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7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인강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여러분에게 고함 최근 재수생들 신규 상담을 진행하면 제일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제가 독학 재수라서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로 혼자 해보려고 합니다.”라는 말이다.그러면 나는 물끄러미 상담 카드에 적힌 등급을 바라보고 물어본다.최근 있었던 상담의 일화를 돌아보면,“왜 현역 때 실패했다고 생각해요?”“좀.. 허술하게 공부 했던 것 같아요.”“어떤 방법으로 공부했길래 그래요?”“그냥 인강으로 따라가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기도 했어요.”“그럼 인강으로 1년 넘게 해서 실패 했는데, 또 인강으로 공부하려고 해요?”“……”최근이 아니라 몇 년간 학원 업계에서 인강 시장의 발전은 무섭도록 커졌고, 빨라졌다.우리 같은 중·소형 학원의 강사들은, 특히 고3을 가르치는 것을 메인으로 삼는 강사들은 비교 아닌 비교에 시달려야 했고, 그들의 수업 방식에 대한 부분들과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 연구해왔다. 오죽하면 뿌듯한 수강 평이 ‘인강 O강사와 같이 들어도 인강 만큼 좋았던 것 같아요.’일까. 물론 이러한 사교육 시장의 변동성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실질적으로 말하고 싶은 부분은 인강이 어떤 등급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하느냐 하는 부분이다.지난 몇 년 재수반 수업과 운영을 하면서 결국 느낀 결론은 이것이다. 인강이 성적 상승과 맞물릴 수 있는 등급은 정해져 있다. 본인이 공부에 대한 기본적인 베이스와 틀이 없다면, 인강으로 성공하기는 요원하다. 마치 단정짓는 듯 하지만 이는 통계에 의거한 발언이다. 재수를 시작할 때의 등급, 학습의 과정, 그리고 수능의 결과 그대로인 성적.바꿔야 한다. 대부분의 인강 강사들은 여러분의 이름조차 알지 못한다. 강의력? 당연히 좋다. 말해 무엇할까 그래서 인강 업계에 진출한 것 아닌가. 그러나 여러분들이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지금 내 등급이 인강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등급이라면 나의 부족한 점을 바라봐 줄 수 있는 강사의 강의를 듣자.알티에스(RTS)학원한재환 강사 2022-03-10
- 논술로 대학가기!!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신학기 시작과 더불어 고3 수험생들은 많은 고민에 빠진다. 좋은 대학에 가고자 하는 자신의 이상과 실제 성적 간의 괴리를 깨닫기 때문이다. 2022학년도 불수능을 목격한 수험생들은 겨울방학 내내 열심히 공부했지만, 자신이 목표한 만큼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올해 수험생들은 특별한 학교 활동을 하지도 못한 채, 내신마저 관리가 되어 있지 않다면 입시를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난감할 것이다. 이때 고민하는 전형이 논술이다. 논술 전형은 상위권 일부 학교에서만 시행하지만, 그 비율은 수시에서 20~25%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특히, 대학에서 최저기준을 조금씩 완화시키고 있으며, 논술 점수의 비율은 점점 높이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 논술은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유일한 카드다. 하지만 ‘논술은 로또다’라며 막연하게 기대만 할 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는 듯하다. 결과적으로 꿈도 꾸지 못했던 학교에 합격할 수 있으니 로또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러한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은 단순한 운이 아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우리는 논술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할 수 있는 답안을 써내기 위해 효과적인 학습 전략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일단 논술을 통해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대학은 단순히 글쓰기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한다. 대표적으로 텍스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과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분석력’이 필수 역량이다. 또한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구체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는 ‘사고력’과 ‘창의력’ 나아가 자신이 생각한 내용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논리력’과 ‘서술력’을 측정한다. 이러한 능력들은 객관식 시험으로는 평가할 수 없다. 결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신장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사실 위에 언급한 역량들은 특별한 것이 아니며, 학생들이 지금까지 다양한 교과목을 공부하면서 어느 정도는 갖춰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실제 문제를 푸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만 있다면, 논술 공부에 늦은 시기는 없다.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평촌 프로세스논술학원최성진 원장 2022-03-10
- 개별 수준에 맞춘 학습, 실력 잡고 내신 및 입시 대비까지!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열공 수학과학학원’은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 및 과학 수업을 이끄는 곳이다. 수학의 경우, 개인별 수준에 맞는 일대일 수업으로 실력을 잡고, 과학은 소수정예반을 꾸려 실력 잡기에 나선다. 이런 시스템은 학생 한명 한명을 세심히 관리하고 지도하는 것이 가능해 실력 향상은 물론 내신과 입시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주고 있다. 더군다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요해지는 수학과 과학을 한 곳에서 학습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수학 과학 학습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열공 수학과학학원(이하, 열공수학과학)’을 찾아 효과적인 학습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모든 수학 수업은 원장이 직접 일대일 맞춤 과외식으로!열공수학과학은 초등 5학년부터 고등까지를 대상으로 수학 수업을 진행한다. 반을 꾸려 칠판수업을 하는 방식이 아닌 일대일 개별 맞춤으로 수학을 가르친다. 때문에, 학습 진도와 난이도, 교재, 수업시간 등이 학생별로 모두 다른 것이 특징이다. 수학은 원장이 일대일로 직접 가르치며, 개별 특성에 맞는 학습계획을 세워 효과적인 맞춤 수업을 진행해 나간다.열공수학과학 오공열 원장은 “한 타임에 5명 정도만 학원에 오게 해 일대일 과외식으로 학생을 가르친다”며 “한 학기 진도가 끝나면 수준에 맞는 심화 교재로 다시 그 학기 과정을 학습해 학생들이 기본부터 심화까지 탄탄하게 알도록 지도한다”고 말했다.즉, 무리한 선행은 피하고, 학생들의 기본기와 사고력 확장에 주력함으로 수학 실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데 집중한다는 설명. 이렇게 되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풀어낼 수 있는 ‘자기 실력’이 쌓이게 돼 내신과 입시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게 된다고.이를 위해, 개인별 수업에는 매쓰플랫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매쓰플랫이란,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수학 교재와 수능 및 모의고사 등의 기출문제를 수록한 프로그램으로, 문제 풀이를 통해 학생의 수학 실력과 역량, 어떤 단원이나 유형에 취약한지 등을 판단해 내는 학습 도구를 말한다. 학생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제시하고 풀게 하는 것은 물론 풀이 결과를 분석해 오답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계속 풀도록 이끌기 때문에 실력의 누수를 매꾸는데 그만이다. 아울러, 기본부터 심화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 문제도 학습할 수 있다.오 원장은 “매쓰플랫은 메타인지 학습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실력을 키우는 효과가 상당하다”며 “학생이 오답을 내면 그와 비슷한 유형을 계속 풀게 해 오답을 내지 않을 때까지 학습하도록 지도한다”고 강조했다.내신대비는 어떨까? 열공수학과학은 내신대비도 일대일 개별로 진행한다. 따라서 개인별 수준에 맞게 시험대비 교재도 다르게 제공된다고. 내신은 자체교재를 활용해 대비하게 되는데, 시험 대비 자체교재와 개인별 오답 교재를 병행해 학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 오답유형 문제는 몇 번씩 반복해 학습하기 때문에 내신대비 학습량이 매우 많은 편이다.소수정예 과학 수업, 중·고등 내신 대비에 특히 효과적열공수학과학은 중·고등 대상의 과학 수업도 진행한다. 중2부터 고등반까지 정규반을 꾸려 현행 과정과 내신대비 위주로 진행하며, 소수정예 반 편성을 통해 학생 한명 한명을 세심히 지도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오 원장은 “소수반 편성이라 학생이 수업 내용을 이해했는지 일일이 파악해 보완해 줄 수 있고, 질의응답에도 바로 응답하며 학생의 학습관리를 해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뿐만 아니다. 열공수학과학은 내신대비가 어려운 과학 내신을 준비하는 데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 안양권 학교들의 기출문제를 분석해 만든 내신대비용 자체교재를 활용해 시험에 대비하고, 난이도 높은 문제를 다양하게 풀도록 지도해 고난도 문제에도 자신감을 갖게 한다.특히, 중학생의 경우, 체계적인 과학 내신 대비로 얻은 실력과 자신감이 고등까지 이어지며 고등에서도 좋은 내신성적을 얻는 데 한몫하고 있다. 2022-03-10
- 개념을 잡아야 내신, 수능 정복 가능합니다! 학년이 올라가고,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있을 많은 학생들. 여전히 수학은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이다. 이제는 문이과 통합으로 인문계를 지망하는 학생들도 수학을 소홀히 해서는 결코 원하는 대학 입학이라는 성과를 얻기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내신 뿐 아니라 수능에서도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에서 눈에 띄는 성적향상과 대입결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최고수 수학학원’을 찾아 한수진 원장에게 수학학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기본 개념 충실, 수능형 킬러문제까지 개인 맞춤으로최고수 수학학원에는 유독 성적이 급 상승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 원장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한 원장은 “특별한 비법이라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것이 결국에는 성적 상승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기본개념부터 제대로 짚고, 오답 유형을 반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제를 많이 풀고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기본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풀이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는 한 원장. “최고수학에서는 무엇보다 개념을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기본서와 문제집을 병행하며 기본개념과 심화개념을 제대로 짚고, 문제 풀이를 통해 체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실제 이와 같은 방법으로 6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하는 등 2개월 단기간에 성적을 급상승시킨 사례가 다수다.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한 원장의 말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이외에도 최고수 수학은 학생들의 학습 능력과 실력에 맞춰 숙제량을 조절하는 등 학생 맞춤 관리로 효과를 보고 있다. 한 원장은 “학생들이 충분히 숙제량을 소화 할 수 있도록 실력과 학습능력에 맞춰 문제의 수준과 량을 조절해 준다”며 “상위권 학생일수록 문제를 푸는 량도 많아지고, 수능형 고난이도 문제 등 수준높은 문제들을 많이 풀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풀지도 못하는 문제를 억지로 쥐어주어 학습의욕을 떨어뜨리기 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고 기본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중하위권 학생들도 많은 양의 숙제를 소화해 내고 있다” 며 “결국에는 성적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자신했다.개인별 오답노트 작성 및 첨삭, 철저하게 관리최고수 수학의 또 하나의 강점이라면 개인별 오답노트 작성 및 첨삭이 철저하게 관리된다는 점이다. 오답노트가 중요하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틀리는 문제는 계속 틀리는 현상이 반복될 뿐이다. 최고수는 실력있는 조교 선생님들이 각 학생들의 오답을 체크해 오답 유형별 문제들을 선별해 개인별 오답노트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오답노트를 3~5회 반복하다보면 더 이상 같은 문제로 틀릴 일은 없다고 말하는 한 원장. 최고수 학원 학생들의 개인 파일에는 각 학생들의 오답노트 수행 기록이 빼곡이 적혀있었다. 한 원장은 “학생 개개인 별로 틀린 문제를 체크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일일이 선별해내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지만,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때문에 최고수에서는 이와같은 개인별 오답노트 작성과 첨삭을 위해 다수의 조교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다.개인별 오답노트 외에도 수능형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문제집 활용하고 있다. 한 원장은 “수능 문제 유형이 변화하면서 준킬러 문제의 변별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능의 킬러문제, 준킬러 문제 등도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도록 최신유형의 기출 문제 중심으로 별도의 문제집을 자체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수 학생들이 내신 뿐 아니라 수능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이유다.꾸준히 문제를 풀고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기본에 충실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메꿔주는 최고수 수학은 어떨까? 2022-03-10
- 편입시험을 시작하기 전 공통된 고민 편입을 고민하는 많은 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이 고민하고 계시는 부분을 설명 드리고자 글을 적어 봅니다.편입에 대한 편견은 어려운 시험, 높은 경쟁률, 영어를 잘 하는 학생들의 독식 등 일반적으로 '어렵다'라는 이미지가 강한 시험입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 있는 자료들을 접하게 된다면 저 역시도 그렇게 이해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정보, 들리는 소문 혹은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어쩌면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을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인터넷검색 또는 지인의 말보다는 전문기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주된 걱정은 다음과 같습니다.영어 or 수학 기초가 부족한데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편입 영어와 수학이 어렵다고 하던데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편입 경쟁률이 많이 높던데 내가 과연 합격 할 수 있을까? 입니다.그럼 하나씩 물음에 대한 답변을 드려 보겠습니다. 편입 영어와 수학만 놓고 봤을 때 난이도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쉬워지면 유리해지는 것일까요? 아마 쉽게 답변이 떠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편입은 기존에 공부를 잘 했던 학생들이 준비하는 시험이 아닌 전문대 지방대, 수능 점수로 따져본다면 4~7등급 학생들이 준비하는 시험입니다. 포인트는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같은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즉 이 시험은 모두가 어렵게 느끼는 시험이라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때문에 영어, 수학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하여도 난이도가 어려워도 내가 불리하게 시작하는 시험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럼 이제 경쟁률에 대하여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수험생이라면 경쟁률이 보여주는 중압감은 피해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어떤 시험이라도 말이죠. 하지만 편입에서의 경쟁률은 좀 더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정말 20:1~30:1 많게는 100:1 까지 되는 경쟁률을 뚫기 위해 20대의 소중한 1년의 시간을 쓰는 것이라면 너무나도 비효율적인 방법에 너무 큰 것을 소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저희 캠퍼스에서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과 더 나아가 전국의 많은 수험생들은 지금의 숫자보다 훨씬 적은 수험생들이 이 시험을 도전하고 있을 겁니다.정시의 원서접수는 3개, 수시의 원서접수는 6개, 편입의 원서접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은 일정수준의 학교에는 모두 접수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평균 원서 접수 개수는 10~15 정도입니다. 이러한 시험 방식 때문에 높은 경쟁률이 형성되는 것입니다.당해 년도에 시험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원서접수가 시작이 되면 해당 날짜의 한 학교만 바라보며 원서를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한 학교는 전국의 많은 수험생의 원서 접수를 받게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경쟁률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편입에서는 많은 원서 접수로 인해 다관왕이 속출합니다. 다관왕은 다시 많은 추가 합격이라는 현상으로 발현이 됩니다. 한명이 10개의 대학을 합격했을 경우 9개 대학은 추가 합격이 발생되는 구조이며 그 추가 합격 연락을 받은 학생은 또 추가 합격을 하고 또 추가 합격을 하면서 높은 대기 번호까지 합격이 이루어집니다. 즉, 보여지는 경쟁률보다 수월하게 합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편입이란 시험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시험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준비해야 하는 많은 과정 중 어려운 과정은 아닐 겁니다. 20대 초반의 수험생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아직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이런 대답을 해줍니다. '나중에 네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학벌이 발목을 잡으면 안되지 않을까?‘나중에 지금 이 순간에 내가 고민만 하고 공부를 시작하지 않은 사실이 후회가 될 것 같으면 시작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는 법이고 그 수험생으로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충분한 고민과 상담을 통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김영편입 부평캠퍼스원장 노진영 2022-03-10
- 새 학기 유 초등생에게 필요한 영어 공부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유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영어에 관한 관심도 높아진다. 입시로부터 자유로운 유 초등학년이야말로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적당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하는 자녀 영어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부천 초등 유치 방과 후 영어 전문 어바인어학원으로부터 알아보았다.영어를 잘하려면 유 초등시기 놓치지 말아야자녀가 처음 시작하는 영어일수록 교육적 관점의 어학적 접근이 중요하다. 즉, 균형 잡힌 영어교육이 바탕 되어야 한다.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가 골고루 발달해야 중고등학교, 나아가 사회에 진출 시에도 자신감 있는 글로벌 인재로의 영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리딩, 단어, 문법 등에 어느 한 영역에만 지나치게 치우칠 경우, 정작 언어소통 기능이 발휘되지 못해 결국 자신감마저 잃게 되는 게 영어교육의 현실이다. 따라서 고른 영어교육을 받을수록 자연스럽고 자신감을 갖춘 영어 능력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부천 유 초등영어 전문 어바인어학원 김지예 원장은 “21세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은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의사소통(Communication), 상호협력(Collaboration), 창의력(Creativity)이다. 본원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창의 융합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한다”라고 말했다.유치 방과 후와 초등영어 과정어바인어학원의 영어 공부는 유치 방과 후와 초등영어로 나뉜다. 먼저 유치 방과 후 과정은 파닉스, 옥스퍼드 리딩트리(ORT), ‘Learn to Read’ 등의 원서, 파닉스, 창의 융합(STEAM) 교육, 월별 테마 활동, 뮤지컬 잉글리쉬 등을 다룬다.초등영어에서는 미국 교과서, 원서, 노블, 디베이트, 에세이, 그래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학생의 영어 실력을 향상토록 했다. 특히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는 단계적 읽기와 이해력은 물론 라이팅 등에서 흥미로운 소재들이 제시되어 영어 흥미와 언어발달을 돕는다.또한 리스닝, 스피킹을 더 강화하는 ‘원아워 프로그램’에서는 북미문화 배우기와 각종 활동을 통해 살아있는 영어를 배운다. 여기에 초등 고학년 시기 영어는 문법 발표수업과 스피치, 토론 교육 강화로 중등 내신 대비와 수행평가 기본 능력을 길러 중등 영어 시험의 기초를 준비한다.유 초등영어와 중등 입시 영어와의 관련성영어 수업이 본격화되는 초등부에서는 미국 교과서와 원서학습을 통해 배경지식과 어휘설명, 주제문장 찾기 등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또한 비판적 창의적인 글 읽기를 위해서 세부 사항 파악하기, 추론하기, 글의 순서 찾기, 단어 의미 추론 방법과 문해력을 키우는 핵심 방법도 배운다.특히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글을 읽는 방법과 내용 파악 능력, 독해 전략까지 함께 배우고 익혀야 한다. 여기에 읽기 효과를 높이고자, 소리 내어 읽는 훈련도 과제를 통해 익힌다. 이 외에도 어바인어학원의 초등수업은 라이팅과 연결되어있다. 따라서 전 학년 프로그램들은 쓰기에 기초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에세이 등을 통해 초등부터 영어의 영역별 수업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무엇보다 유 초등영어를 잘해두면 입시 영어에도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다. 이에 따라 어바인어학원에서는 초등부터 영어 문해력을 강조한다.김 원장은 “어바인어학원에서는 체계적인 파닉스와 상황별 대화를 시작으로 심화 리딩과 어휘확장 및 체계적인 문법, 에세이 라이팅으로 중등 문법과 독해 및 어휘를 기른다. 결국 재미있게 활동한 유 초등영어는 중등 내신에서 수행평가와 구문 및 서술형을 통해 실력과 점수에서 모두 탄탄한 영어 실력을 낳게 된다”라고 말했다. 2022-02-10
- 새 학년 부천 중고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기르기 주요 대학 합격생들의 특징은 다양한 학습법에도 불구하고 그 공통점은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잘 되어있다’란 것이다. 학습의 최종 목표인 대입을 위해서는 많은 학습량을 긴 시간 동안 공부할 만큼의 집중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를 위해서는 자기주도학습이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에듀플렉스 상동과 중동점으로부터 새 학년 부천 중고생을 위한 학습전략에 대해 살펴보았다.“생각보다 대다수 학생이 자신의 공부 스타일을 잘 모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어디서부터 무엇을 공부할지 몰라 학원을 옮기며 시간 낭비를 한다. 배운 내용을 소화해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스스로 하지 못하면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든 게 입시 현실이다. 따라서 학습 진단과 지도 및 총체적인 계획과 실천이 뒤따라줘야 한다.”14년 경험의 학습 진단과 성적 향상 지도 노하우부천 중고 내신 관리와 수능 지도로 성적 향상을 이뤄내고 있는 에듀플렉스의 특징은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이다. 그동안 에듀플렉스 부천 상동점과 중동점은 수십 년간의 지도 경험을 통해 동기부여, 학습 성향, 학습 습관, 진로 진학까지를 학년별, 학생별로 맞춤 관리를 해오고 있다.주목할 점은 모든 지도가 학생 개개인에 맞춰진 전략에 따른다. 여기에 학생 관리 또한 학부모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내신부터 수능까지 입시전문가들에 의해 프리미엄급으로 이뤄진다.에듀플렉스 상동점 박정은 원장은 “에듀플렉스의 내신과 수능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은 체계적인 계획과 프로그램들로, 모두 1:1로 진행한다. 또한, 성적 향상이 필수인 주요 5과목을 공부하며, 부족한 과목에 대한 개별 지도시스템이 마련되어 매 시험에서 우수한 결과를 낳고 있다”라고 말했다.학교 내신부터 진로지도까지 시스템으로 관리입시에 성공하려면 내신 관리부터 진로 디자인까지 총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에듀플렉스에서는 먼저 진단과 수험생 내면을 이해하고, 희망과 학과계열을 탐색하며 합리적으로 진로 목표를 학생과 함께 설계한다.이후 생활기록부와 내신, 모의고사 분석을 통해 입시 유불리를 판단한다. 그뿐 아니라 가시적인 목표를 통해, 의욕을 갖고 공부에 임하도록 꾸준히 관리한다. 특히 내신 지도는 학교별 시험 분석 및 스터디로부터 시작된다. 과목별 수업 진행 튜터들과 매니저들의 분석 및 학생별 전략을 통해 내신 기간 4~6주 전부터 ‘내신 대비’에 들어간다.학생들은 매니저 관리하에 튜터와의 개별지도로 취약점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서술형 심화 정복훈련에 임한다. 또 주기적인 모의 테스트와 ‘취약점 공략’, ‘오답 정복’, ‘실시간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적변화를 이뤄낸다.학습체계를 갖춘 맞춤 포트폴리오와 동기부여에듀플렉스는 마구잡이식 공부와 달리, 학습 분석과 전략이 우선인 게 일반 학원과 다른 점이다. 따라서 학생 개인에 맞는 학습법과 교재, 수업 지도가 뒷받침된다.박 원장은 “무엇보다 학생 개인별 매니저 제도하에 학습과 심리상담을 통해 동기부여와 학습체계를 갖춘 맞춤 포트폴리오는 수험생에게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학생 자신도 신뢰하는 공부 방식”이라고 말했다.특히 에듀플렉스는 일반 학원에서 볼 수 없는 매니저와 튜터링제도 등 촘촘한 학생 관리 지도시스템을 갖췄다. 매니저와 1:1 코치 상담을 시작으로 트레이닝(관리)프로그램은 공부계획과 방향을 설정하고, 자기주도 학습 시간을 갖고, 공부 실행을 점검한다. 또한 튜터링 개별지도 프로그램에서는 자기 주도 학습 철학에 따라 개별 커리큘럼이 제공되며, 주요 5과목 지도까지 이뤄진다.Tip 에듀플렉스의 고등 대입 시스템 알아보기☞모의고사와 수능은 과목별 코칭 및 개별지도. 학년별 관리방식이 서로 다르며, 학생별 지도영역과 방식, 교재 등 또한 개별 관리된다.☞고등 성적 향상의 핵심은 문제 이해를 통한 풀이 능력이다. 과목별, 영역별 원리를 깨닫고 트레이닝한다.☞평소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내신 관리, 수행평가 및 생기부를 관리한다. 2022-03-10
-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 포토샵 일러스트 디자인 과정 개강 대구 경북 명문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이동하 원장, 경영학 박사, 구미대 겸임교수)에서 국비교육으로 포토샵, 일러스트를 배울 수 있는 디자인과정이 3월에 개강 한다.구미지역에서 유일하게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에서만 디자인과정을 국비지원 받을 수 있으며, 현재 ‘포토샵(GTQ) 초급과정’ 과 ‘편집디자인(포토샵, 일러스트) 과정’ 이 개설 되어있어며 수강생이 모집되면 개강 될 예정이다.‘포토샵(GTQ) 초급과정’의 경우 포토샵의 도구, 주요메뉴, 패널을 익히며, 툴 활용 능력, 사진편집 기초 능력 등을 키워 페이지 제작 등의 실무 응용까지 배울 수 있다. 해당 과정은 포토샵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초급자용이며, 3월 14일에 개강해 3월 22일에 종료된다. ‘편집디자인(포토샵, 일러스트) 과정’은 기존 초급자용 보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고급 툴 활용능력, 사진편집 응용능력 등을 학습하고 포스터 제작부터 웹 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실무 응용 능력까지 배우게 된다. 해당 과정은 3월 24일에 개강해 4월 25일에 종료된다.이동하 원장은 “이번 과정 개장을 통해 폭 넓은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수강생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며 다양한 과정을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에서는 디자인과정 뿐만 아니라, 마케팅과정으로 △디지털SNS마케팅(블로그, 유튜브), △스마트스토어, △온라인마케터(입문과정), 회계과정으로 △전산회계1급(FAT1급), 전산세무(TAT2급), △아파트경리회계(공동주택ERP), △인사회계사무원(ERP인사, ERP회계), △FAT회계실무1급, 컴퓨터과정으로 △컴퓨터활용능력2급 △ITQ △파이썬(Python)프로그래밍 등의 직업훈련 과정이 개강되어 있다. 해당 국비교육을 듣기 위해서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현직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만 75세 이상, 졸업까지 남은 수업이 2년을 초과하는 대학생, 연 매출 1억 5천만원 이상의 자영업자, 월 임금 300만원 이상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45세 미만인 대규모기업종사자 등을 제외한 모두가 발급 받을 수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으면 훈련비의 45~85%가 국비 지원 되며, 최소한의 자비부담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해당 내용은 HRD-Net으로 접속하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대구 경북 지역에서 구미직업능력개발학원에서 개강하는 과정 관련 문의는 학원 전화 상담 혹은 카카오톡플러스친구 @gumiac 를 통해 가능하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2-03-04
- 대구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21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지역 전문대 유아교육과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1998년부터 도입된 주기별 역량진단에서 5회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교원양성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됐다.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예비교원 양성교육의 질을 관리하기 위해 1998년부터 시작했다. △1주기(1998~2002) △2주기(2003~2009) △제3주기(2010~2014) 4주기(2015~2017)를 거쳐 △5주기(2018~2021년) 평가를 마무리해 그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5주기 4차 연도 평가는 교육대학, 교원대 및 전문대학 등에 설치된 교원양성기관 등 총 114개교(174개 기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기본 교육과정에 충실한 것은 물론 창의성을 함양하고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교원 양성에 집중해 왔다. 이 대학교 유치원 부설 아동창의성계발연구소의 지원으로 창의성 향상을 위한 교육, 또 이 대학교 대구경북영어마을의 지원 아래 글로벌 인재에 요구되는 교육도 펼치고 있다.특히 2022학년도부터 우수교사 양성을 위한 기본 교육과정에 더해 유아창의성교육반, 유아영어교육반, 하이브리드교육반으로 특성화한 심화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는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을 방과 후와 방학기간에도 상시 운영해 심리상담, 인성교육 등 유아 교사로서의 자질을 높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다.송혜영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교원양성기관 역령진단 5회 연속 최고 등급을획득, 최근 5년간 임용시험에 21명 합격,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비수도권 인문사회계열 중 최고점 획득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올해부터 창의성과 영어교육에 더욱 집중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유아교육 인재 양성의 선도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2-02-04
- 경북 구미대학교-구미여고 공동교육과정·소인수 과목 운영 협력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장창주)는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구미여자고등학교(교장 박성욱)와 공동교육과정 및 소인수 과목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서영길 교수(국제교류처장), 구미여고 박성욱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교육과정과 소인수 과목 운영은 학생의 소질, 적성, 진로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 소수가 선택한 과목도 개설이 가능하며 주변 학교에서 개설된 과목을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식이다.이번 협약은 상호 운영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과정 및 강사 인력풀 지원 △과목 운영을 위한 대학 시설 활용 △개설 교과목 관련 협조사항 등 운영 전반에 관한 협력을 약속했다.박성욱 구미여고 교장은 “구미대학교와는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교육 협력을 이미 진행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과목 또한 실효성 높은 심화 학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이번 공동교육과정 운영 협력을 비롯 대안교육 위탁교육 등 구미대는 지역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중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