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검색결과 총 6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세는 학생부! 2017학년도 입시에 관련된 모든 강좌가 끝났다. 고생한 수험생들을 축하하고 위로하는 파티, 기념촬영으로 조용히 한해를 보내고 싶다. 하지만, 필자의 1년은 그리 쉽게 지나가지 않는다.12월은 바뀐 입시전형에 따른 전략을 짜야 하고, 신유형의 교재, 논술 분석, 무엇보다 1년 중 가장 많은 상담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우선 2018학년도부터 학생부전형이 확대된다. 고려대의 경우 올해를 마지막으로 논술전형이 폐지된다. 그러나 정시인원은 늘지 않았다. 논술 폐지에 따른 풍선 효과는 학생부 종합전형과 교과전형이다. 이러한 변화는 다른 대학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따라서 부천지역 수험생들에게 추천하는 전형은 학생부 종합전형과 교과전형이다. 일단 종합전형도 교과가 기본이기에 내신으로 대학을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그런데, 내신 지필 고사를 어떻게 하면 잘 보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별로 없으신 것 같다.“평소에 열심히” 이 흔한 표현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이지만, 다음에 언급할 사례는 상당히 구체적인 설득이 될 것으로 믿는다.이과생들에게 수학 못지않게 중요한 과목이 과학이다. 고1은 1과목만을 이수하지만, 고2 부터는 최소 3과목 이상 각 과목에 대한 지필 평가가 이루어진다. 만약 지필고사 일정이 첫날 “미적분과 화학”, 둘째날 “일본어와 물리” 라면 화학에 할애할 시간이 얼마나 될지 냉정히 생각해 봐야한다.이러한 일정에서 가장 합리적인 계획은 시험 전날 화학 공부를 전혀 안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적절히 시간을 할애하여 ‘완료’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미리 완료한 학생에게 수학과 붙은 화학이 전 과목 중에서 1등급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100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응시생 중 상위 4%에게 1등급을 주는 상대평가 내신 체계이기에 가능한 것이다.만약 일정이 화학과 일본어였다면 화학의 1등급 점수는 크게 상승하고 더욱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 뻔하다. 이처럼 내신을 준비함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지필 일정의 파악이다.모든 응시생들이 동일 일정으로 치루는 지필 평가. 내신은 복잡한 현행 입시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내신은 곧 입시”라는 생각으로 “평소에 열심히” 준비하는 입시의 뻔한 승리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임과학학원임준형 원장 2016-12-22
-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 대입 수시모집 중 하나인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에 전공적합성, 인성, 학업능력, 발전가능성 등이 잘 표현된다면 낮은 내신도 극복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은 상당히 다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국, 영, 수 점수가 아닌 다양한 재능과 숨어있는 잠재력, 열정, 발전가능성 등등 학교생활 전반을 생활기록부를 통하여 보고 면접을 통하여 최종 선발한다.인서울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내신 평균등급이 1~3등급인 학생이 65%나 됐지만, 4~5등급인 학생도 35%가량이 합격생 명단에 있음을 인지하고 학생들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수능으로 대학가는 인원 보다 많이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만 잘 관리해주면 8~90%는 성공했다고 할 수 있으므로 학교생활을 교과 와 비교과 구분 두지 말고 학생부종합전형에 최적화된 생활기록부를 만들어 내야한다.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성적인데 내신 성적이 중요시 반영되고 수능 최저까지 요구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이다.“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성적부분은 여러 가지 참고사항중의 하나일 뿐이다.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서강대는 문과 3등급 이과 3.5등급까지는 만점을 준다. 한양대는 관련계열 교과 이수 확인만하고 반영하지 않는다. 동국대는 1~4등급까지 점수 차는 10점 만점에 0.4점이고 가천대는 1등급이 100점으로 4등급까지 구간별 0.5점씩 감점해 반영한다.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은 이번 2017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한양대학교(서울) 경제금융학부에 최종합격한 멘토군단 김*슬(송호고)학생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증명되었다.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은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합격 불합격을 결정한다.자기소개서, 면접도 없다.안산의 일반고에서 희망을 쏘아 올린 멘토군단 김*슬(송호고)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이제 학부모님들은 물론이고 중, 고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교과는 기본 비교과는 필수”로 원하는 대학에 당당히 합격하자!멘토군단송상화 원장 2016-12-15
- "2017 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내신 등급별 합격 사례 대공개" 무료 특강 - 강사 : 박영국 원장(미래비전컨설팅 원장 /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전임교수 / 결정적코치5 'TBS상담받고 대학가자' 저자)- 내용 : 내신 1등급 >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합격, 내신 2등급 >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합격, 내신 4등급 > 한양대, 한국외대 합격, 내신 5등급 > 인서울대학교 합격 (이외 1,2차 누적합격 100명 이상)- 일시: 1차 12/14(수) 11시~13시, 2차 12/16(금) 11시~13시 - 장소: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 미래비전컨설팅- 예약: 010-9855-1298 (학교/학년/학생명/수 or 금 특강신청) 문자 발송 2016-12-09
- 2017년부터 적용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방안’ 2017년부터 학교생활기록부(이학 학생부) 기록 방식이 달라진다.교육부가 지난 11월 24일 발표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방안’은 현재 고1, 고2 학생과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이 적용된다.학생부는 대학입시에도 직결된 만큼, 이번 교육부의 발표는 교사와 학생 모두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주요 변경사항 중 독서 관련, 진로희망, 과정 중심의 변화가 눈에 띈다. 강남지역 진로진학 담당 교사를 만나 이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도움말 단대부고 오장원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양재고 김종우 교사(진로진학부장)참고자료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방안, 교육부 홈페이지 학생부 항목별 입력 주체 명시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 기재 학생부 주요 항목별 기재 개선 사항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부 관련 제도 개선이다. ‘학생부 항목별 입력 주체’를 명시한 것. 이에 따라 진로 희망사항(담임교사), 자율&봉사 활동(담임교사), 동아리 활동(지도교사), 교과 학습발달 상황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교과 담당교사, 담임교사, 방과후학교의 경우 교과 담당 또는 담임교사),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담임교사)을 입력하게 된다.둘째, 학생부 기재 방식 개선이다. 학교와 교사마다 기재 수준의 차이가 있었던 것을 개선하고, 학생에 대해 상시 관찰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으로 개선된다. 결과 중심에서 학생의 성장과 학습과정 중심의 기록이 되도록 한 것. 이에 따라 교육부는 서술형 정성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학생부 기재 요령’과 다양하고 풍부한 ‘서술형 항목 기재 예시’를 제시하는 등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이 외에 학교생활기록부 나이스 시스템 개선으로 학생부 인증 절차를 2단계(1차 인증은 개인 공인인증서로 ‘조회’, 2차 인증은 보안카드 인증 후 ‘조회와 입력’ 가능)로 설정, 금융거래 수준으로 강화했다. 학생부 기록 수정내역을 매 학년 학생부 마감 후 5년 동안 보관, 학생부 점검 등에 활용하도록 했다. 또한, 교원의 학생부 권한 관리 및 기재의 책무성을 높이고, 학부모와 입학사정관 등의 학생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연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학생부 주요 항목별 기재 개선 사항항목현행개선 사항표준 가이드라인수상경력교외상 입력불가,교내상은 상 명칭, 등급, 수상연월일, 참가대상(인원) 등 기재▸불필요한 부문(‘구분’란) 삭제, 교내대회 적정 가이드라인 마련 검토학교별로 사전 등록된 교내상 만을 기재하며, 수상 사실은 수상 경력 란에만 기재진로희망사항학생 학부모의 ‘진로희망’구분 기재, 구체적 직업을‘특기 또는 흥미’란에 기재▸폭넓고 유연한 진로체험과 진로탐색 등을 위해 학생 중심의 ‘진로희망’과 ‘희망사유’를 입력진로희망’은 학생의 진로설계 및 변경 등을 고려하여 관심 분야나 희망 직업을 기재하고, ‘희망사유’에는 충분한 상담과 관찰을 통해 진로 희망 사유를 기재창의적체험활동4개 영역(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을 누가 기록을 바탕으로 기재▸학생활동 사항 기록을 구체적 활동의 상시 관찰을 통한 누가 기록을 바탕으로 기재학생의 영역별 활동에 대해 교사가 상시 관찰 및 평가한 누가기록을 바탕으로 구체적 활동 사실과 학생의 활동 태도 및 노력에 의한 행동 변화와 성장 등을 기재교과학습발달상황학생의 교과목별 개인별특기사항과 방과후활동 등을기재▸학습 결과 중심에서 수업 참여 태도와 교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학습의 과정 및 성취도 등을 중심으로 기록학생의 수업 참여의 태도와 노력, 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른 학습목표 성취를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에 의한 변화와 성장 정도를 중심으로 기재하며, 방과후학교 활동 내용은 강좌명(주요내용)과 이수시간만을 기재자율탐구활동교과학습발달상황이나창의적 체험활동의‘동아리’영역에정해진 지침 없이 입력▸교육과정 내에서 사교육 개입 없이 학교 내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과제 연구만 기재정규 교육과정 이수 과정에서 사교육 개입 없이 학교 내에서 학생 주도로 수행된 연구 주제 및 참여 인원, 소요 시간만을 기재자유학기제시행 학기의 4개 영역(진로탐색, 주제선택,예술․체육, 동아리)활동의특기사항 기록▸영역별 활동한 결과에 대한 내용(활동실적, 성장·발달 정도, 행동 변화 등)을 종합하여 학생의 개별적 특성이 드러나도록 기재영역별 특기사항에 담당교사의 수시관찰에 의한 활동 내용, 참여도, 흥미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학생의 활동 과정 및 참여 태도, 활동 후 성장 정도 등 학생의 개별적 특성이 드러나도록 기재독서활동과목 또는 영역별 학생의독서 성향과 읽은 책 및저자를 기록▸독서 성향 등은 기재하지 않고,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만 교과 담당교사 또는 담임교사가 확인하여 기재독서 과정의 관찰·확인이 어려운 독서 성향 등은 기재하지 않고,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만 기재하여 독서활동 기록의 신뢰도 제고행동특성및종합의견누가기록을 바탕으로포괄적 추상적 표현의칭찬일색 중심으로 기록▸학생의 변화와 성장 등을 누가기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표현을 통해 종합적으로 기록학생의 학습, 행동 및 인성 등의 학교생활에 대한 상시 관찰․평가한 누가기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변화와 성장 등을 종합적으로 기록강남 교사와의 대담2017년부터 적용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방안’에 대해 강남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공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담당해온 단대부고 오장원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와 양재고 김종우 교사(진로진학부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독서활동 → 책 제목과 저자만 기재▶오장원 교사 : “먼저, 교사 업무 축소를 위해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기록을 위해 학생은 증빙자료가 정확히 제시되어야 하며, 학교에서는 ‘에듀팟’이나 ‘독서교육 종합지원시스템’을 필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독서활동은 학생의 학업역량과 관심 분야 등을 파악하는 중요한 척도이므로, 대학은 면접이나 서울대 같이 자소서를 통해 독서활동에 대해 확인하고자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제대로 읽지 않은 책을 기록하면 면접 등에서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독서 기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직성이므로 제대로 읽지 않은 책을 기록해서는 안 될 것이며 학교도 독서활동 기록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김종우 교사 : “지금까지 독서활동 란은 내용까지 적었지만 내년부터는 책 제목과 저자만 적게 된다. 이제는 학생들이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만 적어오면 자칫 부풀리기만 될 수 있다. 서울대가 자기소개서에 3권의 독서를 적게 되어 있는 것처럼, 다른 대학도 학생부에 읽은 책 제목과 저자만 기록된다면 독서활동을 중요하게 여겨 이를 확인하려 할 것이다. 아마도 서울대의 책 3권과 같이, 이제 다른 대학들도 책 소감을 적으라는 형태처럼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학생들이 책 제목과 저자를 적어오면 학교 입장에서는 기재해줄 수밖에 없다.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학생들의 올바르고 정직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희망 진로 → 희망 직업 기재 ▶김종우 교사 : “진로희망 부분에 ‘학생이 희망하는 직업&r 2016-12-09
-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하여 4년제 수시비율 첫 70% 넘어…학생부중심 전형이 85%- 수시에서 학생부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 20만5285명(85.2%)에서 올해는 수시모집 인원의 85.5%(21만1762명)으로 늘었다. 수시모집은 학생부(학교생활기록부) 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대학별 논술전형, 특기 등 실기전형 등으로 구분된다. 그 중 학생부 교과전형 선발인원이 56.3%(13만8995명)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이 29.5%(7만2767명), 실기 7.1%(1만7593명), 논술 5.9%(1만4689명) 등의 순이다.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 생활기록부로만 평가" 서울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를 평가할 때 학교생활기록부를 유일한 평가 서류로 삼는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실에서 얼마나 능동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하는지, 토론을 지속하며 스스로를 계발해 나갈 내적 근력이 있는지를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평가하는 전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대는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총 5단계의 '다인 다단계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고 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전체 입학생 가운데 일반고 출신은 49.7%, 자율고는 23.0%, 특목고는 26.1%, 기타 1.1%였습니다. 지난해는 일반고 50.1%, 자율고 21.1%, 특목고 27.5%, 기타 1.4%였습니다. 올해 지역균형 전형은 일반고 85.9%, 자율고 14.1%의 비율이었고 일반전형은 일반고 35.9%, 자율고 19.5%, 특목고 42.9%, 기타 1.7%였습니다. 정시는 일반고 47.5%, 자율고 36.3%, 특목고 15.8%, 기타 0.4% 비율이었습니다. 서울대는 수시에서 영재고나 과학고 출신 비율은 3년간 줄었고 일반고 비율은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교사 60%, 학생부종합전형 부모·사교육 도움 없이 불가능- 한국교총 교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고등학교 교사 10명중 6명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종합전형이 학부모와 사교육 도움 없이 학생만의 노력으로 경쟁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학생부종합전형과 관련해 고교 교사 7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2.1%(464명)가 학생부종합전형을 부모와 사교육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응답 이유에 대해 △대학에서 요구하는 항목을 갖추는데 학생 능력만으로는 어려움 △교내 활동도 조력자(부모·사교육)의 능력에 따라 편차 있음 △수능과 내신 준비 등 너무 많은 일을 해야 한다 등을 꼽았다.또한 응답자의 61.3%(458명)는 학생부종합전형이 특목고·자사고보다 일반고 학생들에게 불리한 전형이라고 생각했다.그 이유에 대해 △상위대학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일반고 교육과정으로 충족시키기 어려움 △대학에서 고교 서열을 적용 △학교 프로그램 부족 등으로 의견을 내놓았다.한편 2017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 비중은 70.5%이며, 29.5%인 7만2767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방안' 발표학생부, 엄격하게 관리하고 구체적으로 기재해 신뢰성-공정성 높인다-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가 개선된다. 교육부는 24일 학생의 성장과 학습과정 중심의 종합기록으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 방안은 학교생활기록부 권한 관리 실태 전수조사와 현장 교원, 학부모,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수립된 방안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자유학기제의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 수행평가가 확대됨을 고려했으며, 교육과정-교수학습-평가 기록의 연계를 높이고자 했다.또 학교의 학생부 권한 관리를 강화함과 동시에 항목별 기재 방식 개선을 통해 학생부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여 학교생활의 종합기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 개정으로 학생부 입력 주체를 명확히 규정하고, ‘명예졸업’ 신설 등 학적 용어를 정비키로 했다.현재 나이스 시스템에서 권한 부여 시 ‘조회’와 ‘조회-입력’으로 구분해 권한을 부여할 수 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실제 실행이 되지 않아 이를 명확히 구분해 부여토록 했고, 학생부의 항목별 입력 주체가 모호한 항목은 입력 주체를 명확히 규정해 교원들의 책임 있는 학생부 기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특히 사회적 요구 등을 반영해 ‘명예졸업’을 신설해 학교 교육활동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나 ‘공익을 위한 활동’ 중 사망한 경우는 학칙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학교장이 명예졸업을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기재방식도 개선되는데 그동안 결과 중심으로 기재돼 왔던 학교생활기록부를 상시 관찰 및 누가기록을 바탕으로 기재하도록 개선해 학생의 성장과 학습과정 중심의 기록이 되도록 했다.멘처스 학생부 종합 관리- 멘처스 학원은 현재 학생 종합 생활 기록부의 중요성에 대응하여 이강석 소장을 중심으로 비교과 관리에 철저함을 기하고 있다. 주말 자물쇠반의 학생들은 이미 개별적인 비교과 관리를 받고 있다. 이 학생들은 철저히 수준별, 개인별 비교과 관리 프로그램에 의해 학생 종합 생활 기록부에 기재할 내용을 점검받고 있다. 스스로 학생 종합 생활 기록부를 관리하도록 지도하면서 학생들이 빠뜨리는 부분이나 중요하지만 관심을 두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도하여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김정수 팀장멘처스학원 국어과 2016-12-01
- 강남 교사들이 말하는 학생부, 활동 주체는 학생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늘어나면서 교사와 학생 모두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강남권 고교들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강남지역 학생들은 치열한 내신경쟁으로 인해 다른 지역 학생보다 내신 약점이 있는 것은 사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은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지는 전형이므로, 단지 ‘내신이 좋지 않다’며 학생부를 소홀히 하지 말 것을 강남 교사들은 당부했다.‘이런 학생이라면 학생부 더 잘 써주고 싶다’는 강남권 고교 교사들의 속내. 학생부 기록 주체는 교사지만, 학생부 활동 주체는 학생임을 다시금 되새겨보라는 의미다. “선생님, 제 다이어리 한 번 봐주시겠어요?”소소한 활동이라도 교사와 소통할 것!학기 초부터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는 A 학생.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날그날의 학습 계획표와 느낀 점 한두 줄을 적은 다이어리를 들고 찾아왔다. 성적이 아주 우수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점차 성적이 향상되고 있는 학생이었다. 그 다이어리를 보니 계획을 못 지킨 날에는 반성의 문구를 적어놓고, 잘 지킨 날에는 자신을 칭찬하는 문구를 적고 그날그날 공부지수로 평가해놓은 것이었다. 자신의 계획보다 더 많이 공부한 날에는 200점, 계획대로 실천한 날에는 100점, 이 외에 실천을 못 하는 항목마다 10점씩 차감해 기재했던 것.A 학생은 평소 말수가 적어 반에서도 눈에 잘 띄지 않는 학생이었지만, 이 다이어리를 본 교사는 A 학생을 다시 보게 되었고, 종합의견평가 란에 이러한 내용을 기록해주었다. 자기주도학습이 잘 되어 있다는 것뿐 아니라 노력, 성실, 끈기와 인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말이다. “선생님, 이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적극적인 자세로 교사와 친밀해질 것!반에서 유독 눈에 띄는 B 학생이 있었다. 수업시간에 교실로 들어가면 거의 모든 학생은 나를 멀뚱멀뚱 바라보지만 유독 그 학생은 항상 큰 소리로 “안녕하세요, 선생님!”이라며 인사를 했다. 성적은 전체 중 50~60% 정도였지만 수업에 임하는 태도도 매우 좋은 학생이었다. 한 번은 교과서 단원 중 유독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학생들에게 ‘이해됐니?’라고 물으니, ‘아니요.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하는 학생이 있었다. 역시 B학생이었다. 이 학생이 없었다면 다음 수업 시간은 진도 나가기에 급급했을 것이다. 덕분에 다음 수업시간에 그 단원을 한 번 더 복습하고 재차 설명해줄 수 있었다. B 학생은 내신 시험을 보고 나서도 시험지를 들고 찾아왔다. 틀린 문제를 확인하고 다음 시험을 위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물어왔던 것. 발표 주제를 준비하면서도 몇 번이나 교무실로 찾아와 의견을 구했다. 학부모들이 오해하곤 하는데 교사들이 꼭 잘하는 학생의 학생부만 신경쓰는 것은 아니다. B학생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다른 학생과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세부능력 특기사항이 될 수 있다. “수학이 싫지만, 수학부장 맡고 싶어요”C 학생은 1학기 첫 수업시간에 가장 눈에 띄었다. ‘수학부장을 희망하는 학생’을 찾으니 C 학생이 ‘선생님, 전 수학이 제일 싫지만 수학부장을 맡고 싶어요’라며 손을 번쩍 들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수학부장을 하면 책임감에 수학을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그 이유였다. C 학생 외에 몇 명의 학생이 손을 들어 결국 가위바위보를 했고, 결국 다른 학생이 수학부장이 되었다. C 학생은 다른 과목은 우수한 편이었지만 수학 점수만 유독 낮아 고민이 많은 학생이었다. 이때부터 수시로 찾아와 수학 고민을 털어놓았고, 어느 날 ‘수학이 싫다’는 식의 제목을 가진 수학책을 읽고 교과 독서록을 가져왔다. 또 한 번은 ‘생활 속 수학’을 주제로 한 책을 읽고 교과 독서록을 가져왔다. 수학을 잘하고 싶다는 의지를 학기 내내 보여준 C 학생을 보며, 비록 등급은 낮을지라도 1~2등급 못지않게 수학 열정이 있음을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기재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선생님, 이번에도 대회에 참가했어요”수상 여부 떠나, 준비 과정 속에 학생부 내실을 기할 것!1년에 수십 개의 교내대회가 열리지만, 대다수 학생은 자신이 잘하는 것이나 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대회만 선별해 참가한다. 내신도 관리해야 하고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효율적으로 참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긴 하다. 하지만 D 학생처럼 활동 자체를 즐기며 학교활동에 열심히 임한다면 교사들이 더 눈여겨 볼 수밖에 없다. 대체로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각종 교내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지만 D 학생처럼 수상 여부에 상관없이 늘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교사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된다. 진로 관련 교내대회를 준비하면서 D 학생은 자신의 꿈인 ‘1인 기업 CEO’를 주제로 사회, 과학 등 여러 과목별 선생님을 찾아가 창업 아이템을 묻기도 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몇몇 교사들은 참고할만한 잡지와 도서를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하고 테드 동영상을 추천해주었다. 비록 D 학생은 수상하지 못했지만 이 과정에서 읽었던 책을 학생부 독서로 활용하고, 관련 주제를 교과 시간에 발표하며 한 줄 수상 목록 대신 더 많은 것을 학생부에 담아낼 수 있었다. “스터디 활동, 공부 잘하는 애들만 하나요?”학생부는 잘하는 학생 것? 노력하는 학생 것!중위권이었던 E 학생은 수도권 대학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다. 1학년 때는 하위권이었지만 2~3학년 때는 중위권으로 성적이 올랐다. 성적만 놓고 보면 입시 경쟁력이 없어 보이지만 중위권으로 성적 향상을 이루기까지, 이 학생은 스터디 모임을 결성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교과목 선생님을 찾아가 과목별 ‘공부 비법’ 노트를 정리했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찾아가 각각의 공부 노하우를 듣고 정리해 친구들과 공유했다. 고교 3년 평균 등급은 중위권이었지만, 그 중 한 과목은 1등급을 받기도 했다. 또, 1등급을 받게 된 과목은 수업시간에 ‘꼴찌도 할 수 있다, 1등급’이라는 주제로 공부한 방법을 자세히 정리해 발표하며 자기만의 이야기를 학생부에 담을 수 있었다. 똑같은 1등급이라도 이 학생의 세부능력 특기사항은 특별할 수밖에 없고, 등급이 낮은 과목이라도 세특 내용에 따라 1등급과 맞먹는 능력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강남 학생들은 등급이 낮으면 ‘학종 포기’를 선언하는데, E학생처럼 5등급도 1등급처럼 평가받을 수 있는 학생부가 있다는 걸 명심하기 바란다. ※ 위의 사례들은 강남서초 고교 교사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용임 2016-12-01
- "4등급으로 명문대 합격한 입시 사례 대 공개" 무료 특강 - 강사 : 박영국 원장(미래비전컨설팅 원장 /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전임교수 / 결정적코치5 'TBS상담받고 대학가자' 저자)- 내용 : 1000여 건의 입시 상담과 학생기록부 분석을 기반으로 4등급으로 명문대 합격한 입시 사례 대공개- 일시 : 1차 12/2(금) 11시~13시, 2차 12/3(토) 11시~13시 - 장소 :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 미래비전컨설팅- 예약: 010-9855-1298 (학교/학년/학생명/금 or 토 특강신청) 문자 발송 2016-11-25
- 학생부 공부 못하니까 더 잘 써야 기사에서 어느 지방 고등학교의 변화란 기사를 읽었다. 학생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이 기사는 말해 주고 있었다. 해당 고등학교는 이러한 학생부의 중요성을 느끼고 학생들에게 모두에게 워크북을 주고 그 관리와 학생부 관리 요령을 학생들에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교사 연수도 세 차례나 받게 하여 학생부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연수까지 진행할 정도였다. 결과는 노력에 비례하여 돌아왔다. 상위권 학생뿐만 아니라 9등급학생까지 탄탄하게 챙겨진 학생부를 가질 수 있었고 이는 입시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되돌아왔다.우연히 홍익대 미대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이 88명모집에 1천69명이 지원하여 5.68대1을 기록했다는 기사도 봤다. 이 학교의 학생부 종합전형은 미술활동보고서와 최종면접고사를 통과해야 합격할 수 있다고 한다. 다른 전형보다 경쟁률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학종에 대해 미리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이 꺼리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된다. 학종 준비를 잘 해 두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나올법하다.대학에서도 학종으로 뽑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결과를 감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학종 전형을 늘리려는 추세이다. 학종은 앞서 얘기한 것과 같이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이 삼위일체가 되어 고1부터 준비하여야 좋은 학생부를 받아 들 수 있다. 우선 예비고1 학생일 경우 지금부터 100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학교 성적은 90점 대이다. 이를 믿고 올라간 고등학교에서 낮은 내신 및 낮은 모의고사 성적을 받고 당황하게 되고 자칫 용기를 잃거나 학습패턴을 잃을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아이가 잘 이해하게 하고 방학 동안 고등학교 생활을 어떻게 적응하게 할 것인지 준비하고 진학에 맞추어 학생부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순히 입시를 위한 게 아니라 학생이 사회에 나가 잘 적응하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는 것 명심해야 한다. 전문대도 항공분야, 실용음악분야, 응용예술분야, 간호학과 등은 취업과 비전이 높아 학종으로 도전해 볼 만 한 곳이다.온새미학원정승재 원장 2016-11-17
- 부천 수험생에게 유리한 입시 전략을 짜라 부천지역의 대입 실적을 놓고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4년제 진학률은 전국은 물론 경기도에서도 매우 저조한 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어도 고등학생이라면 자신에게 유리한 입시전략을 미리 짜고 준비해야 한다. 부천수시입시전문 안카에듀학원으로부터 더 중요해진 내신과 비교과 관리에 대해 알아보았다.Q 부천지역에서 수시입시전문학원으로 알려진 안카에듀의 진학 실적이 궁금하다.A 본원에서는 그 동안 빅데이터를 통한 수시 합격생을 배출해오고 있다. 먼저 지난 11월 10일자를 기준으로 2017년 입시결과에서는 DGIST 일반학부, 국민대 자동자공학과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국민대 회계학과,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학과, 인하대 경제학과, 숭실대 건축학과,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서울여대 심리학과, 백석대 유아교육과, 경기대 영어영문학과 등에 합격생들이 배출되었다.Q 수시 합격생 배출 뒤에는 중동과 상동지역 학교의 내신 상위권 학생들이 다수 있다고 들었다. 그 분포를 알려 달라A 내신 상위권 학생들 중 고3은 중흥 1.60/2.80(이하 등급), 원미 2.04/2.25, 상원 2.01/2.14, 중원 1.40/2.23/2.70, 송내 2.00/1.50이다. 고2는 송내 1.30, 정명1.70/1.84/1.92, 중원고 1.90/1.80/2.52, 부명 1.67, 상일 2.20/2.40이다,이밖에도 고1학년의 1등급에서 2등급권의 분포를 살펴보면 상원고를 비롯해 상일고와 상동고 및 중원고와 중흥고, 부천여고와 명신여고 등의 다수 상위권자들이 배출되었다.Q 수시입시는 물론 내신 상위권자들이 배출되기까지 어떤 전략과 입시지도 내용이 꼭 필요한가A 본원은 상위권은 물론 중상위권 학생들의 비율이 많은 점이 특징이다. 그 이유는 학생부 관리형 지도를 하기 때문이다. 즉, 내신과 비교과 관리의 조화야말로 수시결과를 낳는 원인이 되어준다. 개별 과목인 영어와 수학에서 더 나아가 입시의 대한 전반적 내용을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개인별 입시분석으로 내신·수능 수업의 차별화도 수험생에게는 주요 전략이다.Q 안카에듀의 타 학원과의 차별되는 지도 체계와 특징은 무엇인가A 한마디로 동네보습학원이 가지지 못한 체계와 실력에 대형체인학원이 가지지 못한 빠른 입시트렌드의 분석과 관리이다. 이를 위해 안카에듀에서는 영어의 경우, 부천 주력학교를 중심으로 내신과 수능영어에 집중한다. 또 수학은 내신과 수능수학을 위해 최근 신관을 오픈했다.이밖에도 안카입시연구소에서는 입시트렌트와 재원생 입시매니저관리를 해오고 있다. 또 입시컨설팅과 학생부 비교과 디자인을 컨설팅하기위해 수시라이프스쿨이란 신관을 새로 열고 있다.Q 입시가 수시로 변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어떤 전략으로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가A 먼저 부천지역 수험생에게 유리한 전략을 찾아야 한다. 전국 대상 입시자료는 포괄적일뿐, 부천에 맞는 핵심전략은 부천에서 찾아한다. 부천은 오는 2018년까지 수시·학생부 종합전형에 유리한 교육과정 특성화를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고등학교 진학 시, 학생의 진로에 유리한 교육과정을 미리 살피고 선택한다면 수시입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단, 문제는 3~4등급의 중위권 학생이다. 이 경우 수도권 대학을 목표했다면 ‘깊이’있는 전략과 탐구가 필요하다.따라서 적어도 고1학년에서는 고교 생활에 대한 전체 로드맵을 작성하고, 학교보다 학과를 선택하고 비교과를 ‘깊이’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Tip 부천대입 수시전략 활용하기▶수시확대로 유리해진 학생부종합전형 - 합격코칭 수시라이프스쿨에서는 수시입시컨설팅과 비교과를 디자인을 통해 종합전형컨설팅을 진단하고 지원한다. 즉, 생기부를 대학에 맞게 디자인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준비과정이다.▶더 중요해진 수학 - 신관으로 오픈한 안카수학에서는 수학에 실패하는 이유와 어려워하는 원인을 찾아 복잡한 수학을 한 눈으로 정리해 지도한다. 2016-11-17
- 명문대 가는 학생부관리 전략 1. 일시 : 2016년 11월 19일(토) 11시~13시2. 장소 :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3. 신청방법 : 010-9855-1298 (학교/학년/학생명/특강신청) 문자 발송4. 홈페이지 : www.future-vision.co.kr 20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