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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동 초·중·고 영어학원, 하재송영어학원 개원 지난 9월 중계동 유경데파트 5층에 개원한 하재송영어학원. 이곳의 수장 하재송 원장은 사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오면서 내신 및 수능 영어에서 놀라운 적중률을 기록하면서 학생들의 폭발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하 원장은 “우리 학원은 영어학습을 기본으로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시 학종체제에 최적화된 사고력과 독해력 전문학원을 지향한다. 학생의 성적 향상을 위해 독해력 프로그램과 내신·수능 완벽대비 몰입 교육을 무기로 장착하고 있다. 향후에는 국어 영어 수학 등 과목을 아우르는 학습시스템과 스터디 코칭을 통해 성장하고자 한다. 내년 2월 이후에는 수학강의도 결합할 계획”이라고 설명한다.입시를 향한 시스템 장착, 내신· 수능 ·영단어코칭· 입시코칭· 스터디코칭▶ 최강 내신·수능완벽 대비...... 중계지역 J고 4명의 학생이 28명으로, B고 3명의 학생이 20여명으로, H여고 3명이 10명으로 늘어날 만큼 내신영어에 있어 하 원장에 대한 학생들의 신뢰는 폭발적이다. 이유는 ‘실제시험의 적중’에 있다. 교과서, 부교재, 교사의 성향, 선호유형까지 반영하여 촘촘한 기출분석을 토대로 자체교재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 개인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교과서, 부교재, 영단어, 모의고사 등 모든 영역에서 3단계에 걸쳐 확인하여 통과여부, 약점 등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학습능력에 따라 집중도를 높이는 맞춤 지도를 제공한다. 중하위권 학생이하면 무조건 지문 암기를 지시하지 않고 영어어순에 대해 이해를 시킨 후 소리내어 읽으면서 지문을 쉽고 반복해서 암기토록 지도한다. 또한 학생들의 시험불안증도 적극 관리하고 있다. 시험대비 실전 감각을 키우고 짧은 시간 집중도 향상, 적절한 시간 배분, 긴장이완 훈련을 위해 모의 연습을 반복하고 있다.▶영단어코칭...... 어휘의 다양한 의미를 장기 기억할 수 있도록 영단어 이미지 연상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영단어 이미지 연상, 평가, 관리가 이루어지며 초중고 모든 학생들이 수능 7000단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오래 암기한다하 원장은 단어암기를 싫어하고 암기속도가 느린 학생들이 놀라운 단어 암기력과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보이면서 학부모들의 감사 문자가 쇄도한다고 전한다. ▶입시코칭·스터디코칭...... 학관노, 훈장마을 등에서 입시코칭 교육을 수료한 원장이 직접 수시 자기소개서 첨삭을 비롯해 고1, 고2 대상으로 목표대학을 위한 비교과 관리과 정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과목별로 스터디코칭 전담 강사를 영입하여 학생들의 학습 습관, 태도 등 코칭을 통해 학생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고3 수능 몰입 특강, ‘2일 12시간 EBS 수능영어 완벽 총정리’ 추가 진행하재송영어학원에서는 지난 추석 연휴 2일 동안 진행했던 ‘12시간 EBS 총정리 몰입특강’을 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면서 10월 27일~28일, 11월 3~4일, 11월 10~11일 각 3회가 추가 진행된다. 특강은 매회 토·일요일에 걸쳐 하루 6시간씩 12시간 동안 빈칸추론, 순서 삽입, 어휘 등 EBS 수능영어 직접 연계 문제의 정답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체교재에는 EBS 영어의 658개 지문을 중요도에 따라 별도 표시하여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고 등급 상승 및 안정된 1등급을 위해 효율적인 공부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교재만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시 학종체제 대비 사고력 독해력 장착 프로그램 도입 ( ‘스터디 포스 중계동센터’)하재송영어학원의 또 다른 강점은 ‘스터디 포스 사고력 독해력 프로그램’의 장착이다. 1800여개 학원에서 고등부 상위권 학생, 특목 자사고 준비생의 독해력 훈련에 매우 유용하다고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독해력은 국어, 영어, 수학 등 타 과목에서도 성적상승의 원동력이 며 학종체제에서는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독서활동, 구술 면접 등에서 독해력 사고력 표현력이 중요한 만큼 학생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최상의 훈련이라는 하 원장의 판단에서다. 수업은 72명의 유명인의 강의 듣기 - 고전 읽기- 명문장 암기 - 강사와의 토론 - 기록 순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학종 대비 개인 포트폴리오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하 원장은 “우리 학원은 수학 20문제를 맞추기 위해 2,000문제를 풀리는 학원이 아니다. 단기적인 점수향상에만 치우치지 않고 사고력과 독해력을 장착시켜 아이들이 공부체력을 키워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주도적인 공부의 발전체가 되자는 것이 교육 철학이다.”문의 : 하재송영어학원 070-4464-2313 2018-10-25
- 습관 그리고 영어공부, 이 두 가지의 끊임없는 상관관계에 대하여.. 꽤나 긴 내신 기간이 이어지고 있다. 고등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지만, 중3 학생들의 기말고사가 시작되어, 다들 공부에 여념이 없는 요즘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9,10월은 꽤 쉽지 않은 달이다. 시험기간이 길다보니, 만나는 부모님들마다 물어보시는 것은 대략 이와 같다. ‘우리 아이의 영어실력은 왜 늘지 않을 까요, 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대비가 될까요?’ 이에 필자의 답은 항상 같다. 아니 같을 수밖에 없다. ‘습관을 만들어, 규칙적으로 하면 됩니다.’ 사실 그렇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 나라에서, 외국어인 영어를 공부하려면 이 방법이 으뜸이다. 모국어인 국어 공부와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매일 쓰고, 보고 있지 않은가? 익숙해져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 외국어는 더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 불규칙한 한 두 시간 정도의 영문법 공부를 한다 해도, 기억이 날 수도, 심지어 언제 보았는지 모를 수 있는 상황이 태반이다. 독해와 독해 지문을 지탱하는 다양한 관용어 및 단어들도 마찬가지이다. 단어를 모르는 상황 속에서, 지문을 만나는 것은 마치 우리가 이집트에서 벽에 그려진 상형문자를 보는 것과 매한가지 상황일 것이다. 계속 보고 익숙해져야 영어가 손에 익기 시작한다. 주변 학교 중에 본문, 혹은 본문 속 주제문등을 잘 암기하면 내신 점수가 잘 나오는 곳이 있다. 그 곳에 보내는 부모님들의 말씀은 한결같다. ‘우리 아이가 암기를 잘 못해서 점수가 안 나오나요?’ 결단코 아니다. 평소에 영어 지문, 문법, 그리고 단어 등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의 눈에, 교과서의 지문은 위에 잠시 언급한 이집트의 그것처럼 보일 뿐이다. 마치 그림을 바라보고, 그대로 그려내야 하는 고통을 그들은 겪고 있다. 쉬운 예를 들어보자. 아이들에게 한번 물어보자. ‘너 Book 이라는 단어를 외우지 않았는데 어떻게 책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지 아니?’ 답은 간단하다. 아이가 언어를 모를 때조차 보았던 것은 책이었다. 부모님이 읽어 주시면서, 혹은 그 책 표지나, 책을 싸고 있던 포장지에 ‘Book’이라는 단어를 수도 없이 보고 들었다. 그래서 그 아이는 굳이 book을 책이라고 암기 안 해도 안다는 것이다. 익숙해질 때까지 배운 문법을 응용해서 문제를 풀어보고, 스스로에게 납득할 수 있도록 암기하고, 독해 지문을 보면서도 그 지문 속의 문법도 살피고, 그 지문 속 단어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보아야만이 영어가 익숙해지는 것이다. 하지만 오롯이 영어만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엔 아이들은 바쁘다. 그래서 우리는 ‘습관’과 ‘규칙적인’이라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시간을 배분하자. 필자가 생각한 시간은 이와 같다. 문법은 총16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그 챕터는 또한 세부 유닛으로 나뉘게 된다. 진도를 빨리 가져가야하는 것 보다, 매일매일 유닛을 선택해 공부하고 문제로 익혀보고, 관련 문법을 가지고 문장을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매일 한다면, 하루 30분이면 족하다. 독해는 시간이 많이 없는 주중에는 단문 혹은 중문의 독해 연습을 통해 읽어보고 해석하고, 주제를 찾는 습관을 기르자. 문법을 매일 하고 있으니, 공부하고 있는 지문 속에 배운 문법이 나와 자연스레 정리가 되면, 마치 본인의 문법공부가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 소소한 즐거움도 생길 수 있다. -여담이지만, 필자가 공부할 때 느꼈던 점이다.- 독해는 주중에 3일 정도 시간을 잡아 중문 기준(10줄 내외)으로 2~3개 정도 연습을 하고, 주말에는 장문 지문1~2개씩을 가지고 공부를 해보자. 어느 시점에 오면, 이렇게 지문 분석하는 방식이 추후 내신공부나, 모의고사 공부에 있어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단어는 공부하는 지문 속 단어를 뽑아 공부하는 것도 있지만, 필자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단어는 익숙함이 생명이다. 단어공부를 따로 만들기보다는 암기 할 수 있는 최대 개수를 정해, 매일매일 끊임없이 시간 날 때마다 보며, 단어 책을 2~3회독을 하고 넘어가는 식을 추천한다. 시중 학원들이나 교재들 중 단어를 그렇게 몰입식으로 가르치는 곳이 있으니 도움 받는 것도 좋겠다. 간단하게 지면에 옮기느라 설명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요는 이렇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습관처럼 영어를 공부하게 되면, 아이는 영어공부의 깊이, 혹은 내공이 쌓이게 된다. 내신대비를 할 때, 본문을 암기하거나 응용하여 문제를 풀어 낼 수 있고, 처음 접하는 모의고사 지문들을 풀어내는 기술이 바로 이것과 연관이 있다. 요즘 우리아이들을 보면 할 공부가 정말 많다. 단군이래, 어른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공부를 많이 하는 세대가 우리 아이 세대라 한다. 위와 같이 공부하는 것을 학습그래프로 그려보면 시간이 갈수록 머리에 들어오는 학습의 총량이, 이에 들이는 시간보다 많아지기에 효율도 높고, 시간도 오히려 덜 걸리게 된다. 입시에서 올라서야 할 큰 산중에 하나가 영어다. 습관을 가지고 묵묵히 오른다면 아이는 가장 높은 꼭대기에 서있을 날이 머지않을 것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아이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써 옆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 김원기엘리트영어학원 원장문의 3392-0240 2018-10-18
- 입시 성공으로 연결되는 영어독서 체험하기③ 영어독서 습관 체득하기,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기초등학교 때에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읽을 책을 직접 선정해서 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특정 범주와 분야의 책만을 보는 것은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재미를 느끼며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보여주되, 아이 본인이 원하는 책을 동기유발 및 보상의 관점에서 더 신경 써서 챙겨준다면 꾸준한 책읽기 습관 체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입시 선행에 대한 초조한 마음으로 무조건 어려운 책만을 아이에게 들이댄다면 흥미가 반감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즐거움이라는 독서 기제는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점차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 입학을 목전에 두게 될수록 마냥 즐겁게만 공부하는 아이의 학습법에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 이 때 객관적인 평가에 의한 아이의 독서상황 진단이 필요하겠다. 개별 학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평가법보다는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또는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적용되는 영어능력평가에 의한 리포트를 받아보는 것이 입시 성공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입시 성공으로 연결되는 영어독서 습관책읽기가 습관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꾸준함과 자기주도력이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가 읽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꼭 확인해 주어야 한다. 또한, 아이의 독서력과 입시 성공은 아이가 자발적으로 파고드는 학습력이 생기기 전까지는 어머니와 선생님의 정성어린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단시간에 자기주도적인 독서습관을 체득하기에는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따라서 꾸준히 밀착 관리해 줄 수 있는 영어 습득 및 학습의 보호자가 필요하다. 입시 성공을 위해 꼭 챙겨야 할 사항인 암기와 반복, 그리고 활용능력 점검 부분은 영어독서를 통해 충분히 갖춰질 수 있다. 바른 책읽기는 결코 입시와 분리되지 않는다. 결국 입시에서 요구하는 점수, 평가 또한 독서를 통해 갖춰 나가는 소양들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뜻이다. 배경지식과 어휘력, 논리력, 우리말과는 다른 영어의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와 쓰기 실력을 통해 창의적 논리력을 확장해 가는 일련의 과정은 그것이 입시라는 틀 안에서 논해질 때 문제가 된다. 평가기관이 요구하는 답안의 정확성을 얼마나 갖추었는지와 아이의 독창적 실력과 정성이 얼마나 드러났는지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적 문제들을 감안하여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기일 때부터 올바른 독서법을 지도해 준다면, 아이와 학부모 모두 입시 성공과 영어독서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문의 02-2051-7082, 카페 cafe.daum.net/moon822문경희 원장<학원/학력/출판>-<문경희 어학원(대치동)> 원장-출판사 <에듀하트(EDU HEART)> 운영-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졸업(조기영어교육전공 최우수 장학생)-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위자 과정 수료-YBM READERS & KIDS READERS 영어도서관 대치센터장, 대곡센터장<학술/연구활동/교육봉사>-2016 한국인지과학회 심포지움 참여. 서울대학교(주제 : 인지과학과 언어 처리-빅데이터 시대에서 지식의 역할) -2017 한국심리언어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 고려대학교(주제 : 융합시대의 심리언어학)-2017 한국인지과학회 연차학술대회. 서강대학교(주제 :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과 로봇의 공진화)-연세대학교 TIOETs(영어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출강 및TOATs(학습코칭 과정) 연구위원-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위자 과정, 네이버 학관노, 학원저널 공동 주최<성공 영어학원 노하우(깐깐한 대치동 학부모들이 인정한 영어교육방법)> 특강-연세대학교 <지식과 희망 나눔 행사> 및 <입학설명회> 준비위원-아동영어교육 지식나눔 축제(주관 : <아동영어교육연구원>, 주최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영어교육과>, 교육봉사 공동체 <지식과 희망 나눔>) (영어책 읽어주기 재능기부 자원봉사) 스토리텔러-2017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후원의 집 선정 - 장학재단기금 및 학교발전기금 기부<수상>-2011 2012 대한민국 TOP BRAND 대상(연합뉴스)-2012 대한민국 경영 혁신대상 영어교육 부문(ECONOMY CEO) -2013 대한민국 고객감동 BRAND 대상 영어교육학원 부문(연합뉴스)-2014 대한민국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교육인 부문 대상 수상(시사투데이)-2014 국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혁신 영어교육 전문기업 부문 대상 수상-2015 대한민국 교육혁신 리더 대상 수상(연합뉴스)-2017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50주년 기념식 감사패 수상(연세대학교 총장, 교육대학원 원장)-2018 WEEKLY PEOPLE 신지식 위원회 위촉 2018-08-31
- 학생의 이해도와 학업능력 고려한 꼼꼼한 개인맞춤 “영어는 영어답게 가르치고 배워야하지요.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고 원어민처럼 영작하고 독해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합니다. 문법도 용어 중심으로 학습하기보다는 쓰임 중심으로 익혀 나가야 합니다.”오성학원의 김서훈 원장은 본인이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검증하고 경험한 교수법을 바탕으로 수업을 이끌고 있다. ‘영어의 전개방식은 차례차례 따져 나가는 수사관의 심문에 대한 답을 엮어 놓은 것과 비슷하다’는 말처럼 원어민 방식대로 앞에서 뒤로 가는 직독직해 방식으로 가르친다. 직독직해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글을 읽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내용 정리가 정확해진다. 인근 대형학원에서 학습하며 영어 내신시험에서 70점대를 받던 창덕여고 1학년 학생은 직독직해법으로 공부한 이후 내신시험에서 단 한 문제만 틀리며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무조건 외우지 않고 이해하여 영작하는 연습을 7~8번 반복하고 질문을 던지는 전개를 통해 내용을 파악하고 요약, 정리하는 학습 능력이 길러진 것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오성학원은 2013년부터 근래까지 서울대 합격 21명, 고대와 연대, 성대, 이대, 한대, 경찰대 합격자 다수를 배출했으며 육사에도 42명이 합격하는 10년 이상 검증된 수업의 질을 보장하고 있다.오성학원에서는 초5,6학년은 독해법 학습과 영작 등 기초실력 쌓기 훈련을 한다. 사고력이 좀 더 성숙해지는 중학생부터는 문장과 문장 간의 관계 이해를 지도한다. 내용 파악과 지문의 순서 배열 기능, 지문을 분석하는 능력이 길러지면 어떤 문장을 접해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영작을 하면서 문법의 쓰임을 이해하고 다양한 어법의 기출문제를 통해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나갑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시작해서 고교 입학 전까지 1만 단어 정도를 학습하며 수능과 내신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단어 공부도 병행하지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는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을 쌓아 나가면 고교 입학 시 고3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게 됩니다”라고 김서훈 원장은 강조한다. 학년별과 실력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초5,6학년에 시작해서 중1 입학 시까지 중2와 중3 수준의 영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중1에 시작하면 중3까지 고1과 고2 수준의 영어실력을 쌓아가는 방법으로 지도한다. 또 중2에 시작한 학생이라면 고1 입학할 때까지 고2수준의 실력향상을 도모하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 보성고 2학년 학생은 중1부터 학원에서 꾸준히 학습하며 고3수준까지 실력을 올린 후 고교의 모든 내신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 영어내신도 보인, 보성, 창덕, 오금, 방산, 잠실여고, 한영, 동북 등 인근 다양한 학교의 내신수업을 다룬다. 오성학원에서는 평소에 틀이 잡힌 독해법을 이용해서 교과서를 읽고 내용 전개를 파악하는 수업도 함께 하고 있다. 또 영작을 통해 본문을 자연스럽게 암기하는 수업방식을 통해 대부분의 학생들은 내신시험 3주 전에 내신대비학습을 모두 마친다. 시험 3주 전부터는 기출문제를 풀며 복습을 병행한다. 1:1 학생 맞춤형으로 개념과 문제풀이, 내신준비가 모두 이루어지고 있는 오성학원의 수학수업 또한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 스스로 문제에 대한 이해와 풀이법을 설명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목표로 초등 5,6학년부터 고등부까지 지도하고 있다. 중고등부 수학수업은 학교별 개념정리를 한 후 실전문제로 약점을 파악하여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학습과정을 거친다. 학생이 풀이과정을 적어내면 강사가 확인하고 틀린 부분에 대한 힌트를 제시하는 과정이다. 이후 학생 스스로 문제 해결이 여전히 힘들 경우에는 강사가 다시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며 학생의 이해를 돕는다. 문제해결을 마치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학생 스스로 실력을 다지도록 지도한다. 집중적인 보완학습이 마무리되고 실력이 탄탄해지면 심화문제와 주관식 문제풀이 등을 통해 수학의 힘을 쌓아 나간다. 2018-08-29
-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필자의 아버지께서는 사업을 하셔서인지 필자가 어릴 때, 항상 사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그 중에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바로 “아들아,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다.” 였다.그런데 이 말이 필자의 마음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울려 퍼지고 있다.최근 초등학생들의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도 늦어지고 있고, 중1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지 않아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적어졌다고 한다.그런데 정말 그럴까?그럼, 이제 좀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우선, 학생들이 공부할 내용이 쉬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중3까지 배울 내용은 거의 정해져 있으며, 5년에서 7년마다 교과서만 바뀐다. 따라서 중1부터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남은 2년 동안 3년 치 공부를 해야 한다.둘째, 중2부터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현재, 논술형 및 서술형 문제가 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정도 되는 중학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논술형 및 서술형 문제들은 보다 깊은 판단력과 탄탄한 영어 실력까지 요구한다.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탄탄한 영어 실력이란, 문법 구조 이해가 높고, 영작에 문제가 거의 없으며, 이미 중2 또는 중3 실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그런데 초등 또는 중1 동안 제대로 된 영어 학습 과정을 겪지 않고, 중2부터 영어 공부한다고 금방 실력이 늘까?마지막으로, 바른 학습 태도와 학습 방법을 만들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같이 근무하고 있는 고등부 교사들이 고민하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수업 시간에 가장 힘든 것은 내용 전달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바른 영어 학습 태도와 학습 방법을 만들어 주는 것이란다.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학습 태도와 학습 방법, 이 두 가지는 바로 평소 습관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2년이라는 짦은 시간동안 학생들은 올바른 학습 태도 + 올바른 학습 방법 + 영어 공부, 이 세 가지를 공부해야 한다.결론이다.세상에는 절대로 공짜가 없다.세상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우리가 무엇을 원할 때, 절대로 그냥 주지 않는다.반드시 희생과 노력을 요구한다. 나는 이것이 바로 학생과 학부모가 명심해야하는 진리라고 생각한다.CNN어학원이동희 원장 2018-08-29
- 재미난 영어수업 영어책 선택이 중요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흥미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흥미가 없는 영어수업은 아이들에게 어렵고 지겹게만 느껴지는 자칫 또 다른 스트레스만을 안겨 줄 뿐이다. 국제학교나 유학을 준비하는 유·초등부 아이들이나 영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런 부분을 자연스럽게 해소해 줄 수 있는 정말 유용한 입소문난 책이 있다.이 책은 각각의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들도 필요 부분을 복사를 해다가 쓸 만큼 도움을 많이 받는 책이며 영어 그림사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전처럼 딱딱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정하고 그에 연관되는 영어 단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영어, 수학, 과학, 지리, 학교생활 등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각각의 주제별로 다양한 관련 단어를 소개하고 있다.수학(Mathematics) 섹션은 수학, 과학 기본 용어를 정리해서 보여준다. 아주 기초적인 수학, 과학 용어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단어들을 설명하다 보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줄 뿐 아니라 무척 흥미로워 한다.사회 섹션에서는 연도별로 역사의 일대기를 재밌고도 아이들이 이야기에 빠져들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지리수업에 큰 도움이 될 지리 관련 단어들도 공부할 수 있다.과학 섹션에서는 곤충, 어류, 파충류에 관련된 단어들이 나온다. 곤충이나 공룡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인 만큼 아주 진지하게 빠져든다. 포유류 관련 단어들도 있다. 식물과 꽃들에 대한 단어들까지 폭넓게 익힐 수 있다.또한 IT섹션, 음악 섹션 등 다양한 섹션별로 단어들이 그림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은 수업이라는 힘든 과정이 아니라 놀이로써 인식하여 거리낌 없이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마다 주제의 관심도가 다르게 나오기 마련이다. 이러한 관심도에 따라 책을 선정하면 더욱 더 효과적인 영어수업이 됨은 물론 나아가 진학과 진로에 대한 아이의 이해를 끌어낼 수 있게 된다.키즈플레이잉글리시임지영 원장 2018-08-22
- 입시 성공으로 연결되는 영어독서 체험하기① 필자가 십여 년 전 대치동에 학원을 오픈한 이래, 고3 대입부터 중학생, 초등학생까지 “연령 내림차순”으로 입시를 지도해 오며 했던 가장 큰 고민은 “전략”과 “결과” 두 가지였다. 또한 그 고민의 한가운데에는 늘 “시간” 자원이 불편한 변수로 자리 잡고 있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로만 입시 결과를 낼 수는 없기 때문에, 영어 성적관리와 함께 타과목과 수행평가, 활동들까지 균형을 잡는 것은 항상 영어학습을 논함에 있어 중요한 문제가 된다. 영어독서의 “제한된 시간”, 그 불편한 진실영어독서에 대한 의문점을 갖기 시작한 시점은, 사실 초등학생들보다 중고생들의 입시 지도에 한참 몰입해 있던 때였다.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가에 대한 평가 기준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증명되는 성적표 영어에서 그간 영어독서에 들여온 공이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 최적의 독서 효과를 성적표 영어에서 끌어낼 수 있을지 등은 많은 영어독서 지도사와 학부모들이 안고 있는 난제들이다. 필자 역시 오랜 세월 영어독서에 대한 수많은 딜레마와 고민 속에 그 공을 보상받을 수 있는 접점을 찾아보고자 고민해 왔다. 아직도 풀어야 할 숙제들은 남아 있으나 이제까지 학계에서 밝혀진 최적의 영어독서법과 오랜 시간 현장에서 확인해 온 영어독서 지도 노하우를 통합하여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최적의 영어독서법을 안내해 주고자 한다. 다양한 학습자들의 영어 습득의 보편성과 특수성모든 학습자들은 저마다 보편적 언어 습득 기제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소리와 문자에 대해 스스로 익히는 능력을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 하지만 그 능력은 선천적 유전에 의해 발생되어 개인차가 생길 수 있고, 여기에 후천적 환경의 영향까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언어 습득의 결과는 어떤 한 가지로만 평가하기에는 매우 복합적인 특성을 지닌다. 그러나 이러한 영어 습득의 복합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대한의 영어 사용 노출 환경 조성 및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관리라는 효율적 영어 습득을 위한 보편성은 존재한다. 반면 아이들은 이성뿐 아니라 흥미, 관심사 등의 정서적 측면을 더욱 세심하게 고려해야 하는데, 이러한 특성이 아이들마다 다를 수 있다는 영어 습득의 특수성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이가 단시간에 자기주도적인 독서습관을 체득시키기에는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따라서 꾸준히 밀착 관리해 줄 수 있는 영어 습득 및 학습의 보호자가 필요하다. 문의 02-2051-7082, 카페 cafe.daum.net/moon822다음 주에는 입시 성공으로 연결되는 영어독서 체험하기②- ‘영어독서 습관 체득하기’ 편이 계속됩니다.문경희 원장<학원/학력/출판>-<문경희 어학원(대치동)> 원장-출판사 <에듀하트(EDU HEART)> 운영-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졸업(조기영어교육전공 최우수 장학생)-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위자 과정 수료-YBM READERS & KIDS READERS 영어도서관 대치센터장, 대곡센터장<학술/연구활동/교육봉사>-2016 한국인지과학회 심포지움 참여. 서울대학교(주제 : 인지과학과 언어 처리-빅데이터 시대에서 지식의 역할) -2017 한국심리언어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 고려대학교(주제 : 융합시대의 심리언어학)-2017 한국인지과학회 연차학술대회. 서강대학교(주제 :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과 로봇의 공진화)-연세대학교 TIOETs(영어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출강 및TOATs(학습코칭 과정) 연구위원-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위자 과정, 네이버 학관노, 학원저널 공동 주최<성공 영어학원 노하우(깐깐한 대치동 학부모들이 인정한 영어교육방법)> 특강-연세대학교 <지식과 희망 나눔 행사> 및 <입학설명회> 준비위원-아동영어교육 지식나눔 축제(주관 : <아동영어교육연구원>, 주최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영어교육과>, 교육봉사 공동체 <지식과 희망 나눔>) (영어책 읽어주기 재능기부 자원봉사) 스토리텔러-2017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후원의 집 선정 - 장학재단기금 및 학교발전기금 기부<수상>-2011 2012 대한민국 TOP BRAND 대상(연합뉴스)-2012 대한민국 경영 혁신대상 영어교육 부문(ECONOMY CEO) -2013 대한민국 고객감동 BRAND 대상 영어교육학원 부문(연합뉴스)-2014 대한민국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교육인 부문 대상 수상(시사투데이)-2014 국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혁신 영어교육 전문기업 부문 대상 수상-2015 대한민국 교육혁신 리더 대상 수상(연합뉴스)-2017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50주년 기념식 감사패 수상(연세대학교 총장, 교육대학원 원장)-2018 WEEKLY PEOPLE 신지식 위원회 위촉 2018-08-16
- 영어 정복의 지름길 ‘영어 원서 읽기’ 나라마다 환경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생각하는 구조는 거의 비슷하다. 문화적 차이를 제외하고는 표현 방식이 많이 비슷하다. 따라서 영어 원서에 나오는 살아있는 어휘와 문장을 반복해서 단계별로 익히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된다.어렸을 때부터 원서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일수록 영어 표현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어휘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능력이 좋은 이유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영어 노출 시간을 늘리기 좋은 방법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이 바로 원서 읽기이다. 아이들은 다독을 통해 영어를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깊이가 깊어진다. 그리고 원서 읽기가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더 많은 원서를 읽고 싶어 하게 된다.읽기에 가장 적합한 원서의 레벨은 사전을 찾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어휘와 문장이 70~80% 정도이다. 가급적 책을 읽어가면서 모르는 단어는 아는 단어들을 통해 의미를 추론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어휘를 습득하게 된다. 아이가 영어 원서 읽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지 못할 때는 시리즈물을 읽혀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같은 작가가 쓴 시리즈물은 등장인물이 동일하고 이야기의 흐름이 비슷해 내용을 파악하기 쉽다. 또 작가가 주요 사용하는 어휘들이 반복적으로 나오므로 어휘를 익히기에도 좋다. 물론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자신의 레벨에 맞는 올바른 책을 읽어야 효과적이고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독후 활동이 꾸준히 진행되어야 한다. 독후 활동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읽은 내용을 표현해 보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활동은 라이팅과 디스커션이다. 라이팅을 할 때는 가급적 책을 보지 않고 쓰도록 한다. 그래야 아이들은 책을 읽을 때 더 집중을 하고 내용을 더 꼼꼼하게 기억한다. 아이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에는 책의 내용을 일어난 순서에 따라 정리해보고 책의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인터넷에 영어 원서의 줄거리나 간단한 퀴즈를 제공하는 사이트도 많으니 참고해 보자. 김자영 원장리드101 삼성점문의 02-515-2101 2018-08-09
- “스피드영단어, 한 장 영문법으로 영어공부 체질화” 한성대입구 7번 출구에서 불과 3분 거리, 중고등 영어전문 프라임학원을 만날 수 있다. 개원한 지 7년여, 이곳의 수장 최경식 원장은 ‘스피드영단어와 한 장 영문법’으로 인정받아온 영어교육전문가로 ‘스피드영단어 암기’에 대한 자체 연구를 통해 관련 ‘구간반복’ 공부 방법에 대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실제 ‘스피드영단어’는 ‘2주 만에 600개 단어 암기’를 목표로 K중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90%에 가까운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이끌며 효과를 검증받았다. “어제와 오늘이 똑같으면 내일의 변화는 없다.”를 모토로 ‘매일 성장하는 학생, 매일 변화하는 학원’을 구현하는 프라임학원을 알아봤다. #프라임학원 학생들의 성장이야기CASE1> 이상우 학생 (가명, K고 졸, 경희대 경제학과 진학)“6개월 만에 내신 수능영어 모두 1등급으로 UP” 유독 영단어 암기에 취약했던 이상우 학생. 당연히 영어공부에 대한 관심이 없어 중학교 영어성적은 65점에 불과했다. 중3 겨울 프라임학원을 만나면서 고교 재학 동안 영어 1등급을 놓친 적이 없었고, 수능영어 역시 1등급으로 경희대 경제학과 진학에 성공했다. ‘스피드영단어와 한 장 영문법’으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고, 단어와 문법 공부법을 파악하고 나서는 자기 방식대로의 구조 독해를 터득한 것이 주효했다. 현재 프라임학원에서 후배들에게 영어공부법을 코칭하고 있다. CASE2> 이주현 학생 (가명, D외고 졸, 경인교대 진학) “치열한 내신경쟁에서 2등급에 안착, 대입에 성공”외고를 진학할 정도로 영어공부에 자신감이 넘쳤던 이주현 학생. 그러나 외고 진학 후 치열한 내신경쟁에서 늘 뒤처지기 일쑤였다. 무조건 자신이 좋아하던 방식으로 하던 공부법에 변화가 필요했다. 고1때 최경식 원장을 만나면서 ‘단어’와 ‘문법’공부의 방법을 내신영어에 최적화해서 확 바꾸었다. 공부법을 체질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2학기부터 내신2등급을 유지했다. 수능영어도 1등급을 받아내면서 경인교대에 진학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이론 기반, 스피드영단어로 집중력 강화 프라임학원의 핵심 강점은 ‘스피드영단어’이다. 이는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이론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집중력을 발휘하여 2배 이상의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무조건적인 암기가 아니라 과학적 암기에 초점을 맞추고 단어암기에 속도를 결합한 것. 학생들이 단어암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시험용 단어’로 체질화하지 않고, 안다고 생각하는 단어도 시험에서는 전혀 적용이 안 되는 것이 문제라는 것. 그렇다면 시험용 단어란 무엇일까? 이는 ‘체질화된 단어 즉 앞뒤가 똑같은 단어.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사용이 가능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단어의 음과 뜻이 붙어있어 모국어를 사용하듯이 동시에 인지하게 만드는 훈련이다. 이를 위해 단어 암기 ‘구간을 줄여 반복학습’을 강조하며 반복훈련을 통해 구간속도를 높여 단어를 몸으로 익힌다는 것. 이때 발음을 하면서 암기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핵심만 콕 집어낸 한 장 영문법, 어떤 지문도 구조분석이 가능!“여러분의 영어는 프라임이전과 프라임이후로 나뉜다.”고 강조하는 프라임학원의 한 장 영문법은 ‘단어- 구-절’, ‘단어 중 8품사, 그 중 명사, 형용사, 부사’를 강조하며 문법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주는 데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지문의 구조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 예를 들어 to부정사, 동명사, 분사의 경우 동일한 점과 다른 점을 비교 분석하여 한 장에 정리하여 관련 문법을 한 눈에 비교해서 공부할 수 있다. 최 원장은 “독해의 기본은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다. 한 장 영문법은 긴 문장도 구조를 파악하도록 학습시키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독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여기에 단어 실력이 뒷받침 되고 한 장 영문법을 완벽하게 이해 암기한다면 고3 수능 영어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중․고등부 학생부 비교과관리 비중 확대, ‘진정성’이 핵심! 프라임학원 ‘학생부 비교과 관리’의 시작은 ‘진정성’으로 ‘1:1 대면관리’를 원칙으로 한다. 중등부는 학생마다 다른 특성에 맞춰 직업정보 및 관심분야 찾기, 진로 파악 등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여 꿈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고등부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최적화된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비교과 활동도 관리한다. 학생 개인이 원하는 진로와 전공을 위한 비교과 플랜을 짜고, 학생과의 소통을 통해 실행을 독려한다. 최 원장은 “자기소개서는 스킬이 아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교시절 학생의 학업역량, 학교 활동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부 비교과 관리를 위한 코칭을 적극 지원한다.”고 설명한다. “영어는 물이다. 그릇에 따라 모양을 달리해야 한다. 내신영어에 맞는 그릇, 중학교 그릇, 고등학교 그릇 등 어떤 그릇에 담아야 할 것인지 정확히 알고 물을 최적화된 방식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를 학생과 공유하고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그 기본은 영어실력이다. 프라임학원에서는 기본기는 물론 응용 가능한 영어실력을 쌓는 효과적인 몰입 공부를 지원한다.” 문의 : 프라임학원 02-747-7567참조 : blog.naver.com/otm9166최경식 원장약력전 대일학원 고등부 원장전 더베스트학원 원장전 탑클래스 기숙학원 고등부 원장전 비타에듀 고등부 원장현 프라임학원장 2018-08-01
- 잠실 중고교 내신·수능 영어 전문 ‘마스터영어학원’ 치열한 내신 경쟁을 뚫고 영어 1등급을 받기 위해서 빈틈없는 완벽한 공부가 필요하다. 게다가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었지만 안정적인 1등급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잠실에 위치한 중2~고3 대상 마스터영어학원은 잠실 일대 중고교 내신 시험 출제 경향을 꿰뚫고 1:1 맞춤형으로 지도한다. 영동일고, 잠신고, 잠일고, 정신여고, 신천중, 아주중, 정신여중, 잠신중 등 학교별 적중률이 높아 입소문 났다. 학생별 강점과 약점을 면밀히 파악해 영어 실력을 탄탄히 길러주며 학교별 영어 전교 1등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이서준 마스터영어학원 원장은 <글의 전개와 서술방식>, <추론의 개념과 적용>, <영문법공식> 등 다수의 영어 교재를 집필하고 오랫동안 중고생을 지도한 영어교육 전문가다. 내신 비중이 커지자 잠실 지역 중고교 영어시험을 집중 분석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문법서, 어휘집, 학교별 적중 예상문제집을 펴냈을 뿐만 아니라 전국 고교의 서술형 문제를 분석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고등부 서술형 전문 교재 <서술형 기출 No.1>의 패널이기도 하다.이 원장은 시험이 끝나면 학교별 기출 문제를 분석해 전체 문항에다 문제 유형, 출처와 적중 여부를 표시하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학생, 학부모들에게 전달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 내신은 얼마나 꼼꼼히 준비했느냐가 관건이지요. 올해부터 문제유형이 대폭 달라진 영동일고, 낯선 지문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독해력, 배경지식이 필요한 잠신고, 영영 풀이까지 함께 공부해야 하는 잠일고 등 학교별 특색이 다릅니다. 출제 경향을 알아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내신 분석 자료를 만들어 다음 번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어진 단락에서 어법, 어휘 쓰임이 어색한 것을 모두 골라 바르게 고치기, 빈칸 완성, 주어진 단어와 조건에 맞게 주제, 제목, 요약문 완성하기 같은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하는데 이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라고 이 원장은 말한다.어휘력은 동의어와 반의어, 혼동하기 쉬운 단어를 꼼꼼히 암기시키고 품사에 따라 달라지는 단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서술형 문제에서 스펠링 실수나 품사 변환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이 나오는 것은 학생들이 눈으로만 공부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쓰면서 공부하도록 유도합니다”라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글의 주제, 제목, 요지 찾기와 글의 순서 배열, 문장 위치 맞추기, 지시어와 대명사가 가리키는 내용 찾기는 내신과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이다. 여기에 맞춰 문장과 단락의 구조, 글의 논리적인 흐름과 맥락 파악을 집중 훈련시킨다. 특히 문장 속에서 지시어와 대명사가 가리키는 내용, 연결사의 의미와 쓰임을 정확히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한다. 필수 문법 사항은 A4 한 장에 정리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이런 방식으로 공부해야 어휘력, 논리적 사고력,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영어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고 빈칸추론, 문장배열 같은 고난도 문제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영어절대평가 도입 이후 고1,2때 내신 공부에만 치중하다가 고3 올라가 수능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이 원장은 말한다.최상위권부터 중위권까지 맞춤식으로 지도하며 학생별 취약점을 집중 보완한다. “학생 특징에 맞춰 교재, 공부 분량을 제시하며 필요할 경우 1:1 지도까지 병행합니다. 자동차 마니아였던 남학생은 자동차 관련 원서 6권을 4개월간 독해하면서 어휘, 문법, 독해력까지 골고루 기르며 영어성적을 1등급으로 올렸습니다. 칭찬은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하며 나무랄 때는 조용히 불러 타이르는 게 우리의 불문율입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생겨야 성적이 오릅니다”라고 이 원장은 덧붙인다.이 원장은 중고생과 학부모 상담을 수시로 진행하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조언해 호응을 얻고 있다. “상위권 중학생의 경우 모의고사 2회 분량을 100분 안에 풀어보도록 해 어휘력, 독해력, 문법실력, 문제풀이 속도, 집중력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공부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평소에 ‘진짜 영어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야 내신이든 수능이든 안정적인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