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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시행,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분석 올해 첫 전국단위 모의고사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가 고1~3 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수) 치러졌다. 특히 고3은 수능 실전 감각을 익히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가늠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3월 학평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대입 전략을 수립하는 시험인 만큼 성적보다는 객관적인 결과 분석이 더 중요하다. 3월 학평의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출제경향 분석과 이후의 활용 방향에 대해 짚어봤다.도움말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자료참조 입시 기관별 예상 등급컷 3월 학평에 대한 총평고3 학생들의 첫 모의고사인 2025년 3월 학평의 출제 난이도는 어땠을까?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2026학년도 수능 대비 3월 학평의 국어·수학의 경우, 출제 난이도와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 사이에 격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를 분석하는 입장에서 보면 평이한 문제와 어려운 문제 간 난이도 차이가 커 전반적으로는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서 전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다고 평가했다. 다만, 3월 학평은 수험생에게 첫 번째 모의고사이기 때문에 시험에 대한 긴장감과 풀이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체감 난이도가 출제 난이도보다 높게 느껴졌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김 소장은 “영어가 다소 어려운 경향이 있어서 4교시 시험 전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국어 영역신유형 없이 전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 3월 학평 국어 영역은 신유형 없이 2025학년도 수능과 유사한 유형과 구조로 출제됐다.이에 김 소장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모두 2025학년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했다. 그러나 첫 시험에 대한 적응도가 변수, 표준점수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문학에서 일부 지문 구성이나 지문별 문항 수가 달랐던 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틀에서 2025학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됐다. 출제 자체는 2025학년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됐으나 첫 시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체감 난이도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출제 경향을 분석했다. 국어 공통 – 독서공통과목 문제 배치 순서는 독서 17문제를 앞에 제시하고 이어서 문학 17문제를 배치했다. 문학과 독서는 지문 수와 문항 수 및 배점을 각각 4지문, 17문항, 38점으로 맞춰 출제했다.독서는 4지문으로 구성(6문항짜리 1지문 포함)했다. 독서에서 읽기 이론은 ‘자기 결정성 이론’과 관련해 3문항 출제, 인문 제재는 ‘(가) 쇤베르크의 음악 방식과 특성’과 ‘(나) 후설의 현상학을 적용한 쇤베르크의 음악에 대한 평가’ 관련 글을 지문으로 6문항 출제, 사회 제재는 ‘기업의 주식 상장과 공시 의무’와 관련해 4문항 출제, 과학 제재로는 ‘혈압의 조절 과정과 항상성’에 대한 글을 지문으로 4문항을 출제했다.국어 공통 – 문학문학은 현대 소설 이동하의 ‘저당 잡힌 사내’로 4문항, 고전시가 (가) 권섭의 ‘영삼별곡’과 고전 수필 (나) 김매순의 ‘풍서기’를 묶어 5문항 출제, 고전 소설은 작자 미상 ‘소대성전’으로 4문항 출제, 현대 시 (가) 김기림의 ‘아스팔트’와 (나) 김명인의 ‘봄길’을 묶어 4문항을 출제했다. 지난해 수능에서 문학이 세트별로 4, 6, 4, 3문항으로 현대 시와 현대 수필 복합이 출제됐던 것과 달리, 3월 학평에서는 문학이 4, 5, 4, 4문항 구성으로 고전 시가와 고전 수필 복합이 출제됐다.국어 선택 –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국어 선택과목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각각 11문제를 35번~45번으로 구성해 출제했다. 화법과 작문에서는 식물의 접붙이기에 대한 학생의 발표로 3문항을 출제했고, 모둠 활동 수행 시 겪을 수 있는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학생들의 대화와 교지의 글로 5문항, 환경을 고려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필요성에 대한 학생의 글을 활용해서 3문항을 출제했다. 언어와 매체에서는 현대 국어와 중세 국어의 선어말 어미, 음운의 변동, 문장의 구조, 형태소 분석에 대한 언어 5문항을 출제했고, 매체에서 4+2문항 구성으로 출제했는데 대화형 인공 지능 프로그램에 대한 실시간 인터넷 방송과 게시판 댓글을 지문으로 4문항, 박물관 전시 안내 앱에 대한 누리 소통망 대화와 학교 누리집 게시물을 지문으로 2문항을 출제했다.표1. ‘2025학년도 수능 vs 2025년 3월 학평’의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 비교※ 음영 부분은 복합 지문임을 표시한 것임.. *표1::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표2. 2025년 3월 학평 - 고3 국어 영역 예상 등급컷(입시 기관별) ※원점수 기준수학 영역4점 문항 난이도, 전년도 수능보다 쉽게 출제3월 학평 수학 영역은 4점 문항의 난이도가 쉬워지면서 2025학년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 이에 김 소장은 “확률과 통계 과목은 지난해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됐다. 28번은 원순열을 활용하는 문항으로 조건에 맞춰 풀이하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미적분 과목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약간 쉽게 출제됐다. 출제 범위가 수열의 극한으로 제한돼 고난이도 문항으로 출제되는 미분법, 적분법 단원이 출제 되지 않아서 지난해 수능에 비해 쉽게 느껴졌을 것이다. 기하 과목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 출제범위가 이차곡선으로 한정돼 적은 범위를 깊게 다루었지만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며 다음과 같이 출제 경향을 분석했다. 수학 공통수학 공통과목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고, 문제 배열은 지난해 수능의 출제 기조를 따르지 않았다. 선다형 문항 중 고난이도 문항에 해당하는 15번 문항이 지난해 수능에서 수학2의 미분 단원 문제가 출제됐지만, 3월 학평에서는 수학1의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단원에서 어렵지 않게 출제됐다.지난해 수능에서 22번으로 출제됐던 귀납적으로 정의된 수열의 규칙성을 묻는 문제는 이번 3월 학평에서는 21번으로 어렵지 않게 출제됐고, 22번 문항은 수학2에서 함수의 연속성과 미분가능성을 이용해 함수를 추론하는 문항으로 평이하게 출제됐다.김 소장은 “고난이도 문항의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 않아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쉬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수학 선택 –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각각 8문제를 구성해 23번~30번으로 구성해 출제했다. 선택과목의 난이도는 평이하게 출제됐으며 과목별 난이도 차이는 크지 않게 출제됐다.확률과 통계 29번은 배수 조건이 들어간 중복순열 문항으로 이미 기출에서 자주 다루어진 형태로 출제됐다.김 소장은 “30번은 중복조합을 이용하는 외적 상황을 풀이하는 문항으로 나누어 주는 공의 종류가 2가지라는 것에 주의해 적절하게 케이스 분류하면 어렵지 않게 풀이할 수 있는 문항이다. 출제 범위에 경우의 수만 포함돼 문제의 길이가 모두 짧고 난이도가 높지 않아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체감 난이도가 높지 않았을 것이다. 미적분은 선다형 문항 중 고난이도 문항에 해당되는 28번이 평이하게 출제됐고, 29번 문항의 경우 도형의 성질을 이용해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과정, 30번 문항의 경우 주어진 조건을 이용해 공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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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분석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지난 6월 1일(목)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6월 28일(수) 수험생에게 통지했다. 아울러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와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 수능보다 2점 높았으며, 수학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 수능보다 6점 더 높았다. 일반적으로 시험이 어려우면 평균 점수가 낮아지고 표준점수 최고점이 올라간다. 반면, 시험이 쉬우면 평균 점수가 올라가고 표준점수 최고점이 낮아진다.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 영역은 조금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 수학 영역은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볼 수 있다. 평가원이 공개한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토대로 분석해봤다.도움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참고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2023.06.27.)’ 과탐 선택자가 사탐 선택자보다 많아평가원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전체 수험생은 38만 1,673명으로 재학생은 30만 6,203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7만 5,470명이었다.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37만 9,396명, 수학 영역 37만 5,782명, 영어 영역 38만 0,960명, 한국사 영역 38만 1,673명, 사회·과학 탐구 영역 37만 3,553명, 직업탐구 영역 5,440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6,528명이었다.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7만 8,226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8만 1,253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1만 4,074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4%)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이번 6월 모의평가가 사회탐구 응시생보다 과학탐구 응시생이 더 많은 첫해라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이는 교육부가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 분야 정원 배정 결과’를 발표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합해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총 50개 학과 1,829명을 증원한다고 밝힌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와 더불어 과학탐구 선택자의 인문계열 지원(교차지원) 경향 추세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표1.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표2.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탐구 영역 응시자 수*표1, 2 : 교육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재구성언어와 매체, 미적분 선택자 증가 국어 영역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59.2%, 언어와 매체 40.8%, 수학 영역은 확률과 통계 47.8%, 미적분 48.5%, 기하 3.7%로 나타났다. 국어 영역 중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응시생은 전년 대비 증가(비율·인원수 모두 증가)했고, 수학 영역에서는 미적분 선택 응시자의 인원수가 1만6,279명 증가했다.이에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은 “2023학년도 수능에서도 지속됐던 경향인 동일 원점수에서 ‘언어와 매체’ 선택자들의 표준점수가 ‘화법과 작문’ 표준점수에 비해 높게 산출된 결과에 영향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국어 영역과 마찬가지로 표준점수 산출에서 유리하다고 알려진 미적분 쏠림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표3, 4 참조)표3. 국어 영역 ‘언어와 매체’ 선택 응시자의 비율 증가표4. 수학 영역 ‘미적분 선택’ 응시자의 증가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36점, 수학 151점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6점이었고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151점으로 과목 간 15점차를 보였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134점, 수학은 145점으로 과목 간 11점차를 보인 것보다 더 크게 벌어졌다. 그러나 김병진 소장은 “표준점수 최고점의 크기만으로 비교하면 이번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는 2023학년도 수능에 비해 어려웠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런데 1~3등급 내의 표준점수 분포를 보면 조금 다르게 평가할 수도 있다”며 “국어는 1~3등급 내의 표준점수 개수가 19개로 2023학년도 수능 때 18개에 비해 증가해 변별력을 갖췄고, 난이도도 높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2023학년도 수능에 비해 1등급 내의 표준점수 개수는 감소하고, 2, 3등급 내 표준점수 개수는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1등급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이 낮고, 2, 3등급 학생들에게는 변별력이 높은 시험이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수학의 경우 1~3등급 모두에게 어려운 시험이었다”라고 분석했다. (표5~7 참조)이는 교육부가 ‘사교육 경감 대책 발표’를 통해 밝힌 ‘수능 킬러 문항 배제’와 관련해 올해 수능에서 어떻게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표5. 2024학년도 6월 모평 국어·수학 영역 등급 구분 표준점수*표5 : 교육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표6. 국어,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 비교표7. 1~3등급 내 표준점수 개수 비교과탐 표준점수 최고점, Ⅱ과목에 높게 형성이번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과탐II 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물리학II 86점, 화학II 93점, 생명과학II 90점, 지구과학II 98점으로 매우 높았다. 과학탐구 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원점수 만점의 표준점수)이 과학탐구Ⅰ 과목에 비해 과학탐구Ⅱ 과목에서 지나치게 높게 형성되는 결과를 보였다. (표8~9 참조)이에 김 소장은 “최근 4번의 평가원 주관 시험을 비교해 봐도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가 높은 수치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이 수능에서도 지속된다면 서울대와 같이 정시 수능 점수 반영에서 탐구영역 표준점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대학의 경우 굳이 과학탐구Ⅱ 과목 가산점이 없더라도 유리한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다. 즉, 서울대 수시·정시에서 과학탐구Ⅱ과목 필수 응시 기준이 사라지면서 서울대 지원자들의 과학탐구Ⅱ과목 미응시로 인해 상위권 수험생이 빠진 결과, 원점수 평균의 하락과 함께 표준편차도 적어지는 결과를 낳아 원점수 만점에 대한 표준점수 크기가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김 소장은 “이런 현상은 결과적으로 원점수 등급 컷의 하락으로 이어져 과목 간의 유불리가 심화될 수 있다. 과목 선택으로 인한 어느 정도의 차이는 불가피하지만, 동일한 원점수 기준으로 등급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표8. 2024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과학탐구 8개 과목 표준점수 최고점 비교’표9. 최근 평가원 주관 시험 과학탐구Ⅱ 과목 표준점수 최고점 비교*자료제공 : 표3,4 표6~9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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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분석 지난 3월 24일 시행된 2022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는 고3 수험생들이 전국에서 본인의 위치를 가늠하고 시험 결과에 따라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또한, 자신의 학습역량을 점검할 3학년 첫 시험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2022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분석하고 3월 학력평가의 의미와 활용법을 살펴봤다.도움말 유웨이 김성철 수석연구원(수학 영역), 조헌섭 수석연구원(영어 영역), 한기연 수석연구원(국어 영역), 유웨이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 및 부사장, 진학사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장# 영역별 난이도 분석<국어 영역>유웨이 한기연 수석연구원(국어 영역)은 이번 3월 학력평가에 대해 “전년도 3월 학력평가보다 쉬운 편‘이라고 밝혔다. 영역별 지문 구성 방식이 202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형태였지만 문학에서 수필과 복합 지문을, 현대시에서 고전시가로 대체해 출제되었고 문학보다는 독서 지문이 어려웠으며 화법과 작문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었다고 분석했다.특이·고난이도 문항으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주제통합 사회 지문 ‘딜레마와 제도의 설계(이종범 외), 재정학(이준구ㆍ조명환)’의 세부 정보를 이해하는 문제와 핵심 정보를 구체적으로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를 꼽았다. 기술 지문 ‘다양한 예제로 학습하는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나라심하 카루만치)’의 ‘해시값’ 비교를 통해 핵심 정보를 추론하는 문제와 핵심 정보를 구체적 상황에 적용하는 문제가 난이도가 있었다. 고전 소설 ‘숙향전(작자미상)’에서 시공간의 중심으로 외적 준거를 바탕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문제는 어려운 편이었으며, 언어와 매체는 ‘명사 파생과 명사절’ 이해 문제는 난이도가 있었다고 분석했다.표1. 2022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영역 _ 문항 수와 배점<수학 영역>유웨이 김성철 수석연구원(수학 영역)은 이번 3월 학력평가에 대해 “전년도 3월 학력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고 밝혔다. 수학 영역 공통과목의 난이도는 2022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되었으나 2학년 때 실시했던 전국연합학력평가보다 고난이도 문항의 개수가 늘어나 수험생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특이·고난이도 문항으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선택과목 미적분의 난이도는 2022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되었으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들이 출제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체감 난이도는 다소 낮았을 것으로 예상되며, 확률과 통계의 난이도는 2022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고 분석했다.표2. 2022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 영역 _ 내용·영역별 문항 수 비교<영어 영역>유웨이 조헌섭 수석연구원(영어 영역)은 이번 3월 학력평가에 대해 “EBS 방송 교재와 직접 연계가 사라지면서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능(2022학년도)의 영향을 받은 탓인지 학기 초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3월 학력평가와 마찬가지로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밝혔다.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3월 학력평가의 전반적인 난이도에 대해서는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고(1등급 비율 6.25%), 지난해 3월 학력평가(1등급 비율 3.67%)와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 듣기평가 문제도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덧붙였다.특이·고난이도 문항으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영어 영역 29번(문법성 판단)은 문장의 구조를 판단할 때 병렬구조를 잘못 이해하면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높은 문제였다.(비교의 표현) 32번(빈칸 추론)은 ‘과거 여행시 태양의 역할’을 설명한 글로, 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선택지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고난이도 문제였다.34번(빈칸 추론)은 ‘서양 그림의 관점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글로, 글의 내용을 이해했다고 해도, 선택지에서 올바른 정답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문항이었다. 36번(문장의 배열순서 파악)은 ‘분노와 공감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글의 내용과 지시하는 대상을 정확히 파악해야 올바른 글의 순서를 고를 수 있는 문제였다. 39번(문장의 적절한 위치 파악)은 ‘행동의 양적인 변화만으로는 학생들에게 좀 더 잘 배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없다.’는 내용의 글로, 전반적인 글의 흐름과 연결사를 유의해서 글을 읽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였다.주요 출제 경향에 대해서는 “각 문항별 지문의 길이가 다소 길고, 어휘 수준 또한 난이도가 높은 편이어서 정답을 고르기가 어려운 고난이도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지문의 소재는 문화, 예술, 사회, 교육, 언어, 과학 등 다양하게 출제되었으며, 필자가 말하려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문제들도 많이 출제되었다”고 밝혔다.표3. 2022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영역 _ 문항 수와 배점# 3월 학력평가 활용법3월 학력평가 후 꼭 지켜야 할 7가지그렇다면 3월 학력평가를 치른 고3 학생들은 어떻게 수험생활의 방향성을 잡아야 할까? 이에 유웨이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 및 부사장은 일곱 가지를 제시했다.첫째, 현재 위치를 진단하되, 재수생이 포함되었을 때의 변수를 감안해야 한다. 재수생이 합류하는 6월 모의평가에서는 다소 성적이 낮아질 수 있음을 각오해야 한다.둘째, 시험 범위가 적어, 고득점이 가능하므로 자긍심을 갖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첫 시험에서 얻은 자신감을 가지고 1년을 보내야 한다.셋째, 취약점을 분석하여, 반드시 보완 계획을 짜고 실천해야 한다. 만약 취약한 과목, 취약한 단원이 있다면, 향후 학원 수강이나 인강 시청 등 학습 계획에 반영하고 실천해야 한다.넷째, 3월 학력평가로 섣부른 난이도 예측은 금물이다. 기본기에 충실한 학습을 해야 한다. 선택과목제로 치러지는 국어와 수학 영역은 난이도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기본 학습에 충실한 것이 좋다.다섯째, 오답노트의 중요성을 새겨야 한다. 오답노트의 출발은 첫 모의고사이다. 시작이 반인 것처럼 첫 모의고사의 오답노트를 성공적으로 실행하면, 실전 수능까지 착실하게 작성할 수 있다.여섯째, 과목별로 학습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한다. 국어는 배경 지식의 습득과 함께 본문의 독해력을 키우는 데에 주력해야 한다. 수학은 취약단원이나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문제를 풀 때는 놓친 개념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영어는 3월부터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기출 문제를 이용하여 난이도 높은 유형에서의 오답을 확인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탐구 영역은 50%로 하향조정 되었지만 EBS 수능 교재에 나와 있는 기본 원리뿐 아니라 자료 또한 유사하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유념해야 한다.일곱째, 3월 학력평가 전후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지난해의 코로나 사태가 재현될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생각해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염되지 않도록 건강 관리가 최우선 과제이다.대입전형 설계와 수능 대비를 위한 디딤돌로 삶을 것고3 학생들에게 3월 학력평가는 대입 최전방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진학사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대입전형 설계 나침반과 수능 대비 디딤돌’이라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하나. 대입전형 설계를 위한 방향성 잡기고3들은 3월 학력평가 점수와 1,2학년 2022-04-07
- 수능모의고사 훈련으로 내신영어를 잡자 수능외국어영역 절대평가로 인해 영어공부를 소홀히 하는 것은 일반적인 풍토가 되버렸다.하지만, 최근 3개년 출제 문항을 분석해보면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어휘의 수준도 상당히 높아졌다.또한, 사고력을 요구하거나 전체문맥을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빈칸 문항 및 순서 삽입문항의 난이도가 상대평가 때만큼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다.이쯤에서 우리가 집고 가야 할 부분은 수시와 정시를 별개로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다.특히, 영어에 있어서는 내신시험문제의 과반수가 모의학력평가에서 출제되고 고3EBS 수능특강이 고1 교과과목으로 편성된 학교도 상당수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따라서, 영어는 고1부터 수시와 정시 준비를 함께 해야 한다, 단지, 공부방식이 전체 흐름만 파악해서 문제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 한 문장 문법을 따지고 영작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어야 하기에 공부시간이 꽤 많이 걸리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수능영어를 “거시적관점의 시험이다” 라고 하면 내신영어는 “미시적관점의 시험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따라서 중3부터 고2까지 수능영어를 미리 대비하고 싶다면 반드시 내신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정독과 문법, 영작에 포인트를 두어야 한다.다음은 난이도가 높았던 수능 지문을 통해 실제 내신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기술해 보았다.정답률 44% : 2020학년도 수능34번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There have been many attempts to define what music is in terms of the specific attributes of musical sounds. The famous nineteenth-century critic Eduard Hanslick regarded 'the measurable tone' as 'the primary and essential condition of all music'. Musical sounds, he was saying, can be distinguished from those of nature by the fact that they involve the use of fixed pitches, whereas virtually all natural sounds consist of constantly fluctuating frequencies. And a number of twentieth-century writers have assumed, like Hanslick, that fixed pitches are among the defining features of music. Now it is true that in most of the world's musical cultures, pitches are.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However, this is generalization about music and not a definition of it, for it is easy to put forward counter-examples. Japanese shakuhachi music and the sanjo music of Korea, for instance, fluctuate constantly around the notional pitches in terms of which the music is organized.해설 (수능유형 정복)핵심 소재 파악 -두괄식 형태에 대한 개념을 이해글의 첫 번째 문장에 제시된 (1)에서 specific attributes of musical sounds(악음(樂音)의 특정 속성)가 이 글의 핵심 소재임을 알 수 있다.빈칸의 앞뒤 내용 파악 - 연결사의 중요성을 설명글의 전반부와 (2)에서 악음의 특징이 고정된 음 높이라는 내용이 제시되고, 글의 후반부에서는 (3)However 뒤에서 모든 악음의 음 높이가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내용이 나온다. 빈칸에는 악음의 일반적인 음 높이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글의 마지막 문장이 빈칸에 들어갈 내용의 반례에 해당한다. 마지막 문장에서 일본의 ‘사쿠하치’ 음악과 한국의 ‘산조’ 음악에서는 음 높이가 고정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선택지 선택 - 자연스런 선택지 해석훈련악음은 측정 가능한 음조, 즉 고정된 음 높이(pitch)를 가지는 것이 결정적 특징이라고 한다. 따라서 전세계 대부분의 음악 문화에서는 이러한 고정된 음 높이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므로, 빈칸에 들어갈 말로는 ‘고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연속된 별개의 음정으로 조직되어’가 가장 적합하다.구문풀이 (내신유형 정복)[4행] Musical sounds, ①[he was saying], ②can be distinguished from ③those of nature by the fact ④[that they involve the use of fixed pitches], [whereas virtually all natural sounds consist of constantly fluctuating frequencies]. : 첫 번째 [ ]로 표시된 부분은 문장의 주어와 동사 사이에 삽입된 절이며, 두 번째 [ ]로 표시된 부분은 the fact와 동격 관계를 이루는 명사절이다. 세 번째 [ ]로 표시된 부분은 접속사 whereas가 이끄는 부사절로 앞의 내용과 대조되는 사실을 말한다.①[he was saying] : 삽입절 처리②can be distinguished from : 수동태주의③those : 지시대명사④that : 동격의 접속사수능모의고사 유형으로 내신실력을 다지려면 가장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어야 한다단어정복->문법파악->구문분석->영작훈련영작능력이 향상되면 독해지문을 읽고 객관식으로 답을 맞추는 것은 “식은 죽 먹기” 가 될 것이다.김지민 영어 2020-12-03
- 내년 3월12일 전국 모의고사와 새 학기 중간고사에서 좋은 영어등급을 위해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예년보다 2주정도 연기된 오늘 12월 3일 수능 날은 따뜻한 옷을 챙겨 입고 수능고사장에 가야하는 추운 날씨입니다.우리 고3 아이들이 그동안 거의 12년간(초1~고3) 갈고 닦은 실력을 평가받는 인생의 1차 관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날입니다.옛날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과거시험과도 비슷한 면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장원급제(전교수석)를 하면 암행어사가 되었듯이 현대판 암행어사는 서울대나 연.고대 포항공대등의 명문대들의 최고학과에 입학하는 특전이 있습니다.대치동과 중계동의 은사에서 그동안 우리 고3 아이들과 호흡하면서 수능일 3일 막바지 전까지 수능영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제자들에게 합격 떡을 주면서 잘 할 수 있다는 격려의 말과 함께 수능 장에 가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능영어 최종정리를 해주고 종강을 했을 때, 몇몇 제자들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수능 잘보고 찾아뵙겠습니다."라는 말과 순간 우리 아끼는 제자들과 함께 눈시울이 붉어 옴을 느꼈습니다. 유독 이번 고3 아이들한테 더 애틋함은 올해 2월초에 터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무후무한 학교휴교와 격주 온라인 비대면 수업.. 답답한 마스크 낀 수업.. 수능날 조차도 마스크착용과 가림막 책상의 수험장..이래저래 가장 큰 피해자인 우리 고3 아이들..그러기에 오늘 수능시험에서 유감없이 더 실력발휘를 해주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매년 수능 날은 수험생들의 긴장감과 수능 끝나는 시간의 해방감과 동시에 예비고3, 예비고2, 예비고1 이라는 부담감이 우리 학생들의 어깨에 놓여 집니다.특히 이번 서울대 정시발표에서 예비고1들의 내신반영으로 내년부터 시작되는 예비고1의 내신전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요즘에 대부분의 상담들 중에 예비고1 수능영어와 고등학교 지망에 따른 학교별 내신영어 대비 상담이 많습니다. 사실 고교 3년간 1학기와 2학기 중간,기말고사의 내신영어 대비기간을 대략 1달로 본다면 거의12개월, 즉 1년 정도 입니다.고교3년의 기간 중에 거의 1/3은 학교 내신대비 기간인 것 입니다.고교별로 내신영어의 변별력의 차이는 있지만 수능유형의 어휘와 어법,독해력 변형문항들과 영작변형 문항들이 결국 내신영어 등급을 가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상대평가인 내신영어에서 영어점수 전교등위 4% 이내인 1등급, 7%이내인 2등급, 12% 이내에 들어야 3등급 입니다.결국 고교에서 1~3등급까지 영어내신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은 전교 등위 누적으로 23% 까지 입니다. 무한경쟁의 학교 내신영어에서 적어도 전교 23등까지는 해야 3등급 안에 들 수 있는 것 입니다.고교별로 상대평가인 내신영어 등급을 나누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어휘력 확장능력과 체계적인 문법실력과 응용능력, 독해력, 어휘력과 문법실력과 독해력을 기반으로 한 영작 응용문제들을 출제합니다. 학교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내신영어 등급을 잘 받으려면 탄탄한 영어실력을 갖추고 시험범위내의 영어교과서 지문들, 부교재내의 지문들, 모의고사 지문들의 직독 직해식 영작능력이 있어야 됩니다.평소 영어실력이 없이는 내신영어에서 좋은 등급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탄탄한 영어실력을 기반으로 시험범위내의 많은 모든 지문들의 완벽한 어휘 확장과 문법응용능력과 독해력을 겸비한 직독 직해식 자연스러운 영어지문들의 숙달암기가 좋은 영어등급을 받기위한 필수조건입니다.영어과목은 어학이며 단순 암기과목이 아니므로 이번 겨울방학 동안 수능어휘실력과 수능어법 실력, 독해 실력을 탄탄하게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고교생들이 2021년 3월 12일에 치를 예정인 전국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년 새 학년 새 학기 첫 출발인 3월 전국모의고사 영어에서 좋은 점수와 등급을 받아야 4월말에서 5월초에 치를 예정인 1학기 중간고사 내신영어 에서도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부족했던 영어실력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기로 보고 수능 영역별 학습을 매일 꾸준히 할 수 있기를 권장해드립니다. 수능듣기, 수능어휘, 수능어법, 수능독해 유형별로 탄탄한 실력만이 2021년 3월12일 전국 수능모의고사와 이어서 1학기 중간고사 영어내신에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 입니다.이글을 읽으시는 중.고등 학생들을 자녀로 두신 학부모님의 자녀들의 좋은 영어 점수와 등급을 기원합니다.에이플러스 영어 최종문 원장 2020-12-03
- 예비 고1을 위한 국어 학습 전략 ⑤ 고등 학교 첫 시험! 3월 모의고사 대비법 그동안 4회에 걸쳐서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한 ‘국어 학습 전략’에 대해 조목조목 알아보았다. 오늘은 ‘예비 고1을 위한 학습전략’ 칼럼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처음 보게 될 시험인 고1 3월 모의고사 대비법에 대해 생각해보자.전국적으로 실시되는 3월 전국 모의 평가 시험은 서울교육청에서 실시한다. 고1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실력을 전국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뿐만 아니라 진학한 고등학교 입장에서는 학생들을 파악할 수 있는 첫 번째 공식 자료가 된다.대부분의 학교들이 이 자료를 근거로 학생 관리 계획을 짜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3월 모의 평가 시험이 대학 진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자료가 아니라고 해서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첫 시작이 끝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럼 3월 모의 평가 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자.모의고사 기출 문제집을 반드시 풀어보라!서점에서 3개년 또는 5개년 동안 고1 학생들을 위해 3, 6, 9, 11월에 실시되었던 모의고사 기출 문제집을 판매하고 있다. 교재를 구입해서 시험 제한 시간 80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종로나 대성학원 등에서 출제한 사설 모의고사 문제집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문제의 수준이나 출제 경향 등을 파악하고 감을 익히는 데는 교육청이나 평가원에서 출제된 문제를 먼저 다루어보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모의고사 풀이는 실전처럼모의고사를 풀 때는, 실전처럼 반드시 80분 시험 시간을 맞춰서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풀자. 모의고사 문제를 혼자 풀다 보면,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중간쯤 풀다가 중단한 후, 나머지는 며칠 후 풀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실력 평가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모의고사는 한 번에 집중해서 45번 끝까지 푸는 연습을 하라. 그래서 시간이 모자라지는 않는지, 약한 파트나 자신 있는 파트가 어디인지, 처음부터 순서대로 푸는 것이 편한지 자신 있는 파트부터 순서대로 푸는 것이 편한지 등등 자신의 시험 패턴을 파악하고 수정 보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모의평가를 풀어보는 것은 이렇게 실전 연습을 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을 명심하자.분야 별 개별 문제집으로 보충 학습 필수모의고사 문제집만 풀고 마는 것은 좋지 않다. 모의고사 문제의 1차 목적은 ‘실력 평가’지 ‘학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현재 실력을 파악하기 위해 모의고사 1~2편 정도 풀어서 점수를 확인한다. 그 다음에는 화법과 작문, 문법, 문학, 비문학 독서 등 분야 별로 수준에 맞는 개별 문제집으로 보충 학습을 반드시 해야 한다. 보충 학습 후에 지난 번 시험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채워졌는지 확인하면서 또 모의 평가 시험을 시간에 맞춰 풀어보는 것이 좋다.위와 연관 되는 말이지만 ‘국어 학습’을 위한 교재와 ‘평가’를 위한 교재를 구분하는 것이 좋다. 즉 모의고사 문제집의 사용을 구별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가끔 학생들이 교육청이나 평가원 기출 모의고사 문제를 분야별로 조각조각 나누어 학습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보는데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학습을 위한 교재는 가능하면 기출 문제가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고등학교 전 범위 학습 내용이 들어 있는 교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교재로 한 권을 다 끝낸 후, 모의고사 시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국어 학원 선택 요령마지막으로 학원을 선택할 때, 모의고사 기출 문제 모음을 학원의 주 교재로 사용하거나, 모의고사 문제를 조각내서 과제로 내 주는 학원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렇게 공부하면 체계적 공부에 방해가 될 뿐 아니라, 객관적 실력 평가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모의고사 몇 편만 공부하고는 국어 공부를 많이 했다는 착각을 일으킬 수도 있다. 모의고사는 충분히 분야별 학습을 한 후, 평가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3월 모의 평가 시험은 여러분이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 후, 첫 이미지가 될 시험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성심껏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시험을 봐야 한다. 가끔 ‘모의고사 시험 날 아침에 졸려서 국어 문제를 풀다가 잤다’는 말을 하는 학생을 보는데, 이는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도피심리에서 ‘졸았다’는 한심한 변명을 대는 것이다. 이번 겨울 동안 열공해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고등학교 첫 생활을 시작하자.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 유리나 원장문의 02-2646-1241 2020-11-26
- 언택트로 공부하는 새로운 세상 올 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등교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비대면 수업(온라인 기반 수업)을 일상적으로 진행하는 상황이 되었다. 시험도 연기되거나 아예 시행 하지 않게 되었고, 고3 수험생들은 제대로 된 모의고사를 경험해 보지도 못한 한 해가 되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은 직접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 이에 올바른 표현은 아니지만, 흔히 말하는 언택트 시대에서 그래도 학업을 이어가야 하는 학생들에게 몇 가지의 도움말을 전하고자 한다.고3은 개념 재정리와 실전 모의고사 훈련이 답이다.고3 수험생들은 이제 수능에 집중해야 한다. 이미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부터 정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던 터라, 많은 고3 학생들은 수능에 올인하고 있다. 다만, 문제는 수능은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으로 실전 훈련이 고득점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러나 올해 고3 수험생들은 제대로 된 모의고사를 본 적이 없다. 더욱이 누적 점수를 통해 성적 분석이 되어야 전략 구현이 가능한데, 이 또한 부재한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넋 놓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강조해서 말한다.고민하지 말고 개념 복습과 실전 모의고사 훈련을 하라!!현역 고3들 중 5% 이내 권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개념을 재정리해야 한다. 학교에 제대로 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원을 제대로 가지도 못했다. 본인 스스로 알고 있는 개념이 오개념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EBS 연계교재를 기준으로 개념을 재정리해야 한다.아울러 반드시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어보아야 한다. 여유 있게 시간을 잡아놓고는 답을 낼 수 있는 문제도 제한된 시간 내에서는 틀릴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제한된 시간에 문제를 풀어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 고난도 문제인 킬러 문제만을 보는 것은 상위권 학생이 아닌 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1, 고2는 비대면에 대해 익숙해지자.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코로나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일상 내에서 계속 주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미 3월 학기가 정상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지속해서 비대면과 간헐적 등교로 학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뿐 아니라 학원도 모두 비대면을 수업의 한 형태로 가져가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역시 꼭 전하고 싶다.비대면에 대해 익숙해지자.솔직하게 말하면 학생들은 이미 비대면 수업 즉, 온라인 기반의 수업에 익숙하다. 다양한 인터넷 강의, 유튜브 채널 등과 같은 곳을 통한 온라인 교육을 이미 수년간 경험해 왔다. 문제는 학부모님이다.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비대면 수업이 직접적으로 관리 받는 대면 수업을 따라가지는 못한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온라인 기반의 수업은 수업의 하나로 형성이 되었고, 이를 계속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체계적으로 준비된 비대면 수업은 제대로 활용만 한다면 기존의 오프 공간에서의 대면수업에 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우선 비대면 온라인 수업은 반드시 강의 시작 전에 수업을 들을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한다. 우리 학원의 경우에는 항상 사전에 미리 접속에 있도록 안내를 한다. 비대면 수업이 대부분 실시간으로 진행되므로 점검이 필요한 것이다.둘째, 현장에서와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수강하고, 혹시 이해가 안되면 영상을 다시 돌려보고 확인해야 한다. 비대면 수업을 하는 경우 일부 학생들은 본인이 편한 시간에 나중에 녹화된 영상으로 수강하려 한다.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오프 수업과 동일한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수강해야 안정감이 생긴다.셋째, 비대면 온라인 클리닉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어쩌면 이는 준비된 학원만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 학원의 경우 정규 수업 이외에 온라인 클리닉이 진행된다. 그룹으로 묶어 조교를 통해 관리하고, 모르는 문제의 경우 풀이 영상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오히려 대면 수업으로만 진행될 때보다 더 꼼꼼하게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 2020-09-16
- 중.고등부의 2학기 중간고사, 9월 전국모의고사 좋은 영어점수를 위한 여름방학의 효율적인 영어학습 전략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영어강의를 해오며 매번 맞는 여름방학이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올해 2월초에 터진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맥이 끊겨진 학교수업과 온라인수업의 병행으로 인해 학생들이 피해자가 된 셈 이다. 자발적인 학습습관이 잡히지 않은 대부분의 학생들은 지속적인 학습이 어려웠다고 볼 수 있다. 이제 기말고사도 다 끝나고 영어점수가 나왔을 것 이다.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른 후에 학생의 학교영어 시험지를 가지고 정확한 분석과 2학기 중간고사 영어점수를 잘 받기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워서 이번 여름방학 동안 탄탄한 영어실력을 쌓아야 한다.특히 짧지만 이번 여름방학이 중요한 시기인 것은 부족한 영어실력을 채울 수 있는 기간이며, 그 학습 분위기를 2학기 개학과 2학기 중간고사 대비기간 까지 영어학습 관성의 법칙이 작용해야 결국 2학기 중간고사에서 영어점수와 등급을 향상 시킬 수 있다.또한 9월 전국모의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 이다. 학교별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상대평가인 내신영어가 조금씩 더 난이도 있는 문항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영어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가 내신영어 출제범위로 내신영어의 완전 숙달할 지문 수들이 많아지고 있다. 무조건 그 많은 지문들을 암기하기보다는 평소의 풍부한 어휘실력과 문법실력과 독해실력을 기반으로 한 서술형 영작문제들을 무난히 풀기위한 직독직해 Writing식 지문들의 완전 숙달을 권한다.상담오시는 학부모님들 중에는 학생이 1달 이상 아주 열심히 내신영어 학습을 했는데도 내신점수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왜 그런 건지 물어보신다. 특히 변별력이 높은 학교들은 중학교 때처럼 무조건 단순암기식의 영어학습으로는 좋은 영어점수와 등급을 받기 어렵다는 것이다.학교별의 변별력 있는 난이도 문항들을 풀 수 있는지 여부가 등급을 가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평소에 탄탄한 영어실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유형의 어휘력 확장실력을 물어보는 내용요약 문항들, 전체적인 문법사항들을 응용한 어법문항들, 어형변화와 문법을 토대로 한 변형영작문항들과 지칭어의 정확한 이해여부와 단락별 정확한 내용이해들을 물어보는 문항들을 잘 풀수 있어야 좋은 내신영어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 이다.특히 중요한 것은 학생이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틀린 부분과 감점요인을 학교 영어시험지를 통한 정량적인 점수 부분 외에도 정성적인 부분들의 정확한 영어시험지 분석이 중요하다. 어떤 객관식의 문항들에서 감점됐는지, 어떤 서술형 문항들에서 감점됐는지, 객관식문항들을 풀고 서술형 단답형 문항들을 푸는데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는지의 학생 개인별로 분석이 중요하다.또한 알고 있었는데 실수로 틀린 문항들도 철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실수도 실력이며 실수하지 않도록 내신영어 학습을 해야 한다. 신입생 상담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레벨 테스트를 통한 어휘문법 독해 Writing 실력여부와 학교 학생과 영어시험지의 철저한 분석과 감점요인들과 미흡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난 후에 2학기 중간고사 영어목표 점수와 목표등급을 설정한 후 그에 맞는 영어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이다.열심히 같이 노력해준 제자들이 좋은 영어점수와 등급을 받아올 때, 영어점수 상승폭이 큰 학생들을 칭찬과 격려를 해 줄 때 다시 한 번 영어를 가르치는 일이 천직이라는 생각과 보람이 느껴진다. 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의 자녀들의 2학기 중간과 영어점수와 9월 전국 모의고사 영어점수를 잘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에이플러스영어학원 원장 2020-08-06
- 국어공부의 잘못된 습관과 올바른 습관 7가지 1.속독 / 정독국어시험을 준비하면서 평상시 글을 빨리 읽는 습관 때문에 많은 정보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국어학습법에서 속독은 백해무익이다. 국어는 중심내용, 주제 찾기, 전개방식 뿐 아니라, 지엽적인 문제, 그리고 전체 내용을 종합한 내용을 출제하기 때문에 정독을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고3 때 어려운 독서 지문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다.2.몰아치기 / 꾸준함국어수업을 듣기만 한다고 잘 할 수 없다. 시험에서 국어실력은 결국 본인 스스로 읽어내는 능력이다. 따라서 이해를 바탕으로 글에 적용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되는 과목이 아니다. 결국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 문법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념정리가 필요하고 난도 높은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가야 한다. 문학은 작품이해를 위해 필요한 문학적 지식과 배경을 바탕으로 작품을 정리해서, 문제에 적용해보고 유사한 작품과 비교해 보는 방식이 필요하다. 독서는 절대 몰아치기로 해서는 안 된다. 학습량을 본인에 맞게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법 작문은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글을 꾸준히 스크랩하면서 분석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3.무리한 선행/ 수준에 맞는 선행초등학교 때 고전읽기 중학교 때 무리한 독서지문 읽기는 학생들 정서수준이나 지적수준이 부족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 낭비이다. 그것 보다는 초등학생 때는 성장과정에 맞는 정서적인 글을 읽는 것이 좋고 중학생 때는 사회 과학 공부를 통해 전반적인 지적수준을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독서연습은 고1이 지나고 나서 고2 여름방학부터 꾸준히 지문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학생을 위한 시중 독서 연습 교재는 다 고등학생 모의고사 지문이어서 학생들 지적 수준과 너무 차이가 나 국어에 대한 흥미만 잃게 한다. 오히려 과학이나 사회과목을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공부한 학생이 훨씬 국어공부를 잘 한다.4.글쓴이 무시하기/ 글쓴이 생각하기모든 글에는 글쓴이의 생각이나 의도가 담겨있다. 국어는 글 자체가 정답이다. 지문을 읽고 풀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경지식보다 글 자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글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그 글을 잘 안다고 착각해서 문제만 열심히 푼다. 잘못 됐다. 글쓴이가 무엇을 말했는지, 사실정보 확인이 우선이다.5.해설보고 오답하기/ 해설보지 않고 오답하기많은 학생들이 손쉽게 해설을 보고 오답한다. 국어란 읽고 풀기인데도 불구하고 오답할 때 해설을 보고 하는 잘못된 습관은 국어실력 향상을 방해한다. 따라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스스로 지문을 다시 읽고 오답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스로 한 오답 속에 자신의 잘못된 국어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6.글의 특성 무시하기/글의 특성에 맞게 읽기국어지문을 읽을 때 똑 같은 방식으로 글을 읽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시는 시답게, 소설은 소설답게, 독서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지문에 맞게 글을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글쓴이가 글을 쓸 때는 읽는 이를 고려해서 글마다 관행적인 방식을 어느 정도 따른다. 따라서 글을 읽을 때는 글의 성격이나 장류에 따라 글을 파악해야한다.7.모의고사만 풀기/ 모의고사 외 영역별 기초공부고등학생들의 많은 오류가 모의고사 문제집만 열심히 푼다는 점이다. 모의고사 문제유형을 익히고 실력점검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긴 하지만, 1년 내내 모의고사 공부만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모의고사는 선별적으로 출제가 되기 때문에, 각 영역별 기초에서 심화과정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국어과목도 각 영역별 공부에 맞게 교재를 선정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일산 수비니겨 국어논술학원 원장 차백현문의 031-925-7999 2020-07-10
- 대입전문 일산 진짜공부연구소, 2021학년 사관학교 1차 모의고사 시험응시생 모집 진짜공부연구소(일산 주엽역 사거리)에서 ‘사관학교 1차 모의고사’ 시험을 볼 학생들을 모집한다. 1차 모의고사는 5월 30일(토요일) 치룬다. 시험대상은 사관학교에 입학에 관심 있는 수험생이나 수능 고난도 문제를 대비하고 싶은 수험생들이다. 이번 모의고사는 ‘사관학교 입시연구회’에서 출제하고 진짜공부연구소에서 주관한다.육군사관학교의 경우 2020학년도 경쟁률이 44.4대1로 경쟁률 추이가 다른 학교에 비해 가장크게 상승했으며 5년 연속 경쟁률이 지속상승하고 있다. 공군사관학교는 지난해 역대 최고인 4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15명 모집에 10,480명이 지원했다.사관학교 모의고사 신청은 핸드폰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학생의 학교, 학교, 문과(이과), 이름, 이메일 주소를 보내면 된다. 모의고사 응시 후 성적표는 이메일로 발송한다.모의고사 응시당일은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장(진자공부연구소)에 입실해서 1교시 국어, 2교시 영어, 3교시 수학을 치른다. 한편 진짜공부연구소에서는 고3과 N수생을 위한 ‘반수생 소수정예반’, ‘사관학교 실전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사관학교 전문반은 소수정예로 개념유형반, 기출문제 풀이반, 파이널 예상문제풀이, 학교별 면접대비까지 준비해주고 있다.위치 일산서구 주엽로 134, 시대프라자 8층 (주엽역 사거리, 그랜드백화점 건너편)신청 010-5447-9705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