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학' 검색결과 총 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습의 질 이끌어 주는 수학과학 집중관리수업 서초동에 위치한 서율학원은 대치동에 가지 않더라도 이미 검증된 우수한 강사진의 뛰어난 강의와 철저한 수업관리를 받을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대입 종합 단과학원이다. 서율학원이 최근 서초동의 본관과 잠원동의 반포관에 이어 중고등부 수학과학의 탄탄한 실력을 완성시킬 수 있는 ‘서율학원 프라임관’을 새롭게 확장 오픈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중고등부 수학과학 맞춤형 수업 시스템을 갖춘 중고등부 수학과학관 ‘서율학원 프라임관’을 찾아봤다.검증된 전문 강사진의 최적화된 맞춤형 수업서율학원은 일대일 수업에서 수준별, 그룹별 강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범위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강남서초 지역의 고교별 내신 대비와 수능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강의와 현장강의가 유명 강사진으로 최적화된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서율학원의 다양한 수업 중에서 특히 중고등부 수학과학 수업은 검증된 강사의 실력과 강의력이 남달라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서율학원 이정미 원장은 “학습의 질을 이끌어내는 최적화 된 학습법을 제시해 온 수학과학 수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서율학원 프라임관’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서율학원 프라임관’에서 수학을 강의하는 소순영 강사는 ‘수학의 정석’ 저자이며, 수학 교육 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교재를 다수 집필하고, 정확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수학을 가장 수학답게 가르치는 강사로 정평이 나 있다. 메가스터디 수리영역 강사, EBS 수리영역 강사, 스터디코드 인강 평가에서 수리영역 강사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강의 실력을 가진 실력자 다. ‘서율학원 프라임관’에는 소순영 강사 이외에도 실력과 강의력을 갖춘 검증된 메어저급 강사진들이 차별화된 수학과학 맞춤형 수업으로 모든 수업을 진행한다.중등에서 고등까지 연결되는 단계적 학습 시스템수학과학은 단기간에 실력이 완성되는 과목이 아니라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내실 있는 실력을 완성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목이다. 특히 중등에서 고등으로 연결되는 개념적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배워두면, 심화 과정의 기본기가 되는 사고력과 응용력은 물론 통합적인 문제 해결력을 효과적으로 기르게 되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이 원장은 중학교에서 성적이 상위권이거나 과학고나 영재고 등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높은 퀄리티의 고등 수학과 고등 과학을 다니고 있는 학원에서 배우거나, 전 과정을 한 선생님께 배울 수 있는 학원을 찾기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서율학원 프라임관’에서는 중등에서 고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제시하며, 현행에서 선행까지 단계별, 시기별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략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성적 향상을 이끌어 내는 학습 코칭과 입시 컨설팅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장기화 되고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한 날들이 많아지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결여되고 성적에도 그 영향이 미쳐 지난 2021년 6월 모의평가 결과에서 중위권은 줄고, 상, 하위권은 늘어나는 학력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지는 결과가 보여 졌다.‘서율학원 프라임관’에서는 이렇게 학생들의 결여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다시 정립해서 효과적으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학습 코칭을 제시하여 세심하게 관리하며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의 적성이나 성향을 검사해서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중장기적인 학습 목표를 함께 만들어 일별, 주별, 월별, 세부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 꼼꼼하게 관리한다. 마치 운동선수의 전담 코치나 연예인의 매니저처럼 학습과 연관된 모든 부분을 밀착 관리해서 학생들의 확실한 성적 향상을 이끌어 낸다.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진학지도 상담이 진행되며, 입시 센터의 1:1 맞춤 입시컨설팅도 제공한다.문의 02-533-6118 2021-09-02
- 예비고3을 위한 2022학년도 대입의 주요 이슈 살펴보기 2022학년도 대입의 주요 특징을 3가지 꼽으라면 첫째, 정시 모집인원과 학생부 교과전형 모집인원 증가와 학생부 종합전형 모집인원 감소, 둘째, 선택형 수능, 셋째, 고등학생의 약대 선발이다.정시모집 인원 증가 - 수능의 영향력 커짐이 중 모집인원을 먼저 살펴보면, 계속 증가해오던 수시 모집 인원수가 2021학년도에 들어와 처음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 이는 교육부의 정시 모집인원 확대 정책에 기인한다. 전국 대학 기준의 [표1]을 보면 체감적으로 정시모집 인원이 크게 늘어난 것 같지 않지만, [표2]의 주요대학(공정성 강화 16개 포함)의 인원을 보면 확실히 정시 모집인원과 학생부 교과 전형의 모집인원이 늘고, 학생부 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2022학년도부터 그동안 교과 전형이 없던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가 학교장 추천 교과 전형을 신설해서 학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교과의 중요성이 증가했고, 정시모집 인원이 늘고, 수시에서 교과 전형의 대부분과 논술 전형의 2/3가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하므로 수능의 영향력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주요대의 경우 수시 이월 인원까지 감안하면, 학생부의 영향력이 없는 논술과 정시 모집인원이 6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선택형 수능 - 자연계 학생, 주요대 지원 시 수학은 미적 혹은 확통 선택, 과탐 2과목 선택 필수둘째, 선택형 수능이다. 국어는 (공통) 독서, 문학, (선택)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은 (공통) 수학Ⅰ, 수학Ⅱ, (선택)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탐구는 사‧과탐 구분없이 택2 로 시험을 본다. 학생에게 선택권이 있는 수능임에 분명하지만, 학생들의 선택은 본인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선택 요구사항을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인문계열은 별다른 지정이 없지만, 자연계열은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대를 중심으로 국어는 별다른 지정이 없지만, 수학은 미적분과 기하 중 택1, 탐구는 과학 중 택2 를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수도권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선배들과 별 차이가 없는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오히려, 자연계 학생의 과탐 선택이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과탐의 전체 지원자 수 감소로 등급 관리가 힘들어질 것이다. 인문계 학생은 자연계 학생과 수학(공통)의 점수 처리가 같이 이루어져 수학 성적 관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약대 선발 - 최상위권 대학의 합격선 크게 변동셋째, 약대 선발이다. 고등학생의 약대 선발로 인해서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 의대 모집인원이 37개대 2,855명, 치대 11개대 632명, 한의대 12개대 719명, 자연계 기준으로 서울대 1,737명, 연세대 1,489명, 고려대 1,738명, 서강대 576명, 성균관대 1,611명, 한양대 1,409명, 이공계 특성화대 5개대 1,810명 모집으로 총 14,576명을 모집하고 있다. 여기에 2022학년도부터 약대 모집인원 1,651명이 추가된다. 약대가 속해 있는 대학의 서열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서성한 혹은 SKY급 학교가 하나 신설되는 것이나 마찬가지 효과가 발생될 것이다. 따라서 (최)상위권 대학들의 합격선이 변동될 것이다. 자연계 학생들에게는 선택지가 하나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2022학년도 대입은 그 이전과 다른 큰 변화가 생겼다. 따라서, 겨울방학이 되기 전에 본인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현재 교과 및 모의고사 성적 등을 고려했을 때, 수능 선택 과목은 어느 과목으로 할 것이지, 나에게 맞는 전형은 무엇인지, 내가 더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점검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서 겨울방학을 보내야만 본인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등부 수학과학전문 일산 위너스학원 박재홍 대표백마 031-932-0852 후곡 031-912-0092 2020-11-06
- 죽전에서도 경쟁력 인정받은 ‘분당파인만교육’ 시스템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수시와 정시 비율 및 수능과목의 변화 등 지난해와 다르게 대입이 진행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정확히 읽어낸 입시 흐름을 토대로 내게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초등부터 고등까지 체계적인 수학·과학 프로그램으로 응용심화 실력을 키워내고, 개별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입시전략을 제공해 대입 성공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분당파인만교육’이 분당을 비롯해 수지와 죽전, 그리고 동백 등 경기 남부권 학생들에게 선택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원한 ‘죽전파인만학원’은 ‘분당파인만교육’의 실력 있는 강사들과 시스템 운영이 인정받으면서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지금, 학원을 확장하고 8월 31일 개강하는 가을학기를 준비하고 있다.‘분당파인만교육’의 힘, 죽전에서 통(通)해김은애 부원장은 “‘죽전파인만학원’은 ‘분당파인만’과 동일한 수업과 교재, 그리고 관리와 학종대비 시스템으로 진행된다”며 더욱이 분당, 수지, 대치에서 검증된 실력 있는 대표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분당파인만’과 동일한 수업이 진행될지에 대해 의심하던 학생과 학부모들도 이제는 죽전지역의 독정초, 신촌중을 비롯해 보정고와 대지고 등 고교들의 내신준비까지 꼼꼼히 진행하는 ‘죽전파인만’을 믿고 선택하면서 늘어난 재원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8월, 학원을 확장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확장은 강의실만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공간인 스터디센터까지 마련했다.수학·과학 성적과 함께 입시 전략을 제시해주는 고등부/SKY입시센터김 부원장은 “달라진 대입에서는 저마다의 성적에 따라 교과 내신과 세부특기사항이 중요한 학종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는 전략, 학종과 함께 수능 최저를 맞추는 전략, 그리고 수능집중전략 중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을 선택해 고1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학종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학년별/학교별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죽전파인만’ 수업을 소개했다.특히 목표 대학과 학과에 맞춰 수학과 과학 실력을 키우고 학생부 및 비교과 활동들에 대한 개별 대입전략을 제시해주는 것뿐 아니라 분당·수지지역과 비슷하게 1학년부터 연계성이 높은 모의고사 기출문제들을 출제하고 있는 죽전지역 최근 출제경향을 고려한 수업으로 내신 성적과 함께 수능 준비도 차질 없이 준비한다.일반고, 특목/자사고 진학 위한 최강 중등부중3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고교 선택이다. 특히 외대부고 지역우수자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죽전지역 학생들의 고민은 깊을 수밖에 없다. 김 부원장은 “고교 선택에 앞서 진학하려는 학교에서 상위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수학과 과학 실력을 우선 갖추는 것이 중등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이렇게 완성된 실력을 토대로 학교 선택 컨설팅을 거쳐 목표 고교가 정해지고 그에 따른 전략에 맞춰 8월부터 본격적인 준비가 이루어진다. 만일 특목∙자시고로의 진학을 희망한다면 지난해 외대부고 41명, 민사고 11명을 포함해 2015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44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최고의 고교 입시 프로그램임을 확인한 실전 입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수학과 과학의 기본부터 심화실력까지 놓치지 않는 초등부이곳 초등부는 개념→응용→심화 실력까지 철저히 다지고 미흡한 부분은 담임강사가 개별클리닉 특강으로 직접 꼼꼼하게 챙겨 수학과 과학에 대한 최상위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강점이다. 덧붙여 Level Up 특강과 경시특강 등 다양한 특강들로 개별 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고, 과제수행노트와 오답풀이노트, 성취도평가 결과를 토대로 한 철저한 학습관리로 상위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습효율을 높여주는 올바른 학습습관도 갖게 해준다.문의 031-898-0968 2020-08-19
- 교육현장에서 만난 사람 - 안산 엠클래스 수학·과학 전문학원 장동민 원장 가르침과 배움이란 상호작용은 인류가 발전하는 원동력이었다. 이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가르침을 주는 먼저 살아간 사람 즉 선생(先生)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 때문에 옛날 어른들은 ‘훈장님의 그림자조차 밟지 말라’며 궁극의 존경을 표시하곤 했고 요즘에도 이 전제는 변함이 없다. 학생들에게 믿음을 주고 마음을 얻는 교사가 가장 큰 학습효과를 낸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학원에는 이런 교육철학을 가진 원장이 있기 마련이다. 가르치는 실력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까지 읽어내 학습멘토 역할을 자임하면서 졸업한 제자들과도 끈끈한 유대를 이어가는 안산 엠클래스 수학 과학 전문학원 장동민 원장을 만났다.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던 그. 삼성전자 기흥연구소를 거쳐 일본에서의 연구원 생활, 그리고 국내 기업 연구소 소장까지 역임했던 그가 13년 전 안산에서 수학과학 전문 학원을 오픈하게 만든 것은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었다.“연구실 생활은 답답하고 변화가 없었어요. 과외를 하며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됐고 내 방식으로 아이들과 만나고 싶어 2007년 이 학원을 열었어요. 벌써 13년 차입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근무할 기회도 있었는데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은 학교 선생님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없는 현실이잖아요. 아이들만 보고 수업할 수 있는 지금의 학원이 저에겐 딱 맞는 거 같아요”라고 말하는 장동민 원장.학원 초창기, 입소문을 타고 늘어나는 학생들을 다 받기 위해 규모를 키우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의 규모로 다시 축소했다. 원생이 줄어서도,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서도 아니었다. 본질적인 교육에서 벗어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학원 규모가 커지니 생각할 게 많았습니다. 제가 수업을 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경영적인 측면까지 고려하다보니 이게 제 교육철학과 충돌이 오더라고요. 그 후 학생 수는 100명 이내로 유지하려고 합니다”현재 엠클래스 학원은 장동민 원장과 2명의 강사가 수업한다. 7명 이내로 반을 구성하고 개념과 원리부터 착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 중이다. 장 원장은 고등수학, 과학반을 직접 챙긴다.“요즘엔 좋은 선생이란 어떤 사람인가? 고민을 많이 합니다. 잘 가르치는 사람은 많아요. 잘 가르친다는 걸 넘어서 아이들과 공감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아이들은 학업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죠. 공부란 외롭고 힘든 자신과의 싸움의 연속이죠. 전 그냥 돕는 사람일 뿐입이다. 아무리 잘 가르친다고 해도 그 과정을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에 늘 마음으로 함께하려 노력합니다”진심은 늘 통하기 마련이다. 그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아이들의 수학실력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 안양외고 1학년 무렵 엠클래스에 찾아온 김서윤(가명) 학생도 그 중 한명이다. 올해 연세대 정시로 진학한 서윤이는 “고1 때, 수학 내신 성적이 낮아 수학을 포기할 무렵 엠클래스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수학이 걱정되고 부담스러웠던 저에게 상황과 수준에 맞는 수업을 해주시고 필요한 학습이 무엇인지 정확히 가르쳐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이 되었고, 성적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엠클 원장님은 따뜻한 격려와 세심한 방향 제시로 학생들이 수학을 좋아하고 또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분”이라고 말한다.힘든 공부지만 힘들지 않게 하는 비결 중 하나는 자신의 호흡과 속도로 공부하는 것이다. 장원장은 “아이들 모두 자기만의 속도가 있다. 자신의 속도에 맞게 길을 가면서도 길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고 그 아이에게 맞는 교육도 필요하죠. 우리 학원이 5명 내외로 수업을 하고, 학생의 능력에 맞게 맞춤 교육을 시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라고 말한다. 2020-02-20
- 수학과 과학의 균형 잡힌 통합관리로 실력의 차이를 만든다 ‘분당파인만교육’은 분당·수지·죽전지역 최고의 수학·과학전문학원인 동시에 명문고 및 명문대 입시 전문학원이다. 해마다 배출한 수많은 영재교/특목고/자사고 합격생들은 저마다의 목표에 맞는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는 분당파인만교육이기에 가능하다. 이처럼 시기별 목표 중점 학습이 이루어지는 분당파인만에서는 최근 대치동 학원가와 영재학교 입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강사들을 영입해 과학영재학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현재 입시에 맞는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2025년에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괄 폐지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은 과학영재학교/과학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지난 몇 년간 일반고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월등한 서울대 합격생 수로 주목받아온 영재학교는 전기 과학고와 후기고인 자사고/외고/국제고/일반고에 앞서 추가로 지원할 수 있어 일찌감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하지만 분당파인만의 과학영재학교 입시센터 이현철 센터장은 “영재학교만 바라보는 입시 전략보다는 불합격했을 경우에 자신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차선의 전략까지 함께 고려해야만 대입에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다. 영재학교 합격을 좌우하는 영재성 검사가 일반 교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초등부터 영재학교 입시에만 집중했다면 불합격했을 경우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습 결손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분당파인만교육에서는 영재학교 입시와 함께 개별 학생들의 성향과 목표에 맞는 자사고와 경기북과학고, 그리고 일반고 최상위권 실력을 준비할 수 있는 투 트랙 전략을 제시한다.영재학교 합격, 균형 잡힌 수학·과학 실력이 핵심2015년부터 매해 KMO수상자를 배출한 분당파인만은 올해 KMO 1차 은상 1명과 동상 2명, 지역 동상 1명과 장려상 2명, 그리고 2차 은상 1명, 동상 1명을 배출했다. 하지만 KMO 수상이 영재학교 합격의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라며 “최근 영재학교 입시에서 수학이 쉬워지면서 과학의 중요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 수학과 과학 실력이 균형을 이뤄야만 합격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과학영재학교들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1학년부터 심화과정부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합격 그 이후에 더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는 분당파인만교육의 교육철학에 맞춰 실력있는 과학강사들을 보강했다. “최근에는 예비초4~예비중1 학생들의 학습량이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KJMO 대비 특강 대비를 통해서 KMO/영재교 지원 가능 척도로 확인하고 KMO와 과학고, 그리고 영재학교 입시에서 필수 역량인 수학적 창의사고력을 집중적으로 키우려 합니다.”분당파인만이 제시하는 학습로드맵최근 영재학교 입시 흐름에 맞춰 분당파인만도 초등학교 6학년으로 입시 시작을 앞당겼다. 그러나 무리한 선행이 아니라 중등과 고등과정의 개념과 심화학습을 통한 성취도 향상에 집중해 학년별로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한다는 것이 다른 영재학교 입시 학원과의 차이다.수학의 경우에는 수학 상/하를 경시와 동시에 학습 후에 본격적인 입시를 진행하며 빠른 진도가 나간 학생들은 KMO를 통해 과학영재학교를 목표로 한 학습을 하고 과학은 중등과학부터 물리/화학Ⅰ/Ⅱ/올림피아드에 이어 영재학교 과학 파이널의 로드맵에 맞춰 진행된다. 단,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자사고 및 일반고 최상위 커리큘럼으로 언제든 복귀할 수 있다.결국 분당파인만의 과학영재학교 입시센터는 그동안 배출한 합격자 데이터들을 분석해 진도와 경시의 비율을 조절하며 입시에 최적화된 로드맵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에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다.문의 031-719-0969설명회 일정KJMO 심화특강 설명회 12월 20일(금) 오전 11시, 예비초4~예비중1KMO/영재교 수학/과학 입시설명회 12월 20일(금) 오후 1시, 예비초6~예비중3 2019-12-24
- 상식에서 출발해 깊이 있는 지식까지 섭렵 학원, 꼭 성적을 올리기 위해 다녀야만 하는 곳은 아니다. 학교에서 맘껏 펼치지 못했던 지적호기심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는 곳도 바로 사교육 현장이다. 진도 따라가느라 급급하거나 혹은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을 기다리기 위해 인내심을 발휘하는 학교가 아니라 더 폭넓은 배경지식과 원리를 들으며 즐겁게 공부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학원. 특히 어렵다는 과학을 접근부터 쉽게 가르치는 학원이 있다. 고잔동 앰클래스 수학·과학전문학원이 바로 그곳이다.과학적 호기심 깨우는 질문들대학에서 물리, 화학공학, 전자공학을 전공한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앰클래스학원은 어려운 과학도 수학도 쉽고 재밌게 가르치는 학원으로 유명하다. 앰클래스학원 장동민 원장의 교육법 중 하나는 바로 호기심을 깨우는 다양한 질문들이다.“철이 무거울까? 솜이 무거울까? 라고 물으면 대부분 아이들은 철이 무겁다고 당당히 말하죠, 바로 질문을 이어 ‘만약 철이 손톱 만큼이고 솜은 이 건물만큼 있다면?’이라고 하면 그때서야 질문의 의도를 알아채고 솜이 더 무겁다고 수정을 합니다. 사실 이 질문은 과학에서 여러 모로 중요하게 사용되는 ‘밀도’의 정의입니다. 아이들은 밀도라는 개념이 떠오를 때마다 아마 솜과 철을 떠올리겠죠. 솜도 철보다 무거울 수 있으니까요”장 원장은 또 다른 예를 들었다. “전자기 유도 현상에서 ‘단위 길이 당’ 코일을 많이 감을 수록 유도가 더 잘된다는 내용을 전달한 후에 질문을 던집니다. ‘A에는 코일을 100번, B에는 500번 감았다면 어떤 게 더 전자기유도가 잘 될까?’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의심 없이 B를 선택합니다. ‘그런데 A는 1m에 100번을 감은 거고, B는 10m에 500번을 감은 거야’라고 하면 선택은 곧 A로 바뀌면서 깊은 깨달음이라도 얻은 것처럼 감탄사가 나옵니다” 깨달음을 통해 지식이 확장되는 순간이다.편리한 삶을 위해 필요한 수학 과학숫자들이 뒤엉킨 공부를 하다 지친 아이들은 ‘아 내가 왜 이런 공부를 하고 있지?’라고 묻게 된다. 장 원장은 이럴 때 일상의 삶과 연관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과학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삶에 과학의 영향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 아이들은 잘 모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위,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현대인의 삶에 아주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는 네비게이션은 인공위성 GPS 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위성은 지구 표면으로부터 평균 20,000km 떨어져 있는데 이 자체로 아인슈타인의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두 곳의 시간의 차이는 커지게 되고 GPS는 정상적인 정보를 제 때 주지 못하는 상태가 되죠.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주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 있어요. 아이들이 배우는 한 분야 한 분야가 삶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죠”더 깊이 알고 싶을 땐 과학서적 추천작은 호기심이 채워지는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은 더 체계적인 공부, 그 이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럴 때 장 원장은 아이들에게 읽으면 좋은 과학 서적을 추천한다.“과학사와 관련된 책을 읽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과학사는 인간이 그동안 어떤 과학적인 고민을 해왔는지 보여 주고 그 고민들이 가져다 준 결과물이 우리 삶을 어떻게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었는지를 볼 수 있으며 현재는 어떤 문제들이 인간을 도전하고 있는지 엿볼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할 수 있죠”고등과학 입문을 앞둔 학생들에게 그가 추천하는 과학책은 ‘거의 모든 것의 역사(빌 브라이슨 작)’, 동서양의 과학적 접근범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동양과학사’다. 겨울방학 과학책과 함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 어떨까? 2019-12-19
- 최강 수업으로 명문고 및 명문대 문을 열다 ‘분당파인만교육’은 빠르게 변하는 입시 환경에서도 해마다 결과로 그 실력을 입증한다. 최고의 수학, 과학 전문학원이면서 입시까지 놓치지 않는 분당파인만교육이 선보이는 수지파인만학원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더욱이 초등부터 고등까지 목표별 학습로드맵에 맞춰 제시된 프로그램으로 ‘합격, 그 이후에 더 잘하는 실력’을 키워내고 있어 다른 학원들과 차별화되고 있다.지역 최강자 ‘분당파인만교육’이 곧 경쟁력분당·수지·죽전 파인만학원을 운영하는 ‘분당파인만교육’의 매해 입시실적은 놀랍다. 2014년 개원 후 해마다 증가한 합격생 수는 지난해 영재교/과고/자사고에 81명이 합격했으며 올해 수능에서는 수능 문과 전과목 만점자, 수능 이과 국수탐 만점자, 수학 가형과 수학 나형 만점자를 각각 5명씩 배출했다.이처럼 결과로 증명되는 분당파인만교육의 경쟁력은 단순한 합격이 아니라 합격 이후에 더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학생들은 섬세하게 구성된 수준별 반에서 기본+응용/심화+클리닉 삼위일체 학습법으로 탄탄하게 기본을 다지고 흔들림 없는 심화실력을 완성한다. 또한 철저한 과제수행노트 및 오답풀이노트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역량을 기르고 전문 입시컨설턴트의 지속적인 관리로 목표에 맞는 준비로 경쟁력을 키운다.분당파인만교육 강점 + 수지/광교 지역형 프로그램이 핵심수지파인만학원의 수업은 분당파인만교육의 강점에 수지/광교지역의 특성을 녹여낸 프로그램이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성서중과 성복중을 비롯해 풍덕고와 홍천고 등 인근 지역 학교 내신에 강한 수업을 진행한다. 따라서 이곳 재원생들은 2학기 중간고사 수학 평균이 중2는 95.6점, 중3은 96.1점이었으며 과학평균 또한 95점과 92점으로 매우 높았다. 고등부는 학교 배정이 이루어지는 3월말부터 학교별 반으로 구성, 각 학교에 맞는 내신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재원생들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수지파인만의 이현정 원장은 “학교별 출제경향은 물론 지역의 특수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습 효율을 높였기 때문에 학생들이 각 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겨울학기에는 실력 있는 강사진을 보강해 분당파인만교육과 함께 더욱 강화한 지역형 프로그램으로 수지/광교지역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수업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초등부터 체계적 학습관리로 다진 최상위 실력, 대입결과로 증명한다수지파인만의 수업은 수학/과학의 흥미를 높여 학습 성취도를 높이는 초등부→ 목표설정을 통한 학습동기 고취 후 수학/과학/입시로드맵을 통한 명문고 진학 및 명문대 기반을 마련하는 중등부→ 내신과 학종 또는 빠른 수능 대비로 명문대에 진학하는 고등부 수업으로 진행된다.무엇보다 학년별로 꼭 필요한 적기 수업을 통해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수학과 과학역량을 키우고 전문 입시컨설턴트가 함께 하며 진로성향 세부계열 컨설팅과 각종 입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특목고/자사고로 대표되는 고교 입시와 대입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수지파인만학원은 지역우수자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용인외대부고 입시에 특화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준비한 학생들은 합격은 물론 입학 후에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문의 031-276-1774수지파인만 겨울학기 설명회12월 13일 금요일 12시대상 : 초등~예비고1 2019-12-17
- 프라임 GMS, 한국코딩정보융합협회 직영교육센터로 지정 영재고 과학고를 비롯해 특목자사고 입시에서 매년 두각을 나타내면서 입시명문으로 정평이 난 수학과학 전문교육 프라임GMS. 2017학년도 특목고 입시에서도 80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입시 흐름에 최적화된 새로운 학습 툴을 도입, 변화를 꾀하고 있다. 프라임GMS은 한국코딩정보융합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직영 교육센터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수학ㆍ과학은 물론 코딩교육도 제공하게 되었다. 초등 저학년부터 창의수학 수업과 코딩을 병행 수업하며 코딩 실습과 연계된 수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 셈이다. 소프트웨어교육의 중요성과 수학학습과의 연계 시스템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보았다.초등부, 오조봇ㆍ 스크래치 ㆍ엔트리 등 코딩과 창의수학 수업 병행초등부 코딩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로봇, 오조봇(ozobot)을 이용한 코딩교육부터 시작한다. 아이들은 코딩에 따라 이동 경로를 만들어 움직이는 창의 오조봇을 비롯해 ‘코딩융합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MIT에서 개발된 그래픽 환경의 프로그래밍 스크래치와 네이버 기반의 엔트리 소프트웨어 활용능력도 배우게 된다.초등 저학년은 코딩과 수학수업 연계로 흥미로운 코딩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초5~6학년은 주1회 코딩 2시간이 기존 수학수업과 결합되는 방식이다. 코딩과정에서 등장하는 기하, 작동 원리, 비례식 등 수학적 원리가 연계되며 아이들의 수학 흥미와 집중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 코딩 과정( 앱, 블로그, 웹 사이트 구현, 로봇, 드론 제작 등 )후 실습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R&E 활동으로 입시와 연계한다.드론, 3D프린팅, SNS, 나만의 웹사이트 만들기 등 월 1회 특강 제공정규수업 외에 월 1회 특강을 열고 드론, 로봇, 3D 프린팅, 동영상 제작 및 SNS 활용 능력, 나만의 웹사이트와 블로그 관리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강의를 단계별로 제공한다.방학기간을 이용해 초5~ 중2 대상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수업도 진행한다. 또한 향후 정보올림피아드, 다양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국내외 로봇대회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며 이 역시 입시와 연계한다. 중ㆍ고등학생 경우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전공적합성을 맞춘 동아리활동, IT 진로체험 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현재 한국코딩정보융합협회는 서울시교육청, 노원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IT 진로체험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현오 회장은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이 기존 14개 대학에서 2018학년도 26개로 확대되었고, 지난해 이미 특기자전형으로 568명이 진학한 상황이다. 향후 학과 통폐합과정에서도 소프트웨어 분야는 꾸준히 확대되는 만큼 코딩은 학생들의 입시에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조언한다.왜 소프트웨어 교육이 중요한가? 고입ㆍ 대입에서도 특화된 입시경쟁력으로 활용따라서 프라임GMS에서는 3D프린터, 로봇, 드론 등 실습 공간과 노트북이 구비된 코딩 교육에 필요한 전용 학습관을 마련한다. 프라임GMS 조창모 원장은 “이제 독서와 봉사활동만으로는 입시경쟁력이 되지 않는다. 융합영재 육성에 맞춘 코딩 교육과 수학ㆍ과학과 결합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전공, 진로 방향에 최적화된 입시준비가 절실히 필요하다. 현재 세종예술영재학교, 인천예술영재학교에서는 스팀(STEAM)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 코딩수업과 경진대회 참가 내용을 자기소개서에서 잘 활용한다면 영재교육원은 물론 특목고 입시, 대입 합격에도 경쟁력이 있다. 실제 내신6등급 학생들이 적성을 살려 IN Seoul 4년제 대학에 합격한 사례도 있다.”고 강조했다. 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