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 검색결과 총 1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역량과 실력에 맞춘 유·초등 전문 영재교육 영재성과 천재성은 다르다. 영재성은 적절한 교육을 통해 어떻게 계발시켜 주느냐에 따라 발현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후천적인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얘기다. 대치동 ‘gms에듀영재교육’은 이런 영재성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마다의 역량과 실력에 맞춰 맞춤식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유,초등 전문 학원이다. 5세부터 시작하는 영재교육의 첫걸음터 ‘gms에듀영재교육’의 최승일 대표를 만나봤다.소수 정예, 과목별 담임제로 밀착관리아이마다 다른 역량과 실력에 맞춘 학습을 진행하기 위해 ‘gms에듀영재교육’은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한 반의 정원은 최대 6명을 넘지 않으며, 과목별 담임들의 밀착관리를 통해 로드맵과 플랜 코칭이 진행된다. 학생에 대한 성향분석과 학습 진도, 계발 발향이 수시로 진행되는 회의를 통해 수정,보완되는 것이다.유아교육은 5세부터 가능하며 수학, 언어, 영재창의사고력 수업이 상호 연계되어 진행된다. 수업 개시 전 ‘웩슬러지능검사’나 ‘수학,국어(언어) 레벨테스트’를 진행하게 되고, 공부습관 및 개인별 취약점 진단 후 필요한 경우 집중 클리닉도 진행한다. 최승일 대표는 “같은 연령이라고 해서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마다 역량과 실력에 따라 적용돼야 하는 교육의 시기가 다 다릅니다. 18년 동안 연구한 유,초등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대치동에 맞게 개발,적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gms에듀영재교육’에서는 ‘타임교육(유아교육)’, ‘왕수학(초등교과수학)’, ‘종로학원하늘교육(초등사고력수학,경시수학)’과의 브렌치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수리(수학)교구수학에서 사고력 수학까지5세부터 초등 1학년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리(수학)수업은 ‘교구수학’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대수와 기하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수학적 직관력과 결론 도출 과정을 이해하는 논리력을 배양하게 된다. 또한 개념수학과 사고력 수학을 동시에 수업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교과수학’과 ‘경시(사고력)수학’ 수업이 진행된다. ‘교과수학’은 난이도에 따라서 반이 구성되며, 현 단계의 수강과정과 전 단계의 심화과정을 교차로 학습하고, 오답노트 등을 활용해 완벽히 이해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한다. 과제는 복습 위주의 레벨별 차별화된 자기주도학습교재로 진행된다. ‘경시(사고력)수학’ 수업은 레벨에 따른 반 구성이 이루어지며, 성대경시,KMC 등 경시대회 준비가 병행된다. 난이도 높은 문제도 알기 쉽게 개념을 정리해 주는 강사진과 함께 각종 경시문제를 6개 영역별로 정리해 놓은 부교재를 활용해 학습의 효율을 높인다. 언어(국어)자체 교재 통해 사고력,창의력 완성 언어(국어)수업은 5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언어뭉치’라는 자체 교재를 활용한 독서활동을 통해 문장을 이해시키고, 어휘력을 향상시키며,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창의력 수업을 완성한다. 자체 부교재와 훈민정음,독해력비타민 등 아동별,영역별 부교재를 통해 어휘, 맞춤법, 띄어쓰기, 글쓰기 등 언어적 사고력을 탄탄하게 잡는다. 뿐만 아니라 역사, 창작동화, 인물, 사회, 과학 등 주제별 선정 도서를 통해 아이의 배경지식과 어휘력을 증진시킨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수리(수학)수업은 언어(국어) 수업과 병행할 때 효과가 극대화 된다. 아이의 연령이 어릴 때는 내 아이가 영재일까 아닐까 궁금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려서는 영재성을 확인받기 위해 여기저기 상담을 다니다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에게 실망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아이의 영재성을 확인받으려 하기보다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가능성을 찾고 계발해 아이의 오늘과 내일을 즐거운 시냅스 개발의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문의 02-508-6567 2020-04-23
- 수학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유아, 초등 저학년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이 아이가 중,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까지 이어진다. 수학은 재능이 아니라 근면과 성실이 기본이 되는 과목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수학 학습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과학의 발견과 발명이 독창적인 시각의 끊임없는 연구에서 이루어지듯 수학도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기 위해서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다양한 풀이를 떠올리며 해결하는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창의적인 생각은 학습 효과를 높여주며 수학을 재미있는 놀이로 만들어 준다.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수학 문제를 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만큼 집중을 한다는 것인데, 집중력도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 학습과 무관한 어떤 것이라도 아이 혼자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몰입을 한다면 집중력이 키워져 학습에까지 연결될 수 있다.또한, 어린아이일수록 주변 사물이나 환경에 의해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으니 학습 전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주는 것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수학자들에 관련된 전기나 수학 역사책을 읽으면 수학이 조금 더 쉽게 다가오고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지금 당장은 아이들이 책에 담겨진 수학적 지식을 모두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고학년이 될수록 수학적 개념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어렸을 때 읽었던 수학 도서들의 내용과 연결고리를 찾게 될 것이다. 일상생활이나 과학 속에서 나타나는 문제들과 수학과의 관련성이 첨가된 재미있는 책들도 시중에 많이 시판되니 아이들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수학은 친숙한 과목이라는 것을 유아기 때부터 인식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자라서 수학 숙제나 시험 결과를 가져온다면 부모들은 좋은 결과나 점수 대신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이루어낸 과정들을 칭찬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 같이 고민하는 것도 아이들에게 문제 해결 능력과 어려운 문제에 대하는 태도를 길러줄 수 있다.최승일원장gms에듀영재교육문의 02-508-6567 2020-04-09
- “고려대 영재교육원을 시작으로 영재학교·과학고 입학까지 원스톱 과정” 초등 영재교육 기관인 「EMC미래융합아카데미」가 과학·수학 개념 계통 학습을 더해 초·중등 영재교육과 특목고 입시 전문 「SMC미래융합과학수학학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융합인재를 선발하는 고려대 영재원 교육을 이수했거나 준비했던 초등학생들이 과학, 수학, 코딩에 특화된 심화 학습을 통해 영재고·과학고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한다. 중계동에서 「더베스트과학수학학원」원장으로 오랜 기간 탁월한 입시 실적으로 유명했던 김경휘 원장을 만나 왜 특목고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들어보았다.고려대 영재교육원만을 목표로 하는 융합인재 프로그램2000년 영재교육진흥법 제정 이래 우리나라 영재교육 기관은 서울에만 영재고·과학고 3개, 교육청 영재교육원 29개, 대학 영재교육원 16개, 영재학급 201개가 운영되고 있다. 영재교육 수혜를 받은 학생도 2019년 99,998명으로 매년 10만 명씩 배출된다. 이중 수학, 과학, 정보, 발명 등 수학·과학 분야가 82,056명으로 82%에 이른다. 초등영재교육을 주관하는 장혁수 부원장은 “대부분의 기관이 분야별 영재교육을 시행하는데 반해 고려대 영재교육원은 융합인재만을 선발합니다. IT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학문 간 융합으로 고도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융합적 관점의 창의성이 필요합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피아노는 ‘음악’ 악기이지만 음계는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리’적으로 현이 움직였을 때 파장이 생성되어 귀까지 들어오는 과정은 ‘생물학’이고,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는 ‘사회학’,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보면 ‘역사학’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표본이 필요합니다. 영재원들의 전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고려대 영재원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곳에 집중하다 보니 매년 합격생도 증가, 2020학년도에는 수강생의 50%에 이르는 5명이 합격했다. “고려대 영재원을 다니는 학생들을 보면 다방면의 지식을 흡수하게 되면서 사용하는 어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또한 선·후배 간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어 상호 동기부여를 통해 고교, 대학까지 관계가 이어집니다.”라는 점을 영재교육의 장점으로 꼽았다. 고려대 영재원 대비반은 초등 4·5학년이 대상이며 그 이전까지는 단순한 독서보다 신문의 사설을 매일 읽는 훈련을 해두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추천했다.과학고 입시와 입학 후 상위권 유지를 위한 수학·과학 계통학습김경휘 원장은 오랜 기간 특목고 학생들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점을 발견했다. “아이가 특목고에 가면 학부모는 어깨가 으쓱하지만 실제 입학 후 내신이 잘 나오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주로 입시만을 위한 공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과고 준비를 위해 고등 수학 과정을 여러 번 미리 했더라도 학교 내신에서 100점이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김 원장은 2+1 수학시스템과 과목별 중등 전 과정 15회 과학시스템을 도입했다. “두 번은 계통학습, 한 번은 자기학년 학습을 합니다. 개념의 연결고리에 따른 교과 계통학습으로 초4부터 고1까지 34개월 과정입니다. 중등과학은 과목별 전 과정을 한권으로 끝냅니다. 이처럼 사전 완전학습을 하고, 중2부터는 차곡차곡 고등 심화를 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계통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독해력 증강 프로그램’과 ‘과학토론’ 그리고 ‘교과별 수행평가’가 함께 들어가 있다. “2015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한마디로 ‘표현’입니다. 토론, 발표, 작문력으로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비문학 독서와 비판적 사고를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가치관을 표현하며 학(學)과 습(習)에 임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꿈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과학고에 입학하기 위한 학습이 아니라 입학 후에도 자신의 원하는 바를 성취하면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시키고 싶은 것이 김 원장의 욕심이자 바람이다. 학생이 영재성을 보이거나 영재학습 이수 경험을 고교나 대학까지 이어가길 원한다면 상담을 받아보면 좋겠다.위치 : 서울시 노원구 노원로 22길 70 롯데우성상가 3층상담 및 문의 : 02-931-3812 2020-03-05
- SW 영재교육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SW 인재 양성 대입 수시전형에서 학생부 위주의 전형(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은 확대 추세에 있고,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은 감소 추세에 있지만,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이하 ‘SW특기자전형’)의 경우 지식정보화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해야하는 미래사회의 요구에 따라 계속 확대되고 있다. 정보통신(IT) 분야에서 탁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대학 ‘SW특기자전형’ 진학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양재동의 ‘한국IT영재교육원’을 찾아가봤다.확대되고 있는 SW 중심 대학, SW특기자전형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알파고,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은 이제 우리에게 친숙한 용어가 되었다.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식정보화사회를 대변하는 용어들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교육부는 SW 관련 학과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늘려 재능 있는 SW 인재들을 육성하는 ‘SW 중심 대학’을 선정하고 있고, 2019년에 5개 대학이 추가돼 현재 ‘SW 중심 대학’은 35개 대학이다. 이 대학들의 ‘SW특기자전형’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서울·수도권 16개 대학의 경우 2019학년도에 401명을 모집했으며, 2020학년도에는 59명이 늘어난 460명을 모집했다.‘한국IT영재교육원’ 김홍진 학장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면 학교당 100억 원 정도의 정부지원을 받게 되므로 대학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세종대 등 서울·수도권의 명문대학들과 지방의 거점대학교들이 이에 해당된다. 이 대학들은 2018학년도부터 SW특기자전형을 실시했는데, 대학마다 전형방법이 달라 논술처럼 시험을 보기도 하고 진행한 프로젝트를 프레젠테이션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SW 영재교육, 기초교육부터 논리적 체계적으로 실시해야그렇다면 SW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언제부터 교육을 받으면 좋을까? 이미 초등학교에서부터 코딩 교육이 의무화돼 조기 교육의 중요성을 인정한 상태다. 그렇지만 실제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코딩 교육은 만족스러운 수준이 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한국IT영재교육원’ 김지혜 팀장은 “초·중·고 정보교과 의무 이수 시간은 최소 34시간이고 대부분의 학교들이 68시간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준이 다른 학생들이 모여 있는 상태에서 34~68시간의 교육과정은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학교별로 교사의 자질 차이가 크고 공립학교에는 실력을 제대로 갖춘 교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학교에 따라서는 정보교과는 비주요 과목이기 때문에 편파적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관련 교과 활동이 학생부에 세부능력특기사항으로 기재되어야 하는데, 1주일 2시간씩 한 학년의 교과 편성으로는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설명했다.김홍진 학장은 “코딩교육은 기초교육이 필요하고 논리적,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통신, 정보보안 등에 대해 이해하고 코딩을 배워야하는데, 소규모 학원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 기본적인 이해는 부족한 채 코딩부터 가르치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은 어렵고 힘든 것이라고만 생각하게 된다”고 조언했다.전공 석사 & 5년 이상 실무 경력의 전문 교수진이 진행하는 SW 영재교육지난해 10월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사회적인 요구에 따라 SW 영재교육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자신문사와 MOU를 체결하고 SW특기자전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IT영재교육원’을 설립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20년 이상 대학 학위과정을 운영해왔고, 교육부 지정 체험학습기관으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공 석사 5년 이상의 실무 경력 전문 교수진을 확보한 강점을 활용해 IT영재교육원을 설립하게 되었다. 아울러 서울시 50플러스 재단 ‘초·중·고 코딩 교사 양성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한국IT영재교육원’의 자문교수인 숭실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박진호 교수는 “SW 영재들의 다양하고 독특한 개성을 인정하고 그들의 도전정신과 재능을 어떻게 하면 마음껏 발휘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며 지혜를 모아가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는 IT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SW 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양성하게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한국IT영재교육원’은 영재를 뽑아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반 학생들을 소프트웨어 면에서 영재로 양성한다는 취지로 운영된다. 또한 고교학점제가 실행되면 ‘한국IT영재교육원’에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다.두 가지 트랙으로 SW 영재교육 프로그램 진행‘한국IT영재교육원’의 커리큘럼은 어떻게 진행될까?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트랙1은 1년 정규과정이고 트랙2는 6회 단기과정이다.정규과정은 중고생(중1~고2)을 대상으로 하고 1년(36주)간 주1회 3시간씩 교육을 진행한다. 정보보안, 융합스마트, 게임, 콘텐츠디자인 등의 분야를 다루며, 특히 정보보안과 융합스마트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흥미 유발 교육과정을 비롯해 정보올림피아드 및 IT경진대회 등도 준비하게 된다. 트랙2는 주1회 6회에 걸쳐 진행되는 단기과정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트랙1과 트랙2를 모두 이수하게 되면 보다 특화된 SW 관련 자질을 갖추게 된다.AI(인공지능)를 하려면 수학에서 행렬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런데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겉핥기식으로 대충 배운다. 대학에서는 고교과정으로 생각하고 배우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대학에서 공부할 때 어려워한다. ‘한국IT영재교육원’의 정규과정에는 알고리즘이 포함돼 있어서, 인공지능 학습모형을 만드는 행렬식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김홍진 학장은 “클라우드 1위 기업인 아마존의 AWS(아마존 웹 서비스)는 고성능 서버를 이용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대기업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AWS를 이용하려면 인증이 필요하다. AWS를 교육하는 기관은 한국에 몇 곳 없는데 ‘한국IT영재교육원’도 자격을 취득했다. 중고생들도 클라우드 개념을 익혀 진로에 적합한 강점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어떤 학생들에게 SW 영재교육이 적합할까? 김홍진 학장은 “기성세대들은 국·영·수를 잘하면 우수한 학생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빠져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학생들 중에 SW를 잘하는 학생들이 있다. 아무래도 컴퓨터에 관심이 있고 컴퓨터공학 쪽으로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적합한 교육이 될 것이고, SW특기자전형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학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20-01-30
- 뇌파검사 수학 천재의 뇌파의 비밀은 뇌 스트레스 없이 놀이처럼 공부는 것이다.서울대 학생과 일반인의 뇌파를 비교한 지니브레인(Genie Brain)으로 집중력과 두뇌 활용역량을 키우자.영재교육이란 타고난 잠재력을 발달시킴으로써 개인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영재 교육과정은 폭넓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며, 지식, 이해, 적용 등의 기초사고기능 보다는 분석, 종합, 평가를 교육해야하며, 영재들은 기억력, 학습속도, 과제집착력, 호기심, 민감성 정도가 보통 학생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들의 뇌파 특성을 파악해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영재교육은 아직까지 지필에 의존하고 있으며 뇌파교육이 전무한 상태이다.얼마 전 SBS 영재발굴단에 역대급 수학 천재가 나타났다. 7개월 만에 대학 수학 수준까지 이른 만 11세 홍한주 군이다. 방정식을 공부하고 수학에 관심이 생겨 결국 7개월 만에 중학교 수학과 고등 수학은 물론 대학 수학 수준까지 학습하게 된 것이다. 단순 연산과정 공부한 것이 아니라 실제 수학 실력 높아진 것이 더욱 놀라운 것이다. 홍한주 군의 수학 실력을 확인해 보기위해 수능 수학 문제를 실제 수험생과 동일한 100분의 시간을 주고 한주 군에게 풀게 했더니, 88점의 성적을 받았으며, 서울대 수학과 중간고사 시험 문제를 풀도록 했을 때도 풀이 과정까지 정확히 풀어냈다는 점이다. 서울대 학생조차도 50%의 정답률 보인 시험이기 때문에 더욱 놀라웠다. 한주 군의 두뇌 뇌파 검사 결과 수학 문제를 풀 때 다른 영역에 비해 뇌가 가장 활성화됐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어려운 문제를 대했을 때 다른 학생과 동일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나 그것을 스트레스로 인식하지 않고 놀이처럼 즐거워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공부 잘하는 아이의 뇌파는 수학문제를 풀고 있는 순간에도 안정되어 학습하기 최적인 상태를 보여주지만 공부 못하는 아이의 뇌파는 뇌가 잠자고 있는 상태로 학습을 하기 때문에 학습 잘 안 되는 것이다. 실제 수학 수업 중에 지켜보면 학습태도가 아무리 좋아도 학습 결과가 나쁘게 나올 때 뇌가 활성화 되지 않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뇌파 훈련은 두뇌 활용 역량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한 예이다. 서울대 다니는 학생의 뇌파를 분석해 공부를 잘하는 학생으로 두뇌를 훈련시킬 수 있는 영재 육성 브랜드인 지니브레인(Genie Brain) 활성화를 위해 옴니씨앤에스는 옴니핏 브레인과 옴니핏 마인드케어 등 뉴로피드백 솔루션과 IT개발 및 활용 부문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뇌파 측정을 통해 학생들의 좌·우뇌 균형, 두뇌 스트레스, 집중력 지수, 영재성 평가 등 두뇌 활용 역량을 파악하고 훈련하는 솔루션과 교육 지원을 학원에 맞춤형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지니브레인 검사 결과에 따른 학생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엠에스플렉스(GMSPLEX)에서 개발, 운영하여 장기적으로 영재를 발굴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영재교육 교재와 교육사업 인프라 부문을 확대할 계획이다.우리나라 영재교육의 미래는 지필 중심의 교육이 아니리 뇌파를 이용하여 두뇌 체크, 집중력 훈련으로 두뇌를 활성화해 집중력과 두뇌 활용역량을 키워야 한다.지엠에스플렉스(GMSPLEX)대표 조창모문의 02-3392-2009 2020-01-16
- 목동 M 스토리 수학학원, 수학독해프로그램(대외비)로 수학 심화 역량 레벨업! 어느새 다가온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방학 스케줄을 잡느라 고심이다. 특히 수학 과목은 긴 겨울이 성적을 향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M 스토리 수학학원’에서 특별한 겨울방학 수학독해 프로그램(대외비)을 마련했다. 프리미엄급 수학 완전학습과 역량 강화를 통해 수학학습의 전환기를 준비해보자.수학 독해 프로그램으로 수학적 사고 확장까지겨울방학 수학 독해 프로그램(대외비)은 기존의 수학 학습과는 다르다. ‘대외비’는 대치동 상위 1%를 위한 프리미엄 교육을 타 지역 99% 학생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M 스토리에서 공개하는 학습(비법)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말 그대로 수학의 심화 역량을 만드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가 개념 독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먼저 초등 과정부터 고등 과정까지 학생들이 진도 나간 부분의 키워드를 뽑는다. 선정된 키워드를 기반으로 수학 개념을 학생 스스로 책을 찾아 대외비 개념 노트에 정리하고 재배열한다. 틀린 문제를 오답 노트에 적듯이 그대로 쓰고 마는 것이 아니라 학생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 개념을 다시 한 번 다지고 스스로 찾아 머릿속에 또 한 번 정리하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정석 수학 문제집을 풀 때 틀린 문제를 오답 노트에 적고 다시 풀고 끝냈다. 하지만 대외비에서는 푼 교재를 철저히 확인하고 틀렸던 문제를 포함한 개념을 나 스스로 책 안에서 찾고 숙지한 후 노트에 정리한다. 틀린 문제에만 매몰되지 않고 비슷한 유형을 찾아 개념 위주로 다시 학습하니 내가 자주 틀리는 유형들에 실수 하지 않게 된다. 스스로 찾아 정리하면서 머릿속에 재배열한 수학 개념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필요할 때 쏙쏙 찾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수학 UCC까지 만들어 수학 역량 강화개념 독해 프로그램 다음 진행하는 유형 해석과정은 학생이 한 번 공부했던 과정을 유형별로 확인하게 한다. 오답 관련 틀리거나 취약한 유형의 문제를 스스로 찾는다. 그러고 나서 대외비 유형 해석 노트에 정리하며 마무리한다. 오답에 대한 아류 문제를 스스로 찾는 과정을 거치며 유형 해석 능력이 길러지면 이후에 오답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학생들은 수학 독해 프로그램에서 정리한 개념 독해나 유형 해석이 자신의 것이 되었는지 강사 앞에서 구술 면접을 통해 확인한다. 수학 개념을 머릿속에만 담아두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쓰기와 말하기라는 확실한 체화과정을 거친다. 구술면접을 통과하면 학생 개인마다 UCC 동영상을 찍는다. 앞서 학습하고 개념화 한 내용을 카메라 앞에서 마치 강사가 된 것처럼 설명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한 번 더 거치며 UCC 영상을 만든다. 알고 있는 수학적 개념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설명하는 과정까지 겪으면 수학 역량은 확실하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비교과 영재교육으로 이루는 완전학습비교과 영재 교육 프로그램은 원래 4회로 이뤄지던 수업을 6회로 확대 편성해 내용을 강화했다. 전공 관련 멘토들이 자료를 통해 진로와 수학에 대한 방향성을 확고하게 다진다. 서울대 출신 멘토들이 제공하는 자료는 동영상, 책 등 다양하다. 진로와 수학에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의 방향성을 정한다. 특히 ‘수리과학부’ 심화 과정은 그동안 진행되어 온 수업을 종합하고 극대화하는 과정이다. 간접 체험이 아닌 학생 본인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한다. 하나의 줄기로 맥락 있게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는 기본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수업이다. 정규수업을 한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진로 방향을 명확히 할 때 필요한 수업이다. M 스토리수학학원의 정혜원 원장은 “진도만 끝내는 데 급급해 빈틈이 많은 불완전한 수학학습을 M 스토리(대외비)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개념 독해와 오답 유형 해석 수업 등의 완전한 수학학습으로 만들겠습니다” 한다. M 스토리수학학원에서는 2020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과 초등, 중등 수학 전략 설명회, 목동지역 중학교 분석 설명회까지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문의 02-2642-7003주소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빌딩 1016호 2019-11-28
- 서울시 북부교육청 영재교육원 3차 창의적문제해결력 대비법 서울시 북부교육청 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정보, 미술 및 융합정보 분야의 영재를 선발한다. 선발할 때 해당학교에서 진행되는 관찰평가에 이어 교육청으로 소집해 3차 창의적문제해결력평가와 4차 심층면접이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에 실시된다. 이번 영재교육원 시험의 특징은 관찰추천에 통과된 학생은 4차 심층면접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럼 이번에는 3차 창의적문제해결력평가의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어떻게 준비해 볼것인가를 설명하겠다.북부교육청 창의적문제해결 문제에서 한양대 소프트웨어 영재 기출 문제 예시입니다.종이 한 장을 펼쳐서 오른쪽 절반을 왼쪽으로 계속 접는다. 그 종이를 그대로 펼쳤을 때 골(오목 들어간 부분)과 등성이(볼록 튀어나온 부분)의 열이 얻어진다. 골을 1, 등성이를 0으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두 번 접음 다음과 같은 패턴이 얻어진다.한 번 더 접으면 수열의 첫 절반 이전 부분은 앞의 수열과 같다. 충분히 많이 접었을 때 얻어지는 수열의 150, 151번 째 수를 구하여라.이 문제는 교육청에서 창의적문제해결력 뿐만 아니라 한양대 소프트웨어 영재에서 출제가 되어지는 최근 출제문제의 경향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대칭성을 이용하는 문제를 종이접기 문제와 비슷하다. n번 접어 얻은 수열을 얻으려면 n-1번 접어 얻은 수열을 놓고 마지막에 1을 놓고 n-1번 접어 얻은 수열을 반대 순서로 그리고 0은 1로 1은 0으로 대치하면 된다. 예를 들어 3번 접어 얻은 수열은 110-1-100, 4번 접어 얻은 수열은 1101100-1-1100100, 5번 접어 얻은 수열은110110011100100-1-110110001100100 가운데 1을 기준으로 서로 대칭 숫자를 반대로 써가면 된다. 따라서 8번 접어 얻은 수열은 255항을 갖고 150번째 항, 151번째 항은 106번째 창, 105번째 항의 반대편에 있다. 7번 접어 얻은 수열에서 106번째 항, 105번째 항은 22번째 항, 23번째 항의 반대편에 있다. 5번 접어 얻은 수열에 의하면 이들은 모두 0이다. 따라서 모두 0이 답이다.이 문제는 서울시 교육청영재원 초등 창의적문제해결력 기출문제 예시이다.네모안에 그림을 그려 넣고 생각나는 제목을 써 넣으시오이문제의 특징은 특정한 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창의력을 보는 문제로 얼마나 기발한 생각을 했느냐가 문제이이다. 서로 다른 유형에서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채점이된다. 따라서 평소에 다양한 생각을 하기 위하여 독서와 토론수업, 실험 등의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필요하다.이문제는 교육청 창의적문제해결력 검사 초등/중등 공통 기출문제 예시입니다.다음 물건을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많이 적어시오빨대. 탁구공, 젓가락, 빈 페트병, 종이컵이문제 역시 앞에서 언급한 문제와 마찾가지로 창의력을 요구하고 있다. 평소에 발명교실(RSP)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이 필요하다.문제는 교육청 영재교육원 초등학생 창의적문제해결력 검사 중 영재성 검사 문제이다.정사가형모양의 격자와 다양한 모양의 도장이 있습니다.ㅁA,B 도장을 각각 같은 횟수로 찍어서 같은 모양을 만드시오위에 다양한 기출문제를 살펴보았다. 기출문제가 말하는 것은학업성취도가 우수하거나 선행을 많이 한 학생의 선발하는 것이 아닌 영재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융합사고력 등이 평가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몇 년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에서 실생활과 연관된 문제를 출제 되었고 수학과 과학 융합형 문제 그리고 경시수준의 심화사고력 문제 등이 많이 출제됐다.현재 수준에서의 심화학습을 통해 생각의 깊이와 폭을 확장시키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평소 실험이나 독서, 토론을 하는 것이 선행학습을 많이 한 학생보다 유리하는 것이다.프라임지엠에스학원조창모 대표 2017-11-16
- 유니버스인재개발원 주최 영재교육 장학생 선발 ‘서울지역 외고ㆍ자사고 폐지’, ‘이공계 대학 및 학과, 전공자 확대’ 등 교육정책이 발표되는 가운데 상위 3% 학생을 위한 ‘영재학교와 영재교육원’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향후 ‘중학교 시험폐지’로 인해 아이들의 학습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내 아이 영재성 판별’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청소년 진로관련 전문 교육센터, 유니버스인재개발원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교’를 준비하거나 영재성 판별을 원하는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장학생’을 선발한다. ‘영재성 판별’을 통해 잠재력이 뛰어난 영재교육 장학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번 행사는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와 (사)한국미래교육평가연구회에서 후원하고 (주)일화 예비채, (주)파낙토스, (주)링크온 출판에서 협찬한다. 영재교육 장학생 선발과정 및 혜택에 대해 정리했다.각 지역 센터에서 무료로 영재판별 검사지 작성 후 제출,영재교육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다양한 혜택 누릴 수 있어영재교육 장학생 선발은 전국 유니버스인재개발원 각 센터를 방문, 혹은 온라인 지원을 통해 ‘영재판별검사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전문가들이 ‘영재성’을 검증하여 선발하게 된다. 접수비는 무료이며 전국 38개 유니버스인재개발원 지역 센터와 (주)일화 ‘예비채’ 카페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신청기간은 7월 3일(월)~ 7월 17일(월)까지로 초등3~6학년이 참여하는 초등부와 중1~중3 학생이 참여하는 중등부로 구분하여 각 30명씩 선발하며 7월 28일(금) 발표할 예정이다.영재교육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주)파낙토스에서 제공하는 전문 뇌 검사 및 집중력 강화 훈련 키트, (주)일화 예비채에서 제공하는 영재 뇌 건강식품 라이포진 (1개월분), 유니버스인재개발원에서 제공하는 청소년 서포터즈봉사단 한국문화 알리기 머리끈 키트 2세트, (주)링크온 출판사의 ‘마야이야기’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각 혜택은 장학생별로 3종씩 지원될 예정이다.(주)파낙토스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측정기/ 브랜드 : 뉴로하모니’ 이용전문 뇌 검사(BQ 뇌기능분석) 및 집중력 강화 훈련 키트 지원영재교육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주)파낙토스에서 지원하는 ‘영재성 판별을 위한 전문 뇌 검사(BQ 뇌기능분석)와 집중력 강화훈련 키트’는 19년 역사의 뉴로피드백기반의 뇌 전문기업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측정기(뉴로하모니)’를 이용하여, 학생의 좌ㆍ우뇌의 기능상태, 뇌 발달분석, 인ㆍ적성 분석 등을 통해 뇌 건강을 측정해준다. 이때 실시간 뇌파 측정 및 분석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뇌 상태를 파악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서버로 전달하여 알고리즘에 입각한 분석 데이터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호흡조절과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합 지원하여 최적화된 뇌 기능을 유지하고 최상의 학습능력 및 주의집중력, 기억력을 발휘하도록 관리하는 솔루션도 제공된다. ‘영재 뇌 만들기’ 또는 ‘상위 1%’ 프로그램 등 개별 맞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주)일화의 건강브랜드 ‘예비채’,뇌 건강에 필수 영양분을 공급하는 라이포진 제공협찬사인 (주)일화의 건강브랜드 ‘예비채’에서는 영재성 발현에 필수적인 뇌의 영양 공급을 통해 뇌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라이포진’(1개월분)을 제공한다. 뇌 영양공급은 ‘흡수’가 핵심이며, 기존의 건강 보조식품의 흡수율이 10% 에 불과한 반면 ‘라이포진’은 미국의 뉴트리 솔루션에서 나노 라이포좀 기술을 접목하여 영양 흡수율을 90%까지 끌어올린 제품이다.실제 IBC통합뇌센터의 ‘뇌 검사 및 집중력 강화 키트’와 병행했을 때 2주 만에 뇌신경 활성 및 주의집중력 향상에 대한 전/후 비교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영재교육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뇌 건강의 상태를 측정하고 학생별 최적화된 훈련 프로그램, 뇌 운동을 통한 집중력 향상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공급을 통해 영재교육에 필요한 건강역량을 키운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이다.학생들의 진로진학 및 비교과역량 강화에 힘써온 유니버스인재개발원 김영주 대표는 “영재성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얻어지기도 하지만 선천적인 뇌 발달 및 집중력 등을 통해 발현될 수 있다. 따라서 영재판별 검사뿐만 아니라 ‘내 아이의 잠재된 영재성’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번 영재교육생 선발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조언한다. 2017-06-30
- 2017학년도 부천 영재교육생 모집 매년 11월은 영재교육생 모집이 있는 달이다. 영재교육은 영재성을 기초로 각 기관에서 1년 과정부터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을 시작으로 가천대와 강남대 등 모집 예정인 기관별 영재교육 분야와 일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2017학년도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부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하 교육원)이 201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공고를 시작했다. 올해 선발대상은 2016년 원서 접수일 현재 부천시 시내 초등학교 3, 4, 5, 6학년, 중학교 1학년 재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이다.대상자는 창의성과 인성 등의 능력이 뛰어나 영재교육과정의 이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으로, 이중지원 금지 원칙에 따라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1기관에만 지원과 응시를 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70명 내외이다. 초등의 경우 4학년 18명, 5학년 9명 내외, 6학년 9명 내외이다. 중학생은 1학년 18명, 2학년 9명 내외이다. 이밖에도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체 정원의 10% 이내를 뽑는다.단 대학교부설영재교육원 합격자 발표와 우선발 대상자 변동에 따라 전체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학교당 추천 인원은 해당학년 정원 100명 기준 1명이며, 이외 추가 추천자인 학교별 추천인원 외 별도 추천 대상은 전국과학전람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교육청 주최)수상자이다.또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과학실험탐구, 자연관찰탐구에 한함) 전국대회 참가 학생도 포함된다. 기간은 2016년 개최대회이어야 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학통합과정 120시간 내외이며, 수업기간은 1년이다.전형단계와 일정은 1단계 학교장 추천 방법은 교사관찰추천에 의해 선발된 다. 영재교육과정의 이수가 가능한 학생으로 추천 인원수에 따라 학교장 추천되며, 모집정원의 약 1.5배수로 선정된 다음 2단계 창의력문제해결력검사시험과 마지막 심층면접을 거처 선발된다.문의 032-620-0181< 강남대학교 부설영재교육원강남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이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 모집 분야는 현악부 바이올린, 비올라, 체로이다. 인원은 초등 2학급 30명 내외, 중등 1학급 15명 내외, 고등1학급 15명 내외로 모두 4학급 60명이다.관악부는 풀르트, 클라리넷이며, 성악은 소프라너, 앨토, 테너, 베이스이며, 피아노과정 등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28일까지이다. 선발과 전형방법은 지원 자격은 일반전형 대상자 초등부의 경우, 2016년 현재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3, 4, 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 분야에 대한 재능과 잠재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학생이다.중등부는 2016년 현재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고등부는 2016년 현재 경기도 소재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면접 20%, 실기적성평가 80%로 최종 선정한다.문의 031-899-7270, http://cafe.naver.com/knutp< 가천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경기도 성남시 소재 가천대학교에서 예술영재를 모집한다. 과정은 음악반(C.Bass, Classic-Guitar)과 현악부(Violin, Viola, V.Cello)로 각각 15명 내외 총 90명이다. 과정은 기초와 심화 각각 45명이다.이밖에도 관악부는 목관(Horn, Trumpet, Trombone, Tuba)과 금관(Flute, Oboe, Clarinet, Bassoon, Saxophone)이며, 타악부(Marimba, Snare Drum, Timpani, Set-Drum)이다. 통합반으로 음악부는 피아노와 성악 15명이며, 미술부 조형예술도 15명 내외이다.지원 자격은 기초과정의 경우, 현재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3, 4,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 분야에 대한 재능과 잠재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학생이다.심화과정은 현재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4, 5, 6학년에 중학교 1,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 분야에 대한 재능과 잠재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학생이다.단, 가천대영재교육원 합격 후 타 교육원인 영재학급, 교육청 영재교육원 등에는 지원할 수 없다. 또한 대학부설 교육원인 강남대, 건국대, 한예종, 등과도 동시에 중복지원 할 수 없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9일까지이다.문의 031-750-8895< 수원대학교 영재교육원수원대학교 영재교육원이 2017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 분야는 국악으로 가야금, 가야금병창, 해금, 타악 및 판소리 창, 민요, 국악기 등이다. 모집정원은 1반 15명이며 대상은 초등 3~5학년이다.국악분야 대상자는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2017학년도에 초등4~초등6학년에 진학하는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이어야 한다. 교육기간은 1년 과정으로 일정은 교과활동 90시간 이상, 비교과활동 30시간 이상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02일까지이다.문의 031-229-8132 < 부천시 행정구역 구 폐지에 따른 지역영재학급이밖에도 부천소재 학교 재학생이 지원 가능한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은 한국외국어대의 수학과 영어분야이다. 과정은 수학의 경우 초등4~5학년, 영어는 초등2~3, 4~5학년, 초등6~중등1학년이다.경인교육대학교는 과학, 정보, 수학, 언어, 발명분야로 초등2학년부터 중등2학년까지 다양하다. 또한 대진대는 초등심화 수학과 과학통합반을, 중등심화과정은 3개 분야로 중등 사사반까지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동국대는 과학관련 초등과 중등 각각 심화와 사사과정을 모집한다. 아주대는 초등심화과정의 수학, 정보과학, 과학을 모집하며 중등심화과정에서는 수학, 정보과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관련 모두 144명이다.지난해 부천시의 구 폐지에 따른 행정구역 변화에 따라 권역별 지역공동영재학급 지원 가능 교는 상도초교와 원종초교 두 곳이다. 따라서 각 학교에서 지역공동영재학급지원을 하려면 부천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로 안내한 영재학급관련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20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