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안경을 쓰는 시대이다. 집에 한 두명 이상은 시력이 나빠 평생 안경이나 콘택트랜즈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럴수록 믿고 갈 수 있는 단골 안경점이 있다면 평생 든든한 동반자를 찾은 기분일 것이다. 서현역에 위치한 ‘으뜸플러스 안경’은 이런 역할을 충분히 해줄 듯하다. 트랜드에 맞는 제품, 합리적인 가격, 친절한 서비스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기 때문. 특히 합리적인 가격은 안경점 많기로 유명한 서현역 상권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게 해준 일등공신이다.
단 한층만 올라오면 되는데 가격의 신세계가
세련되고 안정된 분위기를 풍기는 ‘으뜸플러스 안경’은 여느 안경점과는 달리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그 이유는 뚜렷하다. 1층과 2층의 임대료 차이를 고스란히 고객에게 돌려주기 위해서다. 실제로 단 한층만 올라오면 되는데 가격의 신세계가 펼쳐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이곳의 윤종호 점장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1층의 목 좋은 자리를 포기하고 2층으로 올라왔죠. 그리고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서도 가격적인 메리트를 한층 높였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이곳이 철저히 ‘박리다매’를 고수할 수 있는 이유다.
안경 렌즈는 6,000원부터 시작한다. 때문에 평소 구매하였던 일반적인 렌즈 가격으로 고급렌즈를 선택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고가로 소문난 수입브랜드 누진다초점 렌즈는 99,000원, 프리폼 개인맞춤형 누진렌즈도 66,000원부터 시작하니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하던 안경쇼핑이 가능해진다.
안경테도 마찬가지다. 유명브랜드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트랜드에 철저한 것이 특징. 역시 가격도 큰 할인이 되어 있어 마음 놓고 고를 수 있다.
또한 전문 안경사(시력보호전문사)의 도움으로 얼굴형, 직업, 분위기, 업무조건 등에 맞는 안경을 추천받을 수 있다.
콘택트렌즈 파트도 자랑거리다. 오아시스, 바슈롬, 워터렌즈, 바이오피니티, 아큐브 등 시중 대부분의 브랜드 렌즈를 구비하고 있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렌즈 또한 모두 해외직구 가격보다 저렴하다고 하니 깜짝 놀랍기까지 하다. 요즘은 1회용 렌즈를 많이 사용하여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이곳을 이용하면 부담이 훨씬 덜어질 것이다. 그리고 처음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렌즈를 접하게 하고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으뜸플러스 안경’의 독특한 경영 스토리는 ‘SBS 생활경제’에 착한 안경점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오픈 기념 파격적인 이벤트 실시
‘으뜸플러스 안경’ 서현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파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안경테, 안경렌즈, 노인돋보기 등 전 제품을 최대 80%까지 세일하여 부담 없이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 전품목을 50% 이상 할인,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등 큰 폭의 가격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겨울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데이 렌즈 대용량 90p를 62,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 레이셀 원데이 컬러 5종을 45,0000원에서 25,000원으로 최대 원래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위치 분당구 황새울로 360번길 26 2층
문의 031-70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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