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 영어전문학원]

원장직강 소수그룹 영어강의

대치동형 원 테이블 수업으로 영어내신과 수능을 잡는다

오은정 리포터 2016-12-21

작년에 이어 올해 수능에서도 영어 시험이 어려워 최저등급과 정시에서 발목을 잡고 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 공개 결과 영어영역에서 만점자 비율이 1% 이하이며 1~2등급 인원은 지난해 보다 대폭 감소했다. 과거에 비해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약해지고 공부도 소홀해졌는데, 수능과 내신 영어시험이 어려워 영어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 영어 긴장감을 다시 잡아야할 때다.

 


수능보다 어려운 분당 영어내신
SLS 영어전문학원의 손우동 원장은 “내년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과목 절대평가가 도입 되면 상위 등급을 받는 학생들의 수는 증가할 것입니다. 그러면 상위 10개 대학에 정시 모집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영어는 무조건 1등급을 받아야 하고,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려면 영어 2등급은 꼭 필요할 것입니다.”라고 전망했다.
최근 수능보다 더욱 부담이 되는 것은 내신 영어점수이다. 수시전형의 비중이 커지면서 내신이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가 됐기 때문에 분당의 고등학교 별로 변별력을 내기 위한 영어 내신시험의 난이도는 수능시험을 압도하고 공부 양도 어마어마하다.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라고 구색 갖추기 식 영어공부를 하다가는 내신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학생들마다 영어 실력도 천차만별이고, 학교별 내신도 다 다르기 때문에 대형학원 스타일의 수업으로는 더 이상 내신 준비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습니다.”라고 손 원장은 강조했다. 


원장직강 밀착 비법 수업
수년간 강남에서 과외를 했던 SLS 영어전문학원의 손우동 원장은 과외학습의 단점을 보완해 11년 전, 개인 과외식 소수그룹 영어강의를 분당에서 거의 처음 도입했다.  
“과외학습은 학생의 독립심과 경쟁심이 결여되고 정보 및 자료 공유가 부족합니다. 경험과 실력이 부족한 강사가 과외를 하면 학생의 실력과 인성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죠. 그래서 현재 강남 학원가에서는 경쟁심을 유발하는 소규모 토론식 수업으로 학생의 논술 및 면접 구술 시험대비는 물론 인성교육까지 챙기는 수업을 진행합니다.”라고 손 원장은 말했다.
SLS영어학원은 과외보다 더 좋은 수업인 ‘대치동형 원 테이블 원장직강’을 원칙으로 한다.
‘원 테이블 원장직강’이란 칠판강의식의 일방적 교수법을 탈피해 과외 식으로 마주보고 앉아 학생의 수업내용 파악 정도와 문제점 등을 바로 체크해 피드백을 주는 수업을 말한다. 손 원장이 대치동에서부터 고수해온 수업 방식으로 많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으로 효과가 검증이 됐다.  


쓸데없는 문법은 NO, 꼭 필요한 문법만 OK
지속적으로 영어학원에 다녔는데 점수가 나오지 않는 학생들은 불필요한 문법까지 공부하고, 문장능력과 분장분석력이 부족하며, 필요할 때 적절한 피드백을 잘 못 받았기 때문이라고 손 원장은 지적했다. 그런 학생일수록 손 원장에게 와서 성실하게 밀착 비법 수업을 받으면 2주 만에 학생 자신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최근 영어문제는 철저한 문장 분석력과 대처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정확한 기초 실력을 배양해 고급 영어 독해를 위한 능력을 완벽히 갖추어야만 상위 등급을 딸 수 있다. SLS영어학원에서는 문법을 위한 문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독해를 위해 필요한 문법과 수능, 내신에 출제되는 문법을 추려서 쉽게 가르친다. 단어를 알지만 해석이 안 되는 아이들은 문장구조를 잡아주어 터득하게 한 후 점수 따기에 들어간다. 수시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내신과 수능, 경시대회와 구술면접까지 준비를 시킨다. 수능을 위한 EBS 완전분석 요점정리 강의와 모의고사 풀이 및 해설은 손 원장만의 완전비법 밀착 강의로 빛을 발한다. 1:1 수업을 하면서 추가 비용 없이 학생이 원하는 만큼 학원에 머물면서 공부할 수 있는 ‘영어주도학습관’도 제공한다.


문의 031-703-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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