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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중고교 내신·수능 영어 전문 ‘마스터영어학원’ 치열한 내신 경쟁을 뚫고 영어 1등급을 받기 위해서 빈틈없는 완벽한 공부가 필요하다. 게다가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었지만 안정적인 1등급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잠실에 위치한 중2~고3 대상 마스터영어학원은 잠실 일대 중고교 내신 시험 출제 경향을 꿰뚫고 1:1 맞춤형으로 지도한다. 영동일고, 잠신고, 잠일고, 정신여고, 신천중, 아주중, 정신여중, 잠신중 등 학교별 적중률이 높아 입소문 났다. 학생별 강점과 약점을 면밀히 파악해 영어 실력을 탄탄히 길러주며 학교별 영어 전교 1등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이서준 마스터영어학원 원장은 <글의 전개와 서술방식>, <추론의 개념과 적용>, <영문법공식> 등 다수의 영어 교재를 집필하고 오랫동안 중고생을 지도한 영어교육 전문가다. 내신 비중이 커지자 잠실 지역 중고교 영어시험을 집중 분석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문법서, 어휘집, 학교별 적중 예상문제집을 펴냈을 뿐만 아니라 전국 고교의 서술형 문제를 분석해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고등부 서술형 전문 교재 <서술형 기출 No.1>의 패널이기도 하다.이 원장은 시험이 끝나면 학교별 기출 문제를 분석해 전체 문항에다 문제 유형, 출처와 적중 여부를 표시하고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학생, 학부모들에게 전달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 내신은 얼마나 꼼꼼히 준비했느냐가 관건이지요. 올해부터 문제유형이 대폭 달라진 영동일고, 낯선 지문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독해력, 배경지식이 필요한 잠신고, 영영 풀이까지 함께 공부해야 하는 잠일고 등 학교별 특색이 다릅니다. 출제 경향을 알아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내신 분석 자료를 만들어 다음 번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어진 단락에서 어법, 어휘 쓰임이 어색한 것을 모두 골라 바르게 고치기, 빈칸 완성, 주어진 단어와 조건에 맞게 주제, 제목, 요약문 완성하기 같은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하는데 이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라고 이 원장은 말한다.어휘력은 동의어와 반의어, 혼동하기 쉬운 단어를 꼼꼼히 암기시키고 품사에 따라 달라지는 단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서술형 문제에서 스펠링 실수나 품사 변환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이 나오는 것은 학생들이 눈으로만 공부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쓰면서 공부하도록 유도합니다”라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글의 주제, 제목, 요지 찾기와 글의 순서 배열, 문장 위치 맞추기, 지시어와 대명사가 가리키는 내용 찾기는 내신과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이다. 여기에 맞춰 문장과 단락의 구조, 글의 논리적인 흐름과 맥락 파악을 집중 훈련시킨다. 특히 문장 속에서 지시어와 대명사가 가리키는 내용, 연결사의 의미와 쓰임을 정확히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한다. 필수 문법 사항은 A4 한 장에 정리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이런 방식으로 공부해야 어휘력, 논리적 사고력,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영어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고 빈칸추론, 문장배열 같은 고난도 문제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영어절대평가 도입 이후 고1,2때 내신 공부에만 치중하다가 고3 올라가 수능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이 원장은 말한다.최상위권부터 중위권까지 맞춤식으로 지도하며 학생별 취약점을 집중 보완한다. “학생 특징에 맞춰 교재, 공부 분량을 제시하며 필요할 경우 1:1 지도까지 병행합니다. 자동차 마니아였던 남학생은 자동차 관련 원서 6권을 4개월간 독해하면서 어휘, 문법, 독해력까지 골고루 기르며 영어성적을 1등급으로 올렸습니다. 칭찬은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하며 나무랄 때는 조용히 불러 타이르는 게 우리의 불문율입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생겨야 성적이 오릅니다”라고 이 원장은 덧붙인다.이 원장은 중고생과 학부모 상담을 수시로 진행하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조언해 호응을 얻고 있다. “상위권 중학생의 경우 모의고사 2회 분량을 100분 안에 풀어보도록 해 어휘력, 독해력, 문법실력, 문제풀이 속도, 집중력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공부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평소에 ‘진짜 영어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야 내신이든 수능이든 안정적인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8-07-25
- 영어를 학습하지 말고 습득하자 영어는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 중 하나이다. 학문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수단이므로 의식을 하여 암기하듯 하는 학습이 아니다. 모국어 습득하듯이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무의식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습득 되어야 한다. advanced level를 제외하고는 언어 습득과정에서 일어나는 error는 허용이 되어야 한다. direct error 수정은 아이들의 speaking과 writing에서 사고의 단절을 초래한다. beginning level과 intermediate level의 아이들에게는 정확도(accuracy) 보다는 유창성 (fluancy)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대부분 영어학습 현장에서는 선생님이 강의하고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그 수업 내용을 받는다(teacher centerd approach). 이런 학습 현장에서는 본인의 사고활동은 단순히 주는 지식을 얻어 저장하는데 그친다. 본인의 언어 활동 참여는 이뤄지지 않는다. 영어 습득을 위해서는 학생 중심의 수업 방법으로 바뀌어야 한다(student centerd apprach). 즉 언어 활용의 주체가 학생이어야 한다. 선생님은 이 때 helper로 학생의 언어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조력자로 있어야 한다. 학생들은 영어 독서 활동을 통하여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분석 요약하여 선생님에게 전달하고 선생님과의 의견 교환도 이루어지면서 주체적 사고의 발달을 이룰 수 있다. 집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원할 때까지 기다려 주고 난이도가 낮은 책이라도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책을 읽게 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독서의 행위가 공부가 아닌 놀이 중 하나로 자리 매김 할 것이다.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것 중 하나는 디즈니 채널에 아이들이 볼 만한 시트콤을 자막 없이 보게 권한다. listening과 speaking 발달에 도움이 된다. 국제학교나 미국 현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의 경우 writing 발달을 위해 도움을 받고자 오신다. writing은 머리 속에 있는 생각들을 자기의 언어로 체계화 시켜 표현해야 한다. 많이 써 보는 수밖에 없다. 막연히 머리 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글로 구체화 시키는 데는 많은 두뇌 활동이 필요하다. 글을 많이 써 봐야 writing 실력도 향상 된다. 다가오는 여름 방학 계획을 잘 짜서 올 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보자리드101 중계점오미선 원장문의 02-931-9101 www.read101.co.kr 2018-07-19
- 원어민에게 영문법 질문하지 마라. 최근에 방학 특강 설명회를 4회 정도 진행했다. 학부모님들께서 바쁘신 중에 많이 찾아 주셔서 영어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지문을 빌어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핵심을 이야기 하고 학생들의 JS문법반 수강후기도 몇 개 실어 드리려고 한다. 지난 설명회(강의)의 요점은 영어실력(원어민처럼 되는 것)과 영문법 교육(내신,입시)의 균형을 잡는 것이었다.많은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초등고학년 까지 (심지어 중학교3학년 까지) 원어민처럼 되는 것에만 시간, 에너지, 자본까지 투자를 하신다. 하지만 정작 많은 원어민들은 It‘s 와 Its를 구별하지 못한다. 접속사 that과 관계대명사 that은 구분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구분할 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원어민들이 한국의 이런 유형의 내신 시험문제를 맞히기 힘들다. 한국어를 전공하지 않은 한국사람이 한국문법을 잘하지 못하는 것처럼 원어민이 영문법에 약한 것은 결코 이상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원어민도 한국 중고등학교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들다. 심지어 원어민처럼 되는 것에만 몰두해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이 좋은 내신을 받을 수 있을까?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를 원어민처럼 잘 하는 학생들도 영문법과 구조독해를 따로 배워서 학교 내신과 입시에 대비해야 한다.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과 함께 학교내신과 입시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영문법실력과 구조독해능력도 반드시 길러주자. 초등 고학년부터 가랑비에 옷 젖듯이... 영어교육에 균형을...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어학원 2018 겨울영문법 기본반, 을지초6 임OO 수강후기안녕하세요 js뉴욕어학원 기본영문법반을 수강을 하는 중인 임OO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에 이 학원에 다니게 된 계기는 중학교에 이제 올라가는데 영문법을 1번도 배운적이 없어서 특강반을 찾다가 여기가 영문법으로 유명하다 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수업에서는 역시난 처음이라 그런지 수업이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내가 과연 영문법을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먼저 앞장섰습니다. ~~~중략~ 특히 선생님들의 수업 방식은 마치 저를 위한 맞춤형인듯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저희 학생들에게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그 노력이 저한테 보여서 더 좋았습니다. 수업분위기가 어둡고 침침하면 더 공부하기 싫은데 저희 반은 밝은 편이여서 공부하는게 싫지가 않습니다. 여기를 다니다 보니 작년 여름방한에도 특강반이 있었다 들었는데 그때도 다닐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다음에도 영문법 특강반이 또 있다면 한번 더 다니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 어학원 기본반,불암초6 최OO평소에 문법을 잘 몰랐었고, 단어가 잘 외워지지않아서 영문법 특강을 하게 되었다. JS뉴욕어학원 정규반도 다니고 있다. 영문법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 주시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말씀도 해주신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것들을 책에 정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평소에는 단어외우는것을 10개도 힘들어했는데 조금씩 늘려가다보니 150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영문법에서 기초단어 1200개를 다 외우니 도움이 많이 됬다. 단어도 많이 외울 수 있고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영문법을 문법이 힘든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문법을 잘 알고 있는 학생도 복습할 수 있어서 영문법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어학원 고급반, 하계중3 OO우벌써 3번째 수강인데 문법의 필요성을 느껴서 또 수강하게 되었다. 내신을 할 때에도 문법의 중요성을 깨닫는 등 문법이 까다로운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략~ 선생님들도 책에 나와 있는 문법만이 아닌 다른 여러 시험들 들에서 나오는 문법들 까지 설명해주어서 보다 난이도 있는 문법까지 알게 되었다. 물론 수강중에 어렵고 외우기 싫은 부분이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외우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모두 외울 수 있었다. 단어는 외울 땐 어려웠지만 외우고 나니 내가 외운 만큼의 단어를 안다는 것이 뿌듯했다. 마지막으로 JS영문법 수업을 통해 기본부터 심화된 영문법까지 배우고 매시간 복습을 통해 완전한 나의 문법지식을 쌓아갔다. JS문법을 듣고 나니 내신의 영문법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JS뉴욕어학원●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참조 : www.jsnewyork.net문의 : 02-932-3225 2018-07-19
- “여름방학, 교과와 비교과 잡는 특별한 수업 몰입 최적기” 중계동 은행사거리 중원코아빌딩 10층에 자리한 초,중,고 소수정예 엘리트영어학원. 이미 교과와 비교과 관리로 학생부종합전형에 최적화된 영어 수업으로 학부모들에게 인정받아 왔다. 중계,노원지역의 22여개 중,고교의 내신을 꼼꼼히 관리하면서 실력도 인정받아 온 학원이다. 이곳의 핵심 강점은 ‘학교별 학년별 교재별 외부교재, 프린트 등’ 모든 학습자원을 꼼꼼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빈칸추론, 서술형에 이르는 고난도 문제 출제로 맞춤형 내신 교재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 짧은 여름방학 엘리트영어학원이 준비하는 교과/비교과 수업를 알아봤다. 고교 기말고사 90%에 가까운 적중률! 내신 고득점 위한 개인 맞춤형 교재 제공 김원기 원장은 이번 기말고사를 대비하여 학교별 세밀한 분석을 토대로 내신만점을 위한 적중 문제집을 제공하여 적중률을 높인 것은 물론 학생들의 성적이 대폭 상승한 결과를 강조한다. 이는 공교육 교사들의 관심과 영어공부의 기본기를 살펴 밤새워 준비한 열정과 노력의 결과였다. 기말고사를 치른 학생들의 반응 역시 다양했다. 노력했다면 정말 좋은 성적을 얻었을 것에 공감하며 김 원장의 출제예상 문제를 푼 학생들은 10점 이상의 성적 향상을 장담했다. 실제 J고와 D여고 경우는 유형변화 및 단어의 동사 변형, 파생어가 강조된 한편 C고는 중간/기말 각 단어 300개, S고는 단어 450여개씩을 다양한 방법으로 암기를 지도했다. 그 외 B고, S외고, C고, S고, Y고 등 역시 일일이 수작업으로 준비한 출제 예상문제들이 학생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김 원장은 “매크로로 예상문제를 만들면 모든 지문과 단어를 통 암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효율적인 공부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교과서, 외부지문, 프린트, 부교재를 통합 분석하여 중요도, 고난도 문제, 서술형, 어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공교육 교사들의 출제패턴까지 고려한 결과 학생들이 원장의 진정성을 믿어주고 있다.”며 “입시가 변한다고 해도 영어학습의 기본은 ‘단어’와 ‘문법’임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엘리트영어학원에서는 내신대비 역시 학교별로 2~3명의 학생을 과외방식으로 옆에 앉혀놓고 일일이 확인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중,고등부 대상, 영어 학습과 병행하는 봉사활동, ‘포트폴리오 준비반’ 개설 지난 5월부터 엘리트영어학원에서 운영해 온 ‘포트폴리오 준비반’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학습과 연계된 봉사로 ‘영어 번역봉사, 어르신을 위한 영어-한글 신문스크랩, 장난감 키트와 영어편지 해외 보내기’활동이 진행된다. 각 봉사활동을 주관하는 공인기관에서 중계지역 센터로 인증 받은 엘리트영어학원에서는 봉사활동을 영어의 기본기 (어휘, 문법, Writing)습득과 연계하여 학습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미 30여개 학원들과 진행해온 ‘번역봉사’는 기초적인 영어 Writing 공부가 병행되며, 대한노인회와 협약으로 진행되는 ‘어르신을 위한 영어-한글 신문스크랩’은 어르신들에게 관심이 높은 이슈를 스크랩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신문을 만들어 전달하고, 이는 파고다공원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배포되고 있다. 더불어 한코리아 청소년 서포터즈와의 협약으로 진행되는 탄자니아, 네팔 등 해외 저개발국 아이들에게 공급되는 ‘장난감 키트와 영어편지 해외로 보내기 활동’도 호응이 높다. 이번 여름방학 ‘포트폴리오 준비반’을 월 2회 (셋째, 넷째주 토요일 10:00~13:00/ 1회 번역봉사, 2회 어르신 신문과 장난감키트 만들기) 특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번역봉사를 단순 상술이나 억지 봉사가 아니냐는 일부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우리학원에서는 신뢰받는 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봉사시간 뿐만 아니라 학생의 인성, 글로벌 세상을 향한 시야의 확대라는 의미 있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영어능력에 대한 자격증 인증시험을 마련하여 봉사활동으로써의 공신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강조한다. 엘리트영어학원의 특별한 여름, ‘문법특강’ & ‘모의고사 특강’ 시작!엘리트영어학원에서는 짧은 여름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원장 직강의 ‘문법특강’과 주1회 ‘수능모의고사 반’도 개설한다. 문법특강의 경우 분사, 관계사, 수동태 등 ‘시험에 잘나오는 문법’을 중심으로 시험에서 난이도 높은 문제를 잡는 핵심 문법에 대한 개념 정리 및 활용 예문 등을 수준별로 준비한다. 또한 각 핵심 문법에 대한 개념을 학생이 직접 필사하며 ‘자신만의 문법노트’를 만들고, ‘200개 단어 암기’ 역시 맞춤식 피드백 관리로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모의고사 특강반’을 운영하여 매회 수능모의고사 1회 풀이와 해설 및 오답 피드백 수업을 운영한다. 총 10회 구성으로 모의고사 관련 단어 200개 암기까지 관리하며 중3~고1반/ 고2반으로 구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 엘리트영어학원 02-3392-0240 2018-07-19
- 영문법, 쉽고 빠르게 끝장내는 8시간 비법 영문법 책을 펼치면 보통 목차가 20개를 넘어간다. 문장의 5형식부터 관계대명사, 시제, 가정법까지 영문법은 아무리 해도 끝이 없는 넘을 수 없는 장벽이었다.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유학을 다녀온 장이누 원장은 수십 년 영문법을 접하면서 영역별 세분화된 학습이 영어를 어렵게 하는 잘못된 접근방식임을 깨달고 문장구조의 원리를 바탕으로 7가지 그룹으로 정리한 ‘이누베영문법’을 특허출원했다. 성문기본영어로 공부한 세대라면 너무나 간단한 원리에 ‘어메이징’ 할 수 밖에 없다는 ‘이누베영문법’을 알아보았다.‘To 부정사’는 왜 필요할까? ‘나는 영어를 공부한다 미국에 간다’라고 하면 누구나 이상한 문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왜 이상하냐고 물으면 정확히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장은 ‘하나의 주어와 하나의 동사’로 구성되어야 한다. 동사의 역할은 문장이 끝났음을 알려주는 것인데, ‘공부한다’, ‘간다’ 두 개의 동사가 한 문장 안에 있으면 어디서 문장이 끝났는지 알 수 없게 돼버린다. 여기서 ‘동사는 반드시 하나여야 하니 나머지 동사는 문장 맥락에 맞게 명사, 형용사, 부사로 품사를 바꿔주고, 품사가 바뀌었다는 표시로 동사원형 앞에 to를 붙여주자’는 to부정사 문법이 탄생한 것. ‘I will go to USA study English’가 아니라 ‘I will go to USA to study English’가 돼야 하는 이유다. 이렇게 문법이 생겨난 배경을 정확히 이해하면 문장을 구성하는 모든 영문법이 쉬워진다. 운전자가 신호의 의미를 알아야 도로에서 자유롭게 운전할 수 있듯이 문법은 문장 속의 신호 시스템이다. 이 신호들의 의미를 알면 그것이 독해든, 회화든, 작문이든 모든 영어를 자유자재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탄생 배경 중심으로 영문법을 재분류하면 길었던 목차가 7개 그룹으로 단순화 된다. 그래서 누구나 8시간이면 충분히 그 원리를 깨우치게 되는 신기한 기초학습법이다. ‘다음 중 잘못된 문장을 고르시오’라는 문제에 가장 취약하다면, 달달 암기 하는 문법 공부는 제발 그만 두고, 여름방학 4회로 흔들리지 않는 ‘완전한 문장’의 기초를 세워보자.‘문법/영작/독해’를 찢어 학습하지 말고 통합적으로 마스터해야유치원부터 초등 6년까지 대략 10년의 영어 학습은 주로 말하기, 듣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회화를 잘하면 영어를 잘하는 것, 하지만 중1이 되면 정확한 문법적 표현이 평가 기준이 되면서 영어 실력에 대한 환상이 깨지게 된다. 더군다나 서술형 배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영어 내신 100점은 정말 요원한 일이 돼버린다. 장이누 원장은 “우리는 영어를 보통 회화 → 독해 → 문법 → 영작 순으로 배웁니다. 그래서 회화는 잘하는데 문법을 틀리고, 독해는 완벽한데 영작이 안 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합니다. 영어는 규칙이 활용되는 의사소통 도구입니다. 따라서 규칙과 의사소통능력이 따로따로면 안 됩니다. 반드시 한꺼번에 통합적으로 학습해야 영어라는 언어가 온전히 정복될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 영문법을 근간으로 직독직해와 영작 그리고 말하기와 듣기가 한꺼번에 학습돼야 써먹을 수 있는 영어 능력이 키워진다는 것. 짧은 시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가성비 또한 최고로 그 결과를 맛본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힘들여 공부하지 않는데도 실력이 느는 ‘어메이징 클래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영어가 중하위권이라면 이누베로 모여라!중학교 내신이 중하위권인 학생들의 문제는 난해한 문법 용어 때문일 확률이 높다. to 부정사의 ‘부정사’는 무슨 뜻인지 ‘분사’는 왜 분사인지 바로 와 닿지 않기 때문이다. 부정사(不定詞)는 무엇으로 변할지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으로 ‘이누베영문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굉장히 정확한 이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노래와 동작, 도표와 스토리 등 다양한 감각적 요소를 곁들여 잃어버린 흥미를 되찾아 준다. 중하위권도 기초 영문법 특강과 개인별 맞춤 문법, 독해, 쓰기, 듣기 영역 6개월, 이후 심화학습 등 총 1년이면 최상위 성적이 된다고 한다. 영어는 대학에 가서도 직장에 가서도 계속 공부해야 하는 과목, 그중 1년은 ‘이누베영어’에 투자해 보자. 어차피 한번은 알아야 할 영문법 원리,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다. 문의 : 이누베 영어과외(중계주공 6단지) 010-9261-4331 2018-07-19
- 글로벌화 시대에 맞춰진 초, 중등 대상 “말하기 및 듣기가 강해지는 영어학습법”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과정(First Language Acquisition)은 소리를 듣고 모방하는 데서 출발하여, 점차 복잡한 소리를 이해하고 말로 표현하는 것을 이해합니다.하나의 언어로 자기표현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결국 언어를 매일 사용해야 하며,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에서의 영어에 대한 꾸준한 노출이 어려운 환경에서는 매일 개별적으로 듣고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물론, 원어민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도 괜찮겠지만, 영어의 유창성을 확보하기 위한 최선은 아닙니다. 주로 초,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에서의 원어민 수업은 단편적인 단어사용을 통한 의사소통이지, 진정한 완성형 문장의 대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영어의 본질인 듣고 말하기를 강화하기 위해서 신나게 듣고 즐겁게 말할 수 있는 각종 멀티미디어, 예를 들어 “영어뉴스, 애니메이션, 팝송, 영자신문, 스피치, 기타 등등” 다양한 수업도구를 활용하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면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통문장 암기 및 쉐도잉(귀로 들으면서 동시에 입으로 따라 말하는)방식을 통한 반복학습이 권장할 만한 방법입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더라도 학습하는 학생이 지겨워하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학습의 지속성이 없기 때문에, 학습콘텐츠의 다양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영어콘텐츠를 일반 가정에서 구축하기란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 시점에서 영어교육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얘기한 “글로벌화 시대에 맞춰진 초, 중등 대상 말하기 및 듣기가 강해지기 위한 영어학습법”에 관한 구체적인 코칭방식은 이 글에서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소리영어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1. 모국어 환경에서 다양한 영어 소리에 노출시켜라!2. 말하기와 연습이 살아있는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를 하라!3. 분명한 효과가 나타나는 커리큘럼에 따라 학습하라! 미르영어학원계원일 원장 2018-07-18
-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 알맞은 영어교육은? 시간이 흐를수록 영어는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어 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초등학교에 들어간 우리 아이, 이런 때에 어떤 방향으로 영어공부의 방향을 잡아주어야 할까요? 우리나라 초등영어교육 의무화가 1998년부터 시행되면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지 20년이 흘러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9년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영어 말하기 순위는 121위로 세계 최저수준이고, 우리나라의 영어 읽기 능력의 순위는 35위로 상위권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화롭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실용영어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 방식그룹식 수업방식은 칠판을 통해서 동일한 교육을 받고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선생님에게 티칭을 받는 것이며, 자기주도 학습 방식은 스스로 교육을 이어가면서 선생님의 코칭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아이에게 두 가지 방법 중 어떤 것이 맞을까요? 결정하기는 쉽습니다.문법위주의 학습을 원한다면 그룹식 방법, 회화위주의 학습을 원한다면 자기주도 학습방법이 맞습니다.문법은 기초를 알아야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티칭이 필요한 학습입니다. 반대로 회화학습은 누군가 알려주는 것 보다 가장 많이 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직접 말해보면서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고 이 부분에서는 스스로 학습하면서 코칭을 받는 자기주도 영어 학습방법이 맞다 볼 수 있습니다. 습득하는 것이 중요한 실용영어 특성상 많은 브랜드에서 자기주도 학습 방식을 채택하여 교육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머리로 저장하기보다 몸으로 습득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자기주도 학습방법으로 하면 문법에서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짧은 문장 안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수능을 대비하는 문제풀이식 영어 교육이 아닌 문법을 배운 뒤 활용할 수 있는 문법을 토대로 영어회화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수많은 문장들과 단어들을 조합하고 변형하면서 영어로 먼저 내뱉을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키즈플레이잉글리시임지영 원장 2018-07-18
- ‘영어’를 잘하는 방법 1.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영어를 배우는 것은 크게 학습적 목적과 실용적 목적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 학습적 목적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수능을 잘 봐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로 단어암기(학습단어)와 문법, 독해와 영작 위주의 학습, 특히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둘째 실용적 목적은 외국인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가능하여 유학이나 기업체에서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듣기와 말하기위주의 학습, 특히 다양한 확장형 실행이 중요합니다. 2. 학습적 목적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물론 전반적으로 학습태도가 좋은 학생이 다른 과목뿐만 아니라 영어과목도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영어만의 특징을 강조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어 기본 어휘를 스펠링까지 정확히 암기해야 합니다. 초중등까지 교과 필수어휘가 2500여개정도의 단어이므로 하루에 20개씩만 확실히 익힌다면 산술적으로는 1년 안에도 가능한 양입니다. 이 때 능력에 비해 많은 단어 양을 강제로 부과하게 되면 단기기억을 습관화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단어암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기초단어를 여러 번 반복하여 90%이상 완벽히 장기기억 할 수 있도록 학습해야 합니다. 문법은 문법 용어의 개념부터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렵고 지루하다는 이유로 용어의 이해를 간과하면 중.고등학교 내내 문법이해에 허점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런 상태로 진도만 빨리 나가는 수업은 ‘모래 위에 지은 집’이 될 것입니다. 위 단어와 문법은 특히 영작 위주의 서술형 평가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독해는 고등학교이후로 매우 중요해지는데 ‘학술적인’ 지문이 많아 단어도 학술 관련 어휘를 많이 접해야 하고 평소에 다양한 독서를 통해 과학, 역사, 시사 등의 배경지식을 꾸준히 습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실용적 목적에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초등 3학년이전까지는 다양한 듣기활동에 집중해야 합니다. 6세~11세까지는 언어기능 담당의 뇌영역이 활발히 발달하므로 스토리북 듣기와 읽기, 동영상, 챈트 등의 적절한 노출이 도움이 됩니다. 단 이 시기는 너무 수업식으로 흐르는 것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초등 4학년을 지나서는 본인의 흥미에 맞는 원서읽기와 감상문, 일기 쓰기등을 통해 어휘력과 영작능력을 키우고, 발표연습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막 없이 영화보기나, TED, TED-ED등의 양질의 영상컨텐츠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고등학생이 되면 많은 교과 학습 때문에 현실적으로 실용영어에 시간을 할애하기는 쉽지 않기에 위와 같은 영상컨텐츠를 취미 여가활동으로 병행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대학 진학이후에는 다양한 교내 해외연수 지원프로그램에 지원하여 1년 이상 해외에서 생활해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지금껏 공부했던 영어실력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미래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요즘 대부분 학생들이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적절한 부모님의 관심이 더해져야 시간과 비용이 낭비 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표준학생을 기준으로 작성한 위 내용을 참고 하시어 자녀의 영어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여 성공적인 영어로드맵을 그려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하정국원장와이즈학원 2018-07-18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여름방학 맞춤수업 개강 초·중·고 대상 최적화된 정규반, JS영문법 특강, 자사ㆍ특목고 입시반, 초·중 대상 영어원서 읽기 , 예비고1 수능반까지 시기별 맞춤수업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온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8학년 내신에서도 영어 9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70명이 넘는 기록을 세웠다. 방학 때마다 JS영문법 특강을 진행해 온 JS뉴욕어학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기존 영문법 특강과 ‘고등전문 영문법 특강’, 예비고 대상 ‘수능모의고사 반’, ‘JS뉴욕 수능반’ 등 다양한 맞춤 수업을 제시한다. <영문법 특강에 대한 아이들의 이야기> *** 아래 사례는 JS영문법 특강 후기를 재구성했습니다. #CASE1. 정소영 학생 (가명, B중 3학년)정규반 수업을 2년 이상 듣는 동안 JS영문법도 3번 이상 수강한 정소영 학생. 중계동 지역 내신시험을 거듭할수록 문법의 중요성을 깨닫기 때문이다. JS문법특강과 정규수업을 반복하면서 ‘감’으로 풀던 문제들에 대해 문법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실수를 줄였다. 또한 특강선생님이 중계동을 비롯한 타 지역 학교 기출시험에 등장하는 문법까지 꼼꼼히 지도하면서 난이도 높은 문제도 해결하게 되었다. 수업 전 평가와 숙제로 자연스럽게 예?복습을 하고, 1200개 단어 암기로 독해 지문에서 단어의미 활용도 훨씬 수월해졌다. #CASE2 최희용 학생 (가명, C중 1학년)평소 문법 정리도, 단어 암기도 버겁기만 했던 최희용 학생. JS뉴욕어학원 정규반을 다니면서 JS영문법 특강도 듣게 되었다. 개념은 이해하지만 문법을 문제풀이에 활용하지 못했던 희용이는 어떤 질문에도 이해될 때까지 반복 설명해주고 문제에 적용된 문법을 꾸준히 지도해준 선생님 덕분에 영어 열등감도 극복했다. 10개도 힘들던 단어 암기도 조금씩 늘려가며 결국 ‘단어 1200개 암기’에 성공했다. 친구들에게 JS영문법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방학 집중 공략, ‘영어실력’과 ‘문법’ 균형 잡는 ‘JS영문법 특강’올해도 JS뉴욕어학원에서는 JS문법 특강을 7월 23일(월)과 24일(화) 개강한다.(초등 기본반은 7월27일(금) 개강) 영문법 특강은 문법 정리가 필요한 학생, 문법 때문에 내신 성적이 나오지 않거나 꼼꼼한 독해가 안 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법약체 극복 프로젝트’이다. 이번 특강은 초등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JS문법 기본반, 중급반’을 비롯해 중?고생 대상 ‘고급반’, ‘고등전문반’이 운영된다. 새로 개설한 ‘고등전문반’은 수능 어법은 물론 고등내신 문법정리를 목표로 하는 맞춤식 수업이다. JS문법 수업은 진도수업과 클리닉(복습과 단어시험)으로 완성하고, 매일 복습평가를 비롯한 각종 평가를 실시하며 오답노트도 하여 학생별로 실력 향상을 점검한다. 전종삼 원장은 “어릴 때부터 원어민 식 영어교육에 투자하지만 정작 공교육에서의 평가는 문법이 결합된 영어공부를 배제할 수 없다. ‘영어실력과 문법’의 균형 잡기가 중요한 이유이다. 영어문법 학습은 초등 고학년부터 방학동안 문법 개념과 반복 학습을 해야만 학교평가에서 고득점이로 이어진다. 영어절대평가가 영어난이도 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수능1등급, 내신1등급’ 목표! 예비고1 대상 ‘수능모의고사 반’과 ‘JS수능반’ 개강 JS뉴욕어학원에서는 7월 18일(수), 21일(토)에는 ‘예비고1 수능모의고사 반’을, 7월 23일(월), 24일(화)에는 ‘예비고1 수능반’을 개강한다. ‘수능모의고사 반’은 주1회로 모의고사 기출풀이,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매회 200개 단어 완성을 목표로 수능모의고사와 고교필수 어휘공부에 집중한다. 수능에서는 어휘능력과 실전감각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예비고1 수능반’은 주2회 수업으로 수능 및 중계동 인근 고교 내신 기출문제 분석과 적중예상 문제풀이, 매월 무료 모의고사를 실시하여 상위권 대학의 필수조건인 ‘수능 1등급과 내신영어 1등급’을 선점하도록 지도한다. 고교 진학 후인 내년 2월에는 실력향상에 따라 ‘수능도약반’이나 ‘수능실전반’으로 이동하게 된다. 문의 : JS뉴욕어학원 02-932-3225참조 : www.jsnewyork.net , http://blog.naver.com/bell325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18-07-12
- 영어공부 결국 단어 결국 문법이다 변화하는 입시시대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단어, 결국 문법. 영어공부에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며칠 전 교육과정 개편에 있어서, 한바탕 소란이 있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향후 입시제도에 관련된 다양한 법안들, 의견들이 오고갔다. 사상초유로 고3부터 중3까지 각각 다른 입시제도가 매겨졌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또 두 아이의 아빠기도 한 필자는 걱정이 많아진다.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의 시대라고들 한다. 이 중, 영어는 내신과 절대평가로 매겨진 수능이 입시의 핵심이다. 변화하는 입시에 있어, 영어 공부의 방향은 바뀌었을까? 답은 No. 아니다. 바뀌지 않았다. 현란한 수식과 함께 다양한 학습법이 제시되었지만, 결국 단어, 결국 문법이었다.필자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도봉구에서 노원구까지 중,고등학교 친구들이다. 내신대비 수업을 진행해보면, 공통점이 발견된다. 대부분 학교에는 단어책이나 프린트물을 나누어 주고 200개에서 많으면 600개 가량의 단어를 암기시키고 그 중 랜덤으로 5문제~7문제 가량 출제를 한다. 직전대비 때 많은 단어를 소화를 못한 친구들의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그리고 시험을 보고 시험지를 가지고 피드백을 할 때면, 대부분 아이들이 틀리는 문제는 어법상 맞는 것을 고르시오 성격의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학생부 종합전형에 있어서, 내신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중간고사, 기말고사의 문제들 중 문법, 단어에 연관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 되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문법과 단어는 영어공부의 엔진 같은 역할을 한다. 그것들을 모르는데 영어를 잘한다면, 그것은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 성장 할 때의 경우일 뿐이다. 학생들이 문법공부를 할 때 실수하는 부분은, 단원별로 공부하면 관련문제들은 잘 풀 수 있지만, 전체 지문을 주고 풀어 볼 때는 자세히 파악하는 부분에 있어,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문장 속에서 유기적으로 풀어낸 문법을 익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 문장 속 문법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풀어보려면, 그 문장 자체도 또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때 단어 학습의 필요성도 대두된다. 단어와 문법의 연계성이 드러나는 부분이며, 이어서 문법상 혹은 문맥상 알맞은 단어를 잘 넣었는지에 관한 문제도 굉장히 자주 출제가 되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 단어는 자연스럽게 익히면 좋지만, 그러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짧은 시간에 비교적 많은 양의 단어를 암기하게 되면,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되지 않더라고, 적어도 익숙해지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익숙함을 갖고서 단어들을 여러 지문에서 자주 접하게 되면, 비로소 자신의 어휘가 된다. 따라서 일단 기계적인 암기도 필요한 것이다. 물론 영어가 단어와 문법으로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니다. 시야를 돌려 영어의 다른 한 축인 수능모의고사를 살펴보면, 글쓴이의 말의 뉘앙스나, 하고자 하는 말을 찾고, 요약을 하는 등의 읽기 기술 또한 필요하다. 다만 이런 부분 또한 시작은 단어일 것이다. 문법과 단어, 이 두 키워드는 영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기초이자, 근본이고, 시작점인 것이다.짧은 여름방학기간 무엇을 해야할까?필자에게 여름방학이 짧은데,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는 이들이 많다. 여름방학이라고 특별한 수업을 더 넣는 것도 좋겠지만, 영어의 기초인 문법과 단어를 좀 더 깊게 공부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이야기 해주는 편이다. 실상 우리아이들이 입시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 평상시에는 수능 대비를 위해 공부를 하고, 내신기간이 되면, 관련 공부에 집중 하는게 영어 학습의 큰 틀이다. 여름방학 때 많은 양의 단어학습과, 정확한 문법공부가 선행되어지면, 내신과 수능을 대비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문법과 단어는 단기간에 학습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습관처럼 매일매일 일정부분 공부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문법은 기본서를 선택해, 단원별 학습을 한 뒤 긴 지문을 가지고 학습하면서, 지문 속에서 발견하는 문법들을 따로 정리해가며 학습해보면 문법에 관련한 공부를 다각도로 할 수 있다. 단어는 단어책을 한권 선택해 2~3회독으로 독파하는 방법도 좋고, 독해 공부를 하면서, 발견하는 단어들을 따로 모아 하루하루 암기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단어는 반드시 매일매일 해주어야 하는 것고, 2~3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고로 단어책 선택시 작은 팁이 있다면, 단어 책 속 단어 40~50퍼센트 정도를 알고 있다면 본인에게 맞는 책이다. 아는 단어가 30퍼센트도 안되거나, 70퍼센트 이상 안다면 그 책은 맞지 않다.서두에서 밝힌 것처럼, 영어는 기본기를 간과하면 안되는 학문이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으면, 어떤 문제도 풀어낼 수 있는 학문이기도 하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 꼭 승리하길 바란다. 김원기엘리트영어학원 원장문의 3392-0240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