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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의 영단어 암기 비법 800! 3,000! 8,000! 67%800! 3,000! 8,000! 69%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순차적으로 말하면 교육부 지정 초등영어 필수 기본 단어, 중고등영어 필수 기본 단어, 수능영어 1등급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암기해야만 하는 영어단어의 수이다. 그렇다면 67%는 무엇을 말할까?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서 말하는 암기한 내용들을 하루 만에 잊어버릴 확률이다.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 봐요.”, “영어는 적성에 안 맞아요.” 심지어 “저는 물고기 IQ보다도 못한 것 같아요.”라고 넋두리를 하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게을리 한다고 탓할 노릇만은 아닌 셈인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영어 단어를 보다 쉽게 암기할 수 있을까? 무한 반복적으로 읽고, 쓰는 ‘고전적인 암기법’, 소리 등 연상되는 비슷한 것을 끼워맞춰 외우는 ‘연상암기법’, ‘접두사/접 [출처:EBS 학교란 무엇인가?] 미사/어근 활용법’, ‘이미지암기법’ 등여러 가지 학습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중 나만의 암기법을 찾았다면 다행이지만 상당수 해법을 찾지 못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영상학습법’이 답이다!단어가 문장과 글을 이루는 가장 기본 단위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지만 사실 단어 자체만 외워서는 효과가 없다. 문장 중 쓰임새에서 응용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좋아할 영상이나 워드게임 등 을 통해 ‘몰입도’를 끌어내고 영상 속 배우들의 ‘대사 듣기’를 통해 암기해야할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통으로 ‘듣고➡보고➡암기’까지 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영상학습법’이야말로 학교 내신, 수능에서 필수적으로 암기해야할 단어가 들어가 있는 구문을 통으로 ‘보고’, ‘듣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각인시킴으로써 ‘단어’암기뿐만 아니라 ‘구문’암기까지도 한꺼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가장 뛰어난 학습법이라 할 수 있다.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만의 독자적인 단어/구문 암기 프로그램!일예로 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19번과 43번 문제 및 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짝수형)14번 문제에서 문제풀이의 키워드였던 ‘terrible', 'terrific'을 보자. 본 원에서는 이미 영상 자료를 통해 학습시킨 바 있다. 앞서 제시한 5단계를 거쳐 학습했던 학생들은 학년에 상관없이 모두 아주 수월하게 해당 문제를 풀어낼 수 있었다. 초등 고학년 학생들도 맞춰내면서 후에 수능문제라는 사실을 알고 아이들이 자신감 뿜뿜했던 귀여운 모습들을 잊을 수 없다.이제는 방법을 과감히 바꿀 때!이상에서와 같이 무자막으로 듣기를 통해 소리를 유추해보고 자막을 통해 스펠을 확인시켜준 후 반복적으로 무자막과 자막을 통해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반복 학습 효과를 주게 되면 단순 암기에 힘들어 하는 학생일지라도 머리에 각인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로 <<보카플릭스>>를 통해 수능 및 내신 기출 문제를 풀어봄으로서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과정을 거친다. 이와 같은 일련의 학습 과정에서 학생들은 어느새 단어는 저절로 암기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듣기도 잡히고 구문 암기까지 됨으로써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10층문의 02-2650-8777 2020-11-12
- 지긋지긋 영단어 암기, 방법을 바꿔보자 영어는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고 문장들은 단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공부와 문제 풀이의 기본은 단어 암기이다. 그래서 영어 학습자들이 많은 부분을 단어 암기에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물론 단어를 완벽하게 외웠다 하더라도 독해의 이해도나 영어시험에서 100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단어를 암기하면 독해의 이해도나 문제에 대한 체감난이도는 확 낮출 수 있다. 이미 독해나 문제를 머릿속으로 이해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을 맞춰낼 수 있는 첫 출발인 셈이다. 이에 모든 학생들이 단어 암기에 주력하며 고생하고 있다.영포자 만드는 주입식 영단어 암기의 한계그런데 대개의 어린 학생들뿐만 아니라 입시생들까지 단어를 암기하지 못했을 때 가해지는 일종의 벌칙, 예컨대 학원에 남기 싫어서 마지못해 주입식으로 기계적으로 단어를 암기하려고 애 쓰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우리 아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다. 오히려 이러한 맹목적인 암기법은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를 지겹고 어렵고 싫게 느끼게 해서 영포자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라 한 숨 돌릴 상황이 아니다. 상황이 이쯤 되면 고등학교 진학 시 영어 내신에 발목 잡혀 수시에서 불리하고, 정시로 돌려도 영어 수능 최저 점수를 못 맞춰 희망하는 대학 진학을 하는데 있어서 영어가 발목을 잡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그려질 수 있다. 따라서 영어 학습의 첫 출발인 단어 학습을 어떻게 시키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내 아이의 학습 성취도와 학습 성향에 맞게 제대로 안내되고 그에 따라 아이가 잘 학습하고 있는지 점검해야할 시점인 것이다.문장속에서 단어 학습해야단어학습은 단편적으로 일대일 대응식의 의미나 철자 암기에 그치면 안 된다. 문장에서 품사를 확인하면서 문장 안에서 유기적으로 외워야만 진짜 어휘 공부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문장 속에서 단어를 학습해야 단어도 외우고 독해, 듣기, 영작까지 말 그대로 ‘올킬’ 할 수 있는 기본기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학습 방법에 있어서도 기계적으로 강제 주입시키는 아날로그식 방법을 과감하게 탈피하여 청소년기 아이들의 뇌 발달과 성향 및 기호에 맞게 학습을 시킬 수 있는 시청각 멀티학습법이 절실히 필요하다.단어 학습은 학습자 스스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으로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장기기억으로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는 학습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목동 영어학원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 이태윤원장02-2650-8777 2020-07-23
- 예비고1 영어, 딱 3가지만 기억하라! 최근 안산 지역 중학교들은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공부에 소홀해 질 수 있는 지금, 5개월 후, 중3은 고1이 되고, 대입의 최전선에서 자신의 역량과 실력을 증명해야 한다.2020년 3월이 되기 전, 고등영어를 보다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는 비법 3가지만 기억한다면, 고3이 되었을 때,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첫째, 시간 관리선택이 아닌, 필수.공부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성공하는 모든 사람들은 철저히 자신의 시간을 관리한다. 모든 것을 할 수 있어도, 모든 것을 하지 않고, 선택한 시간을 철저히 주도적으로 사용한다. 대부분 상위권 학생들은 영어 공부에 방해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그 시간에 영어 공부만 한다. 새벽 늦게까지 게임과 채팅으로 시간을 보내고, 20~30분 공부하다 자면서, 나 오늘 늦게까지 공부했다고 자기 만족하지 않는다.기억하라! 내가 영어 공부가 아닌 다른 그 무엇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은 그 시간에 공부를 한다.둘째, 영단어 암기학생들에게 고등영어가 왜 어렵냐고 물으면, 돌아오는 답은 하나다.단어를 몰라, 내용도 모르겠고, 이해도 어렵단다.내년 3월이 되기 전, 고등 영단어 교재, 최소 5번 이상(매일 4과씩 외우면, 20일~30일 걸림) 외우면, 내신 또는 수능 1~2등급은 충분히 가능하다.중등 영단어부터 시작해야 한다면, 중등 영단어 교재를 최소 4~5회 완성하고, 고등단어를 겨울방학 때, 집중적으로 외워라.셋째, 문법과 영작 실력 없으면, 3등급 이상을 꿈꾸지 마라문법과 영작은 문장 구조 이해와 서술형 문제 적중률을 높이는 최고의 도구이다. 문법은 암기로 시작해서 이해로 끝난다. 불규칙 동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법 용어도 모르며, 영작을 하려고 해도,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할지 주저하는 고등학생들이 한 두 명이 아니다.일반적으로 중3까지 배우는 문법은 고등 문법에서 거의 90% 정도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당장 서점으로 가서, 중1~중3 문법 교재를 사서, 내용 정리하고, 문제 풀면서 쉽다고 대충 하지 말고, 틀리는 부분을 집중 정리하라.CNN어학원이동희 원장031-401-8688 2019-10-17
- 영어 완성의 지름길은 ‘영단어와 영문법의 기본’에 충실하기!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서 가장 어려워하지만, 영어 학습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에 대해 ‘단어와 문법’을 생각 할 것이다.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영어를 지도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영어를 가장 쉽고 명확하게 이해시킬까’를 고민해 왔다. 오랜 고민의 결론은 항상 ‘단어와 문법의 정복’이다. 실제 학부모님들과도 이야기를 해보면 우리 아이의 어휘실력이 부족하다거나, 서술형 문항에서 기본적인 문법 특성을 놓쳐서 감점된 아이들의 이야기에 대하여 자주 듣게 된다.발전이 더딘 기존의 영단어학습법대부분의 학생들은 단어 암기를 할 때 흰 종이에 하나의 단어를 수 십 번을 반복해서 쓰는 ‘깜지식 학습법’과 같은 전형적인 방식으로 학습한다. 어느 정도 암기가 되었다 싶으면 시험을 보고, 통과한 후 새로운 단어를 공부할 때에도 같은 방식으로 암기를 한다.지금까지 단어 암기에 대한 방식들은 대체로 이런 식이었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보자. 이렇게 암기한 단어들이 과연 문맥에서 쉽게 연상이 되었나? 수많은 시간들을 비효율적으로 학습한 아이들의 어휘력은 얼마나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했을까? 한정된 시간 안에 일정 단계의 단어 학습을 마무리해야 하고 수준에 맞지 않은 단어들을 암기해도 결국 기대했던 학습효과 보다는, 영단어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만 더 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영어 학습은 결국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심어줄 뿐이다.인지과학적 영단어 학습의 기적 - 영단어에 속도를 입히다이러한 시대착오적인 방식에 대한 대안으로 인지과학 이론에 기반을 둔 영단어 학습법이 있다. 영어 학습에서 단순 암기, 복습, 테스트라는 기본적인 학습법을 넘어서서, 발음과 이미지, 어원, 그리고 연상어 등 다양한 암기재료들을 과학적으로 융합·적용하는 방식이 인지과학적 영단어 학습법이다.하나의 단어는 그것이 표현하는 시각적인 이미지가 있다. 이런 이미지와 단어의 발음이 결합되면 뇌 속에 강한 시각적, 음성적 이미지를 심게 된다. 이는 유아기에 처음 모국어를 접할 때 인위적으로 단어를 암기하고 쓰는 일 없이,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을 보고, 듣고, 따라하는 방식으로 체득해 온 것과 같다. 이런 모국어 습득 메커니즘에 기반한 인지과학적 영단어 학습 방식을 통해 많은 학생들 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많은 단어들을 오랜 시간 기억하게 된다.시청각적인 부분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오감을 활용한 이런 첨단화된 학습 방식이 더욱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속도 면에서도 빠르게 습득된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낯선 외국어 단어를 암기하기 위해 들이는 많은 시간과 노력, 그에 대한 공포심과 막연함이 있는 아이들에게 이미지와 음성과 결합된 영단어 암기는 상대적으로 부담감을 줄여주고, 그만큼 재미와 능률성은 더해줄 수 있다.문법 학습의 TIP문법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흔히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문법서는 학년별, 레벨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영문법의 간략한 개념과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교재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분량이 많고 체계적이지 못해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는 단점도 있다.영문법의 전체적인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점과 방대한 문법의 양에 대한 막연함과 답답함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문법을 구성하는 각 세부 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종합 문법서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이 12종류라 하면, 12종류를 한 번에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핵심적인 1,2가지를 선택하여 그 부분에 집중적으로 학습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런 학습은 영문법 학습에 단순하면서 명확한 목표를 부여하여 특정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주고, 그 부분을 완료했을 때 분명한 자신감을 얻게 하는 효과가 있다.영문법 완성의 중요한 도구 - 영문법 인증제이런한 영문법 완성의 중요한 도구로서 ‘영문법 인증제’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한국 영문법 인증협회(KEGCA)에서 주관하고 있는 ‘영문법 인증제’는 학년별 각 문법을 세분화하여, 각 단계별 정확한 문법과 서술형 영작 실력 평가를 위한 문제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문법의 세부적인 사항과 개념을 상세히 다루고 있기에, 학생 개개인의 문법 실력에 대한 세밀한 측정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이 가능하고, 실력이 어느 지점에 도달해 있는지 등에 대한 정확한 측정과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막연히 문법 책 몇 권을 공부하는 것이 전부인 기존의 구태의연한 영문법 학습법과는 달리, 본인의 현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과 목표를 설정해서, 부족한 부분을 섬세하게 완성해 나가는 명확한 방법이 ‘영문법 인증제’이다. 세밀하고 체계적인 ‘영문법 인증제’는 영문법과 서술형 영작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명쾌한 영어 실력 완성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하이업ONE영어학원02-6223-5050황보희 대표원장 2019-07-15
- 왜 아이들은 영단어를 못 외울까? 본격적으로 학원가에 뛰어들어 영어를 가르친지가 20년 가까이 되었지만 여전히 힘들고 지치는 일 중의 하나가 아이들에게 단어를 암기시키는 일이다. 상위권아이들이이야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잘 외우고 시험에 실패하는 법이 없으니 걱정이 없는데 항상 고민이 되는 지점이 중하위권 아이들이다. 항상 단어외우기를 무척 싫어하고 외워도 머릿속 유효기한은 한달이 넘지를 않는다. 기본단어를 모르고서야 아무리 영험한 재주가 있더라도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가 없다.한편으로는 아이들이 단어를 못 외우는게 정상이지 싶을때도 있다.“ conscience ”라는 단어가 우리말 “양심”과 어떻게 연관이 되어서 이 단어를 외울까?여러분들이 나름대로 해답을 주려고 했다.어원을 열심히 공부시켜서 단어를 외우는 방법, 단어를 비틀어서 어떻게든 우리말과 관련지으려는 방법 , 혹은 단어를 깜빡거리게해서 뇌를 자극하는 방법등 수많은 방법들이 존재한다.그러나 어느것 하나 답이 되지는 못했다.그러다가 ‘굿모닝보카’를 만났다.이유가 있었다!!!나도 지금껏 몰랐던 사실하나를 이 시스템을 접하면서 알게 됐다.예를 들어보자.‘boil' 이라는 단어다.우리는 이 단어를 어떻게 외울까?대부분 ‘oil'에 ’b'가 합쳐져서 무의식적으로 각인된다.그런데 스펠링 못외우는 애들은 그렇게 외우지 않는다.즉 'b' 'o' 'i' 'l' 이렇게 파편적으로 바라본다.우리처럼 단어를 블록져서 외우지를 못한다.마치 우리말 ‘가방’을 어떤 외국인이 ‘ㄱ’ ‘ㅏ’ ‘ㅂ’ ‘ㅏ’ ‘ㅇ’ 이렇게 외우는 식이다.한번 이 이야기가 맞는지 실험을 하나 해보려고 한다.디음 단어를 5초만에 외워보기 바란다.euosnosnmouh도저히 못외운다.그러나 이 단어에서 “블록덩어리”를 활용하면 5초내에 누구나 외운다.housesunmoon (실제단어는 아니다)house sun moon 블록이 보이기 때문이다.영어에서 주로 쓰이는 블록은 대략 300개 내외이다.물론 이것이 영어의 어원이지만 중하위권 아이들에게 어원뜻을 가르쳐서는 100% 실패한다천천히 뜸을 들여서 300개의 블록을 자연스럽게 학습할수 있게 이 보카시스템은 되어있다.실제로 블록학습이 끝난 아이들에게서 놀라운 단어암기 속도의 향상을 경험한다.연상이미지로 단어를 암기하자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다!!!이 시스템은 글자 암기에서 벗어나서 통합스토리 이미지 연상법을 활용한다.예을 들어 ‘deliver'라는 단어를 외운다고 해보자알다시피 수능시험에 이 단어가 대다수가 알고 있는 ’배달하다’ 로 출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다른 뜻으로 이 단어가 등장한다는 것이다.그런데 하나도 아니고 다른 여러개의 뜻들을 어떻게 오랫동안 효과적으로 암기할수 있을까?여기서 이미지 연상 암기법이 탁월한 효과를 드러낸다다음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기 바란다자장면 배달부가 배달하러 왔다.단상의 신사는 연설하고 있다.그때 누군가가 총으로 신사를 공격한다.이때 배달부가 신사를 막아준다.이 혼란한 순간에 임산부가 아기를 출산하려고 한다.이 이미지를 머릿속에 저장하면 이 단어의 여러 가지 의미는 저절로 떠오른다.1.배달하다 / 2. 연설하다 / 3. 공격을 가하다 / 4.구하다 / 5.분만시키다(하다)방학동안 수능3000단어 누구나 정복할수 있다!!!앞에서도 지적했듯이 상위권은 어떤 방식으로도 잘 외운다.중하위권은 이 암기법이 비약적인 어휘력 향상을 견인하는 모습을 여러번 목격했다,게다가 이 시스템은 구글 소리인식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어서 단어를 외울때나 문장을 외울때도 소리로 우리의 뇌를 자극한다.우리의 다양한 감각이 종합적으로 작동하는 이 암기법으로 본원에서는 방학동안에 초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단어 3000개 암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나름 푸짐한 장학금을 걸고 콘테스트도 진행하려고 한다. 한달 남짓한 방학 동안에 이미지만 뇌 속에 저장되어 있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수능 3000단어를 만들고 장학금도 탄다면 나름 보람있는 여름방학이 아닐까?하재송하재송영어학원 원장문의 070-44654-2313 2019-07-04
- 기적의 영단어 학습법(Thinking In English 영어식 사고방식) 유치원부터 영어를 배운 이후로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영단어를 암기한다는 것은 너무도 끔찍한 일이다. 다른 공부는 하면 할수록 요령이 생겨 익숙해지기 마련이지만 도대체 영단어는 항상 생소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영단어의 구성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암기를 해왔기 때문이다. 원어민들은 초등학교 때 영단어의 구성 원리인 라틴어 수업을 듣기 때문에 새로운 단어를 접해도 바로 응용해서 단어를 이해하여 암기할 수 있게 된다. 지금부터 원어민의 암기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영단어 우리말의 한자와 똑 같다!영단어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한자를 암기할 때 무조건 암기한다고 해서 가능할까? 물론 엄청난 시간을 한자에만 투자하면 가능 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예를 들어, 協力(협력)을 암기 해보자.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계적으로 무조건 암기를 하므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암기한 한자를 거의 기억하지를 못 한다. 그러면 어떻게 암기를 해야 효율적이며 장기적으로 기억을 할 수 있을까? 먼저, 부수를 이해해야 한다. 力 은 힘력. 協(협)에는 力(힘력)이 세 번 들어가 있다. 그러므로 協(협)은 힘이 여러 번 합쳐있어서 協(협)이 된다고 이해를 하면, 시간이 흘러도 까먹지 않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자를 학습하려면, 선행학습으로 부수(協의 부수는 力)를 학습해야한다. 영단어도 마찬가지이다. 효율적으로 영단어를 암기하기 위해서는 한자의 부수에 해당하는 영어어원을 먼저 학습을 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원어민이 초등학교 때 학습을 하는 라틴어 어원이다. 정리하면, 한자암기를 잘 하려면 부수를 먼저 학습해야하듯이 영단어암기를 잘하려면 라틴어 어원을 먼저 학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접두어 35개, 어근 100개를 암기하면 10,000어휘도 가능하다!precede, recede, proceed, succeed를 암기해보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라틴어 어근은 cede, ceed이다. cede, ceed는 순수영어의 go와 같다. 접두어 「pre=before」, 「re=back」, 「pro=forward」, 「su=under」이다. 그러므로 precede는 「먼저가다, 선행하다」, recede는 「뒤로 가다」, proceed는 「앞으로 가다, 진행하다」의 의미를 갖는 것이다. succeed는 su=under, ceed=go가 합쳐진 단어다. 이 단어의 의미는 「1. 계승하다 2. 성공하다」 의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왕이 퇴위할 때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왕자에게 권한을 물려주다 에서 계승하다의 의미가 생겨났고,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다 에서 성공하다의 의미가 탄생됐다. 계승하다의 의미에서 successor(계승자)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이와 같이 원어민들은 기본적인 어원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단어를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를 이해하는 것이고, 기본 어근하나로 수십 개의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다. 이정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여러분들도 원어민의 어휘력을 습득하게 된다.다의어를 정복해야한다.영단어 학습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다의어(context)를 암기하는 것이다. 한국인의 사고방식으로 영단어를 이해하면 다의어 정복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충격적인 것은 원어민에게는 모든 영단어의 의미가 「단, 하나」라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영어식 사고방식(Thinking In English)이다. 예를 들어, subscribe라는 단어를 학습해보자. 이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서명하다 동의하다 정기구독하다, 케이블 TV에 가입하다 기부, 기증하다 주식청약을 하다. 와 같이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원어민에게 있어서 subscribe의 중심의미는 「서명하다」이다. 어원 분석을 하면, sub=under, scribe=write, 즉, 아래에 쓰다, 서명하다. 계약서에 서명하면, 동의하다. 구독신청서에 서명하면, 정기구독하다, 케이블TV 가입신청서에 서명하면, 가입하다. 기부신청서에 서명하면, 기부하다. 주식청약서에 서명하면, 주식 청약을 하다가 되는 것이다. 아주 쉽죠!기적의 어휘암기법강좌를 무료로 유투브에서...이정원장이 어휘강의 30년의 노하우로 기적의 어휘암기법강좌를 무료로 유투브에서 수강할 수 있다. 무료수강 방법은 유투브에서 「알파고영어」를 검색해서 「구독」을 누르면 가능하다. 알파고영어의 어휘특강특징은 1. 핵잼 연상법, 어원 연상법 2. 이미징(imaging)기법 3. 스토레텔링(Storytelling)기법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어휘학습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장기기억장치가 작동되어 학습한 단어를 잘 까먹지 않게 된다. 하루에 5단어씩 1년 정도 꾸준히 학습하면 누구나 영단어 박사가 될 수 있다.이정스터디학원이정원장이정스터디대표알파고영어대표문의 02-3391-1033 2019-04-25
- 기적의 단어암기비법 공개 영어 관련 상담을 하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내용이 “영단어암기”가 가장 고민이라는 것이다. 예전에 주로 부딪히는 영어고민은 모의고사에서 잦은 실수와 빈칸추론의 어려움이었는데 최근 들어 내신관련 성적상담과 함께 영단어관리에 대한 어려움이다.어린 시절 영어유치원과 어학원을 여러 해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왜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단어암기에 어려움을 겪는 것일까? 암기 했던 그 많은 단어를 문장에 전혀 적용하지 못하고 왜, 단 한 문장도 완벽하게 영작하지 못하는 것일까?정리하자면 예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영어 학습 시간이 줄었고 저학년 때 수험준비를 위한 단계적 학습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일단,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우리말과 다른 어순차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문장 내 품사를 고려하여 영단어를 암기해야 하며 단어를 눈으로만 보지 말고 반드시 정확한 파닉스 발음으로 읽고 철자를 쓸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들어 두어야 한다. 그래서 어린 시절 영어유치원과 어학원을 다니는 것인데 Sentence Phonics (문장파닉스)를 자연스럽게 하지 못한 채 고 학년이 되어 결국에는 영어공부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토록 많은 학생들의 고민거리가 되는 영단어를 어떻게 해야 잘 암기할 수 있을까?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단계적 학습을 한다면 자동으로 많은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1. 무조건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단어장 내에 수록되어 있는 원어민 발음 MP3 파일로 도움 받는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단어장을 구입할 때 원어민 발음 MP3 파일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있다면 꼭 핸드폰에 담아서 초반 단어를 암기할 때 정확한 발음을 듣고 자신과의 발음도 비교해야 한다)2. 정확한 발음으로 읽을 수 있다면 발음만 듣고도 철자를 쓸 수 있는 지 확인 한다(철자와 발음이 다른 단어가 많으므로 철자 그대로를 발음기호로 착각하지 않도록 발음기호도 읽을 수 있어야 한다)3. 영단어발음-한글 뜻-영단어발음-한글 뜻 (5회를 순차적으로 낭독한다. 이때 부끄러움이 많은 학생들은 훈련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자신감을 갖고 큰 소리를 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4. 김지민영어 자체개발 자동암기노트를 작성 한다 (4회독 자동생성 노트로 쓰기와 말하기를 동시에 훈련한다)5. 틀린 부분만 체크하여 품사별로 미니단어장에 적고 누적 관리 한다 (미니단어장은 반드시 인덱스를 추가하여 품사별로 학습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단어장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학습효과가 높다)6. 단어를 마스터했다면 문장 내에서 단어의 활용을 살펴본다(이 때 반드시 품사를 고려하여 직독 직해를 해서 한국말로 완벽한 해석이 가능한지를 살펴본다. 품사별로 어순이 바뀐다는 것에 고려하여 영작문을 작성한다)7. 단어가 문장 안에서 사용될 때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지 연습한다(단어훈련과 함께 영작문 훈련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내신 서술형 영작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8. 끝으로 단어암기에 어원을 미리 학습해둔다면 응용도 할 수 있어 훨씬 많은 단어를 암기하게 된다 (단, 이 암기법은 단어량이 많이 누적되지 않은 학생들은 오히려 헷갈릴 수 있으므로 초반 암기 시 주의할 사항이다)위의 언급된 김지민영어 자체개발 자동암기노트의 방법을 사용하고 단어마다 정확한 발음을 구사 할 수 있다면 단어암기로는 더 이상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단지 이 노력을 하기 위해서는 눈으로만 보지 말고 오감을 사용한 적극적인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김지민영어학원김지민 원장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