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 더샵 이스트포레’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신분당선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 트리플 프리미엄
제 2의 판교 테크노밸리 목표하는 동천동 복합단지 인접 대단지
신분당선 노선을 따라 주변 아파트 값이 껑충 뛰었다. 성복동 일대에 남아있던 대형 평수의 미분양 아파트도 속속 소진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몇 년 새 용인 부동산 일대의 가장 큰 호재로 작용했던 신분당선 골든 라인에 들어서는 마지막 대단지 아파트의 잔여세대 분양 소식을 전한다. 동천역까지 도보 10분 거리의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가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동천동 복합단지’ 조성으로 투자가치 상승 중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는 동천동 일대에 새롭게 들어서는 대형 아파트 단지 중에서 동천역과의 직선거리가 가장 짧은 곳이다. 신분당선을 이용해 강남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버스 노선으로 분당, 판교 생활권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경부-영동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최고의 교통 입지를 갖춘 지역이다.
동천역 주변에 현재 위치하고 있는 물류센터들을 옮기고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동천동 복합단지’는 동천역 일대의 투자가치를 동반 상승시키고 있다. 첨단기업 750여개, 상주인원 4,300여명 규모의 글로벌 ICT직접단지로 조성되는 ‘동천동 복합단지’는 성남시의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상업·업무시설 복합단지이다. 용인시와 용인도시공사가 제 2의 판교 테크노밸리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오픈한 분당수지유타워 일대가 새로운 상업·업무 복합지구로 변신할 예정이다.
매매가 상승폭 높은 40평형대 마감 임박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 아파트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8층~29층의 10개동이다. 전용면적 78㎡ 326세대, 84㎡ A타입 257세대, B타입 178세대, 103㎡ 52세대, 108㎡ 167세대로 이루어졌으며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시는 정부의 8.2 부동산대책에서 벗어난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신분당선 개통과 함께 미분양 세대가 줄고 있고 시세가 상승하는 등의 효과를 보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라며 “특히 신규 아파트의 경우 40평형대 매매가 상승폭이 20~30평형대보다 높게 나타난 점을 유의해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는 40평형대 잔여분을 선점하길 권한다”고 밝혔다.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는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해 입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고려했으며 여러 가지 테마 공간과 중앙광장의 수경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조망권, 일조권이 우수하다.
교통, 교육, 환경, 생활편의 모든 인프라 구축
총 980세대의 대단지로 들어서는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의 매력은 풍부하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동천역에서 분당까지 1정거장, 판교까지 2정거장이다. 주요 도로 접근이 용이해 사통팔달의 교통 입지는 물론이요, 전국에서 서울대 진학 상위권인 명문 수지고 등 초, 중, 고가 인접해 있어 수지 최고의 학군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에서 광교산 산책로로 바로 이어져 숲세권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인근에 신세계, 현대 백화점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입지해 있으며 ‘동천동 복합단지’가 완공되면 도보로 이동해 문화, 상업 복합단지의 생활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일부 평형의 경우 분양 마감되었으며 전용면적 103㎡, 108㎡의 경우 마감 임박해 있다.
문의 167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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