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검색결과 총 1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등국어의 두려움, 국권국어학원에서 정공법으로 끝내자!! 고등학교 진학 후 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토로하는 과목이 바로 ‘국어’다. 중학교 때는 교과서 내용이나 학습활동을 암기만 해도 성적이 잘 나왔는데,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수능과 연계되기에 교과 외 외부작품이 상당히 많이 출제된다. 따라서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진다. 하지만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국권국어학원의 국권 원장은 “고등학교 과정은 내용적인 측면 뿐 아니라 학생들이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들을 어떻게 조합하고, 활용하고, 추리하는지 기술적인 면이 동시에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기본기를 얼마나 잘 다져놓느냐가 이후 학생의 성취도를 좌우한다”고 밝힌다.국권국어학원, 이렇게 수업한다정규수업은 달라진 고등국어에서의 기초를 다지고, 수능과 내신에서 여러 가지 심화된 유형과 내용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학과 비문학을 각각 1시간 30분씩 수업하며, 모의고사 클리닉을 함께 진행한다. 비문학의 경우 지문이 길어지고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기에 학생들이 지문분석을 매우 어려워한다. 따라서 국권국어학원에서는 비문학 시간에 지문분석을 함께 진행해, 짧은 글에서부터 각 문단마다 중심문장 찾기 연습을 시킨다. 이렇듯 지문분석을 통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수업시간에 배운 다음, 이를 혼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매일 비문학 숙제를 통해 비문학의 기초를 다지도록 한다.문학의 경우 기초와 문학개념에 관해 알려주고, 이와 관련된 작품을 연계해 쉬운 작품부터 심화된 작품까지 두루 접할 수 있게 한다.정규수업 외 모의고사 클리닉을 주1회 실시한다. 80분 동안 실제 시험장 같은 분위기에서 시험을 보고, 스스로 채점 후 시험결과를 통해 파악된 학생 본인의 약점 부분을 오답분석표로 작성케 한다. 모르는 부분은 강사와 1:1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해결한다. 이렇게 계속해서 데이터가 쌓이면서 어떻게 나아지고 있는지 그 변화추세까지도 파악해 학생의 약점과 강점,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수능이나 모의고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까지 없앤다. 학교 내신의 경우 작년 개정된 교과서에 맞게 교재를 자체 제작해 내신에 적합한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각 학교별로 담당강사가 있어 학생의 취약점을 확실히 분석한 후 거기에 맞춰 보완하는 등 학생의 학습적인 부분부터 정서적인 교감까지를 책임진다.겨울 하드트레이닝, 이렇게 진행한다현 중3 학생들을 위한 겨울 하드트레이닝 과정은 오는 11월 10일부터 시작해 내년 3월 중간고사 전까지 개설된다. 독해력과 문학에 대한 감각을 증진시키며, 문법에 대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주 1회 3시간 수업과 2시간 30분의 모의고사 클리닉을 실시한다. 정규수업은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누어서 수업한다. 먼저, 문학은 고전작품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해석이기에, 다양한 고전작품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기억할 수 있게 설명하면서 수업한다. 현대작품은 내신과 모의고사가 연계될 수 있도록 작품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개념에 집중해 수업한다.비문학은 독해력 향상을 위해 효율적인 독해방법을 가르친다. 학생이 쉬운 글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어려운 글까지 독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도한다. 하루에 2지문씩, 일주일에 10지문을 꾸준히 푸는 비문학 복습 과제를 통해 독해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습관이 길러진다.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충분히 풀 수 있도록 연습시킨다. 겨울 하드트레이닝 과정에는 독해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소설읽기를 실시한다. 매주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필수 소설작품 1편을 선정해 소설 전문을 읽게 한다. 그리고 서술형 문제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답안에 대한 개별 피드백으로 보완한다.국권국어학원 고등부 1,2학년 내신 이렇게 대비한다각 학교별, 출판사별 특징에 맞게 교재를 자체 제작해 내신을 대비한다. 교과서를 잘 사용하지 않고, 외부지문이나 학교에서 선생님이 따로 제공하는 수업 프린트로만 문제를 출제하는 학교들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학년이 올라가도 심화된 내용에 대해 대비가 가능하다.2학기 기말고사 시험범위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단원이 고전문법이다. 따라서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기존의 학원 자료를 활용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교과서 외의 외부지문이 나와도 그 시대 문법의 특징을 바로 알아차리고 응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훈련시킨다.이 밖에도 매주 수업한 내용에 대해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주간 내신테스트를 진행해 학생의 현재 학습상태를 점검한다. 그리고 테스트에서 발견되는 취약점은 1:1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극복하도록 하고 있다. 문의: 국권국어학원 02-935-6685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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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겨울방학 고등수학의 핵심을 파악하는 시기 올해 고등학교 1학년에 진학하는 고등학생들은 문이과 통합에 따라 달라진 수학교과서로 공부해야 한다. 고등학교 1학년들은 상,하로 나뉜 통합수학을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공부하고 2학년 진학 후에는 수학1,2, 미적분, 확률과 통계를 일반선택 과목으로 경제수학, 기하, 실용수학, 수학과제 탐구를 진로선택 과목으로 들을 수 있다. 기존 이과와 문과로 나뉘던 수학교육 체계가 문이과 통합으로 운영되면서 진로에 따라 심도 있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듣도록 재배치한 것이다. 달라진 수학교육과정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안산 고등수학전문학원인 최강수학 최동조 원장에게 달라진 수학교육과정 분석과 공부법을 알아보았다.달라진 교육과정으로 수학이 쉬워졌나?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전반적으로 쉬워졌다는 평가다. 최동조 원장은 “통합수학 교과서 상,하를 분석해 보면 예전 교과서에 비해 심화문제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빠졌다. 교육당국이 ‘쉬운 수학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라고 분석했다. 난이도는 낮아진 반면 통합수학에서 배우는 범위는 특별히 줄어들지 않았다. 문자와 식, 경우의 수, 집합과 명제, 함수, 도형의 방정식 등 기존 교육과정에서 공부하는 내용은 대부분 포함됐다. 범위는 줄어들지 않고 난이도만 쉬워진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 시험과 수학능력시험에 어떻게 적용될 지는 다양한 예측이 가능하다.최 원장은 “현재의 입시제도에서 문제가 쉬워졌다고 해서 학생들의 학습량이 줄어도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일단 교과서 내 실린 문제들의 난이도 만으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은 심화문제를 풀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는 현재보다 더 쉬워질 것이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렇다 보면 학교 내신과 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 격차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수학문제, 현상이 아닌 본질을 파악해야그렇다면 내신과 수능의 간극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최 원장은 “한 단원에서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묻는 질문은 같다. 쉬운 문제는 그 길이 뻔히 보여서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반면 어려운 문제는 사고를 확장해서 생각하면 같은 질문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쉬운 문제만 풀면서 답을 찾는 요령만 공부하다 보면 어려운 문제에 접근조차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즉 문제의 현상이 아니라 본질적인 의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갖고 있어야 심화문제에 접근해 풀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수학공부를 쉽게 한 학생들은 답 찾는 요령만 알고 있다. 왜 그 공식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그 공식을 사용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조금만 변형되거나 응용문제를 접하면 전혀 다른 문제로 받아들여 손도 못 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지적한다. 이 때 고등수학 전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묻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다면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기가 쉬워진다.고등 수학의 핵심 ‘숫자 1, 2 그리고 기하’최 원장은 “고등수학에서 묻는 질문을 몇 가지로 요약해 보면 숫자 1로 수렴되는 방정식과 함수의 특징, 이차방정식 이차함수의 포괄적인 활용과정, 도형의 방정식이라 할 수 있는 기하의 개념에 관한 질문들이다. 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고 증명할 수 있는 단계가 된다면 고등수학 대부분의 문제를 정복하는데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최강수학에서는 고등수학 준비를 위해 겨울방학동안 예비 중3학생들과 예비 고1학생들을 위해 ‘이차함수와 방정식 특강’을 마련해 운영한다. 최 원장은 “2차방정식은 중학교 3학년 과정이지만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과정 내내 수학 성적 발목을 잡는 분야가 바로 이 분야다”라며 “고등학교 진학 전 반드시 개념은 물론 핵심 원리까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수학공부의 핵심은 스스로 ‘왜?’라는 의문을 품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믿는 최 원장. “수동적으로 던져주는 것을 받아들이는데 안주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찾아나서야 최강수학의 길에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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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겨울방학 프로그램 2018년 무술년을 맞아 본격적인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서 시내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먼저 부천시내 도서관들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개장한 썰매장과 공원에서는 신나는 겨울 체험행사들이 한창이다.방학 중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원미도서관(원미1동 소재)원미도서관은 초등 4학년을 대상으로 1월 12일까지 겨울독서교실을 연다. 1월 20일에는 독립출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특강 ‘독립출판의 모든 것’을 이란 주제로 열린다.◇ 북부도서관(도당동 소재)북부도서관은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초등 교과서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정은 오는 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꿈여울도서관(작동 소재)꿈여울도서관에서는 ‘달콤한 동화 속 요리교실’, ‘동화 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들은 저학년을 위한 ‘꾸러기 독서클럽’, ‘그림책과 떠나는 신나는 여행’, 고학년을 위한 ‘인물로 배우는 우리 역사’ 등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도당도서관(도당동 소재)도당도서관은 과학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과학실험여행’을 연다. 초등 1-2학년은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3-4학년은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울빛도서관(소사본동 소재)한울빛도서관은 우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꼬마우주여행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초등 3-4학년을 위한 겨울방학 과학캠프도 열린다.◇ 오정도서관(오정동 소재)오정도서관에서는 한국사 필수과정에 따라, 보드게임을 통해 한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 31일에는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도 상영될 예정이다.◇ 상동도서관(상2동 소재)상동도서관에서는 유아를 위한 ‘나만의 책 만들기’, ‘세계동화교실’을 연다. 또 그림과 함께 독서하는 ‘책으로 떠나는 명화 놀이터’도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꿈빛도서관(중동 소재)꿈빛도서관에서는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영유아를 위한 ‘언니 오빠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동화이야기’, 고등학생을 위한 ‘나도 동화구연가’도 함께 진행된다.◇ 심곡도서관(심곡본동 소재)심곡도서관에서는 유아를 위한 ‘책놀이 흙놀이’를 운영한다. 또 초등 5-6학년을 위한 ‘내 꿈에 날개를 달다’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책마루도서관(중2동 소재)책마루도서관에서는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을 2월 14일 운영한다. 초등 3-4학년이 참여할 수 있는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은 1월 12일까지 참여 가능하다.도심 속 썰매장에서 겨울 즐기기시내 송내무지개광장 썰매장과 오정동 논썰매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송내무지개광장과 오정동에 썰매장을 운영한다. 도심 속 썰매장은 멀리 가지 않고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해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송내무지개광장 얼음썰매장지난해 첫 선을 보여 큰 사랑을 받았던 송내무지개광장 얼음썰매장은 지난 1일 개장해 오는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송내무지개광장 얼음썰매장의 입장료는 없으며, 썰매와 안전모 등 장비 대여료만 내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썰매와 안전모 대여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이용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썰매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이다. 송내무지개광장은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1호선 송내역에서 하차하고, 버스를 이용할 경우 1, 7-1, 8, 12-1, 15, 16, 23, 23-1, 23-5, 25, 27, 50-1, 53, 66, 70, 70-3, 80, 83, 87, 302, 700번 등을 이용하면 된다.◇ 오정동 추억의 논썰매장도심 속에서 옛날 논썰매를 즐길 수 있는 오정동 추억의 논썰매장이 오는 2 2월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단 오정동 논썰매장은 자연 결빙장으로 날씨에 따라 개장 및 폐장 시기는 변동될 수 있으니 개장일을 확인하면 좋다.오정동 논썰매장은 6240㎡ 규모로 오정생활휴먼시아 3단지 306동(오정동 61-2번지)옆에 자리하고 있다. 썰매장에는 자동차 150대 주차 가능한 주차공간과 휴게실, 화장실, 각종 먹을거리도 준비되어 있다.입장료는 무료이며, 썰매 대여료는 1대당 4000원이다. 이용은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논썰매장 교통편은 버스 12, 12-1, 71, 220번이다.◇ 생태학습과 체험학습을 위한 송내공원송내동에 자리한 송내공원이 지난 12월 개장했다. 송내공원은 공원녹지 공간이 부족한 원도심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송내동 449-28 일원에 조성되었다.이곳은 산림에 잇닿은 기존 약수터와 개간지 토지를 활용한 전통 생태경관 및 체험학습 기능을 갖춘 자연친화적 생태공원이다. 공원은 전체 면적 4만4122㎡ 규모로 생태 계류, 농촌테마경관인 송림원, 다랭이밭과 둘레길 산책로, 힐링숲쉼터, 화장실 등을 갖췄다.그 동안 시는 지역 주민과 공원 이용객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을 조성하고자 주민설명회를 포함해 여러 차례 현장대화를 거친 바 있다. 또한 기존 지형을 살려 자연친화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점과 범죄예방을 위해 곳곳에서 공원 안을 들여 볼 수 있는 개방형 공원으로 조성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18-01-10
- 겨울방학 국어 공부 3대 목표 알고 계십니까?이번 겨울방학을 후회 없이 보내는 방법을...보람 있는 내년 3월의 희망을 품고 있는 겨울, 1등급 준비를 위한 겨울은 꾸준한 노력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예비고1, 고2, 고3 수험생들은 이번 겨울에 주어진 나만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나만의 봄꽃이 선물로 다가올 것입니다.그렇다면 이 겨울방학 시기에 예비 고1, 고2, 고3 수험생들이 해야 할 국어 공부 3대 목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첫째, 학생들은 먼저 고1, 고2, 고3 내신과 수능에 동일하게 출제되는 3대 국어지식 1. 독서 어휘(9,000개), 2. 문학 개념어(600개), 3. 문법 개념어 (400개))를 필수적으로 익혀야 합니다. 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문학, 문법 개념어입니다. 선택지를 읽다가 모르는 어휘가 너무 많아 선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모르는 학생들, 문학 개념어를 문학에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 오답을 고르는 학생들이 대다수입니다. 때문에, 어휘와 문학, 문법 개념어 학습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둘째, 진정한 국어 독해력 향상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독해력이란 단순히 한글을 읽는 능력이 아닙니다. 비문학 글을 읽고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처리해서 그 글 속에 들어 있는 정보와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입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이 독해정보 처리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난 학생들입니다.지금부터라도 현재 우리 아이의 독해정보처리능력을 진단, 분석하고 방법을 모색해야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셋째, 대학입시를 준비하셔야 합니다.자녀의 현재 학년에 맞는 입시로드맵을 3월 되기 전에 미리 구축해 놓아야 합니다.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에 필요한 학교생활기록부의 현재 수준을 진단 TEST하고 분석하여나에게 맞는 수시전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준비하는 기간이 바로 이번 겨울방학입니다.흔히 말하는 ‘알찬 겨울방학’이란 봄을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는 것을 뜻합니다. 학생들은 이 시기에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떻게 학습을 이뤄나가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사계국어학원이청화 원장 2017-12-27
- 이번 겨울방학 학(學)과 습(習)의 균형을 이루자 공부는 학(學)과 습(習)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건만 학교와 학원의 학(學)만 넘치는 세상이다. 그래서 학원의 겨울방학 특강을 찾는 학생이라면 어느 강사가 몇 시간 수업을 진행하느냐에 못지않게 습(習)의 시간과 공간이 충분한 환경과 커리큘럼, 학생관리능력을 갖춘 학원인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부족한 것은 학(學)이 아니라 습(習)이니 겨울방학에 이 불균형을 바로잡아 자기주도학습을 실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중고생의 성적 향상은 자기주도학습 능력 배양에 있다하여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예비 고3과 재수생 3월이 아닌 1월이 중요더 큰 도약을 위해 재수를 결심했다면 와신상담(臥薪嘗膽)의 고사를 되새겨야 한다. 가시나무 위에서 자며 복수를 맹세한 오나라 부차와 쓰디쓴 쓸개를 먹으며 절치부심한 월나라 구천처럼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채찍질하는 각오를 다져야만 재수에서 성공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재수생에게 신학기는 3월이 아니라 1월이다. 사관학교와 경찰대, 그리고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예비 고3도 마찬가지이다. 성적을 뒤집으려는 학생과 지키려는 학생 모두 자신에게 적합한 겨울방학특강을 하루빨리 찾아 치열한 경쟁에 맞서야 한다.예비고1 새 교육과정 완벽한 대비 필요내년 고1부터 적용하는 새 교육과정에서는 조사, 탐구, 발표, 토론, 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중심활동을 중시하기에 수행평가 과제가 대폭 늘어날 것이다. 학(學)에만 의존하는 공부 방식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이다. 게다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주당 4시간 수업으로 늘어나 이들 과목의 내신 비중이 국영수만큼 높아진다. 이는 영어 수학에만 몰입하던 예년의 겨울방학 학습법으로는 상위권에 진입할 수 없음을 뜻한다. 대학의 수시모집 비율이 70%를 넘어선 입시현실에서 내신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제 예비 고1 학생들은 새 교육과정에 따라 과정중심평가라는 낯선 내신관리를 시작하면서 지난 교육과정의 마지막 유물이 될 수능까지 챙겨야 하니 준비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내신 따로, 수능 따로’의 학습 부담을 극복하려면 겨울방학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신을 자물쇠로 채우는 종일반 특강프로그램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김동형원장대치동유토마학원문의 02-501-2422www.utomaschool.co.kr 2017-12-22
- 알찬 겨울방학을 위한 선배들의 조언 겨울방학이 되기도 전, 혹독한 추위가 먼저 와 버렸다. 따뜻한 집안에서 실컷 게으름을 피우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겨울방학. 편안한 쉼이 누리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새로운 학년을 준비할 수 있다면 ‘겨울방학 완전 대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겨울방학을 어떻게 세우면 보람있고 행복할까? 겨울방학을 잘 보낸 선배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후배들을 응원하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조언이다.공평한 역전의 기회, 도서관으로 향해흔히들 방학을 ‘역전의 기회’라며 다음 학기 선행을 위해 학원·과외·공부방을 신청하며 의지를 다집니다. 사교육울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방학과 공부의 중요성’에 조언할까 합니다. 학생 때 친구들과 우정이나 공부 아닌 다른 경험들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시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 공부이고 또 다른 어떠한 것보다 공평하게 역전이 가능한 것이 공부이기 때문입니다.우선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고 오래 앉아 있는 습관! 이 습관은 들이기가 매우 어려운 것 인데 가장 저렴하면서 쉽게 그러한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곳이 바로 도서관 입니다. 방대한 양의 서적들을 공짜로 가까이 할 수 있지만 무엇보가 중요한 것은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다른 사람을 보며 동기부여를 얻는 것 입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책 한 장이라도 더 보게 되고 그것이 공부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기억하길.(한양대학교 전자공학부 고병훈)교육봉사, 꿈을 찾고 기쁨을 얻어나의 꿈은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꿔온 꿈인데,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집근처 행정복지센터 공부방에서 교육봉사를 하며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두 시간 정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 영어를 가르쳤는데 특히 방학 동안 학생들과 많이 친해지면서 ‘교사라는 직업이 내 길’이라는 완벽한 믿음이 생겼습니다.더 고마운 일은 내 개인적인 걱정까지 머리에서 사라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먼 고등학교에 입학한 나는 갑작스러운 병으로 고1 여름방학 전부를 병원에서 보내야 했고 퇴원 후 집근처 학교로 전학을 했습니다.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야 한다는 고민이 머리를 가득 채웠었지만, 봉사를 하며 그 고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방학은 배움을 놓는 기간이라고 하지만, 방학동안 교육봉사를 통해 큰 선물을 받은 셈입니다.(신길고등학교 3학년 배지희)지독한 합숙, 일 년 치 실력 올려나는 한국음악 중 가야금 병창(가야금 연주에 맞추어 단가나 판소리, 민요 등을 노래하는 공연예술)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재능을 갖고 예체능에 집중하는 학생들에게 방학은 실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나 역시 방학시작과 함께 합숙훈련에 참여해 일주일간 24시간 기본 활동시간을 제외하고는 가야금과 노래에 집중을 하는 고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습이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목소리가 쉬고 드디어 깊은 목소리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고 더 깊은 소리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일주일간 고된 합숙으로 실력이 훅 자라고 일 년 간 버틸 힘을 얻기도 하는 시간입니다. 합숙으로 얻는 보너스는 역시 친밀감! 합숙으로 너무 지치면 가야금하는 동료 그리고 선생님과 수다를 떨며 진정한 정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올 겨울방학 자신의 재능 키우기에 올인 하기를.(송호공등학교 3학년 정선주)고등학생이 되기 전, 마음가짐을 다져나는 내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에 떨어져 이 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막막하고 걱정이 앞섰지만 이왕 오게 된 학교에서 최고가 되어보자는 맘을 단단히 먹고 중 3겨울방학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고3을 앞두고 고등학교에 올라갈 중3 후배들에게 내 경험을 토대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고등학교는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고, 그 다음 하루 종일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핸드폰 사용시간을 줄여 책을 읽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수학은 고등수학 예습 그리고 영어는 중학교 때 배운 문법을 철저히 복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자기수준에 맞는 영어단어장 하나는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교양을 기르고 공부도 할 겸 우리나라 단편소설을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현재 중3부터는 공통과학이 될 때니 중학교 때 배운 과학도 복습하길 바랍니다. 할 것이 많으니 걱정도 되고 한숨도 나겠지만, 열심히 한 만큼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길.(원곡고등학교 2학년 유비오) 2017-12-20
- 겨울방학을 활용한 영어공부 방법 2018학년 수능이 끝났고, 언제 그랬냐는 듯 기말고사 기간이 되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이때, 항상 그렇듯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고, 우리는 다시 한 번 도약을 위해 이 겨울을 준비할 때가 왔다.수능은 물수능으로 끝났다. 수능 영어시험을 지켜본 중3 아이들의 가장 큰 궁금증을 요약하자면 이것이다. “영어를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이번 2018학년 수능은 영어 절대평가라는 큰 변화를 겪은 시험이었다. 절대평가로 치른다는 것에 대해 교육전문가들은 두 부류로 나뉘었다. 요약하면, -‘절대평가는 기본 명제가 “쉬움”이다’, ‘아니다 변별력이나 입시 등을 위해 어렵게 출제 될 것이다.’- 였다.결론은 모두 맞았다. 이번 수능 영어는 무려 수험생 10퍼센트 수준인 5만 여명이 1등급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고, 수험생 3분의 1이 1,2 등급을 기록했다하니, 분명 작년에 비해 쉬웠음에 틀림없었다. 하지만 작년 3등급 수준의 아이들이 가졌던 이점은 이번 수능에는 없어지게 되었다. 즉, 3등급부터의 아이들은 이번 수능이 어려웠던 셈이 된 것이다. 인서울 대학의 수용인원이 6~7만 여명 이라고 했을 때, 영어는 분명 2~3등급부터의 아이들 입시 전략에 있어서, 입시의 선택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다.서두에 이야기 했던 질문에 답을 해보자. 영어는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 아리송한, 아니 질문 자체가 난센스인 이것에 필자는 ‘두루두루, 꾸준하게, 습관처럼’ 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영어는 수학이나 다른 이공계 쪽 학문과는 조금 다르게, 다양한 영역이 합쳐져서 학문을 이루고 있다.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기에, 한가지 만 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특히 2015 교육과정 개편안에 따라, 이런 영역별 공부는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의 시대인 지금, 내신의 중요도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두루 두루’ 라는 말을 그래서 꺼내보았다. 실제, 새 교육과정에서는 아이의 다양한 영역별 영어 학습을 살펴보고, 체계화하며 평가한다. 단순히 한 영역만 공부하고, 그 부분에서 평가하고 마는 것이 아니다,예를 들어, 문법을 학습하면 그 문법을 응용하여 에세이 등을 쓰고, 그 것을 모아 발표를 하고, 그 발표를 들으며 학생들 스스로, 다면 평가를 하는 교육체계가 이번 새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서로 연관된 영역들을 잘 엮어 학습하고, 이 모든 영역들이 모둠활동 속에서 활용되어 학습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리된 모든 내용에 대해 스스로 발표가 가능할 정도로 훈련해보는 것이 필요해진 것이다. 실제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일정한 지문을 주고 학생들 끼리 지문 내에 있는 문법부터 관용어구, 단어, 그리고 서술형이 필요한 문장학습 까지도 모둠형식을 통한 발표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선택과목인 ‘영미문화의이해’가 생기면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영어 독서량의 증가도 이루어져야 함은 자명한 일이 되었다. 한편, 영어는 타 과목보다 훨씬 잘 잊혀 진다. 필자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체감을 많이 하는데, 예를 들면, 3~4주 잠깐 머리 식힌다고 공부를 쉬었다 다시 온 아이들을 만나면 언제 저렇게 잊어먹었나 할 정도로 깜짝 놀랄 때가 많다. 꾸준함은 모든 학습 영역에서 통용되지만 특히 영어는 더 그렇다. 일주일에 300개의 단어를 암기한다고 했을 때, 그것을 2~3일 몰아서 열심히 암기하는 친구보다, 하루에 50개씩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꾸준히 암기하고, 그것을 습관화 시킨 아이의 효과는 배 이상이다. 필자가 공부로 고민인 친구들에게 항상 이야기 해주는 것이 그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양치하는 것처럼, 습관처럼 시간에 맞춰 듣기 평가를 하고, 영역별 독해 지문 풀이와 단어를 매일 목표한 개수만큼 하고 마지막으로 어법에 관련된 부분은 기본서와 응용문제 풀이집을 병행하며 공부해야 한다. 처음에 학습시간이 길 필요는 없다. 꾸준함과 습관화가 관건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학습량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알게 된다. 소위 ‘득도’의 경지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이제 다가오는 겨울방학이 영어공부의 방법과 습관화를 체득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도 좋지만, 계획을 정확히 세워서, 꾸준히 습관화 하여 영어공부라는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힘을 이번 겨울방학 때 기른다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절대평가의 시대가 왔고, 높은 등급의 구간에 올라선다면, 예전보다 영어는 분명 기회일 것이다. Slow and steady win the game.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면 이긴다. 겨울방학을 그대들의 시간으로 만든다면, 영어는 입시에 있어 큰 힘이 될 것이다.엘리트영어학원김원기 원장 2017-12-14
- 현 고1 상위권 학생들의 겨울방학 수학 학습법 2학기 기말고사를 치르고 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상급 학년에 대한 준비를 시작한다. 최근 수능에서 국어와 수학 과목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수학 과목에 대해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중요한 것은 강남권 고등학교들의 내신 수학 난이도는 수능보다 훨씬 더 까다롭다는 점이다. 고등학생이 된 즐거움에 취해 1학년 시기를 허술하게 보낸 학생의 경우라면 이번 겨울방학을 더욱 잘 보내야 한다.새롭게 ‘대치수신’이라는 이름을 내건 수신학원의 임성택 대표를 만나 내신과 수능수학 둘 다 잡는 겨울방학 수학학습법에 대해 들어보았다.실수를 허용하지 마라임성택 대표는 “1학년 때는 고난이도 문제에만 집중해서 기본적인 문제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학생들의 경우, 배점이 작은 문제를 틀리고 실수라고 변명을 하죠. 그러나 분명한 실력부족입니다. 1학년 때에는 1등급이 안 나왔다고 실망할 것이 아니라 쉬운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면서 실수를 줄이고, 기본을 탄탄히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2학년이 되면 1등급 학생 중에 실수를 하는 학생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강조한다.대치수신학원의 정규반 분반은 웰컴테스트를 통해 이루어진다. 강의는 5단계 레벨로 하이퍼-최상위-심화-실력-기본으로 구성되며, 레벨 안에서의 전반은 자유로우나 상위 레벨로의 이동은 주기적인 테스트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내신기간에는 범위에 따라 학교별 반편성으로 내신진도와 특성에 맞게 개설된다. 특화된 프로그램은 ‘SDL맞춤수업’이다. 1:1 밀착수업으로 누구든지 입학할 수 있으며 웰컴테스트를 통해 학습상황과 성취도를 판단하여 학생에게 최적화된 학습플랜을 제시한다.공부의 방향을 잘 설정하라.임 대표는 문과를 지원하는 경우와 이과를 지원하는 경우, 수학 학습법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문과의 경우 선행학습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심화학습과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으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겨울의 경우 미적Ⅰ과 확률통계 준비를 탄탄하게 해두면 좋다. 그러나 이과의 경우는 다르다. 고2, 고3 시기에 남아 있는 학습량이 많아 눈앞의 것만 공부해서는 제대로 된 등급을 받기 어렵다. 그러므로 이번 겨울방학 시기에 미적Ⅱ 과정까지 익혀두는 것이 좋다.임 대표는 “2~3주 정도 학생의 과제내용을 보면 학생의 성적향상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숙제만 해오는 것으로는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매번 모르는 문제에 표시를 해 와서 강사의 설명만 듣고 가는 학생은 발전하지 못합니다. 수업시간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학생이 발전합니다.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자기 것으로 정리하고, 그 내용을 적용해 과제를 풀려고 노력해야만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학생의 과제를 체크하다 보면 저절로 알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과제 확인을 조교만 하거나, 출석만 강조하는 곳에서는 알 수 없는 중요한 내용이다. 대치수신학원에서는 그날 배운 건 그날 끝내자는 생각으로 수업종료 후 자기주도학습실에서 즉시 복습으로 완벽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한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는 자기주도학습실은 강사와 학습매니저가 직접 관리한다.진로에 대한 고민을 일찍 시작하라현재 고1은 이미 문ㆍ이과에 대한 고민을 마친 상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그에 맞는 학습방향을 정해 성실하게 진행하는 것만이 남았다. 그러나 사실 이 고민은 현 중 3들이 하면 더욱 좋다. 미리 고민하고 수학의 학습방향을 정하면 학습량이나 진도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대치수신학원에서는 이과진학을 위해 고민하고 잇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치 영재센터를 12월에 오픈하고, 영재수학 경시반 설명회를 12월 9일 오전 11시 대치수신학원에서 진행한다. 영재수학 경시반에서는 KMO와 올림피아드, AMC 미국수학경시대회 등을 준비하게 된다. 이미 올 한해 한국과학영재고등학교와 경기과학고등학교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2017년 연세대 영재원 11명 합격과 2017 KMO 금ㆍ은ㆍ동 수상의 결과를 만들어 냈다. 문의 02-566-2069 2017-12-08
- 겨울 방학, 끝나면 후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겨울 방학이 시작하기 전이면 우리 아이들은 ‘이번 겨울 방학은 반드시 00 하고 말겠다.’ 라고 포부와 기대에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겨울 방학이 끝나고 나면 길고 긴 방학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했다는 생각에 후회가 밀려오기 마련입니다. 늘 이러한 후회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무엇보다, 잘못된 공부 계획에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늘 우리 아이는 공부 습관이 없다고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잘못된 공부 습관은 잘못된 공부 계획이 그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제대로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요?‘학습 계획을 세운다.’ 라고 할 때 계획은 달리 말하면 주어진 시간에 공부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공부 계획에 시간 개념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을 간과합니다. 시간 계획 없이 학습 계획을 짜면 주어진 시간에 완수할 수 있는 학습량을 모르기 때문에 계획은 어그러지기 쉽습니다. 또는 반대로 목표 없이 학교 시간표처럼 국어 1시간, 수학 1시간으로 계획을 세우는데, 이러한 계획은 구체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만 때우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따라서 제대로 된 공부 계획은 시간과 목표 모두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하고자 하는 과목의 구체적인 공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간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하루 동안 주어진 자습시간에 학습량을 계산해낼 수 있고, 입시 준비를 목전에 둔 고3 시기에 수시 준비와 내신 관리 등을 병행하면서도 학습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훈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율 사관 학원곽정율 원장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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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서 더 재미있는 겨울방학 ‘배움을 잠시 놓다’라는 의미를 갖은 방학(놓을 방放, 배울 학學). 학업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여유를 누린 달콤한 겨울방학도 끝나가고 있다. 학기 중에 접하기 어려웠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집중하고 열정을 쏟았다면 ‘알찬 겨울방학’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더구나 자신이 몰랐던 잠재력까지 이끌어낸다면 최고의 방학이었다 할 것이다.깨진 도자기를 복원시키는 박물관학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자작곡을 만든 도서관, 그리고 서양자수를 놓으며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만드는 청소년 공부방.방학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을 찾던 리포터가 놀란 것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들어 낸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집중력과 이었다. 방학을 이용해 새로운 도전으로 한껏 흥이 난 학생들의 이야기이다.실로 그림 그리는 화가“처음에는 바늘에 실을 꿰는 것도 못하고 실이 엉키면 짜증만 났는데 지금은 재미있어서 자꾸만 하고 싶어요, 설에 시골에 가면 할머니께 제가 수놓아 만든 브로치를 선물할 거예요.”올 겨울 방학에 처음 서양자수를 배웠다는 서태수 (대월초·3) 군의 이야기이다.서 군은 원곡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공부방에서 학습을 마무리 한 후 틈틈이 손수건과 브로치를 만들었다. 실과 바늘을 이용해 처음엔 손수건에 이름을 써보고 꽃을 수놓기도 했다. 점점 실력이 늘자 브로치 만들기에 도전을 했고, 이제는 혼자서 도안을 그리고 어울리는 색을 고르기도 한단다.청소년 공부방 이상희 봉사자는 “공부를 마치고 남는 시간에 재미삼아 시켜본 일인데, 손을 움직이는 활동이라 집중력을 기르기 좋다”며 “특히 산만한 학습태도를 보이는 남학생들이 침착해지는 모습에 놀랐다”고 전했다.스마트 폰이나 컴퓨터에 매달렸던 아이들의 손으로 실과 바늘을 잡고 작은 꽃송이를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집중하는 시간, 겨울방학이라 가능하지 않을까?어린 작사·작곡가“내가 늦게까지 놀다오면 아무도 없고 텅빈집~ 가족들이 보고 싶어 전화를 걸지. 아빠는 여덟시에 오신다네 엄마는 지금 오고 계시다네~”최하늘 (신길초·3) 양이 집 앞 작은 도서관 프로그램 ‘내가 만든 노래’에서 직접 작사 · 작곡한 ‘텅빈집’이라는 노래이다.리포터가 도서관을 찾은 날은 마침 그동안 만든 노래를 발표해보는 날이었는데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함께 연주를 도와 마치 작은 음악회에 온 느낌이 들었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편곡을 담당한 구본기 작곡가는 “아이들은 어딘가에 보물을 숨기고 있는 것 같다”며 “특히 피아노를 배운 적이 없는 음악에 대해 백지 상태인 학생들이 만든 노래는 특히 참신해 모든 아이들은 이미 예술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구 씨는 학생들이 생각나는 대로 흥얼대거나 건반을 누르면 그 것을 정리하고 곡 만들도록 것을 도와주었는데, 새로운 표현들이 많이 나와서 즐겁고 놀라움이 많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일상에서 느낀 솔직한 경험을 느낌을 담아 글로 쓰고 또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전시되어 있어 노래를 통한 창작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도자기를 살리는 어린 학예사겨울방학은 옛날이야기에 빠져보기에 참 좋은 시간이다. 안산의 위대한 인물 성호 이익의 삶과 업적을 알아보고 안산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하는 안산의 성호기념관. 이곳에서 진행된 겨울방학 박물관학교 ‘성호선생님의 보물이야기’에는 파손된 토기들을 직접 복원해 보는 프로그램이 있었다.조각난 도자기를 맞추고 채색하는 ‘나의 보물을 찾아서!’는 꼼꼼함과 예술적인 감각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는데 참가 학생들에게 인기도 높을 뿐만 아니라 유물복원 전문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다.이 프로그램 기획하고 진행한 김예슬 강사는 “성호선생님에 대해 어린 초등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3·4 학년 학생들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프로그램이 끝나고 학생들이 안산시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유현조(석호초·4) 학생은 “도자기를 직접 복원해보고 채색해보는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박물관 학예사에 대해서 알았고 나도 커서 그런 멋진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