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전형' 검색결과 총 3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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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경쟁률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입 수시모집 지원이 실시됐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논술전형의 경쟁이 치열했으며, 의대 선호도도 여전해 경쟁률 강세가 지속됐다.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 전형별 경쟁률과 선호도 높은 모집단위의 경쟁률을 살펴봤다.주요 15개 대학 2020학년도 수시 경쟁률,서강대 30.84:1로 가장 높고, 서울대 6.77:1로 가장 낮음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2020학년도 수시 지원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강대가 30.84: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한양대 26.95:1, 중앙대 26.02:1, 성균관대 25.57:1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서울대 수시 경쟁률은 6.77:1로 15개 대학 중 가장 낮았고 고려대도 8.44:1로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로 경쟁률이 낮았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경쟁률이 높은 논술전형으로 모집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15개 대학 중 전년 대비 경쟁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대학은 건국대(+4)이며, 동국대(+2.55), 홍익대(+2.46)도 경쟁률이 상승했다. 경쟁률이 가장 많이 하락한 대학은 서강대(-3.12)와 연세대(-2.52)이다.* 성균관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은 서울캠퍼스 기준임2020학년도 주요 대학 전형별 수시 경쟁률# 서울대학교 : 의예과 일반 7.97:1, 경영대학 일반 5.68:1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사회과학대학의 사회학과(5.86:1)와 인류학과(5.14:1), 자연과학대학의 통계학과(3.71:1), 공과대학의 컴퓨터공학부(4.58:1), 농업생명과학대학의 농경제사회학부(4.27:1), 미술대학의 디자인(10.5:1), 사범대학의 영어교육과(7:1)와 사회교육과(8.67:1), 생활과학대학의 소비자학전공(9:1), 자유전공학부(5.52:1) 등이다. 의예과는 4.13:1, 경영대학은 3.04:1이었다.일반전형에서는 10:1의 경쟁률을 넘은 모집단위는 사회학과(13.1:1), 심리학과(10.88:1), 지리학과(10.22:1),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10.63:1), 미술대학 전 모집단위, 교육학과(12.33:1), 체육교육과(13.6:1), 소비자학전공(12.57:1), 성악과(30.29:1), 기악과 관악(14.26:1) 등이며, 공과대학에서는 산업공학과(8.15:1)가 가장 높고, 의예과는 7.97:1, 경영대학은 5.68:1이었다.# 연세대학교 : 의예과 활동우수형 10.31:1, 치의예과 논술 113.19:1학생부종합(면접형)에서는 생명공학과(15.33:1)가 가장 높았으며, 의예과는 8.41:1이었다.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에서는 컴퓨터과학과(21.33:1)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수학과( 20.75:1)의 경쟁률이 높았다. 의예과는 10.31:1이었다.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되면서 치의예과가 113.19: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심리학과(84.43:1), 언론홍보영상학부(77.56:1) 순이었다.# 고려대학교 :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일반 18.95:1, 의과대학 일반 17.3:1일반전형에서는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18.95:1)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바이오의공학부(17.35:1), 의과대학(17.3:1)이 높았다. 학교추천Ⅰ전형에서는 심리학과(6.33:1), 지구환경과학과(6:1)의 경쟁률이 높았다. 학교추천Ⅱ전형에서는 의과대학(10.25:1)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정치외교학과(10.05:1)가 높았다. 특기자(인문)에서는 국제학부(12.93:1)가 가장 높았고, 특기자(자연)에서는 의과대학(14.6:1)이 가장 높았다.# 서강대학교 : 논술전형 화공생명공학전공 137.28:1, 학생부종합전형(종합형) 아트&테크놀리지 24.70:1학생부종합전형(종합형)에서는 아트&테크놀리지 전공이 24.70:1로 가장 높았으며 학생부종합전형(학업형)에서는 사회과학부의 사회학/정치외교학/심리학 모집전공이 27.10:1, 경영학과가 11.10:1 이었다. 100: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곳은 논술전형이 많았으며 그중에서도 인문계열 경영학부 104.24, 자연계열자연계열 화공생명공학전공이 137.28:1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논술전형 컴퓨터공학 105.06:1, 기계공학104.54:1, 전자공학 101.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균관대학교 : 논술우수전형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96.00:1, 경영학과 93.70:1계열모집전형에서는 자연과학계열이 17.84:1, 학과모집전형에서는 전공예약 생명과학전공이 24.17:1, 고른기회전형에서는 사회과학계열 24.20:1, 논술우수전형에서는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이 96.00:1로 가장 높았다. 인문계 인기학과인 경영학과는 논술우수전형에서 93.70:1, 자연계 인기학과인 의예과는 학과모집전형에서 25명 모집에 454명이 지원해 18.16:1였다. 예체능 특기/실기우수자전형에서는 연기예술 연기 모집단위가 91.2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양대학교(서울) : 논술전형 의예과 311.22:1, 학생부종합전형(일반) 체육학과 34.60:1,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사범대학 교육공학과가 14.25:1로 가장 높았고 학생부종합전형(일반)에서는 예술체육대학의 체육학과가 34.60:1, 스포츠산업학과가 32.11:1 이었다. 논술전형에서는 의과대학 의예과가 9명 모집에 2,801명이 지원해 311.22:1의 경쟁률로 모든 전형 중 가장 높았다. 논술전형에서 100:1의 넘는 학과는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106.55:1, 화학공학과 100.86:1, 정치외교학과 194.40:1,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194.22:1, 국어국문학과 162.40:1등이다.# 이화여자대학교 : 논술전형 의예과 158.50:1, 초등교육과 81.33:1고교추천전형에서는 사범대학 초등교육과가 8.27:1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가 5.25:1을 차지했다. 미래인재전형에서는 의과대학 의예과가 15.07:1로 가장 높았고, 논술전형에서는 의예과가 158.50:1, 초등교육과 81.33:1로 높았다. 어학특기자전형에서는 영어영문학부와 중어중문학과가 6.00:1로 높았으며 과학특기자전형에서는 미래사회공학부 환경공학전공이 7.00:1로 높았다. 예체능실기전형에서는 한국음악과 모집단위의 성악 부문이 14.7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학교(서울) : 논술, 의과대학 의학부 115.73:1,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 교육학과 39.00:1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에너지시스템공학부가 23.29: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장추천)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14.00:1, 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에서는 교육학과 39.00:1, 학생부종합(탐구형인재)에서는 생명과학과가 38.67:1 순으로 높았다. 논술전형에서는 의과대학 의학부가 115.73: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화학신소재공학부가 93.63:1, 인문대학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87.15:1, 심리학과 74.18:1, 산업보안학과(인문) 41.20:1, 산업보안학과 (자연) 58.00: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희대학교(서울) : 논술, 한의과대학의 한의예과(인문) 263.86:1, 의예과 138.00:1학생부종합전형(네오르네상스)에서는 생물학과가 31.20:1, 사회학과 28.63:1 순으로 높았으며 학생부종합(고교연계)에서는 영문학과 9.43:1, 정치외교학과 8.88:1로 높았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한의과대학의 한의예과(인문)가 263.86:1로 가장 높았으며 의예과 138.00:1, 치의예과 130.80:1, 한의예과(자연) 91.57: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 : 논술전형 경영학부 73.49:1, 학 2019-09-20
- “논술전형 합격 포인트와 학원 선택” 논술전형을 고민하는 부천인천 지역 학생들에게 며칠 전 작년에 성균관대 논술전형에 합격한 학생의 학부모님에게 전화가 왔다. 올해 연세대가 수능최저도 없으니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했다. 학생은 학교에 다니며 혼자 준비하겠다고 하는데 어머님은 “나중에 후회 없도록 도전하고, 이 악물고 제대로 준비하라”고 하셨단다. 작년에 8개월가량 다녔으니 우리 학원 논술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대 반 구성과 커리큘럼에 대해 아주 꼼꼼하게 체크했다.“○○대학에 꼭 입학하고 싶은데 논술로 합격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합격할 수 있나요?”등의 질문이 쏟아지는 시기가 왔다. 논술전형에 임하는 태도와 논술학원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정리했다.1. 과감하게 “도전한다.”수시에서 안정적인 지원을 하려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전형이 교과전형이라면, 논술전형은 도전하는 전형이다. 앞서 말한 성대 학생이 연대에 합격한다면 우선은 연대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뻔한 걸 너무 거창하게 얘기했나? 그렇지 않다. 해를 거듭할수록 부천·인천지역 학교의 진학지도는 ‘안정 만능주의’ 그리고 학생들은 ‘무력감·패배의식’에 빠져 있다고, 지역 입시원장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네가 무슨 논술전형이니?” “논술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는 얘기들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의례 들어야 하는 과정이 돼버렸다. 과연, 논술은 특별한 학생들만이 합격하는 전형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대학에서 발표하는 논술전형 결과를 합격자 결과를 보면 주로 내신 3~4등급 내외다. 물론 5~6등급 합격자도 있다. 이들이 그렇게 논술에 특별한 자질을 가진 학생들일까? 특별한 면이 있긴 하다. 편견과 패배의식을 딛고 과감히 도전한 학생들이라는 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길 바란다. 한국외대에 합격한 영선고 학생의 후기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논술은 엄청난 글쓰기 실력을 가진 사람만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는 전형이 아닌, 논리에 어긋나지 않게 기본에 충실한 답안지를 완성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라는 것입니다.”2. 도전했으면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높은 경쟁률, 수능최저 불안 등으로 수시로 ‘내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회의에 빠지곤 하는데, 특히 첨삭에서 지적을 많이 받은 날이 그렇다. 실망할 필요 없다. 논술로 합격한 수많은 선배들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며 인고의 시간을 견뎠다. 상동고를 졸업하고 연대에 합격한 선배의 얘기다. “논술은 단기간에 실력이 늘지 않아 때로는 많이 답답합니다, 이런 과정들을 잘 견뎌야 합니다. 첨삭에서 지적 받았던 내용들을 다시 쓰고, 꾸준히 연습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3. 논술은 전문학원에서 대비해야 한다. ‘연간 커리큘럼, 대학별 반 구성, 첨삭 시스템’을 꼼꼼하게 따져보자.“선생님은 어떤 분이세요?” “어떤 논술학원을 선택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논술이 수능 과목과 어떤 면이 다르고, 무엇이 중요할까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명쾌하게 답변하지 못한다. 당연하다. 논술은 고3 시기 처음으로 시작해 영·수 학원처럼 비교해 본 경험이 없었다.수능 과목은 한 종류의 시험인 반면 논술은 33개 대학, 때로는 한 대학 내에서도 과별로 시험유형이 다르다. 객관식 답만 찾는 수능과 달리 논술은 답과 함께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논리, 학생 개개인의 답안을 꼼꼼하게 봐야 하는 첨삭이 매우 중요하다. 1~2명의 강사로는 우수한 논술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각 선생님들의 대학별 협업시스템, 논술 이력에 따른 프로그램, 희망하는 대학에 적합한 특강, 최종 대학별 파이널 시스템 등의 연간 커리큘럼이 확실하게 마련돼 있어야 한다. 물론 이과는 수리논술뿐 아니라 물리, 화학, 생물등 과학논술반 프로그램이 여름방학 이후에는 개설되어야 한다. 논술전형에서 논술 한 과목은 수능 5개 과목을 합한 것보다 중요하다.자칫, 학원을 잘못 선택하면 시행착오를 만회할 시간도 없이 고사장에 가야 한다.어떤 학원을 선택할지, 상기 요소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살펴보길 바란다.부천 유레카 한수위 학원김민수 원장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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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고교 탐방 - 용화여자고등학교 용화여자고등학교는 1988년 개교 이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과학중점학급(이하 과중반) 운영 등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마다 좋은 입시결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인서울 진학률 평균은 매해 졸업생의 35% 이상일 정도로 높다.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뿐만 아니라 논술에서도 강점을 보이며 올해 28명이나 합격했다. 인문·자연계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용화여고를 방문해 실패 없는 진학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서울대 3명 합격, 인문·자연계 동반 약진용화여고는 2018년 졸업생 430명 중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진학률이 35.6%로 153명에 이른다. 2019학년도 서울대 합격생은 총 3명으로 이 중 한 명은 가톨릭 의대, 또 한 명은 대구 가톨릭 의대로 진학했다. 최상위 및 인서울 주요 대학에서의 꾸준한 진학 실적은 영어로 수학과 영어를 배우는 ‘이중언어반’과 올해로 5년차에 들어가는 ‘과학중점학급’ 등 다양한 문·이과 활동이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한다.교무부장 채유수 교사는 “인문 쪽에서 진행하는 ‘해외화상공동수업’, ‘싱가포르 리서치투어’, ‘모의유엔대회’ 등과 이과 쪽의 ‘아웃턴십 진로탐색 프로그램’, ‘과제연구 설계자 집중 과정’ 등에 교차 참여하는 학생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융합교육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문·이과 통합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융합과정이 용화여고의 특장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용화의 전문화된 특색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개개인 맞춤식 컨설팅 프로그램 ‘CL(Coaching Learning)’학생부종합전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1학년 30명을 선발, 2년 동안 진로진학 전문 교사와 함께 개인별 로드맵을 수립하고 관련 교과, 비교과 학습 및 제반 활동안내 컨설팅을 통하여 목표하는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인 초청 특강, 전공 체험, 교사와의 1:1 심층 컨설팅(자소서 지도 포함), 교과 심화 연구, 선후배 멘토링, 리더십 캠프 등의 활동을 한다. 자신의 진로 적합성에 맞는 학과 컨설팅을 통하여 최상위권 대학의 학종 전형 합격률을 매년 높이고 있다.▷ 논·구술 면접 준비반 ‘집현 아카데미’논술 및 구술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맞춤형 방과 후 학교 수업이다.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운영하고 기초 및 심화반이 따로 있어 본인의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사회, 수학, 과학 논술형 문제 개발부터 상시 첨삭까지 소수 과외식의 깊이 있는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전형 선택폭을 넓혀주고 있다.▷ 용화연구 프로젝트 학습동아리 ‘용연’학생들 스스로 흥미 있는 주제를 선정한 후 자문교사의 도움을 받아 자료조사, 연구, 설문, 토론 등을 거쳐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는 탐구 학습 동아리다. 문제해결, 창조 정신, 네트워킹 능력 등을 길러 미래 연구자로서의 소양을 갖추도록 한다. 또한, 조별 발표대회를 통해 완성된 결과를 모든 학생이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격려하는 심화 연구 프로젝트이다.▷ 방과 후 ‘수학 질문방’수학 교사가 1, 2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화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자율학습시간에 수학교과 교실에서 질문을 받아준다. 수업 시간에 배운 교과 내용 중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기초부터 설명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우며, 모르는 문제를 교과 선생님께 직접 질문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다른 어떤 사교육보다 효과적이다.미니 인터뷰 정규희 교사(3학년부장)Q. 수시 실적이 매년 높은 이유는?A. 원래는 정시 합격률이 높았는데 4년 전부터 수시 연구 공감대가 형성돼 3학년이 진학 컨트롤 타워가 되어 ‘집현’, ‘용연’ 등 진학지원 활동들을 구성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교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탑 다운으로, 학생들의 요구가 있는 것은 바텀 업으로 극소수 인원이라도 학생에 맞춰 프로그램을 만들어 온 것이 안정기에 들어가면서 꾸준히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미니 인터뷰 채유수 교사(교무부장)Q. 용화여고 교육과정 편성의 특징이 있다면?A. 3학년 때 자신의 진로에 맞춰 국·영·수별 3과목을 집중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의 경우 영어 독해와 작문, 영어회화, 영어권 문화를 한 번에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어 외국어 관련 전공적합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과학사, 생활과 과학, 과학교양 등 문과 학생들을 위한 과학 과목도 다수 개설하여 융합적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미니 인터뷰 김원숙 교사(창의체험부장)Q. 자율동아리를 학생부에 하나만 기록하게 했는데?A. 현재 상설동아리 47개, 자율동아리 84개가 운영 중입니다. 융합생명과학분석 및 탐구동아리, 법정치연구회 등 심화 내용 동아리를 지원하고 결과의 깊이를 더하도록 했습니다. 한 교사가 3개의 동아리를 맡아 학생들의 요구에 맞게 개설을 지원하고, 진로 선택 시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담당 교사들이 더욱 심도 있게 피드백하고 있습니다.미니 인터뷰 김귀남 교사(연구부장)Q. 학부모 대상 활동이 다양한데?A. 학생들의 성과는 가정과 학교의 공동작품이라는 생각으로 학부모와의 교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학기에는 ‘학부모의 밤’을 진행합니다. 학교 급식을 부모님이 직접 시식하고 의견을 듣는 모니터링과 하고픈 말을 소지에 써서 나무에 걸어두면 다음날 아이가 읽어보는 교감 이벤트, 담임교사와의 진지한 상담 등 말 그대로 학생·학부모·교사 간 소통을 위해 마련한 시간입니다. 또한 2학기에는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교와 학부모의 간극을 좁히고 학생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지원하고 있습니다.미니 인터뷰 강수아 교사(국제교류부장)Q. ‘이중언어반’의 운영 방식은?A. 이중언어반에는 체계화된 별도의 워크북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원서를 읽은 후 시행하는 다양한 독후 활동이나 토론 내용 및 영자신문, CNN, BBC 뉴스, 팝송 등을 이용한 교실 활동 등을 워크북에 기록하여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됩니다. 또한 학생들의 영어 토론이나 포트폴리오 작성을 도와주는 협력교사가 함께 참여, 수업의 내실을 기하고 있습니다. 2학기에는 영자신문 읽기와 영문 기사작성을 전담해줄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여 학생들의 영어 4대 능력 즉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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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김성연 학생(가톨릭대 간호학과 19학번/대진여고 졸) 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었다는 김성연 학생(대진여고 졸).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나오지 않아 논술전형을 선택했다고 한다. 가톨릭대, 중앙대, 이화여대, 한양대 간호학과와 연세대,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를 지원해(표 참조), 37.91:1의 경쟁률을 뚫고 가톨릭대 간호학과 19학번이 되었다. 수리논술이라도 식만 쓰는 방식이 아닌 스토리텔링 풀이법을 추천하는 성연 학생은 중학 성취도 46%, 고등 내신 3등급 중반대로 평범했지만 논술전형으로 대입에 성공했다. 그녀의 성공 스토리에 대해 들어보았다.논술준비, 고2 겨울방학부터 시작해야2019학년도 기준 전국 대학의 모집인원 34만8834명 중 수시 비율은 76.2%였다. 2020학년도에는 34만7866명의 77.3%인 26만8776명을 수시로 뽑는다. 학생부를 기반으로 하는 교과와 학생부종합전형은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7월 초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아무래도 교실 분위기는 흐트러지게 마련이다.성연 학생은 논술전형을 생각한다면 7월부터 수능 전까지 5개월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1학년 때는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성적이 괜찮았는데 조금씩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3학년 3월 모의고사에서 수학이 2등급 컷으로 살짝 불안하다 생각했어요. 그러더니 6월 모의고사에서 4등급 끝이 나왔어요. 그래도 믿었던 수학이었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많은 고민 끝에 우선 학원을 줄였다고 한다. 자기주도성이 부족하고 의존적이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인터넷강의 프리패스를 끊어서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정보도 자료도 부족한 것 같아 불안했지만 자습 시간이 많아지자 차츰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알아가게 되었고 9월 모의고사 때는 1등급이 나왔다고 한다.논술 준비시점에 대해서 성연 학생은 “보통 논술을 3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논술은 주 1회 수업이 많아서 그때부터 하면 충분한 준비가 어려워요. 저는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3학년 여름방학부터는 수업량을 두 배로 늘려야 제대로 된 준비가 가능합니다”라며 고2 2학기 기말고사 이후에는 어떤 전형을 선택할지 결심해야 하고 결정했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전력질주하길 권했다.이야기로 풀어 쓴 수리논술 답지수리논술은 크게 3문제 정도이고 각 문제별로 2~3개의 소문제가 붙어있는 형식이다. 1, 2번은 대부분 풀 수 있는 수준. 당락을 가르는 것은 3번 문제이다. “3번 문항을 보는 순간 눈앞이 깜깜해졌어요. 기출에서는 한 번도 출제되지 않았던 벡터의 이동거리 문제가 나왔더라고요. 그래도 시간이 있었기에 생각을 정리해가며 평소 습관대로 이야기를 만들었어요”라고 말한다. 수리논술 답지를 글로 쓰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만약에 A점이 여기까지 이동한다면 B점은 어디까지 이동할 것이며, C점은 저기까지 움직일 것이라고 가정해보자”는 식으로 생각한 순서대로 풀어 쓰는 것이라고 한다. 논술의 답은 ‘어떻게 하면 채점자를 잘 이해시킬까’가 핵심이기 때문에 전개되는 과정에 누락되는 부분 없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가톨릭대 수리논술의 출제경향은 ‘고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수리 과학적 개념에 대한 통합적 이해 정도를 파악하고 관련된 문제해결력 및 논리력을 평가하고 측정함’으로 논리적 사고를 중시하고 있다. 논리력을 키운 방법에 대해 “원래 국어에 별로 자신이 없어요. 그럼에도 특별히 공부시간을 늘리지 않았더니 내신이 너무 나오지 않더라고요. 6월부터 정신 차리고 <마르고 닳도록>이라는 기출문제집의 비문학 지문을 아침 자습시간에 2~3개씩 요약하기 시작했습니다.” 글의 구조 분석방법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훈련이 되었고 지난해 수능 국어가 많이 어려웠음에도 2등급이 나와 최저를 맞출 수 있었다며 혼자서 국어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시도해보길 권했다.(사진참조) 수학문제도 같은 방식으로 ‘어떤 개념이 적용되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는 등 식 사이사이에 글도 섞어 풀어보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공부한 거 어디 안 간다, 일희일비 말아야수능 전날까지 ‘어려우면 버리자’며 심리적 부담감을 제어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성연 학생. “저는 시험 볼 때 손이 흥건해질 정도로 땀이 많이 나고 그러다 보니 펜도 자주 떨어뜨리고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시달립니다. 이런 유리 멘탈을 극복하기 위해 패턴을 만드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화작은 몇 분 안에 끝내고 그 다음으로 문학을 먼저 풀고, 비문학은 선택적으로 푼다’ 등 자신만의 수능 매뉴얼을 만들고 그 절차를 습관화하는 방식이다.또한 가톨릭대 논술고사일은 10월 7일로 수능 전이었지만 한양대는 11월 25일로 수능이 끝나고도 2주 후에 시행된다. 그래서 다른 학생들이 해방감에 들떠있을 때도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10월쯤 되면 어차피 재수할거라며 노는 친구들이 생기는데 재수 할 때 하더라도 ‘공부한 거 어디 안 간다’는 뚝심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성공 비결이라며 후배들에게 그때그때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긴 호흡으로 준비하길 권했다.표)No.대학학과논술모집인원2019경쟁률수능최저1가톨릭대간호학과(자연)1137.91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각 2등급 이내2중앙대간호학과(자연)4222.98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 5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3이화여대간호학부(자연)2219.23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개 평균)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4한양대간호학과(자연)841.63-5연세대전기전자공학부6144.82국어, 수학(가), 과탐(2개 과목) 등 4개 과목 중 2개 과목의 등급 합 8이내, 영어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6건국대전기전자공학부3643.53-비문학 지문요약 2019-02-28
- 부천·인천 논술학원, 2020 논술전형 예비 합격생들에게 드리는 조언 “어떻게! 어떻게!...” “와우! 축하한다. 축하해!”논술전형 합격자가 발표되는 이맘때면 들려오는 선생님들의 환호성이다. 딱히 복권에 당첨된 것도 아닌데 돈벼락을 맞은 듯 발을 구르며 야단법석이다. 연세대에, 서강대에, 성균관대에, 인하대에, 건국대에, 시립대에, 숙명여대에, 가톨릭대에, 경기대에... 어려운 논술 관문을 뚫은 것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도전한 그들이 자랑스럽다. 교과전형, 종합전형, 논술전형 중 논술은 경쟁률이 가장 높고 수험생들이 상위권 대학에 도전하는 전형이다. 특히나 수능이 약한 부천·인천지역의 학생들에게 는술전형은 정시대비 1단계가 아니라 2~4단계 높은 대학에 지원해서 이룬 합격이라 논술학원 선생님과 학생들의 기쁨은 말로 할 수 없다.“논술로 누가 합격하냐? 논술은 로또야”라는 편견 속에서 도무지 실력이 늘지 않고 명목상의 높은 경쟁률에 기가 죽어, 그만 포기하고 싶던 순간들을 버텼던 그들이다. 그러나 우리 선생님들은, 그리고 고비고비를 넘기며 쓰고 또 쓰며 첨삭과 재필을 하던 학생들은 이미 합격의 기쁨을 준비하고 있었다.2020 수시의 가장 큰 변화는 연세대 논술전형이다. 수능최저도 보지 않고 내신성적도 반영하지 않는 그야말로 논술 100이다. 그러니 내신이나 학생부 관리가 되지 않은 학생들, 수능에 큰 기대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 이제라도 최선을 다해 최상위권 합격의 마지막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환상적인 희망봉이다. 연대가 어떤 학교인가? 수능으로 가자면 올 1등급을 받아야 하고, 학생부 지원도 최상위의 교과성적에 전공적합성을 뒷받침하는 비교과의 내용까지 두루 갖춰도 재수에 삼수를 각오해야 하는 학교가 아닌가? 기회는 주어졌다. 하지만 기회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행운이 주어지는 건 아니다. 누군가는 왜곡된 입시정보를 들먹이며, 누군가는 가능성의 확률을 들이대며 애초의 싹을 자른다. 기회는 기적을 바라는 사람들, 어렵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안기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에 도전하고 묵묵히 노력한 이들에게 주어진다.논술전형을 생각하며 학원을 알아보는 학생들에게 조언 드린다.논술학원의 선택기준은 대치동이나 목동도 아니고, 유명하다고 자처하는 선생님도 아니다. 논술만을 전문으로 해온 선생님 중 대치나 목동에 안 계셨던 분은 거의 없다. 논술의 꽃은 첨삭이다. 특히 인문논술은 첨삭이 합격을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쓴 글을 다시 쓰며 오답과 오류를 고쳐나가고, 재첨삭을 받으며 답안 완성도를 높여가야 한다. 논제 난이도에 따라 충분한 첨삭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정원으로 운영돼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한지, 적정 첨삭 인원이 넘치지 않게 ‘신규반 개설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학원인가?’를 살펴보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된다. 1~2명의 강사로는 절대로 우수한 논술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름방학 이후 다양한 유형의 강좌를 개설하고 원서접수 이후 최종 파이널에서 수많은 대학별 강좌를 정확하게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시스템이 있는 학원’인지가 핵심이다. 오랫동안 논술을 전문으로 운영한 노하우가 있는 학원인가를 꼼꼼하게 따져 보기를 바란다.부천유레카김민수 원장 2018-12-19
-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경쟁률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마감되었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의대 강세가 뚜렷했다. 그중에서 한양대 논술전형 의예과가 237.56: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요 대학의 수시 경쟁률과 주요 전형별 특색 있는 경쟁률에 대해 살펴봤다. 2019학년도 수시 경쟁률, 서강대 33.96:1로 가장 높고, 서울대 7.12:1로 가장 낮음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2019학년도 수시 지원 최종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강대가 33.96: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한양대 26.59:1, 성균관대 24.61:1, 중앙대 24.47:1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서울대 수시 경쟁률은 7.12:1로 15개 대학 중 가장 낮았고 고려대도 8.23:1로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로 경쟁률이 낮았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경쟁률이 높은 논술전형으로 모집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전년대비 경쟁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대학은 서강대(+2.91)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대학은 중앙대(-2.06)이다. ▒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경쟁률대학명2019학년도 수시 경쟁률2018학년도수시 경쟁률전년대비경쟁률증감모집인원지원인원최종 경쟁률서울대학교2,662 18,957 7.12:17.09:10.03연세대학교2,61450,930 19.48:119.94:1-0.46고려대학교3,46928,541 8.23:17.32:10.91서강대학교1,27143,157 33.96:131.05:12.91성균관대학교2,86170,419 24.61:125.65:1-1.04한양대학교2,11656,273 26.59:128.29:1-1.70이화여자대학교2,34028,081 12.00:114.00:1-2.00중앙대학교2,88070,478 24.47:126.53:1-2.06경희대학교1,99046,993 23.61:125.36:1-1.75한국외국어대학교1,16923,929 20.47:119.89:10.58서울시립대학교1,19720,785 17.36:116.86:10.50건국대학교2,15745,345 21.02:119.09:11.93동국대학교2,14838,68618.01:118.46:1-0.45홍익대학교1,64619,47411.83:112.36:1-0.53숙명여자대학교1,57620,520 13.02:1 11.96:1 1.062019학년도 주요 대학 전형별 수시 경쟁률# 서울대학교: 의예과 일반 8.01:1, 경영대학 일반 5.24:1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언론정보학과(6:1), 디자인학부 디자인(13.5:1), 국어교육과(9.4:1) 등이며 공과대학에서는 컴퓨터공학부(5.17: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에서는 사회학과(13:1),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13.44:1), 미술대학 전 모집단위, 교육학과(13.83:1), 체육교육과(15.1:1), 성악과(25.4:1) 등의 경쟁률이 높았으며, 공과대학에서는 산업공학과(8.23:1)가 가장 높고, 의예과는 8.01:1, 경영대학은 5.24:1이었다. ▒ 서울대 2019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전형명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지역균형선발7562,4443.23:1일반1,74215,6408.98:1기회균형선발특별1648735.32:1# 연세대학교: 의예과 활동우수형 12.54:1, 심리학과 논술 139.33:1학생부종합(면접형)에서는 컴퓨터과학과(12:1)가 가장 높았으며, 의예과는 8.7:1이었다.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에서는 생명공학과(24.4:1)가 가장 높았고, 수학과(21.2:1), 컴퓨터과학과(20:1), 시스템생물학과(21.5: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예과는 12.54:1이었다. 논술전형에서는 심리학과(139.33:1)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 연세대 2019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전형명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학생부종합(면접형)260 1,7546.75:1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635 5,9029.29:1학생부종합(기회균형)76 4465.87:1논술643 36,68357.05:1특지자(인문학인재계열)804045.05:1특지자(사회과학인재계열)60 4697.82:1특지자(과학공학인재계열)2631,9987.60:1특지자(국제계열)3431,6704.87:1특지자(IT명품인재계열)151238.20:1특지자(체능계열)40 2175.43:1고른기회(연세한마음/농어촌 등)1991,2156.11:1#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일반전형 15.29:1, 의과대학 학교추천Ⅱ 11.91:1일반전형에서는 바이오의공학부(15.29:1)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수학과가 14.29:1로 높았다. 학교추천Ⅰ전형에서는 교육학과(6.20:1), 독어독문학과(8.25:1)의 경쟁률이 높았다. 학교추천Ⅱ전형에서는 의과대학(11.91:1)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화공생명공학과(11.63:1)가 높았다. 특기자(인문)에서는 국제학부(13.2:1), 특기자(자연)에서는 수학과와 컴퓨터학과가 각각 13:1 수준으로 높았다.▒ 고려대 2019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전형명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일반1,20712,99510.77:1학교추천Ⅰ4001,3953.49:1학교추천Ⅱ1,1008,0007.27:1특기자(인문)1881,5948.48:1특기자(자연)2372,2389.44:1특기자(체육)321895.91:1기회균등특별3052,1306.98:1# 서강대학교: 논술, 화공생명공학전공 122.69:1, 학종(일반) 경영학 16.02:1학생부종합전형(자기주도형)에서는 아트&테크놀리지 전공이 20.20:1로 가장 높았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일반형)에서는 사회과학부의 사회학/정치외교학/심리학 모집전공이 43.37:1, 경영학과가 16.02:1 이었다. 100: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곳은 논술전형의 인문자연계열 지식융합미디어학부가 106.60:1, 자연계열 화공생명공학전공이 122.6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강대 2019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전형명모집인원지원인원경쟁률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4574,81010.53 : 1학생부종합(일반형)3417,20121.12 : 1학생부종합(고른기회)4449011.14 : 1 학생부종합(사회통합)403368.40 : 1논술34629,62385.62 : 1알바트로스창의3456716.68 : 1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졸업자)913014.44 : 1# 성균관대학교: 성균인재 자연과학계열 8.35:1, 글로벌인재 의예 16.36:1성균인재전형에서는 자연과학계열이 8.35:1로 가장 높았으며 글로벌인재전형에서는 전공예약 생명과학 모집단위가 18.92:1로 높았다. 인문계 주요 인기학과인 경영학과는 성균인재전형은 9.22:1, 논술전형은 64,67:1이었다. 글로벌인재전형의 의예 전공은 25명 모집에 409명 지원한 16.36:1이었다. 예체능 특기/실기우수자전형에서 영상학은 24.40:1의 경쟁률 2018-09-27
- 2019학년도 논술전형, 여름방학 때 어떻게 대비할까? 희망 대학 중심으로 논술·수능 균형 있게 준비제시문 핵심내용 200~500자 내외로 요약하는 연습논술고사는 대학마다 출제 문항과 유형이 달라 목표 대학의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단, 본인이 수능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파악해 상향·적정·하향 선을 고려하고, 그에 맞춰 어느 대학, 어느 계열로 지원할지 결정해야 한다. 여름방학 시작에 맞춰 2019학년도 논술 대비 방법과 인문계·자연계 논술 지원 전략을 살펴봤다. 도움말 아토즈논술 김대원 강사(자연논술) & 손태석 강사(인문논술)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통합교과형·언어·수리·과학논술 등 목표 대학 출제 유형·경향 파악이 먼저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논술’이나 ‘언어논술’이 주로 출제된다. 상경계열은 인문계열이지만 수학적 사고를 필요로 해 건국대(서울) 경영대학+경제학과, 중앙대(서울) 경영경제, 한양대(서울) 상경계열처럼 ‘수리논술’이 출제되며, 대체로 수리논술을 보는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인문계열 논술보다 낮은 편이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리논술’이나 ‘수리논술+과학논술’로 구성된다. 대학에 따라 과학논술은 특정 과목을 지정하거나 세부 과목 선택형으로 출제된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아주대 의학과는 생명과학 문제를, 연세대(서울) 자연계열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1과목 문제를 선택할 수 있다. 경희대 정경대학, 경영대학, 호텔관광대학 등 영어 제시문이 출제되기도 한다. 여름방학 동안 기출 문제들을 검토하고 우수 답안이나 문제풀이, 평가기준 등을 참고해 답안 작성을 연습하라”고 강조했다.또, 이 소장은 “논술 준비 시 텍스트뿐 아니라 시각 자료를 활용해 분석하는 연습도 해야 한다. 최근의 논술고사는 그림, 통계 자료, 도표 등 다양한 형태의 제시문을 준다. 또한 논술형 문제와 함께 요약형 문제도 자주 출제되므로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200~500자 내외로 요약하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문계논술아토즈논술 손태석 강사는 글쓰기보다 ‘시험’에 집중해서 준비하라고 강조한다. 대학은 논술전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정답이 있는 문항을 출제하고, 채점 시 공통된 출제의도를 갖고 채점한다는 것이다. 제시문의 올바른 독해와 문제의 요구에 적합한 대답만 실수 없이 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수학 강점 있다면 상경계열 수리논술 공략인문계 논술 지원전략에 대해 손태석 강사는 다음 두 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높높 낮낮’ 전략이다. 대부분 대학의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 치러진다. 즉, 논술 시험을 본다는 것은 수능 성적이 희망 대학을 정시로 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상향, 적정, 하향의 전략으로 목표 대학에 따라 지원 학과를 달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를 상향 지원할 때, 한문교육이나 의상학 등 하위권 학과를 노리는 전략은 피해야 한다. 그 학과를 꼭 가고 싶다면 상관없지만, 합격을 위해 학과를 낮추면 논술전형으로 합격해도 불만족스럽다. 반대로 하향 지원 시 인기학과 선택하는 피해야 한다. 수능 점수가 목표 대학에 미치지 못해 논술 시험을 보는 것인데,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라면 합격 가능성이 더 멀어질 수 있다. 둘째, ‘수리논술’을 노리는 방법이다. 한양대 상경, 중앙대 상경, 경희대 사회, 이화여대 사회, 건국대 상경, 숭실대 상경 등 수리논술 출제 대학의 경쟁률은 인문대학과 비교해 50~60% 선이다. 수학에 조금이라도 자신이 있다면 이곳을 지원하는 것도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Tip손태석 강사의 여름방학 인문계 논술 팁- 기출문제를 풀이는 기본- 답안 작성 후 첨삭을 받는 과정 중요- 오답 노트 정리는 반드시 필수☞ “여름방학에 지원 가능한 대학의 기출문제를 풀어봐야 합니다. 내신 약점이 있는 대다수 강남 학생들은 6번의 수시 지원 중 적게는 1~2개, 많게는 6개 모두 논술전형에 지원하는데요. 즉, 2~6곳 대학을 목표로 집중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단, 기출 문항을 통해 자신의 장점과 단점, 실수 등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것이 논술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자연계논술아토즈논술 김대원 강사는 많은 대학이 ‘수리논술 단독형’ 혹은 ‘수리논술+과학선택형(물리, 화학, 생물 중 1택)’ 논술을 실시한다는 점에 주목하라고 강조했다. 즉, 과학논술이 선택형으로 바뀌고 I영역이 주 출제 범위가 되면서 수능과 논술을 같은 과목으로 동시 준비할 수 있다는 말이다. 수리논술김대원 강사가 밝힌 수리논술 지원 전략은 다음과 같다. 수리논술이 단독으로 출제되는 대학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이며, 이 외 대부분 대학이 수리논술만 실시한다.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등이다. 수리논술의 평가 비중이 60~70%이기 때문에 자연계 논술에서는 수리논술 비중이 매우 높다. ▶출제 범위 점검 = 수리논술 출제 범위는 고교 수학 전 과정이지만, 수능 직접 출제 범위에서 빠지는 고1 과정과 미적분학1 과정 및 중등 과정이 논술 시험에서 출제되므로 유의해야한다. 특히, 수열 등 수능 직접 출제 범위가 아닌 단원에서 약점이 있다면 반드시 보완해야한다. ▶특정 단원만 공부? NO = 대학별 2논제 혹은 3논제(논제별 여러 개 문항 배치 + 여러 단원 연계 출제)가 출제되므로 몇 단원만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은 위험하다. 다만,대부분 대학이 미적분에서 한 문제는 반드시 출제하고, 기하벡터와 미적분학의 통합문제도 자주 출제돼 이 영역의 심화학습이 필요하다.▶수리논술 답안 작성 능력 중요 = 수리논술은 서술형이므로 답안작성 능력도 중요한 요소다. 수학 서술형 채점은 단계별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었다면 단계별 사고 과정이 논리적으로 드러난 답안을 작성하고, 자신이 설정한 부분에 대해 채점자에게 알려주는 서술도 충실히 해야 한다. 답안을 작성을 해보고 이를 평가할 수 있는 채점자에게 평가를 듣는 것이 가장 좋은 연습이다. 과학논술최근 많은 대학이 자연계 논술에서 ‘수리논술 단독형’을 출제하고 있다. 하지만 건국대, 경희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등은 ‘수리논술+과학선택형(물리,&nb 2018-07-26
- 2019학년도 논술 지원 전략 논술전형은 논술 성적 60~80%와 학생부 20~40%가량 반영하지만, 내신 실질반영비율이 매우 낮아 논술성적이 당락을 가른다. 연세대는 올해 파격적으로 논술 100%로 선발한다. 내신이 불리하다 걱정하지 말고 남은 기간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자. 이제, 부천·인천 지역은 기말고사도 끝나고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유의해야 할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한다.1. 수능최저학력기준과 전략적인 공부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은 연세대나 의예과 등 일부 대학·학과를 제외하면 대체로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정도만 반영한다. 수능 성적이 고르지 못하거나 일부 과목이 4등급을 넘어 남은 기간 등급을 올리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과목 위주로 ‘선택과 집중’하는 전략적인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수능이 불안하다면 건국대, 인하대 등 수능을 아예 반영하지 않는 대학도 지원을 고려하자. 2. 학생이 강점을 보이는 논술유형을 출제하는 대학에 지원논술은 학교별로 시험 유형이 다르다. 인문논술에서도 수리적 사고력을 묻는 학교가 있고 도표나 통계등 자료 해석능력을 중요하게 보는 학교, 영어 지문을 출제하는 대학이 있다. 이과는 수리논술만 실시하는 학교와 과학논술을 병행하는 학교, 과학논술도 선택형과 통합형 등 다양하게 출제한다. 따라서 학생이 강한 유형을 출제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원서지원 전, 그동안 논술을 지도해 온 학교·학원 선생님과 지원 대학을 상의하고 점검하자.3. 대학별 실전 연습에 집중하고, 수능 직후 논술 시행 대학은 미리 준비하자.논술은 출제 유형뿐만 아니라 시험시간도 제각각이다. 시험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능력 또한 생명이다. 시험일 일주일 전부터는 반드시 시간을 재며 주어진 논제를 해결하는 실전 능력을 길러야 한다. 수능 직후 11/17, 18일에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들은 추석 연휴 등을 이용해 미리 출제 유형 파악과 실전 연습을 하자.4. 시험일은 물론 시험시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자.많은 대학이 학과별로 시험시간을 달리한다. 따라서 시험일이 겹친다고 어느 한 대학 지원을 포기하기보다는 이동 시간을 고려한 응시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올해 서강대, 경희대, 동국대 인문 시험일이 11/18일이나 과별 응시 시간대를 고려하면 큰 무리 없이 2개 대학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유레카한수위학원김민수 원장 2018-07-11
- 2018년 6월에 생각해 보는‘2019 논술전형 대비법’ 이제 올해 논술 시험일도 평균 5개월 정도 남은 기간에 학생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더 깊어지는 시기이다. 모의고사 성적을 생각해야 하고, 학생부 종합을 대비하거나 논술을 준비해온 과정에서 어느 것 하나 확신이 부족한 상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넘치는 인터넷의 논술 정보를 보면 대부분 대학별로 수능최저에 대한 정보와 내신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고, 논술일정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와 대학별 출제 경향 등을 말하지만, 수험생의 합격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과는 거리가 먼 것이 사실이다. 논술을 시작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모두에게 남은 기간의 논술 대비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논술전형을 대비하기 위해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은 논술 투자시간을 기준으로, 수능이나 학생부종합 등에 투자해야 할 시간과의 비중조절에 대한 전략적 고려를 먼저 해야 한다, 학생이 논술전형 이외에는 다른 전형으로 대학을 합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과감히 논술 훈련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고3인지 재수생인지, 자신의 수능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학생부의 교과와 비교과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여 논술에 집중할 여건이 되는 학생들과 논술에 집중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단기간에 합격 가능성을 모색해야 할 학생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첫째, 논술에 집중해야 할 상황인 학생들은 남은 기간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 최소한 논술이 수능의 한 과목 이상이라는 마음으로 매일 4시간 이상의 학습이 필요하고, 그 방법론이 효과적일 필요가 있다. 둘째, 논술에 집중투자는 못하더라도 합격 가능성을 가져갈 학생이라면 주1~2회 4시간 정도의 훈련기간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두 경우 모두 학생의 잠재적인 논술역량을 고려해야 한다.논술로 합격해야 할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 상황에 대한 심층분석을 토대로 목표와 방법론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기대한다, 김동형원장유토마문의 02-501-2422http://www.utomaschool.co.kr 2018-07-05
- 대입 논술전형, 복권을 긁는 일이 아니다. [교육기고]2019학년도 논술전형은 13,310명으로 2018학년도(13,120명)에 비해 1.4%(190명)증가했다. 숫자로 보면 적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주요 중상위권 대학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점으로 볼 때 수능 성적이 안정적이지 않은 학생들이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대안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논술을 흔히 ‘복권’에 비유한다. ‘운칠기삼.’ 확률은 낮지만 운만 따라준다면 소위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식이다.실제 대학 캠퍼스에 가보면 어떨까? 주요 대학들은 여전히 논술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뽑고 있는데, 논술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들을 보면 ‘복권’에 당첨된 학생들은 없다. 대부분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2년 이상 논술전형을 위해 준비한 학생들이 크게는 일반전형 합격권에서 2등급 이상 부족한 내신으로 논술전형을 통해 대학에 입학한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논술을 성실하게 준비한 내신이 4등급인 학생이 논술 반영률이 높은 서울시내 주요 대학에 입학하고, 1등급의 높은 내신을 받았더라도 수도권 대학의 논술 전형에서 탈락하는 상황을 쉽게 볼 수 있다. 논술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논술전형은 운이 아니라 논술에서의 정당한 실력을 겨루는 시험이었다는 이야기이다.중요한 점은, 논술을 준비하되 ‘어떻게’ 준비하는가 하는 점이다. 논술도 엄연히 답이 정해져 있는 시험이며 대학에서는 해당 대학의 인재상과 요구사항에 맞는 인재를 뽑고자 한다. 이에 단순한 배경 지식의 암기나 나열로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다. K대학교 문과대학의 한 교수는 ‘학생들이 문제와 상관없는 단순한 철학 지식을 나열하거나 상투적인 표현을 쓸 경우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는 인터뷰를 공개적으로 했다. 따라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해답은 먼저 지원 대학을 명확히 정하고 지원 대학의 기출 문제 분석 및 제시문의 내용에 따른 쟁점에 대한 이해이다. 지원하는 학교 유형에 맞추어 논술문을 작성하는 연습을 하고 기출 문제에 따라 쟁점을 분류하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매주 일어나는 시사와 관련한 내용과 기존의 기출 문제의 쟁점들을 이해하여 앞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논제들을 예측하는 작업 또한 필요하다. 여기에 대학별로 자주 출제되는 각 대학의 인재상에 맞는 내용의 제시문까지 학습한다면 매우 효과적인 논술 대비 방법이 될 수 있다. 고3 1년은 몇 번의 학교 내신시험과 모의평가를 보면 빠르게 지나간다. 논술전형을 준비해야할 시기를 놓치지 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올바른 논술에 대한 접근을 통해 복권을 긁는 마음으로 원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실력으로 논술전형에 합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최강국어학원이은수강사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