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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성균관대 의예과 1학년 홍서영(세화여고 졸업) 홍서영 학생(세화여자고등학교 2025년 1월 졸업)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성균관대학교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탐구형)으로 합격했다. 고교 3년 동안 의학 분야의 관심을 여러 분야와 접목해 탐구하며꿈을 향해 나아간 즐거운 행보가 두드러진다. 홍서영 학생을 만나 수시 후일담을 나눠봤다.<진로 설정>드라마 속 인공심장 교체 수술, 의사의 꿈 키워홍서영 학생은 의사의 꿈을 꾸게 된 계기를 ‘행복한 표정’으로 내뱉었다. 의학 드라마의 한 장면을 떠올리면 아직도 심장이 뛴다며 꿈을 싹틔운 드라마 이야기를 꺼냈다. “초등학교 때였어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인공심장 교체 수술이 끝나고 의사가 심장에 손을 대보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그 장면을 보고 순간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순간을 떠올리며 의사를 직업으로 삼고 싶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때 드라마 시즌2가 방영되었는데, 그때 의대에 진학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섰어요. 지금도 여전히 심장내과와 흉부외과에 관심이 많고, 100세 시대와 관련해 웰빙과 웰다잉을 고려하는 심혈관계 분야에 가장 마음이 끌려요.”<주요 학교 활동>① 고1 학급 특색 활동“저는 의학 분야뿐만 아니라 과학과 인문학, 사회문제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애초에 의학과 다른 분야들을 독립적으로 다룰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1 때 학급 특색 활동이 이러한 저의 생각의 토대가 되었어요. 한 번은 생리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생리학자 나흥식 교수의 <내 몸이 궁금해서 내 맘이 궁금해서> 책을 읽고 발제문을 작성해 친구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활동은 의학을 4차 산업 기술과 접목해 보거나 윤리적인 측면에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그렇다면 앞으로의 사회에서 의료인의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등을 고민해 보는 시발점이 되었죠.”② 동아리 & 여고남고 연합캠프 활동 “저는 과학실험 토론 동아리 ‘유레카’에서 과학기술의 양면성을 주제로 토론한 뒤 후속 활동을 한 적이 있었어요. 폐의약품에 관한 책을 읽고 버려지는 폐의약품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고 토론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포스터도 만들고, 학교에 직접 수거함도 만들어 설치했습니다. 예상치 못했는데, 학교 학생들이 저희가 만든 폐의약품 수거함에 메뉴얼에 따라 폐의약품을 정말 많이 버려줬습니다. 작은 행동으로도 변화가 시작될 수 있음을 실감한 활동이었어요. 또, 세화여고와 세화고가 함께하는 ‘여고-남고 연합 캠프’에서는 ‘삐딱한 달변가’라는 강좌에 참여했어요. 논문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재구성해 보는 활동이었는데, 생명과학 분야는 논문 내용을 비판하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저는 논문이라는 매체 자체가 가지는 한계점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인문계 학생들도 많이 참여한 활동이었는데, 논문의 특성상 그 내용을 학생들이 이해하거나, 애초에 흥미를 갖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그래서 학생들이 관련 경험을 떠올리거나 배경지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발표를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서 활동했죠.” <학생부 세특>주제 맞는 심층 탐구 활동홍서영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은 주제에 맞는 단계적 심층 탐구 활동으로 지식의 확장을 꾀했다. <학업역량>선의의 경쟁, 함께 공부하는 힘!홍서영 학생은 세화여고의 첫 시험을 보고 학습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말한다.“첫 시험을 예상보다 굉장히 잘 봐서 저도 놀랐습니다. 그 이후 그 시험이 제 기준점이 되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 전에 과학 과목의 예습이나 심화학습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어요. 과학 과목은 기본적으로 절대적인 학습량이 필요한데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수학 과목도 남들보다 선행이 잘 되어있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의 학습량을 조절하면서 많은 시간을 수과학 과목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저는 잠이 부족하면 머릿속에 입력이 잘 안돼서 최소 5시간, 피곤할 때는 7~8시간은 충분히 잠을 잤어요. 대신 이동하는 시간이나 쉬는 시간을 활용했죠. 이 시간에 꼭 책을 펴지 않아도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배들에게>운동, 동기 부여, 멘탈관리홍서영 학생은 후배들에게 운동의 중요성과 학습 동기 부여, 그리고 멘탈관리를 강조했다.“저는 가장 먼저 운동을 강조하고 싶어요. 시험 직전에 아프거나 체력이 안 돼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꼭 운동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기만의 ‘학습 동기 부여’의 계기를 만들어 보세요. 저는 의학 분야에 대한 저만의 꿈이 있었기에 저만의 동기부여로 삼고 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꼭 진로 분야가 아니더라도 각자 자신만의 공부를 위한 동기를 생각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멘탈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고3 1학기까지 10번의 내신 시험을 보는데 점수가 잘 안 나왔다고 해서 정신적으로 무너지고 손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시험이 끝나면 항상 일주일 정도 저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가졌어요. 그게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할 힘이 되었거든요. 지난 시험은 잊고 다음 시험을 생각하며 끝까지 잘 마무리한다면 마지막에 좋은 결과가 따라오리라 믿습니다.”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의학 계열 추천 도서① <사이보그가 되다> _ 김원영, 김초엽“인문학은 분야와 상관없이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나갈 수 있는 근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관심 분야에 관한 인문학 책들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사이보그가 되다>는 장애와 과학기술에 관한 담론으로, 장애를 질병으로 간주해 치료로 접근하는 시선이 아니라 장애 자체로 존중받는 사회에 대한 고찰을 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도 장애의 어려움을 의학적 관점으로 생각해왔던 편이기에 책을 읽고 저의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② <캠벨 생명과학> _ Campbell , Reece 외“<캠벨 생명과학>은 생명과학II 탐구활동을 진행하면서 학교 선생님께 추천을 받은 책입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본 책으로, 매우 두껍고 내용도 방대하지만 생명과학을 다룬 이론서인 만큼 자신이 궁금해하는 분야의 내용을 찾아서 볼 수 있고, 책에서 몰랐던 내용과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특히 탐구활동을 진행할 때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것보다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어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성균관대 의대 면접 후일담“저는 SNS와 관련한 학교 학습권 침해를 주제로 A와 B의 행동을 두고 제 생각을 이야기했고, 꼬리 질문도 받았습니다. 성균관대 의대 면접은 단순히 의학적 지식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서 어떤 역할을 할지, 사회문제에 관해 얼마나 고민해 봤는지, 그것을 논리정연하게 말할 정확한 근거가 있고, 자기 생각과 주장이 무엇인지 등을 포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잘 염두에 두고 면접을 준비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5-03-06
- 대입의 문을 여는 열쇠, 투트랙 수업으로 중·고등 수학 과정 완성 대입에서 수학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또한, 수학은 위계가 분명한 교과라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철저한 학습이 필수다. ‘관리형 소수정예 수업’과 ‘상위권 강의식 심화수업’을 투트랙으로 운영하는 대치동 ‘수학의 열쇠’ 1관과 최근 확장 이전한 2관 초등의대관 ‘황금열쇠학원’은 초등 수학부터 중·고등 수학 과정까지 단계별 심화학습으로 수학 실력을 완성하고, 독서와 진로 교육까지 정서적 함양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방침을 추구한다. 대입의 문을 여는 열쇠, ‘수학의 열쇠’와 ‘황금열쇠’ 학원생들의 우수한 입시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초등부터 수학 실력 다지기, 그러나 즐겁게!‘수학의 열쇠’와 ‘황금열쇠학원’ 최영수 원장은 갈수록 많은 학생이 문제 풀이 기계가 되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오랫동안 학원에 다녀도 실력은 제자리걸음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최근 ‘7세 고시’에 대한 이슈가 미디어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교육 현실이죠. 수학 과열 증상은 말할 것도 없고요. 특히 수학 과목은 어머님들이 ‘과제가 많고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학원’을 더 선호하세요. 우리 학원의 교육방침은 이와 결을 달리합니다. 초등 수학부터 중·고등 수학 과정까지 즐겁게 공부하며 실력을 다지도록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려면 꿈이 있어야 해요. 목표가 있어야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수학의 열쇠’는 수학학원이지만 진로캠프와 독서 교육까지 ‘수학의 정서’를 함양하는 학원입니다. 이러한 교육방침이 재원생 모두가 수학을 즐겁게 공부하는 핵심 열쇠이기도 합니다.”초등 4학년부터 반이 개설되어 있던 ‘수학의 열쇠’가 최근에 7세부터 초등 1~3학년 반을 개설한 이유이다. 어릴 때부터 많은 양의 숙제와 문제 풀이에 치여 혹독한 대입 레이스를 달려야 하는 요즘 학생들의 현실을 보며, 최 원장은 정서적 수학 학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학원 운영 방식에 도입했다. 학생들이 꿈꾸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독서교육으로 지식과 정서를 함양하고, 여기에 수학 학습을 같이 하는 것이 최 원장의 특별한 교육방침이다. 개별 수업과 강의식 수업, 스터디공간까지 ‘수학의 열쇠’는 개인의 학습 정도와 성향을 반영해 각기 다른 진도와 학습 로드맵에 맞춰 관리형 소수정예 맞춤 수업을 운영한다. 개념-풀이-오답노트로 이어지는 4시간(3시간 수업+1시간 클리닉) 수업 시스템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확장 이전한 ‘황금열쇠학원’에서는 상위권 대상 ‘빠른 진도’가 특징인 대형 강의식 수업(10명) 시스템을 도입했다. 강의식 수업은 최영수 원장 직강과 김영광 강사, 김학준 강사가 맡아서 진행한다.“중·고등 수학을 빠르게 완성하는 수업으로 2개월에 한 학기 과정, 4개월에 1년 과정, 12개월에 3년 과정을 마무리합니다. 1년 동안 중등 수학 혹은 고등 수학 과정을 끝내는 거죠. 초등의대관 ‘황금열쇠학원’에서는 중고등 수학 과정 심화 수업이 진행됩니다. 강의식이어도 학생들을 지치게 하지 않습니다. 초·중등 학생이 중등 수학과 고등 수학 과정까지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빠르지만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쉽게 가르치면서도 즐겁게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핵심이죠. ‘수학의 열쇠’는 기존의 소수정예 개별 맞춤 수업을, ‘황금열쇠학원’에서는 중·고등 수학 과정을 빠르게 배우는 강의식 수업을 ‘투트랙’으로 운영합니다.”재원생들을 위해 2층에 스터디카페 공간도 마련했다. 스터디카페는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어 재원생들이 ‘핫-플레이스’로 손꼽을 정도다.우수한 강사진이 함께하는 ‘수학의 열쇠’‘수학의 열쇠’와 ‘황금열쇠학원’ 강사진은 수학을 잘 가르치는 것은 기본이요, 수학의 ‘정서 함양’을 중시한다. 이렇듯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수학+진로+독서 교육’이라는 학원의 큰 교육방침이 더해져 매년 좋은 입시결과로 이어지고 있다.“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SKY 대학과 메이저 의대 합격까지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과열된 교육이 아니라, 지치지 않고 즐겁게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고 있어요. 요즘 저는 수학 ‘정서’를 주제로 책도 쓰고 있는데, 학생들을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학원의 교육방침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 강사 선생님과 함께 뜻을 같이하며 학생들을 잘 이끌어 가겠습니다.”문의 02-508-0451 2025-03-06
- [교육기고] 공부의 기본은 이것이다! 최고의 선행학습은 ‘책’이다.지식 사회로 접어든 지금 갈수록 인문학, 고전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유래를 볼 수 없을 정도로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던 산업사회가 저물면서 앞날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회는 급속도로 변하는데 반해 교육 체제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빠른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는 교육 과정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책’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는 다수의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평균 수중의 지식을 담은 책이다. 아이들 각자가 가진 개성이 모두 달라도 다 똑같은 교과 과정을 배운다. 현 교육 체제의 한계이다. 그러나 책은 다르다. 책은 교과서 밖의 폭넓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는 통로이다.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는 더 깊이 파고들 수 있다. 나만의 개성, 창의력을 얻는 도구가 된다. 학교 공부를 잘할 수 있게도 해 주지만 학교 교육 과정에 관계없이 더 빨리 많은 것을 알게 해 주기도 한다. 자기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날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 책을 가까이하는 아이로 키워 준다. 학교 공부뿐 아니라 인생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수학을 잡아야 갈 수 있는 대학의 문이 넓어진다.부모나 아이가 바라는 수준의 대학을 가려고 한다면 수학의 문턱을 넘지 않고서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수학은 아이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해낼 수 있는 수준이 달라진다. 어려운 문제는 끝까지 풀어 보려는 끈기와 집중력이 필요한 과목이다. 중학교 때부터는 매일 최소 2시간 이상은 집중해서 공부해야 하고, 고3 때 수능 준비를 하려면 중등 때 어느 정도의 선행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러나 입시에서 수학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수능 수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릴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최승일 원장파워영재학원문의 02-508-6567 2025-03-06
- [교육기고] 재외국민특례전형이란? 재외국민특별전형은 해외에서 일정 기간 수학한 대한민국 국적 학생들을 위한 대학 입학 특별 전형으로, 해외에 체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재외국민전형의 변화(이젠 쉽지 않은 재외국민전형)재외국민특별전형은 서류 전형, 지필 전형, 면접 전형으로 구별된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지필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했으나, 최근에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서류 전형으로 변화되었다. 현재 지필 전형서울권 : 경희대, 건국대, 홍익대, 세종대, 숙명여대수도권 : 인하대, 아주대 (인서울은 고작 5개 학교이며, 남학생의 경우 여대를 제외하고 4개 학교이다.)이렇듯 전형이 변화하면서 국어+영어/수학+영어 두 과목으로만 대학을 선발했던 것과 달리 어학, 표준화학력 인증, 내신, 활동 등 종합적인 우수성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짧게 지필을 준비하고 상위 대학을 진학했던 때가 지나고, 현재는 고등학교 전 학년을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재외 국민 학생들에게 전략적인 학교 생활을 요구하게 되었고, 한국 학생들과 같이 내신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과목에 따라 한국보다 더 높은 스펙을 요구한다.) 그럼 어떻게 할까?이제는 서류 전형, 지필 전형, 면접 전형에 따른 공부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서류 전형의 경우는 최상위권, 상위권, 하위권에 따라 전략이 다르며, IB, A레벨, AP, 해외 한국 학교, 현지 로컬 학교에 따라 입시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 따라서 최소 중학교부터는 서류 전형을 준비해야 한다.지필 전형의 경우 이제는 지필만으로 승부하기 힘들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정반대이다. 많은 학생들이 서류로 빠져나가면서 지필 공부를 부담스러워 하고, 반대로 내신과 스펙을 만들기 위해 지필 공부를 할 여력이 없는 학생도 많다. 따라서 성적이 애매한 학생들은 오히려 공략하기 좋은 전형이 되었다.이렇게 다양해진 재외국민특례전형은 치밀한 전략을 세운다면 어렵지만은 않다. 요즘은 정보도 많고, 컨설팅을 하는 분들도 많다. 그러나 잘못된 정보와 루머도 적지 않다.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재외국민전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정보의 옥석을 가리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건 학생의 케이스에 맞는 전략이다. 정보는 정보로만 참고하고 아이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배호영 국어전임강사마탄자특례학원문의 010-7240-8880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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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국내 유일 전문학과 감동의 학위수여식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파크골프경영과가 제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자 59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지난 14일 개최된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학과 동문회,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 교수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참석자들은 대학 졸업생들의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박종성 학과 동문회장의 축사, 동문회기 전달, 축하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순서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졸업생 대표로 이수군(A반) 씨와 신흥섭(B반) 씨가 축사를 맡아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학과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에게 수여된 공로상이 눈길을 끌었는데, 이해인, 이수군, 신흥섭, 송영식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졸업생 전원에게 학위증과 자격증이 수여됐으며, 영진전문대 재학생들이 졸업 선배들에게 축하 선물을 전하는 따뜻한 장면도 연출됐다. 행사의 마지막은 졸업생과 가족, 교수진이 함께하는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박종성 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경영과 2기 졸업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대학 재학 시절 키운 도전 정신과 향학열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특히, 올해 공로상을 수상한 이해인(79) 씨의 소감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과거 원양어선 선장으로 활약했던 그는 재학 중 학과발전기금 100만원을 쾌척하는 등 남다른 학우애를 보여줬다.이 씨는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대학생이라는 사실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다시 청춘의 즐거움을 맛보았다”며, “배움은 우리를 연결해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은 언제든지 삶을 새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멋진 인생을 위해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동기들 파이팅!”을 외쳤다.한편,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는 국내 유일의 파크골프 전문 학과로 대학 재학생 전용 18홀 실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완성해나가고, 현장 실습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가고, 또 우수한 지도자 등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이자, 학과 발전과 동문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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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뉴질랜드 현장학습 전문 프로그램 호평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024년 해외선진기술교육연수’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재학생들을 뉴질랜드로 파견해 ‘글로벌 현장학습’ 전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글로벌 현장학습’에는 교내외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인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2, 3학년생 20명이 선발됐다.이들은 최근 2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NZSE 대학(New Zealand Skills and Education College)과 일차 건강관리기관(Flatbush Medical Centre), Gracedale Rest Home & Hospital 등에서 현장학습에 참여해 글로벌 간호 실무를 익혔다.NZSE 뉴린캠퍼스에서는 뉴질랜드 헬스케어 관리 시스템 교육 및 실습, 간호실무영어,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직무 연수를 경험했다.또한, Flatbush Medical Centre에서는 건강검진, 치료,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건강에 대한 상담 등 뉴질랜드의 일차 보건의료 체계를 학습하고 현장 실습을 수행했다. Gracedale Rest Home & Hospital에서는 간호업무 종사자와의 면담 및 기관 견학을 통해 간호 전문 실무를 직접 체험했다.이와 함께 코트라(KOTRA) 해외취업 과장의 초청 특강을 통해 해외 취업 전략을 익히고, 현지 문화 체험도 병행하는 등 이 대학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해외 취업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현장학습에 참여한 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김인섭(3년) 학생은 “환자와 간호사 역할극을 통해 실무 영어 실력을 키웠고, 병원 전문 실습에서 간호사정 및 투약 설명을 경험하며 실제 간호 과정을 익힐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간호사정은 간호활동 네 단계 중 첫 단계로 간호 대상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를 말한다.배세현(3년) 학생은 “해외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해외 취업의 꿈을 더욱 다지는 기회가 됐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환자들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겠다”고 했다.임채윤(3년)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회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글로벌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깊이 체감했다”며 “소중한 경험을 대학 후배들과 적극 공유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백주연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과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외국어 능력과 전공 실무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인드와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간호 전문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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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인문논술’로 대학 업그레이드 하자! 작년 고려대의 논술 부활에 이어 2026학년도 대입에서는 국민대가 수시 논술전형을 신설한다. 또한, 이화여대는 논술의 수능 최저 기준을 완화했고, 올해 역시 대학별 논술 모집인원은 거의 줄지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올해 치러질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논술은 ‘기회의 전형’이라는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이뿐만 아니다. 인문논술은 문과 학생뿐 아니라 이과 학생들에게도 대학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되고 있어,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학생 역시 올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인문논술로 대학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일까? 평촌에서 유일하게 인문논술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프로세스 논술학원’을 찾아 인문논술 전문가인 최성진 원장과 이야기 나눠봤다.논술 출제 유형을 분석하고 시기별로 전략적 학습 진행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이번 겨울방학에 2026학년도 대입을 위한 인문논술 정규수업을 시작했다. 겨울방학 정규수업은 연간 커리큘럼의 1단계 과정으로, 기본적인 논술 출제 유형을 분석하고, 유형의 원리, 접근 방법, 다양한 구성 방법, 득점 포인트 등을 학습하는 데 집중했다. 이제 3월부터 중간고사 전까지는 2단계 과정인 ‘1단계의 응용심화 학습’이 진행되며, 이후 기말고사까지의 3단계 과정에서는 보다 확장된 응용심화 학습이 전개될 예정이다.최성진 원장은 “인문논술은 글을 잘 쓰는지를 보는 시험이 아니라 주어진 제시문을 이해하는 능력과 사고력 및 논리적 서술력이 더 중요한 시험”이라며 “단계별 수업으로 이런 능력을 학습하고 키워나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학들의 논술 유형을 분류해 학습하고, 해마다 변하는 유형을 대비하는 것도 필수적으로 진행하며, 여름방학부터는 대학별 기출 및 실전유형 중심으로 학습해 합격률을 높여 나간다”고 강조했다.겨울방학이 지난 지금부터 시작해도, 이전 단계를 축약 지도한 뒤 단계별 학습이 이뤄지기 때문에 언제든 인문논술 수업에 참여해도 큰 문제는 없다는 설명 또한 잊지 않았다.한편, 최 원장은 ‘지난해부터 평촌에서 이과생의 인문논술 준비가 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는 이과생들이 수리논술보다 비교적 준비가 쉬운 인문논술을 공략해 대학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는 뜻. 올해도 많은 이과생이 인문논술 준비를 위해 프로세스의 문을 두드리는 중이라고 한다.최 원장은 “올해 논술은 수능 최저가 완화된 대학도 많고, 국민대도 논술을 신설하는 등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며 “글솜씨나 사탐 배경지식이 충분치 않아도 대학별 출제 가능 유형들의 원리와 방법을 이해하고 대학별 실전 문제를 익히는 방향으로 준비한다면 이과생도 충분히 인문논술로 대학을 업그레이드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또한, 프로세스 논술은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기 위해 수능 준비 지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전략적 논술 지원, 수시컨설팅과 구술면접도 진행인문논술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논술 지원 전략을 제대로 세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최 원장은 “학생 자신의 논술 유형별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출제 유형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 지원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며 “대학마다 논술에서 강조하는 포인트와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우선이며, 잘 모르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과정중심, 방법중심, 과학적 논술교육’을 바탕으로 지원대학의 유형별 특징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의 논술 역량을 파악해 이에 맞는 대학을 매칭해 주는 등 차별화된 전략 아래 논술 원서를 쓰도록 지도해 합격률을 높인다.커리큘럼은 대치, 분당, 목동, 평촌에 위치한 프로세스 논술학원 연구진이 함께 모여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꾸려지며, 4개 지점 학생들의 합격 및 불합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입시 전략도 함께 세워 공유한다.한편, 평촌 프로세스 논술은 차별화된 ‘수시컨설팅’과 ‘구술면접 대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둘 다 대치동에서 활동한 오랜 경력의 입시전문가가 나서 일대일 혹은 단체로 진행해 성과를 높인다고. 이외에도, 대학별 논술전형 일정과 특징, 유의점 등을 담은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2025-03-04
- 중계동 영어학원, 황혜정 영어학원 개원, 초등부터 입시까지 장기 수강생이 많은 학원 현재 초등영어의 대세는 모국어를 익히듯 영어를 습득하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초등 영어학원에서는 영어회화 수업과 원서 리딩을 통해 단어와 문법을 저절로 익힐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하지만 정작 고학년이 되어도 영작을 할 줄 모르고 아는 단어도 없는 초등학생들이 많다. 문법을 몰라 구조에 맞는 영어 문장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어를 외우지 않았고 쓰임새도 몰라 문장 속에서 단어를 활용하지도 못한다. 결국 이런 학생들은 입시에서 상위권 성적이 어렵다.지난 1월 7일 개원한 황혜정 영어학원에서는 “초등부터 습관적으로 영어학원을 다닌 것은 아닌지 살펴보라.”라고 조언한다. 사교육업계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온 황혜정 원장은 학부모의 요청으로 상계동에서 중계동 은행사거리로 이전하고, 소규모 과외에서 학원 개원으로 거듭 확장해오고 있다.영어, 어학 아닌 입시 중심! 단어 암기와 문법 수업이 중요황혜정영어학원에서는 문법의 체계적인 정리와 단어 암기를 강조한다. 황 원장은 “문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정확한 영어 문장을 완성할 수 없다.”라며 “아이들이 배운 문법 개념을 직접 서술하면서 뜻을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마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서 충분히 보완한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배운 문법을 영작과 리딩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황 원장은 리딩을 통해 저절로 단어를 숙지하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단어의 뜻을 대충 이해할 수는 있지만, 단어가 내포한 다양한 의미와 쓰임새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응용하기는 어렵다.”라고 단언한다. ‘정확한 단어 암기’와 ‘체계적인 문법 학습’을 통해서만이 입시 역량과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중1, 고등 영어 선점이 목표! 입시 전문 고등 강사가 초·중등 수업 진행최근 입시 영어가 난해한 국어 문제로 바뀌면서 국어적 역량이 중요해졌다. 따라서 황 원장은 “초등이라도 국어적 역량이 된다면, 최대한 빨리 입시 영어를 시작하라”고 조언한다.또한 황혜정영어학원에서는 입시와 고등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우수한 선생님이 초등과 중등 수업을 책임지고 있다. 입시에서 중요한 영역, 필수적인 단어와 문법을 정확히 알고 초등부터 최적화되고 효율적인 공부를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목표는 중학교 1~2학년 때까지 최대한 고등 영어 학습을 통해 입시 고득점을 선점하는 데 있다. 초등에서 중2 문법을 숙지하고, 중학교 때 고등 문법까지 연계하여 장기 기억을 통해 다양한 문장 패턴을 사용하고 복잡한 구문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동영상 활용 새로운 시스템 도입, 소수정예 수업과 개별 맞춤 피드백 결합황혜정영어학원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1반 5~7명인 소수정예 수업과 꼼꼼한 개별 맞춤 피드백을 결합하여 진행한다.한편 3월부터는 문법 수업에서 동영상 강의를 통해 예습 복습이 가능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등원 전에 배울 문법 단원을 예습하고, 학원에서 대면 수업 후 복습과 온라인으로 문제를 풀게 된다. 이때 틀린 문제의 오답을 아이들이 정리하면서, 오답 중심으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린다.또한 문법 12개 단원을 순서대로 배워서는 잊어버리기 때문에 12단원 문법의 필수적인 내용을 담아 한 권의 교재로 준비할 예정이다. 황 원장은 “1달 학습을 통해 문법의 틀을 이해하고, 영어 작문과 구문 해석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 학습을 통해 학생별로 세밀한 부분을 보완해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한다.“우리 학원은 초등부터 그냥 믿고 맡기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꾸준히 배우면서 아이의 성적이 수직 향상하는 경험 때문입니다. 학원을 개원한 지금도 아이 한 명 한 명을 같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체계적인 학습과 밀착 관리를 약속합니다.” 2025-02-28
- 2025학년도 노원도봉 수시합격생 이유진(서울대 인문계열 합격/영신여고 졸업) 2025년 2월에 영신여고를 졸업한 이유진 학생은 자연과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한 언어학에 관심이 생겨 언어학과 관련한 비교과활동을 주로 진행하였고, 내신성적을 2.3에서 시작해서 1.0으로 마무리 지으며 상승곡선을 그린 결과, 비로소 서울대 인문계열에 합격하였다. 연세대 문헌정보학과와 고려대 언어학과에도 합격했지만, 서울대 인문계열에 진학해서 언어학을 공부할 예정이다.<표1> 내신등급과 수능성적구분상세내용학년1학년2학년3학년내신등급2.31.31.291.251.0수능성적국어(언어와매체)1, 수학(확률과 통계)4, 영어1, 탐구(생활과 윤리)1, 탐구(사회‧문화)1, 한국사 1<표2> 비교과 활동구분상세내용동아리1학년 C.Crew(코딩동아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독서 기록 앱을 제작.2학년 영자신문반: ‘영어와 중국어의 신조어’에 관한 영어 기사 공동 작성. 3학년 인문학걷기반: ‘언어 습득 이론과 영어 조기교육의 방향성’ 발표.진로활동‘영어는 대체 왜? 그런가요’를 읽고 ‘맥락을 통한 어휘 학습 방식’ 발표.진로 소모임 ‘전공별 학회’에 팀장으로 우리나라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안.세특1학년: 한국사-‘나라말이 사라진 날’을 읽고 조선어학회의 활동 정리 발표.통합사회-세계화와 문제점으로 언어 소멸의 원인과 문제점(제주어) 발표.2학년: 언어와 매체-우리말 바르게 알기 프로젝트, ‘다듬은 말 번역기’ 제작.한문I-이두와 향찰 설명, 직접 차자 표기 방식의 예시 제작, 퀴즈 발표.3학년: 인공지능 기초-다수사용 언어로 된 자료로 다른 언어 소멸 가능 발표.심화 국어-외국인 한국어 학습자 대상 문학 교육 학습 자료 제작.특기사항1학년 2학기 학급 부회장, 2학년 2학기 학급 회장, 3학년 1학기 학년장수상교과우수상, 표창장(봉사부문), 표창장(모범부문)<표3> 2025학년도 수시 지원 대학대학전형학과합격여부비고서울대학교지역균형인문계열O등록연세대학교학교추천문헌정보학과O고려대학교학종(학업우수)언어학과O고려대학교학종(계열적합)언어학과O고려대학교논술경영대학X대구한의대학교일반(학생부교과)한의예과(인문)X<진로탐색과정>자연과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한 언어학에 관심 높아져이유진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할 당시에는 명확한 꿈은 없었지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다. 1학년 초에는 건축 설계에 관심이 있어 건축학과 진학을 생각하기도 했고, 빅데이터와 코딩에도 관심이 있어 코딩 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2학년 때 문과 반이 되고 나서는 빅데이터 분야와 전부터 관심 있던 또 다른 분야인 어문 분야를 진로로 정했고 정보와 언어, 문학을 주제로 여러 비교과 활동을 했다. 그러던 중 언어학과를 알게 되었는데 언어학은 인문학에 속하면서도 다른 전통적 인문학 분야들과는 달리 정밀하고 명시적인 자연과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면서 과학성을 추구한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배우는 내용도 이중언어사용, 언어습득, 컴퓨터를 활용한 언어 연구 등 관심 분야와 더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 2학년 말부터 언어학 관련 탐구를 여럿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언어 자료의 모둠인 코퍼스 제작에 참여하거나 인공지능을 활용한 언어 학습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생각할 수 있었다.<비교과활동>탐구활동에는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적용발표나 보고서 작성 같은 비교과 활동 기회가 있으면 하나도 빼먹지 않고 모두 참여하려고 했고, 언어학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도 다른 교과에서 한 활동과 연계하여 심화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았다. 지원할 대학의 언어학과 홈페이지에 들어가 개설 교과목을 보며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과 연관 지어 탐구할 수 있는 주제가 있을까 고민해 보기도 하고, 언어학 도서를 읽고 탐구 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 탐구활동을 할 때는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이 담기도록 했고,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적용하고 응용하는 방식으로 탐구하기도 했다.“간혹 언어학과 연관 짓기 어려운 과목에서는 강조하고 싶은 제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활동을 하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토론 활동을 통해서는 의사소통 능력, 논리적인 의견 제시 능력을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했고, 교과에서 배운 개념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여 응용력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내신공부방법>예습과 복습이 중요, 내신 시험은 한 달 계획표로“내신 시험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예습과 복습도 큰 도움이 됩니다. 수업 시작 전 쉬는 시간에 진도 나갈 범위를 가볍게 한 번 훑어보며 예습하고, 수업 후 그날이 끝나기 전 교재와 필기를 한 번 읽으며 선생님의 설명을 떠올리며 복습하면 시험 기간에 공부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습니다.”이유진 학생은 내신 시험 준비 기간에 보통 한 달계획을 세우고, 과목별로 시험 보기 전까지 끝내야 하는 일들을 먼저 쭉 적었다. 그 후 주별 계획을 간략히 세우고, 일요일에 그 다음 주의 주별 계획 내용을 일별 계획으로 적절히 분배해 그 계획을 지키는 식으로 시험을 준비했다. 4주 전에는 교과서와 부교재를 1회독하고, 인강으로 보충 학습을 했고 암기할 양이 많은 과목은 일부분 암기했다. 3주 전에는 교과서와 부교재를 2회독하고, 교과서의 내용을 꼼꼼하게 암기하고, 문제를 푼 후에는 틀리거나 헷갈린 내용을 포스트잇에 적어 정리하며 공부했다. 2주 전에는 교과서와 부교재를 3회독하고, 지엽적인 부분까지도 암기하고, 교재 일부분을 가리거나 직접 퀴즈를 내서 셀프테스트를 만들었다. 1주 전에는 학교 기출문제를 풀고, 셀프테스트를 통해 암기나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충했다.시험이 끝난 후에는 시험지를 분석하고, 시험 준비 과정에 있어서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정리해 참고했다.<수능준비>수능 공부는 꾸준히, 겨울방학에는 개념을, 학기 중에는 매일 문제풀이겨울방학 때는 수능 공부를 주로 했고, 1학기 때는 내신 시험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4, 6월을 제외하고는 거의 수능 위주로 공부했다. 국어는 갈래별로 풀이 방식을 정리해 적용하는 연습을 했고, 매일 아침 언매 문제를 풀었다. 수학은 매일 꾸준히 공부했고, 시험 볼 때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잘 해석하고 그에 맞는 풀이를 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다. 영어는 매일 점심 자습 시간에 일정량의 문제를 풀며 감을 유지했고, 단어도 외웠다. 탐구 과목은 겨울방학 때 개념을 한 번 공부했고, 그 후에는 학교 수업과 내신 대비 공부를 통해 수능도 어느 정도 대비했다. “사회문화 과목에서 내신 대비를 위한 세부적인 개념 암기가 수능 문제를 풀 때 빠르고 정확한 선지판단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탐 과목 기출문제집을 풀 때는 실전처럼 긴장감을 갖고 풀기 위해 한 단원 정도를 한 번에 속도감 있게 풀었고, 그 후 헷갈렸던 선지나 틀린 선지에 대한 분석을 추가적으로 진행했습니다”.<학종대비>제시문 면접은 키워드 위주로 답변을 구상, 동영상 촬영 연습까지제시문 면접은 기출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잘 읽고 답변을 표 형식이나 키워드 등으로 연습지에 간략하게 적으며 준비하는 연습을 했다. 짧은 시간 내에 지문을 읽고 문제의 답변을 준비해야 하는 제시문 기반 면접의 특성상 줄글로 답변을 생각하기보다는 키워드 위주로 답변을 구상해야 하고, 비교 유형 문제는 표를 그리는 것이 좋다. 답변의 키워드를 최대한 머리에 넣고, 그 키워드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내용을 덧붙여가며 차분하게 답변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실제로 말을 해보는 연습을 많이 한 것이 도움이 되었고, 동영상을 촬영하면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고칠 2025-02-28
- 원장직강으로 고등국어를 완벽하게 대비하는 과외식 국어교습소, 3명 정원의 소수정예 반 구성 요즘 수능 국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고민이 많은데,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중계동에서 소수정예로 이름난 안형준 국어교습소를 다녀왔다. 중계동 영광프라자 6층에 있는 안형준 국어교습소는 대치동 강사 출신으로 25년 경력의 안형준 원장이 꼼꼼하게 가르치기로 유명하다.중3이라면 고등국어를 시작할 때안형준 국어교습소는 중3부터 고등국어 수업을 하고 있으며 고3까지 가르치는 고등국어 전문학원이다. 요즘은 수능 국어가 계속 어려워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중3부터 고등국어를 준비하지 않으면 힘들 수 있다. 안형준 원장은 학생들이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학습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단 3명의 소수정예 수업을 유지하며 과외식으로 가르치고 있다. 국어는 학생들이 문제만 푼다고 해서 성적이 향상되지는 않고, 일대일로 학생 수준에 맞게 꼼꼼하게 지도해야만 가능하다.과외식 수업과 꼼꼼한 관리안형준 국어교습소는 주 1회 3시간 수업을 하며, 원하는 경우 클리닉수업을 주 1회 2시간 선택할 수 있다. 시험기간에는 내신을 준비하고, 그 외의 시간과 방학 중에는 수능 위주의 수업을 하며 주 1회 모의고사를 과제로 내주고 학원에서 풀이수업을 한다. 수업시작 전에 한자성어, 고전필수어휘, 속담 등의 어휘와 지난 수업내용을 테스트를 보고, 테스트 점수가 미흡하거나 과제가 불량할 경우 추가로 나와서 공부하고 재시험을 본다. 기본개념서는 자체교재를 사용하고, 테스트와 시험결과, 지각여부, 수업태도 등은 수업 후 다음 날 부모님께 문자로 보내드린다. 안형준 원장은 문제를 푼다고 그 지문을 다 이해하는 것이 아니므로 학생들에게 지문에 대해 질문을 하고 다각도로 고민해 보도록 가르친다.국어학습법을 가르쳐야 성적이 오른다국어공부는 단순암기나 요령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독해를 중심으로 한 정확한 학습방법이 뒷받침되어야 성적을 올릴 수 있다. 안형준 원장은 학생 개인별로 교재를 선정하고 진도를 나가는 진짜 과외식 수업을 하고 수동적인 학습을 벗어나 스스로 읽고 생각하게 만든다. 학생마다 구체적인 문제점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이 부족한 부분과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공부하도록 하면서 지문을 읽고 이해해 내는 과정과 문제를 푸는 과정을 가르친다. 국어지식이 아니라 국어학습법을 지도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성과도 좋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에서 1~2등급씩 상승했고, 수능국어에서도 1등급을 받은 학생도 많이 있다. 안형준 국어교습소에 다니는 중3 학생들은 대부분 90점 이상부터 100점까지 받고, 고등학생들은 1~2등급 안에 들어가서 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한 친구들이 많다.국어학원은 판서식보다는 과외식 수업이 답이다.안형준 원장은 “ 친구들이 다닌다는 이유로 집중도 안 되고, 잘 이해되지도 않는 수업을 듣는다면 그야말로 시간낭비입니다.”라고 말한다. 특히, “문제만 풀면서 국어공부를 다했다고 착각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국어는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지문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한 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문제를 풀 때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답을 골라내야 하고, 틀린 문제는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잘못 생각했는지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안형준 원장은 판서식 수업에서는 학생 개개인이 과제를 어떤 과정으로 풀어왔는지 확인하기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과외식 국어학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Q&A. 안형준 원장에게 물어본 중2까지의 국어공부 방법은?무조건 많이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글을 읽는 것보다 유트브 같은 매체로 영상을 보는 데에 익숙합니다. 글자를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학습만화도 좋고 신문도 좋고 무조건 많이 읽어야 합니다. 읽고 나서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눈다든지 일기나 독후감을 쓰는 것도 좋지만, 무엇이든지 읽는 습관을 들여 주십시오.블로그 https;//blog.naver.com/tongsog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