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검색결과 총 1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7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오피스텔 대상 ‘라르플레이스 창동’ ‘창동상계 도시재생 개발’로 들썩거리는 도봉구 창동에 강북에서는 희귀한 ‘2룸 1거실 3베이’ 구조의 고급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2017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오피스텔 대상에 선정된 ‘라르플레이스 창동’은 서울 도봉구 창동 749의 15외 1필지에 지하1층~지상15층으로 들어서며 6개동 304실 분양되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소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7.93㎡(분양면적 12평, 전용적용 65%) 단일 평형에 2룸 3베이로 구성된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최대 10년 월세 보증, 실 거주 신혼부부와 중·장년층 투자자들의 관심 집중지하철 1-4호선 창동역, 1호선 방학역과 인접해있는 ‘라르플레이스 창동’ 오피스텔은 도보 1분 거리에 가인초, 인근 1km 안에 백운중, 창동중, 문화고, 자운고 등이 있다. 또한 중랑천 수변공원, 초안산 근린공원 북한산 등 쾌적한 녹지 환경도 갖춰져 있어 교통 ·문화 편의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어 편의성을 갖추었다.‘라르플레이스 창동’ 오피스텔은 최대 10년 월세를 보장받을 수 있다. 신용도가 높은 임대관리기업 라이프테크와 임대관리 위탁계약을 체결 후 임대 및 수익 관리를 받게 된다. 따라서 신혼부부, 1~2인 직장인, 어르신 부부 등 실거주자 이외에도 노후대비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만족도가 높다. 현재 도봉구 노원구 등 강북 거주자들의 세컨하우스, 중·장년층 수익창출을 위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 KTX-GTX 노선 추진 등 창동의 풍부한 개발 호재에 주목‘라르플레이스 창동’ 오피스텔의 가치는 사업지 인근에서 진행될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으로 더욱 빛난다.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창동일대 2조원을 투입하여 2025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1지구)와 복합 환승센터(2지구)로 나누어 추진되며 1지구는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지구는 KTX-GTX와 연계해 2022년 이후 추진된다. 향후 2020년 개발 예정인 동북아 경제센터 수요와 지역발전에 맞춰 호텔형 오피스텔을 공급하게 되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또한 ‘라르플레이스 창동’ 오피스텔은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좋아 서울은 물론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2018년-2026년까지 준공 예정인 동부간선 도로 지하화 사업 추진으로 월계 나들목~청담IC 까지 13.9km 구간이 개발됨에 따라 상습 정체 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생활 인프라 중심에 1~2인 가구 실 거주에 최적화된 실속 시스템 완비호텔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라르플레이스 창동’ 오피스텔은 10년 이상 살아도 따로 인테리어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한다. 내부에는 스타일러,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을 기본 품목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붙박이장이 별도로 있어 수납공간도 확보하고 프로젝트와 건조기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기존 오피스텔과의 차이점은 ‘라르플레이스 창동’은 실수요자, 수익성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의 욕구를 모두 충족하는 최고급 오피스텔을 표방하고 있다. 기존 복도형 오피스텔과 달리 ‘라르플레이스 창동’에는 한 층에 4세대가 구성된 계단형 구조로 실 입주민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최대한 고려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단지 내부에는 주차타워, 지하에 주차장을 확보하고 고화질 폐쇄회로(CC)TV의 차량번호 인식 방식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 보안기능을 강화하여 안전성도 높였다.‘라르플레이스 창동’을 짓고 있는 디아이(DI)건설은 자체 브랜드 디아이빌 (2007년), 라르(2014년)등을 론칭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온 중견 건설기업이다.문의 : 1577-3192 2018-04-19
- 미래가치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 ‘천호 마루지움에비뉴’ 천호재정비촉진지구 개발로 지가상승이 예상되는 천호동에 프리미엄 오피스텔 마루지움에비뉴가 들어선다. 최고의 인프라와 탄탄한 임대수요층까지 갖춘 마루지움에비뉴는 지하 1층~지상 13층의 규모로 오피스텔 40세대(1층~9층), 도시형생활주택 20세대(10층~13층) 총 6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크기는 14.3~38.5㎡(분양면적 12~25평형)이며 준공 및 입주는 올해 10월이다.특히 마루지움에비뉴는 분양가 산정을 위해 인근 지역 많은 오피스텔의 분양가를 조사, 평당 1300만 원대라는 인근 대비 10% 저렴한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다. 최고의 위치와 함께 안정된 임대수요, 높은 수익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마루지움에비뉴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마루지움에비뉴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뛰어난 위치성을 들 수 있다. 천호역과 강동역 더블 역세권으로 강동 지역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 15분대의 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지역이다.마루지움에비뉴 관계자는 “천호역 일대는 서울 동부외곽으로 연계되는 교통의 요지이자 초역세권”이라며 “아울러 지하철 5, 8호선 환승 천호역과 강동역 더블 역세권으로 잠실까지 6분, 강남까지도 15분 거리이며 천호~하남 간 BRT(간선급행버스) 이용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라 설명했다.또, 올림픽대로(3분)와 서울외관순환고속도로(15분), 강변북로, 중부고속도로 등 서울~경기를 연결하는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최고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우수한 주변 환경과 프리미엄 인프라의 구축 또한 뛰어나다.도보거리 내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천호로데오거리, 롯데시네마 등 프리미엄 문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광나루 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과의 인접성은 주거지로 최고의 조건을 만족시킨다.강동구에 조성된 강일 첨단업무단지와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또 삼성엔지니어링 등 강남 잠실 도심업무지구, 국제교류복합지, 글로벌비지니즈센터(GBC) 등도 접근성이 우수해 현재는 물론 꾸준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여기에 인근 분양오피스텔보다 분양가를 10% 저렴하게 책정해 수익률은 높이고 부담은 줄였다.마루지움에비뉴 관계자는 “분양가가 평당 1300만 원대로 이는 인근 지역 분양오피스텔의 분양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이라며 “분양면적 25평형 오피스텔, 주택 분양가가 3억이 되지 않아 투자는 물론 실 거주를 위한 구입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계약금 10%에 중도금은 60%. 거래은행이 따로 정해져 있어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며 개인 신용도에 따라 차등 대출이 이뤄진다.주변 입지조건을 고려해 볼 때 천호동 마지막 오피스텔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는 마루지움에비뉴는 투자자들의 몰림 현상에 대비 선분양 제도를 선택하고 있다.원하는 층과 호수를 정할 수 있고 후분양에 비해 분양가가 낮다는 장점이 있어 좋은 층 구입을 위해 발 빠르게 구입을 선택하고 있는 분위기다. 신탁회사가 지정되어 있고, 천호동 일대 많은 오피스텔을 건설한 탄탄한 이공산업개발(주)이 시공을 맡아 10월 완공 및 입주에 집중하고 있다.구조는 오피스텔, 주택 모두 원룸형(12평/14평형)과 투룸형(25평형)으로 구성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내부시설까지 완벽까지 갖추고 있다.입주민들의 특성을 고려, 풀옵션 빌트인가전(드럼세탁기·전기쿡탑·냉장고 등)과 시스템에어컨을 갖추고 풍부한 수납공간 확보를 위한 아일랜드테이블과 공간 활용 최적화를 위한 공간설계를 마쳤다.또한 문화생활을 위한 휴게공간인 옥상공원을 마련했고 안전관리를 위한 CCTV와 무인보안시스템도 구축했다.마루지움에비뉴 설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중문’설치. 아파트에서도 옵션에 포함되는 중문을 모든 세대에 갖춰 특히 원룸에서 침해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으로써의 단점도 보완했다. 2018-03-07
- 생활 인프라, 배후수요, 미래가치까지 갖춘 패밀리형 오피스텔 잠실 벨솔레 잠실에 제2 롯데월드타워가 개장하면서 잠실은 ‘롯데단지’가 구축된 모양새다. 거기에 더해 지난 6월 롯데그룹의 경영혁신실 핵심조직인 가치경영팀과 HR혁신팀이 롯데월드타워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본격적인 롯데의 잠실시대 개막을 알리고 있다. 이후 경영혁신실의 나머지 팀과 롯데의 핵심인 유통을 비롯해 호텔, 식품, 화학 등도 롯데월드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했다.이렇게 대기업의 이전이 발생하고 유입되는 인구가 늘면서 그렇지 않아도 들썩거리는 잠실의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만개할 채비를 차리고 있다. 잠실 주공 5단지를 비롯해 인근 아파트들의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되고 서울시에서 롯데월드타워부터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잠실 관광특구로 지정했으며, 석촌호수에서 석촌동 고분까지 명소화 사업, 방이동 맛 거리 조성사업 등의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인구의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코엑스부터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그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해 개발에 나서면서 그 기대감이 가중되고 있다.이렇게 먼 미래가 아닌 곧 추진되는 미래가치를 눈앞에 둔 이곳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 패밀리형 오피스텔 ‘잠실 벨솔레’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오피스텔이냐고 하겠지만 이곳은 ‘수익형’은 기본이고 ‘패밀리형’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실 최근 강남의 재건축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강남입성’은 점차 진입 장벽이 더욱 더 높아지고 평범한 직장인들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지경이다. 그런 측면에서는 강남역 상권이 점차 잠실로 넘어오는 상황에서 가까운 미래의 강남 중심상권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이 지역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롯데그룹이 선점한 롯데월드를 비롯해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거기에 국내 최고의 의료진들이 포진한 아산병원까지 최적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임대에 대한 풍부한 배후수요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더불어 주변에 유동인구가 많은 2호선 잠실역을 비롯해 8호선 몽촌토성역이 있어 더블역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9호선 신방이역까지 내년에 개통될 예정이어서 트리플 역세권까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지하 4층, 지상 19층, 전용면적 18.14~26.69m², 총 289실 규모로 지어질 잠실 벨솔레는 주변의 직장인 수요를 위한 원룸을 비롯해 3인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2.5룸까지 갖춰져 있다. 또한, 설계에서도 ‘패밀리형’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3베이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개방형 설계로 상당히 넓어 보인다. 또, 일반적인 오피스텔과는 달리 세대별로 창고까지 제공해 계절용품이나 당장 쓰지 않을 가구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이런 창고 서비스는 최근 지어지는 새 아파트에서도 좀처럼 보기 드문 최상의 서비스이다. 더불어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마치 호텔에 버금가는 기분과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또 하나 잠실의 주차난을 감안해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은 183대의 주차가 가능해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렇게 쾌적함에 더해 올림픽공원까지 도보로 고작 5분대라서 산책하는데 더 없이 좋으며 최근 그 가치를 더하고 있는 숲세권의 조건까지 갖추고 있다. 직접 보고 싶다면 송파구 올림픽로 360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을 찾아 오랜만에 찾아온 좋은 기회를 잡길 바란다. 2017-11-30
- 1인 가구 늘어 수익형 오피스텔 인기 저금리 행진이 수년간 지속되면서 수익형 오피스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보다 저렴해 적은 금액 투자로 매달 월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오피스텔. 산업단지 배후도시인 안산은 주택임대 수요가 높은 편이라 수익형 오피스텔이 꾸준한 인기다. 수익형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꼽아봐야 하는 것은 지속적인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입지와 수익률이다. 건설되는 수많은 오피스텔 중 입지와 수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곳은 어디일까? 최근 분양이 한창인 ‘안산 큐브시티’ 오피스텔의 입지와 전망을 분석해 본다.1~2인 가구 증가 오피스텔 수요 늘어최근 수익형 오피스텔 건설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주거문화의 변화를 손꼽는다. 혼자 사는 1인가구를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이 꾸준한 인기를 끄고 있듯이 1인가구의 비율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015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1인 가구 수는 500만 명. 이는 전체 가구 중 27%를 차지하는 수치다. 통계청은 앞으로 1인가구의 비율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통계청은 2022년 1인가구의 비율이 30%를 기록하고 2035년에는 현재의 1.5배 이상인 760만명은 넘어설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1인가구가 주거시장의 주류로 등장하면서 1인 주거에 최적화된 오피스텔의 인기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안산 큐브시티’ 관계자는 “옛날엔 대형 평형 아파트를 소유하는 것이 부의 상징이었다면 최근엔 대형 평형 아파트의 인기가 줄어든 대신 아파트도 소형 평형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세컨드 하우스로 수익형 오피스텔을 구입해 월세 수입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났다. 투자 목적이나 혹은 자녀의 독립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는 부모님들도 적지 않은 편”이라고 말한다.안산 중심지 오피스텔 533세대 분양3월 15일부터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분양중인 큐브시티는 안산에서 분양한 수익형 오피스텔 중 최대 규모로 오피스텔 533세대를 분양한다. 여기에 상가 22호와 사무실 22호까지 총 577호다.오피스텔의 핵심은 입지. 수요자 중심의 여건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우선 큐브시티 오피스텔 주변에는 안산시청을 비롯한 세무서, 교육청, 경찰서 등이 모여 있는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다.또한 고려대학교 병원을 비롯해 대형 지역병원들이 밀집돼 있으며, 롯데백화점, NC백화점,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중앙로데오거리까지 도보 생활권에 포함되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주변에 유동인구 10만명 이상 상권과 고잔역 권역내의 법원과 검찰청 등 법조단지의 인프라가 형성되어있다.‘안산 큐브시티’ 관계자는 “이처럼 관공서와 상업시설이 모여 있다는 것은 입주민에게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일 뿐만 아니라 꾸준한 임대수요를 창출하는 입지조건을 갖춘 걸 말합니다. 오피스텔에서 입지가 가장 중요한데 저희 안산 큐브시티의 입지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주변입지 뿐만 아니라 대규모 인원이 생활하는 건물인 만큼 건물자체에도 입주민을 위한 셀프세차장과 휘트니스시설, 북카페, 브런치카페, 하늘캠핑장, 빨래방 등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전매 제한 없고 대출규제 없어 투자성 높아특히 안산은 반월공단과 시화산업단지의 1만5000여개 기업이 있어 30만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안산 큐브시티는 고잔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다. 현재 운행하는 4호선 외에도 올 10월 수인선 개통, 19년 소사-원시선 개통, 신안산선 착공과 고속전철역사 등이 들어서는 등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특히 소형 오피스텔은 전매제한, 세금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대출규제와도 별개인 만큼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금리 기조로 인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고,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오피스텔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안산 큐브시티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호수를 지정해 분양받을 수 있다.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