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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감을 잡는 study center “공부를 다 잘할 수는 없다. 상위권학생들은 상위권학생대로 하위권학생은 하위권 학생대로 본인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가면 된다. 어제 10분 공부했던 아이가 오늘 20분을 했다면 칭찬받을 일이다. 진심을 담은 칭찬들이 결국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그렇게 고등학교에 올려 보내 왔다.” ‘공감’ 신용하 원장의 말이다. 이런 마인드 때문일까? 공감은 안산에서 20년째 장수하면서 상위권 학생들부터 중하위권학생들까지 한번 다니기 시작하면 이동이 없기로 입소문이 났다. 새 학기 시작에 앞서 ‘공감’을 찾아가 개인별 수준별로 진행하는 신용하 원장의 학습법을 들어봤다.공부하는 습관을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공감’이란 이름 속에는 ‘공부의 감을 찾아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학원이 단순히 주입식 공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마음까지 들게 만들고 싶다는 신 원장의 오랜 의지였다. 신 원장은 “초·중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100점을 맞아보니 공부가 재밌다’라고 느끼는 성취감이다. 성취감은 동기부여로 이어지고 곧 성적이 된다. 고등학교 가기 전에 기본적으로 익혀야할 것들을 익히게 해주고 벼락공부가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부터 가르친다. 학습량도 처음엔 2시간 앉아있었다면 나중에는 6시간도 아무렇지 않게 앉아있을 수 있도록 훈련한다. 그런 기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감 수업의 기본은 알 때 까지다. 묻고 질문하기를 반복하며 그날 배운 것은 그날 마스터하고 돌아간다. 하지만 무작정 영어단어나 수학공식만 외우는 주입식 수업은 지양한다.대입 장기전 초등 과정부터 쭉학원 커리큘럼은 이렇다. ‘영어 수학 국어 과학 사회’ 이 진행되고 중학생은 영어수학을 들을 경우 한국사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초등은 전 과목이다. 2명의 원감재로 운영되고 정규수업이 매일 2시간씩 진행되지만 과제가 밀렸거나 이해가 부족하면 귀가시간은 자율적으로 조정된다. 신 원장은 말한다. “학원의 특성상 초등부터 가르치기 시작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같이 간다. 그래서 학생들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학습량도 순차적으로 늘려간다. 결국 3시간 공부한 애는 4시간 공부한 애를 절대로 이길 수 없지 않나. 수업이 끝나면 원생들은 공감독서실에 올라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공감에는 초등 4학년 반부터 편성돼 있고 5학년이 되면 일반고반과 특목고 대비반으로 나뉘어 수업한다. 특목반 과정은 중3이 되면서 고2 과정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개인의 성적과 성향에 맞게 고등을 대비사실 이곳은 학원선택의 갈피를 못 잡는 초중 학부모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곳이다. 양지중이나 송호 중 내신에 잘 특화된 강사진이 포진돼 있고 고등 대비에도 자신 있다고 말한다. 한편 오랜 역사 덕분에 관내 고등학교별 특징을 정확히 파악해서 성적과 성향에 맞는 고등학교를 추천해준다고 자신했다. 이제 중학교 반별 수업을 들여다보자. 중등 영어는 한반에 두 명의 교사가 들어가 문법과 단어, 구문과 독해를 각각 가르친다. 학교별 듣기평가 대비를 통해 원생들 대부분이 학교 듣기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수학은 단원별 상시평가가 있다. 비상 아이비츠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별 시험을 보는데 이 시험으로 500명중에 또는 1000명중에서 본인의 성적을 산출하고 체크한다. 국어와 과학은 특강으로 진행된다.신용하 원장은 정리했다. “학원이니까 당연히 영어수학을 가르쳐야겠지만 그보다도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방법과 지구력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 고등학교는 자기가 흘린 땀만큼 투자한 시간만큼 대학이 결정된다. 그때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학생을 가르치는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한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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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재수 성공을 위한 학원별 선택가이드> 대학별 정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를 끝으로 2020학년도 대학입시가 모두 마무리된다. 그러나 마지막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입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해 일찌감치 재수를 선택한 수가 적지 않다. 더욱이 고3들을 포함한 학령인구 감소는 수능 응시인원 감소로 이어지며 조금이라도 유리한 환경에서 한 번 더 도전하기 위해 재수 혹은 N수를 결심하게 만든다.아무리 재수 환경이 유리하다고 해도 전략 없이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2021학년도 대입의 변화와 내게 맞는 최적의 학원 유형 선택 시 고려할 점을 알아보았다.도움말 미금명인 독학재수관·남양주 스카이에듀 기숙학원참고 한국교육과정 평가원·교육부 홈페이지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소한 학령인원, 재수에 유리해2020학년도 수능에서는 학령인구 감소로 지원자가 급격히 감소했다. 2019학년도 수능 응시 인원이 59만 4924명이었으나 2020학년도 수능에는 4만 6190명 줄어든 54만 8734명이 지원했다. 한편 줄어든 전체 응시 인원에도 불구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수의 변화는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재학생의 경우 2019학년도 대입에서 2018학년도 대비 3237명이 증가했지만 2020학년도에는 5만 4087명이라는 많은 수가 감소했다. 그러나 재수를 비롯한 N수생들이 포함된 졸업생은 2019학년도 2050명 줄어든 이후 2020학년도에는 6789명이 증가하며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재수를 선택하는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남양주 스카이에듀 기숙학원의 정용관 원장은 “지난 몇 년과 비교해 올해 고3 인원은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학령인구의 감소로 수능 응시인원이 올해와 비슷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대적으로 각 대학의 입학 정원은 조금 감소해 재수에 유리한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수험생 수가 감소하면 커트라인이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보다 대학 선택의 폭이 조금 넓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재수에 유리해진 환경을 설명했다.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한 학습 범위 변화에 주의할 것올해 수능은 2015개정 교육과정 첫 세대인 고3 학생들 중심으로 영역별 범위가 조정됐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우선 1교시인 국어영역은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과목에서 화법과 작문, 독서, 언어, 문학 4개 과목으로 달라졌다. 지난해와 달리 신설된 언어는 언어와 매체 과목 중 언어만 포함한 것으로 국어 영역의 범위 변화는 크지 않다.반면 수학 영역의 범위 변화는 수능 영역 중 가장 크다. 자연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수학 가형의 출제범위는 지난해 미적분 II,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수학 I, 미적분, 확률과 통계로 조정됐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기하와 벡터가 범위에서 제외되었으나 일부 내용이 미적분에 포함되었다. 또한 미적분 II가 미적분에 해당되고 확률과 통계는 큰 차이가 없어 수학 가형을 선택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인문계열 학생들이 선택하는 수학 나형은 수학 II, 미적분 I, 확률과 통계에서 수학 I, 수학 II, 확률과 통계로 출제범위가 바뀌었다. 이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미적분이 제외돼 학습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세부 교과 내용을 살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기존 미적분 II에서 배웠던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등이 수학 I에 편제되었고 내용 또한 많아 지금까지 이 부분을 전혀 배운 적 없는 인문계열 재수생들의 학습 부담이 커졌다.탐구영역은 변화가 없다. 하지만 문이과계열 구분 없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도 불구하고 대학과 모집단위에 따라 과학탐구 영역을 필수로 반영하는 곳이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과학탐구의 경우 II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서로 다른 분야의 I+II 조합만을 인정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서울대는 서로 다른 분야의 I+II 또는 II+II 조합만을 선택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연세대 역시 서로 다른 두 과목을 선택해야 하지만 I과 II에 구분을 두지는 않는다. 이처럼 탐구영역은 대학마다 필수 지정 과목, 과목 조합과 같이 각기 다른 반영방법을 적용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재수=성공이라는 공식은 없다. 내게 맞는 전략으로 준비해야올해 서울대가 발표한 2020학년 정시 최초 합격자 자료를 살펴보면 재수생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재학생 비율과 N수생 포함 재수생 비율이 각각 37.7%과 58.9%로 재수생 비율이 높았기 때문이다. 재수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재학생 비율을 고려하면 재수생의 합격률은 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이런 재수생 강세는 비단 서울대 만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서울 주요 대학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정시가 40%로 확대된다면 재수생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런 합격 비율이 곧 나의 재수 성공은 아니다. 때문에 재수에서 성공하려면 올해 대입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주력할 전형과 입시의 변화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재수생의 대부분이 재학생들과 견주어 수시전형에서 불리하다는 생각에 정시에 집중하지만 수시전형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재학생에게 유리한 학생부 중심 전형이 아니라 수능 최저 학력기준이 있는 논술전형과 적성전형 등 재수생들에게 조금 더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 철저히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내게 맞는 학원 선택이 가장 중요해재수전문학원의 관계자들은 “재수가 곧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하며 아무리 재수에 유리해진 환경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학원을 선택해 학습할 것을 제안한다. 10개월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혼자 대입을 준비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재수종합학원, 재수기숙학원, 독학재수학원 등 재수 학원의 유형이 점점 다양해져 자신의 성적과 성향, 그리고 경제적 비용까지 고려해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휴대전화와 컴퓨터, 그리고 친구들의 유혹을 이겨낼 자신이 없는지, 강의를 통한 학습보다는 자율적인 분위기의 자기주도학습이 효율적인지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최적의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원 유형을 선택해야 재수에서 성공할 수 있다.재수기숙학원 vs 독학재수학원 vs 재수종합학원 장단점 비교<재수기숙학원>장점: 24시간 철저한 학습과 생활 관리로 몰입학습 가능24시간 재수에 맞춰진 학습과 생활환경을 갖춘 것이 재수기숙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인터넷과 SNS, 웹툰 등 학습을 방해하는 요소를 스스로 관리하기 힘든 학생이나 학습 시간 배분을 효율적으로 할 수 없는 학생이라면 재수기숙학원이 좋다. 남양주 스카이에듀 정용관 원장은 “기숙학원의 최대 장점은 하루 24시간 중에 가능한 많은 시간을 학습시간을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수능 전 과목에 대한 학습을 통해 전체적인 성적을 관리하고 논술, 입시컨설팅을 비롯한 학습 지원까지 한 곳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밀착 관리를 통해 성적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효과적입니다.”단점: 비용과 단체생활로 인한 엄격한 규칙여러 유형의 재수학원 중 기숙학원의 비용은 가장 비싸다. 교육비에는 식비와 생활비도 포함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월 300만 원 정도의 비용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비용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올곧이 재수에 전념하기 위해 기숙학원을 찾기도 한다.또한 기숙사에서의 원활한 생활을 위한 단체생활 규칙이 엄격하다. 학습은 물론 세세한 생활 규칙까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어 이에 대한 거부감을 지닌 학생들은 견디기 힘들다.독학재수학원장점: 내게 맞는 탄력적 학습으로 효율 높여독학재수학원은 학생 스스로 시간을 조율해가며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 처음에는 필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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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인정받는 일산 ‘독학의정석’, 독학재수생 모집 ‘강제’의 반대말은 ‘자율’이다. 공부는 자율과 만날 때 빛을 발하지만, 입시를 목전에 두면 불안하고 초조하다. 강제로 규제하고 간섭해야만 성적이 오르고, 목표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 2019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에서 당당하게 서울대에 합격한 A 군은 고등학교 3년 내내 내신등급 4등급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 재수를 결심하고 찾은 ‘독학의정석’ 입시학원에서 비로소 ‘공부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스스로 깨우친 학습 노하우를 비밀 병기로 일주일 단위, 스스로 짠 학습 계획표를 우직하게 실천했다. 학습파트너인 과목별 멘토, 과학적 학습플래너, 주당 최소 54시간 이상의 학습량. 수능이라는 결승선을 향한 마라톤에서 합격의 메달을 획득한 A 군. 이곳 ‘독학의정석’에서 또 다른 A 군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쯤 되면, ‘독학의정석’ 이곳이 궁금해진다. 학부모가 아닌 학생들에게 인정받는 합격의 전당,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을 전수하는 ‘독학의정석’을 알아보자.유명 재수 종합학원을 훨씬 앞지르는 정시 성적‘독학의 정석’은 매년 대형 프랜차이즈 재수 종합학원을 능가하는 정시 입시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곳 학습시스템은 의외로 간단하다.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자신만의 플래너에 기록하면서 주당 최소 54시간 이상의 공부량을 채워간다. 오전 8시에 등원해 저녁 10시까지의 일과를 학습플래너에 꼼꼼하게 기록한다. 부족한 과목을 공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으로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과정에는 노련한 멘토가 피드백하며 동행한다. 이러한 일주일 단위의 학습 성공경험이 차곡차곡 쌓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성적향상이라는 시너지가 동반한다.부족한 공부 메꾸는 ‘내 공부시간’ 확보가 합격의 열쇠재수를 하는 나름의 이유는 다 다르다. 국어가 약해 재수를 결심했다면 국어점수를 올리기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종합 재수학원이나 기숙학원의 경우, 천편일률적인 학원 스케줄을 따라야 하므로 정작 필요한 ‘내 공부시간’ 확보가 어렵다. 반면 이곳에서는 공부방법을 습득하고, 스스로 계획한 학습 계획대로 차근차근 실천하다 보면 ‘진짜 내 공부시간’을 채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시간 관리를 받으면서 자기 통제력을 키운다. 언제든 모르는 문제 질의응답이 가능하고, 학습실에서 잠들지 않고 집중하도록 돕는다. 이 모두는 수능에 포커스를 맞춘 체계적 시스템이기에 수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밖에 없다.마음 편히 몰입하는 학습 분위기에서 학습잠재력 폭발김윤서 원장은 “공부는 자신의 내적 에너지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에너지가 발현되려면 무엇보다 안정감 있는 학습 분위기가 중요하다. 강제성 없는 자율적인 학습환경에서는 당연히 학습 당사자 본인이 주인공이다. 주체성을 갖고 자기 공부를 하는 친구가 내 옆자리에서 공부에 열중한다면 나 또한 공부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한주 한주 성장하는 ‘나’를 경험하기 때문에 이곳 ‘독학의정석’은 슬럼프로 힘들어하는 학생도, 중도 탈락하는 학생도 찾아보기 힘들다.“고되지만, 돌이켜보면 후회 없이 행복했다”는 재수생활이따금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이 찾아와 “이곳에서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어서 재수 시절이 행복했다”고 말하곤 한다. 김 원장은 이때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오롯이 자신의 실천력으로 성공을 맞본 학생들은 고되고 힘들 것만 같은 재수생 시절이 오히려 인생의 황금기로 기억된다고 한다. 이러한 성공 경험은 인생에서의 또 다른 성공의 밑거름이 되고, 용기와 에너지가 된다고 김 원장은 힘주어 말한다. 재수종합반보다 효율적이고, 교육비마저 저렴하다면 이곳 ‘독학의정석’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일산서구 강선로 59 동신파크 402호, 403호문의 031-911-5524 2020-02-21
- 재수학원 일산종로학원, 2월 25일 ‘2021 대입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개최 대입재수학원 일산종로학원은 오는 2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백마학원가에 위치한 학원내에서 ‘2021 대입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1 학년도는 왜 재수생에게 유리한가와 함께 재수기간 동안 고 3때와 달리해야 할 개인학습 전략 및 시간 관리 에 대해 안내한다. 더불어 수학 및 탐구과목 시험범위 조정에 따른 학습전략과 재수생들이 도전해야 할 수시전형 준비에 대해서도 안내한다.일산종로학원은 2년 연속 5개 과목 만점자를 배출한 재수학원이다. 재수 성공을 위해서는 재수생의 의지와 함께 학원의 밀착관리시스템, 과목별 수준별 세분화된 맞춤형 수업,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해 주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또 학생들의 마음까지 잡아주는 상담관리도 중요하다. 일산종로학원 강대민 원장은 “재수는 생각보다 긴 레이스 입니다”며 “56년 종로학원의 입시 노하우로 수시는 물론 정시까지 모두 지원이 가능하도록 1년을 관리한다”고 강조했다. 일산종로학원 재수정규반은 2월 17일 개강한다.위치 백마학원가 마두성당 건너편 세경빌딩 2층문의 031-916-1881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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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전문 관리형 종합학원 ‘대치 위드학원’ _ 5세대 통합관리형 강의 시스템 주목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부모가 느끼는 씁쓸한 단상이라면 ‘내 아이는 학원 들러리’라는 점이다. 대형 강의는 개별관리가, 소수정예 학원은 전문강사의 부재와 수준별 수업 체계에 한계가 있다. 이런 점에서 입시 전반을 책임지는 ‘대치 위드학원’의 5세대 통합관리형 시스템은 주목할 만하다.학생 개개인에 맞춘 5세대 통합관리학원에서 입시의 모든 것 철저히 준비관리형 종합학원 ‘대치 위드학원’의 5세대 통합관리형 강의 시스템은 입시의 모든 것이 총망라된 데다, 학생 개개인의 맞춤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시적인 입시 성과를 끌어내고 있다. 강남,서초지역 대학입시에 특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5세대 학원 시스템을 구축한 덕분이다.대치 위드학원 조명기 교수팀장은 “1세대 학원은 지역의 교습소였고, 2세대는 1대 다수의 대치동 학원가 시스템이다. 3세대는 2세대 시스템에 인터넷 강의(인강)가 더해진 대형학원이고, 4세대는 관리형 학원으로 자습과 인강 중심으로 공부하는 시스템이다. 대치 위드학원의 5세대 통합관리형 시스템은 4세대 기반, 현장 강의(현강)와 개별 맞춤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라고 설명한다. 사교육 형태별 장점만 뽑아서 최적의 입시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대치 위드학원 최정예 강사진들대학 수강 신청처럼 원하는 과목 선택도심 기숙형 시스템 접목한 텐투텐 학습 대치 위드학원은 11인의 과목 담당 최정예 강사진이 과목별 수업을 책임지며 학생 관리는 기본이고, 세분화된 레벨별 수업으로 학습 효과를 배가시킨다. 기존의 종합학원이 과목별 수강료를 내는데 반해, 대치 위드학원은 개별 맞춤 종합학원이기 때문에 학생은 대학 수강 신청 시스템처럼 취약 과목이나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대치 위드학원에서 개발해 특허 받은 ‘국가공인 평가시스템’으로 레벨 테스트를 진행해, 학생별 취약점을 세분화해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학업 수준에 따라 맞춤형 심층 학습관리가 이루어진다.도심 기숙형 학원과 텐투텐 학습 시스템, 스터디카페를 결합한 교육 환경으로, 일주일 내내 현강+학습관리+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과목별 강사진 외에, 담임 코디(생활 관리와 학업 관리)와 헤드 코디(학생부종합전형 관리)가 일주일에 한 번씩 학생과 개별 면담을 진행해 ‘1:1 맞춤 코디네이팅’을 실현하고 있다.대치 위드학원 스터디카페강남서초 고교별 내신,수행평가 정보 많아1년 4시즌(1시즌 12주), 시즌별 맞춤 교육대치 위드학원은 12주 1시즌으로, 1년에 4시즌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즌별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되며 6주는 수준별 맞춤 수업이, 4주는 학교별 내신시험 대비 수업이, 내신 기간 전후 1주일씩 학교별 수행평가 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진다.대치 위드학원 조명기 교수팀장은 “강남,서초 고교별 내신,수행평가 정보를 많이 확보해, 구체화된 문항 분석을 통해 출제 경향에 맞춰 학교별 내신 대비가 이루어진다. 수행평가 비중이 40%로 높아져 내신과 더불어 철저히 대비해야 만족할만한 등급을 받을 수 있다. 또, 고교별 교내대회와 탐구활동 일정 등 관련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어, 대회 한 달 전부터 준비해 수상 가능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들러리서는 학생 없이 모두가 수시,정시를 동시에 대비해 우수한 입시성과로 끌어내는 대치 위드학원. 대학 입시 준비의 분수령이 될 고1, 고2 시기에 학부모들이 믿고 맡기는 이유다. 문의 02-553-2997 2020-02-20
- 서초종로학원, 재수정규반 모집 2020학년도 대입 정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이미 재수 도전을 결정했다. 1년이라는 시간과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하게 되는 재도전. 그러나 누구도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대형 입시학원 중 진정한 소수정예 수업이 이루어지는 서초종로학원(원장 정기수)이 재수정규반을 개강한다. 수십 년 전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재수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서초종로학원 ‘재수정규반’의 필승 전략을 알아봤다.달라지는 2021학년도 수능 환경2020학년도 수능 지원자는 전체 548,734명으로, 전년 대비 46,190명이 감소했다. 그나마도 재학생은 54,087명 감소, 졸업생이 6,789명 늘어난 결과였다. 2021학년도에는 2020학년도 수험생이 적기 때문에 졸업생 지원자는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학령인구는 여전히 감소해 수능 지원자가 약 4만 명 이상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주요 대학들의 모집 정원에는 큰 변화가 없다. 재수를 선택한 수험생들에게 유리한 환경이다.하지만 졸업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수능 출제범위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국어 영역은 변화의 범위가 크지 않지만 수학 영역은 교과 개편에 따른 수능 범위 변화가 크다. 특히 수학 (나)형의 경우는 2020학년도에 비해 학습량이 훨씬 늘어난다. 탐구영역 과목들의 출제 범위도 확 바뀌었다. 서초종로학원 재수선행반에 등록해 일찌감치 2021학년도 수능 공부를 시작한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은 이유다.대형 입시학원 중 진정한 소수정예 수업서초종로학원은 대형 입시학원이지만 강의만큼은 대형으로 진행하지 않는다. 철저하게 소수정예 수업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점수의 많은 인원이 함께 수업을 들으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서초종로학원은 수학, 국어, 영어 점수대별 실력이 비슷한 학생들끼리 소수정예로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관리담임이 아닌 수업을 직접 진행하는 교과담임에 의한 차별화된 학습관리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시간제 강사나 대학생 멘토가 아닌 직접 교과 수업을 하는 여러 명의 수학·국어·영어 강사가 밤 10시까지 상주하여 1:1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주중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학과 강사에 의한 1:1 질의응답 시스템을 운영해 재원생들의 실력을 반드시 향상시킨다.소수정예 수업을 진행하더라도 학생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을 확보하지 않으면 재도전의 의미를 살리기 어렵다. 서초종로학원은 주 6일 수업과 주말 의무자율학습을 실시해 재원생들이 체계적인 학습습관을 형성하고, 충분한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확보하며, 수업하는 강사의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개인 수준에 맞는 과목별,수준별 맞춤 수업서초종로학원은 학생 개개인마다 취약 과목과 취약 파트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과목별,수준별 맞춤 수업을 실시한다. 보통 재수 종합반의 경우 수학·국어·영어 세 과목 총점의 합으로 수준별 반을 편성하지만, 서초종로학원의 경우 과목별 동일 점수대별로 한 번 더 반을 나누어 ‘과목별 세분화 수업’을 실시한다. 총점으로만 반을 나누면 특정 과목에 강한 학생과 특정 과목에 약한 학생이 함께 수업을 듣게 되어 학업적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과목별 수준별 수업을 실시하면 개인의 과목별 편차에 따른 점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과목별,수준별 맞춤 수업은 2021학년도 입시처럼 출제범위가 변화됐을 때 훨씬 더 안정감 있게 학습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달라진 출제범위라도 기본개념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인 완성을 목표로 과목별,수준별 학습을 진행해 나가기 때문이다. 과목별 기본개념이 부족한 학생은 1:1 무료 보완수업과 과목별 무료 보충수업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문의 02-597-1881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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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서울시립대 학종 입결 서울시립대는 지난달 21일 고교 교사와 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린 ‘UOS 사례 공유 컨퍼런스’와 자료집을 통해 2020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운영사례와 합격자 사례를 공개했다. 자료집에 따르면 2020학년도 학종 최종등록자의 71.8%가 일반고 학생이었으며, 최종등록자의 52.3%가 수도권 소재 고교 학생이었다. 서울시립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집 내용 중 2020학년도 서울시립대 학종 지원자 및 최종등록자 분석과 합격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해보았다.자료 서울시립대 UOS 교사 대상 사례 공유 컨퍼런스 자료집(입학처 홈페이지 공개)이미지 서울시립대 홈페이지1최종등록자의 52.3%가 수도권 학생,일반고 학생 비율은 71.8%2020학년도 서울시립대 학종은 정원내 727명 모집에 9160명이 지원해 12.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0.74:1(732명 모집, 7863명 지원)보다 상승한 결과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종 14.38:1(556명 모집, 7993명 지원), 고른기회 7.13대1(139명 모집, 991명 지원), 사회공헌·통합 5.5대1(32명 모집, 176명 지원)이었다.전체 지원자 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지 지원자가 47.8%이었으며, 고교유형은 일반고 학생의 비중이 80.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일반고 지원자 비율 84.7%보다 약간 하락한 수치이지만 다른 고교유형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율이다. 그밖에 특목고 10.1%, 자사고 7.8%, 기타(특성화고 등) 1.6%가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1, 표2 참조)<표1> 2020 서울시립대 고교 소재지별 지원현황 구분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전형사회공헌·통합전형전체인원(명)비율(%)인원(명)비율(%)인원(명)비율(%)인원(명)비율(%)수도권서울1,686 21.1 299 30.241 23.3 2,026 22.1 경기1,621 20.3 176 17.841 23.3 1,838 20.1 인천446 5.6 60 6.112 6.8 518 5.7 소계3,753 47.0535 54.094 53.4 4,382 47.8 비수도권4,240 53.0456 46.082 46.6 4,778 52.2 합계7,993 100 991 100176 100 9,160 100<표2> 2020 서울시립대 고교 소재지별 등록현황 구분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전형사회공헌·통합전형전체인원(명)비율(%)인원(명)비율(%)인원(명)비율(%)인원(명)비율(%)수도권서울129 25.0 44 34.6 6 21.4 179 26.7 경기101 19.6 24 18.9 5 17.9 130 19.4 인천29 5.6 11 8.7 2 7.1 42 6.3 소계259 50.2 79 62.2 13 46.4 351 52.3 비수도권257 49.8 48 37.8 15 53.6 320 47.7 합계516 100127 10028 100671 100최종등록자 현황 또한 지원자 통계와 비슷했다. 최종등록자 중 수도권 소재지 학생이 전체의 52.3%이었고, 고교유형별 등록자 수도 일반고가 71.8%로 가장 많았다. 등록자 가운데 특목고는 16.1%, 자사고는 11.5%이다. 졸업유형별 등록현황은 재학생 비율이 87.2%로 졸업생보다 월등히 높았다. (표3, 표4 참조)<표3> 2020 서울시립대 고교 유형별 지원현황 구분2019학년도2020학년도인원(명)비율(%)인원(명)비율(%)일반고6,659 84.7 7,372 80.5 특목고536 6.8 926 10.1 자사고519 6.6 714 7.8 기타(특성화고 등)149 1.9 148 1.6 합계7,863 1009,160 100<표4> 2020 서울시립대 고교 유형별 등록현황 구분2019학년도2020학년도인원(명)비율(%)인원(명)비율(%)일반고536 79.2 482 71.8 특목고82 12.1 108 16.1 자사고57 8.4 77 11.5 기타(특성화고 등)2 0.3 4 0.6 합계677 100671 100최종등록자 평균 등급인문 2.7등급, 자연 2.5등급서울시립대는 지원자 및 최종등록자의 평균 등급과 표준편차도 공개했다. 인문/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이 기준이다. 학종은 정성평가를 시행하는 만큼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참조하는 지표로 삼으면 되겠다. 최종등록자의 교과성적 가운데 일반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자사고, 특목고의 평균 등급이 눈길을 끌었다(자사고 3.3등급(인문/자연계열), 특목고 4.4등급(인문계열), 5.7등급(자연계열)).계열별 교과성적을 보면 학종 인문계열 최종등록자의 평균 등급은 2.7등급이었다. 고교유형별로 세분해서 보면 일반고 2등급, 자사고 3.3등급, 특목고 4.4등급이다. 학종 자연계열 최종등록자의 평균 등급은 2.5등급이고, 고교유형별로는 일반고 2등급, 자사고 3.3등급, 특목고 5.7등급, 기타(특성화고 등) 2.6등급이었다. 학종 예체능계열 최종등록자의 평균 등급은 2.6등급이었으며, 고교유형별로는 일반고 2.8등급, 특목고 1.6등급이었다. (표5 참조)<표5> 2020 서울시립대 계열별/고교유형별 교과성적(최종등록자) 계열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 및 사회공헌·통합전형구분2019학년도2020학년도구분2019학년도2020학년도평균표준편차평균표준편차평균표준편차평균표준편차인문인문 소계2.5 1.027 2.7 1.189 인문 소계3.4 1.372 3.4 1.545 일반고2.0 0.458 2.0 0.476 일반고2.7 0.631 2.5 0.542 자사고3.2 0.566 3.3 1.038 자사고4.6 0.846 4.3 1.263 특목고4.2 0.717 4.4 0.676 특목고5.8 0.768 5.8 0.876 기타(특성화고 등)----기타(특성화고 등)--1.8 0.000 자연자연 소계2.4 1.061 2.5 1.204 자연 소계3.1 1.160 3.3 1.352 2020-02-20
- 학원 입학시험에서 떨어진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디어디학원 테스트를 보았는데 떨어졌어요. 우리아이가 그렇게 모자란 가요? 다른 아이들은 선행을 어디어디까지 한다는데 너무 늦은 거 아닌가 후회가 됩니다. 공부를 얼마나 더 시켜야하나요?”제가 상담할 때 많이 듣는 질문이다.“어머님, 아버님 그럼 제가 테스트를 해볼까요? 10분이면 충분합니다.”초6 : 원주율이 3.14인거 증명해볼래요?중1 : 분모에 0 이 오면 안되는 이유를 아나요?중2 : 무게중심을 증명할 수 있나요?중3 : 피타고라스로 싸인30도가 1/2인거 증명해볼까요?고1 : x의 100제곱을 x-1로 나누면 나머지가 얼마나올가요?고2 : 미분할수 없는 그래프를 그려볼래요?고3 : 벡터는 크기와 방향이 중요하지만 위치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가 뭔가요?그리고 이런 질문을 학년에 맞게 한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왜냐하면 책에서는 너무 당연하듯이 증명하지 않고 넘어가는데 이것을 모르면 수학적 사고력이 형성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위 문제에 정확한 답을 못하지만 증명하려고 노력한다. 귀납법, 연역법, 귀류법 등 증명의 이름은 모르지만 거꾸로 풀든 틀렸다는 것을 증명을 하던지 어떻게든 나름의 방식으로 설명한다.그리고 선생님이 실마리를 던져주면 신난 아기고양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 스스로 문제를 풀어낸다. 그리고 책을 덮지 않고 다음 문제를 원한다. 이게 바로 지식의 선순환이다.결론은 학생마다 사고의 깊이 다른 걸 인지하고 수학사고의 펀더멘털을 만들어주고 지적 호기심을 끊임없이 만들어 주는 것이 학원의 본연의 임무인 것이다.학원테스트 점수가 안 나오면 참고는 하되 학생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학생에게 맞는 목표와 공부법을 잡아주는 학원을 선택하시면 된다. 그리고 제가 아는 대부분의 명문대 입학생들이 실제로는 그런 학원을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한 경우가 흔할 정도로 많다.남들과 비교하는 공부는 외롭고 견디기 힘들다. 어제의 자신보다 성실하고 발전하는 공부는 즐겁고 신난다.김민호원장탑에듀학원(김민호 수학연구소)문의 02-3412-8209 2020-02-20
- 지난학년 학생부로 새학년 계획 세우기 현재 학교생활기록부가 마무리되었다. 학생부는 대입 학생부종합 전형의 가장 중요한 서류다. 2월에는 학생부 기록을 완전히 열람할 수 없다. 3월이 시작되어야 지난 학년 학생부를 열람 및 출력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새학년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학년별로 새학년 계획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할 수 있다면 대입 성공이 더 가까워진다.1. 지난 학년 학생부로 계획 세우기 3월 새학년 개학과 동시에 지난 학년 학생부를 출력한다. 학생부 항목에 따라 지난 학년의 성과를 확인해 보고 미진한 내용이 있으면 새학년에서 이를 더 보강해야 한다.(1) 수상경력 상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보다 어떤 상을 받았으며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어떻게 성장하였는지를 확인하고 기록하여야 한다. 만족할 만한 상을 받지 못했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보고 새학년에서 어떻게 수상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학교알리미’사이트 및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대회일정을 확인하고 준비할 내용을 계획한다.(2)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자율활동 등의 특기사항을 확인한다. 나만의 기록인지 누구나 쓰여져 있는 기록인지 확인하고 그렇게 쓰여진 이유를 생각한다. 동아리 활동의 경우 지난 학년과 동일한 동아리 활동을 할지 새로운 동아리를 할지 계획한다. 자율동아리를 어떤 주제로 조직하고 활동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할 수 있다면 지난 학년의 활동을 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동아리 활동이 이어지면 더 좋다. 진로활동의 경우 강연, 체험활동, 진로탐구 등 대부분 기록이 비슷한 경우가 많다. 이는 학종에서 큰 의미가 없는 기록이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지, 활동 전, 활동 후 담담교사와 대화하고 도움을 받았는지, 관련 자료나 책은 읽었는지 등을 생각해보고 새학년 진로활동에서 남과 다른 자신만의 내용이 기록되도록 계획한다. 자율활동은 모든 활동을 다 잘할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활동은 다른 활동에 비하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행사의 기획, 준비, 실천, 마무리 등에서 본인의 역할이 드러나도록 준비한다.(3) 교과학습발달상황 교과 내신은 생략하고, ‘세특’에 대해서만 다룬다. 각 과목별 세특을 확인한다. 수업 시간 중 자신이 활동하고 공부한 내용이 잘 드러나 있는지 확인한다. 수행평가의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는지, 발표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는지, 보고서의 주제와 핵심어가 잘 표현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를 생각한다. 새 학년에서는 지난 학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특이 잘 기록되도록 계획한다. 역시 ‘학교 알리미’ 사이트와 각 교과서의 내용을 보고 미리 수행평가, 발표, 보고서 작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모든 과목에 대하여 다 할 수 없다면 우선 전공 관련된 과목부터 계획하고 실천하여야 한다.(4) 기타독서활동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도 꼼꼼히 살펴 새학년에서는 어떤 책을 추가로 읽을지, 어떤 활동에 더 주력할지를 계획한다. 특히 담임교사 및 학과 담당교사의 소통이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고, 새학년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담당교사와 소통할 생각을 하여야 한다.2. 3월에 당장 해야 할 일 지난 학년 학교생활기록부를 발급받고 위에 제시된 내용을 계획한다. 그리고 연간 행사계획, 과목별 수행평가 및 수업계획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운다. 마지막으로 정규동아리 및 자율동아리 활동을 시작한다. 동아리에서는 가급적 임원진을 맡아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자율동아리를 조직하기 위해서는 진로가 같은 친구들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들을 위해서 내가 어떤 것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자. ‘give & take’를 잊지 말자. 3월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그리고 3월 말부터 중간고사 대비 시작이다. 그러니 중간고사 대비 전에 단단히 준비하고 반드시 실천하자.3. 맺음말 이상에서 2월 말부터 3월까지 새학년을 위한 계획하기, 실천하기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 기간 지난 학년 학생부를 정확히 확인하여 새학년을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한편 3월은 적응의 시기이다. 미리 계획된 경우 적응도 빠르다. 그리고 준비된 계획에 맞춰 여러 활동을 당장 실천하는 달 이기도 하다.이범석 원장코스모스 과학학원위즈컨설팅 공동대표이투스 학종 컨설턴트문화유산 전문해설사 2020-02-20
-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과 송효근 학생(고잔고 졸업) 안산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도 서울대 진학이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고교평준화 이후 한동안 뜸했던 안산지역 학생들의 서울대학교 진학이 수시전형 확대 정책 영향으로 매년 1~2명씩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고잔고등학교 송효근 학생이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과에 입학하며 지역사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지역인재균형전형으로 합격한 송효근 학생을 만났다. 5년간 송효근 학생을 지도했던 김현영어학원 김국성 원장도 함께했다.송효근 학생은 반도체 연구원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고교 생활 3년 동안 전기정보공학과 진학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서울대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송효근 학생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반도체연구원이라는 꿈을 어떻게 꾸게 되었을까?“중학교때 컴퓨터를 좋아해서 프로그래밍에 빠졌었어요. 그러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면 결국 하드웨어를 바꿔야 하더군요. 자연스럽게 하드웨어로 관심이 넘어갔는데 반도체 분야 중 메모리 분야는 우리나라 제품이 많은 반면에 비메모리 분야는 국내 제품이 많이 없다는 걸 알았죠. 내가 반도체 연구원으로 비메모리 분야 반도체를 개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그때부터 했어요”집과 가까운 고잔고등학교에 진학했고 그 해 고잔고등학교가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서 송 군의 꿈은 날개를 달았다.“발명동아리 유레카에 들어가서 발명대회도 참가하고 학술제도 참여하면서 경험을 쌓았어요. 처음엔 막연했었는데 점점 뚜렷해지고 확신이 생겼어요”하지만 송 군도 고교 입학 당시에는 서울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지는 않았다. “입학할 때 성적이 전교 30등 남짓 했을 거에요. 반에서 3등이었거든요. 안산에서 그 정도하면 한양대 에리카정도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제 목표도 그 정도였어요”그런 그에게 더 큰 목표를 심어준 사람이 김현영어학원 김국성 원장이었다. 김 원장은 “중2 때부터 효근이를 가르쳤는데 끈기와 인내심이 대단한 학생이었어요. 어릴때부터 수학 과학 방면에서는 재능이 있는 아이였죠. 잘 도와준다면 충분히 더 큰 목표도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한다.노력파였던 송효근 학생은 주어진 과제는 미루지 않고 시간 안에 끝내고야 마는 성실함이 단연 돋보이는 학생이었다. 고교 진학 후 탁월한 성실함은 내신에서 빛을 발휘했다.송 군은 “특히 김현영어에서 배운 문법은 단순히 문법 문제를 풀이하는데만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작문이나 수행평가에서 큰 도움이 됐어요. 문법이란 결국 법칙에 맞게 단어를 배열하고 변형하는 것인데 머릿속에 잘 정리된 문법 덕분에 수행에서는 감점이 없었다”고 말한다.김현영어학원 학원생들과 함께 한 인문학 책 독서모임도 사고력을 키워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국성 원장은 “원래 이?공계 성향의 학생들의 특성이 인문학적 배경지식이 약하다. 서울대학교는 인재 선발할 때 융합적 사고력을 많이 본다. 학생들의 진학에 도움이 될까해서 인문학 베스트셀러 작품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입시 결과가 좋은 이유 중 하나다”라고 말한다.송효근 학생은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일희일비 하지 말고 입시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으니 길게보고 공부체력을 키우라”고 조언했다. 그는 “입시를 끝내고 돌이켜 보니 나쁜일이 꼭 나쁜일로 끝나는 것은 아니더라. 2학년 때 국어 내신을 4등급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성적이 끝까지 마음에 쓰였는데 덕분에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능에서 국어가 1등급이 나왔다. 덕분에 최저도 맞출 수 있었다. 그러니 한 번 좌절한다고 해서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완주해서 좋은 성과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