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영어' 검색결과 총 8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능영어 1등급으로 통하는 핵심비법 중계동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가 마무리 되고, 지난 6월 18일 처음으로 고3 학생들과 재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전국 6월 모의고사가 시행되었다. 6월 모의고사 이후 상담을 요청해 온 고3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적잖은 학생들이 영어 과목 난이도가 체감적으로 올라가 당황했다고 말을 하며, 특히 고2때나 올해 3월 모의고사에서 안정적으로 영어 1등급을 받았던 친구들조차 이번 6평에서 평소에 잘 읽히던 주제, 요약, 제목 문제도 쉽지 않았다며 수능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그렇다면 왜 영어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1등급을 받던 많은 학생들이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을 받지 못했을까? 그 첫 번째 답은 간단하다. 바로 영어 과목에 대해 ‘방심’했기 때문이다.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학생들의 영어공부 투자시간은 타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따라서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줄어들었으니 당연히 성적이 하락한 것이다.하지만 두 번째 이유가 더 중요하다. 바로 ‘영어 독해력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이다. 많은 학생들이 상담을 하다보면 고2때까지는 1등급을 꾸준히 유지했지만 이번에 처음 2~3등급을 받았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것은 대부분 학생들이 내신영어 공부에만 집중하는 동안, 통으로 암기하는 공부에만 익숙해지다 보니 영어 자체에 대한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이다. 보았던 지문을 달달 암기해서 시험을 보던 것과, 새로운 지문을 주고 논리적으로 글의 흐름을 파악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전혀 별개의 것이다. 특히 본문에 답의 근거를 선지에 그대로 던져주는 고2 모의고사와, 본문의 답의 근거와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 선지가 가득한 6,9평 및 수능지문은 그 질적으로 수준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그렇다면 수능 영어 1등급을 받기 위한 독해력 향상 방법은 무엇일까? 제일 먼저 자신의 구문독해력을 점검해야 한다. 구문독해력은 구문 파악 및 기초어휘를 포함하는 말이다. 자신의 약점이 기초적인 구문해석과 기본어휘 부족에 있는 경우 아무리 유형별 독해 스킬을 적용하더라도 수능 1등급을 가져갈 수 없다. 반드시 수능 지문에서 학생들을 빈번하게 괴롭히는 간접의문문, 관계사절, 분사구문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어휘의 경우는 기출어휘를 꼼꼼하게 체크하여 암기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실제 수능지문에서 답의 근거문장은 많아야 3문장 정도인데, 해당 3문장을 정말 ‘제대로’해석 해내지 못한다면 논리도, 스킬도 전혀 소용없다.그 다음은 바로 글의 ‘논리’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학생들의 영어 문제 풀이법 중 가장 잘못된 점은 문장을 한국말로 번역만 한 채, 해당 문장이 무슨 말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지 않고 무작정 읽어 내려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멈춰서 생각하는 습관을 훈련할 때이다. 즉, 가장 의미 함축이 많은 첫 두줄을 읽고 글 전체에 대한 맥락을 잡아보는 훈련을 통해 글의 흐름을 파악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읽어 내려간 예시문장이나 세부사항에서 답을 고르는 오류를 범하기 쉽다.마지막으로 유형별 문제풀이 접근방식을 체화시켜야 한다. 수능 영어문제에서 1등급을 가르는 킬러유형은 크게 빈칸추론, 문장삽입 정도로 말해볼 수 있다. 우선 빈칸추론의 경우는 빈칸이 글쓴이의 의도나 주제를 파악하는 문제이니 만큼, 글의 전개 방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빈칸추론을 해결시에 빈칸에 선지에 나와 있는 말들을 넣어보면서 답을 고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본인이 편향적으로 답을 고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 따라서 빈칸추론은 선지에서 답을 고르기 전에 대략적으로 주관식처럼 풀어보고 선지로 들어가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문장삽입의 경우에도 해당 지문에서 글의 흐름이 변화하는 곳을 지시사, 정관사, 역접의 접속부사 등을 확인하면서 읽고 난 뒤, 삽입될 문장을 넣어 확인해 보는 연습이 중요하다.앞으로 수능이 대략 5개월 정도 남은 만큼, 학생들이 수능을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준비한다면 반드시 극복가능한 시간이니, 걱정과 우려보다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다.장민준영어 장희철 원장 2020-06-25
- 중.고등부 1학기 기말고사 영어 내신대비를 어떻게 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학사일정을 보니 중계동 은행사거리 근처와 그 외의 중.고등부 1학기 기말고사가 7월 넷째주부터 시작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사상초유의 개학연기와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고등학교들의 1학기 중간고사가 예년보다 늦게 시작되었다. 거의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의 중간고사 시험이 거의 다 끝났다. 그런데 1학기 중.고등학교 기말고사가 7월 넷째주 부터 시작된다. 다시 말해서 고등부는 중간고사 끝나고 다음 주인 6월 넷째주 부터는 바로 1학기 기말고사 영어내신 대비에 돌입해야 한다.이번 1학기 영어 내신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도 있을 것이고 본인이 공부한 것보다좋지 않은 영어점수를 받은 학생들로 있을 것이다. 수시로 대학을 진학할 학생들은 1학기 중간고사 영어점수와 1학기 기말고사 영어점수를 합산하여 내신등급을 산정하므로 이번에 생각보다 조금 영어시험을 못 본 학생들도 1학기 기말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합산 평균등급을 더 올릴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중간고사를 잘 본 학생들도 더 열심히 해서 1학기 기말고사에서도 좋은 점수를 유지해야 합산 평균 좋은 영어 내신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그럼 중.고등학생들이 1학기 기말고사에서 더 좋은 영어점수와 등급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학생들별로 차이는 있지만 1학기 중간고사 영어점수에서 틀린 문항들에 대한 정확하고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오답 처리된 객관식 문항들과 서술형문제들을 왜 틀렸는지 분석해봐야 한다. 오답들로 감점된 요인들을 분석해보면 몇 가지 유형으로 요약될 수 있다.첫째, 전체적인 지문숙달이 문제일 수 있다. 영어교과서와 부교재, 모의고사, 듣기, 학교 유인물들의 지문들이 완전히 숙달되어 시험시간 50분내에 무난하게 객관식문항들은 풀고 서술형 문항들을 제대로 풀 수 있었는지를 봐야 한다. 만약에 시험범위내의 많은 지문들의 직독직 라이팅식 지문숙달 암기와 부족했다면 분명 50분내에 객관식 문항들과 서술형 문제들을 푸는데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다.둘째, 객관식이나 서술형 문제들의 응용문제를 잘 풀 수 있는 영어 어휘력과 문법실력, 독해력, WRITING 실력이 탄탄해야 한다. 학교에서 난이도 있는 문항들은 단순 암기가 아닌어휘실력이나 문법실력과 독해실력과 라이팅 능력이 있어야 풀 수 있다.결국 평소의 영어실력이 겸비 되어 있어야 난이도 높은 문항들을 풀 수 있다는 것이다.셋째, 학교별로 비슷한 공통문항들과 학교별로 특징 있는 객관식과 서술형문항들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반드시 과거 3개년 치 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풀어봐야 한다.또한 학교별 문제들을 풀어보고 경향에 익숙해지고 거기에 맞는 학습방법으로 좋은 영어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영어 학습전략을 짜야한다.무턱대고 열심히 영어공부를 한다고 좋은 영어점수를 받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기출문제들과 예상문제들도 많이 풀어보고 응용력을 키우며 학생별로 틀린 문항들의 분석을 통하여 취약한 부분의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객관식 문항들은 잘 푸는데 서술형 문항들에서 실수해서 점수가 잘 안나오는 학생들도 있다. 어떤 학생들은 서술형 문항들은 다 풀었는데 그리 어렵지 않은 일반적인 객관식 문항들에서 실수로 감점되는 학생들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수도 결국 실력과 직결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중.고등학교들의 기말고사가 중간고사 보다 좀 더 난이도 있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벌써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온 1학기 중.고등학교들의 기말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위에 언급되었던 것들을 신경 써서 본인에 맞는 영어 학습전략을 수립 해야 한다. 학생별로 어느 파트가 부족한지 분석하고 반드시 채울 수 있는 방향으로 영어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1학기 기말고사 영어에서 좋은 영어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1학기 중간고사 영어시험지에 학생별로 철저한 분석과 그에 맞는 영어 학습전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상담이 필요하시면 학교 영어시험지를 학생과 함께오시면 정확한 분석과 영어 학습 전략을 수립해 드릴 수 있습니다.에이플러스 원장 2020-06-18
-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최근 개학한 고등학생들의 내신영어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대치동에서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영어를 강의 해오면서 코로나 19바이러스로 학교 등교가 오랜 기간 동안 미뤄진 것은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2월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터진 후에 고등학생들이 학교에 정식 등교하는 것은 3개월 반만 입니다. 온라인 개학으로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수강해온 학생들이 한 참 만에 정식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고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이 대략 2주후에 1학기 중간고사를 실시 예정입니다.학생들의 마음도 느슨해지고 그 동안 온라인 수업을 통하여 학습한 내용을 꾸준히 복습을 철저히 해왔는지도 문제입니다. 특히 고1들은 중학교 때의 영어 중간고사 문제와는 차원이 다른 교과서와 학교별 부교재의 지문들과 어법들과 많아진 지문 수들과 어휘 확장과 어법의 완전한 이해를 통한 영작변형 서술형문제들이와 수능유형의 시험경향에 당황 할 수 있습니다.교과서,부교재, 모의고사변형의 많아진 학습 분량에 어떻게 영어 내신대비 학습을 해야 이번 중간고사에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으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등부와는 차원이 다른 고등부 내신영어는 일단 제한된 50분의 내신영어 시험동안에 객관식 문항들과 많아진 단답형과 서술형문항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좋은 내신영어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짧은 시험시간 내에 대략 50개 이상의 지문들의 완전한 숙지로 문제지를 받았을 때 빠른 속도로 문항들을 매끈하게 풀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시험범위내의 모든 지문들이 머리에 스캔하듯이 완벽하게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지문들 속에 들어있는 모든 단어들, 숙어들과 문법들의 완벽한 분석과 어휘들의 풍부한 확장과 독해력이 기본입니다.변별력 있는 영작 변형문제들과 문장 요약할 때 요구되는 어휘력은 필수적 입니다. 또한 많은 단어들을 무작위로 섞어놓고 배열하는 스크램블 문제들도 있습니다. 그럼 긴 문장들의 영작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독직해 Writing식 영작으로 모든 지문들을 완전히 숙달 시켜야 합니다. 많은 영어 지문들을 영어로만 단순히 암기하려고 하면 완벽한 암기도 힘들겠지만 암기했던 지문들도 곧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그럼 내신영어의 가장 중요한 지문들의 직독직해식 Writing을 통한 완벽한 학습 후에 영어지문들은 몇 번 읽으면 완벽하게 머리에 영어문장과 지문들이 각인되어 시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중계동과 대치동에서 고등부의 최상위권과 중.하위권 학생들이 목표하는 좋은 내신영어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해오면서 여실히 느껴온 것 입니다. 직독직해 Writing식의 자연스러운 각 지문 속 문장들의 체계적인 체화과정의 학습이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내신영어 대비 1단계의 철저한 지문분석 속에서 필수어휘들의 확장수업과 서술형으로 나올 수 있는 수능문법 실력을 토대로 2단계 에서는 직독직해 Writing식을 통한 전 지문의 완벽한 체화와 워크북의 빈칸 채우기, 어법 고르기, 많은 예상문제들을 통한 응용력을 키워야 합니다.특히 고등학교별로 난이도 높은 내신영어 문항들을 잘 풀 수 있는 영어실력이 있어야 합니다.고등학교별로 공통문항들과 학교별로 특이한 경향의 문항들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내신영어 학습이 필요 합니다. 적어도 학교별로 5개년치의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체감난이도와 제한된 내신영어 시간분배 연습도 필요합니다. 또한 학교별 변별력 있는 고난이도 문제들의 예상문제들을 많이 풀어서 학교 내신영어에 익숙해져 있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학교별로 별도의 어휘문항들과 듣기문항들도 소홀히 하지 말고 꼼꼼히 학습해야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의 고등부 자녀들이 이번 1학기 중간고사에서 목표하는 좋은 등급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에이플러스 영어 최종문 원장 2020-05-28
- 성공적인 중·고 영어학습법! 평촌 더채움영어학원은 입시 영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올해 초부터 수업을 시작해, 한 학기가 채 지나지 않았지만 조금씩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더채움영어는 평촌학원가에서 수년간 경력을 쌓은 강사진들이 의기투합한 곳으로 젊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교육적 아이디어가 가득한 곳이기도 하다.특히, 원어민 강사가 독해를 전담해 가르치고, 문법, 구문, 단어 등 주요 영어 과목별로 전담 강사를 두고 가르치는 방식은 남달라 보이기까지 한다. 입시와 내신영어에 강점을 지닌 학습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더채움영어학원’을 찾아가 성공적인 영어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독해·문법·어휘 등 과목 전담제로 체계적 입시교육 실현더채움영어학원은 체계적 영어교육을 위해 과목 전담제를 도입해 수업하고 있다. 과목 전담제란, 독해, 문법, 구문, 어휘 등 영어의 주요 과목별로 전담 강사를 두고, 과목별 수업 시간에 전담 강사가 나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전담 강사들은 자신의 과목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가르치기 때문에 수업의 수준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과목전담제를 시행하는 이유에 대해 채솔희 원장은 “과목전담제를 하게 되면 강사진의 전문성이 확보돼 수업의 질은 물론 교육적 효과도 커지게 된다”며 “전담 강사는 모든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생의 실력과 특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세심한 학생 관리와 함께 맞춤 수업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과목전담제를 한다고 해서 담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중·고등부 모든 반에는 담임이 배정돼 있으며, 학생들은 담임과 전담 강사로부터 이원적 관리를 받으며 영어공부를 해나가기 때문에 학업 성취도나 영어 실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다. 이곳은 독해 수업을 원어민 강사가 전담해 가르치는 것도 특징적이다. 입시 영어에서 독해는 한국인 강사가 가르치는 것이 일반적인데, 원어민 강사가 입시 영어의 독해를 전담해 가르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채 원장은 “원어민 강사는 글 흐름을 보는 법을 연습시키고 가르치는 데 주력한다”며 “수능이나 모의고사 문제는 긴 글을 빨리 읽어내고, 그 흐름 속에서 중심내용을 파악해야만 풀어낼 수 있는데, 원어민 강사는 글 흐름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어권 상식이 많이 출제되는 입시 영어에서 원어민 강사가 지닌 영미문화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은 독해 학습 시 학생들의 이해를 더욱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영어 실력의 중심이 되는 어휘는 학생의 실력에 맞춘 개별학습을 진행해 효과를 높인다. 단어 테스트는 단답형 문제가 아닌 문장에서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를 출제해 단어의 활용 사례와 의미를 정확히 알도록 지도한다.내신대비도 전담제로, 학교별 전문화로 내신성적 향상에 기여더채움영어학원은 내신대비에도 탁월하다. 내신대비도 역시 전담제로 진행하는 데, 강사들은 학교별로 전담이 되어 자신이 맡은 학교의 기출문제와 출제경향 등을 분석한다. 오랜 시간 한 학교를 맡다 보면 그 학교의 전문가가 되기 때문에 내신대비에 강점을 드러낸다.그렇다면, 과목전담제인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우선, 중·고등반 모두 일주일에 두 번 정규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50분씩 4교시가 진행되는데, 1.2교시는 독해와 문법 수업이 구성되고, 3교시는 구문이나 어휘, 듣기, 쓰기 등을 돌아가며 편성한다. 마지막 4교시는 그날 배운 내용을 점검하는 데일리테스트로 마무리한다. 또한, 추가 학습이 필요하거나 재시험을 봐야 할 경우에는 주말에 나와 보충을 진행하며 피드벡 시간을 가진다. 또한, 고등부는 주말에 심화반을 운영해 학생 실력과 레벨에 맞는 맞춤 수업으로 영어 실력 향상과 입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0-05-27
- 본격 등교 시작과 학년별 공부 방법 -고등학교 1,2학년 영어 공부법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의 영어 공부 방법은 고3보다 복잡할 수 있다. 대입 수시전형에는 고1 1학기부터 고3 1학기까지의 내신 성적이 누적 반영되고, 3학년 1학기 내신 반영비율이 가장 높아서 고3은 심적 부담이 크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수능 영어시험과 연계율이 높은 EBS 교재를 내신교재로 쓰므로 접근 방법이 편한 이점은 있다.그러나 고1과 고2는 다양한 내신교재를 쓰므로 신경 써야 할 면이 많다. 학교에서 배부하는 프린트 자료, 모의고사 기출문항에 이르기까지 챙겨야 할 자료들이 많고 여기에 수행평가까지 챙겨야 한다.온라인 수업에서 선생님이 강조하는 내용은 꼼꼼히 필기해서 복습해야 한다. 대체로 강남서초 지역의 고등학교 1, 2학년 내신 범위 분량은 만만치 않고 난이도 조정 때문에 디테일하고 변형을 많이 한 고난도 문제들을 출제한다. 지난 20여 년간 강남서초 학교들의 영어시험 문제들을 분석해보니 수능의 기본적 독해문제 유형들을 바탕으로, 주요 어휘 어법의 활용, 주어진 조건에 맞는 영작, 독해의 주제나 주요 구문과 연계된 서술형 문항들이다. 고난도의 듣기 문제로 시험지 1면을 도배하는 학교들도 있다.강남서초 지역은 영어 실력이 출중한 학생들이 많아서 내신의 평가방식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또한 학교 강의 진도에 충실하면서도 예상되는 중간 또는 기말고사 범위에 대한 예습도 미리 해두면 좋다. 부교재나 기타 자료들도 이해와 암기를 병행하며 다양한 응용문제를 난이도를 높여가며 대비해야 한다. 암기하기 싫어하거나 멀리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암기를 게을리 하면 좋은 결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고1, 2 때 내신 성적이 중하위권에 있었어도 꾸준히 향상시켜 고3 때 최상위까지 끌어올린 학생들이 적지 않다. 동기(목표 의식)와 전략(효율적인 공부 방법), 제대로 된 노력(꾸준한 실천) 3박자를 갖춘다면 원하는 결과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문경희어학원 문경희원장문의 02-2051-7082 2020-05-21
- 본격 등교 시작과 학년별 성공적인 영어 공부 방법 우선단계 고3편 우선단계로 5월 13일 등교하는 고3은 수시전형에 반영되는 내신은 물론 모의고사 대비까지 병행해야 하므로 다른 학년보다 급하다. 대부분의 학교가 1학기 중간고사는 6월 초에, 기말고사는 7월 하순에 실시하므로 시간 관리와 학습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그나마 다행은 고3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과의 높은 연계율을 고려해 EBS 교재를 주된 내신교재로 쓴다는 점이다. <EBS 수능특강 영어 및 영어독해> 교재의 내용들이 기출 수능 지문과 함께 모의고사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신과 수능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따라서 교재의 전반적인 내용을 어휘, 문장 구조의 세부적인 내용의 암기와 분석부터, 주장과 근거로 이루어진 지문 전체의 논리적 구조, 키워드, 주제에 이르기까지 지문별 전체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여 완벽하게 정리해 두어야 한다.수능은 내신에 비해 성적 향상이 단기간에 가능하다. 3~4개월 만에 8등급에서 3등급으로, 3등급에서 1~2등급으로 향상된 학생들이 많다. 성적 향상의 필수요건 두 가지는 ‘풍부한 어휘 활용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이다. 이와는 달리 학교별 내신은 수능보다 까다롭고 세밀한 접근법이 요구된다. 거의 ‘책과 다른 것을 고르시오’ 수준의 어휘 및 지문 암기력을 요구하기도 하며, 복잡하고 긴 영어 문장 구조도 꼼꼼하게 분석해야 하는 문법 활용력, 그러한 문법 활용 능력을 독해력과 결합시켜 수준 높은 영작의 단계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야 1등급이라는 완전체를 확인할 수 있다.강남서초에서 내신 1등급 학생이 수능 1등급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처럼 내신과 수능의 공부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강남서초는 영어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절대평가인 수능보다 상대평가인 내신이 훨씬 더 어렵다. 하지만 효과적인 공부법으로 몰입하고 인내한다면 한 달, 아니 몇 주 이내로도 원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문경희원장문경희어학원문의 02-2051-7082 2020-05-07
- 수능 내신 만점을 위한 영어 원리 학습법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시작했지만 원하는 시험점수가 나오지 않아 고민에 빠진 중고생들이 의외로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의 영어 약점이 어떤 부분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중고생들에게 영어 만점을 위한 커리큘럼과 피드백으로 영어 자신감을 심어주는 부천상동영어 최강영어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부천 중고 영어내신 출제 경향과 수능 1등급 전략입시를 목표한 중고생들에게 영어는 전략부터 달라야 한다. 이를 위해 부천상동영어 최강영어학원에서는 먼저 중등에서 기본기 다지기를 강조한다. 어휘는 물론 품사와 문장성분과 구조 등을 모르면 계속되는 문제 풀이는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따라서 영어 기본기를 공부한 후 응용하는 학습법이 바람직하다. 결국, 중등에서 기초 다지기가 잘 된 학생들은 고등입시영어에서 좋은 점수를 얻게 된다. 또한, 고등은 어법과 서술형 비중이 30% 이상 차지하기 때문에 단순 문제 풀이 형태로는 고득점이 힘든 게 부천내신 현실이다.상동내신영어 최강영어 백성민 원장은 “특히 고등 내신영어는 파트별, 유형별로 이론을 개별적으로 정리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한 응용문제 풀이 형태로 시험준비를 해야 한다. 수능준비 역시 주제문과 근거 찾기 및 약점 유형에 대한 개별 분석을 꾸준히 문제 풀이와 병행해둬야 한다”고 강조했다.개별 커리큘럼에 따른 최강영어 지도 시스템최강영어에서는 입시영어 고득점을 위해 전문성과 개별성을 먼저 꼽는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서울대, 연고대 등에 1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진학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과, 학생 개개인의 취약점이 서로 다른 만큼 영어공부도 개별 진도에 따른 1:1커리큘럼을 진행하는 개별성이 그 특징이다.이를 위해 시험대비 시기일수록 개인별 서로 다른 일정과 교재가 추가된다. 수업에서는 진도 나간 교재는 복습을 위한 워크북 등 복습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진도를 나가면서 수업을 진행한다. 즉, 새로운 내용을 배우면서 지난 학습 내용과의 크로스 체크를 통해 확인 학습을 하고 넓혀나가는 방식이다.백 원장은 “복습과 진도가 교차되는 공부법은 문법과 독해 등에서 서로 겹치면서 더 강화된다. 단어 역시 개별 커리큘럼에 넣어 문장에서 외워지며 어휘를 넓히도록 지도한다”라고 말했다.공부해와야 수업 가능한 메타인지학습법결론적으로 말해 최강영어의 개별 커리큘럼에 따른 복습내용과 진도 병행 이유는 영어 원리를 지도하기 위해서이다. 초등까지의 어학원 경험은 단어를 조합해서 해석하고 문제를 풀었지만, 중고등 내신 고득점을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이해와 정확한 직독직해 및 영작을 위해 영어 원리를 알아야 가능하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최강영어에서는 공부를 미리 해와야 수업이 가능한 메타인지시스템을 강조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알고 모르는 것을 파악해야 수업 중 쌍방간의 질문이 가능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도 뒤따라 메타인지력이 올라가면서 장기기억으로 이어져 원하는 시험결과를 얻을 수 있다.따라서 수업은 대부분 1:1개별 형태로 진행하지만, 집단 토의와 실제 해보기 및 말로 설명하기 등의 비중을 높여 평소 수행평가훈련도 병행해 고득점을 준비하고 있다.백 원장은 “시험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점수가 잘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모르는 부분을 미리 체크하지 못해서이다. 본원에서 메타인지력을 기반으로 시험 준비 기간에 개별 시험대비 프로그램을 통해 지필과 수행평가를 심화 단계까지 훈련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2020-04-30
- 중계동영어학원, 잉브릿지(EngBridge)영어학원 4월 29일 확장 이전 지난 12월 개원한 잉브릿지(EngBridge)영어학원이 불과 5개월도 지나지 않아 4월 29일 중계동 은행사거리 영광프라자 6층으로 확장 이전한다. 잉브릿지영어학원이 확장 이전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잉브릿지 영어학원만의 단계별 그룹형 수업과 학생별 철저한 맞춤형 관리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배정민 원장은 “잉브릿지 영어학원은 영어학습 트레이닝 센터로 전략적인 영어공부의 토대를 만들어 공부 의지만 있다면 최소 영어 2등급을 얻어가는 곳이었으면 한다. 이번 확장 이전은 내신 및 모의고사 등 각종 영어시험에서 재원생들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자율학습이 가능한 Study Room을 마련하는 동시에 더 많은 학생들이 잉브릿지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2022년 달라지는 수능 & 문이과 융합의 의미? 정시를 향한 꾸준한 전진!배 원장은 “2022, 2023학년도 대입에서는 정시 확대를 비롯해 EBS 연계비중이 50%로 낮아지는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타 과목에 비해 수능영어의 경우 EBS 직접연계가 줄어드면서 사실 상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어 수능에서 영어가 차지하게 될 상대적인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따라서 어떤 지문이라도 정확히 해석하고 논리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영어실력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또한 “영어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전략 과목일 수도 있지만, 안이하게 접근할 경우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이 어려워 질수 있다. 실제 수능에서 현역들은 평소 실력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단단히 다지지 않는다면 1등급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고 강조한다.따라서 잉브릿지 영어학원은 단순히 진도빼기 식 수업이 아니라 학생 실력에 맞춰 실질적인 영문 해석력과 논리 사고력 훈련에 집중하는 질적인 수업을 지향한다.수능1등급 목표, 그룹형 소수정예 수업 & 개인 맞춤형 약점 관리 고집!영브릿지 영어학원의 모든 반은 4~6명을 넘지 않는 그룹형 소수정예 수업과 학생별 약점에 대한 맞춤식 관리가 병행 지원된다. 등록을 위해서는 배치고사에 응시해야 한다.▶ 수능입문반 신규 개설 : 고1, 고2 대상 기초부터 시작하는 정시 공략 학생 대상공부의지를 갖고 인성만 바르면 abc부터 시작할 각오로 수업을 준비했다는 배 원장은 숙제는 최소화하고 개인 맞춤형 수업으로 수능 1등급을 공략할 정시파 학생을 모집한다.▶ 수능기본반 : 영어 기본기 확립! 쓰여있는 데로 정확히 해석하라!영어지문에 문법을 응용하지 못해 감으로만 해석하는 학생들이 정확한 해석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한다. 수능 핵심단어와 문법 및 구문에 대한 입체적인 학습과 개별화된 코칭을 통해 재원생들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능실력반 : 언어논리력 향상, 모의고사 기출 훈련으로 성적 상승 지원!평균 90점 이상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해석과 논리적 문제에서 실수를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위권 학생 교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능 어법문제 특강,’ ‘빈칸 유형 논리분석 특강’ 등 다양한 특강과 개인별 맞춤 코칭을 진행한다.▶ 수능 실전반 : 수능1등급 실력 유지! 자기주도 학습지향수능1등급 실력 유지를 위한 실전반은 매주 엄선된 기출문제와 수능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지도한다.▶ 맞춤형 과정 : 중등부 일반과정 & 영재/과고/외고 진학 집중반 과정일반과정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한편 적은 범위지만 답을 모두 맞추는 성취감을 통해 공부 훈련에 집중한다. 개인별로 1시간 먼저 등원하여 학원에서 공부-평가-피드백도 진행한다. 집중반은 실제 영재/과학고, 외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무학년제 수업을 하고 있다.온라인 맞춤 코칭 준비! 수업과 병행 학생별 자기점검 관리잉브릿지 영어학원에서는 정규 수업이외에 개인 맞춤 관리를 위해 ‘Bridge Test’를 준비하고 있다. 문법 문제와 빈칸추론 등 고난이도 문제를 인터넷 카페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비등원일에도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여 영어감각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자료 제작에 들어갔다.배 원장은 “방학 한 달의 집중학습은 학기중 3개월과 맞먹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여름방학이 없어진 상황이다. 정시를 준비하는 고2는 지금부터라도 본격적인 수능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겨울방학부터 수능영어를 준비하면 1등급은 어려울 수도 있다”며 “고2 영포자라 할지라도 지금 시작하면 적어도 수능영어는 늦지 않았다. 최소 2등급은 나올수 있다”고 단언한다.문의 : 잉브릿지영어학원 010-8677-6512배정민 원장 프로필>현> 전문 한영 통번역사전> 토피아 민사반 강사 외-서울외대 한영번역학 석사-EAP, BowValley Coll., CA-SELOP, BOSTON Univ., US-고려대 국문과 2020-04-23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중,고등부 1학기 중간고사 대비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강남, 목동에서 학원을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운영하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인해 3월 2일 개학예정 이었던 것이 대략 5월초로 거의 두 달 가량 연기됐던 것은 처음 있는 일 입니다.현재로서는 온라인 개학이 아닌 정식 개학은 5월 초로 넘어갈 분위기 입니다. 교육부에서는 수업일수 문제로 인하여 궁여지책으로 4월 9일 부터 1차로 중3과 고3 부터 온라인 개강을 실시하였고 2차로 4월16일 부터 중1,2와 고1,2의 온라인 개강을 실시 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첨예의 관심사는 1학기 중간고사 시험일정과 시험범위 입니다. 중.고등부는 학교별 차이는 있으나 5월 25일이나 6월초 부터 1학기 중간고사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상황을 볼 때 온라인 개강에서의 수업내용인 학교별 영어 교과서나 부교재와 EBS교재가 범위에 들어 갈 것 입니다. 온라인 수업 기간이 대략 2~3주 예정 되며 정식 학교개학은 그 이후로 본다면 5월초쯤 개학 후에 대략 3주 수업 후에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르는 셈 입니다. 결국은 대략 3주간의 온라인 수업의 시험 범위가 추가 될 것입니다. 중.고등 학교별로 영어의 시험범위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번에는 대략 영어교과서는 2개과와 5월초 개학 후에 치를 교육청 모의고사와 학교별 부교재와 학교 프린트물이 포함될 것 입니다. 5월초 개학 후에 선정될 고등학교별 부교재의 범위는 기꺼해야 4개강 정도의 진도 이하가 될 것 입니다.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를 4월말 까지는 미 등원 하고 5월초에 정식 개학하고 3주쯤 후에 바로 1학기 영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다는 것 입니다.온라인 개강으로 다소 어수선 분위기 입니다. 영어 학습을 미리 꼼꼼히 준비하지 않고서는 대략 5월 마지막 주나 6월초에 바로 실시될 1학기 중간고사에서 좋은 점수와 등급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학생이 사상초유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인한 1학기 중간고사 피해자가 되느냐 아니면좋은 점수와 등급을 받을 것을 것인가는 지금부터 미리미리 1학기 중간고사 영어 시험 대비를 꼼꼼히 대비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정식 개학후에 선정되는 고등학교의 부교재와 모의고사를 제외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고 있는 영어교과서 시험대비와 EBS강의를 열심히 수강만 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중간고사 1등급과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중간고사 영어 시험대비 5단계 자체대비 교재로 철저한 시험 대비를 적어도 5월 세째주 까지는 완벽하게 마무리 해야 합니다.신종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와는 관계없이 중.고등 학생들은 미리미리 1학기 중간고사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특히 중.고등학교의 변별력 높은 객관식과 서술형 문항들은 평소의 풍부한 어휘력과 탄탄한 문법실력과 독해력을 요구하는 문항들과 또한 영작문제들과 외부지문 문항들을 무난하게 풀수 있는 영어실력을 키워야 이번 1학기 중간고사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2020년 1학기 중간고사는 특히 지금부터 미리 철저하게 영어 내신대비를 하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고 넋 놓고 있다가 부랴부랴 시험대비에 급급한 학생들 사이의 중간고사 성적결과의 차이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확연히 커 질 것입니다.중.고등 학교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중간고사 영어시험에서 변별력 높은 객관식 어법문제나 어휘력과 독해력과 문법실력을 기반으로 한 서술형 영작문제들이 중요 합니다.단순 지문암기나 단편적인 영어실력이 아닌 탄탄한 영어실력이 있어야 실력으로 응용해서 난이도 높은 문항들을 배정된 시간 내에 풀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내신영어에서 좋은 결과를 받으려면 평소에 열심히 철저한 어휘력 확장과 문법실력과 독해력이 겸비돼야하며 또한 그것들을 기반으로 한 Writing능력이 탄탄해야 변형된 고난이도의변별력 높은 Killing 문항들을 모두 잘 풀 수 있을 것입니다.영어시험 범위에 들어가는 영어교과서와 부교재와 모의고사 문제내의 적지 않은 지문들을 단순암기가 아닌 직독 직해 WRITING식 숙달을 통한 자연스러운 지문 체화암기를 권합니다.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과 자녀들 모두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건강하시고, 학생들이 이번 1학기 중간고사에서 좋은 결과를 받기를 기원합니다.글 : 에이플러스학원 원장 2020-04-23
- 고1,2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영어학습법 “수능만점자의 공부법이 과연 나에게도 도움이 될까?” 학생들이면 누구나 한번쯤 떠오르는 궁금증일 것이다. 반드시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의 공부법을 따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공부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매일 한회분의 실전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것은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공부법이다. 기본기가 비교적 약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시간이 없고 마음이 급하다고 해서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를 하면 투자한 시간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학습의욕이 꺾일 수 있다. 오히려 기초영문법 원리와 적용과 같은 ‘문장구성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는 학습방법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는 공부법이 필요한 것이다.“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어야 멀리 갈 수 있고 빨리 갈 수 있다!“ 수능이라는 장기 레이스에 적합한 신발을 찾고 기초체력을 다질 수 있는 영어학습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우선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학생들이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영어학습은 습관이다!: 매일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은 영어공부를 해야 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려면 무리한 학습계획을 세워 장시간 공부하는 것보다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20~30분 정도씩 시간을 쪼개서 하루에 두세번 꾸준히 그리고 자주 공부하는 것을 권장하다.사전이 최고의 영어교재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모르는 단어가 있을 경우, 선생님들이 알려줄 때까지 놔두던지 사전을 찾아보더라도 귀찮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표제어만 확인하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다. 영단어는 다의어이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가 포함된 문장과 비슷한 예문을 찾아 올바른 뜻을 습득해야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전에는 뜻뿐만 아니라 간단한 문법내용도 정리가 되어있어 영어 공부할 때는 사전을 옆에 두고 자주 찾아보고 정독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학교와 학원 과제에 충실하자!: 수준에 맞는 교재를 찾아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학교와 학원 교재 이외에 추가적으로 문제집을 사서 공부하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할 것이다. 학원에서는 대부분 수준별 수업을 하고 있고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정하여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학교나 학원 수업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실력이 아니라면 학원교재만으로도 충분하다. 과제는 검사를 받기 위한 과제가 아니라 공부를 위한 과제를 할 때 비로소 실력이 쌓이고 수업시간에 공부한 내용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1. 어휘영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스트레스 받고, 하기 싫은것 중 하나가 “단어암기”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어휘학습이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하루에 20~30개씩 규칙적으로 꾸준히 외우자.: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또는 학교나 학원에 일찍 가서 수업을 기다리는 동안 남는 시간을 활용해보자.- 적어도 한두번 정도는 spelling과 뜻을 모두 연습장에 적어보자.: 눈으로만 외우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영어는 공부이기 전에 언어이다! 언어를 학습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감각을 이용하는 것이다!- 반드시 발음기호를 확인하고 읽어보면서 외우자.: 발음도 모른 채 단어의 spelling과 뜻만을 외우는 것은 반쪽짜리 암기로 금방 잊혀지게 된다. 발음기호를 확인하고 입으로 되뇌이거나, 읽어보면서 단어를 외우자- 독해학습 전에 단어를 외우자.: 최근 외운 단어를 문맥 안에서 만나면 반갑기도 하고 모르고 있을 때 보다 더 자주 접하게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암기한 단어를 최대한 빨리 활용해 보고 자주 봐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해지문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단어암기 후 곧바로 한지문이라도 독해지문을 읽어 단어의 활용성을 높여 보자!-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자.: 어휘집으로 학습하는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면서 어원이나 주제별 또는 유사어휘를 효율적으로 암기하기 위한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고, 어느 정도 어휘력이 있는 학생들에게 가장 효과적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독해지문에서 모르는 단어를 정리하고 외우는 것이 기억에 가장 오래남고 어휘력을 늘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익숙한 단어라도 새로운 뜻을 접하게 되면 적어놓고 자주 보는 것을 추천하다.-어휘집 한권을 정해 최소 3회 반복하자.: 학원을 다니고 있다면 학원에서 외우는 단어장을 활용하여 적어도 3회독 그 이상을 반복적으로 학습한다.2. 어법고난도 지문을 이해하려면 정확한 문장구조분석이 필요하다. 엄청난 어휘력을 갖고 있다하더라도 2등급 이상의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문법기초는 필수이다.- 중학교 3학년 수준의 문법책으로 기본기를 습득하자: 모든 영문법의 기반은 중등문법이다! 문법은 어렵게 공부할 필요가 없다. 수능 어법문제도 중등수준의 문법지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중등과정에서는 to부정사나 현재완료시제의 쓰임 등과 같이 상세한 용법을 따지는 문제가 출제 되는 반면에 고등 수능어법문제는 문장구조를 파악하고 있는지 품사와 문장 구성 원리를 이해하고 있는지 등을 묻는 문제가 주를 이룬다. 따라서 기본적인 영문법 원리를 숙지하고 고등학교에서 자주 다뤄지는 예외적인 경우, 관용적 표현과 특수한 용법만 추가해서 학습하면 된다.- 빈출유형을 공식화 하고 예문을 한번쯤은 통째로 외워보자: 수능어법문제는 패턴이 정해져 있어 항상 나오는 문제만 나온다. 자주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과 표현들을 정리하고 공식화해서 암기하자.-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가 아니라 독해를 위한 문법을 공부하자: 문법따로 독해따로가 아니라 예문을 통해 관련 문법이 지문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하자. ‘천일문’과 같이 풍부한 예문을 통해 문법과 어법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문에 나온 단문독해만 열심히 해도 독해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오답노트를 만들자!: 오답노트를 만들어 틀린 문제는 반드시 문제와 답을 그대로 적고 관련된 주요문법 내용을 정리하고 틀린 문제가 추가될 때마다 처음부터 빠르게 수시로 읽어보자.3. 독해어휘력과 탄탄 문법기초를 갖고 있어도 정해진 시간 안에 전반적인 글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면 고득점을 받기 힘들다.- 적당한 난이도의 교재를 선정하여 단문 위주로 학습하자: 욕심내서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난이도의 긴 지문을 공부하다보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의욕도 떨어질 수 있다. 짧은 글 위주로 성취욕을 채우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문제로 시작해보자.- 매일 1~2개씩 문제를 풀자: 고득점을 받기 위한 또 다른 팁 중 하나가 다독이다. 많은 글을 읽어봐야 영어식 글 전개방식에 눈을 뜰 수 있다. 많은 지문을 하루에 몰아서 공부하기보다는 영어지문에 익숙해지도록 매일 다양한 내용의 지문을 읽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chunking 끊어 읽자: 영어 어순과 한국어 어순이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독해지문을 읽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영어문장을 완벽하고 예쁘게 해석하려고 앞뒤로 왔다갔다 혹은 거꾸로 해석하는 좋지 않은 습관 때문이다. 우리는 번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독’ 글을 읽고, ‘해’ 이해만 하면 된다. 우리말 어순대로 해석하기 보다는 단어가 나열된 순서대로 의미단위별로 끊어서 읽고 이해하는 직독직해가 가능해야 시간도 절약되고 나아가 ‘직청직해’도 가능할 것이다!- 해석을 적어보자: 수능점수 기준으로 70점 이하의 학생들은 모든 문장을 다 써보진 않더라도 주요 문장이나 특수구문이 포함된 문장은 필히 노트에 해석을 써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정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