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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 이제는 수시 면접을 준비해야 할 때①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에서는 주로 지원자 1명에 입학사정관과 학과 교수 등 2~4명의 면접관이 평가하는 ‘다대일 면접’이 일반적인데 10분 내외가 소요된다. 다대일 면접은 여러 명으로부터 질문을 받기 때문에 긴장감과 압박감이 크다. 따라서 본인이 제출한 서류를 꼼꼼히 읽고 숙지해야 한다. 전임입학사정과과 위촉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들의 서류를 철저히 검토하고 면접에 들어오는데 오히려 지원자가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숙지하지 못하고 들어온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전공 관련 질문 잦아지는 추세지원 전공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길‘지피지기(知彼知己)’ 즉 상대방을 알고 자기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면접 전 가장 중요한 준비 사항은 역시 제출 서류를 꼼꼼히 살피고 또 살피는 일이다. 제출 서류를 통해 본인을 확인하는 ‘지기(知己)’ 작업을 반드시 선행해야 한다. 서류 기반 면접은 기본적으로 학생의 제출서류(학생부, 자소서)에 기초한 서류진위여부 확인과 기본적인 학업소양 확인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서류에 기재돼 있는 내용 중 지원자에게 궁금한 사항을 묻거나 학생의 학업역량과 인성을 대화를 통해 확인한다. 이를 통해 지원 모집단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지 발전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한다. 서류 기반 면접을 사례를 통해 살펴보면, ‘사적 기업이나 윤리적 소비에 관한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이 학생부에 기재돼 있는 경우 보고서 작성의 동기나 과정 질문으로 지원자의 윤리의식을 확인할 수 있다. ‘생명, 인공 지능에 관한 독서’가 자소서에 기재된 경우 독서 내용과 연관 지어 내용에 대한 학생의 분명한 생각을 알아볼 수 있다. ‘교내 장애우 학생의 도우미 역할’ 내용이 자소서에 기재된 경우, 활동으로 느낀 점을 통해 공동체의식이나 책임의식을 평가할 수 있다.면접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출서류에 기재돼 있는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본인의 경험과 활동에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되짚어 보는 것이다. 별도의 비용을 들이기보다는 틈이 날 때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고등학교 때는 어떠했고, 대학에 가서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해 보자. 그리고 친구들이나 선생님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모의면접 연습을 꾸준히 하면 된다. 기본적인 전공 관련 질문의 빈도가 잦아지고 있으므로 지원 전공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자.면접은 대학별로 구술면접, 일반면접, 인성면접, 개별면접, 집단면접, 발표면접, 심층면접, 상황면접, 제시문면접 등 다양한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대학들이 같은 명칭의 면접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질문의 범위나 면접의 방법 등은 서로 다르므로 면접 유의사항을 꼼꼼히 읽고 준비해야 한다. 특히, 심층면접이라고 해서 모두 전공 심화형 문제를 출제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하다.1) 면접 유형을 면접관 수와 지원자 수에 의해 분류하면, 다대일(多對一) 면접과 다대다(多對多) 면접으로 나눌 수 있다. 다대다 면접은 교대와 전문대 등에서 볼 수 있다. 일대일(一對一) 면접은 의대 등의 다중미니면접에서 볼 수 있다.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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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1, 수학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벌써 2022년도 사실상 얼마 남지 않았고 중학교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씩 걱정이 될 것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가는 만큼 많은 것들이 바뀌기 때문이다.그중에서 수학!예비 중1 수학 공부 왜 중요한 걸까?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 자체가 많이 달라지게 된다. 초등 수학이 연산 위주라면 중학 수학은 초등학생 때보다 좀 더 심화되어 본격적인 개념 중심의 수학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초등에서 중등으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달라진 공부법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포자'가 되는 아이들이 있다.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예비 중1 수학 공부 초등수학을 충분히 숙지하자!초등수학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중등 수학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첫 단추를 잘못 꿰는 것과 같다. 때문에 초등학교 다닐 때, 기본 개념이 부족한 학생들은 초등과정을 복습하며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야 한다. 초등수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기초를 탄탄히 다졌다면 그때 중등 수학을 시작해도 된다. 게다가 초등 6학년에는 중등학습을 위한 과정이 소개되어 충분히 초등과정을 숙지한다면 중학교 과정이 좀더 쉬워질 것이다.예습 복습을 꼼꼼히!중학교에 입학하면 초등학교 때보다 학습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예습을 통해 대비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무작정 무리하게 선행학습을 하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 공부하는 것을 권한다. 이렇게 배운 것들을 다시 복습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도 중요하다. 예습과 복습이 함께 이루어져야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다.개념을 철저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자!중등 수학 들어가기 전, 초등수학의 개념을 충분히 숙지하고 들어가라고 이야기했다. 개념은 수학 공부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의 개념을 공부하더라도 철저히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대충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문제 풀 때 실수가 생기거나 헷갈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공부할땐, 다른 사람에게 문제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진학하며 달라지는 점!학습량이 많아진다초등학생일 때보다 학습량이 더 많아진다. 기본 학습 과목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 과학, 도덕, 음악, 미술, 체육, 기가 외 재량활동(선택 과목)까지 정말 폭이 넓어진다. 거기에다가 중학교 수업은 초등학교와 달리 수업이 6교시까지 진행되고, 각 수업 시간이 45분으로 늘어난다.과목별 담당 선생님담임선생님이 계신 것은 똑같지만, 과목별로 담당하는 선생님이 계셔서 과목마다 다른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고, 시험을 진행해야 한다. 때문에 과목별 선생님의 시험 출제방식과 수업방식에 적응해야 한다.자기 주도 학습(자기 관리)앞서 말했다시피 선생님들이 과목별로 다르기 때문에 선생님의 특징에 따라 수업을 따라가야 한. 공부 양도 많아져 초등학생 때와는 달리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수준별 수업의 등장초등학생일 때는 수준별 학습을 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영어와 수학 대부분을 수준별 이동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준별 수업은 처음 학교 입학할 때 보는 반편성고사를 비롯하여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성적에 따라 구분하여 반 배정이 된다. 반 배정에 따라 수준만 달라질 뿐, 수업 진도는 동일하게 진행된다.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제 막연히 중학 수학에 대한 공포나 포기하고 싶었던 친구들도 머리속에 내가 어떻게 준비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남은 초등생활을 더욱 알차게 보내기 바란다.일산 RX국영수학원 박재순 원장문의 031-924-3005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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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열심히 공부한다고 모두가 수학을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 수학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점수가 좋지 않거나 좋은 등급을 받지 못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학원을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는데 학원을 바꾼다고 이런 문제가 해결이 될까?왜 열심히 수학 공부를 했는데도 성적이 좋지 못할까?먼저 원인을 말하기 전에 수학이라는 과목은 2~3개월 엄청 열심히 공부했다고 해서 성적이 좋아지는 과목이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특히나 고등학생 때는 좋은 성적이 나오기 더 어렵다.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님은 이 말에 공감을 할 것이다.물론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는 학원에서 문제 유형에 따라 문제 푸는 방법을 많이 가르쳐 주고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게 하여 짧은 시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그렇다면 과연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이 정말 수학 문제를 잘 푸는 학생일까? 결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저의 아래 상담 사례를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다.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의 상담을 통해 자주 듣는 얘기가 '우리 아이가 중학교 때는 수학 점수가 90점을 항상 넘었는데 이번 시험에 70점대가 나왔다'는 말이다. 또 어떤 중학교 1학년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때는 수학을 잘 했는데...' 라고 말한다.물론 현재 중학교 1학년은 학교에서 시험을 보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 평가를 하기 어렵다.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학교 시험을 보면 당황해 한다. 왜? 이런 상황이 자주 나올까? 그 원인은 간단하다.초등학교 때부터 아이를 생각하는 아이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를 어머니가 직접 가르치시거나 아니면 학원이나 공부방에 보내어 선생님이 아이를 가르칠 때 개념에 대한 이해 없이 문제를 풀게 하여 풀면 그냥 지나가고 못 풀면 풀이 방법을 그대로 알려준다. 그래서 다시 풀게 하고 반복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중학교 때도 여전히 반복되다 보니 고등학교에 진학하여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때는 이미 많이 늦은 상태라서 다른 친구의 수학 실력을 따라가기 힘든 상태가 되는 것이다.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나오는 수학의 개념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파악하도록 지도하고, 문제를 풀 때 잘 모르는 부분은 직접 풀이를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문제에 접근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어 스스로 깨달아 가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지만 실천에 옮기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상담 사례가 많이 나오는 이유인 것이다.초등 중등 학부모님! 아이를 문제 푸는 기계로 만들기보다는 생각하는 아이로 키워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초등 중등 때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학습을 하는 것이 고등학교 때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임을 다시 생각해 볼 때이다.일산 국어수학전문 올가일학원김상건 수학원장문의 031-923-1218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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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운정 지역 예비 고1 고등학교 입시에 대하여 현 시기에 파주 운정지역에서는 예비 고1 학부모,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고등학교 선택이다. 많은 학생들은 내신난이도, 입시실적, 학교입지 등 종합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많아 학교 선택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게다가 올해부터 내신 산출방법이 달라 내신점수가 많이 상향되어 합격 적정선을 정확히 가늠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자율형공립고등학교였던 운정고가 일반고로 변경될 예정인데, 파주와 경기도 입학 제한이 사라져서 커트라인과 학생 구성이 변화될 것으로 보여 결정이 더욱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입시에 대해 꼼꼼히 조사를 해보고, 본인의 대학입시를 위한 전략화된 고교선택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변경된 내신 산출 방식 작년 고입까지는 교과 성적 점수를 계산할 때 과목 평균과 표준편차가 들어갔었는데, 올해 고입부터는 표준편차가 빠지고 성취도와 원점수만이 들어간다. 다른 학생들과 비교할 필요 없이 원점수만 높게 받으면 되는 것이다. 현재 경기도 고입 내신 산출방식에서 예체능을 제외한 일반교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점 만점에 120점으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교과점수에 대해 올해부터 산출방식이 바뀌면서 내신점수가 대략 10점 가량 상승한 학생들이 있는 등 작년에 비해 내신 고득점자가 상당히 많아졌다. 실제로 운정 내에 모 중학교에서는 내신 190점 이상의 학생들이 수십명 혹은 백명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올해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번 내신 커트라인이 작년 커트라인보다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며, 학교 현장에서 나오는 정보에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파주 운정 내 고등학교로는 교하고등학교, 동패고등학교, 운정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한빛고등학교가 있다. 심학고등학교가 올해 개교 예정이었으나 개교가 미뤄지게 되면서 운정 3지구에 거주하는 예비 고1 학생들은 이번 고교선택에서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운정지역 내 각 고등학교 내신 커트라인이 어떻게 될지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끝까지 학교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대입 로드맵, 1학년부터 수립하는 것이 중요 대학교 입시에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것은 1학년 때부터의 관리라고 생각된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서울권 대학교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1학년 때부터 내신 성적과 비교과가 철저히 관리 되어 있는 학생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1학년 생기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예비 고1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현역 기준으로 수시에서 생활기록부가 반영되는 학기는 6개 학기가 아닌 5개 학기이다. 3학년 1학기까지의 생활기록부만 반영되는데, 3학년 1학기에는 절대평가인 과목들이 상당수 비중을 차지하고 비교과활동을 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따라서 1학년 시기부터 입시를 잘 알고, 높은 내신 성적을 받는 것을 주력으로 함과 동시에 비교과를 채워놓아야지 대입에서 성공할 수 있다. 정시(수능)가 확대되고 운정 내 고등학교 내신시험이 수능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내신공부가 곧 수능공부이기도 하므로 우선 학교생활에 충실하게 임하는 것이 좋다. 현 중3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올라가기 전에 대학입시전형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진로와 관련해서 무슨 활동을 준비해야 할지 미리 생각해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올해 고입의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새로운 내신산출방법 때문에 많은 예비 고1 학생들이 고교 선택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운정 내에서 고등학교를 선택할 예정이라면, 3학년 2학기 내신을 타이트하게 준비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나오는 커트라인 관련 정보를 계속해서 수집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자녀의 성향, 학교 분위기, 시험 출제 경향, 입시 실적 등을 고려하여 고등학교 선택을 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이번 겨울방학에 고등학교 내용을 공부하면서, 대학교 입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미리 알아봐야만 대입 성공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구동회 원장문의 031-946-1646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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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마 옥스브릿지학원’의 효과적인 수학 공부법 수학은 대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과목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포자(수학포기자)라는 단어가 널리 활용 될 정도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이다. 백마옥스브릿지학원 수학과 이성돈 원장에게 효과적인 수학 학습법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이성돈 원장은 과학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일산에서 오랜 시간 수학을 가르쳐왔다. 수학은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최대한 효율적으로 학습해야!중학교 때는 항상 수학 A를 받았는데,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3등급에서 등급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 선행도 충분히 했고, 현재 공부량도 적지 않은데 점수와 등급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수학 과목에서 이런 고민을 가진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선 자신이 ‘제대로 된 학습’을 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수학은 자신의 수준에 적합한 학습 환경과 교재, 반복적인 피드백이 중요한 과목이다. 자신의 현재 수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마냥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없다.백마옥스브릿지 이성돈 원장은 “공부 방법은 개인마다 다양할 수 있으나 적은 노력으로 최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자신만의 학습법을 빨리 체득하는 것이 성공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무의미한 선행은 잘못된 수학 학습의 원인이 될 수도이 원장은 먼저 수학 공부에 필수로 여겨지는 ‘선행’과 관련해서 양보다 ‘질’에 무게를 둘 것을 권한다. “고등학교 수학에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습 진행을 위해서 어느 정도 선행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제대로 된 선행을 하지 않는 데서 발생합니다.”선행은 충분한 현행 실력이 필수 조건이다. 현행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지도 않고 겉핥기식으로 반복한 선행 진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수학 선행을 ‘유형문제 단순반복’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시험을 치지 않기 때문에 긴장감이 떨어지고 미리 예습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당히 공부한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잘못된 수학 학습태도로 고착화되어 장기적으로는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수학은 한번 할 때 꼼꼼하고 정확하게 학습하고, 학습 능력의 범위 내에서 최대한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탄탄히 제 실력만 제때 잡아간다면 굳이 무리한 선행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실력에 적합한 맞춤형 공부법이 원장은 선행 여부 이전에 자신의 현재 실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에 맞춘 ‘맞춤형 학습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수학은 개개인의 실력에 맞추어 그것에 적합하게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 맞춤 학습을 위해선 자신의 현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 백마옥스브릿지 학원은 수준별 소수정예 맞춤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자신의 수준에 적합한 단계적 목표를 세워야이 원장은 “늦어도 고2 정도가 되면 자신의 현실적일 목표와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신의 객관적인 실력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학습 수준과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현재 등급이 어디냐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문제 수준과 학습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4등급이라면 일단 3등급을 목표로 3등급에 맞는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풀고 이를 달성하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중학교 시절에 잘했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3~4등급을 받으면 좀처럼 그 점수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등급이 낮은 이유는 명백히 실력 때문이다. 힘들겠지만 현실을 인정하는 겸손한 마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학교 내신에서 과한 욕심은 금물, 수능은 자신 수준에 맞는 문제집으로 접근고등학생들에게 내신과 수능은 모두 중요한 부분. 내신에 있어서 이 원장은 “내신은 시간에 대한 압박으로 변수가 많이 발생한다. 실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도 연습을 통해 실전 문제 풀이 요령과 시간 배분 방법 등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어려운 문제를 무리하게 모두 풀고 가겠다는 욕심은 자제해야 한다. 충분히 준비했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되 풀 수 없는 문제가 있더라도 무심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능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풀어야 한다. 혼자 힘으로 60~70% 정도 풀 수 있는 수준이라면 적당하다. 특히 기출문제는 반드시 풀고 검토해야 한다. 오답과 미해결 문제는 반복 학습을 통해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이 대비법이다. 여기에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은 필수교재라고 이 원장은 덧붙였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06-1 백마마을 3단지 상가동 2층문의 031-901-9849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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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적향상의 비법! 루틴(routine)을 바꿔주어야 한다 필자는 상담을 할 때 반드시 학생과 함께 방문을 하도록 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을 만나지 않고 학부모와 학생의 성향이나 습관을 논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학원은 성적 향상을 원하는 학부모와 그 성적 향상을 보장한다는 학원간의 협의와 약속을 통해 등록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학원은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하며, 그것이 학원의 존재 이유이다.지난 20년간 학생들의 성정 향상을 이끌어주며 알게된 진리가 있다. 학원에서 아이를 잘 가르치고 방향을 잘 제시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학생의 루틴(routine)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 루틴과 습관은 다르다.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몸에 밴 반복된 행동이지만, 루틴은 생활 습관이다. 그리고 그러한 생활 습관은 얼마든지 의식적인 노력으로 변화시키거나 수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식사후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찝찝하고 입이 텁텁함을 느끼는 것은 식사 후 양치질하는 것을 루틴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한 학생이 하교 후 집에 들어오자마자, 욕실로 들어가 손발을 씻고, 옷을 갈아입고, 책상에 앉아 책을 읽는 연속적인 행동은 루틴이다. 그렇다 습관은 하나의 몸에 밴 행위를 가리킨다면, 루틴은 매일 이루어지는 하나의 의식처럼 연속적인 어떤 패턴을 가리키는 것이다. 우등생 자녀와 성적이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자녀는 루틴이 다르다.중요한 것은 이러한 루틴의 차이가 시간이 지나면 사고력의 차이가 된다는 것이다. 공부에 대한 루틴을 갖고 있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게임, 유투브, 인스타그램에 중독되어 있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아이의 낮은 성적을 학생 탓으로 돌리거나, ‘내 뱃속으로 낳은 자식이지만, 쟤는 왜 저럴까?’라고 아이 탓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아이의 공부를 즐겨하는 루틴은 결국 부모의 ‘본'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의사 집안에서 또 의사가 법조인 집안에서 또 법조인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중학생, 고등학생인 우리 아이가 공부에 영 흥미를 보이고 있지않아, 속을 끓이고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이대로 우리 아이를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소위 먹고 살기 바빠 죽겠는데, 본업을 제치고 아이와 함께 책상에 앉아 같이 공부라도 하라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필자는 루틴의 속성을 설명하면서, 사실을 직시하자는 의도로 언급한 것이기는 하지만, 아직 성인이 아닌 중고등 학생 자녀들에게 학습 습관의 루틴을 심어줄 기회는 남아있다. 하지만, 그것은 학원에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필자는 강조하고 싶다. 아이를 향한 끊임없는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며 학원을 신뢰하는 태도도 중요하다.가끔씩 상담을 하다보면, 일부 학부모는 학원에 대한 불신을 표현하는 언행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아이가 좋아해서 학원을 보내는 거지, 맘 같아선 학원을 끊게 하고 싶다고 언급하거나, 또는 아이가 학원가기 싫어한다고 그만 두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표현을 아이 앞에서 하게 된다면, 이내 학습루틴이 잡혀있지 않는 자녀는 부모와 같은 맘으로 학원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거나, 핑계거리로 학원을 그만 두는 상황이 생긴다. 학습과 관련하여 아이와 신경전을 벌이기보다는 학습 루틴을 형성해 주기 위해 자녀와 많은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 학원에서 어떤 수업을 들었는지, 학원 분위기는 어떠한지, 선생님들이 관심을 갖고 자녀와 대화를 많이 하면서 수업을 진행하는 지의 여부이다. 학원은 학생들의 학습 루틴을 잡아주기 위해, 학부모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심을 갖고 있다. 학습과 관련된 루틴형성은 시간이 필요하며, 학생, 학부모, 그리고 학원의 끊임없는 관심과 훈련 속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우등생들의 루틴은 숙제- 수업- 복습- 질문 ? 오답정리 등의 스스로의 공부방법에 대한 루틴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루틴을 형성하게 해주는 것은 이미 영어를 전공하여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른 영어 강사들의 루틴을 우리 자녀들이 전수받는 것이다.그러므로 학원을 선택할 때 그 학원의 원장과 강사진들이 영어를 전공하였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영어의 깊이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 역시 중요하며, 그러한 판단은 또한 학부모의 몫이라 할 수 있다. 단순히 소개로, 또는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을 찾기보다는 우리 자녀의 성향과 루틴을 잡아줄 수 있는 학원을 학부모들이 직접 찾아보기를 필자는 추천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원들이 자신들의 학원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블로그나 원장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교육철학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 문의 031-922-8205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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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계열 미대입시 진학 가이드 먼저 각 대학의 미술대학에 디자인 전공으로 개설된 과를 알아보자.·산업 디자인 : 공업디자인, 제품 디자인, 운송 기기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등·시각 디자인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영상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등·금속공예 : 귀금속 디자인, 주얼리 디자인, 액세서리 디자인, 조명 디자인 등·가구 디자인 : 제품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무대 디자인, 조명 디자인 등·섬유패션 디자인 : 의류 디자인, 모자 디자인, 가방 벨트 디자인, 신발 디자인, 스타일리스트, 코디네이터 등·도자기공예 : 유리공예, 식기공예, 세라믹공예 등)·공간 디자인 : 인테리어 디자인, 무대 디자인, 무대의상 디자인 등·애니메이션 디자인 : 웹툰, 게임 그래픽, 게임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보드 등이처럼 매우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고, 전공명이 조금 다르다 하더라도 수업내용은 대동소이한 경우도 많다. 그리고 전공명이 달라도 같은 직업군으로 속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예를 들어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인테리어를 부전공 하는 것이 가능한데, 전공 특성상 제품을 디자인하고 공간을 연출하는 것이 서로 연관 있기 때문이다. 대표 전공 외에 중복되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참고하면 좋겠다.졸업 후 취업은 공채로도 하지만 교수 추천이나 선배 추천 등 특채인 경우도 많다. 이유는 학점만으로는 개인의 능력이나 성향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대 졸업자는 대부분 자신만의 포트폴리오(Port Folio)를 준비한다. 실기 이력서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학시절의 과제 및 작품들을 잘 정리해서 면접 시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다.나에게 맞는 전공 선택은?그렇다면 미술계열 진학에 관심 있는 초, 중, 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 기준은 어떤 것일까? 먼저 자신이 입체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면 시각디자인을 제외한 모든 전공과 관련이 있다. 만드는 것 보다는 그리는 것이 더 좋다면 당연히 시각디자인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둘 다 좋아하면 고민은 안 해도 될 듯하다. 대학교 원서접수 전에만 정하면 된다.각 전공별 대학 개설 사항산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은 거의 모든 미술대에 개설되어 있다. 디자인의 기본이 되는 전공이기 때문이다. 간혹 디자인 학부로 개설된 학교에서는 산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을 동시에 배우다 상급학년으로 올라갈 때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 그리고 자율 학부로 개설된 학교는 산업디자인/시각디자인/공예 등 그 학교에 개설된 과를 모두 배울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상급학년으로 올라갈 때 선택해야 한다.대부분의 대학은 인기 있는 학과일수록 성적순으로 선택권을 준다. 금속공예나 도자 디자인과는 산업디자인과나 시각 디자인과에 비해 개설된 학교가 적다. 대학마다 전문적인 방향을 잡고 개설하기에 모든 전공을 다 배우지는 못한다. 그 이외에 가구 디자인, 무대디자인, 패션디자인은 개설된 과가 상대적으로 더 적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과가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설되고 있는 추세이다.각 전공별 세부 사항과 취업 방향산업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하다. 제품 디자인이나 광고디자인은 대기업 프로젝트에 속하며 중소기업이나 프리랜서들이 거래처로써 디자인이나 콘텐츠를 납품하는 경우가 많다. 인테리어나 가구, 무대 디자인은 최근 대기업들이 많이 다루고 있지만 전공 특성상 개인이나 중소기업에서 실무를 진행한다. 나머지 공예들도 기업들 위주로 디자인을 하지만 공방이나 개인이 진행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은 웹툰이라는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대기업과 개인이 공존한다. 그 외에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일부 개인이 소자본 작업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제작비가 많이 들기에 기업이 함께 하지 않으면 힘든 작업이다.현재 미대입시에서 디자인을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미래직업을 찾는 작업에 많은 관심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정한 전공이 평생 직업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미술학원의 힘을 빌리는 것이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일 수도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주변의 많은 미술학원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보기 바란다. 선택 기준은 수업내용과 학원의 인지도 그리고 합격률과 수상률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요셉 원장일산백마 2관 창조의아침미술학원문의 031-924-9999 2022-09-24
- 코딩으로 대학 가기 : 코딩 교육 이래서 중요하다! 선진국들이 공교육에서 코딩 교육을 강화하는 이유1. 인재상의 변화예전에는 질문에 바로 답하는 학생들이 똑똑한 인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기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뭔가 창의적인 것을 구현하고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이 아주 중요해졌다. 코딩프로그램 중 스크래치라는 블록코딩을 만든 이는 “이것은 글쓰기와 같다”라고 하였다. 즉 생각을 글로 쓰듯이 머릿속에 떠 올린 것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해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코딩은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다. 2. 코딩의 생활화현재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모든 물건마다 코딩된 칩이 들어가고 그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의 시대가 된다. 그런 환경에서는 제품으로부터 유의미한 정보들이 우리에게 맞춤식으로 전달 될 것이다. 여기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발달이 우리생활에 밀접하게 접목된다. 우리가 직접 얻고 가공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대단할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것들을 이용해서 간단한 코딩이라도 직접 할 수 있는 인재는 그에게 닥치는 모든 상황과 조건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무기를 얻는 다고 할 수 있다. 코딩과 대입 전형의 변화1. 모든 대학에서 IT 관련 학과의 중요성학령 인구의 감소로 대학도 경쟁력을 잃으면 소멸하는 시대이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대학이 입학 정원도 축소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력이 약하거나 향후 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에서 줄인 정원과 예산을 역설적이게도 경쟁력 있는 부문 강화에 쓰고 있다. 특히 IT 관련학과는 신설하기도 하고, 정원도 늘리는 추세이다. 이미 여러 대학에서 코딩 수업을 문과나 이과 등 전공에 상관없이 전공 필수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를 뒤따르는 학교들이 크게 늘고 있다. 2.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코딩의 쓰임새학생부 종합전형은 고등학교 3년 동안 관심과 적성이 있는 분야에서 활동한 내용이 있다면 내신 성적과 더불어 그 부분을 잘 평가해주겠다는 뜻이다. 즉 코딩에 관심이 있거나 배웠던 학생들은 다양한 교내활동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에 이것들을 기재하면 이 전형에서 분명히 유리하게 쓸 수 있다. 3. SW 특기자 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 내 ‘SW 인재전형’으로 전환특기자 전형은 축소되는 추세이다. 그런데 소프트웨어(SW) 분야만큼은 특기자 전형에서 선발하던 인원을 없애지 않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환해서 선발하는 대학이 확연히 늘고 있다. 특기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차이점은 전자는 교외활동을 인정하고 후자는 교내활동만 인정한다는 점이다.우리나라는 사람들이 경쟁력이다. 경쟁력 있는 첨단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결국 대학교육도 로봇, 코딩, 인공지능에 많이 투자하고 선발할 것이다. 현재의 인기 학과 좋은 직장이 10년을 못 갈 수도 있다. 부모님으로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안목이 필요할 때이다. 서재수 원장일산 후곡 아트로봇코딩학원031-905-7783 2022-09-24
- 우리 지역 2022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16-나를 힘내게 한 동기부여가 되었던 그것 2학기는 1학기보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흘러간다. 학년 초 가졌던 원대한 계획과 결심들은 여름방학을 지내면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빠르게 흐르는 2학기는 더 힘들고 고단하게만 느껴진다. 뭔가 나를 다잡을 동기부여가 필요한 시간이다. 우리 지역 2022 수시 합격생들에게 ‘나를 힘내게 했던 동기부여가 되었던 말이나 글, 사람은 무엇이었는가’를 물었다. 그들 모두 즐겁게 공부한 것 같지만 밤마다 울면서 무력감에 시달리는 시간이 있었다.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 부모님의 모습,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면서 지내온 시간, 매일 쓴 일기 등 다양한 동기부여의 상황이 있었다. 나를 지키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나만의 무기를 가지고 무력감을 이겨나가 보자.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고아현 학생임정환 인강강사가 수능이 얼마 남지 않는 강의에서 ‘지금까지 해 온 것이 아까워서라도 끝까지 달리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그 말이 크게 와닿았어요.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3년 동안 힘들게 내신 공부를 한 기억, 생기부 챙기느라 놀지 못한 기억을 떠올리며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것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마음을 다잡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현실적으로 독서실, 학원, 인강 비용을 생각하면서 투자한 만큼의 결과를 내자고 스스로 다잡았습니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이리수 학생코로나로 인해 사람을 만날 일이 적어지고 대체로 집에서 공부하다 보니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무력감이 있었고 너무 힘들어 몰래 운 적도 있었어요. 저는 수능 전 매일 밤 나에게 쪽지를 남겼어요. 미래에 대학생이 된 내 모습을 상상하며 내일의 나, 수능이 끝난 나에게 수고했다는 쪽지를 직접 쓰면서 수험 기간에 위로받았던 것 같아요. 멋진 학과 점퍼를 입은 내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아요. 또, 치팅데이를 정해 한두 시간 정도 영화를 본다거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먹으며 피로를 푸는 시간도 잊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휴식이 오히려 추진력을 가려 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합니다. 너무 과도한 공부, 휴식 없는 공부는 오히려 안 좋다고 생각해요.*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배정민 학생저는 수능 전 몇 개월간 코로나19를 특히 조심하느라 거의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했어요. 매일 오전 6시 30분에 기상해 자정까지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생활을 반복하니 스트레스도 많이 쌓여 무기력을 느꼈어요. 항상 ZOOM을 켜고 같이 공부한 친구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 격려도 하고 수능 끝난 후를 상상하면서 머리를 식혔어요. 혼자였다면 절대 수능 날까지 버티지 못했을 것 같아요. *카이스트 최준명 학생본인이 목표가 있고, 왜 공부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첫째로 일단 힘든 상황이 거의 안 생기고 둘째로 힘들더라도 금방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따뜻한 위로를 받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냥 제 능력 하나만 믿고 나아갔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권용재 학생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매 순간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 의심의 순간이 찾아오게 됩니다. 잘하고 있는지, 뭘 놓치는지, 이렇게 해도 되는지 등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제가 다니고 있던 수학학원에서 들은 ‘자신이 선택한 길을 정답이라고 믿고 가라’는 말이 힘이 되고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물론 후회되는 선택이 있을 수 있겠지만 꼭 자신을 믿으라고 했어요. 내가 가는 이 길이 정답이고 자신도 그렇게 믿는다면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부 이기현 학생저는 수험생활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점은 ‘불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목표한 학교에 합격이 확정되어 있다면, 또 노력한 만큼 정직하게 점수가 나온다면 지금과 같은 힘든 수험생활을 없을 것입니다. 많은 친구가 “내가 과연 이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함에 빠집니다. 불안감은 누구나 느낍니다. 하지만 그걸 적게 느끼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하지만, 내가 목표로 하는 그 학교에 진학한 나 자신을 상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이아영 학생수학 5등급에 전교 30등에서 전교 1등까지 성적을 올린 후 바뀐 주변의 기대는 저에게 상처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주변의 기대에 부응할만한 가시적인 결과에 집착하며 자신을 옥죄어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제가 생각을 바로잡은 계기는 아버지였습니다. 본인의 학벌과 상관없이 계속해서 도전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제게 결과보다 삶의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수능이, 그리고 대학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말이 수험생에게는 고된 수험생활을 마친 이들이 내뱉을 수 있는 특권 같은 말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입시가 끝난 지금 진정으로 제게 남은 것은 단순히 대학 타이틀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삶의 관문 앞에서도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인 것 같습니다. 제가 끝까지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항상 애정과 절대적인 신뢰를 하고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신 부모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제 성적 한 번 묻지 않고 항상 수고했다고 다독여주신 어머니 덕분에 덤덤하게 한결같은 자세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전하은 학생저는 목표가 비슷한 친구들과 같이 공부한 것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고 가끔 성적도 공유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했습니다. 수험 생활을 같이 견딜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지칠 때도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황재웅 학생저는 담임교사와 상담하는 등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이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주제가 어떤 것이더라도 대화하다 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문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 목표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면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과 최가현 학생저는 항상 ‘you reap what you sow’라는 말을 되새겼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뜻인데요. 제가 공부하기 싫을 때 이 말을 생각하면 바로 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놀고 있던 공부하고 있던 간에 그 행동이 여러분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었으면 합니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영 학생저는 친한 친구들끼리 서로 공부 시간을 재는 앱을 다운받아 사용했어요. 그 이전까지 하루에 8시간도 공부하기 어려워했던 저는 하루에 10시간 넘게 공부하는 제 친구들을 보고, 제가 얼마나 게을렀는지를 실감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 자신의 공부 시간을 꾸준히 확인하며 스스로 게을러지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했어요. 그렇게 공부한 것이 꾸준히 달려 나갈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나윤 학생고3 때 날마다 썼던 일기가 힘든 수험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말 못 할 고민을 일기장에 털어놓을 때마다 후련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은 말 그대로 나 자신과의 싸움이고 힘들 때마다 전에 썼던 일기를 보면서 ‘더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버텼구나, 앞으로도 더 잘 버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박나영 학생저에게는 학교생활 자체가 큰 동기부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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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배정민(신목고 졸) 학생 학생들이 학교 일정을 따라가면서도 자신의 공부를 해나가려면 꼼꼼한 계획은 필수이고, 수험생활 동안 꾸준히 학습을 이어 나가려는 굳은 의지도 필요하다.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에 합격한 배정민 학생은 한결같은 꾸준함으로 후회하지 않게 그 기간을 보내려고 노력했고 결실을 보였다. 매일 일정한 학습량을 유지하면서 나만의 학습계획을 묵묵히 수행했다.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성실하고 꾸준하게 자신만의 학습을 이어가 좋은 결과를 가져온 배정민 학생의 수시 준비 과정을 들어보았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꾸준하게 매일 해내는 힘 신목고(교장 정영철)를 졸업한 배정민 학생은 2022 대입 수시전형에서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 학교추천 면접형으로 합격했다. 정민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꾸준함을 이야기했다. 정민 학생의 고교 3년 동안 목표는 후회하지 않는 것과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실수하더라도 반성은 짧게 하고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한 번 선택했으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 이 두 가지 목표 덕분에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정민 학생은 가끔 100% 해내는 것보다 매일 85%를 실천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준비한 주제 탐구 정민 학생은 주제탐구로 ‘pcr 중합효소 연쇄반응의 종류와 활용에 대한 탐구’를 했다. 주제 탐구 내용에 대해 누가 물어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려고 내용을 꼼꼼하게 공부하고 암기했다. 탐구 활동을 진행한 처음부터 완벽하게 내용을 이해했기 때문에 질의응답 시간에도 질문에 바로 답변할 수 있었고 이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발표 한 번으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고교생활 중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은 ‘또래 진로 심화 프로젝트’였다. 정민 학생은 “이전까지는 명확한 진로를 찾지 못하고 이것저것 시도만 해보는 활동들이었어요. 이 프로젝트는 제가 화공생명공학과 진학을 결심한 후 첫 번째로 한 활동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더욱 의미 있었던 이유는 혼자 진행한 것이 아니라 진로가 비슷한 몇 명의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구체적인 관심사는 조금씩 달랐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접할 수 있는 계기도 돼서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취침 전 한 시간씩 자소서 작성 정민 학생은 여름방학 때부터 자소서의 틀을 짜기 시작했다. 1번 문항에 3년 동안 한 활동을 녹여내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 여러 가지 활동 중에 자소서에 넣을 내용을 선택하고 이 내용을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야 하는데 원서를 제출하기 직전까지 계속 수정했다. 정민 학생은 학교생활을 먼저 열심히 하라고 조언했다.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면 자소서 작성이 훨씬 수월하다. 학교생활을 포기하지 말고 매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당부했다. “자소서는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기에 미리 시작해서 수정해야 합니다. 전체를 뒤엎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일도 흔하게 일어나니 걱정하지 말고 취침 전에 한 시간씩 투자해서 써보세요”라고 말했다. 준비는 꼼꼼하게 실전에서는 마음 편하게 정민 학생은 학원에서 면접 특강을 3일간 들으면서 말하는 톤과 빠르기,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법 등 태도를 집중적으로 배웠다. 면접을 보는 순간 어떤 생각을 할지도 정해두었다. 유치원생에게 설명해준다고 생각해야 적당한 빠르기로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기에 계속 그렇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했다. 머리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도 실제로 입 밖으로 소리를 내려고 하면 어려우니, 꼭 실제 사람 앞에서 말하는 연습해 보기를 조언했다. “저는 비대면 면접이라 고사장에서 혼자 영상을 찍어야 했어요. 혼자 말하려니 앞에서 반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제대로 말하고 있는지 감이 안 왔어요. 그래서 스스로 영상을 찍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준비는 최대한 꼼꼼하게 하되 실전에서는 마음을 편하게 먹고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라고 정민 학생은 말했다. 정민 학생은 제시문을 처음 읽었을 때 잘 모르는 분야가 나와서 당황했지만, 제시문을 읽고 잘 연결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답변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기에 침착하게 답변을 준비했다. 필기는 말의 순서를 정하는 정도로만 아주 적게 했다. 필기를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필기 양이 많아야 좋은 답변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면접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민 학생은 면접 후에 맞는 답변은 아닐지라도 그 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말하고 나왔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고 생각했다. 떨어져도 앞으로 살면서 보게 될 수많은 면접을 위한 경험을 하나 쌓았으니 좋았고 상황을 멀리 보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자신에게 먼저 솔직해지는 학습 계획 정민 학생은 학습계획을 세우기 전 자신에게 솔직해지라고 말했다. 초반에 무리한 계획을 세워서 하루에 최대한 많은 것들을 하려고 했을 때 자꾸만 계획이 밀리는 경험을 했다. 자신에게 솔직하게 한 번에 어느 정도를 할 수 있는지 어느 시간에 집중이 흐트러지는지 생각하고 순서와 양을 정해야 한다. 정민 학생은 “저는 저녁에 집중이 많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저녁에 좋아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수학을 공부했고 오전에는 약한 과목인 국어를 공부했어요. 수능 시간표대로 공부하는 습관은 한 달 전부터 만들었고 그전에 약한 과목을 다른 과목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했기에 이 방법이 효과적이었어요”라고 말했다. 노트 필기는 과학탐구만 했는데 암기 노트와 오답 노트 두 가지를 만들었다. 암기 노트는 모든 부분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암기해야 하는 부분만 골라서 정리했다. 전체를 요약하고 정리하다 보면 필요 이상으로 시간이 낭비될 수 있기에 정말로 취약한 부분만 정리해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은 정리할 필요도 없고 문제를 푸는 것 자체가 암기할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의고사와 문제집을 풀면서 틀린 문제 중 개념에 관한 문제는 암기 노트에 추가로 정리하고 계산에 관한 문제는 오답 노트에 접근 순서 위주로 정리하며 학습했다.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