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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대구 수성구 지역 고등학교 진학 선택은? 내년에 고1이 되는 현 중3 학생과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 중 하나는 진학할 고등학교의 선택이다. 우리 아이의 공부 성향, 그리고 각 고등학교의 특징을 알아야 하고, 또 내신을 잘 받을 수 있는 곳인지 아니면 면학 분위기가 좋은 곳인지도 파악해야 한다. 또 대학에 진학할 때 정시가 좋을지 수시로 가야할지, 학교에서는 무엇을 지원 해주는 지 등 그 특성을 알고 진학해야하기 때문이다.이러한 궁금증들에 대해서 각 고등학교에 대한 비교 설명회를 개최하고, 또 교육 설명회 전용 공간인 ‘범어에듀홀’을 만들어 예비고1 설명회를 3차례 진행해 모두 마감시킨 대구 수성구 트루매쓰 수학학원 손태수 원장에게 고등학교 선택법에 대해 들어보았다.한 학년 인원수를 눈여겨 보아야‘학교알리미’에 들어가면 각 학교 학년별 인원수가 나온다. 인원이 300명 대 이면 학생이 많은 편에 속하고 200명 대 이면 학생이 적은 편이다. 수성구 고등학교는 학생 수가 많은 편에 속하는 학교의 인원은 380명이고, 적인 학교는 약 200명 정도다. 학생 수가 적으면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인원도 적어진다.예를 들어 학생수가 200명 일 때는 전교 8등 이내의 학생이 1등급을 받지만, 380명 일 때는 전교 15등까지 1등급이다. 물론 전교 4%에 들어가면 되는 건 똑같지만 아무래도 실제 체감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같지 않다. 또한 인원수의 변화를 눈여겨봐야하는데 학령인구감소로 매년 1학년 신입생의 인원은 감소할 수밖에 없는데도 인원수가 거의 변함이 없다면 그 학교가 요즘 선호도가 아주 높은 학교라고 보면 된다.우리아이의 성적 대를 파악하라중학교 성적이 10% 안에 드는 학생이라면 고등학교에 가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대구시 수성구의 중심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가서 학생부종합을 노려볼 수 있다. 학종이 안되면 정시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과감히 공부 잘한다고 소문난 학교에 지원하도록 하자.하지만 중학교 성적이 30% 근처에 있는 학생이라면 수성구 중심 지역의 고등학교에 가면 내신 4~5등급이 나올 확률이 높다. 그 내신으로는 학종으로 갈 수는 없는 성적 대이므로 정시밖에 안 남는다. 따라서 30% 근처의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면 수성구를 조금 벗어난 고교에 지원해 2등급대의 성적을 받는 전략을 잡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하다. 하지만 1등급은 그것을 염두에 두고 간 학생들이 늘어나서 1등급을 받기는 힘들 수도 있다.그리고 중학교 성적이 중간이나 그 보다 약간 밑이라면 다른 지역 고등학교에 가도 그렇게 유의미하게 나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수성구 지역의 고등학교에 가면 좋은 학습 분위기에 정시 수능성적은 더 잘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성구 지역의 고등학교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학교의 분위기가 아이의 성향과 맞는가?학교 선생님의 연령대가 전반적으로 높은 분위기의 학교는 규율이 다소 엄격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오히려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자유롭고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스타일이라면 맞지 않을 확률이 크다.학교에서 많은 양의 수행평가와 과제를 내어주는 학교라면 수행에 강점을 보이는 학생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학교이나 반대의 학생에게는 너무 힘든 학교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전반적인 학교의 분위기가 우리 아이의 성향과 맞는 지도 확인해 보는 것이다.대구 수성구 트루매쓰 수학학원 설명회는 각 학교별 선생님 성향, 학교의 분위기, 시설과 급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이번 입시 관련 설명회는 공지와 동시에 1, 2차 설명회가 마감되어 3차까지 진행했으나 모두 마감되었다. 설명회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는 손태수 원장의 학생 학부모 동반 컨설팅 상담을 통해 각 학교의 비교분석 및 전 과목 학습계획까지 함께 조언을 받을 수 있다. 2019-11-11
- 수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이가 성장하는 속도가 각각 다르듯 수학을 깨우치는 속도와 시간도 당연히 다르며 좋아하는 수학의 분야도 각각이다. 어떤 아이는 연산을 잘하고 어떤 아이는 삼각형 평행사변형을 좋아하기에 저마다 각기 다른 대응 전략으로 지혜롭게 가르쳐야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획일적인 주입을 강요하며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할 수밖에 없도록 몰아세운다.연산 실수 때문에 성적이 안 나온다며 연산으로만 빽빽한 문제집 한 권을 다 풀도록 강요한다. 그럴수록 아이는 연산이 더욱 더 끔찍해지며 결국 그놈의 연산 때문에 수학이 싫어진다. 함수를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안 가고 함수의 뜻도 도통 머리에 와 닿지 않는 데 문제를 풀어야 실력이 는다며 문제집을 계속 풀으란다. 잘 몰라서 그냥저냥 푸는 시늉을 하고 있는데 진도를 빨리 나가야 한다며 오답도 제대로 안 해주고 다음 진도를 나간다.그렇게 훌쩍훌쩍 진도를 나가다가 어느새 책 한 권 선행을 마쳤다며 끝낸다. 가슴이 답답하다. 뭘 배웠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캄캄한데 어떻게 수포자가 안될 수 있겠는가?이렇듯 수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수학교육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다. 아이들 각각의 이해도와 선호도 및 개별 습득 속도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파도처럼 몰아치다 때로는 차분히 아이의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면서 아이의 장점을 발판삼아 약점까지 커버하게 만드는 훌륭한 선생님의 제대로 된 설명 및 강의라면 어떤 수준 어떤 학년의 아이라도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런 참 선생님을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러니 수포자도 많아지는 참담한 현실이다.그러나 찾기는 쉽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훌륭하고 지혜로운 선생님의 참다운 가르침을 만난다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포자에서 수학 1등급으로의 극적인 역전도 이루어 낼 수 있으니 절대 미리 좌절하거나 지레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 그리고 다시 한번 명심하라. 잘못 만들어진 모든 것은 훌륭한 손길로 다시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음을!김필립원장김필립수학전문학원문의 02-552-5502 2019-10-31
- 우리 아이 수학이 3, 4등급이라니? 고등 1학년 첫 중간조사의 성적에 대한 부모님들의 흔한 하소연이다. 잘하리라 기대했었기에 예상 밖의 결과를 수긍하기가 쉽지는 않다. 대개 고1 1학기 내신은 오랜 기간 준비한다. 그런데 왜 원하는 등급과는 차이가 나는 걸까? 성적이 앞선 아이보다 공부가 부족했기 때문이며 크게 두 가지의 문제점이 존재한다. 첫째, 1,2등급의 아이들에 비해 공부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선행을 한다고는 했지만 깊이 있는 공부가 안되어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예를 들어 수학 정석 문제를 풀었다고 한다면 연습문제까지 막힘이 없어야 한다. ‘선행이니까 나중에 해결해도 되겠지?’하고 접어 두고 정작 내신 기간에도 제대로 복습하지 않으니 시험에서는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못 풀게 된다.둘째, 개별 문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주어진 문제를 정확하게 해석해서 적절한 해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통으로 암기하려 한다. 단기 기억으로 유형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경우이다. 그리고 막상 시험에서는 처음 보는 문제여서 풀이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수학의 유형을 모두 암기하는 것이 가능할까? 불가능하다. 그러니 시험 시간에는 당황하고 시간에 쫓겨 풀 수 있는 문제도 틀리는 경우가 빈발하고, 단순히 계산 실수였다고 치부해 버린다.위의 두 가지 문제를 넘어선 학생들만이 1~2등급을 차지한다. 더구나 강남의 경우는 수능 문제까지 통달해야 내신에서 좋은 성적이 나온다.수학 성적 문제로 저를 찾는 아이에게 본인의 문제점을 인지시키고 교정시켜주면, ‘1,2등급 맞을 자신이 있다’며 표정이 바로 밝아진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운이 나빴다거나 그냥 더 열심히 하면 해결될 거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같은 노력이 똑같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학생 개인에 맞춘 지도 방법과 긴 호흡으로 철저하게 관리해 주어야 1등급이 가능하다. 지금이라도 원인 분석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신왕교원장함께하는수학학원문의 (02)010-6667-8280 2019-10-31
- 중3의 끝에서 국풍2000 윈터를 만나다!! 100일의 기적!! 지금 만나러 갑니다. ‘중등의 옷을 벗어 던져라’현 중3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중 하나다. 2학기 기말고사에 대한 부담이 없는 학생들은 지금 시점에 학습의욕이 가장 많이 떨어지고, 쉬고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드러난다. 학부모들도 아이를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결국엔 쉬게하고 겨울방학부터 열심히 하자는 지켜지지 못할 약속을 받아낸다.‘지금시기에 중3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무엇일까?’라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더욱더 치열한 공부라고 답해줄 수 있을 것 같다. 고등학교라는 입시전쟁터에 나갈 용사라면 지금부터 꾸준히 준비를 해야만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학교때 성적만 생각하고 고등학교가서도 그정도는 나오겠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고등학교 성적은 중학교때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특히 국/영/수 세 과목은 절대적으로 점수가 떨어지게 되어있다. 교과서 중심의 문제출제가 아니고 외부지문과 모의고사형태의 문제들이 대부분 내신에 나오기 때문에 학교공부를 타이트하게 하면서 외적으로 모의고사까지 완벽하게 잡는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하지만 달라지는 공부방법을 제대로 모른체 즉흥적으로 무턱대고 시작한다면 좋은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 제대로된 학습법? 어디에서 익힐 수 있을까 물어본다면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공부좀 해본사람이라면 ‘국풍2000 윈터스쿨’이라고 얘기할 것이다.국어학원으로 출발해 지금은 영어와 수학까지 탄탄하게 자리잡은 중계 은행사거리 내신과 수능의 절대강자 국풍2000에서 올해도 ‘윈터스쿨’을 개강한다.11월 18일 준프리오픈을 시작으로 12월2일 프리오른 그리고 대망의 본윈터가 1월2일오픈하고 2월28일까지 약10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예전과 달리 더 타이트해지고 매력적으로 변신한 국풍2000 윈터스쿨!!! 지금부터 그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보자.첫 번째. 강사 한명당 학생 8명 전담담임제를 시작한다. 매일매일 출결부터 학습태도와 과목별 성취도를 파악하고 1인밴드에 업로드해서 학부모와 수시로 소통할 수 있게 한다.두 번째, 자사고/외고반(극상위반)을 개강한다. 1개반 15명만을 레벨테스트로 선발하고 극강의 커리큘럼을 소화하게 해서 2월말까지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1등급을 만들 수 있게 할 것이다.세 번째, ‘0교시’수업의 부활예전 고등학생들은 항상 0교시 수업을 했었다. 아침7시30분부터 8시20분까지 50분동안 정말 집중하던 학생들의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었다는 것은 경험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알 것이다. 국풍2000의 든든한 버팀목 최정용부장이 특별하게 선정한 20명을 데리고 0교시 수업을 집중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단한번의 결석도 용납하지 않는반으로 부동의 1등급을 탄생시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네 번째, 학생한명당 1인밴드를 만들어 학부모만을 초대해서 학생에 대한 모든 것을 업로드해준다. 주차별 성취도, 그날그날 학습에서 문제된부분들 그에따른 솔루션까지... 따로 전화가 가지 않아도 우리아이의 현재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을 것이다.다섯 번째, 24시간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에덴프라자 지하에 위치한 위넌스터디카페에서 주7일 24시간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게 준비하고 있다. 자습감독을 비치해서 학생들의 이동시간, 핸드폰, 출결까지 확실하게 체크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국풍2000만의 윈터스쿨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바로 상담을 받아야만 제대로 반편성을 받을 수 있다. 조기마감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고민하는 것 보다는 찾아와서 다시 한번 상담을 받고 우리 아이의 제대로된 고등학교 1학년 생활을 위해서 국풍2000 윈터스쿨을 등록하길 바랍니다.최정용국풍2000학원 Mi수학 부장문의 02-936-3907 2019-08-30
- 꿈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라 “왜 고등학교에 가면 수학 성적이 떨어지지?”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하는 질문이다. 고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고1이나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많은 학생들이 충분치 않은 수학성적 때문에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수학이라는 과목에 진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 수학학원 중에서 고등부만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해병수학을 찾아 김통영 원장을 만났다.‘나름대로 열심히’가 모든 비극의 시작이다매번 중간, 기말 고사가 끝나고 나면 새로운 학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아쉬운 마음에 더 나은 학원을 찾는 노력을 매번 하는데도 성적은 항상 그 자리를 맴돈다. 분명 더 좋다는 학원을 갔는데도 왜 항상 결과가 같을까? 김 원장은 “1등급을 원하면 4%(반석차 1등), 2등급을 원하면 11%(반석차 3등)안에 드는 공부량 확보가 유일한 길이다”며, “성적이 오른다는 것은 90점이 95점이 되는 것이라기보다 2등이 1등이 되는 것, 즉 석차가 개선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것을 위해서는 내 ‘나름대로 열심히’가 아닌 ‘남들보다 열심히’여야 한다고 말하는 김 원장은 “학원을 옮기는 것보다 본인이 더 노력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강조했다.해병수학은 이런 마음가짐과 태도를 충분히 확인하기 위해 입학 시 모든 학생들이 김통영 원장과 직접 상담을 한다. 본인이 원하는 성적을 받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노력을 해야 하는 지 제시하고 그만큼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의지가 있는 학생들만 입학이 허용된다. 공부 의지가 확인된 학생들은 입학 후 매일 공부량을 스톱워치로 체크해 담임 선생님께 보고 한다. 김 원장은 “저희 학생들의 일주일 전과목 평균 공부량은 약 30~50시간 정도 된다”며 “매주 공부량을 체크해 학부모들에게 피드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혼자 하라고 하면 못 해도 모두가 다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라면 보통 할 수 있게 된다고.공부하는 환경, 신뢰할 만한 조언자 필요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또 필요한 것은 공부하는 환경이라고 강조하는 김 원장. “입시에서 예외 없이 성공하는 학부모는 두 분 다 교수인 집안”이라며 “퇴근 후에도 항상 책에서 손을 떼지 않는 모습을 보며 자란 아이는 자연스럽게 본인도 책을 가까이 하게 된다”고 했다. 그런 면에서 해병수학은 어느 곳보다 공부하는 분위기가 잡혀있는 곳이라고. “해병수학은 강사들이 매일 공부량을 체크하고, 확인할 뿐 아니라 강사들이 솔선수범해 같이 공부하고, 상담하고 노력한다” 며 “이런 분위기에서 원생들은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태도를 갖추게 되고 습관이 되어, 결과적으로는 성적상승으로 이어진다” 고 말했다.김 원장은 또한 “훈련되고, 경험이 충분한, 학생에게 책임감을 갖는 교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런 면에서 해병수학의 강사들은 누구보다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집에서 부모가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듣지 않던 학생이 학원 강사의 조언에는 수긍하고 따르는 것처럼, 학원 강사가 부모가 하지 못하는 좋은 조언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학생들이 따라와 준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해병수학은 수업방식도 진도만 빨리나가는 겉핥기식 수업이 아니라 기본기를 중요시하는 수업방식으로 진행한다.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보다 기본 문제를 반복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데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 또한 배운 것은 강사들이 지속적인 질문을 통해 확실히 대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론 상위권의 경우에는 한계를 두지 않고 고난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 원장은 “해병수학은 본인이 노력 하도록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공부량이 충분히 쌓이면 당연히 성적이 오른다”며 “성적이 오르면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기고, 자기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10대 때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본 경험은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이 된다는 김 원장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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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수학 실력을 좌우하는 사고력 교육 개정된 수학교육 과정은 기존의 교사중심의 일방적인 수업이나 문제 풀이식의 수업에서 벗어나 활동 중심의 교육이다. 평가 역시 정답수가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평가의 핵심이 된다. 때문에 변화된 교육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수학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릴 적 제대로 경험한 사고력 교육이 중요해졌다.교구를 이용해 직접 탐구하고 체험하는 재미있는 수업시매쓰 동탄 직영센터는 압구정 직영센터 강사 출신의 임지은 원장이 맡아 2017년에 오픈하였다. 임지은 원장은 “어려운 문제풀이식 수업방법으로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한계가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 동탄 시매쓰에서는 수학전문 교구를 이용하여 직접 탐구하고 체험하면서 개념과 원리를 깨우치고, 협동 학습을 통해 또래들과 다양한 문제 해결방법을 토의, 발표하는 활동수업으로 진정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운다”고 강조한다.또한 임 원장은 “수학은 기본 개념이 탄탄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밝히며, “이 기본이 잘 쌓여 습관으로 잡히려면 우선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가 있어야 한다”고 단언한다. 초등 4~5학년 학생들이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는 이유가 모두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라는 뜻이다. 저학년은 활동연산반, 고학년은 맞춤형 클리닉반 운영해동탄은 지역 특성상 젊은 부부가 많아 아이들의 연령대가 높지 않다. 따라서 타지역과는 달리 유·초등부 학생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임 원장 역시 이곳의 학부모와 비슷한 연령대로 또래의 자녀가 있어 학부모들과 더 깊이 있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매쓰 동탄 직영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수학적 사고력이 향상되도록 사고력 수업뿐만 아니라 저학년은 활동연산반, 고학년은 맞춤형 클리닉반을 운영하고 있다.초등 1~2학년의 활동연산반은 1주일에 한 번 1시간 진행된다. 30분은 주입식이나 반복식 연산이 아닌 매시간 다양한 주제로 카드게임, 베이스텐, 쌓기나무, 블록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원리를 익히는 수업으로 구성되고, 나머지 30분은 시매쓰 연산 교재와 임 원장이 직접 만든 시트지로 그날의 수업내용을 확인하며 반복 학습한다.초등 3~6학년의 개인맞춤형 클리닉반은 집에서 해결하기 힘든 유형의 문제와 문장제, 진도관리, 학교 내신과 오답노트 등을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반에 6명 정도로 따로 운영하고 있다. 요즘 수학은 선행만을 위해 달리는데 선행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복습. 임 원장은 이러한 점을 놓치지 않고 클리닉반 학생들에게 수학경시대회 준비를 통해 복습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다. 이 밖에 영재교육원 대비를 위한 영재반, 기프티드 반도 운영하고 있다.뱃지마켓, 삼행시 이벤트 등으로 ‘도전’이라는 동기부여무엇보다 동탄 직영센터는 임 원장을 비롯해 이곳의 선생님들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수학전문 교사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최상의 수업과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도록 주마다 세미나를 열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린 학생들이 많아 수업시간에 자칫 산만해지기 쉬운데 이를 위해 아이들을 집중시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거나 기분 좋고 신나게 학원수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원 시 선생님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하는 등 학생들에게 수학학원은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계속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고 있다.또한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상을 탈 수 있는 삼행시 이벤트, 칭찬 스템프를 모으듯이 뱃지를 모아 더 큰 선물로 교환할 수 있는 뱃지마켓 등의 행사를 열어 학생들이 재미있게 학원을 다닐 수 있는 계기와 발판을 계속해서 만들어 주고 있다. 올해로 2주년을 맞은 동탄 직영센터는 학생들의 얼굴을 담은 머그컵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어 2살 생일의 기쁨을 학생들과 함께 나눴다.문의: 031-378-4443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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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앙고등학교 ‘수학문화 축제’ 현장을 가다 과학중점학교인 분당중앙고등학교(교장 한만영)에서는 해마다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벌써 5회를 맞이하는 ‘수학문화 축제’가 그것이다.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픈 수학이라는 단어를 즐거운 축제에 사용했다는 배신감(?)을 안고 별 기대감 없이 방문한 분당 중앙고의 축제 현장은 예상 밖으로 즐거움이 가득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23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들을 둘러보다보면 생활 속에서 스쳐지나갔던 여러 현상과 물건들에 수학 원리들을 적용되어 있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이렇듯 재미없고 어려운 수학은 찾아볼 수 없었던 분당 중앙고등학교의 신나는 ‘수학문화 축제’ 현장을 소개한다.톡톡 튀는 아이디어 가득한 23개 체험부스, 어디부터 돌아볼까?10월 18일 오후 6시, ‘수학문화 축제’가 열리는 분당중앙고 다목적 강당에 들어서자 벌써 많은 학생들이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었다. 강당을 빼곡히 채운 23개의 부스와 이곳저곳을 다니며 체험활동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왜 축제라는 명칭을 사용했는지를 수긍하게 해주었다.이호 수리과학 부장은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팀들은 먼저 1학기에 계획을 세우고 7월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했어요. 학교 축제라고 해서 희망 팀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참가하려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제출한 계획서를 심사해 부스를 운영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올해는 40개가 넘는 팀 중에 23개의 팀을 선정했어요”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참여도는 물론 체험 부스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수학을 활용한 톡톡 튀는 고교생들의 아이디어로 진행되는 체험은 저마다의 특징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다.수학이 이토록 재미있는 것이었다니!지역주민들은 물론 인근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개방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층이 관심을 가질만한 부스들이 운영된다. 컴퓨터를 이용해 포물선의 원리를 체험하는 부스, 손가락 끝에 물을 묻혀 와인잔 입구를 문지르면 소리를 내는 글라스 하프, 나만의 색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보로노이 무드 등 만들기, 입체 스트링 아트를 통한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는 지금까지의 수학에 대한 편견을 확실히 깨준다. 특히 고등학생들의 시각에서 준비한 부스들은 재미까지 더해 찾은 이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했다.지정훈 학생(삼평중 1학년)은 “작년에도 참가했던 행사인데, 재미있어서 다시 왔어요. 이곳에서는 색다른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어 너무 재미있어요”라고 말하는 중에도 만들던 열쇠고리에서 눈도 떼지 않았다. 이도윤 학생(정평초 4학년) 또한 “지금까지는 수학은 과목이라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과목이었는데 이것저것 체험하다보니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활짝 웃었다.살아있는 수학을 찾아내는 즐거움과학중점학교이기 때문에 이런 수준 높은 체험 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김영관 교감은 “초반에는 동아리들의 참여가 많았지만 지금은 동아리뿐만 아니라 뜻이 맞는 친구들끼리 모여 주제를 선정하고 준비해 참여하는 팀이 많다”며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 23개의 부스 중에는 친구들이 운영하는 곳이 많았다.간단하지만 결코 소리내기 쉽지 않은 글라스 하프를 준비한 강민서 학생(1학년)과 매듭원리를 이용한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부스를 운영하는 홍정아 학생(1학년)은 친구들과 함께 주제를 선정하고 부스를 만들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니 뿌듯하다고 했다.이호 수리과학 부장은 “우리 학생들은 수학하면 문제집을 가장 먼저 떠올려요. 그리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이런 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수학은 놀이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것이라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라며 축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참여하는 학생들 모두의 수학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 수학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체험 이상의 가치를 지닌 분당 중앙고의 전통여러 가지 체험부스가 운영된다고 재미만을 강조한 행사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스에 참여했다는 오지현 학생(2학년)은 “체험위주의 부스가 학생들의 관심을 받겠지만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고민한 끝에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리사드 곡선을 활용해 새로운 기하학을 만날 수 있는 부스를 준비했다”며 이름 자체로도 어렵게 느껴지는 리사드 도형이론을 상기된 표정으로 설명했다.한만영 교장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주제를 정하고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준비한 부스는 수학이 선천적이거나 어려운 이론적 학문이 아니라 관심과 노력에 의하여 능력이 향상되며 실생활에서 원리를 발견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느끼고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그리고 창의력 또한 신장된다는 말도 덧붙였다.이런 의미가 아니더라도 활기찬 축제를 한 시간 남짓 둘러보다 보니 벌써부터 학생들의 열정으로 준비된 내년 축제가 기대된다. 2019-10-28
- 예비고1 수학학습법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11월, 12월은 겨울방학과 더불어 고등학생으로 성장하기 전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벌써부터 윈터스쿨을 예약하고 겨울방학을 대비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겨울방학 전 한 두 달 정도는 그냥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다.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먼저 준비하고, 제대로 된 학습계획과 실천이 필요하지 않을까? 특히, 수학은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이시기는 수학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절호의 기회다. 평촌에서 좋은 수업과 치밀한 관리로 소문난 평촌 배수남 원장과 수학과 차재호 강사에게 예비 고1 수학 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배수남 코나투스 재수종합학원 원장 (고대 영어교육과 졸, 현 코나투스 재수종합반 원장, 전 강남청솔, 전 강남종로, 전 목동종로 교무실장)흐트러지기 쉬운 시기, 치밀한 관리로 학습습관을 잡다중3 학생들의 기말고사는 빠른 학교는 11월 중순부터 시작돼 대부분 11월 말이면 일정이 종료된다.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부터 겨울방학까지 시작까지 약 한 달 이상의 시간이 남는다. 학생 대부분이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학습 공백이 생기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배원장은 “겨울방학 직전 2달 동안 흐트러진 학습습관은 겨울방학까지도 영향을 준다”며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과 대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학습습관’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출중한 학업역량을 갖춘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학습습관이 올바르게 형성되지 않아 고등학교 생활을 그르치고 이로 인해 대입까지 영향을 주는 학생이 많다”며 “저학년 때부터 올바른 학습습관과 시간 관리를 잘하는 학생이 고학년 때에도 자기 관리를 잘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코나투스는 재수종합반의 관리 시스템과 우수한 강사진의 수업을 그대로 접목한 ‘윈터스쿨’과 더불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에 중3 학생들의 학습습관을 미리 잡아줄 예비 고1을 위한 ‘프리윈터’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배 원장은 “단기간 실력향상을 위한 수학 몰입 커리큘럼, 개별 학습 플래너 관리, 스마트기기 사용금지, 수학 스마트학습 프로그램 ‘매쓰홀릭’을 이용한 1:1 맞춤 약점 클리닉, 질의응답을 통해 수업과 과외, 자기주도학습의 장점이 결합된 ‘완전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학습습관을 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차재호 수학팀장 (경기외고 졸업, 성균관대학교 졸업, 코나투스 재수종합반 강사, 코나투스 고등관 수학 팀장)수학은 진도 과목, 여러 번 반복하며 실력을 끌어올려야수학은 다른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와 달리 ‘진도’와 ‘과정’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과목이다. 따라서 중3 수학, 수학(상), (하), 수학Ⅰ, Ⅱ의 과목이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과정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해야 한다. 코나투스학원 고등부 차재호 수학팀장은 “수학은 국어, 영어와 달리 영역별로 구분되어 있다기보다는 큰 흐름에 따라 학습을 진행해야 하는 과목”이라며 “고등수학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가는지 큰 맥(脈)을 확인하고 나서 여러 번의 반복 학습을 통해 세밀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하나의 과정을 6개월 동안 1회 반복하는 것보다 3개월씩 2회 반복 혹은 2개월씩 3회 반복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때문에 코나투스에서는 ‘N회 독(讀)’의 개념을 수학에도 적용하여 재원생이 적어도 시험 전에 해당 범위를 최소 3~4회는 반복할 수 있도록 했다. 차 팀장은 “오랜 시간 차근차근 과정을 나간 학생들이 하나의 과정을 끝낼 즈음에는 앞부분의 내용을 많이 잊어버린다”며 “단기간에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중3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서 겨울방학 전까지의 기간처럼 어정쩡하게 남은 시기에는 국어나 영어와 같은 과목보다는 수학 학습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학습에도 효율적이고 학생에게 하나의 과정을 완성했다는 성취감을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코나투스는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한 프리윈터 및 수학몰입반 프로그램을 10월 28일(월) 1차 개강, 12월 2일(월) 2차 개강할 예정이다. 각 과정별, 수준별, 주 3일/6일 몰입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차 개강 과정에서는 고1 과정인 수학(상), 수학(하)를 5주 안에 완성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코나투스의 프리윈터와 윈터스쿨에 대한 설명회는 예비고1 대상으로 10월 23일(수), 12월 12일(수), 예비고2, 3 대상으로 10월 30일(수), 12월 5일(수)에 진행될 예정이다.홈페이지 : www.conatus.co.kr 2019-10-23
- 예비 고1들을 위한 올바른 수학공부 방법 첫째,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의 차이를 이해하고 느껴야 한다.중학 수학이라 하면, 문제집에 있는 ‘개념‘을 공부하고, 개념에 해당하는 ‘유형‘의 문제를 푼다. 이 방법대로 중학수학 시험을 보면 공부했던 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성적이 좋을 수밖에 없다.하지만 고등수학은 ‘수학적 창의성의 신장’을 기반을 두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예비 고1 학생들은 중학생의 마인드를 벗어나지 못해 일단 수학문제는 많이 풀면서 풀이를 외우려고 달려든다. 성적이 잘 안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둘째, 개념을 정확히 습득하고, 개념과 개념을 연결하는 능력을 기르면 된다.개념의 중요성은 많이 들어왔지만 단순 나열식의 개념공부는 조금만 내용이 바뀌면 처음 보는 새로운 개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낱개의 개념학습은 힘이 없다. 개념은 그것들이 꿰어지고 연결될 때만 진정한 개념이 되고 수학실력의 기초가 된다. 또, 많이 연결하면 할수록 점점 더 수학적 사고력이 커지고 문제해결능력이 강해진다.셋째, 증가된 수학공부의 양을 인정하고 공부 시간을 월등히 늘려야 한다.과목의 특성상 수학공부라는 자체가 공부하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수학 공부를 하는 시간 역시 타과목 비해 1.5배~2배 이상 늘려야 한다. 주말 같은 경우 수학공부가 5시간이 될 수도, 7시간이 될 수도 더 긴 시간이 된다 하더라도 이러한 현상을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공부를 해야 한다.중위권 학생들에게 고등수학은 어렵고 배워야 할 내용도 많은 것은 사실이다. 지금은 어려워서 대충 넘어가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지라도 조금 더 공부하고 인내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서인섭부원장분석학원문의 031-8061-8300 2019-10-23
- 자유학년제의 수학 공부, 중요한 포인트 잡기 자유학년제로 인하여 중1 학교 내신시험(필답고사)이 없어지면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내신 대비에 쏟던 시간을 선행학습에 보내고 있다. 물론 중1 학교시험의 부담이 없어지면서 앞으로 배울 내용을 미리 공부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 장점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제대로 해야 할 몇 가지를 알아보자.첫째, 중등과정의 기초인 1-1연산에 공을 들여야 한다. 연산은 방법을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연습을 하여 고민 없이 풀 수 있게 되어야 한다. 연산 연습은 반복이기 때문에 학년이 높은 아이들은 하기 싫어하고, 충분한 연습을 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중1-1을 처음 접할 때 충분히 연습을 시켜줘야 한다.둘째, 공부 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초등과정과 중등과정은 여러 면에서 차이가 크다. 그만큼 공부법도 많이 달라야 한다. 눈으로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은 초등과정과 달리 중등과정은 손으로 풀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아이의 노트풀이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므로 아이가 천천히 적응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셋째, 선행학습이 아이의 수학실력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수학은 학년에 따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야 하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공부를 하면서 꼼꼼하게 다지고 가지 않으면 그 구멍이 언젠가는 드러나게 된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선행학습 속도보다는 아이가 이 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되었는지 파악을 하고, 조금이라도 부족한 것 같으면 반복을 시키는 것이 좋다. 중2부터는 학교 시험에 임해야 하는데 선행 속도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선행은 앞서 있지만 중2 과정은 전혀 몰라서 내신 대비를 할 때 아이가 힘들어하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기 어렵다.‘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다’, ‘수학은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 나온다’ 등등의 이야기는 기초를 탄탄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므로 수학 학습을 할 때는 속도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에 집중하기를 권한다.김혜진 중등부 강사입실론수학전문학원문의 031-708-1336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