고층 오피스텔 코아루 퍼스트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다 같은 역세권이 아니다. 의정부역 바로 앞에 위치 미군기지 시절부터 의정부역과 주변 로데오거리는 최대 번화가로 1호선 의정부역과 붙어있다. 코아루 퍼스트원은 1호선 의정부역 1번 출구에서 직선으로 25m 거리에 있으면서 경전철 의정부역이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초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은 편리한 교통망으로 직장인 또는 학생 등 주 타깃 층이 확보되어 있어 공실이 적고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처다. 업계관계자는 “주택 시장을 향한 규제가 꾸준히 강화되면서 이처럼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면서 전매제한, 청약규제가 없고 브랜드 시행사에 주변 개발 프리미엄까지 갖춘 물건은 정말 보기 드물다”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만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또한 2024년 양주와 수원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73분에서 13분으로 단축된다. 여기에 수서평택고속선 SRT가 의정부역까지 연결되면 부산과 목포까지 2시간 20분에 주파할 수 있게 되어 경기 북구의 교통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떠나는 미군기지에 새롭게 변모하는 의정부용산 미군기지 부지를 활용한 용산·여의도 통합 개발 마스터플랜이 서울시의 개발 계획 전면 보류로 기약 없이 늦춰지면서 역시 미2군 캠프였던 의정부 개발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의정부 내 미군기지 반환대상은 8개소에 580만㎡로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큰 규모다. 완공을 앞둔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에는 13개의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쳤고 경기지역에서는 분당서울대학병원에 이어 두 번째 큰 규모로 지어지는 1,234실 규모의 을지대병원과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가 조성 중이다. 또한 1조 7천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및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나리벡시티, 세계적인 안보테마 관광단지, 미술 갤러리를 포함한 예술타운 등 각종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코아루 오피스텔이 위치한 의정부역 주변 캠프 홀링워터 부지는 역전근린공원으로 조성되어 청정한 환경을 자랑하며 차 없는 거리로 차량 소음이 없어 교통 요지로서의 접근성과 주거지로서의 쾌적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아파트 보다 낮은 가격으로 내 집 마련오피스텔에 대한 수요 증가는 1~2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8년 8월 기준 의정부시 전체 18만2,411세대 중 1~2인 가구는 10만1,719세대로 55.8%에 이른다. 아파트 청약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주택담보 대출심사가 강화되면서 청약통장 없이 아파트 보다 낮은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코아루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9,600만 원선에서 시작, 주변 시세보다 1,500만 원 정도 저렴하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지하 3층~지상 24층, 총 349실 규모로 오피스텔 51실과 도시형생활주택 298세대로 구성된다. 완공은 2020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위치 :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80(의정부동 494) 센트럴타워 2층(의정부역 1번출구)문의 : 1600-3063 2018-11-01
- 교통, 상권, 배후수요 넘치는 ‘강남역 투웨니퍼스트’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 주자는 뭐니 뭐니 해도 오피스텔이다. 그러나 몇 년 전 너무 단기간에 많이 공급되다 보니 수요보다 공급이 월등히 앞서 공실이 많이 생기는 ‘황당한’ 사태가 일어났다. 하지만 만고의 진리는 ‘되는 데는 된다는 것’. 입지만 좋으면 공실 걱정 없이 말 그대로 ‘따박 따박’ 월세가 통장에 꽂힌다. 바로 그런 곳이 있어 찾아가봤다.아파트는 워낙 덩치가 크고 자본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삼성이나 현대, 대우 등 대기업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대기업 브랜드 보다는 오피스텔만 전문적으로 지어온 전문 오피스텔 브랜드가 노하우나 신뢰도 등에서 많은 점수를 얻는 경우가 많다. ‘투웨니퍼스트’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오피스텔 전문 브랜드가 지은 명품마곡지구, 강서구, 여의도 등을 비롯해 여러 군데 투웨니퍼스트가 지은 오피스텔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강남역 투웨니퍼스트’는 지금껏 지어진 ‘투웨니퍼스트’ 오피스텔 중 최고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전 세대 소형 평형 2개동 130실로 지어지는 투웨니퍼스트는 대한민국 극강의 역세권인 강남역이 걸어서 2분 거리이고 2호선 지하철과 신분당선이 연결되는 골든 더블 역세권이다.이 외에도 한두 역 차이로 3호선 교대역이 있고 3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이 있다. 거기에 9호선이 지나는 선정릉역도 인접해 있다. 이뿐인가.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시원하게 뻗어있고 반포IC도 인접해 있어 도로사정도 좋은 편이다.또한 피가 끓어오르는 젊음의 거리이며 1980년대 ‘강남시대’를 연 최고의 상권을 끼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중심 상권지역이다 보니 온갖 금융기관을 비롯해 당연히 쇼핑시설이 많고 요즘 젊은이들의 많이 찾는 유명 맛집과 영화관, 대형서점 등 문화시설도 넘치게 포진돼 있다. 이처럼 오피스텔로서는 더할 수 없이 좋은 곳에 위치하다 보니 대한민국 어디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으며 인근에 삼성타운이 있고 롯데칠성과 코오롱 부지의 개발까지 예정돼 있어 배후수요가 넘쳐난다. 더구나 근방에는 새로 지어진 깔끔한 오피스텔이 많지 않아 적지 않은 월세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넘친다.강남역만의 프리미엄 누릴 수 있는 곳이런 엄청난 배후수요와 좋은 교통조건 외에도 1~2인 가구가 생활하기에 딱 좋은 편의시설이 풀 옵션으로 완비돼 있는 점도 임대인이나 임차인 모두에게 만족스러울 것이다.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대세로 떠오른 천정형 시스템에어컨을 비롯해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2구 전기쿡탑, 접이식 빨래건조대 등이 비치돼 있다. 더불어 1인 가구의 특성상 꼭 필요한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드레스장, 신발장, 욕실장까지 따로 둬서 아기자기하고 효율적으로 공간을 확보해 놓았다.또, 1인 가구가 많다 보니 보안을 강화하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홈오토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록을 제공한다. 또, 한 층을 다섯 세대만으로 구성해 북적거림과 소음 없는 쾌적함을 선사하고 옥상정원을 만들어 복잡한 도심에서 느끼기 어려운 녹지의 산뜻함까지 소유할 수 있게끔 지어진다. 더구나 단지 옆에는 공원까지 있어 상쾌함은 배가될 것이다. 대출과 전매제한이 없으며 중도금 역시 50%가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고 입주권은 분양 전에도 전매가 가능한 좋은 투자조건이기도 하다. 분양가도 저렴한 편이어서 자녀들을 위해 실 소유를 하거나 미래가치를 위해서도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강남역 1번 출구에 분양홍보관이 있으며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니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하다.문의 1566-6265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