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검색결과 총 7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급변하는 2020학년도 대입 전망 1. 2020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 변화 사항연세대가 현 고 2가 치를 202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 전형의 수능최저를 폐지하고, 정시를 확대하는 등 큰 폭의 변화가 담긴 2020학년 전형계획(안)을 발표하고 이후 서강대 등 많은 대학이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면서 그동안 이어지던 수시 확대,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 증가 추세가 급반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러한 흐름에 따라 학생부를 체계적으로 대비해오던 고 2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다소 혼란스러워하는 분위기가 나타다고 있다. 이러한 혼돈을 정리하기 위해 정시 확대, 수시 최저 기준 폐지 의미와 이 변화가 초래할 파급효과에 대해 정리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모든 대학의 변화를 설명하기에는 지면이 한정되어 있어 이러한 흐름을 선도한 연세대 2020 전형 변화 사항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자.1) 정시 확대 : 절대 인원의 증가폭 크지 않아연세대는 모집요강 상의 정원 내 인원 기준으로 2019학년 29.5%(1011명)에서 2020학년 33.1% (1136명)로 정시선발 인원을 확대하였다. 약 20% 내외를 정시로 선발하던 서울대, 고려대와 달리 연세대는 그전에도 정시 선발 비중이 높았던 학교이고, 서울 15개 주요 대학 전체로 볼 때도 가장 높았기에 125명(3.6%) 증가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서강대가 2019학년도 320명(20.2%)에서 2020학년도 473명(30.1%)로 153명(9.9%)로 확대한 것이 오히려 더 큰 증가폭으로 보인다. 하지만 고려대 58명 증가, 한양대 16명 증가, 중앙대 1% 이내 증가 등으로 정시 확대 규모는 실질적으로 미미하다. 다만, 교육부 차관이 주요대학 입학처장에게 유선으로 정시 확대를 요청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주요한 흐름으로 읽혀지면서 파문이 일었다고 볼 수 있다.2) 수시 최저학력 기준 폐지 : 연세대 수시 전체 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주요 대학 중 고려대와 더불어 가장 높은 수시최저기준을 요구하던 연세대가 이를 전면 폐지한 것이 오히려 더욱 커다란 의미가 있다. 연세대가 학종-학교활동우수자형과 논술전형에서 유지해 온 최저기준 폐지는 지방과 일반고 학생들에 대한 진입 장벽 완화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고려대는 작년과 동일한 최저기준을 유지하였지만 서강대도 학종에서 최저기준을 폐지하고 외대는 교과전형에서 최저기준을 폐지하며 학생부 전형에서 최저기준이 폐지 완화되는 흐름이 형성되었다.2. 대입 전형 변화의 의미와 파급 효과이러한 2020 대입 전형의 급격한 변화는 주지하다시피 지방 선거를 압둔 상황에서 이른바 깜깜이 전형이라며 부정적 인식이 확산된 학종의 지나친 편중이 선거전에서 불리하다고 판단하여 집권 여당이 교육부를 압박한 결과로 보인다.1) 정시 확대, 김상곤 교육부의 자충수정시 확대는 김상곤 장관이 추진하는 수능절대평가와 양립불가능하다. 수능 절대 평가는 주지하다시피 수능 변별력을 매우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수능이 상위권 학생들의 학력 차이를 평가하지 못하게 되면 상위권 대학이 본고사와 같은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더라도 막을 명분이 없다. 이러한 측면을 감안할 때, 정시 확대는 지방선거용 일회성 정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2) 수시 최저 기준 폐지 완화 : 수시 경쟁률과 합격선 상승 이끌 것정시 확대보다 수시최저기준 폐지가 대학 입시에서 더욱 큰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수시 최저 기준 폐지는 수시경쟁률을 매우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최상위권 대학인 연세대의 경우, 논술전형은 100대 1을 넘어서서 로또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학종 역시 N수생과 최저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하지 못했던 지방 일반고 학생들의 지원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수시최저기준이 완화 역시 이러한 경쟁률 상승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경쟁률 상승은 자연스럽게 합격선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또한, 연세대발 수시 최저 기준 폐지는 수시 충원율을 낮추게 되어 정시 이월 인원 감소로 이어져 정시 확대 효과를 상쇄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2018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연세대는 수시에서 이월된 인원이 297명에 달했다. 학생부전형에서 입학처가 의도적으로 충원을 많이 하지 않고 정시로 그 인원을 이월한 결과로 이는 연세대의 전통적인 모습이다. 작년까지는 서울대와 연세대 학종 수시 최저 기준이 비슷한 수준이라서 중복 지원자가 매우 많았고 이에 따라 서울대 합격자의 연대 포기로 수시 미충원 인원이 많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수시최저기준 폐지로 연세대 지원자 중 서울대와 고려대 중복 지원자가 감소할 것이고 서울대 중복 합격자를 감소시켜 수시 충원율 자체를 낮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세대 충원율 저하는 서성한 합격자의 포기 감소라는 도미노 효과를 초래하여 전체 수시 충원율도 낮출 것이다. 다만, 정시 확대와 달리 수시최저기준 폐지는 문재인 정부 교육 정책으로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조재필수학학원조재필 원장 2018-04-12
- 2019학년도 연기전공 입학전형 및 대비방법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적성에 맞는 진로 찾기가 강조되면서 연극, 영화, 연기 등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의 연기 관련 학과 지망이 늘어나고 있다. 2018학년도 입시에서 연기 관련 학과 경쟁률은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차별화된 입시전략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주요 대학의 연기 관련 학과 전형방법을 살펴보고 예술대학 연기전공 입시 전문가를 만나 대비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도움말 액터스웨이브 이민우 대표참고자료 각 대학 2019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입학처 홈페이지 경쟁률 공지자료연기전공 관련 대학 전국 4년제 54개교, 2~3년제 29개교서울·인천·경기권 4년제 27개교, 2~3년제 16개교연극, 영화, 방송, 뮤지컬 등 예술대학 연기전공 관련 대학은 전국에 4년제 대학이 54개교, 2~3년제 대학이 29개교가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의 대학만 살펴보더라도 4년제 대학이 27개교, 2~3년제 대학이 16개교가 있다.서울지역에서 연기전공 관련 학과가 있는 대표적인 4년제 대학은 국립특수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를 비롯해 건국대, 경기대, 국민대, 동국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다.대학별 연기전공 관련 학과 경쟁률 최고 수준주요 대학 연기전공 관련 학과의 2018학년도 지원경쟁률을 살펴보면 다른 모집단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수험생들의 관심이 많음을 방증한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세종대 영화예술학과(연기예술)는 수시는 무려 195.6:1을 기록했고 정시도 68.64:1의 높은 경쟁률이었다. 경희대, 국민대, 서울예대, 중앙대 등도 수시 경쟁률 100:1이 넘는 수준으로 경쟁이 치열했다.2019학년도 주요 대학의 연기전공 관련 모집인원은 국민대, 동국대, 서울예대, 중앙대, 한예종 등이 많은 편이며, 한양대는 수시보다 정시 인원이 많다.<2018학년도 주요 대학 연기전공 경쟁률>대학모집단위경쟁률수시정시건국대예술디자인대학 영화·애니메이션학과-연기73.47:1-경희대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 연기131.53:1-국민대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연기실기우수자110.74:1-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영화실기우수자30.84:1-동국대예술대학 연극학부89.93:136.75:1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64.40:15.22:1서울예대공연학부 연기128.0:1-성균관대연기예술 연기91.05:1-세종대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195.6:168.64:1중앙대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114.86:1-한양대연극영화학과-연기10.0:126.88:1* 수시 경쟁률은 실기우수자전형 기준, 경기대와 한예종은 경쟁률 자료 미공개 <2019학년도 연기전공 주요 대학 모집인원>대학모집단위모집인원(명)수시정시전체건국대예술디자인대학 영화·애니메이션학과-연기15015경기대연기학과131326경희대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연극/뮤지컬 /연기15015국민대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영화전공41041동국대예술대학 연극학부 연극/뮤지컬/연기301242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271340서울예대공연학부 연극/무용/연기8343126성균관대연기예술 연기21021세종대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121123중앙대공연영상창작학부 연기/뮤지컬40040한예종연극원 연기과37037한양대연극영화학과-연기41418 수시-실기 준비 부담 큰 수시,상향·적정·하향의 균형 있는 지원 필요연기전공 관련 학과의 수시모집은 실기우수자전형이 가장 많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 100%나 서류 100%, 또는 실기 100% 등으로 적게는 3배수에서 많게는 25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실기, 학생부, 면접 등으로 최종 선발한다. 수시 실기우수자전형이나 특기자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단, 한양대의 경우 연기 특기자전형에서 서류 100%로 4명을 선발하며 실기를 폐지했다. 서류는 학생부와 연기 실적 관련 증빙서류(출연 실적 증빙 자료, 포트폴리오 등)를 제출해야 한다.경쟁이 치열한 예술대학 연기전공의 수시 준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액터스웨이브’ 이민우 대표는 “수시 6개 대학을 모두 지원하는 경우 실기 준비 부담이 커서 수험생은 극도로 피곤해지고 모두 떨어질 경우 이어지는 정시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게 된다. 수시 6회를 모두 지원하려면 상향·적정·하향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19학년도 주요 대학 연기전공 수시 전형방법>대학전형명전형방법건국대실기 KU예체능우수자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25배수 선발2단계: 실기 100%경기대KGU학생부종합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 이내 선발2단계: 1단계 성적 60% + 면접40%실기 예능우수자1단계: 실기 100%로 10배수 선발2단계: 실기 70%+학생부(교과) 30%경희대실기우수자1단계: 기초실기 100%로 7배수 내외 선발2단계: 종합실기 70%+학생부 30%국민대특기자1단계: 서류 100%로 6배수 선발2단계: 1단계 성적 50%+면접 50%연기 실기우수자1단계: 실기 100%로 8배수 선발2단계: 실기 60%+학생부(교과) 40%영화 실기우수자1단계: 실기 70%+학생부(교과) 30%로 3배수 선발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동국대실기 연극1단계: 기초실기 100%로 10배수 선발2단계: 학생부 40%+종합실기 60%실기 영화영상1단계 학생부 40%+실기 60%로 3배수 선발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서울예대일반전형 실기실기 80%+학생부 20%성균관대특기/실기우수자1단계: 면접/실기 100%로 5배수 내외 선발2단계: 서류 40%+면접/실기 60%세종대실기우수자1단계: 실기 100%로 10배수 선발2단계: 학생부(교과) 20%+실기 70%예체능특기자입상실적 40%+학생부(교과) 20%+면접 20%중앙대실기전형(실기형)1단계: 실기 100%로 7배수 선발2단계: 학생부 20%+실기 80%실기전형(특기형)수상실적 80%+적성실기 20%한예종실기전형1차: 실기 60%+학생부(교과) 40%2차: 실기 80%+글쓰기/구술 20%한양대특기자서류 100 정시-수능 성적 경쟁력 있는 경우 수시보다 정시 고려연기전공 관련학과 정시모집의 전형요소를 살펴보면 대체로 수능, 실기고사, 학생부 위주로 되어 있다. 수시에서는 수능 성적이 반영되지 않는 반면, 정시에서는 수능 성적이 반영된다. 특히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연기)는 수시보다 정시 선발인원이 많으므로 정시 전형방법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19학년도 한양대의 전형방법은 변화가 크다. 1단계에서 수능 100%로 20배수의 인원을 선발하는데, 이때 수능은 국어(80%)와 영어(20%) 영역만 반영하며 사회탐구 반영은 폐지했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영역이며 예체능계열은 8등급까지 만점으로 처리한다.이민우 대표는 “수능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면 정시를 고려해볼만 하다. 국어와 영어를 기본적으로 반영하고 대학별로 탐구영역을 1~2과목 반영하므로 대학별 반영방법을 살펴 준비하면 된다. 반영하는 영역은 3등급 이내는 되어야 경쟁력이 있다. 4~5등급의 경우 실기로 극복해야하는데, 사실 실기로 수능의 열세를 극복할 수준이라면 수시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2019학년도 주요 대학 연기전공 정시 전형방법>대학전형명전형방법경기대일반(나군)실기 60 2018-03-15
- 대입 논술 어떡해 준비해야 하나? 논술이란?어떤 문제에 대한 자신의 주장이나 견해를 정하고 거기에 대한 근거를 정리하여 글로써 나타내는 것입니다. 당연히 자신의 주장이나 견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자신의 주장이나 견해를 다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득하는 방식의 글쓰기가 논술입니다. 결국 자신의 주장과 견해가 다양한 혹은 확실한 근거와 함께 논리적으로 제시되었을 때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고, 논술전형의 시험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논술의 목적은 무엇인가?논술은 일상적인 글쓰기 방식과는 다릅니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글은 대체로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한다면, 논술은 의사소통이 아니라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러한 글쓰기 방식은 대학의 본질과 맞닿아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교과서에 나오는 것이라면 우선 비판 없이 습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대학이라는 공간에서는 개개인이 어떤 대상을 탐구하는 연구자로서 기존 견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견해를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당연히 기존 견해에서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어떠한 점에서 납득되지 않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도 고민하고 증명해야 하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들에서는 어떤 견해들을 바탕으로 해서 자신의 견해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논술전형이라는 입시의 방식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글쓰기로서의 논술이란?말하기와 글쓰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보의 차이를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말하기에서는 자신의 말을 듣는 소통의 상대를 특정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공유하는 정보가 있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반면에 글쓰기에서는 글을 읽는 소통의 상대인 독자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글 속에 모든 정보를 표현해야 합니다. 게다가 말하기는 일회성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오류에 대해서도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글로 썼을 때에는 오류가 명확하게 보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생각으로 단어 하나 표현 하나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써야 합니다. 물론 맞춤법을 비롯한 문법적인 것도 놓치면 안됩니다.논술전형을 위해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쓰기를 많이 하고 토론도 많이 한 학생들이라면 글쓰기에 큰 어려움이 없고, 어떤 주장이나 견해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쉽게 전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논술과 같은 글쓰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논술전형도 시험입니다. 시험이기 때문에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이 있기 마련입니다. 전략을 잘 짠다면 글쓰기나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가는 것이 어려운 학생들도 논술전형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논술전형의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선 학교를 먼저 정하고, 기출문제를 비롯한 모의고사를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글쓰기 연습을 한다면 논술전형이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늘오름+α 학원은 여러분의 옆에서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늘오름 국어 논술학원최창영 논술부장문의 401-7856 2018-03-14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019 대입 고3 학부모 입시 설명회’ 현장 스케치 지난 2월 23일(금), 24일(토) 양일에 걸쳐 건국대 새천년기념관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2019 대입 고3 학부모 입시 설명회(주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가 열렸다. 1부에서는 유제숙 교사(한영고)가 ‘2019 대입 성공을 위한 자녀 진로·진학 지도’를 주제로, 2부에서는 신종찬 교사(휘문고)가 ‘2019 대입 수시와 정시 전형의 특징과 핵심 포인트’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중 2부 설명회 내용을 정리해봤다.자료참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019 대입 고3 학부모 입시 설명회’ 내용·서울시진로진학센터 홈페이지(2019 진학자료집)휘문고 신종찬 교사, 변화된 대입 환경 언급대입 큰 흐름 맞춰 수시·정시 전형 찾기2부 강연을 맡은 휘문고 신종찬 교사는 2018학년도를 포함한 최근 대학입시 환경 변화를 6가지로 압축했다. 첫째, 쉬운 수능 기조에 따른 상위권 변별력 확보와 탐구 유불리 문제이다. 둘째, 영어 절대평가로 상위 등급 인원이 증가하면서 영어 공부에 소홀히 하는 분위기다 셋째, 수능 최저학력 기준 폐지 및 완화 추세다. 넷째, 수시 비중 소폭 확대(76.2%)로 학생부 교과·종합전형 확대, 논술전형 확대(2개 대학 신설, 대학별 평균 모집인원은 감소), 특기자전형 축소,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확대, 적성고사 그대로, 정시 축소가 핵심 내용이다. 다섯째, 이로 인해 정시 혼란이 가중돼 국·수·탐 배치점이 제각각이며, 졸업생 강세는 여전히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여섯째, 의학계열 인성면접이 강화되고 모집인원이 423명(12개 의대 347명 증가, 4개 치대 77명 증가 등) 증가한다는 점이다.이처럼 대학입시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2019학년도 수시·정시 전형의 특징을 들여다봐야 자녀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을 수 있다는 얘기다.<표1> 주요대 정시 이월 인원 수(최근 5개년, 서울캠퍼스 기준)대학명2018학년도2017학년도증감(명)2016학년도2015학년도2014학년도건국대93명140명-47명114명72명63명경희대47명80명-33명87명74명68명고려대200명142명+58명145명144명199명동국대 60명73명-13명65명29명43명서강대94명49명+54명29명32명55명서울대 169명234명-65명148명177명106명서울시립대 92명132명-40명58명67명105명성균관대183명69명+114명162명249명498명숙명여대59명51명+8명6명43명55명연세대289명351명-62명265명129명284명이화여대100명101명-1명-2명37명30명중앙대68명86명-18명41명42명197명한국외대26명17명+9명13명12명119명한양대 32명17명+15명8명6명116명홍익대27명95명-68명35명56명150명*자료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019 대입 고3 학부모 입시 설명회’ 2부 강의자료 *자료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019 대입 고3 학부모 입시 설명회’ 2부 강의자료2018학년도 수능 결과 분석 주목2019학년도 대입 전략 세우는 길잡이 신종찬 교사는 2018학년도 수능 결과를 분석하며 졸업생 강세, 정시 이월 인원수 감소 추세, 과학탐구 Ⅱ과목 선택자 감소, 영어 절대평가 1~2등급 비율 증가를 언급했다.특히 신 교사는 “2018학년도 재수생(n수생 포함) 수는 전체 수험생 중 24.9%(실제 수능 응시자 531,327명 중 재수생 132,489명)를 차지하지만, 1등급 비율을 비교해보면 재수생이 50%에 가깝다. 그만큼 재학생이 수능 상위권을 차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신 교사가 밝힌 정시 이월 인원 수 감소 추세(최근 5개년)도 주목할 만 부분이다. 이 중 고려대는 전년도보다 58명 증가(2017학년도 142명 → 2018학년도 200명), 서강대 54명 증가(2017학년도 40명 → 2018학년도 94명), 성균관대 114명 증가(2017학년도 69명 → 2018학년도 183명), 한양대 15명 증가(2017학년도 17명 → 2018학년도 27명), 한국외대 9명(2017학년도 17명 → 2018학년도 26명)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대학이 줄었다.(표1 참조)2018학년도 ‘탐구과목 유불리’에 대해서는 과학탐구Ⅱ 응시인원 감소 추세(2019학년도까지 의학계열 모집인원 증가 추세와 맞물린 영향)를 언급했다. (표2 참조)다만 과학탐구는 비교적 적절한 변별력과 난이도였지만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 리가 약간은 존재했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물리Ⅱ 71점, 지구 과학Ⅱ 66점으로 5점의 차이가 났다.반면, 사회탐구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편차가 컸다. 전체 9개 과목 중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법과정치, 경제의 6개 과목이 원점수 50점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는 만점자 비율이 11.75%로, 1개 틀리면 2등급이 아닌 3등급을 받았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생활과 윤리가 63점, 한국지리와 세계사는 69점으로 6점 차이가 났다. 특히 인문계열은 탐구과목에 따른 입시 변수가 컸음을 의미한다.2018학년도에 첫 영어 절대평가가 시행되면서 1, 2등급을 받은 인원을 합치면 전체 응시생의 29.7% 해당한다. 전년도 20.5%보다 9.2%가 증가해 사실상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이 어려워졌다.(표3 참조)2019학년도 수시 모집인원 소폭 증가의학계열 모집인원 대폭 증가신 교사는 이러한 여러 가지 대학입시의 변수는 결국 2019학년도 수시전형 소폭 증가 및 학생부종합 확대 등과 맞물려 입시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종찬 교사는 “2018학년도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보고서가 발표되면 반드시 확인하고, 2019학년도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2019학년도 대학별·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 비율을 예로 들어 서울 3개 대학 기준 학생부종합 58.2% > 수능 19.6%로 선발, 서울 15개 대학 기준 학생부종합 44.6% > 수능 25.1%로 선발하므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표4 참조)신 교사는 전형별 합격자 분석 결과를 언급하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 대비 합격률이 인문계열 18.5%, 자연계열 15.7%이었다. 하지만 논술전형은 지원자 대비 합격률이 인문계열 4.3%, 자연계열은 3.9%로 낮았다. 유리한 전형을 찾을 때, 이러한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연계열 최상위권이 몰리는 의학계열 모집인원은 대폭 늘었다. 의대는 전년도 대비 총 347명이 증가했고 전형별로 수시 218명 증가, 정시 129명이 증가했다. 치대는 전년도 대비 총 77명이 증가했고 수시 59명, 정시 18명이 증가했다.(표5 참조)마지막으로 신종찬 교사는 대입 준비를 위해 “첫째, 손품을 팔 것.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및 주요 입시 사이트와 카페 정보를 탐색해야 한다. 둘째, 발품을 팔 것. 입시 설명회에 적극 참여해 입시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셋째, 교사와 학교를 신뢰할 것. 학교별 주된 전형이 다르므로 학교별 사례에 주목해야 한다. 넷째, 막연한 기대와 자기 합리화는 금물. 다섯째, 지각 조퇴 결석을 하지 말 것”을 재차 강조했다.<표2> 과학탐구Ⅱ 응시인원 감소 2018-03-02
- 대치동 강사 인터뷰 | 수리논술 황용원 강사 2019학년도는 의치대 수시·정시 모집인원이 더 늘어나 수시 논술전형 기회도 한층 많아졌다. 자연계열 최상위권은 의치대 및 연세대 논술전형, 서울대와 고려대 심층 면접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리논술 기반을 탄탄히 다져야 한다. 수학경시부터 논·구술, 수능심화까지 15년 이상 최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해온 ‘새움학원’ 수리논술 황용원 강사를 만나봤다.경시과고·영재고-논·구술-수능 심화단계별 입시 수학 가르친 15년 이상 내공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는 황용원 강사는 수학강사로서 15년 넘게 입시 수학을 지도해왔다.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파인만 논술연구소 부소장 및 대치파인만 수리논술 대표강사로 활동했다. 이 외 대치 미래탐구, 대치·목동 다원교육, 대치 시대인재 등에서 수능반과 수리논술반을 맡은 바 있고, 현재 대치 새움학원에서 수리논술을 지도하고 있다. 그의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은 해마다 주요 의대에 10~20명이 합격했고, SKY대에 다수 합격했다.황용원 강사는 중·고생 경시대회를 맡아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이후 과고 입시와 영재고 입시 수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쳤다. 이후 자연계열 최상위권 및 상위권(수학 1~2등급) 학생을 대상으로 수리논술과 자연계열 심층 구술면접, 수능 심화 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다.사고력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경시대회부터 수능 심화까지, 단계별 입시 수학을 15년 넘게 지도해오면서 쌓인 내공이 우수한 입시 성과를 낸 비결인 셈이다. 어떤 문제를 접해야 사고력이 향상될까?수리논술 수업의 질이 입시 성과 좌우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논술전형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라면 제일 먼저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단순히 문제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강사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강사의 경험치와 능력에 따라 수업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갈수록 기계적인 문제풀이만 강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강사의 능력과 수업 내용은 논술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물론 수능에서도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꼭 필요한 양질의 문제를 고르고 다듬고 정리한 다음, 비틀고 변형된 문제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 과정에 적응하면서 사고가 확장되도록 끌어주는 것이 강사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막연히 수능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논술이 아니라, ‘수능 심화’를 통해 그의 수업을 들은 수능반 학생 중 4명이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했다.오랜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을 끊임없이 연구해온 덕분이다. 수업마다 새로운 주제의 배경 이론논술과 심층 면접 동시 대비하는 수업 진행대다수의 논술 수업이 최근 2~3년 치의 기출문제 및 비슷한 유형의 문제풀이에만 급급한데 반해, 황 강사의 수업은 심층 면접 및 수리논술에 필수적인 테마를 주제별로 다룬다. 매시간 새로운 주제의 배경이론 설명과 관련해 단답형 연습문제 풀이가 진행되고, 주제와 관련해 기출 변형문제와 의·치대 및 상위권 대학 기출 문제급 이상의 예상 문제들을 풀어본다.“논술 문제는 해마다 주제, 형태가 완전히 다르게 출제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문제의 개념이 훨씬 더 확장되고 변형되어 새롭게 출제되는 것이죠. 몇 년 전부터 일반 학생이나 선생님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외국 자료를 기반으로 한 문제들이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한양대 논술고사 마지막 4번도 외국 콘테스트에 등장했던 문제였죠.”오랫동안 논·구술과 수능 심화 수업을 위해 계속 연구해온 황용원 강사는 이런 부분조차 놓치지 않는다. 주제별 논술 수업뿐 아니라 각 과정에 대한 최신 자료, 논술 시험의 승부수가 되는 문제를 선별하기 위해 외국 자료까지 살펴 수업을 준비한다. 지속적으로 그의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이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학부모님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막연하게 학원 브랜드를 선호하기보다는, 커리큘럼과 수업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8-02-22
- 진로기반 전공선택 스토리북 중학생은 ‘중2병’, 대학생은 ‘대2병’, 요즘 흔히 일컬어지는 사회용어이다. 사춘기의 ‘중2병’은 진로목표가 명확하지 않아 학습 의욕이 떨어져 방황과 일탈에 빠지게 되는 점, 청년기의 ‘대2병’은 전공 공부가 심화되면서 적성과 맞지 않아 진로와 취업을 놓고 고민하고 방황하는 점을 놓고 보면 둘은 깊은 연관이 있어 보인다. 즉, 청소년기에 막연한, 혹은 잘못된 진로탐색과 그로 인한 전공 선택이 대학에서의 학업 불만, 나아가 사회 진출 이후에도 직업 불만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취업을 했음에도 행복하지 않다면 창창한 인생에서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진로탐색 출발점인 청소년기부터 그 오류를 줄일 수 있는 책, <진로기반 전공선택 스토리북 시즌1>(이하 <진전스 시즌1>)이 출간돼 소개해본다.아는 만큼 보이는 진로와 전공, <진전스> 속에 답이 있다최근 대입에서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 전형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평가요소 중 하나가 ‘전공적합성’이다. 또한 중고등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하나로 진로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대학입시를 지켜보면 아직도 진로와 적성보다는 성적에 맞춰 눈치를 보며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 또,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해 전공을 선택했더라도 막상 대학에 들어가 전공 공부를 하다보면 미처 이런 걸 배울지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는 대학생들도 많다.실제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학 재학생의 37.3%, 직장인의 41.8%가 본인의 전공 선택에 불만족이라고 응답할 정도로 전공 만족도가 현저히 낮다. 그만큼 청소년 시기의 진로탐색 활동이 구체적이거나 실용적이지 못하고 형식적이었음을 보여준다. 대입 전형의 변화나 대학생과 직장인의 전공만족도를 보더라도 이제는 성적기반 전공 선택이 아닌 진로기반 전공 선택이 이루어져야한다.청소년들의 진로기반 전공 선택을 위해 ‘대학내일’에서 최근 출간한 <진전스 시즌1>은 전공에 대한 단순나열식 정보가 아니라 전공별로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사회에 나가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나아가 학과 별로 재학 중인 대학생 및 졸업생, 사회인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진로와 전공 관련 정보들을 보다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그동안 진로와 전공에 대해 막연했다면 이 책을 통해 정보를 보다 구체화해 그에 맞는 나만의 차별화된 진로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선호하는 전공 학과별로 7권을 시즌1로 구성<진전스 시즌1>은 전공별로 총 7권의 책으로 구성했다. 7개 전공은 고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상위 15개 전공 중 경영학과, 간호학과, 심리학과, 화학공학과, 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신문방송학과로 선별했다.다른 진로 관련 도서와 달리 콘텐츠 구성을 차별화한 점도 눈에 띈다. 한 권에 다수의 전공을 소개해 나열한 구성이 아니라 한 권의 책에 하나의 전공만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어 해당 전공에 대해 다각적인 정보와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진로 관련 저자 개인의 주관적인 분석이 아니라 1년여 간의 심층 인터뷰 및 취재를 바탕으로 객관적이면서도 상세한 콘텐츠를 구성해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각 도서에는 전공별로 현재 대학생, 졸업생, 직장인 등 수많은 20대를 심층 취재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대학생 선배들의 전공 선택 이유와 학과 생활, 학과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현업에서 쓰이는 전공지식 등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전공 관련 구체적인 내용을 모두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해 같은 고민을 한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까지 상세하게 담아내 그동안 진로나 학과 관련 정보나 경험 부족으로 아이들의 진로 지도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에서 나만의 차별화된 진로활동 펼치기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평가는 학생부에 기록된 교과 성적을 비롯해 진로희망사항, 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 창체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 독서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잠재능력) 등을 평가한다. 따라서 학생부의 모든 항목과 자기소개서 등은 진로 및 전공적합성이라는 큰 축을 중심으로 차별화되게 어필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다. 그만큼 전공할 분야에 대해 겉핥기식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알아야만 차별화된 내용으로 구성할 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진전스>는 전공탐색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이 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입시준비를 하는데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성적기반 전공선택에서진로기반 전공선택으로진로기반 전공선택 스토리북 시즌1세트 전 7권 112,000원단권 각 16,000원Vol 1 경영학과 가니까 좋아요?Vol 2 간호학과 다니면 어때요?Vol 3 심리학과에서는 뭐 해요?Vol 4 화학공학과 다니면 어때요?Vol 5 디자인학과에서는 뭐 해요?Vol 6 컴퓨터공학과 가니까 좋아요?Vol 7 신문방송학과 다니면 어때요?<진전스>를 출판한 ‘대학내일’20대 전문 미디어 및 연구기관(20대연구소)을 보유한 20대 전문가 그룹으로 20년 간 쌓아온 20대에 대한 통찰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10대들의 진로와 전공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진전스> 공동기획 ‘캠퍼스멘토’2017년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 교육대상 2년 연속 수상한 진로 교육 전문 기업진로기반 전공선택 스토리북 시즌1 구매 안내- 구입처 : 2월 21일부터 전국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 홈페이지 : http://corp.univ.me/Book- 문의 : bookjjs@naver.com 2018-02-22
- 이투스247 서울송파점 하루 24시간, 1주 7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투스 247은 ‘개인별 대입맞춤학습’을 하는 곳으로 매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8년 대입에서도 이투스247 송파점에서 재수를 한 152명의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을 비롯해 경찰대, 카이스트 등에 고르게 진학했다. 인강을 베이스로 하는 재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도 내신관리와 생활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이투스247학원에서는 이투스 인기 강사의 우수한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재수종합학원이나 독학재수와는 다른 곳으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를 상황에 맞게 지원한다. 인터넷 강의에 그치지 않고 복습, 관리, 대비, 효율을 다룬 90여개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투스247학원은 청솔학원과 강남하이퍼에서 이어져 온 입시노하우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객관적인 학습평가를 위한 진단평가를 하고 개인별 취약영역 분석을 통한 맞춤형 강좌 추천, 추천된 강좌로 자신에게 맞는 스케줄을 짜고 매일 학습피드백 테스트를 거친다. 오답문항에 대한 다면풀이와 해설영상 제공과 해당 범위의 일일 과제 수행으로 반복학습을 유도하는 것도 이투스247의 장점이다.김태흥 원장은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이 자신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완벽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투스 학원은 학습자에 대한 충분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학습뿐만 아니라 평가와 입시, 관리가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목표대학 설정 후 치밀한 분석을 통해 입시 전략을 세우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인다.이투스247학원의 수시와 정시 학습전략상담과 학습 향상도 평가, 벌점제를 활용한 철저한 학생 관리와 3중 담임제를 통한 책임 관리는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철저한 학생 관리와 함께 기존의 틀을 벗어나 3가지 제한을 없앤 ‘3無 패러다임’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우선 개인의 학습수준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수준에 맞게 효과를 내기 위해서 과목별 질의시간제한과 횟수제한을 없앴다. 또 컨설팅의 한계 역시 없애서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학습컨설팅에 추가적으로 과목상담과 고민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또 ‘247’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주중과 주말에도 교과목 교사가 상주하며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을 관리해 관리의 공백도 없앴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학습계획과 관리, 상담, 진학진도는 공부와 생활의 틀의 유지하려는 학생들의 몰입을 돕는다.학생과 학원 간의 신뢰를 강조하는 김태흥 원장은 “모르면 알 때까지 이끌고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하며 학습동기유발과 경쟁력 있는 면학 분위기 조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명확한 전략을 수반한 컨설팅을 진행해 입시성공의 틀을 다진 학원이라는 자부심과 실력으로 대입성공을 이끈다”고 말한다.이투스247학원의 썸머캠프와 윈터캠프를 이용한 재학생들 중 지속적으로 학원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국어, 영어, 수학 강사진 모두 입시학원경영의 경험을 거치고 실력과 인성이 검증된 교사들로 구성하여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등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재학반 프로그램 역시 학원과 독서실, 자기주도학습학원의 시스템이 합쳐진 형태로 정해진 시간에 집중하는 훈련과 더불어 성적향상을 이끈다. 고3의 경우에는 재수생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논술과 학생부종합 등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이투스247 프로그램을 이용한 재학생들은 다양한 입시제도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가능하다.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학습체제를 벗어나고 학생부 분석과 자소서 코칭까지 함께 이루어지며 시기에 맞게 입시준비를 차근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되고 있다.이 원장은 “현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며 내신 극복의 어려움이 있는 고1과 고2 학생의 경우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자격 취득 후 수능준비에 몰입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제도권을 벗어난 선택을 한 학생들이 수능시험으로 빨리 전환하여 입시준비를 하며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한다. 2018-02-21
-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위한 세 번째 걸음 학생의 잠재 역량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우수 기재 사례 분석지난 칼럼에서는 학생의 학업역량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항목인 ‘교과학습 발달상황’ 관리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원론적인 차원에서 바람직한 관리 방법에 대해 이해했다면, 우수 기재 사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보다 구체화된 이해를 시도해야 합니다. 다음에 소개할 두 사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상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실제 기재 내용입니다. 전체 고교 재학생 대비 특목-자사고 학생 비율이 4.3%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여, 두 사례 모두 일반고 합격생들 가운데서 골랐습니다. 첫 번째 사례“심화영어회화Ⅰ : 자신의 다양한 관심사를 영어와 연계하여 관련 정보나 기사들을 인터넷을 통해 직접 듣기나 읽기 수준을 한층 끌어올림. 또한 경찰대 기출 문제를 구해 풀어보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고민하며 극복하려함. TED강연을 시청하는 것을 좋아하여 그 내용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발하게 토론함. 영어 회화를 할 때 상황에 맞는 적절한 어휘를 사용하는 능력이 뛰어나 원어민 교사와 일상생활의 대화는 물론 어려운 주제에 대한 토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함. 원어민 수업의 ‘Speaking Test‘에서 ’My unforgettable. unbelievable first love'를 소재로 1분간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 시선 처리로 막힘없이 전달함으로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음. 그리고 같은 시험에서 친구와의 대화의 문법적 오류 및 내용상의 오류를 서로 지적해줌으로서 어법 및 영어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킴.”이 기재 사례는 학생이 심화영어회화 과목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에 임했는지를 효과적으로 드러냅니다. 특히 난이도 높은 경찰대 기출 문제를 찾아서 풀어보고, 원어민 교사와 어려운 주제에 대해 영어로 토론하는 등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학습 태도를 지닌 인재라는 점을 잘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사례를 근거로 서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사가 학생을 면밀하게 관찰했다는 인상도 줍니다. 이는 학생과 교사 사이에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신빙성 있게 드러냅니다. 평가자는 이러한 기재 내용을 통해, 학생이 대학 진학 이후에도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학습 태도로 학과 공부에 임할 거라는 기대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두 번째 사례“한국지리 : 다른 학생들에 비해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 수준이 매우 높고, 학습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 반드시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자기주도적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러한 의문에 대한 자기 나름의 해결책을 지도교사에게 제시하고 확인하면서, 궁금증에 대한 해소 절차를 마무리하는 적극성을 지녔음. 또한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틈틈이 경제 관련 서적을 읽었으며, 교과 단원 중 경제활동과 지표의 변화를 학습하는 ‘생산과 소비 공간의 변화’ 단원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음. 특히 이 단원에서 제시된 다양한 입지론은 학생들에게 매우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이나 베버의 공업입지론,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 등에 대하여 이해하고 그 이론들을 현실에 반영하였을 때 나타나는 입지론의 변화들을 잘 이해하였고 경제활동과 관련된 입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음. 하계방학 중 방과후 학교에서는 지리와 관련된 시사적인 경제, 정치, 기타 사회 현상들에 대한 자료를 요약하는 과정을 통하여 지리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논술의 기초 14시간을 이수함.”이 기재 내용은 명문 사립대 경제학과에 합격한 학생의 사례입니다. 교사가 높게 평가한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학습 역량을, 사례를 근거로 적절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이론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남다른 학습 성과를 얻었다는 대목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에 대한 꼼꼼한 관찰 없이는 기재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교과학습 발달상황에 기록된 해당 과목의 교과 성적만 뒷받침된다면, 평가자는 교사의 평가 내용을 충분히 신뢰할 것입니다. 또한 이 사례는 학생의 전공적합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도 바람직합니다. 지망 전공인 경제학을 향한 학생의 열정과 흥미를 평가자에게 상기시키는 것은 물론, 사회 탐구 과목인 한국지리를 공부할 때도 항상 지망 전공 학문과의 연관성을 고민했다는 점을 구체적 근거를 들어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종근 강사한맥국어학원 2018-01-31
- 최고의 강사,시설,교재로 안산 신길동 입시 새바람 일으켜 일생에 단 한번 입을 수 있고 다시 갈아 입기는 힘든 옷, 바로 ‘학벌’이라는 옷이다.수시 또는 정시고개를 넘느라 애태우는 갓 스물을 앞둔 청춘들은 이제 학벌의 마지막 외투인 자신의 대학문을 열어야 한다. 과연 어떤 외투를 입고 인생의 바람에 맞설 것인가?지난여름, 안산서부 신길동 끝자락에 섬처럼 등장한 입시전문학원 ‘입시의 한 수’는 처음부터 지독했다. “하루에 12시간, 어릴 적 철없이 놀아 댄 것까지 보충하며 함께 달려보자!”고 외치며 학생들과 함께 발맞춰 달리고 있는 입시전문가들을 만났다.신길의 한 수“대한민국 최고의 입시학원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를 동시에 하고 있는 강사들이 현재 나와 있는 교재 중 가장 신유형의 문제를 들고 오직 한 학교만 겨냥해 뭉쳤다.”종로와 송파 등에서 국어를 강의하는 박정호 원장의 말이다. 여기서 한 학교란 안산지역 고교평준화 이후 신설된 신길고등학교를 말한다. 입시학원에서 왜 한 학교 학생들만 고집할까?“자유롭게 집중하기 위해서이다. 내신대비를 하며 동시에 수능공부까지 시키려면 시간을 쪼개 스케줄을 짜야 하는데, 아무리 유명강사라 해도 시험기간과 진도가 다르면 집중할 수 없다.”방학인 지금 이곳 시간표는 오전 10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개학을 하면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학원으로 직행해 개인질문시간 후 수업이 시작된다. 당연히 변화가 확연했단다. 내신 4등급인 학생이 바로 1등급으로 올라가자 주변에서 커닝을 의심할 정도였다고 한다. 신길의 한 수는 바로 드라마틱한 성적의 반전이었던 것.입시의 한 수메인 학원가에서 국어영역 수업이 뜨겁다. 국어가 왜 이렇게 난리일까?박 원장은 “우선 문제와 지문이 너무 어려워졌다”며 “영어는 절대평가로 바뀌고 수학은 등급이 고정되었거나 포기 하는 경우가 많아 입시의 판도를 바꿀 과목은 국어”라고 조언했다.국어는 우리나라 말, 돈을 내고 배울 필요가 있을까? 국어의 중요성을 간과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이렇게 반문한다. 박 원장은 “국어를 잘한다는 것은 영어를 포함한 전 세계 언어를 모두 잘할 수 있다는 의미이고, 나아가 논리적인 사고로 수학과 사회 탐구까지 섭렵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감(感)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푸는 요령을 배운 후 정확하게 읽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입시의 한수는 바로 국어에 대한 의식전환! 국어는 예나 지금이나 입시의 근간(根幹)인 것.인생의 한 수신길동에 입시 바람을 불어넣은 이규성 원장은 우선 젊다. 메가스터디에서 온, 오프라인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그는 박 원장과 함께 ‘입시의 한 수’라는 학원 이름을 지으며 이 지역의 교육환경을 깊이 고민했단다. 그는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자습 공간 확보와 수업 퀼리티 높이기에 중점을 두었단다. 학생별로 구체적인 진학목표를 세우고, 서울 안 4년제 대학을 새로운 목표로 내신과 수능을 병행한 시간표 구성했다.영어는 학생들의 단어누적과 문장 속 문법 잡기로, 수학은 내신을 위한 수업과 수능을 위한 수업으로 이분화 시켰다. 서울 유명 학원가 프로그램을 신길동으로 가져와 수준별 새로운 유형 문제를 접하게 하는 것이다. 수업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것, ‘진정한 소통은 아이들 실력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에 두 원장의 의견이 일치했다. 큰 냉장고에 아이들이 마실 것과 먹을 것을 넉넉히 채우고 강의실보다 오히려 넓은 독서실과 자습실이 준비된 이곳. 인생의 한 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참 많이도 배려했다.이 원장은 신길고 학생들에게 ‘안산을 벗어나라’고 호소한다.“인생에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의 기회를 넓히려면 현재는 공부가 전부이다. 특출한 재능이 없어 인문고를 택한 우리에게 노력하는 습관은 기본이다. 학벌은 곧 노력이다. 마인드와 생각도 미리 큰 지역으로 벗어나자. 언제까지 우물 안 개구리로 살 것인가?” 2018-01-31
- 2019학년도 대입 일정 아직 2018학년도 정시 일정이 진행 중이지만 2019학년도 대입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예비 고3들의 마음은 바쁘기만 하다. 어느새 2019학년도 수능까지 300일도 채 남지 않은 것이다. 9월 수시 원서 접수 일정을 생각하면 마음은 자꾸 초조해지기만 한다. 그러나 불안해하며 우왕좌왕하기 보다는 3월 모의고사부터 고3 1년간의 일정을 꼼꼼히 챙겨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수험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이에 2019학년도 대입 관련 일정을 정리해봤다. 참고자료 ‘2019학년도 대학 입학 시행계획 주요사항’ㆍ교육부ㆍ한국대학교육협의회(2017.4.28.)※수능일 카운트다운D-3001월 19일D-2004월 29일D-1008월 7일D- 50 9월 26일D- 3010월 16일수능일11월 15일 ※모의고사 일정일시 주관교육청 3월 8일서울교육청4월 11일경기도교육청6월 7일한국교육과정평가원7월 11일인천교육청9월 5일한국교육과정평가원10월 16일서울교육청※수시 & 정시 일정구분내용 수능시험일2018.11.15.(목) 성적통지일2018.12.05.(수)수시모집원서접수2018. 9.10.(월) ~ 14.(금) 중 3일 이상전형기간2018. 9.10.(월) ~ 2018.12.12.(수) 합격자 발표~ 2018.12.14.(금)까지합격자 등록2018.12.17.(월) ~ 19.(수)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마감~ 2018.12.26.(수)21:00까지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마감2018.12.27.(목)정시모집전형기간가군2019. 1.04.(금) ~ 11.(금)나군2019. 1.12.(토) ~ 19.(토)다군2019. 1.20.(일) ~ 27.(일)합격자 발표~ 2019. 1.29.(화)까지합격자 등록2019. 1.30.(수) ~ 2.01.(금)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마감~ 2019. 2.14.(목)21:00까지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마감2019. 2.15.(금) 추가모집원서접수ㆍ전형일ㆍ합격자발표2019. 2.17.(일) ~ 2.24.(일) 21:00까지등록기간2019. 2.25.(월) ※월별 체크 포인트월 체크포인트 3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살펴보며 대학별고사 기출문항 수준과 유형 파악하기-3월 모의고사 이후 학습목표 설정 : 유리한 전형 파악, 목표대학 2019학년도 입학 전형 계획 확인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참고) -EBS ‘수능 특강’ 학습 (1월말 발행) 4 -탐구과목 결정 (문과의 경우 제2 외국어/한문 응시 여부 결정) 5-중간고사-3학년 대상 교내대회-수시 지원 준비 : 대학별 수시 요강 공개6-6월 모평으로 수능 출제 유형 파악, 수시 지원 가능 범위 결정-여름방학 학습 방향 설정: 약점 보완 계획 수립, 대학별 고사 준비-EBS ‘수능 완성’ 출간 예정7-기말고사-학생부종합전형지원 시 서류 준비-목표대학 2019학년도 수시 모집 특징과 경향 파악, 목표 대학 전형별 교과 반영 방법 확인-여름방학 학습 일정 정리8-수시 모집 학생부 작성 마감-수시 진학 상담-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제, EBS 교재 집중학습9-수시 원서 접수 (2018. 9.10.(월) ~ 14.(금) 중 3일 이상)-중간고사-대학별 정시 모집 요강 발표10-수능 전 수시 대학별 고사-수능 파이널 준비-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 일정 체크11-수능 2018.11.15.(목)-기말고사-수능이후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 결정 201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