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금융 총 8,53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평촌 피부비만 배순희피부숍 전신마사지 6만원 50%할인 다이어트, 피부관리, 체형관리, 마사지 전문 배순희피부숍에서 전신마사지를 50%할인된 6만원에 서비스 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얼굴관리도 50%할인된 2만원에 서비스한다. 임산부 태교, 산후 전문점을 겸하고 있는 배순희피부숍은 임산부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기도 하다. 피부관리로는 1년에 딱 1회만 받아도 효과 좋은 리프팅, 미간·팔자주름 관리도 진행 중이다. 문의 031-386-594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
- 활성산소를 몸에서 제거하는 ''힐링수소수''오픈 건강한 신체의 적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소수.수소가 녹아있는 물을 판매하는 ''힐링수소수'' 안산점이 새롭게 오픈했다.''힐링수소수''는 수소수 전문 제조 업체인 일본 블루머규리사의 제조기술로 탄생했다.이미 수소수의 효능은 외국의 많은 연구와 논문으로 입증이 되어있는데 힐링수소수의 김수철대표는 "수소수는 방사능등 지하수의 오염을 걱정한 일본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물로 일본의 블루 머큐리와 기술제휴 및 설비도입으로 한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소수를 양산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소를 가압하여 물에서 용존수소가 빠져 나오지 않도록 하는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김대표는 또 "수소수는 뇌 질환 개선 효과, 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알러지 및 아토피 피부 개선 효과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며 "세계 4대 기적의 물인 프랑스 루르드 샘물, 독일 노르데나우 지방의 물, 멕시코 트라코테의 우물도 모두 수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힐링수소수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6-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31)401-56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
- 원주 지난해 지가 2.98% 상승 평창겨울올림픽 유치 이후 강원도내 땅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원주의 지가 상승륨은 2.98%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의 영향이다.지난 5일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1년부터 최근 4년간 도내 평균 지가변동률은 1.56%로 전국 평균 1.30%보다 0.26%p 높다. 도내 토지거래량도 지난해 11만5605필지로 2012년 10만8695필지보다 높았다.2011년 7월 평창겨울올림픽 유치 확정 다음 달인 8월 한달간 평창의 지가변동률은 전국 평균 0.09%보다 높은 0.16%를 기록했다.춘천의 경우 경춘선 복선전철과 캠프페이지 개발, 레고랜드 착공 등의 개발호재로 지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2010년 근화동 537-1일대 지가는 ㎡당 17만6000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말 34만원으로 2배나 올랐다.강릉 지가도 2009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56개월 연속 상승세로 상승률은 6.22%에 달한다. 해안 관광 지대 및 개발사업 부지 인근, 강릉역사 부지, 유천택지 주변 등의 지가가 크게 상승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3
- 맛있는 스피치,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무료체험 및 특강 우리 아이의 진짜 경쟁력은 ‘말하기’에서 결정된다. 말하기 실력이 좋으면 자신감이 상승하고 각종 면접에서도 말하기 능력이 관건이다. 이에 맛있는 스피치 분당점에서는 학부모 설명회 및 1일 체험전을 진행한다. 학부모 대상 특강은 ‘부모가 만들어 주는 말 잘하는 아이‘를 주제로 <내 꿈을 이뤄주는 어린이 스피치>의 공동저자인 이운정 원장이 직접 강연 한다. 학생들은 맛있는 보이스트레이닝과 뉴스 체험을 무료로 해볼 수 있다. 맛있는 스피치 프로그램은 현직 아나운서들이 만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용 커리큘럼으로 무료체험 특강일시는 다음과 같다. 7세~초등 3학년은 4월 18일(토) 오후 4시30분, 초등 4~6학년은 4월 25일(토) 오후 4시30분.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tastyspeech.co.kr) 참조.문의 070-4137-8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
- 분당 아이원안경원이 추천하는 선글라스 선택·보관법 최근 대표적인 실명질환인 황반변성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선글라스의 수요가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선글라스는 자외선 지수가 본격적으로 강해지는 초봄에서부터 일조량이 가장 왕성해지는 한여름에 우리의 눈을 보호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 그렇다면 우리 눈건강에 좋은 선글라스는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 첫째, 자외선이 차단되는 제품인지를 꼼꼼히 따져보자. 색이 진한 것과 자외선 차단과는 상관이 없다. 오히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는 짙은 선글라스는 동공을 더욱 확대시키기 때문에 눈에 더욱 해롭다. 둘째, 선글라스 전문 안경점에 직접 착용해 보고 눈이 편안한 제품을 선택하자. 5~10분 정도 착용했을 때 눈에 피로감이 없어야 하며, 햇빛에 비췄을 때 미세한 균열이 확인 된다면 좋지 않다. 시력이 좋지 않아도 선글라스 자체에서 시력교정도 가능하다. 셋째, 요즘 다양한 색상의 선글라스가 등장한 만큼 때와 장소에 따라 선택해 착용하면 그 쓰임새를 더욱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개성에 때라 색상을 고르는 것도 좋겠지만 운전을 오래해야 한다면 회색을, 선명한 시야를 원한다면 청색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하기철 분당 아이원안경원 대표는 “선글라스가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데서 더 나아가 대표적인 눈 건강 아이템으로 인식이 전환됐다”며 “다양한 선글라스의 종류만큼 맞춤형 정밀 검사가 가능한 전문 매장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이원안경원이 제안하는 올바른 선글라스 보관법은 다음과 같다. △선글라스를 쓰거나 벗을 때는 항상 두 손을 사용한다. △바닥에 놓을 때는 렌즈 표면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다. △여름철 차 안에 보관할 때는 반드시 케이스에 넣어 보관한다. △렌즈 이물질은 부드러운 헝겊에 안경 전용 세정제를 묻혀 닦는다. △선글라스 렌즈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한다.문의 031-603-01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
- 가구가싸, 스크래치·리퍼·덤핑가구 30~80% 할인 판매 산본역 인근에 위치한 ‘가구가싸’는 스크래치·리퍼·덤핑가구를 할인 판매한다. 고가의 원목 식탁을 비롯해 모던한 4인용 소파, 앤티크 서랍장 등을 정상 가격의 30~8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생활 가구 뿐 아니라 책상과 의자, 서랍장 등 주니어·학생 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이 구비돼 있다. 배송과 사후 관리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소비자 과실로 인한 제품 하자에 대해서는 비용이 청구되지만 가구 자체에 이상이 있을 때는 구입 연도에 상관없이 무상 AS제를 실시하고 있다. 가구가싸 이병훈 대표는 “최근 스크래치·리퍼 가구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알뜰 족이 많아지면서 매장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덤핑으로 제품을 공장에서 가져오거나 스크래치 가구, 반품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가져오기 때문에 원가 이하의 판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문의 031-398-2356, 군포시 번영로 494, 홈페이지 네이버 검색 ‘가구가싸’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장수돌침대 최대 20% 가정의달 맞이 효도 세일 별 다섯개 장수돌침대가 가정의달을 맞아 안양점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 품목 대상 초특가 20%세일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이 기간 중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돌침대전용패드와 가죽베개를 무료 증정한다. 장수돌침대는 온도조절이 20도부터 가능하므로 열대야의 무더운 여름밤에 천연석 위에서 시원하게 잠들 수 있다. 늘 따뜻하고 쾌적한 숙면환경을 제공하므로 몸이 쑤시고 통증이 있는 부모님에게 더욱 좋다. 또한 야외활동이 잦은 봄철 무리한 운동으로 지친 몸을 보호하고 활력을 유지해 준다.문의 031-441-966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안산 리베르오피스텔, 10년 만에 최대 규모 분양 연 1%대 저금리시대에 전국 네 번째로 임대수익률(7.5%)이 높은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526번지 일대에서 10년 만에 초대형 오피스텔이 분양된다.지하 6층~지상 17층 480호실로 안산 최대 규모로, 지상 2층부터 17층까지 오피스텔,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최신 오피스텔답게 풀 옵션 홈스마트리빙 시스템을 적용하고, 테라스와 옥상정원을 구축했다. 4호선 고잔역과 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로 더블역세권이며,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830병상 규모의 고대안산병원과 반월산업단지, 시화산업단지를 비롯해 시화멀티테크노밸리와 송산그린시티 등이 가까워 약 36만 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사업지 주변의 오피스텔이 대부분 노후 됐고, 최근 신규 공급이 없어 희소성이 높다”면서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공급량 부족으로 인한 가치상승도 기대돼 사전청약 시작과 함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안산 리베르 오피스텔의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아 신뢰도를 높였다. 문의 1566-865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7
- “손 안 가는 헌책 & 정든 헌책, 제 값에 삽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 묵은 때도 닦아내고 겨우내 버리지 못했던 헌옷, 헌책도 묶어 한쪽으로 집합, 집안을 심플하게 정리해 본다. 한쪽에 정리된 헌옷과 헌책, 오늘은 그중 헌책을 처분해야겠다. 가장 값을 잘 받을 것 같아 직거래를 해볼까 싶지만 사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번거로움은 차치하고 팔릴 때까지 전화 받고 조율하는 일을 반복해야 하니 이만저만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어디 믿고 맡길 데가 없을까. 대전 중고서점 해피북을 소개한다. 2배 넘는 이익, 원주인에게 수익 되돌려 줘해피북 박현항 대표는 요즘 책을 사 나르느라 바쁘다. 이사철 전후로는 책을 사느라 바쁘고 새학기나 방학을 전후해서는 책을 파느라 바쁜 것이 중고서점이기 때문이다.가게엔 온갖 전집들이 가격표를 붙이고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박 대표는 “인터넷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지만 책은 상태를 보고 거래하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다”고 권했다. 또한 그는 “보통 직거래가 가장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지만 인터넷 직거래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같은 지역이 아니라면 굳이 권하고 싶지 않다”며 “직거래만큼은 아니어도 제값에 가깝게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찾아 신뢰를 기반으로 수월하게 책을 사고파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자기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매 순간 거래를 조절한다. 원주인이 워낙 싸게 내놓거나, 내용 확인을 못해 싸게 가져온 책을 팔아 2배 넘는 이익을 내는 경우도 있다. 박 대표는 그런 경우 책을 판매한 후 원주인에게 일정부분의 값을 자기 스스로 더 치러준다. 원주인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를 터이지만 그래도 그의 양심은 알고 있기 때문에 2배 넘는 이익을 혼자 독식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책에 새 주인을 찾아주는 중매쟁이 역할박현항 대표는 집방문 책대여를 시작으로 도서사업의 세계에 입문했다. 사업이 잘 되면서 출판유통의 대강을 알게 됐고 인터넷으로 하는 전집대여를 시작했다. 그렇게 전집대여가 활기를 띌 무렵 중고매매도 시작할 수 있었다. 한번 만들어진 책은 버리지 말고 팔아야 책으로서의 가치를 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귀찮고 번거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책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일이 그런 면에서 의미있다”고 귀띔한다. 중고책을 사러 각 가정을 방문해 보면 여러 모습의 주인들을 만날 수 있다. 가장 인상적인 사람들은 책을 팔면서 섭섭하다고 우는 경우다. 값도 값이려니와 자기와 혹은 자기 아이와 정든 책을 버리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럴 때마다 자신은 책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는 중매쟁이라고 말하며 아쉬워하는 마음을 달래주고 스스로도 그런 각오를 다진다. 이 책을 잘 이용해줄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하는 것. 중고책에 대한 그의 마음은 그래서 각별하다. 기회가 되면 기증을 하기도 하는데 지난 추석 즈음엔 동구청을 통해 3700여권을 기증했다.요즘은 새 제품도 사는 방법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정가가 없는 중고는 그 가치를 알기가 더 어렵다. 파는 입장에서 흥정능력이 필요한데, 그나마도 업자의 능력이 뛰어나면 제값받기 어렵다. 박 대표는 “책의 소유주와 제가 판매금을 반반씩 나누는 것을 기준으로 일한다. 착한 사람들을 호구 취급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함께 사는 세상을 바라는 중고책방주인의 작은 실천이다”고 말했다. 위치 산성동 한밭가든아파트 상가 지하 1층문의 070-8757-1379(해피북)박수경 리포터 supark201@naver.com해피북이 전하는 중고책 잘 파는 Tip 1. 중고책 업자에게 팔려고 하는 경우, 책은 책꽂이에 번호 순서대로 꽂아놔서 책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줘야 가장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다. 팔 책을 노끈으로 묶어 놓거나 상자에 담아두어 상태를 확인할 수 없으면 제값을 줄 수가 없다.2. 책을 구입하면 보증서, 부록, CD 등을 잘 챙겨두라. 같은 값이면 구성대로 다 있는 것이 더 잘 팔린다.3. 중고시세는 새학기 전이나 방학 전에 가장 좋고 6월에 가장 안 좋다. 이때를 이용하라.4. 직거래를 하고자 한다면 서로 얼굴을 보고 거래하라. 얼굴 볼 수 있는 같은 지역 사람과 거래하는 것이 만약에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는 방법이다. 5. 중간에서 거래를 중재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책 상태를 먼저 사진으로 찍어두라. 발송 직전 찍는 것도 방법이다. 단순변심임에도 판매한 쪽에 꼬투리를 잡는 거래자도 있다. 다섯 질 잘 팔고 한 질만 이런 경우를 당하면 중고책방에 파는 것보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5
- 대명리조트, 전액반환·등기제 회원권 호평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개 직영 리조트&호텔, 물놀이 테마파크 오션월드, 스키월드, 골프클럽, 승마클럽, 마리나 등 우수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액반환 회원권과 등기제 회원권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40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격이 형성돼 있다.대명리조트 정은성 대리는 “현재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와우산 일대에 약 700실 규모의 대명리조트 삼척 ‘쏠비치호텔앤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청송, 대명리조트 진도를 해양리조트 투자에 관한 MOU를 맺어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 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오픈 즉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으로 바로 예약 및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문의 02-2052-02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