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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동 입시영어,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자녀의 입시영어에 비상이 걸렸다. 절대평가로 영어부담에서 벗어날 거란 기대와 달리, 지난 2019수능에서 영어가 2005학년도 이래 3번째로 90점을 넘는 비율이 단 5.30%만 1등급을 받을 만큼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제 영어는 오히려 내신은 물론 특목/자사고입시와 대입에서 1등급을 유지해야만 목표한 입시를 돌파하는 필수 과목임으로 재확인 되었다. 부평 삼산동에서 중등과 고등영어를 학교별로 집중 지도하는 미닛플러스_어학원의 영어 노하우를 알아보았다.삼산동 중고영어의 경쟁력은 학교별 수업지난 2011년 개원한 삼산동영어 초중고영어 미닛플러스_어학원은 짧지 않은 역사가 그 실력을 대신 말해주는 어학원이다. 삼산동영어내신 미닛플러스_어학원은 한 마디로 ‘점수를 넘어 실력을 기른다’란 지도철학을 자부한다.그 이유는 초등부터 중등까지는 영어를 영어로 수업하되, 입시영어의 본격 단계인 중등과 고등영어에서는 철저하게 학교별 수업을 원칙으로 지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삼산동영어 미닛플러스_어학원에서는 원어민수업과 함께 수준별 다양한 영역을 고루 갖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의 삼산동내신영어 미닛플러스_어학원 손주영 원장은 “입시영어의 본격단계인 중등과 고등영어에서는 학교내신관리가 기본이다. 본원에서 철저하게 학교별 수업과 시험관리 및 수행평가를 고집하는 이유는 내신 등급관리의 중요성 및 그를 바탕으로 한 수능실력향상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수능영어완성을 위해 중등영어 원어민수업 병행입시영어로 들어선 중등영어임에도 삼산동영어학원인 미닛플러스_어학원에서는 원어민수업이 병행된다. 그 이유는 내신과 영어실력을 영어로 말하기 및 쓰기의 최고 수준까지 이끌어내 특목/자사고대비는 물론 수능영어 완성을 목표로 지도하기 때문이다.이에 앞서 삼산동영어 미닛플러스_어학원에서는 철저한 학교별 시험 대비를 강조한다. 정기고사 3~4주 전부터는 수준별로 수업을 더 강화시켜 학교별 시험 대비에 들어간다. 중등영어에서는 꼼꼼한 본문 학습은 기본이고, 어법에서도 기본 원리를 근본적으로 학습하고, 필요한 경우 심화 어법을 통해 예상문제에 대비해둬야 한다.단어 암기에서도 반의어, 유의어, 영영 사전 의미 학습 등은 물론 시험 범위 내 문법적 지식을 기반 한 다양한 영작훈련을 통한 서술형 대비에도 철저하다. 그 결과 구산중, 삼산중 전교 1등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으며, 하늘고, 미추홀외고, 인천외고, 인천 과학고, 진산 과학고 등 특목고 진학 학생도 늘고 있다.고등영어 내신 1등급의 비결은 학교별 지도관리삼산동 영어내신전문 미닛플러스_어학원의 학교별 수업과 시험 대비는 고등과정에서 더 강화된다. 이에 따른 책임지도를 위해 삼산동 미닛플러스_어학원에서는 삼산고반, 부개여고반, 부평고반을 별도로 운영해오고 있다.입시를 본격적으로 치러야할 고등영어를 위한 학교별 수업에서는 학사기간을 시험 대비 기간과 모의고사 대비 기간으로 나누어 각 유형의 시험을 강화시켜 영어 등급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방학에는 수준별, 학년별로 모의고사 유형별 대비는 물론 영어내신 1등급을 위한 서술형대비과정도 따로 마련된다.손 원장은 “본원은 원어민 수업이 병행되는 초중고 대상 어학원으로 수준 높은 학생들은 영어로 독해와 작문 등이 가능할 만큼 입시영어를 포함한 고급단계까지의 영어실력을 기르고 있다. 초등부터 훈련된 영어실력은 고등과정에서 부개여고, 부평고, 삼산고, 부흥고 등 전교 1등 및 영어 1등급, 모의고사 점수가 70, 80점대에서 90점대로 상승한 학생 다수를 배출했다. 뿐만 아니라 학원 전체 학생 영어 내신 90점 이상 학생 비율이 90% 이상”이라고 밝혔다. 2019-03-13
- 2020학년도 입시영어, Golden Time을 잡아라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의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 2년이 지났다. 2020학년도 수능을 보게 될 수험생을 위해 영어 영역의 학습 목표와 학습 전략을 소개해보겠다.고3의 영어 학습 목표는 크게 2가지 방향으로 나뉜다. 내신과 수능이다.학종을 제 1 목표로 삼고 있는 학생들은 EBS 교재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학습이 필요하다. 학교마다 범위는 다르지만 80개에서 200개의 지문이 각 시험 범위에 해당한다. 내신 기간 다른 과목의 학습량과 비교했을 때 학습 부담이 상당하다고 봐야 한다. 평소에 학습해 놓을 필요가 있다.수능을 목표로 할 경우 상황은 달라진다. 영어 EBS 연계율은 6,월 모의평가와 수능시험 모두 70%를 상회한다. 하지만 실제로 수능을 경험해 본 졸업생들에게 이 말은 우습게 들릴 뿐이다. 70%에 해당하는 약 32개의 문제 중에서 듣기,말하기와 간접연계에 해당하는 문제를 빼면 직접 연계는 총 7~8문항에 불과하다. 따라서 수능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은 EBS 학습과 함께, 고난도 비연계 문제에 대비한 훈련을 해야 한다.■ 수능 영어는 왜 어렵게 느껴지는가?1. 영어, 내용, 논리의 3박자가 모두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고1, 2 때 비해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고, 문장과 글이 길어진다. 추상적인 내용의 글이 출제되고, 배경지식이 부족한 내용이 나올 때도 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내용까지 어려우니까 해석을 봐도 이해할 수 없다. 게다가 글의 길이가 길어봐야 180단어 내외로 제한된다. 주어진 정보량이 부족하다. 주어진 문장 간의 논리적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단어를 다 알고, 해석이 되더라도 문제는 틀리는 경우가 발생한다.2. 영어 절대평가 = “영어는 안 해도 된다”는 오해의 시작같은 절대평가라도 영어와 한국사는 그 결이 다르다. 일단 필요한 학습량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학교 내신에 기여하는 바도 비교할 바가 안 된다. 정시 지원만을 보면 영어 등급이 좋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는 대학, 즉 영어의 반영률이 작은 대학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그만큼 지원할 수 있는 선택지가 준다. 영어 등급이 좋지 않은 비슷한 점수의 학생들이 몰릴 수밖에 없다. 불리함을 안고 가야한다.■ 영어 공부를 미뤄서는 안된다.1. 영어 공부의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린다.영어는 학습량이 결과로 가시화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과목이다. 범위가 없기 때문이다. 수학에서 집합을 공부하면 집합 내용만을 다룬 문제를 풀 수 있지만, 영어에서 100단어를 외운다고 당장 점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단어, 해석, 글의 논리, 유형별 풀이법과 독해 속도의 5가지가 유기적으로 작용해 영어 실력이 결정된다.2. 꾸준히 해줘야 한다.영어를 특정 기간에 몰아서 하려고 하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 예를 들어 파이널 기간에 영어 학습을 몰아서 성적을 끌어 올리겠다는 생각인데 얼핏 들으면 전략적인 학습 방법 같아 보인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칠 가능성이 크다.영어는 언어고, 언어는 생활이다. 재수 종합반이 개강하는 2월 중순 수많은 학생들이 영어 관련 상담을 요청한다. 그 중 반은 “영어가 안 읽혀요. 실력이 줄어들었나 봐요”와 같은 질문을 한다. 당연하다. 11월 중순 수능을 보고 3개월 간 영어를 한 번도 보지 않았으니 읽힐 리가 없다. 영어 학습의 핵심을 몰아서 집중하기가 아니라 “꾸준하게 하기”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3. 너무 늦게 시작하면 다른 과목까지 말린다.2019학년도 수능에서 국어 영역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올 겨울 여기저기 국어 학원과 인터넷 강의를 전전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국,수,탐을 어느 정도 완성하고 나서 영어를 해야겠다는 순진한 생각을 한다. 10년 이상 재수종합반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단언하자면 “그런 날은 결코 오지 않는다.” 바로 겨울방학 때부터 시작해야 하고, 꾸준한 학습을 유지해야 한다. 영어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그 시간을 다른 과목에 더 집중해서 투자하는 학생도 거의 없다. 결국 이상은 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정용호 강사현 에듀타임학원 대표강사문의; 02-934-0903 2018-11-22
- 입시성공으로 연결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 대치동에서 13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등부 입시를 포함해 초등과 중등 영어교육에 전념해왔던 문경희 어학원의 문경희 원장이 최근 YBM이 만든 신개념 영어 독서 프로그램의 강남대곡대치 센터장을 맡았다. 앞으로는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천후로 접근 가능한 영어도서관을 이용해 입시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포부를 피력하는 문경희 원장을 만나봤다.언어 습득을 위한 영어환경 조성과 관리가 중요지난 십 수 년간 고3 부터 중학생 그리고 초등학생까지 소위 연령을 내려가며 순차적으로 입시를 지도해오고 있는 문경희 어학원의 문경희 원장은 제대로 배운 영어만이 입시에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몸소 체험했다. 문 원장은 영어는 모국어가 아닌 언어이기에 입시에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초등시절부터 영어로 책을 읽는 등 외국어로서의 언어 습득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의 영어 성적 향상은 물론 입시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중학교 이전인 초등학교 시기부터 영어 노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개인별 특성에 맞도록 꼼꼼하게 학습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영어를 언어로 배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온라인 영어도서관문경희 원장은 영어를 언어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영어를 통한 독서가 필수이며 이러한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온라인 영어도서관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문경희어학원은 YBM리더스 영어 독서 프로그램의 강남대치대곡센터로 자리 잡아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과 기존 문경희 어학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상호 보완이 가능한 체계적인 영어공부 학습 환경을 완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8월 25일(토)에는 YBM리더스 영어 독서 프로그램의 강남대치대곡센터인 문경희 어학원에서 YBM 고민지 강사를 초청해 대치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우리아이 영어 독서 바로알기’를 주제로 설명회를 열어 공개적으로 영어 독서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다시 한 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재미와 흥미 나아가 관리까지 철저한 영어 독서 프로그램문경희 원장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중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면 실용적인 영어공부에서 입시를 위한 공부로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이러한 전환기를 무사히 지나기 위해서는 영어 독서를 포함해 영어공부 역시 전문가의 관리와 꾸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영어공부가 아닌 뛰어난 성적으로 보여주는 영어공부가 되기 위해서는 흥미와 재미에 더해 본격적인 관리로 균형을 갖춘 영어공부가 되도록 전문가가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YBM리더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국교과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세분화된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소위 온라인 영어도서관이다.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강남대치대곡센터 센터장인 문 원장은 YBM리더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흥미나 재미에만 포커스를 두지 않고 꾸준한 케어를 통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담당 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했다. 또한 질적으로 우수하고 내실 있는 독서법과 학습법만이 드러낼 수 있는 영어 실력으로 연계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문 원장의 영어학습법과 꾸준한 반복과 확인만이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보증할 수 있다는 영어공부의 전략과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상담문의 (학원연락처) 02-2051-7082문경희 원장 010-5208-0584리더스홈페이지 www.ybmreaders.com 2018-09-06
- 내신과 수능 모두 대비, 입시 영어 완성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영어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가 절대평가가 되면서 이제 영어는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과목, 혹은 공부를 조금 덜 해도 괜찮은 과목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난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뜻하지 않은 결과가 나와 많은 학생들이 당황했다. 절대평가 1등급 기준인 90점 이상의 학생이 전체의 5% 정도밖에 되지 않은 것. 입시 전문가들은 영어가 절대평가지만 결코 수월하게 점수를 따거나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반포동에 위치한 ‘LIL(엘아이엘) 영어 학원’의 김지영 원장을 만나 입시에 성공할 수 있는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들어보았다.입시 영어는 또 하나의 과목김지영 원장은 입시 영어는 내신과 수능을 위해 꼭 챙겨야하는 또 하나의 과목이라고 말한다. 특히 예전과 달리 영어 노출 환경이 많아지고 혹은 초등학교 때 영어 공부를 위해 외국에 나가서 생활하는 경우도 흔해지면서 읽고, 듣고, 대화할 수 있는 실생활 영어를 잘하면 입시 영어도 당연히 잘 할 것이라는 오해를 한다고 지적한다. 기존의 어학원에서 TOEFL이나 미국 교과서 위주로 영어를 공부했다면 중학교 입학 전에 한국식 문법과 수능 형식의 시험을 위한 영어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수능에서 영어절대평가와 맞물려 대학에서는 수능 외에도 학교 내신이나 비교과 활동에 가중치를 둘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상과 함께 내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고, 이에 대한 대비는 좀 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 고등학교 영어까지 완성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어휘, 문법, 독해, 구문 독해 영역별로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하게 관리하고 또 시험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100점을 목표로 해야“영어는 어렵게 공부해야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더라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90점을 목표로 하면 실제 시험에서는 7~80점밖에 득점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시간을 들여서 영어력(力)을 쌓아야만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죠”라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그러면서 각 학년별로 어디에 목표를 두고 영어 공부를 할지 설명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초등 5, 6학년의 예비 중등은 기존의 TOEFL이나 미국 교과서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어휘와 체계적인 문법학습을 시작해야 한다. 체계적으로 문법을 공부하는 것은 이후 정확한 독해와 구문독해에도 필요한 부분이다. 중학교 때는 입시영어를 완성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시간이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 내신 문법과 수능 영어를 완성해 놓아야 이후 고등학교 때 비교과 활동이나 내신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다.고등학교 때는 무엇보다 내신관리에 치중해야만 한다. 학교별 맞춤형 내신 수업으로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고난이도 기출 수능 문제 중심으로 학습해 수능 만점을 목표로 공부해야 한다.소수 밀착, 클리닉 수업‘LIL 영어 학원’은 소수로 밀착 관리 수업으로 진행된다. 어휘, 문법, 독해 등 어느 한 부분도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영역별로 만점을 목표로 반복학습과 Test, 연계 학습으로 영어 실력의 빈틈을 메워 간다. 특히 개인별 맞춤 수업 시스템이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취약점을 보완하는 개인별 맞춤 수업이 가능하고, 또 실력이 비슷한 친구들과 그룹으로도 수업이 가능하다.중등 정규반은 내신 만점을 목표로 문법완성과 TEPS, TOEFL 유형의 독해를 통한 독해의 기본기를 다지고 수능 만점을 목표로 한 수업이 진행된다. 고등 정규반은 수능 기출 10개년, 모의고사 기출을 토대로 유형별 전략 문제와 고난도 문제를 집중 공략해 내신과 수능 만점을 목표로 수업이 진행된다. 정규반 외에도 방학을 이용한 문법완성과 독해, 특강 수업이 진행된다.김지영 원장은 “영어는 단기간에 등급을 올리거나 혹은 내신 성적을 바꿀 수 있는 과목이 아닙니다. 즉, 일정 시간 이상 공을 들여 공부해야만 지금의 성적을 역전할 수 있거나 혹은 유지가 되는 거죠.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 현혹되어 소홀히 한다면 내신과 수능 모두 발목 잡히는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각 학년별로 필요한 내신과 수능 대비 공부를 시간적 여유가 될 때 꼼꼼하게 준비해야만 합니다”라고 덧붙였다.문의 02-6083-0505 2017-10-30
- 내신과 입시영어, ‘자기주도학습’으로 잡아야 한다 영어, 수학, 국어, 과학, 역사 등 학생들이 받는 사교육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만 간다. 특히 영어는 사교육 없이 혼자서는 도저히 학습할 수 없는 영역으로 인식되기 일쑤. 영어는 혼자 공부해서 영어실력을 키우고, 입시와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는 없는 걸까?‘이그잼포유(exam4you)’를 운영 중인 박승원 대표는 “문제 풀고 암기만 고집하는 형태의 사교육은 영어의 흥미를 떨어뜨리고 실력을 키우는 효과도 크지 않다”며 “스스로 고민하고 찾아보며 학습할 때 영어는 머릿속에 훨씬 더 오래 남고 흥미도 높아지기 때문에 최적의 학습 컨텐츠만 잘 선택한다면 자기주도학습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성적과 실력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영어 실력을 키우고 내신과 입시 대비까지 가능한 최적의 학습 컨텐츠 선택이 중요그렇다면 영어 실력을 키우고, 나아가 그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내신과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돕는 영어 학습 컨텐츠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박 대표는 “요즘은 유투브만 들어가도 혼자 할 수 있는 영어 학습 자료가 많이 있다”며 “스스로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영어 학습 컨텐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검증된 영어 학습 컨텐츠를 좀 더 쉽게 만나고 싶다면, 20년 동안 공교육은 물론 사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먼저 선택해 영어 교육과 시험 등에 활용한 이그잼포유의 영어 학습 컨텐츠를 활용해 보라”고 제안했다.이그잼포유는 중·고등 영어 내신은 물론 수능영어를 위한 학습 자료들이 방대하게 구축돼 있는 영어 학습 사이트다. 영역별로 많은 양의 문제와 해설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영어 학습에 효과적이며, 이그잼포유 연구진들이 오랜 시간 연구해 내놓은 자체교재도 수준급이다. 이런 이유로 영어 강사나 교사들이 먼저 알아보고 이곳 컨텐츠를 교육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면서 이그잼포유의 명성도 덩달아 높아져다. 최근에는 학생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보강하고 사용자 환경도 확대했다. 내용 정리나 예상문제, 기출문제 등에 수록한 해설을 늘리고, 빈칸연습 등을 할 수 있는 워크북도 제공해 혼자서 편하게 학습하며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 실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은 것.이그잼포유는 중·고등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 국내 대부분의 출판사별 내용을 분석해 제공한다. 주요 개념 및 내용 정리는 물론 3단계 예상문제, 주관식 서술형, 모의고사 및 직전 정리 등이 알차게 수록돼 있다. 거기다 단원별·학교별 기출문제, 문법, 어휘, 일반 자료 등도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축해 놓았다.하지만, 전국의 수많은 학교를 어떻게 다 분류해 학교별 기출문제를 수록해 놓을 수 있을까?이그잼포유는 전국 학교들의 기출문제를 분류해 제공하는 QMS를 자체 개발해 이를 해결했다. QMS(Question Management System)란, 교과서별·출판사별·학교별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등은 물론 어휘, 문법, 작문, 말하기 등 분야별 문제까지 자동으로 찾아 분류해주는 시스템으로 검색창에 자신의 학교 이름을 넣으면 그 학교에 맞는 내신 대비 자료와 문제들을 알아서 분류해 제공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전국 각 지역의 거점 학원들과 제휴를 맺고 이들로부터 그 지역 학교들의 내신 자료들을 제공받는다.박 대표는 “QMS 덕분에 내신 대비하러 굳이 학원을 찾아가지 않아도 스스로 자기 학교에 맞는 내신 준비를 할 수 있다”며 “학원을 다니더라도 보조적으로 이 자료들을 활용한다면 내신 대비의 시너지는 몇 배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수능 대비는 어떨까? 이그잼포유에는 수능 모의고사 문제가 모두 다 수록돼 있다. 약 10년간의 교육평가원 문제, 수능기출문제 등이 데이터베이스화 돼있어 실질적인 수능대비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 1년 연회비 13만원만 내면 모든 자료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회원이 되며, 자신이 원하는 자료만 개별 구입할 수 있는 준회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 2017-03-02
- 입시영어, 이제 전략이 필요하다 수능영어 절대평가도입, 이과중심 입시 패러다임에 휩쓸리면서 영어 학습에 대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입시에 필요한 ‘내신/ 비교과 강화수업과 TEPS를 통한 어학실력 향상’에 집중하며 새로운 입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하버드영어학원. 특히 노원·중계지역 주요 중·고등학교 내신영어(지필고사/수행평가)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어학실력을 갖춘 내신강화 학습,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비교과관리에 필요한 활동을 연계 병행하는 시스템을 특화하고 있다. 박종덕 원장은 “수능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따라 영어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표1>에서 보여주듯 노원·중계지역의 고등학교는 수능영어 절대평가 1등급 비율이 평균 2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된다. 지역특성상 자칫 영어공부를 놓치면 입시경쟁력에서 뒤떨어지는 불행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따라서 영어공부를 통한 비교과관리와 활동에 대한 참여를 고려해볼 시점”이라고 조언한다.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병행하는 실전 영어수업하버드영어학원 TEPS 중급반에서는 ‘영자신문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중학교 때부터 최근 시사, 이슈에 관한 배경지식과 독해, 단어 등 어학실력을 쌓는 학습이 병행된다. 심도 깊은 어휘공부와 수업마다 원어민이 첨삭 관리하는 영작수업이 진행되어 내신영어에 필요한 서술형 영작과 수행평가에 효과가 높다.TEPS 고급반은 TEPS 900점을 목표로 등원마다 4시간 동안 실전 TEPS 1회 (Listening 30문제/ Grammar 50문제/ Reading 40문제)를 풀고 해설수업까지 진행하는 특화된 수업으로 월 TEPS 8~9set를 완성한다. 학생들은 매번 단어 130개를 어근학습법으로 수업하고 평가를 통과해야 귀가할 수 있으며 ‘영자신문 기자단’ 활동을 연계하여 실제 영어 학습에 효과적인 봉사활동도 병행한다.영문법 총정리 최적기, 12월 부터 영문법 특강 교재 6권 완성!12월부터 시작되는 예비고1 문법특강 반은 내신 1등급에 필수적인 문법을 총정리 한다. 짧은 기간 문법책 1권 정도를 풀어내는 기존 문법특강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별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특강기간 동안 총 6권의 문법책을 완성한다. 이를 통해 서술형과 문법 문제를 완벽 대비할 수 있다. 박 원장은 “내신 만점을 위한 문법공부는 학기 시작전에 반드시 준비되어야 한다. 문법이 응용되는 다양한 공부 방식으로 내신서술형 대비 영작, 문법 오류 문제 등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 토플만 공부해서 문법기초가 없다는 것을 자랑처럼 말하는 아이들은 고등학교 진학 후 내신 시험에서 큰 코를 다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총 6권의 영문법 교재 마스터가 가능한 이유는 하버드영어학원이 자체 인터넷강의 사이트를 완비하여 단원별 복습과 반복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하버드에듀만의 특별한 무료 강의? 계열별 다양한 비교과활동 제공으로 입시 역량 강화!하버드영어학원에서 주목할 만한 특별한 강의 첫째는 ‘독서기록장 대비반’이다. 월 2회 제공되는 이 수업은 재원생에게는 무료 제공된다. 서울대 필수 고전100선을 공학, 경영, 인문 등 계열별로 요약한 20권의 도서 요약집 (1권당 10page 분량)을 매월 제공하여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될 양질의 독서활동을 100% 지원하는 수업이다. 현재 강남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수업으로 ‘베리타스 프리미엄 북클럽’이라는 이름으로 12월 인터넷 강의서비스으로 런칭될 예정이다.둘째, 서울대 멘토링 & 역사교과서 번역봉사 반은 SKY 대학교 출신 학생을 초청, 월 2회 멘토링 수업을 진행하고 역사교과서를 번역하는 봉사활동으로 연계하여 월 4시간 봉사시간도 부여한다. 어학실력과 봉사활동까지 동시 완벽 대비하는 활동으로 기대가 높다.셋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박사통합과정 출신의 심규호 하버드영어학원 대표강사가 제공하는 소논문 컨설팅 수업이다. SCI급 논문을 작성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과진학에 필요한 맞춤 소논문 작성에 관한 가이드 및 관리를 제공한다. 그 외 한국사 1급 대비반 (3개월 과정, 일요일 오전 10:30~12:30)도 매주 재원생에게 무료 제공된다.<표1> 노원·중계지역 고등학교 수능영어 절대평가 도입 후 1등급 비율(S고의 경우, Y여고 보다 1등급자 비율이 1/5 에 불과하다, 당연 내신 따는게 5배 쉽다) 고등학교 명절대평가도입후 영어(1등급)Y여고23.9%D여고23.4%D고20.7%Y여고18.0%S고18.5%B고15.5% 201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