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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전년도 학생부전형 평가방법 및 학과별 등급 컷 최초 공개 서울대학교는 지난 8월 14일 ‘2021학년도 대학별 전형 평가기준 및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치러질 2021학년도 입시의 지원 자격부터 면접평가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내용들을 자세히 공지한 이번 발표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영역 평가방법 및 전년도 전형 결과 발표다. 서울대가 지난해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공정화방안에 따라 2020학년도 신입생들의 학과별 합격 등급 컷을 처음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에서 서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인 지역균형 선발전형, 일반전형,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I에 대한 결과를 모두 공개했지만 특별한 지원 자격을 필요로 하는 기회균형 선발전형은 제외하고 살펴보았다.참조 대학정보포털어디가adiga학년별 교과목 및 평가요소, 차등 없이 반영해서울대의 신입생 선발방식은 지원자의 고교 3년 동안 수강한 모든 과목과 성적, 동아리 및 독서활동, 각 과목 교사의 평가 등 학생부에 적힌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다. 즉, 지원자들을 성적만으로 줄 세워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다각도로 평가해 선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같은 학교에서 지원했더라도 내신 성적 여부와 상관없이 합격이 결정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와 같은 정성평가의 선발방침에 따라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는 모든 반영 요소들을 차등 없이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학기의 교과목을 차등 없이 반영한다는 원칙에 따라 학년별/과목별 반영비율을 별도로 두지 않으며 학생부에 기재된 전 교과의 3년간 성취도에 대한 정성평가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 졸업생은 3학년 2학기까지를 반영한다.석차등급만을 기준으로 한 정량평가가 아니다서울대는 교과 성적을 공식으로 수치화하여 기계적으로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의 출신 고교에 따라 상이한 교육환경과 교육과정에서 얻은 성적을 단순히 수치로 비교할 경우 지원자의 학업능력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수강자가 400명인 과목에서 1등급을 받은 성적과 수강자가 14명인 과목에서 3등급을 받은 성적을 단순히 수치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음으로 교과 성적 분포, 수강자 수,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학년별 성적 변화 등의 다양한 정보를 면밀히 평가해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정성적으로 해석해 지원자의 학업능력을 평가한다는 것이 서울대의 평가방침이다.2015 개정 교육과정 첫 세대, 과목 선택 상황이 평가에 주요하게 반영덧붙여 교과 성적은 지원자가 이수한 과목의 선택 상황을 고려하여 평가한다는 것을 정확히 명시했다. 결국 일차원적으로 지원자의 성적만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고 지원자가 어떤 과목을 선택 수강했는지가 평가에 반영된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치러질 2021학년도 입시에서는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폭넓게 주어진 2015개정 교육과정으로 공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만큼 학생들이 도전적인 자세를 바탕으로 본인이 원하는 과목을 충분히 공부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예를 들어 수강생이 많은 과목만을 골라 들어 높은 내신 성적을 얻은 학생과 비교해 소수 학생이 선택한 과목을 수강해 내신에서 불리한 결과를 얻었더라도 난이도가 높은 과목을 이수했다면 수치상 결과가 나쁘지만 학생의 도전 정신과 호기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에 소수 학생이 이수한 과목이 반드시 서류평가에서 불리하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 서울대의 설명이다.또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된 올해 입시에서는 전년도와 비교해 교과 성적 등급 분포가 더욱 크게 벌어질 수 있으므로 전년도 전형결과는 전형 이해를 위한 참고자료로만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다른 지역균형 선발전형과 일반전형 뚜렷한 차이 보여이번 공개된 자료를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라도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에 따라 합격 컷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 고교에서 내신이 높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전형인 지역균형 선발전형은 서류 70+면접 30이지만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로 2배수를 선발한 후 서류100(1단계 성적)+면접 100(면접 및 구술고사)로 상대적으로 내신 성적에 대한 반영이 적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대부분 학과의 지역균형 선발전형 50%와 70% 합격 컷은 1등급 초반이었지만 일반전형 합격 컷은 예고와 체고 출신 수험생들이 주로 합격하는 예체능학과를 제외하고도 1등급부터 2등급까지 그 폭이 넓었다. 예를 들어 가장 높은 내신 성적을 요구하는 의예과의 경우, 지역균형 선발전형 합격자의 등급 컷은 1.0이었던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인 일반전형에서는 50% 컷이 1.2, 70% 컷이 1.3이었다. 인문계열의 경제학부도 마찬가지. 지역균형 선발전형에서는 1.1이었지만 일반전형에서는 1.5, 1.9로 다소 낮았다.결국 전형방법에 따라 내신에서의 불리함 때문에 지역균형 선발전형에 지원하지 못하는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수험생들이 일반전형에 지원해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일반전형 합격자의 내신 등급 폭이 넓은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실제 외고 출신 수험생들의 지원이 많은 어학계열, 영재학교 출신 수험생들의 지원이 많은 물리‧천문학부(천문학전공)처럼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수험생들의 지원이 많은 학과일수록 합격 컷이 낮다.*모집단위별 최종 선발인원이 3명 이하인 경우 전형결과를 입력하지 않음*내신등급산출이 불가능한 최종등록자는 제외하고 환산등급을 산출함*내신등급산출이 불가능한 최종등록자는 제외하고 환산등급을 산출함 2020-09-01
- 혼돈 속의 2021학종 대비, 자소서 이렇게 준비하자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발표로 정시확대에 관한 관심이 뜨겁지만 여전히 2021년 입시의 중심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고등학교 학사운영에 차질이 생긴 것을 고려해 3학년 1학기 또는 3학년 전체(졸업생) 비교과 반영을 최소화 하거나 반영하지 않는 대학도 있으며, 평가는 하되 상황을 고려하는 대학들도 있다. (학교별 수시 입시요강 참조)또한 올해 첫 시행되는 고교 프로파일 폐지와 서류 블라인드의 시행은 명확한 평가기준에 대한 잣대가 서지 않아 자칫 혼선이 있을 수도 있어 시험적 시행기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1. 서류 블라인드 처리의 경우 생길 문제점학종은 다양한 자격조건에 따라 선별적으로 받는 전형이 꽤 있는 편이다. 그러나 개인의 신원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지원 자격에 맞지 않는 지원자까지 함께 평가해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이런 우려에 대해 교육부는 추후 학생부 원본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현재 예정된 계획 내에서 합격자 선발과 데이터 검증은 쉽지 않으리라는 전망이다. 블라인드 처리된 학종 서류는 학생마다 ‘가번호’를 매기는 방식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큰데, 이때 제출서류가 모두 한학생의 것임을 신뢰하기 어렵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취지가 학생부와 자소서를 함께 놓고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평가해야하는데 서류 블라인드의 경우 학생부와 자소서를 각각 평가해 점수 합산을 해야 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자소서 부풀리기를 하는 편법을 찾아내기가 어려워 질 수 있고 학생부 종합전형의 근본취지와 어긋나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걱정의 목소리도 들린다. 인력과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을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2. 고교 프로파일 폐지-공정성에 도움이 될까?고교등급제가 특정 고교를 우대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점이 고교 프로파일이 폐지된 이유이다.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어차피 고교의 수준 차는 있으며 지원자의 전반적인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근거가 되어왔다. 고교시절을 보내는 동안 어떤 교육과정이 제공되었는지 교내외 비교과활동의 기회와 선택 등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정보로 이용 되어온 순기능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 지원자들의 학교 간 차이가 드러나 상황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있지만 고교프로파일 폐지 후에는 특목고나 8학군이나 차이 없이 학교 프로그램이나 활동이 알찬 학생부를 선택 할 수 있는 무차별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지원자 간의 학교별 차이를 조정하고 보완하는 합리적인 정성평가 시스템이 필요하다.3. 자소서 이렇게 준비하자2021년 혼돈 속이지만 시간은 흐르고 수시 입시 서류 준비를 해야 할 기간이다.교과 성적, 학생부 기록 등은 변하지 않는 기록이지만 자소서는 나에 대한 잠재성과 역량을 어필함으로 얼마든지 나를 멋지게 드러낼 수 있다. 단 사실에 근거해 써야 하며 소소한 디테일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1)우수한 역량, 꼭 결과로 보여주기 위해 나열하기보다는 완성된 스토리를 만들자.실적과 결과 중심의 서술을 하다보면 학생부를 그대로 옮겨 적는 실수를 하게 된다. 학생다움이 얼마나 잘 나타나 있는지 호기심과 고민의 흔적이 솔직하게 묻어나게 쓰고, 시작은 수업이나 연계활동에서 찾자.특히 문항 1의 경우 본인의 학업성취도를 설명하기 위해 어떤 학습법으로 공부했나를 기 술 하는데, 그것보다는 학업과정에서 배우고 실천한 것, 느낀 점 등을 구체적으로 찾아서 적는다. 막연히 열심히, 꾸준히 등의 표현은 쓰지 않는다.예)경제학과 합격사례 (언제-고1 2학기, 흥미를 가진 계기-세계사 시간 대공황에 대해 배우고, 몇 시 이후 얼마씩 책을 읽고 등)2)전공 관련 노력이나 관련 동아리 활동 없어도 어려워 하지말자.고교 활동과 지원전공과의 관련성이 두드러지지 않는 경우 개연성 없는 과정을 쓰기 쉬운데, 좋은 평가를 받을 활동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과목별 세부 특기사항처럼 스스로의 전문분야와 연계성을 찾아서 얼마든지 나의 관심사를 표현 할 수 있다. 또한 탐구성이나 학습능력, 지적호기심 등을 부각해서 작성을 할 수도 있다.예)경영학과>>>수학에서 연계성 찾기 심리학과>>>사회과목 혹은 국어나 영어, 다양한 작품 배경지식을 통해 환경공학>>>화학이나 지구과학에서의 연계성 찾기3)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대학이 고교생에게 요구하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목표를 향해 노력했고, 그 여정에서 얼마나 많은 깨달음을 얻었는지, 그게 곧 고교생활에서의 결실이 된다. 그리고 그 의미와 내게 던져준 변화를 표현한다면 멋진 마무리가 될 것이다.4)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려는 지원학교가 있다면 각 대학의 ‘2021 학생부전형 종합안내서’를 참고해보자.특정 전공이건 아니면 아직까지 탐색하는 과정이더라도 그런 어려움과 노력들이 묻어있다면 절반은 성공한 자소서이다.일산 에듀필(토마스EDP)학원 입시컨설턴트 스텔라 정문의 후곡본원 031-918-3801 식사캠퍼스 031-968-3803 2020-07-28
- ‘의예과 2021학년도 대입전형’ 핵심 체크 [3] 정부가 의대 모집정원을 2022학년부터 10년간 총 4000명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올해 의예과 입시는 요동치고 있다. 현재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대학은 차의과대학, 건국대 2곳에 불과하다. 약학전문대학원 역시 기존 37개 대학 중 34개교가 2022년 약대 전환을 선언했다. 치의과전문대학원도 7개 중 4개가 학부로 전환했다. 즉, 의대 경쟁률이 분산될 것이라는 낙관적 예상으로 너나없이 재수·반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재수생들은 내신 성적과 비교과에 부담이 없는 정시모집 수능전형으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의예과 수능전형 합격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난해 정시모집 성균관대 의예과 최종등록자 영역별 백분위 70% 컷은 국어 100, 수학 100, 탐구는 99였다. 영어를 포함한다 해도 수능에서 세 개 이하로 틀렸다는 얘기다. 세밀하고 꾸준한 수능 준비 없이는 의예과 합격은 쉽지 않다.정시모집 전형 방법가. 수능전형(일반전형)아주대(면접고사 시행)와 한양대(학생부 반영)를 제외하고 수능 100%로 선발하며, 대부분 대학에서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에 높은 비율을 적용한다. 가톨릭관동대와 이화여대는 인문계열을 따로 모집한다. 가톨릭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는 영어를 비율 반영하지 않고 가산 혹은 감산한다. 단국대(천안), 동아대, 한양대는 과학탐구Ⅱ에 3~5% 가산점을 부여한다.나. 기회균형선발전형경상대, 동아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충남대, 충북대는 정시에서도 지역인재를 선발한다. 모든 대학의 전형방법은 수능 100%로 동일하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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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부모로서 입시 절박함 공감하며 정해석 소장은 대학 입학처에서 15년간 학생 선발을 통해 얻은 대입의 디테일한 내공을 바탕으로 대치동에서 교육연구소 ‘공감과 통찰’을 운영 중이다. 대치동 컨설턴트로서 10년간 총 1,500여명 이상의 밀착 대면 상담을 진행해온 정 소장. 개별 학생들의 입장과 도전 상황을 ‘공감’해주고, 합격의 핵심 요소 ‘통찰’을 통해 대입 성공의 맞춤 솔루션을 콕 짚어준다는 정해석 소장을 만나 대입 수시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6회 황금분할로 도약할 기회 - 수시컨설팅기본적으로 고3 재학생들은 수능학습시간 확보에서 약 2배의 차이로 재수, N수생에 뒤진다. 학교 교육과정, 중간과 기말고사, 수행평가, 자동봉진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세특, 학종 지원에 따른 자소서와 서류 정리 등으로 탄탄한 수능준비에는 절대적인 불리함이 있다. 수능은 본고사와 달리 패턴화 된 경향성을 가지기에 1년의 재도전만으로도 과목별 평균 2~3등급 이상의 폭발적 상승으로 입학 가능 대학이 바뀌기도 한다. 그래서 대입전략은 수시와 정시를 함께 고려해야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다. 수시컨설팅의 기본은 지원성향의 결정이다. 수시합격보다는 정시까지 포함된 진정한 입시성공을 노리는 경우, 수시 1~2회 초안정지원에 나머지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경우, 재수까지 불사하고 희망 대학에 골인만이 궁극적 목표인 경우로 구분된다. ‘공감과 통찰’에서는 본인의 선택을 최대한 반영하되 본인의 강점 요인을 부각시켜서 사전에 최소 2시간의 맞춤식 준비와 120분의 대면 상담을 통해 수시 2장 합격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학생들에게 수시는 ‘강점 활용하기’이며 정시는 ‘약점 커버하기’라는 모집시기의 특성을 알려준다.유니크한 나를 PR하라! - 자소서 컨설팅자소서 상담 프로그램은 ‘공감과 통찰’에서 수시 개별상담을 마친 대부분 학종러들의 선택지이다. 자기+소개+서(글)는 일종의 ‘나의 학생부 요약안내서’이자 나의 고교생활(학생부 기재사항들) 중 가장 멋진 스냅사진 8~10장이다. 양보할 수 없는 나만의 멋짐들을 대학 전공에 대한 열정, 졸업 후 진로를 정점으로 Top down식 연결고리를 맺어 작성한다.먼저, 학생부 5회독과 90분 대면 상담으로 총 3~4문항의 유기적 구성을 확정하고, 정해진 글감들과 결과물 등을 입체화한 설명으로 완성시킨다. 결국 좋은 자소서는 학생부 수준과 연동된 학습 수준, 고민 수준이 엿보여야 한다. 또한 40~50세 전후의 부모님 어휘와 어투로는 고3 학생의 자소서가 아닌 묵직한 사설이나 보랏빛 청춘소설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공감과 통찰’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의 실제 채점기준표와 평가주안점을 반영한 피드백을 해준다. 최종 2회 수정하여 생기부-자소서-면접 준비까지 연계성과 독창성을 겸비한 수시 대비를 완결하도록 한다.학종 로드맵 프로그램주요 대학 수시에서 학종은 여전히 정시보다 많이 선발하는 단일 전형이다. 내년 이후 확대되는 정시(40%)와 고교추천(10%) 전형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하지만 여전히 대입선발의 핫한 전형이다. 학종 준비의 60%는 지망학과 관련 교과의 학업성과라 말할 수 있고, 나머지 40%가 비교과 영역이다. 또한 2022학년도 입시에서는 연세대 활동우수형과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에 수능최저가 도입되는 등 상위권 수험생이라면 수능준비 병행 또한 필수 항목이 되었다. ‘공감과 통찰’의 학종 로드맵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학기별 정기 상담을 통해 현재까지의 성취도, 활동과 목표대학에 합격 가능한 수준의 활동을 재정리한다. 특정 시기에만 집중 상담하는 게 아니라 연중 대입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공감과 통찰’은 수시합격률 85%, 정시 합격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정 소장은 ‘가급적 미리 상담을 받아야 늦지 않게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자신감 있게 입시 파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말한다. 문의 02-538-7972 010-6257-7972 2020-08-27
- 꼭 기억해야 하는 대입 수시 전략 키워드 3 대입 수시원서 접수는 9월 말이지만 1학기 기말고사 이후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이미 수시 전략 세우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고민과 걱정을 무한 반복해도 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는다. 수시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교과 성적 산출이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신 성적이 나왔다고 수시 준비가 끝난 건 아니다. 입시전문컨설팅 <토마토 스쿨>의 전일권 대표를 만나 수시전략을 세울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점 3가지를 들어보았다.전 대표가 강조하는 수시 전략 키워드 첫 번째는 ‘학생부’다. 그는 “교과 성적만으로 개별 학생의 합・불을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교과전형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정량적인 교과 성적에다 정성적인 학생부 평가가 더해져야 비로소 수시지원 가능 대학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학생부에는 비교과 활동이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교과를 보지 않거나 비중을 크게 두지 않겠다고 발표한 대학이 많다. 비교과 항목을 빼도 학생부에는 수험생을 설명하는 많은 정보들이 남아 있다. 특히나 ‘코로나 19’로 혼란스러운 올해 입시의 주요 항목은 세특이라고 할 수 있다. 담임교사 한 명이 해당 학생에 대해 1년 간 깊게 관찰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행특(현 고2이하에 해당/고3은 2학기에)과 달리 세특에서는 한 수험생을 다수의 교사가 어떻게 평가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세특과 같은 학생부의 정보에 따라서 교과 성적은 깊이 있는 탐구와 노력의 결실이 되기도 하고, 위기와 역경을 이겨내는 스토리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부족한 교과 성적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세특과 같은 학생부 정보를 다듬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1학기 학생부 마감이 9월 16일로 늦춰졌다. 2학기가 시작되어도 학생부 세특에 교과목에 대한 학생의 노력과 열정을 담아낼 수 있다는 얘기다. 전 대표는 “바꿀 수 없는 교과 성적에 후회의 목소리만 내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세특으로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등을 어필해 캐릭터를 부각하여, 교과 성적을 만회하고 보완하기 위해 세특의 내용을 채우는데 집중해야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자소서는 학생부의 가이드 역할을 한다. 지나치게 겸손하거나 점잖게 써야하는 서류가 아니다. 얼마나 매력적인지, 지원 학과에 얼마나 적합한 학생인지에 대해 알리는 글이다. 당연히 사실에 입각해야 하고, 객관적이어야 하며, 학생부의 많은 정보들 중 중요한 것만 쏙쏙 추려놓고, 재미있게 풀어 써야 한다. 제한된 글자 수 안에 효과적인 활동들을 엮어서 발전가능성을 보여주고 매력적으로 읽히게끔 쓰는 것, 보통 어려운 글쓰기 작업이 아니다. 첫 문장을 한 달 동안 쓰는 경우도 있고, 도와준다며 이 사람 저 사람이 훈수를 두는 탓에 산으로 가는 자소서도 있다. 전 대표는 “현역 시절 학종에 실패했던 많은 재수생들이 자소서만 고쳐서 학종에 성공하곤 합니다. 아마도 고3 시기에 자소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했거나, 자소서에 관한 자문을 제대로 구하지 못해 미흡하게 쓴 경우일 것입니다. 자소서가 합・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서류는 아니지만 무채색이었던 수험생을 다채로운 매력덩어리로 보이게끔 하는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길지 않게 여름방학 2~3주 정도의 시간을 들여 집중해서 쓰고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한다.‘수능은 정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능은 수시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일단 정시 가능 대학을 가늠해야 수시지원 학교 중 상향・적정・안정지원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수능 최저 기준이 있는 대학과 아닌 대학 중 수험생에게 보다 유리한 학교나 전형을 찾을 수 있다. 전 대표는 “일단 6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수능 점수를 예측해야 합니다. 6월 모평 성적에 대한 다양한 핑계가 있겠지만 실제 수능 점수가 6월 모평 보다 급격히 오르는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6월 모평 기준으로 수시지원 여부를 가늠해 놓은 후 수능 공부에 매진해야 합니다. 정시를 위해서도 수시를 위해서도 이제 수험생이 할 수 있는 일은 수능 점수를 올리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문의 02-554-5052 2020-08-27
- 중학생이 고려해야 할 대입준비-02 기존 교과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의 잠재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끌어내기 위해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고, 2020년도부터 자유학년제가 부산, 대전 등 네 개 지자체를 제외한 전국의 중학교로 확대됐습니다. 자유학기제가 중학생 기간 중 한 학기였다면,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즉 1년 동안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를 보지 않는 차이점이 있다.1년 동안 지필시험을 시행하지 않게 되면서 결과를 산출할 때 개별적인 특성이 드러나도록 문장으로 기록하고 자유학년제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1학년 교과 내신이 반영되지 않는다.여기서 중요한 점은 학생들의 부담이 줄고 시험을 보지 않으니까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어야한다.중학교 1학년 과정에서 공부를 하지 않고 학습습관도 잘 잡히지 않으면 중학교 2학년, 3학년과 고등학교, 수능까지 많은 단계에 걸쳐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공부 자체를 놓을 순 없다. 따라서 일주일에 약 8시간의 수업 시간이 줄어들어 선생님들이 수업을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실제로 학원에서 중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학습습관이 전혀 잡혀 있지 않거나 중학교 1학년 과정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많이 접하곤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학교부터 올바른 학습습관을 들이도록 가정에서 신경을 써야 하며, 그럴 환경이 되지 않아 학원을 찾을 때에도 학습방법과 동기부여에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특히 영어를 학습할 때에는 1학년 시기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여러 분야의 배경지식을 탐구하면서 앞으로 배울 교과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 나가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하며, 영어 학습에 필요한 기본 어법과 해석 연습을 올바르게 익히고 듣기연습과 정확한 발음연습도 병행하면서 더 높은 단계의 학습을 위한 기본틀을 다져야 할 것이다.강민수영어학원 2020-08-27
- 2021 대입 환경의 변화와 SKY 지원전략 수능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9월 중순까지 수시원서 접수를 마치고 나면 본격적인 입시체계로 접어든다. 올해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적용,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으로 대학별 입시 정책의 변화, 블라인드 입시의 확대, N수생의 증가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변수가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연세대, 고려대 지원전략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도움말 오양욱 보인고 진학기획부장교사Q. 올해 입시의 큰 변화는 어떤 점을 꼽을 수 있는가.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경우 정시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수시대비가 덜 된 학생에게 좀 더 기회가 열려있다고 볼 수 있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블라인드 면접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디. 면접에만 적용되었던 블라인드 면접이 고교정보 등 서류까지 폭넓게 확대되며 변수가 예상되는 상황이다.Q. 서울대 수시와 정시 준비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한다면.올해 코로나로 인해 서울대는 지역균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완화시켜 놓았다. 원래 서울대 지역균형에서 최저학력을 충족시키는 인원이 예년의 경우 지원자의 50% 정도였다. 올해 완화된 기준으로 하면 지원자의 70% 정도가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실질경쟁률이 올라가면 지역균형 특성상 내신반영비율이 높기 때문에 내신이 좋은 비수도권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예년기준으로 합격권이라고 진단이 되더라도 올해는 조금 보수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창체와 비교과가 반영이 안 되고 내신반영비율이 높아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역균형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학생이더라도 일반전형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깊이 있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서울대 입시에서 정시의 경우 가장 중요한 점은 탐구Ⅱ과목과의 싸움이다. 상위권 학생이라고 해서 서울대 지원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고 탐구Ⅱ과목 지원자가 적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있다. 6월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탐구Ⅱ과목 백분위가 97% 이상으로 안정권에 접어든 학생이라면 서울대 입시에 더욱 집중하라고 말하고 싶다. 정시에서 과목간의 유·불리를 없애기 위해서 변환표준점수를 발표하는데 서울대의 경우 백분위가 97% 이상이 되면 감점 요소가 크지는 않다.또 올해 서울대 정시 컷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이 된다. 대기업과 연계해 학생을 선발하는 연세대와 정원 외 전형이 늘어난 카이스트 등의 선발인원이 180명, 강원대 신설 의대 49명 선발까지 합하면 약 230명 정도의 상위권 학생이 빠져나갈 수 있어 정시 컷이 좀 떨어지리라고 예측한다. 탐구Ⅱ과목에 자신감이 있다면 과감하게 서울대 입시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다.Q. 연세대 신설 면접형과 인기가 높은 논술전형에 대한 평가는.학종에서 면접형이 신설되었다. 고3 재적수의 3%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이 대상에 들어가면 당연히 면접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올해는 대학에서 고교정보가 블라인드 처리되고 고교프로파일도 받지 않는 첫 입시이기 때문에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에게 유리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특목고의 경우 교육과정자체를 보면 특목고의 성격이 드러나지만 전국단위 자사고나 광역자사고의 경우 일반고와 확연히 차별화되지 않는 교육과정이라면 예년에 비해 불리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연세대 입시에서 눈여겨 볼 부분이 논술전형이다. 올해는 선발인원이 반으로 줄어들어 384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한다. 등교개학을 못한 N수생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수능부담을 갖지 않는 연대 논술전형만을 깊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예를 들어 자연계 학생의 경우 수학과목과 지원학과가 지정한 과학탐구, 이 두 과목만을 몇 달간 훈련과정을 거치는 N수생이 많기 때문에 올해 연대 논술전형에서는 재학생의 합격률이 크게 떨어질 예정이다. 고3 수험생의 경우 수학과 과학에 특별한 재능이 있지 않은 학생이라면 지원을 삼가는 것이 전략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올해 연대 논술은 졸업생들의 약진, 재학생들에게 불리한 전형으로 보인다.Q. 고려대의 입시전형 변화를 눈여겨보며 지원전략을 짠다면.작년에 학교추천Ⅰ과 학교추천Ⅱ로 구분했던 전형이 올해는 통합 형태로 바뀌며 큰 변화는 없다. 재적생 수의 4% 학생이 받는 학교추천을 받지 못하고 고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학종 일반전형 중 학업우수형과 계열적합형 지원을 고려해볼만 하다. 계열적합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495명을 선발한다. 상위권 학생이라면 이 두 전형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좋다.학업우수형의 경우 내신반영비율이 영향력이 있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이과의 경우 국수영탐 4개 영역이 등급 8이내여야 하는데 이 부분이 만만하지는 않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고 비교과 활동 등 학교생활기록부의 완성도가 있는 학생이라면 내신이 2등급 초중반이라고 하더라도 경쟁력 있게 학업우수형을 지원해 볼 수 있다.지원계열에 대한 생활기록부의 완성도가 높은 학생이라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계열적합형을 지원하면 된다. 학업우수형의 경우 재학생을 위한 전형의 성격이 강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올해는 고3 2학기까지 생활기록부 완성과 성적관리가 잘 된 졸업생들의 경우 입시에서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Q.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면접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비대면 면접을 하겠다는 발표는 있었지만 아직 상세한 부분까지 나와 있지는 않다. 면접상황은 내가 낯선 사람 앞에서 주어진 제시문이나 문제에 대한 자기 생각과 과정을 드러내는 과정이다. 대학에서 물어 보는 문제의 난이도와 포커스는 바뀌지 않고 면접을 보는 상황만 바뀌는 것이다. 처음 시도하는 비대면 면접 역시 많이 연습하는 학생, 기출문제를 다뤄 본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최근 3년 정도의 면접문항 분석을 기본적으로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같은 수준에 있는 대학이더라도 면접의 포커스는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나의 장점을 더 드러낼 수 있는 대학을 선택, 집중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비대면 면접 준비, 시간 관리에 대한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비대면 면접으로 상황만 바뀌는 것이기 학생들이 혼동을 겪을 필요는 없다.Q. SKY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들려 줄 조언은.SKY 입시의 학종에서 평균적으로 졸업생의 합격률이 20%, 고3 재학생의 합격률이 80% 정도의 비율을 보였지만 올해는 졸업생의 합격비율이 상승할 예정이다. 2021 입시가 고3 수험생들에게는 힘든 해일 수 있다. 수시지원은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수준에서 약간 소신 지원하는 것이 정상적인 케이스다. 본인의 모의고사 성적과 생활기록부의 완성도를 입시를 잘 알고 있는 교사와 냉정하게 파악하고 지원가능 여부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논술과 학종 준비는 상당히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 전형이다. 전국단위 모의고사 성적이 아직 불안해 논술이나 학종에 기대면 오히려 입시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올해는 재학생의 경우 입시 방향의 선택과 집중에 더욱 신경 쓰며 보수적이고 냉정하게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2021 대입에서 바뀌는 사항1. 수능일은 12월 3일, 시험실 당 정원은 24명으로 축소올해 수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으로 ‘쉽게 출제할 예정이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교육부에서 수능 난이도 조정 가능성은 없다고 발표했다. 수능 난이도를 낮춘다고 해서 고3 수험생들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12월 3일 실시하는 수능은 한 시험실에 정원이 최대 24명으로 칸막이를 설치하고 별도 시험실도 확보된다.2. 2015 개정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입시한국사를 제외한 전 영역과 과목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다. 국어 출제범위는 화법과 작문, 언어(언어와 2020-08-19
- 공교육 진학 고수가 들려주는 ‘송파 중학생 학부모 입시설명회’ “내 아이에게 맞는 고교는 어디일까요?”, “교과전형이 늘고 학종이 줄어든 수시, 정원의 40%나 뽑는 정시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할까요?” 중3 학부모들의 궁금증이 커져만 갑니다. 몇 달 후, 대입의 시작이라는 고교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송파강동내일신문은 송파 지역 입시를 꿰뚫고 있는 ‘공교육 고수’를 초청해 중학생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알찬 오프라인&온라인 입시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현재 중3이 대입을 치르는 3년 후, 지금과는 입시의 판이 확 바뀝니다. 진로 목표에 맞춰 신중하게 고교 교과목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생기부 간소화’가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생기부에 학생의 특장점이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내용의 질을 꼼꼼히 신경 써야 합니다. 수능 영향력이 커진 만큼 수능시험도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본인에게 유리한 수시와 정시 전형을 설계해야 합니다. 즉 입시 변화의 키포인트는 ‘개별 맞춤화’입니다.고교 선택 전 알아야 할 ‘송파 입시, 송파 고교’“의대가 목표인데 고교를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아이 성향에 따라 솔루션이 다릅니다. 먼저 변화하는 입시의 맥부터 정확히 짚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송파와 강남권 고교, 자사고, 특목고 특징을 꼼꼼히 살펴보고 학교별 입시 결과를 분석한 후 내 아이에게 맞는 고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서는 ‘입시 이해 - 지역 고교 분석 - 자녀 이해하기’가 잘 어우러져야 하지요.“입시는 어렵다. 입시는 정보 싸움이다”라고 대입을 치러본 선배 학부모들은 말합니다. 나침반이 되어줄 진정성 있는 현명한 가이드가 꼭 필요합니다.이번 입시설명회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윤희태, 오양욱 선생님은 공교육 현장에서 ‘진학의 달인’으로 손꼽히는 고수입니다.방대한 성적 자료, 합격과 불합격 데이터를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예측하며 대학별 학생 모집 전형에 담겨있는 숨은 의도까지 명쾌하게 파악해 수시와 정시의 흐름, 중요 포인트를 짚어줍니다.중학생 학부모들은 송파 고교의 상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실 겁니다. 두 분의 공교육 선생님은 송파 고교의 입시 결과와 숫자가 의미하는 속뜻, 고교마다 특색이 다른 교육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각양각색의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쌓은 교사의 진솔한 진학 경험담이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동영상으로 만나는 ‘송파에서 대학 가기’‘온택트(Ontact) 시대’를 맞아 입시설명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규모 학부모설명회는 모두 중단됐습니다. 송파강동 내일신문은 30명 정원의 소규모 오프라인설명회를 알차게 진행합니다. 평소 궁금한 점을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시간까지 별도로 마련했습니다.온라인설명회는 오프라인설명회를 녹화해 VOD 영상으로 제공합니다. 강의는 1개월 동안 원하는 시간에 무제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강의를 신청한 분들께는 강의 PPT자료, 모든 설명회 내용을 정리한 강의록, 송파 고교별 소개 자료를 묶은 유용한 PDF자료집을 함께 제공해 드립니다. 바쁜 워킹맘들은 온라인을 통해 지역 밀착 입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1강_ 변화하는 입시, 송파에서 고교 선택하기 -송파 지역 고교 특징과 입시 결과(선호 고교, 자사고 중심)-대입 환경 변화와 입시 준비 전략-‘내 아이’에 맞는 송파 고교 선택과 슬기로운 고교 생활“대입의 판이 바뀝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정시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줄고 교과전형이 늘어납니다. 송파권 학생들은 어떻게 입시전략을 짜야 할까요? 진학 플랜을 짤 때 교과전형을 눈여겨보세요. 수능성적이 뒷받침되는 송파권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전형입니다.” by 윤희태 교사2강_ 의대·약대 목표 최상위권 입시 플랜-의치한의대(약대) 입시 변화와 2024대입 전망-송파 지역 고교 의대 진학 실적, 합격생 분석-의대, SKY 진학을 위한 고교 선택과 알찬 고교 생활“1천 명 남짓한 서울수도권 의대 정원을 두고 전국의 최상위권들이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송파권에서 재수생 빼고 고3들이 의대에 합격하는 숫자가 얼마나 될까요? 의대, 약대 입시는 전략적인 입시 플랜을 짜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의대 학종을 겁먹고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2등급대 내신이지만 생기부를 전략적으로 관리해서 합격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by 오양욱 교사윤희태 영동일고 교사‘제자에게 도움 주는 선생님’이란 지향점이 분명.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대교협 소속 교사로 전국 단위 입시 데이터 분석, 진학 컨설팅, 교사 연수를 담당하는 공교육 진학 전문가.오양욱 보인고 교사16년 교사 생활 중 11년 동안 줄곧 진학 기획업무를 담당한 보인고의 입시통이자 진학 전문가.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선택과 집중’ 입시 전략을 가이드.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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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진학교사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고교 3년간의 교과 성적, 독서와 봉사활동, 교사들의 평가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매우 중요한 평가항목이다. 물론 자기소개서가 독립적으로 평가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소개서를 통해 학생을 보다 잘 이해하고 여러 활동들의 연관 관계를 파악해 3년간의 성장과정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는 면접 질문의 가이드라인이 되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거듭해 작성해야 하지만 각 문항별로 어떤 내용들로 작성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정리해보았다.도움말 김주동 교사(태원고등학교 진학지원센터장)참조 2021학년도 대입정보 119지원 학교 인재상에 맞는 키워드를 기억할 것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기소개서가 각 대학의 입학전형 중 하나의 평가항목이라는 점이다.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활용하는 만큼 대학별 인재상에 맞춰 작성하는 것이 좋다.예를 들어 서울대학교에 원서를 지원하려는 학생이라면 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 학교생활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인 학생,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학생, 다양한 교육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지닌 학생,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진 학생이라는 서울대의 인재상에 맞춰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따라서 학교교육과정에서의 성실성, 도전정신, 글로벌 비전, 다양한 경험, 공동체 정신을 핵심 키워드로 선택하고 이에 맞는 사례들을 선별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태원고등학교 진학지원센터장인 김주동 교사는 “수시전형 원서를 6장 쓰더라도 대교협 공통 자기소개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지만 대학별 인재상에 맞추어 차별화시키는 것이 좋고 지원 대학별 자율문항인 4번 항목의 내용이 자신에게 영향을 준 책 3권과 이유를 묻는 서울대, 지원 동기와 노력한 과정 및 장래 계획 등을 기술하도록 하는 연세대처럼 대학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색 없는 활동 나열보다 평가자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자소서가 좋아김주동 교사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단순한 나열식 작성”이라고 지적하며 학생부에 기재된 수상내역과 비교과 활동 등 많은 내용들을 구구절절 나열해놓은 자기소개서는 평가자의 관심을 끌기에 부족하다고 강조했다.무엇보다 자신을 드러내면서도 나를 궁금하게 만드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을 통해 지난 3년간 고교 생활을 돌아보면서 나에 대해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학생부를 바탕으로 가장 최선을 다했던 행동과 본인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활동은 무엇이었고 아쉬움이 있었던 활동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이것을 바탕으로 자소서 문항별 밑그림을 그리고 자기소개 문항과 비교하면서 소재를 선택해 글로 작성해야 한다.이때 주의할 것은 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추천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각의 서류가 따로 겉도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의 장점과 성장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질 수 있어야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 수업관련 내용을 진로와 연결시키자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학년 1학기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내용이 대폭 줄어들었다. 김주동 교사는 “이런 이유로 1, 2학년 내용이 주로 기록될 것이고 3학년 내용도 새로운 환경에서 온라인학습을 하면서 토론하고 발표한 내용을 자기소개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3학년 활동은 교과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록 등이 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관련 내용 등을 본인의 진로와 연결 지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고 조언했다. 덧붙여 “자소서 문항이 모두 중요하지만 올해와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는 1번 문항인 학업역량과 학습 경험이 상대적으로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학습 경험 및 사례, 수업시간과 연계된 활동, 독서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한 과정 등을 기록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자기소개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의미 있는 구체적 활동으로 성장과정을 서술할 것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글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자칫 눈에 띄는 결과를 화려한 글 솜씨로 작성해야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다소 서툴지만 진솔하게 특정 사례를 통해 배운 점, 이로 인한 본인의 성장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작성한다면 된다. 여기서 특정 사례란 객관적 잣대로 평가할 수 없으며 지원자의 고교 3년 동안 의미있는 영향력을 미친 활동이면 충분하다.“자기소개서는 글자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선택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마지막까지 주어와 서술어의 연관관계, 그리고 오탈자 등을 정확히 점검해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자기소개서를 완성해야 합니다.”<자기소개서 점검사항><자기소개서 양식> 2020-08-19
-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계획 공고 &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 지난 8월 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2월 3일(목)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 계획’을 공고했고, 교육부는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을 발표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첫 수능인 만큼 출제범위에 변화가 있지만 이외에 지난해 수능과 큰 차이 없이 시행된다. 다만, 몇 가지 변경된 사항이 있어 그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봤다.자료참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 계획’공고(2020.8.5.), 교육부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2020.8.5.)수능 시행 방식 지난해와 큰 변화 없어12월 3일 수능, 9월 3일부터 수능 접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 과목에 2015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는 해이다. 다만 수능 시행 방식은 지난해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지난해와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9월 3일(목)부터 9월 18일(금)까지 12일간이며, 응시원서 접수기간 동안 접수내역 변경이 가능하다. 수능 성적 통지표는 12월 23일(수)까지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원서를 접수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일정시험실당 수험생 28명 → 24명으로 감소수능 당일 마스크 착용 등 지침 준수해야올해 수능 문제지는 매 교시별,영역별로 표지를 제작하고, 4교시 탐구 영역과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단일 합권(1권)으로 제작해 제공한다. 2020학년도부터 4교시 탐구 영역 문제지에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지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과목명을 강조해 표시하고, 성명, 수험번호 기재란 옆에 선택 과목 순서 기재란이 신설되었다. 4교시 답안지 탐구 영역 제1선택 과목 답란과 제2선택 과목 답란을 다른 색으로 인쇄해 수험생들이 선택 과목 답란을 손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지난해와 달라진 부분은 시험실당 수험생 수 감소 및 시험실 방역 부분이다. 지난해에는 28명 이하였지만 올해는 24명 이하로 조정되었다. 시험실에는 앞뒤 칸막이가 설치되며, 시험 당일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하며 응시해야 한다.일반 수험생, 자가격리자, 확진자 구분방역 기준에 따라 시험장소 별도 확보교육부가 밝힌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중 수능 시험 관리 방향에 따르면 시험의 중요도와 관리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이를 위해 방역 기준에 따라 수험생 유형(일반 수험생, 자가격리자, 확진자)을 구분해, 관계기관과 함께 시험 장소를 별도로 확보하고 시험장별 세부 방역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일반수험생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실시해 미발열자는 일반 시험실, 발열자는 2차 검사 후 증상에 따라 시험장 내 별도 시험실(10월 이후 지역별 감염 상황 등을 고려해 설치규모 결정)이나 시험장과 분리된 별도 시험장에 배치한다.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격리 중인 병원’또는 ‘생활치료시설’에서 응시하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과 분리된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응시한다.이와 관련한 응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방역 당국이 협업해 지역별 확진 및 자가격리 수험생 응시 수요를 파악한 후 별도 시험장 설치 및 이동관리(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를 자가격리 예외 사유로 인정. 자차 이동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응급차 등 이용[자가격리 관리체계 준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교육부는 이를 반영한 수능 방역 관련 지침(시도 매뉴얼) 및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관계부처 협조사항)은 9월 말~10월 초에 수립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