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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_ 어재희 (선덕고등학교 졸업) 어재희 학생은 선덕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만점을 받았다. 후회 없이, 자신만의 학업 및 멘털 관리를 통해 고교 3년 동안 자신의 공부 리듬을 유지하고 관리해온 덕분이다. 어재희 학생은 수능 만점자는 의대간다는 선입견을 깨고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 등록했다. 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들려주는 학습 방법과 학교생활을 들어보자<수능 만점 소감>Q. 수능 만점을 확인한 순간 어떠셨나요?처음에는 이게 꿈인가 싶을 정도로 놀랐고, 믿을 수가 없어 한참 멍했습니다. 조금 지나고 나서는 수시에 지원한 대학과 정시를 고민하며 특별한 생각은 없었습니다<학습 동기부여>Q. 배움이나 학습에 대한 열정이 생긴 계기가 있을까요?고교 3년 동안 특별히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 시간은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공부에 매진했던 것 같습니다. 한편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크게 오른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그래 해보는 거야, 한 번 오를 수 있는 데까지 올라가 보자’라는 오기로 전교 1등을 목표로 공부량도 크게 늘리며 최선을 다해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성적이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Q. 중학교 때 성적도 최상위권이었을까요? 선호했던 과목이 관심 분야도 궁금합니다.저는 중계동에 소재하는 재현중학교를 나왔습니다. 중학교 때는 학교 등수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어서 제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중학교 졸업할 때 전교 3등으로 졸업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중학교 때는 진로에 관한 생각을 깊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과목 없이 모든 과목을 잘 이해하고 성실하게 따라갔습니다.<공부 습관과 학업 역량>Q. 선덕고 재학 중 평소 공부 습관은 어떠셨나요?우선 아침 기상 시간은 오전 6시, 취침 시간은 밤 12시로 정해서 움직였습니다. 매일 아침 혹은 잠들기 전 하루 동안의 학습플래너를 작성하고, 점검했습니다. 등교 이후에는 수업 전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도 일부 활용하며 부족한 공부를 채웠습니다.Q. 선덕고는 서울형 자사고인 만큼 학업 역량이 우수한 친구들이 많고, 학업 강도도 높았을 텐데 어떠했나요?높은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해 당연히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지만, 크게 두렵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정서적인 어려움도 별로 없었는데, 어느 날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은 적이 있었어요. 그동안은 공부량을 일부 줄이고 공부에 몰입하지 않고 느슨하게 감만 유지하면서 쉬어간다는 마음으로 지낸 적이 있습니다.Q. 고3까지 꾸준히 학습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멘털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일단 지나간 일에 미련을 두지 않았고, 시험 점수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한 번쯤 잘못 볼 수도 있다. 괜찮다’ 스스로 위로했던 것 같습니다.Q. 선덕고 입학 후 학교생활에서 중시했던 것이 있을까요?무엇보다 학교 수업 및 자습 시간에는 졸거나 잠자지 않는 것입니다. 수업에 집중해서 듣는 것과 더불어 내신과 수능 시험 역시 학교 수업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그 시간에는 깨어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스스로 생체리듬을 잘 조절하려 했습니다.<학습 관리>Q. 자신 있는 과목과 공부 방법을 알려주세요.국어 과목이 가장 자신 있습니다. 평가원 문제에 적응을 마친 다음에는 유형별 지문을 읽어내는 방식을 고정했습니다. 예를 들면 비문학 지문 중 생명과학 지문은 생명 작용의 순서 및 진행 과정을 정리하며 읽고, 경제학 지문의 경우 각 경제 현상 간의 상관관계를 따져 가며 읽는 등, 고정된 읽기 방식을 만들어야 모든 상황에서 일관되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Q. 취약하다고 생각한 과목과 약점을 어떻게 해결했나요?개인적으로 수학이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수학적 사고력은 갖췄지만,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틀린 문제들의 풀이 과정, 오답 관리를 철저히 했습니다. 틀린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며 빈틈을 채우려 노력했습니다.Q. 과목별(국어/수학) 자신만의 학습 비결이 있다면 알려주세요먼저 국어는 평가원의 논리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국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평가원의 문제구성 방식 및 선지를 판단하는 논리가 형성되지 않고 지문이 낯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평가원 기출 문제를 풀며 문제구성과 선지 판단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수학의 경우 수학적 사고력을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 수학적 사고력은 일반적으로 수학 문제를 고민하며 풀어내는 과정을 반복하면 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학 문제를 많이 풀어내는 동시에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최대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어느 정도의 수학적 사고력이 갖춰진 이후에는 자신이 문제를 틀리는 이유를 분석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합니다.<후배들을 위한 조언>Q. 2026학년도 수능을 앞둔 예비 고3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겨울방학부터 3월 모의고사 전까지는 각 과목의 기초를 다진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비록 잘하는 과목이라도 개념 한 번 더 보고 전체적인 토대를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세요. 수능특강도 이때 모두 풀어보세요.그리고 여름방학 전까지는 공부량을 차츰차츰 늘려가면서 문제 풀이와 끝내지 못한 기초 공부를 통해 공부 감각을 꾸준히 끌어올려 주면 좋습니다.여름방학은 학생들이 정말 많이 지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할 필요도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공부를 검토하고 약점을 보충하는 시기입니다.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는 시중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키우세요.Q. 고교 3년을 돌아보면, 가장 중요한 시기는 언제일까요?수시에 필요한 좋은 내신성적을 위해서는 겨울방학이 매우 중요합니다. 겨울방학이 지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전체적인 등수가 뒤집히며, 누군가는 역전하고 누군가는 밀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런 역전의 기회를 누리려면 겨울방학 때 공부량을 늘려 실력을 키워나가야 합니다.수능 준비는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세요. 최선을 다할 때 당연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우러 후회도 남지 않고, 고교 시절 정말 열심히 살아본 경험과 추억이 남을 것입니다.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꿈과 진로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공학계열로 진학한 만큼 그동안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전기전자공학에 관해 배우고, 꾸준히 연구해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관심사를 구체화하여 더욱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공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어재희 학생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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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초등 6학년과 중 1학생들은 어떻게 영어를 준비해야 하나 일단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면, 마치 내신 준비하다가 교육과정을 마치는 듯하다. 평소에는 각종 학원 생활과 학교 과제물들, 특히 수행평가들은 과목별로 상상 이상으로 아이들의 생활 속에 빈틈없이 채워진다. 거기에 정기적으로 수강하는 여러 학원 과목까지 겹치면, 따로 다른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은 웬만한 성실성이 답보되지 않으면 쉽지 않다. 교육 과정이 바뀌고 교과서가 새롭게 시작되어도 평가 방식의 변화가 있지 않은 이상 생활은 거의 유사하고 오히려 더 복잡한 추세로 가는 듯하다.특히 초등학교까지 나름 흥미로운 영어교육에 대한 인상이 내신 시험이 시작되면서 다른 이미지로 대체된다. 특히 문법이나 어법에 대한 두려움은 글쓰기로 영어를 배워 본 적이 거의 없는 학생들에게는 말 그대로 공포의 대상이 되곤 한다. 결국 영어 내신은 품사에 정통하든지 아니면 언어를 생활로 습득한 감각이 있든지 되어야 하는데, 그 둘 사이에 어정쩡하게 자리를 잡게 되는 대다수 학생들은 초반부터 영어는 내키지 않는 과목이 되어 버린다. 그럼에도 나름 초등생과 중1 학생들은 타 학년 학생들보다는 형편이 나은 편이다.무엇보다 초등학생들의 경우, 생활 영어 위주의 흥미로운 학습에서 벗어나 따분한 문법 문제들과 시름을 시작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양질의 교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정작 문제로 접하는 영어는 영 마뜩치 않은 느낌을 준다. 결국 습관으로 어느 정도 그 갭을 메우고, 나머지는 원리학습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특히 문법은 품사, 특히 개념의 조작적 정의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나마 초등학생들은 내신의 부담은 없는 상태이므로 5, 6학년 학생들의 경우, 기본기를 뿌리내리기가 쉽진 않지만 시간만 할애한다면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더 상황이 긍정적인 것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다. 그래도 어느 정도 머리도 자라고 판단력, 특히 언어 이해력이 초등학생들보다 더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더해서, 일산지역 학교들의 경우 중학교 1학년은 내신의 부담이 없는 관계로 수업 진행이 훨씬 용이하다고 하겠다. 일단 기본적인 과정은 문법과 품사 원리를 정리하고, 더 나아가 해석 원리와 원서 독해를 통해 글의 길이를 늘려 가면, 2학년으로 진학하기 전까지 중학교 과정과 일부 고등학교 과정까지는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된다. 그만큼 초기 영어를 학습하는 단계에서는 원리와 개념이 중요하다. 마치 다른 과목들에서 말씀들 하시는 것처럼 들릴지는 몰라도 결국 접근 방식이란 거의 다 유사하다. 영어는 특히 언어의 특성상,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겠으나 현 상황에서는 읽기 강독과 어휘 암기, 해석, 더 나아가서는 쓰기를 통해 언어를 익히는 것이 매우 효과가 크다. 다만, 수업이라는 것이 결국 유사한 실력의 학생들의 또래 집단을 형성한 뒤 진행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교재와 과정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지, 무리해서 욕심을 낸다고 익혀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새롭게 시작되는 중1과 고1 교육 과정에 많은 우려와 두려움이 상존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도 늘 그러한 과정을 밟아왔고 큰 무리 없이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얻고 진학하는 경우를 늘 보아왔다. 그나마 초등생과 중 1학생들은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고 또한 성장의 기회도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시기이다. 길게 잡아 1년 정도의 기간이면 어디까지 성장할지 가늠하기 힘든 시간이다. 그만큼 그 나이대의 지적 성장은 빠르고 가파르다. 거기에 습관까지 형성이 된다면, 그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라 하겠다.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안정준 원장일산서구 일산로 542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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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수학 내신, 시간이 부족한 이유와 시간 관리의 중요성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이후, 시험 결과에 대해 학생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시험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했어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 시험에서 특히 시간 부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부터 그 이유와 해결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수학 시험 시간, 왜 모자랄까?고등학교 수학 시험 문제는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계산하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문제에서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할지 파악하고, 구체적인 풀이 과정을 어떻게 진행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준킬러나 킬러 문항을 풀 때는 깊은 사고력도 요구됩니다. 중학교 시험에 익숙했던 고1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모든 것이 생소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으며, 이 부분이 시간 부족의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시간 관리가 중요한 이유고등학교 내신 시험은 단순히 학생들이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여부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자신이 아는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즉,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제한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운용하여 주어진 문제를 적절히 해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따라서 고1 학생들이 1학년 중간고사를 준비할 때 이 점을 확실히 이해하고, ‘시간 관리’를 염두에 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풀고,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문제에 너무 오래 붙잡히면, 결국 풀 수 있는 문제조차 풀지 못하게 되어 1학년 내신 결과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시간 관리를 위한 전략1. 문제 읽고 선택하기시험을 시작할 때, 문제를 빠르게 읽고 풀이 순서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풀려고 하면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어떤 문제는 바로 풀고, 어떤 문제는 나중에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2. 쉬운 문제부터 풀기‘계산만 하면 되는 문제’나 개념만 잘 이해하면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먼저 풀려고 하면, 나중에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3. 문제 푸는 속도 높이기수학을 잘 푸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능력입니다.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지 않도록 훈련이 필요합니다. 평범한 난이도의 문제들은 연습을 통해 풀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4. 문제를 넘기고 돌아오기어떤 문제에 시간이 너무 걸리면, 미련을 두지 말고 과감히 넘겨야 합니다.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다시 돌아와서 풀면 됩니다. 한 문제에서 시간을 너무 쏟으면 다른 문제까지 영향을 미쳐 결국 점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시험 준비, 시간 관리 연습이 필요하다많은 학생들이 시험에서 시간 부족을 겪는 이유는, 시험 전반에 걸쳐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훈련하지 않아서입니다. 연습 문제를 풀 때도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정해두고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이 문제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인가?’를 예측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연습이 중요합니다.또한, 이러한 문제점들은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저희 혜성수학학원에서는 특히 고1 학생들의 경우 목동과 대치 지역의 기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충분히 실전처럼 연습하고 있습니다.마치며결국, 수학 시험에서 중요한 것은 실력과 시간 관리입니다. 수학을 잘 푸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실력의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시험 준비 과정에서부터 시간을 관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수학 내신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실력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 능력’도 반드시 갖춰야 할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목동 앞단지 혜성수학학원 유종한 원장02-2653-1253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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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고, 금옥여고 영어 내신 준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관심받지 못했던 백암고와 금옥여고는 수시 전형의 비중이 중요해지면서 이젠 목동지역에서 가장 각광받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10년 전에 이 학교 내신을 시작했을 때는 참 단순한 문제와 평이한 문제 출제 경향으로 준비하기도 쉬운 학교였지만 이젠 확실한 변별력을 요하는 문제를 출제하는 좋은 학교로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를 전문적으로 준비하는 저를 매년 긴장하게 만듭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이 글을 읽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백암고 영어는?1. 단어가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백암고는 능률 Voca 고교 필수 2000이라는 단어장을 내신범위에 따로 담는 학교입니다. 시험마다 8개의 Chapter씩 출제되며 서술형 포함 13문제가 출제되며 배점은 총 25점 결코 우습게 볼 수 없고 낮은 등급일수록 사실 여기서 점수 차이가 벌어지기도 하지요. 게다가 기본적으로 어휘문제를 좋아하는 학교이다 보니 교과서나 모의고사 변형문제에서도 반드시 어휘문제가 각 2개 이상씩 출제되며 요약문 완성 문제도 어휘를 써야 하므로 결국 어휘가 모든 등급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 특히 유의어를 매우 사랑합니다.2. 문장에 손을 댑니다.: 어휘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문제가 어법 문제인데 일부 문장을 바꾸어서 어법을 묻기 때문에 암기에 의존한 학생들은 백발백중 틀리게 되고 다른 유형의 문제보다 배점이 높다 보니 여기서 틀리면 1등급은 안녕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정확한 문장 구조에 입각한 문법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고, 서술형은 ‘오류 찾고 수정하시오’라고 나오기 때문에 수정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3. 선택지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객관식 선택지에 학교 선생님들이 공을 들인 티가 납니다. 모호한 문구나 모를 만한 단어로 아이들을 현혹시켜 정확한 주제에 대한 메시지가 정리되지 않았다면 정답이라고 느끼지만 오답인 선택지를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시험 끝나고 아차!!! 라는 느낌, 무슨 느낌인지 알겠지요.4. 요약문 완성과 어순 배열은 무조건 1등급 문제아무리 지문을 열심히 보았다 해도 막상 요약문을 완성하기 위하여 빈칸을 마주하게 되면 생각이 바로 나지 않고 특히 지문에서 찾아서 어형에 맞게 바꾸라고 한다면 촉박한 시간 속에 당혹감을 느끼고 포기하거나 도전해도 자신이 없는 문제가 서술형 요약문 완성문제입니다. 이건 정답률이 매우 낮은 문제로써 틀려도 되지만 만약 맞는다면 나의 등급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지요. 어순 배열은 의외로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문장에서 출제하므로 미리 준비만 해 놓는다면 충분히 해 볼만 한 문제입니다.금옥여고 영어는?1. 영작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금옥여고의 킬러 문항이라고 하면 요약문 영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주어진 단어들을 모두 배열하여 요약문을 완성하라는 문제인데 주로 배점이 5점 이상이고 경우에 따라 2문제 이상 출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답률은 매우 낮지만 1등급 싸움을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유형의 문제라고 보면 됩니다.2. 어휘 많이 알아야 합니다.: 근처 백암고와 마찬가지로 금옥도 어휘를 중시하는 최근 트랜드를 따라가는 추세이다 보니 기본 어휘문제(문맥상 낱말의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와 서술형 요약문 빈칸 완성 문제 그리고 영영문제까지 20점 정도는 어휘문제에 할당된다고 봐야 하고 이중 1등급 문제는 서술형 요약문 어휘 빈칸 문제로써 부여된 조건에 맞게 해당 단어를 써야 합니다.3. 문장에 손을 댑니다.: 이건 백암고와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문장에 손을 대는 것은 아니지만 암기한 학생들을 골라내기 위해 문장을 바꾸어 어법 오류를 물어봅니다.4. 문항 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듣기문제가 지필 시험에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10쪽으로 이루어진 객관식 23문항 서답형 5문항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소요되게 하는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 부분에서는 어법상 옳지 않은 것의 개수를 10개까지 물어보고 내용 일치 문제도 8개까지 확인해야 하므로 여기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슬프게도 여기서 실수도 많이 나오고, 그러다 보니 정말 시간 투자를 해야 하는 뒤쪽 서술형 부분에서는 손을 대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기지요. 나중에 시험 끝나면 억울해 하는데 이건 연습밖에 답이 없습니다.여기까지 읽으셨으면 백암고나 ‘금옥여고 영어가 어렵지 않다고 들었는데 뭐지?’라고 느끼실 겁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내신 영어시험은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이고 등수로 등급을 갈라야 하는 시험이므로 모두에게 쉬운 문제나 모두에게 어려운 문제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내가 다른 친구들 보다 몇 개 더 맞힐 수 있는가? 이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저희 최인규영어사관학원은 오로지 금옥여고와 백암고를 전문으로 내신을 준비하는 학원입니다. 오랜 경험과 실적으로 증명된 저희학원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줄 학원이라 생각합니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최인규 영어사관학원 최인규 원장* 목동최인규영어사관학원 원장(2014~현재)* 수능모의고사 출제 위원(2010~2018)* <2004~2016 인강 강사>전) 대성마이맥 인강 강사비상에듀 인강 강사천재교육 인강 강사두산에듀클럽 인강 강사교원하이퍼센트 인강 강사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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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모교, 백암고 영어 내신 준비의 핵심은? 반갑습니다. 최인규 영어사관학원의 백암고 1학년 담당 강사 권정현입니다. 강사에게 모든 수강생은 애틋합니다. 특히 담당할 학생들이 같은 학교 후배라면 그 마음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백암고등학교의 졸업생으로서, 신입생으로 입학할 여러분이 참 반갑게 느껴집니다.백암은 특이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학교에 대한 평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주변 학교에 미치지 못한다는 인식을 수능 만점자 졸업생을 배출하는 결과로 반전시키기까지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단연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의 노력이었습니다. 학생 대부분이 그렇듯, 백암 학생들도 “우리 학교 좀 별로야.”라는 말과 달리 누구보다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해왔으니까요. 신입생 여러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학교를 향한 애증이 무엇인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졸업생의 시선은 잠시 넣어두고, 이제 강사의 관점에서 바라보겠습니다. 우선 평가 등급과 영어 교과서가 모두 변경되었습니다. 기출문제가 의미 없다는 의견도 있겠지만, 시험 출제자에는 극적인 변화가 없으므로 기존의 내신 스타일을 아예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지금까지의 백암 영어 내신은1. 부교재를 기반으로 한 어휘 문항2. 본문 변형과 까다로운 객관식 선택지3. 문장 어순 배열과 요약문 영작을 중점으로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쉬운 시험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다만 외부지문만으로 변별력을 갖추지 않는다는 점과 정해진 범위 내용에 충실한 시험이라는 점은 백암 영어 내신이 매력적인 이유였습니다. 교과서와 함께 문제 스타일이 변화하더라도, 결국 바탕은 변하지 않습니다. 누가 제한적인 기간 안에 더 꼼꼼히 준비했는가가 단 하나의 본질입니다.고등학교 생활은 정말 힘듭니다. 대입은 여러분에게 내신 공부뿐 아니라 잘 관리된 생활기록부도, 그에 맞는 수능 등급도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학원은 그 과목만 시험을 보는 것처럼 많은 숙제로 여러분을 괴롭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백암고를 거쳐 간 수많은 선배가 그랬듯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예비소집일에 처음 마주했을 백암로의 언덕은 차츰 익숙해집니다. 남의 옷 같은 교복도, 처음 보는 교실과 옥상의 누리정원도 곧 여러분의 자리가 됩니다. 다가올 학교생활, 추억을 공유하고 여러분을 잘 이해할 영어 내신의 도우미가 필요하다면, 우리. 강의실에서 만납시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최인규 영어사관학원 권정현 대표 강사* 백암고 졸업*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최인규 영어사관학원 대표강사 2025-02-26
- 마탄자 의대수학 – 재외국민특별전형 수학 지필고사반 개강 꾸준히 그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재외국민 전형 특례입시 지필고사. 자연 계열의 경우 수학이 포함되는데, 외국에서 공부한 학생들에게 수학은 특히 큰 어려움으로 와 닿는 시험이다.여기에 선발 인원이 정원의 2%로 제한되어 있어 경쟁률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특히 의대는 재외국민 전형을 통한 지원자가 많아 수학 만점을 목표로 공부해야 원하는 결실을 얻을 수 있다. 대입 수학과 대학별 논술, 그리고 경시대회 출제위원까지 대치동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마탄자특례수학 송정석 원장은 “특례수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경우 어릴 때부터 꾸준히 수학을 공부해 온 국내 일반 학생들과 달리 ‘짧은 시간 내 효율적 학습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전략적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며 “많은 경험을 통해 원하는 학교별 기출문제에 익숙해져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마탄자특례수학은 매년 의대를 기본 상위권 대학에 꾸준한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의대 증원으로 의대 재외국민 전형에서도 모집 인원 증가가 기대된다. 특례수학에 특화된 전략적 수업대치동 대표 특례수학 전문학원인 마탄자특례수학은 먼저 개념과 공식 정리 수업에 집중한다. 특히 오랜 노하우와 학교별 시험 분석을 통해 지필고사에서 많이 출제되는 개념들을 다잡아가게 되는데, 학생들은 송 원장의 직강을 통해 개념과 공식을 이해하고 정리하며 스스로 개념 강의 노트를 만들어 간다.특례수학은 그 특성상 다양한 복잡한 계산력이나 이해력보다 짧은 시간에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유형 암기를 더 필요로 한다. 그래서 국내 시험 문제 풀이 경험이 전혀 없는 재외국민 수험생을 위해 지필고사 필수문제에 초점을 두고, 문제 해결의 핵심 키워드나 알고리즘 작성 등 문제 풀이 방향에 대한 전략 학습이 이어진다.수업은 수학, 수학1, 수학2는 기본으로 미적분이나 확률과 통계까지 시험에 포함되는 학교도 있어 지원 학교에 따라 학습량이 달라지게 된다.만점에 도전, 마탄자 특례수학문제집송 원장은 “특례 전형 지원자들의 경우 국내 수학 문제 유형이 낯설어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수학의 기본은 정확한 개념 이해와 적용이지만, 특례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의 익숙함인 만큼 ‘단기 완성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이때 송 원장이 직접 만든 <마탄자 특례기출유형문제집>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알토란같은 교재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수학 문제집은 내신과 수능에 포커스가 맞춰져 특례수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재는 거의 구할 수 없는 게 현실. 그래서 특례수학과는 별 관계없는 불필요한 부분까지 공부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생들도 많다. 마탄자 특례수학문제집은 지필고사에서 꼭 출제되는 필수문항 위주로 충분히 공부할 수 있어 지필고사 문제 패턴을 익히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문제 유형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이젠 대학별 예상 문제 강의와 함께 지원할 대학별 출제유형 다잡기에 돌입해야 한다. 대학별 중요 출제 포인트 체크와 함께 대학에 맞춘 시간 안배 훈련, 그리고 오답 정리까지 개인별로 진행해 실전력을 높여가게 되는 것이다.시험이 임박해 오면 마탄자 파이널모의고사와 대학별 모의고사 그리고 특례수학 주제별 강의를 통해 대학별 만점에 도전한다. 이때 진행하는 최종 문제 점검, 대학별 킬러 문제, 그리고 개인별 오답 학습 반복은 시험 전날까지 실시되어 특례수학 시험에서의 우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의대 대비반도 개설지난해 7월 진행된 2025학년도 의대 재외국민전형에 45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교당 1~2명밖에 모집하지 않아 의대 재외국민전형 재수생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마탄자특례수학에서는 건국대 수의대, 아주대 의대, 인하대 의대 등을 지원하는 재수생을 위한 의대 특강반도 운영한다. 이들의 목표는 만점. 마탄자 특례수학문제집과 쎈수학B까지 수업에 포함되며, 개념패턴 모의고사와 특례패턴 모의고사를 꾸준히 진행해 개념 및 문제 패턴 확인학습은 물론 주제별 심화학습까지 진행하는 것이 강점이다.송 원장은 “재수생들의 경우 특례수학에 필요한 개념의 완벽 확립을 기본으로 한 심화 및 킬러 문제 풀이 능력까지 키우는 것이 관건”이라며 “빈틈없는 개별 약점 체크와 180회에 이르는 실전모의고사 연습으로 지필고사 만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탄자특례수학은 3월 초 개강해 주5일 수업을 진행하며, 토·일은 개별 질문학습 등의 클리닉 수업과 개념 패턴 모의고사를 진행한다. 상담 010-5277-9487카톡 ID : matanza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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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을 위한 성공 핵심 전략 이제 정시 발표가 마무리되었다. 목표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N수를 결심한 학생들은 재수종합반이나 독학재수학원, 기숙학원 등 재수학원 유형 선택과 어떤 학원에 다닐지 고민이 많은 시기이다. 특히, 부천 인천지역의 학생들은 대치나 목동, 기타 교육 특구 대비 수시 중심으로 대입을 준비해 수능에 약한 게 입시 현실이다. 부천에서 오랫동안 재수 지도를 해온 김민수 원장(부천 상동 마플독학재수학원/구 부천종로)으로부터 재수 성공 핵심 요인을 직접 들어보았다.Q. 올해 눈에 띄게 성적 상승을 이룬 학생들과 특징이 있다면?A. 반가운 합격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올해 크게 성적이 향상된 학생들은 경기권 한국공학대를 다니다 연세대에 합격한 학생, 총 18등급을 올려 목표한 인서울 대학에 합격한 학생, 루트 2의 의미도 몰라 모의고사 1번부터 틀리던 학생이 수학 성적을 올려 경희대, 홍익대 등 정시 3관왕이 된 사례 등이 있다.이들의 공통점은 생활 관리에 철저함이다. 무엇보다 ‘도전 의식’과 ‘경청하는 자세’ 또한 돋보였다.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지 않고 ‘공부법과 공부 태도’ 등에 대한 지도를 받으면 치열하게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였다는 점이다. 오랫동안 재수학원 원장의 경험으로 보면, 고집 센 3등급 학생보다 유연한 6~7등급 학생이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도 많다.Q. 재수학원 원장으로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점이 있다면?A. 첫째, 성적은 공부한 시간에 정비례하지 않는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공부 방향’과 ‘공부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본원은 과목 특징을 고려한 시기별 과목별 우선순위를 선택과 집중하고, 공부 핵심 원리인 ‘이해와 기억, 좋은 습관’, 이 세 가지 의미와 실행에 대해 끊임없이 강조한다.둘째, 앞서 언급했듯 ‘유연함’, ‘자기 객관화 능력’이 중요하다. 학생들의 기피 과목은 대체로 2가지로 그 이유는 공부법을 모르거나 학생의 성향이나 기질이 그 과목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바로 이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의외로 건성으로 듣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학생이 많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긍정적 사고’의 멘탈 관리 능력이다. 힘든 재수 기간, 슬럼프를 겪지 않는 학생은 없다. 하지만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느냐가 관건이다. 부정적인 학생들은 수시로 슬럼프에 빠지고 불안에 시달린다.‘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라는 대범함이 필요하다. 그래야 단 1번의 시험으로 모든 게 결정되는 떨리는 수능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Q. 독학재수학원 선택 시 알아둬야 할 점과 마플독학재수학원의 특징과 장점은?A. 재수종합반이나, 독학재수학원, 기숙학원 각각의 장단점은 있다. 독학재수학원은 ‘독학’이란 단어 때문에 자습 관리 정도만 해주는 학원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도 간단한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독학재수학원으로 광고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혼란스럽다.독학재수학원을 선택할 때, 생활 관리뿐만 아니라 실력 있는 수능 전문 선생님, 학습 관리, 모의고사, 질의응답, 멘탈 관리, 수시와 정시 입시지도 등 재수학원으로 갖춰야 할 기능 등을 전문적으로 갖췄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독학재수학원은 전국 최고의 인터넷 강사 강의를 통해 과목별 ‘내 성적에 적합한’ 커리큘럼과 공부 전략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내가 약한 과목에 대한 관리와 피드백은 약한 편이다. 사실, 대형 재수종합반도 개별 질의응답이나 학습 컨설팅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마플독학재수학원은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해, 수능 전문 선생님의 선택 단과로 재수 성공의 핵심인 ‘부족한 과목’을 지속해서 관리 점검받게 한다.일반 재수종합반 대비 적은 인원으로, 학생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개개인의 약점을 보완해 나가는 융합형 학원으로, 재원생에게 수업료 할인 혜택도 뒤따른다. 또한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수능까지 집중하여 진행하는 ‘특별 모의고사 프로그램’은 전국 최강시스템으로 알려졌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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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수시합격생] 명일여고 민지원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좋아하는 야구를 보며 다양한 통계 지표를 접할 수 있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통계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어요. 1학년 1학기 동안 관련 활동들을 이어가며 통계학과 진학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1학기 수학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수학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통계학과 진학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시기에 읽은 책이 김승섭 교수님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이란 책인데요. 이 책을 통해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를 처음 알게 되었고, 책 속에서 전공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며 제 진로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졌던 것은 ‘통계학 자체가 아니라, 통계 자료를 분석해 사람들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이었다는 걸 느꼈어요. 이후 저는 보건 통계 자료를 분석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 이런 진로 변화 스토리를 생기부에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라는 목표가 명확했기 때문에 보건, 질병, 정책, 보건 통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민지원(명일여고)양은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학업우수형-학종)을 비롯 중앙대 사회복지학부(CAU융합형), 이화여자대 행정학과(미래인재전형), 경희대 아동가족학과(지역균형)에도 합격했다.<<주요 학교 활동>>⓵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지원양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가지 중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을 주제로 의료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친구와 함께 우리나라의 의료 불평등 문제를 탐구(2학년)했다. 의료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제안과 기존 정책의 평가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의료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3학년 때에는 인문계열 친구들과 팀을 이뤄 당시 가장 이슈였던 ‘필수의료정책패키지’를 주제로 정책의 한계점과 긍정적인 부분을 탐구했다.“보건복지부의 다양한 정책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회도 성공적이었고 팀원들과 만든 숏츠 영상이 생각보다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해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⓶ 학급문집 제작 활동 2학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학급 회장을 맡은 지원양은 공동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어 학급문집 제작을 반 친구들에게 제안했다. 내신 준비와 학교 활동으로 모두 바쁜 시기였지만, 절반이 넘는 친구들이 자원해 문집에 들어갈 글을 편집해 주었다. “참여하는 모두가 정성껏 글을 쓰고, 아이디어를 활발히 제공하며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기도 했어요. 지금도 그 문집을 보면 2학년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친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학생부 세특>>지원양은 통계 자료와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조하고 싶었다. 통계는 사회 현상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탐구 주제를 선정할 때는 지원하고자 했던 학과의 교과목과 관련 논문을 참고해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 보건정책관리학부를 목표로 하면서도 다른 대학의 사회복지학과, 행정학과, 아동가족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고려하고 있었기에 보건 분야뿐 아니라 고령화 이슈, 노인 정책, 아동 정책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었다. 또, 단순히 통계 자료를 분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학업 역량>>“1학년 2.5에서 2학년 1.6, 3학년 1.2로 학기가 지날수록 내신 성적이 꾸준히 상승한 덕분에 최종 내신은 1.98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량적인 숫자만 봤을 땐 경쟁력이 부족해 보일 수 있겠지만, 꾸준한 상승세와 노력 덕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⓵ 영어“지문을 완벽히 외우는 것이 힘들어서 변형 문제를 여러 번 풀며 지문을 익히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학교 수업을 들으며 서술형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문장들을 표시해 두었다가, 그 문장들만 암기했습니다.”⓶ 사회탐구“사회탐구는 2·3학년 동안 1등급을 거의 놓치지 않을 만큼 자신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윤리 과목은 선생님께서 교과서를 중심으로 수업하셨기 때문에, 교과서 문장과 수업 시간에 작성한 필기를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외웠습니다. 또 학교 기출문제 3년 치를 풀어 선생님의 출제 방식을 익히는 데에도 집중했습니다. 정치와 법, 사회문화와 같은 과목은 마더텅 같은 기출문제집을 활용해 문제 풀이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문제를 맞혔더라도 헷갈렸던 선지들은 모두 노트에 정리해 암기했는데, 이 방법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자료에 있는 개념들은 백지에 써 보며 암기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꼼꼼하게 암기했습니다.”⓷ 수학“수학은 학교 프린트에 나온 문제 유형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통해 난이도가 높은 문제나 배점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푸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교 프린트와 교과서 문제는 최소 3번 이상 반복해 풀었고, 틀린 문제는 따로 정리해 몇 번 더 풀어봤습니다.”④ 국어“국어는 1학년 때 가장 취약(1학기 3등급, 2학기 4등급)했던 과목이었는데요. 학교 수업에 제대로 집중하지 않았고, 수행평가의 중요성을 간과했으며, 문제 풀이 양도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2학년부터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수행평가도 감점되지 않게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프린트나 수능특강으로 수업하실 때 시험엔 선지만 약간 변형된 형태로 출제된다는 것을 느꼈고, 교재와 프린트 문제들을 최소 3회독 이상 반복하며 문제 속 선지까지 전부 암기했습니다. 추가로 변형 문제를 구해 꾸준히 풀며 실력을 다졌습니다. 그 결과 2학년 때 수강한 문학과 독서, 3학년 때 수강한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에서는 모두 1등급을 받았으며, 국어는 내신에서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 되었습니다.”<<나의 강점은? 정시까지 집중!>>고려대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4합8’이라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해야 했는데, 재수생이 아닌 고3에겐 부담이 큰 등급이다. 하지만 지원양은 ‘최저를 충족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 믿고 끝까지 수능 공부에 집중했다. “3학년 6월 모의고사에서는 전 과목 2등급으로 최저는 충족했지만, 조금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여름방학부터는 정시 공부에 매진했고, 그 결과 9월 모의고사에서는 단 두 문제만 틀리며 전 과목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죠. 이 성과 덕분에 수시 지원에서도 원하는 대학 위주로 상향 지원할 수 있었고,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실제 수능에서는 국어와 수학 2등급, 영어 1등급, 사회탐구(정치와 법/사회문화)는 만점으로 1등급을 받으면서 지원한 대학들의 최저학력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고, 정시 지원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더라고 수능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정시 공부를 꾸준히 이어간다면 상향 지원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폭도 넓어질 것입니다.”▶ 학생부 내용 발췌 및 재구성생활과 과학현대인의 성인병을 유발하고 삶의 질을 저하하는 만성 대사성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현상에 문제의식을 갖고, 질병이 일으킬 사회적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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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시합격생] 광문고 윤예람(고려대 간호학과) 수시 원서 6장 모두 간호학과를 지원한 윤예람 학생. ‘안정, 소신, 상향’으로 안배해 지원한 대학이 고려대, 경희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을지대다. 이 가운데 고대, 이대, 성신여대, 을지대 4곳에 합격했고 경희대와 가톨릭대는 면접에 가지 않았다. 주위 반대를 무릅쓰고 상향 지원한 고려대에 합격해 최고의 기쁨을 맛봤다고 털어놓는다. “내신 2.0 성적으로 고대 학종 지원이 내심 불안했는데 최초 합격이란 뜻밖의 성과를 거뒀어요. 의대 증원이라는 외부 변수 덕도 봤고요. 끈기와 성실함, 승부욕을 무기로 수시로 찾아왔던 불안감, 공부 슬럼프를 이겨내고 이룬 성과라 뿌듯합니다.”나의 내신 공부법은? 모의고사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수시에 승부수를 던졌고 내신 성적 관리에 사활을 걸었다. 학교 수업, 학원 수업 외 공부에 집중하는 자습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을 투자했다. “가장 중요한 건 시험 후 셀프 분석입니다. 과목별로 시험지 펼쳐놓고 어디에서, 어떤 스타일로 문제가 출제되는 교과서, 필기노트, 참고서, 문제집 찾아보고 틀린 문제는 원인을 체크했어요. 시험을 망쳤을 때도 빠짐없이 했어요. 성적을 올리는 저만의 시크릿입니다.”수학_ 고1 1학기까지 선행을 하고 입학했다. 수학은 자신있는 과목이었는데 첫 시험에서 3등급을 받고 낙담이 컸다. 오답노트를 꼼꼼하게 쓰고 해답지 보지 않고 혼자서 문제 푸는 습관을 들이며 사고력을 길렀다. 수업시간에 집중하니 개념 학습에 도움됐다. 시험 1달 전까지 문제집 5권을 풀며 문제 유형을 익혔고 시험 기간에는 실전 중심으로 문제를 풀었다. 광문고 수학 내신 대비는 ‘양치기 중심의 문제풀이’가 필요하다.국어_ 가장 자신 없는 과목이었지만 최대한 다양한 지문을 접하려 노력했다. 등급을 가르는 건 외부 지문이다. 취약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나만의 국어 문제풀이 행동강령을 만든 게 도움됐고 문학은 1등급까지 끌어올렸다.영어_ 시험 범위 내 지문이 대략 45개인데 나만의 영어공부 루틴을 만들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1시간 동안, 점심시간 후 30분 동안 오롯이 영어 지문 분석에 할애했다. 내용 해석, 주제 찾기, 어법 정리, 모르는 단어 암기, 주요 문장 암기를 하며 각 지문 당 5회 독을 했다. 포스트잇에 회독 숫자를 표시하며 꼼꼼히 공부했다. 3줄 가량의 긴 글 영작이 등급을 좌우하므로 이 부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과학_ 물리, 화학 때문에 고생을 했다. 방학 기간 중 개념 이해 정도로만 공부하고 문제 풀이를 소홀히 한 게 패착의 원인이었다. 기출문제 풀이와 분석까지 학기 전에 미리 마쳐놓아야 시험 기간 중 당황하지 않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했다. 물리는 역학, 화학은 양적 관계, 생명과학은 유전 파트처럼 어려운 단원은 방학 때 기출문제풀이까지 자기 것으로 소화해야 학기 중에 당황하지 않는다.학생부 관리는 ‘학기말 시험 후 2주 동안 집중’‘내신이냐 vs 학생부냐?’ 당연히 내신이 우선이다. 하지만 학종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학생부 경쟁력도 놓칠 수 없었다. ‘학기말 시험 마친 후 2주간’이 학생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밤을 새워서 마무리했다. 과목별 탐구 보고서는 교과서 내용 중에서 간호학과 진로와 연계되는 주제를 활용했다. 가령 생명과학에서는 ‘산모를 위한 태아유전자 진단법’, 물리는 ‘방사능이 인체에 끼치는 해로움과 대처법’, 일본어는 ‘일본의 간호제도’, ‘저출산 정책 한일 비교’를 주제로 보고서를 썼다. 자료 조사 충실히 하고 전문용어도 적절히 녹여 보고서 분량도 신경 썼다. 특히 보고서 첫 페이지에는 주제 선정 이유, 작성 과정, 느낀 점 등을 적은 요약본을 첨부했는데 선생님들께서 학생부 기록 때 이 내용을 반영해 주셨다. 과학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했고 팀원들과 독서토론 활동을 했다. 시간 투자는 최소한으로 하되 간호학과와 연관된 역량을 집중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학생부 전략이 주효했던 것 같다.내가 뽑은 광문고 추천 프로그램과학 실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었던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꼽고 싶다. 학교 과학실험실이 잘 갖춰져 있어 의학 계열을 준비하는 팀원들과 진로와 연계된 실험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3 모두가 참여하는 ‘세계시민교육’이 알찼다. 보건소 방문해 간호사 인터뷰한 후 이를 토대로 토론하며 ‘의료사각지대에 관한 정책’을 정리했다.고3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업가 정신 배우기’ 프로그램도 유익하다. 기업과 연계해 진행하는데 기업 윤리를 배우고 실천까지 해 볼 수 있다. 부스에서 공정무역 핫초코를 만들어 완판했는데 과정이 즐거웠고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이 많았다. 성적순으로 선발하는 광문고 자율학습반도 추천한다. 자율학습반 학생 대상으로 알찬 교내 프로그램이 꾸준히 진행되기 때문에 학종을 준비한다면 놓치지 않아야 한다. 적극적으로 진학 담당 선생님과 상담하라는 조언을 들려주고 싶다. 고3 수시 원서 쓸 무렵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할지 막막했다. 임중석 진학부장 선생님과 상담하며 ‘안정부터 소신 지원’까지 6개 대학의 기준점 잡기 조언을 받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면접 준비법수능 전에 치른 고려대 면접은 제시문 기반 면접이다. 서류 평가 후 1주일 준비해서 시험을 봤다. 과학 4개 과목의 개념을 탄탄히 잡아야 하며 기출문제 풀어보며 개념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고대 면접은 기출문제에서 많이 나온다는 걸 시험장에서 절감했다. 성신여대는 생기부 기반 면접이었다. 학생부의 모든 활동을 ‘왜, 무엇을, 어떻게’로 나눠 글로 정리하며 사전 준비했다. 면접관들은 고교 3년 내내 희망 진로가 간호사였는데 향후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물었다. 시험장에서 어떤 질문이든 매끄럽게 답변하려면 꼼꼼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걸 절감했다.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마디! “마지막 끝까지 집중하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제 목표는 고대 간호학과였어요. 내신 3등급을 받았을 때 좌절감이 몰려왔지만 어떻게 해야 고대 합격권에 들 수 있을까?를 더 고민하며 나름의 해법을 찾아봤어요. 내신에 올인했고 시험 끝나고 딱 1주일만 자유시간 갖은 후 다음 시험을 준비했어요. 스터디카페에서 새벽 1~2시까지 공부하는 저만의 루틴을 지키려 애썼지요. 반면에 수능 준비는 9월 모의고사 이후 상대적으로 소홀했는데 수능 최저기준은 맞췄지만 돌이켜보니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점이 후회가 됩니다. 후배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쏟아부어 한 점의 아쉬움도 남기지 말기 바랍니다.” -----------------------------------------------------------------------------------------------▶학생부 기록 내용 : 진로활동세계시민교육활동 - 지속가능발전 목표 '의료 사각지대의 실태 및 정첵에 관한 탐구’지역 보건소를 방문해 의사, 간호사와 인터뷰를 진행함. 임상 간호사뿐 아니라 지역 사회 보건복지 분야에서 종사하는 것도 간호사의 역할임을 깨닫고 간호사로서의 구체적인 역할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봄. 이후 의료와 복지 사간지대라는 보건 의료 정책적 측면에 관심을 갖고 '의료사각지대의 현황, 정책 및 대응 방안&a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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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3학년 영어 학습법 「영어를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에 비유하자면, 문법은 기본 반찬이요 독서는 매일 먹는 주식이다. 그리고 단어는 식전에 먼저 복용하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중학교 2,3학년이라면 이제 본격적인 내신 만들기에 주력할 시기이다.현 중학교 2학년, 3학년은 자유학년제로 인해 그동안 학교에서 시험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특히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1학기 중간고사에 대해서, 중학교 시기 첫 시험을 본다는 부담감이 큰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운정 지역은 비평준화 지역으로 중학교 내신 점수가 고등학교 입학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담감이 다른 학생들보다 큰 편으로 생각된다. 물론 초등부터 기본기를 튼튼히 다져왔다면 크게 두려워할 것이 없겠으나,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첫 시험을 보고 난 후 점수가 좋지 않은 학생들은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영어에 대한 좋은 성적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을까?그 답은 평소 식사하듯 조금씩 자주, 영어를 학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문법은 기본적인 밑반찬, 주식은 독서(독해)가 되어야 한다. 또한, 방금 언급한 문법이나 독해의 기본은 어휘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식(학습)전에 단어 암기는 꾸준히 먼저 복용해 주어야 한다. 갈수록 학교 시험 문제에서 단순 문법 지식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필자의 의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독해력을 요구하고 있기에, 평소에 독서 습관이 되어 있지 않다면 문제를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그렇기에 단어와 문법은 기본 상식처럼 이미 습득되어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서 평소에 글을 많이 읽어 흐름과 분위기, 전달하고자 하는 교훈을 빠르게 찾아내는 훈련이 꾸준히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요즘 학생들의 독서량은 현저히 부족한 상태인데, 따로 독서할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영어 학습에서 많은 독해 교재를 접하는 것을 추천한다.독해 교재는 글을 읽고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훈련도 물론 되지만, 또 하나의 덤으로 배경 지식이 쌓인다고 생각하면 좋다. 평소 알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배경 지식이 쌓이면서, 학습에 흥미 유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축적된 배경 지식은 고등학교 과정에서의 모의고사와 더 나아가 수능에도 든든한 밑바탕이 되어 준다. 실제로 학생들이 독해 수업에서 지문의 내용에 매료되어 문제 풀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잊고 흥미롭게 학습에 젖어 드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학습이란 흥미와 관심이 우선되어야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학교 시험 외에 수행평가 작문에서도 10문장가량의 스토리 안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동을 찾아볼 수 있으니, 학습할 때 문장들에서 흥미를 찾아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해당 작문에서는 필자가 느끼는 바가 무엇인지까지 다양한 사고의 멀티태스킹을 원하고 있어, 평소 많은 독서와 독해 연습을 해 두지 않으면 아예 글쓰기를 포기해 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어느 과목이든 학습에서 꾸준함은 필수 불가결한 영역이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영역인 어휘, 문법, 독해 연습은 계속해서 철저히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영어 학습에 소홀했거나, 어느 특정 영역만 열심히 한 학생들은 지금부터 위 영역들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학교 2,3학년을 겪어내고 있는 학생들은 하루 세 번 식사처럼 꾸준한 정량의 영어 학습 복용으로 내신 학습에 내실을 다지고, 더 나아가 고등학교 과정 대비까지 튼튼히 해 두기를 바란다.파주 운정 수학학원 앤써학원 초롱꽃캠퍼스천주희 영어 강사문의 031-945-1647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