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검색결과 총 2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SKY명문대 학종 합격, 고1 학생부가 결정한다 SKY명문대 학종 합격, 왜 고1 학생부가 중요한가?학종에서 가장 강력한 평가요소는 학생부다. 학종전형으로 SKY명문대에 합격하는 일반고 재학생의 학생부는 17페이지 이상 분량이다. 우리 아이 학생부는 어떨까? 그나마 고3 학생부는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채워져 있으나, 고1 학생부는 백지 상태에 가깝다. 이런 학생부를 들여다본 입학사정관이 고3 학생부에만 있는 화려한 학교 활동을 신뢰할 리 없다. SKY명문대 학종전형 합격은 고1 학생부가 결정한다.고1 학생부, 진로탐색과 자율동아리가 중요하다학종은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경험다양성, 인성 관점에서 학생부를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이중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이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진로선택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인문계, 자연계란 용어가 사라졌을 뿐 어문계열, 인문계열, 사회계열, 경상계열, 의학계열, 이학예열, 공학계열 등 문·이과가 더 심층 세분화 되었다. ‘2022 학생부 개선안’의 핵심은 교과학습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에 있다. SKY명문대 합격권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모두 보여주기 위해 진로탐색을 위한 자율동아리를 활용하면 어떨까?교과 세특과 자율동아리를 연계할 수 있을까?로봇공학자, 기계공학을 전공하려는 A학생이 관련 자율동아리를 만들고 국어 과목과 연결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외래어와 한자어로 기술된 기계공학용어사전에서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개념 용어를 찾아, 이를 국어 시간에 배운 음운과 단어의 원리를 활용해 순우리말로 바꾸는 노력을 한다면, 자율동아리 활동내용이 국어 교과세특에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원리를 전 과목에 확대해 보면 어떨까? SKY명문대 합격권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기계공학과 음악? 어떤 관련성을 만들 수 있을까? SKY명문대 학종전형 합격을 위해 다면사고, 융합사고 등 창의성이 필요하다.박보라소장파인만 입시컨설팅문의 02-548-9230 2019-02-21
- 와세다, 게이오, 소피아 등의 일본 G30 명문대학 지원 전략 - 세한아카데미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교육 환경과 경쟁 상황. 학생 스스로의 ‘성취’를 위한 평가가 아닌 98점을 받아도 4~5등급인 혹독한 현실에서 아이들은 ‘남을 이겨야 내가 사는’ 스카이캐슬 속에 갇혀 있다. IB, SAT, TOEFL 등의 전문 교육과 전 세계 명문대 진학 지도로 매년 1500명 이상의 합격자(일본 약대·치대·수의대 포함)를 배출하고 있는 세한아카데미 김철영 원장은 “아이들의 영혼을 갉아먹는 내신과 불확실한 수능, 그런 교육현실에서 오로지 대입만을 목표로 아이들을 옥죄는 학부모님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며 “이제 더 이상 ‘인서울’을 고민하지 말고 세계로 눈을 돌려 아이들의 역량을 세계에서 펼쳐나갈 수 있게 대학입시의 틀을 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인서울을 고민하던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활동“대치동 내신 중위권이던 학생이 일본 소피아대 졸업 후 유니클로 홍콩법인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고 있고, 지방 일반고 중상위권이던 학생은 리츠메이칸대 정보이공학부를 졸업, 파나소닉 인턴십을 거쳐 도요타의 자율자동차 로직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또, 오사카대로 진학을 정한 학생은 예일대 로스쿨을 거쳐 뉴욕 로펌에서 아시아 담당 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죠. 모두 일본 G30전형을 통해 대학에 입학,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지난 10여 년 간 세한아카데미를 거쳐 G30 명문대에 입학, 일본을 넘어 세계 우수 기업에서 일하는 있는 학생들의 사례다.영어로 입학하고 공부하는 일본 G30 명문대영어로 진학하는 일본 명문대 ‘G30전형’은 2000년대부터 일본 문무과학성에서 진행하는 국가사업으로 13개 최상위 대학을 비롯, 현재는 설치대학과 모집인원이 증가해 ‘Global Top University Japan’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일본어로 진행되는 일본대학 입학시험이 아닌 SAT, AP, TOEFL 등의 영어평가로 학생을 선발, 영어로 진학하고 수업을 들으며 일본어까지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최고 강점으로 손꼽힌다.김 원장은 “어릴 때부터 영어 능력을 키워온 강남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입시전형”이라며 “수능과 달리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영어능력시험을 활용해 합격대학을 폭넓게 공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해당 대학으로는 동경대, 와세다, 게이오, 소피아, 동경공업대, 요코하마국립대, 메이지, 호세이, 릿교, ICU, 교토, 오사카, 도시사, 리츠메이칸, 간사이가쿠인, 큐슈, 나고야, 아키타 AIU, 도호쿠, 츠쿠바 대학 등이 있다. 1년 학비는 국립대가 우리나라 돈으로 약 550만원, 사립대는 1000만~1500만원 사이다. 전공 역시 정치, 경제, 국제학, 미디어 등의 문과뿐 아니라 함께 자연과학, 기계공학, 우주공학, 토목공학, 도시공학 등의 이과계통 전공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다.대학 진학을 넘어 다양한 취업 선택의 길 열려“한국개발연구원이 대학생(한국·중국·일본·미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대학생의 81%가 고등학교의 이미지를 ‘사활을 건 전장’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일본 학생들의 75.7%는 ‘함께하는 광장’이라 답했죠. 아이들이 일찍부터 이 사활을 건 전장에서 벗어나 세계로의 도전을 시작하는 것. 바로 부모님들의 틀 깨기에서 시작됩니다.”매년 대졸 실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현재 대학졸업자 취업률이 98%가 될 만큼 확실한 경기회복세에 있다. 글로벌인재육성 및 채용을 국가사업으로 진행하는 만큼 3학년 때 이미 취업이 결정된 학생들도 많다. 특히 대기업과 일본 내 다국적 기업은 한국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으로 ‘특유의 적극성’과 차별화되는 ‘영어 유창성’으로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기회를 잡아가고 있다. 김 원장은 “고1~2 때부터 해당 과정을 준비하다면 일본 G30명문대 뿐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유수 명문대 진학이 기능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세한아카데미는 ‘국내+일본G30 명문대 동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통해 국내고 1,2학년을 위한 입시플랜을 제안한다. 설명회는 2월 22일 오후2시 대치4문화센터에서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문의 02-3453-3422 2019-02-14
- SKY명문대 학종,‘2022 학생부 개선안’ 활용하기 2022 학생부 개선안 무엇이 달라졌는가?올해 고1은 학생부 간소화 정책에 따라 ‘2022 학생부 개선안’이 적용된다.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이 통합되고 진로희망사항이 창체적 체험활동(이하 창체) 진로활동에 포함되는 등 기존 10개 항목이 8개 항목으로 간소화된다. 창체 글자 수는 3000자가 1700자로 줄어들며,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이하 행특)도 1000자에서 500자로 축소된다. 수상경력은 학기당 1개까지만 대입 자료로 제공되며, 자격증 및 취득사항은 제공할 수 없다. 자율동아리는 학년당 1개까지만 설립 및 참여가 가능하며 30자 이내로 기술된다. 교과학습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에 R&E 또는 교과 관련 소논문이 기록될 수 없다.SKY명문대 학종, ‘2022 학생부 개선안’ 활용하기학종은 교과등급 등 정량적 정보와 교과세특 및 비교과 등 정성적 평가요소를 정성적으로 평가한 정량적 수치로 선발한다. SKY명문대 학종전형에 합격하기 위해 학생부 개선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인 학업역량은 교과등급, 교과세특, 수상경력, 행특 등을 활용한다. ‘2022 학생부 개선안’의 핵심은 교과세특이다. 고1은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한국사 통합과학 등 10과목을 배운다. 과목별 교과세특은 학년당 500자까지 쓸 수 있다. 10과목 교과세특 글자 수 합이 5000자인 것이다. SKY명문대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교과세특은 대부분 과목별 400자 이상이 기술되어 있다. 교과 세특에 교육과정을 뛰어넘는 소논문이 배제되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SKY명문대 학종, 교과세특에 자율동아리를 활용하라진로탐색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전 과목 교과와 연계한다면 교과세특에 활동 내용이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고교에서 자율동아리를 3월말 이전에 만들므로 이 시점을 놓치면 안 될 것이다.파인만 입시컨설팅문의 02-548-9230박보라소장 2019-02-14
- SKY명문대, 재학생 학종 vs N수생 수능 논술 일반고 재학생인 우리 아이, 어떤 대입전형이 유리한가?N수생이 강세인 수능전형은 재학생에게 불리하다. 정시 수능전형은 1~2문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므로 수능 문제풀이 숙련도가 높은 N수생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특히 재학생은 수능 당일의 신체적, 정신적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아 실망스러운 점수를 받곤 한다. 명문대 논술전형도 경쟁률이 40:1을 상회하며 현실적으로 재학생이 논술까지 심화학습하기란 쉽지 않다.반면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은 재학생을 위한 전형이다. 재수생도 학종전형 지원은 가능하나 학생부가 탁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합격하기 어렵다. 탁월했으면 아마 재학생 시절에 학종전형 합격을 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제대로 준비할 수만 있다면, 재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은 학종이다.학종전형, 어떻게 제대로 준비할 수 있나?학종 서류전형 3배수 선발은 입학사정관이, 면접 최종합격은 전공교수가 결정한다. 입학사정관은 자소서를 속독한 후, 5학기(1-1~3-1) 학생부를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경험다양성, 인성 관점에서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학생 스스로 작성한 자소서는 참고용이고, 다수의 교사가 기술한 학생부가 핵심 평가요소이다. 자소서의 사실 여부는 면접 때 전공교수가 확인한다.학종에서 가장 강력한 평가요소인 학생부. 우리 아이 학생부는 어떨까? 그나마 고3 학생부는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채워져 있으나, 고1 학생부는 백지 상태에 가깝다. 이런 학생부를 들여다본 입학사정관이 고3 학생부에만 있는 화려한 학교활동을 신뢰할 리 없다. SKY명문대 학종전형 합격은 고1 학생부가 결정한다.2022 학생부 개선안, 고1 합격권 학생부 어떻게 준비하나?자율동아리가 답이다. 연간 1개의 자율동아리만 활동할 수 있으며, 글자 수도 30자로 제한되었다.그러나 진로전공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이를 전 과목 교과와 연계한다면 교과 세특에 활동 내용이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 독서활동도 교과 세특에 빠질 수 없는 요소다.박보라소장파인만 입시컨설팅 입시연구소문의 02-567-0458 2019-02-08
- 초중고생을 위한 엘리트 알고리즘 소프트웨어교육 ‘헬로알고’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컴퓨터공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경영, 인문학, 언어학, 의학, 음악, 미술 등 다방면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영어, 중국어 배우듯 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높여나가고 있다. 공교육에서 소프트웨어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대학마다 신입생들에게 필수 소양교육을 진행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소프트웨어교육의 핵심은 무엇일까? “알고리즘 역량을 키우는 겁니다.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규칙을 이해한 후 단계별 해결 방안을 적용해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내는 힘을 길러줍니다”라고 배민성 헬로알고 원장은 강조한다.잠실학원사거리 부근에 문을 연 헬로알고는 엘리트 알고리즘 소프트웨어교육을 선보인다. 배민성 원장은 서울대 SW교육스타트업 코드윙즈 대표로 과거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일했고 현재는 서울대 창업가정신센터 프로그래밍 교육 전담 강사다. 증권사와 스타트업에 몸담으며 국내 내로라하는 IT전문가들과 일하는 배 원장은 엘리트 알고리즘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3년간의 준비를 거쳐 헬로알고를 오픈했다.Q. ‘알고리즘 소프트웨어교육’이 무엇인가?코딩 잘한다고 3D프린팅 다룰 줄 안다고 소프트웨어 역량이 길러질까요? 파이썬. 자바 같은 컴퓨터언어 코딩교육이나 3D프린팅, 아두이노, 드론 같은 메이커활동을 소프트웨어교육의 전부이고 본질인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소프트웨어교육을 수학공부에 비유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블록코딩, 아두이노 같은 메이커 활동은 ‘산수’에 해당됩니다. 연산 중심의 산수공부를 마친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다져하지요. C언어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게 이 단계에 해당됩니다. 수학 공부의 최종 목표는 고난도 수학, 수리논술 문제를 푸는 거지요. 소프트웨어교육에서는 바로 알고리즘을 배워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게 궁극적인 목표입니다.선진국에서는 이 같은 단계별 교육이 짜임새 있게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재미와 놀이를 강조하는 ‘산수’ 단계의 소프트웨어교육에만 머물러 있어 안타깝습니다.Q. 헬로알고의 소프트웨어교육은 무엇이 다른가?소프트웨어교육의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서는 좋은 강사진, 알찬 커리큘럼이 가장 중요합니다. 헬로알고는 서울대, 카이스트, 고려대 출신 컴퓨터영재 16명을 멘토 강사진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분들은 국내외정보올림피아드대회 수상 경력이 있으면서 영재교육원, 한국정보올림피아드대회, 미국정보올림피아드 USACO 수상자들을 지도한 엘리트들입니다.우리는 소프트웨어교육에 첫 입문하는 기초과정부터 한국정보올림피아드, 한국코드페어, 미국정보올림피아드, 대학·대기업 주최 경시대회, 정보영재원을 준비하는 고급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합니다. 각종 대회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의 실력은 단기간에 향상됩니다.Q. 초5~고교생까지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나?배움은 학(學)과 습(習)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스스로 생각하며 문제 푸는 힘을 길러줍니다. 학생은 코딩에 앞서 알고리즘 노트부터 먼저 작성해 멘토 강사에게 1:1로 코드 첨삭을 받은 후 코딩을 진행하고 다시 피드백 받습니다. 온라인교육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학생의 수준, 학습 역량에 맞춰 개별 과제를 내주며 집에서 코딩을 연습하며 실시간 온라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장인 내가 1:1 멘토링을 별도로 진행하며 국내 최고 입시컨설턴트에게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Q. 영재학교, 특목·자사고, 상위권 SW중심대학 합격을 위한 1:1 컨설팅은 어떻게 진행되나?이공계 전문 입시 컨설팅 노하우가 풍부한 거인의 어깨 교육연구소 수석컨설턴트 출신의 김형권 헬로알고 부원장 겸 입시전략연구소장이 고입-대입 컨실팅을 밀도 있게 진행합니다. 주요 대학마다 학생부종합전형, SW특기자전형을 통한 선발 인원을 늘리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추면 입시에 유리합니다. 입시전문가 그룹은 각종 대회 수상, 교내 동아리활동, 소프트웨어 관련 R&E 활동을 통해 고입, 대입 자소서와 포토폴리오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도와줍니다. 즉 우리는 소프트웨어교육 전문가, 입시전문가 2개 그룹이 학생을 밀착 지도합니다.상당수 학부모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알고리즘교육, 입시전략, 최상위권 공부법 등을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2019-01-30
- 맞춤 교육으로 외국 명문대 진학을 현실로 자녀에게 좀 더 나은 교육환경과 열린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 외국 유학이나 국제학교 진학을 염두에 두는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자녀를 부모와 떨어져 해외로 보내기에는 걱정스러운 점이 많아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인증 받은 교육 프로그램과 커리큘럼, 검증된 원어민 교사와 확실한 교육 철학을 가진 GIA micro School은 이런 학부모의 걱정을 덜어줄 좋은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미 2007년부터 GIA 유치부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강남과 서초지역에서는 국제교육 명문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국제적 인증 받은 믿을 수 있는 기관‘GIA’라고 하면 오랫동안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꼭 보내고 싶은 영어 유치원’, ‘동생까지 보내는 영어 유치원’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영어 유치부부터 시작된 국제교육은 2012년 초·중·고 교육과정 개설, 2018년 6월에는 미국 사립국제학교과정 인증기관인 AI(Accerditation International)의 공식 인증을 받아 유치부부터 고등과정까지 갖춘 국제교육기관이 되었다. AI 인증은 커리큘럼, 교육환경, 교사진, 운영 등에 대해서 미국 본토 내의 교육기관들과 똑같은 기준으로 평가받으며,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과 같은 학력이 인정된다는 의미다. 멀리 해외까지 가지 않아도, 혹은 입학이 제한적인 국제학교가 아니더라도 GIA micro School에서 검증받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명문대 진학을 위한 맞춤 커리큘럼과 1:1 진학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어 유학과 국제학교의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균형 잡힌 커리큘럼과 전문전공 강사진‘GIA micro School’의 확고한 교육 철학은 커리큘럼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획일적인 교육이 아니라 모든 재원생들이 각 개인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교육받을 수 있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교육을 가치로 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신앙을 바탕으로 타인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인격형성과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가치를 담고 있다. 학습 과목은 영어, 국어, 수학, 중국어, 코딩과 메이커 과정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과목들은 전공 원어민 교사가 직접 지도한다. 특히 초등 교육과정에서는 ‘한국사’를 가르쳐 자기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역사뿐만 아니라 국어, 수학은 한국식 교육 진도에 맞춰 국내 학교로 편입할 시에도 학습과정의 편차가 생기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 종일반으로 이루어지는 정규과정 이외에도 일반 공립/사립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방과 후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방과 후 과정은 영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듣기, 말하기 능력, 독해력, 어휘력을 통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들이 레벨별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방과 후 수업에도 수학과 코딩을 선택적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주 3회 반과 5일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규과정과 마찬가지로 방과 후 과정 역시 등·하교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해외 명문대 진학을 위한 맞춤 컨설팅해외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는 충실한 교과과정 이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과 외의 활동도 중요하다. ‘GIA micro School’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운영하는 벤처회사 활동도 있다. 아이들이 직접 사업자 등록부터 제품 생산, 마케팅 등 경영에 관련된 모든 활동들을 직접 해 나가고 있다.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생산한 ‘손세정제’가 현재 약국에서도 판매 중이다. 이는 이곳의 교육 철학인 ‘기업가 정신’을 직접 배울 수 있은 커리큘럼으로 재원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처럼 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과 자기주도적인 학습 경험 등 모든 과정을 1:1 개별 관리와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중등과정부터는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ESL 과정과 교과 과정이 함께 진행되어 영어와 교과의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 현재는 유치부, 초등 방과 후, 초, 중, 고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8월 말에 시작되는 신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내국인 제한이 없고 입학 상담과 면접심사를 통해 입학할 수 있다. 문의 02-546-9646 2018-07-19
- 미국 명문대학들이 원하는 지원 자격 (2) 이제는 SAT에서 받은 고득점을 제시하는 것 못지않게,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과연 고득점을 할 만한 학생이었는지, 평소에 항상 자원봉사를 하고, 여러 특별 활동에 참여해서,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해왔는지를 ‘공신력’ 있게 보여주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여기서 실패하면,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SAT에서 만점을 하더라도, 명문대학들은 쉽게 합격증을 주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학생기자 활동이다. 학생들이 꾸준히 글을 쓰는 훈련을 하면서, 수많은 토론과 고민을 통해 비판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거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글과 사진으로 학생의 생각과 논리를 아주 자세하게 보여줄 수 있다.무수히 많은 지원자들 가운데서, 정말로 학생이 이루어낸 실적인지, 아니면, 허구의 실적인지를 대학 입학 관계자들이 골라내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하는 경우들도 종종 있었다.필자가 “미국 대학은 지원자들의 인간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해주면, 식상해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미국의 각 고등학교마다 칼리지 카운셀러가 있다. 커먼앱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통지원서다. 학생들이 공통지원서를 작성해서, 각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지만, 고등학교 칼리지 카운셀러 역시, 해당 학생들을 위한 커먼앱을 쓰고, 학생이 지원한 각 대학에 별도로 제출한다.커먼앱에서는 크게 네 가지 질문에 칼리지 카운셀러가 답하게 되어있고, 그 중 하나가 지원자의 인간성에 관한 질문이다. 카운셀러는 그에 대한 답변으로 8개의 보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있다.예전에는 한국 소재 외국인 학교의 입학지원자들에게 적용되는 기준과, 미국 본토의 입학 지원자들에게 적용되는 기준이 다르다고 했었지만, 이제는 그런 경계가 허물어지는 듯한 분위기다. 몇 학년 때 SAT 1600 만점을 받느냐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SAT 1600점을 받고 명문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각 학년에 성취했었던 여러 실적들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들을 이루어가는 것, 그러한 실적들을 카운셀러를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John Ghim본부장헤럴드 인사이트/투모로우문의 010-3653-2511 2018-04-12
- 명문고는 명문대 합격의 열쇠 최근 대입에서의 학생부 종합전형의 확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활성화되면서 학교생활을 근간으로 하는 수행평가와 진로관련 비교과 활동이 강조되고 있다. 분명 이전보다 더 좋아진 교육정책과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이로 인해 생긴 폐단들도 상당수 보여진다.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비교과 활동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은 오히려 바뀐 교육 정책 때문에 혼란스러워하여 사교육기관에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문제는 사교육기관 에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원활히 써포트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진로관련 프로그램은 활동 종류가 광범위하고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쉽게 진행할 수 없으며 실제 활동부분이 주요골자라서 활동관리의 부담이 크다.그렇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이러한 교육정책을 뒷받침 할 해결책은 없을까?학생들은 학교생활에 충실하게 임하도록 훈련해야 하고 매 활동마다 기록으로 남겨 자기 성장과정을 체크하여야 한다. 또한, 생활 면에서 뿐만 아니라 학습 면에서도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길러야 한다. 다이어리나 스케줄러 작성을 통한 자기시간관리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능력이 어디인지? 약점이 무엇인지? 아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메타인지능력이 뛰어나면 성적이 우수하다.”라는 말은 많이 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메타인지를 키워 허점을 보완하고 자기 성장을 가져오려면 학습적으로나 생활적으로 외부의 지적을 받아도 상처받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결국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전문적인 인성캠프나, 진로캠프 같은 캠프에 참여하거나 인성교육을 통해 자존감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더불어 자신의 활동을 미리 계획하는 치밀함과 그 계획대로 활동하는 성실성, 그리고 그 활동을 꼼꼼히 기록하고 관리하는 책임감이 필요하다. 이러한 성격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열심히 임하면 학교 안에서 돋보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러한 인성영역에서 남보다 월등하다고 하여 생활기록부 안에 기재되는 내용이 우수한 것은 아니다. 진로관련과목 성적이 좋아야 함은 물론 진로관련 활동이 있어야만 전공적합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래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학생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진학할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진로관련 활동은 어떻게 준비하는가?영재, 특목, 자사고, 및 학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이 잘 구성된 학교에서는 학교활동만 충실히 임하면 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완벽한 진로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학생 개인의 노력이 상당량 필요한 것이다. 이제부터 진로관련 활동 준비과정에 대해 간략히 기술하겠다. 일단, 진로와 관련된 부분은 정부의 커리어 넷을 이용하여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실제 이와 맞는 활동중심의 체험처 및 봉사처를 찾으면 된다. 이러한 활동은 정형화 되어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임하고 자기 성장을 가져오면 되는 것이다. 주변에 비영리 사단법인의 형태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들이 있으니 지역 내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원하는 활동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 관리가 힘든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이러한 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한다. 우수한 창의적 체험활동 및 비교과 활동의 마지막 단계인 기록의 단계가 남아있다. 활동은 열심히 했지만 글을 통해 자기성장을 표현하지 못한다면 헛수고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매 활동마다 서술형 문장을 통해 자신이 배우고 느낀 점,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이렇듯 자기주도적인 진로 기획 -> 실제활동 -> 활동을 통한 자기성장 -> 기록 -> 피드백의 과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더욱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김영주 원장유니버스인재개발원 2017-10-27
- 명문대 진학에 신화를 쓴 일성TMS, 고잔점 오픈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란 자잘하게 쌓여오던 것이, 어느 작은 변화로 한꺼번에 큰 영향을 주는 상태가 된 단계를 뜻한다. 한 학생을 예를 들어보자. 꾸준히 책을 읽던 C 군이 어느새 쌓여진 배경지식을 토대로 최고대학에 그것도 논술전형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12년간 준비한 지식과 경험이 대입 앞에서 한꺼번에 터진 것이다.안산에서 한해에 서울대학을 14명이나 보냈다는 일성TMS 학원이 고잔점을 새로 오픈 했다는 소식을 찾아갔다. 특목고 학생들이 노리던 선망의 대학을 일반고 학생들도 함께 겨냥하는 이야기를 들어 왔다. 이제는 바야흐로 일반고 시대가 아닌가.특별한 컨설팅이 시작되다. 안산 보통학생들을 위한부모세대는 ‘자기만 잘하면 선망의 대학 가는 시절’에 학교에 다녔다. 하지만 이제 대학은 ‘특별한 교육을 받은 인재’에게 귀한 한 자리를 내 준다.임 원장은 “입시조차 귀족과 서민으로 나뉘는 상황에서 정보력 없는 학생과 부모들이 겪는 갈등은 클 수밖에 없다”며 “자신의 등급에 맞고 또 학생의 성향에 적절하게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정면 돌파하도록 컨설팅한다”고 강조했다.지난주 일성TMS 고잔점 설명회에 참여했던 100여명의 학부모들은 “어렵게만 느꼈던 고입?대입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안산지역에 맞는 실질적인 내용을 귀에 잘 들어왔다”며 “과목별로 구체적인 수업방향과 비전이 제시하고 수능과 내신을 함께 잡아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했다”고 입을 모았다.최상의 강의를 들어보라. 마음에 파장이 생기도록수능문제는 어렵다. 수학의 경우 킬러문제(고난도 문제)는 현직 교사들조차 ‘생각해보자’며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다. 임 원장은 “1분의 막힘도 없이 아이들의 지적수준에 맞춰 적절한 방법으로 수업하는 강사를 모신 것에 대한 강사부심이 크다”고 말했다.유명한 사고력수학책의 저자 그리고 수리논술로 강남과 평촌에서 유명한 스타강사 등 호명하기 어려운 강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무 곳에 가서 아무나 가르치고 싶지 않다는 강사들 이지만 진학을 위해 애쓰는 학생들의 처지를 가장 잘 이해하는 입시 동반자이도 한 것이다. 2017년 서울대를 14명 보낸 이유는 결국 잘 가르치는 강사의 탁월성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임 원장은 특히 수리논술에서 그 차이는 극명하다고 강조한다.“수능수학의 경우 빠르고 정확한 것을 보지만 수리논술의 경우는 논리의 구조를 본다. 그 원리를 알다보면 어려운 1,2등급을 결정짓는 문제도 해결 된다. 심화문제에 알파의 힘이 더해지니 혹여 재수를 해도 역시 논술이다.”아무 때나 놀지 말라. 비교적 가벼운 고3을 위해‘연못가의 봄 풀은 꿈에서 깨지도 못했는데, 뜰 앞의 오동잎은 벌써 가을을 전하는구나‘주희의 ‘권학문’을 보면 1000여 년 전 사람들 역시 공부는 어려웠음을 알 수 있다. 안타까운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다. 임 원장은 아이들은 놀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때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산의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함께 추락하는 것은 지역사회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지론이다.“여름방학에는 좀 놀아도 표시가 덜 나지만 겨울방학은 좀 해야 한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놀면 고등학교 3년간 밀리고 말릴 수 있다.”그는 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중학교에서는 중2와 중3, 고등학교에서는 모든 겨울방학을 ‘학원돌돌이’가 아닌 진정한 학문에 빠져보길 권했다. 자신의 에너지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내가 갈수 있는 최고의 대학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위치: 단원구 광덕대로 130.폴리타운 701~702호문의: 031-405-7855 2017-10-25
- 2018 SW특기자전형으로 명문대 합격하기 2017학년도 입시에 이어 2018학년도 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왔다. 2018학년도에도 수시와 정시를 비롯해 다양한 대학입시 전형들이 학생과 학부모를 기다리고 있는데, 수시 전형의 대폭적인 확대와 정시 전형의 축소는 이미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수시 전형 안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와는 반대로 각종 특기자(수학/과학 특기자, 외국어특기자 등)전형은 축소 내지 폐지가 되는 수순을 밟고 있다. 교육부의 공교육 정상화를 바탕으로 한 정책에 따라 교내 활동만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확대되고 있으나, 외부 활동 기록이 포함되는 특기자전형은 축소되고 있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매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특기자전형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소프트웨어(SW)특기자전형이다.2017학년도에 이어 2018학년도부터 본격 확대 적용되는 SW특기자전형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으로서 국가 차원에서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현재까지 20개 대학교가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그 중 15개 대학교에서 SW특기자를 선발한다.2018학년도에는 15개 대학교(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아주대, 경북대, 세종대, 충남대, 가천대, 카이스트, 한양대, 서울여대, 부산대, 동국대, 국민대, 중앙대)에서 총 모집인원 491명을 선발하며, 작년보다 훨씬 많은 인원을 SW특기자로 모집하게 된다.또한 이미 정부에서 2019학년도까지 SW중심대학 선정의 확대와 인원 증가를 이야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글로벌 IT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에 걸맞게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발간된 <SKY로 통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박영식 저자(現 미래비전컨설팅 이사, 前 네이버 라인PM)는 이 같은 시대의 패러다임을 책 속에 소개하면서 “SW특기자전형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코딩 교육 뿐 아니라 학부모와 자녀의 관심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평소 관련 분야의 책을 통해 상식을 쌓고,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영식이사미래비전컨설팅문의 02-555-1298 201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