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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 코로나19 영향으로 앞으로는 비대면 교육시대, 혼·공(혼자하는 공부)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실에 이전부터 독서를 통해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곳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이 바로 그곳. 독서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원리와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대한논리정독·속독 학원의 교육에 대해 알아보았다.올바른 독서습관, 정독을 완성한 후 속독으로읽기 능력이 안 되면 공부를 잘할 수 없다. 교과서나 문제를 정독하지 않고 대충 흘려 읽으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중심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문제 해결방법도 찾아내지 못한다. 금방 읽고도 내용 요약 역시 하지 못한다. 그만큼 정확히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 미금교육원의 강무구 원장은 꾸준한 정·속독 훈련으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독서량에 있지 않습니다. 정확히 읽고 핵심내용을 파악하는 정독이 중요합니다. 책 내용뿐만 아니라 주제와 작가 의도까지 파악하여 사고를 확장하는 책읽기가 진정한 정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한번 잡힌 독서습관은 평생 가기 때문에 언어능력의 기반이 형성되는 초·중등 시기에 제대로 된 습관을 지도해주어야 한다고 강 원장은 말한다. 내신은 물론 수능, 논술까지 모든 시험에서 독해력은 기본이다. 주어진 시간 안에 지문을 읽고 요약하며 글쓴이의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힘들면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초·중등 시기에 제대로 된 독서습관을 바탕으로 이해력, 어휘력, 요약 능력, 글쓰기 능력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정확히 읽기, 핵심 파악하기, 요약해 쓰기읽기능력은 글을 빠짐없이 정확하게 빨리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한논리정독·속독에서는 자체개발한 교재를 이용해 처음에는 한 글자씩, 다음에는 띄어쓰기 단위로 글자를 묶어서, 그다음은 한 문장을 한 번에 이미지화해서 인지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러한 훈련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정확히 빨리 읽는 정독과 속독 능력을 키워준다.책을 정확히 읽고 이해했다면 읽은 글에 대한 핵심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는 수능과 내신 등 각종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쓰기 능력이 있어야 한다. 핵심내용을 파악한 후 이를 요약해 쓸 수 있어야 마침내 독서능력이 갖추어지는 것이다. 책을 아무리 잘 읽었다 하더라도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 글로 써내는 능력이 없다면 독서능력을 갖추었다 할 수 없다.정독, 자기주도학습의 기본미금교육원의 경우 수업은 주 2회, 120분씩 진행되며 학생들의 독서 유형과 능력을 분석 후 읽기 습관을 교정한다. 독서능력이 개인별 편차가 큰 만큼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취약점을 보완하는 커리큘럼을 만들고 1대 1 맞춤형으로 밀착 지도한다. 나름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는 학생 중에는 흘려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70분간 독서 지도를 하면서 올바른 정독 습관을 길러준다.“정독이 되어야만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정독 훈련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 과목별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기만의 공부법을 완성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강 원장은 말한다.특히 미금교육원에서는 독서 후 쓰기 수업과 함께 어휘 확장 테스트로 어휘력을 강조하고 있다. 어휘력은 정독에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 아울러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는 물론 한국 근현대 단편, 한국사 등 편독 없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완독해 읽고 쓰는 힘, 즉 학습능력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문의 031-715-9889(미금교육원)031-705-2214(이매교육원)031-266-8214(수지교육원) 2020-08-19
- 국어공부의 잘못된 습관과 올바른 습관 7가지 1.속독 / 정독국어시험을 준비하면서 평상시 글을 빨리 읽는 습관 때문에 많은 정보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국어학습법에서 속독은 백해무익이다. 국어는 중심내용, 주제 찾기, 전개방식 뿐 아니라, 지엽적인 문제, 그리고 전체 내용을 종합한 내용을 출제하기 때문에 정독을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고3 때 어려운 독서 지문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다.2.몰아치기 / 꾸준함국어수업을 듣기만 한다고 잘 할 수 없다. 시험에서 국어실력은 결국 본인 스스로 읽어내는 능력이다. 따라서 이해를 바탕으로 글에 적용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되는 과목이 아니다. 결국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 문법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념정리가 필요하고 난도 높은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가야 한다. 문학은 작품이해를 위해 필요한 문학적 지식과 배경을 바탕으로 작품을 정리해서, 문제에 적용해보고 유사한 작품과 비교해 보는 방식이 필요하다. 독서는 절대 몰아치기로 해서는 안 된다. 학습량을 본인에 맞게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법 작문은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글을 꾸준히 스크랩하면서 분석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3.무리한 선행/ 수준에 맞는 선행초등학교 때 고전읽기 중학교 때 무리한 독서지문 읽기는 학생들 정서수준이나 지적수준이 부족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 낭비이다. 그것 보다는 초등학생 때는 성장과정에 맞는 정서적인 글을 읽는 것이 좋고 중학생 때는 사회 과학 공부를 통해 전반적인 지적수준을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독서연습은 고1이 지나고 나서 고2 여름방학부터 꾸준히 지문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학생을 위한 시중 독서 연습 교재는 다 고등학생 모의고사 지문이어서 학생들 지적 수준과 너무 차이가 나 국어에 대한 흥미만 잃게 한다. 오히려 과학이나 사회과목을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공부한 학생이 훨씬 국어공부를 잘 한다.4.글쓴이 무시하기/ 글쓴이 생각하기모든 글에는 글쓴이의 생각이나 의도가 담겨있다. 국어는 글 자체가 정답이다. 지문을 읽고 풀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경지식보다 글 자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글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그 글을 잘 안다고 착각해서 문제만 열심히 푼다. 잘못 됐다. 글쓴이가 무엇을 말했는지, 사실정보 확인이 우선이다.5.해설보고 오답하기/ 해설보지 않고 오답하기많은 학생들이 손쉽게 해설을 보고 오답한다. 국어란 읽고 풀기인데도 불구하고 오답할 때 해설을 보고 하는 잘못된 습관은 국어실력 향상을 방해한다. 따라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스스로 지문을 다시 읽고 오답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스로 한 오답 속에 자신의 잘못된 국어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6.글의 특성 무시하기/글의 특성에 맞게 읽기국어지문을 읽을 때 똑 같은 방식으로 글을 읽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시는 시답게, 소설은 소설답게, 독서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지문에 맞게 글을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글쓴이가 글을 쓸 때는 읽는 이를 고려해서 글마다 관행적인 방식을 어느 정도 따른다. 따라서 글을 읽을 때는 글의 성격이나 장류에 따라 글을 파악해야한다.7.모의고사만 풀기/ 모의고사 외 영역별 기초공부고등학생들의 많은 오류가 모의고사 문제집만 열심히 푼다는 점이다. 모의고사 문제유형을 익히고 실력점검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긴 하지만, 1년 내내 모의고사 공부만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모의고사는 선별적으로 출제가 되기 때문에, 각 영역별 기초에서 심화과정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국어과목도 각 영역별 공부에 맞게 교재를 선정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일산 수비니겨 국어논술학원 원장 차백현문의 031-925-7999 2020-07-10
- 방과후 교육 우수 프로그램 최정수 한자속독, 강사교육과정 12월 개강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현장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최정수 한자속독에서 오는 12월 1일 강사교육과정을 개강한다. 최정수 한자속독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한 발명특허 융합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효과의 우수성이 인정돼 현재 600여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정수 교수는 “올바른 인성교육, 두뇌개발 및 집중력 강화, 한자의 풍부한 지식과 독서능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창의적인 교육을 통해 이미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외국에서조차 이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많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정작 국내에서는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이에 최 교수는 보다 많은 학교 현장에서 한자속독프로그램을 활용될 수 있도록 매년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는 임시직인 아닌 장기적인 직업으로 전망이 있고 특히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주부들에게 보람찬 일자리가 될 수 있다. 한자실력과는 무관하고 초보자도 가능하다. 다만 교육 수료 후 강사로서 활동할 소질과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최정수 교수와 사전 상담 후 교육을 진행한다.최정수 교수에 따르면 어떤 학교는 수강생이 100여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배우겠다는 학생들이 많은데 지도할 강사가 부족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강사교육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주1회 총12회 과정으로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2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홈페이지 www.hanjasr.com교육장소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서대문구 충정로)문의 최정수 교수 010-6690-1137 2019-11-07
- 국어 실력 높이는 속독학원 ‘대한논리속독학회 명일교육원’ 수능국어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주어진 시간내에 지문을 읽고 문제풀이 및 검토까지 독해가 가능한 속독(스피드)를 요구한다.“어렸을 때 다양한 책을 읽은 것이 도움이 됐어요. 지문을 읽었을 때의 상황과 글의 핵심을 빨리 파악할 수 있는 힘이 생겼고, 글 읽는 속도도 빨라졌죠. 수능국어 시험 볼 때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전 항상 10~20분씩 시간이 남았어요.”지문이 길어지고 문제풀이시간이 부족하다는 불수능 국어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명일역 소재) 윤선옥 원장은 “수능만점자 30인이 말하는 ‘내 것이 되는 진짜 공부법’은 결국 독서능력”이라며 “한번 읽고도 남보다 더 많이 더 오래 기억하는 독서(속독)능력은 국어 뿐 아니라 모든 과목 학습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초등 저학년 때의 독서교육과 습관이 대입에까지 이어진다”고 강조한다.명일동과 암사동,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등의 강동구는 물론 하남미사지구에까지 많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이뤄내고 있는 국어와 독서가 함께하는 속독전문 명문학원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since 1997)을 찾았다.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중학생 11.1%, 고등학생 10.4%가 수학 기초학력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도 심각해 중학생의 4.4%, 고등학생의 3.4%가 기초학력에 미치지 못했다.윤 원장은 “결국 기초학력의 바탕은 독해력인데, 문장을 읽고 해석하는 독해력은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독서가 바탕이 된다”며 “특히 개정교육과정에서의 교과서와 수업은 개념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개념의 원리 이해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기초학력 부진 예방을 위해서는 초등 1~2학년 시기부터 읽기, 쓰기를 중점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렇다고 무작정 책을 ‘많이’ 대충 읽고 빨리 내 마음대로 읽는 것만으로 독서의 힘이 키워지는 것은 아니다. 책읽기도 분명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며, 초등 저학년 때부터 형성된 올바른 독서습관은 정독·속독 능력, 글쓰기 능력, 사고력과 문제해결력까지 키워가는 밑거름이 된다.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은 방금 읽고도 내용요약 못하는 학생들에게 대한논리속독의 체계적인 독서교육으로 ‘읽고 쓰는 능력 상위 1%’를 목표로 꾸준히 독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윤 원장은 “대한논리속독학원에서는 무작정 빨리 읽는 속독법이 아닌 정확히 속독하는 방법을 지도하고 훈련하며, 학생들이 주어진 글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읽는지 독서능력을 진단·체크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특히 모국어가 완성되는 10세 전후(초등 저학년)에 글을 읽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며, 초등 때부터 이어지는 꾸준하고 체계적인 독서와 글쓰기교육이 결국 중·고등 국어내신과 수행평가, 논술형시험, 수능에서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국어에 자신 없는 학생들, 특히 독서경험이 적은 학생들은 국어시험 문제지를 받아드는 순간 눈앞이 깜깜해진다. 길어도 너무 긴 지문들과 처음 보는 지문에서의 낯선 단어들에 두려움까지 느껴진다.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하는 것은 집중력과 독서력이 직결된다. 주어진 긴 지문과 선택지를 빠르게 분석해야 하는데,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지문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힘이 바로 독서력이기 때문이다. 비중이 높아진 통합교과, 수행평가, 서술형시험에서 독서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윤 원장은 “글을 빨리 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학생이 국어시험에 유리할 수밖에 없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의 국어속독과 한국사속독, 글쓰기 등 독서교육은 결국 국어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과목을 잘 하는 것이 목표로, 많은 학생들이 수능·내신 1등급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2015개정교육과정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독서는 필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과 발표·토론이 중심이 되는 개정교육과정, 그리고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교내활동과 프로그램에서 학교마다 차별화와 특색을 강조하지만 결국 공통점은 독서이다. 읽기와 쓰기를 바탕으로 한 수업과 활동 참여는 학생들의 말하기 실력에까지 이어져 면접에서도 높은 평가까지 받게 된다.“내신과 수능을 넘어 이제 대입전형에서도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독서가 곧 스펙이자 자신만의 무기가 된 거죠. 저희 학원엔 유독 강동·하남미사지역 초,중,고의 최상위권학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들 중 상당수가 처음 내원할 때는 최상위권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미루기만 했던 독서, 많은 학생들이 독서의 힘을 키워 학교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시험, 수능국어, 학생부전형 등 대입에서의 목표를 꼭 이루길 바랍니다.” 2019-06-12
- 속독으로 가속학습, 같은 시간에 더 많이 공부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게 유용한 정보를 뽑아내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해야 할 공부는 많고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 수능에서 주어진 시간 안에 긴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남들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독 기술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치동 은마상가 편의동 2층에 있는 ‘속독의신 더브레인랩’ 남선우 원장을 만나 속독 훈련이 입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전문적인 훈련받으면 단기간에 10배 이상 속독 가능해일반적으로 속독이란 평상시보다 빠르게 독서할 수 있는 기술로, 1분에 2,100자 이상의 문자를 읽고 이해했을 때부터 속독이라고 칭한다. 보통의 성인이 독서를 할 때 평균 500~800자 의 속도로 읽으므로 1분에 2,100자 이상으로 읽는다는 것은 평소보다 3~4배 이상의 빠르기로 독서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적으로 낮은 단계의 자연 속독이 가능하지만, 1주일 ~1개월의 짧은 기간 안에 10배 이상의 실용적인 속독을 하려면 반드시 전문가의 특수한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속독학원은 다 같아 보이지만 학원마다 훈련 방식이 다양하다. 남 원장은 “어디서 누구에게 속독을 배우느냐에 따라 목표나 결과에서는 많은 차이가 난다. 1년을 배워도 5배 이하의 스피드를 내는가 하면 어떤 곳은 3시간만 배워도 5배 이상의 스피드를 낼 수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곳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속독을 훈련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남 원장은 “속독을 통해 가속학습(빠르게 공부하는 것)으로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고, 수능·토익·토플 등의 각종 시험에서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다. 또 단순한 정독을 뛰어넘는 독서능력을 기를 수 있고, 짧은 시간에 많은 종류의 독서를 할 수 있다. 특히 몰입된 상태에서 직관의 잠재 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서 성적, 창조 활동 등에 뛰어난 성과를 올리게 되고, 잠재된 두뇌능력까지 계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제한된 시간에 긴 지문 읽는 수능에 크게 도움 돼속독을 위해서는 먼저 집중력을 키워야 한다. 남 원장은 “‘10배 빨리 읽는다’는 것은 ‘10배 집중력이 높아졌다’, 즉 몰입했다는 의미이다. 타이거 우즈도 메디테이션 코치를 둘 정도로 학생, 운동선수 등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한 이들에게 집중력과 몰입은 무척 중요하다”고 말했다.‘속독의신 더브레인랩’에서는 ‘학습명상’을 통해 몰입을 유도한다. ‘학습명상’이란 명상시스템과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적 요소를 프로그래밍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는 신념, 비전, 의지, 집중, 동기부여 등을 마음에 저장하는 신기술로, 남 원장이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남 원장은 “속독으로 수능 전체 지문(숲)을 보고 문제(나무)를 볼 수 있으므로 언어, 외국어 영역에서 점수 차가 날 수밖에 없다. 수리 영역도 속독으로 3천여 권의 독서를 해온 학생이라면 문장제 형태의 어려운 수학 문제도 쉽고 정확히 풀어낸다. 사탐·과탐 영역 또한 이해와 기억력을 기반으로 하는 과목이므로 속독 훈련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초등~고등 대상 최상위 0.1%의 비밀 두뇌 초월 프로젝트 진행수업은 단기반과 정규반으로 진행된다. 단기반은 3시간 1회 특별 수업으로, ‘속독의신 더브레인랩’의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독서능력을 5배~10배까지 확장시키는 공개 참관 수업이다. 정규반은 ‘속독의신 더브레인랩’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1개월 코스, 3개월 코스, 1주일 완성 특별 지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초등~고등 대상으로는 최상위 0.1% 의대생들의 비밀 두뇌 초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대학생· 성인은 정신 수양에 필요한 명상과 몰입, 독서능력을 계발한다. 또한 CEO 및 경영자, 임용고 시 등 각종 시험을 앞둔 이들 등 목표에 따라 맞춤 속독훈련도 진행한다.남 원장은 “상위 0.1%의 학생들은 1분에 2,000자를 읽는다. 이런 스피드로 읽으면서 이해도도 80% 이상이다. 일반 학생은 1분에 600자를 읽고, 이해도는 60% 수준이다. ‘속독의신 더브레인랩’의 속독 훈련은 평범한 학생을 상위 0.1% 학생 수준으로 올려주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문의 02-561-5587, www.속독의신.com 2019-05-09
- 강동구 독서논술·국어학원, 속독전문학원 ‘명일대한논리속독’ 명일동, 암사동은 물론 고덕동과 상일동 그리고 강일동과 하남 미사지역에까지 많은 학생들이 찾고 있는 명일 대한논리속독학원(명일역 소재). 오랜 역사(1997년 개원)와 검증된 커리큘럼으로 유명한 독서·국어학원이지만, 사실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은 인근 초등부, 중고등부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으로 더 유명하다.강동구 대표 독서·국어 명문 명일대한논리속독 윤선옥 원장은 “입시제도의 변화로 내신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요즘 서술형을 극복하지 않고는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없다”며 “아울러 점점 어려워지는 수능국어와 2015 개정교육과정, 나아가 문제해결력과 융합사고를 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독서가 핵심”이라 강조했다.학교에서의 평가방식이 바뀌고 있다. 초중고 시험에서 객관식과 단답형이 사라지고 서술형 비중이 많게는 100%을 차지하게 된 것. 올해 서울의 일부 중학교에서는 객관식 시험 대신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로 성적을 산출하는 ‘과정중심평가’가 시범 운영되고, 부산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는 객관식 평가가 전면 폐지된다. 이는 2015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핵심역량개발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및 과정평가의 강화와도 연결된다.평가방식의 변화와 함께 학생들의 부담도 늘었다.윤 원장은 “서술형 시험의 강화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진행되어온 평가변화의 방향으로, 제4차산업혁명을 맞은 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하는 문제해결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문제해결력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 사고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인 만큼 독서와 글쓰기, 토론 등의 독서활동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명일대한논리속독에서는 이미 수년 간 읽기능력(지문분석강화)과 글쓰기를 중심으로 서술형에 대비한 교과서와 필독서 요약하기, 어휘력·문장력 키우기, 서술형 문장 쓰기연습과 토론과 논술 학습까지 집중훈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서술형평가와 논술형평가에 익숙해져 있다.또한, 높은 난이도로 대입에서의 변별력이 커진 수능 국어 역시 독서로 쌓은 독해력이 관건. 특히 지문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고 있는 비문학(2600자)의 경우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독해력을 갖춘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윤 원장은 “시간과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지문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이 바로 독해력인데, 독해력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시간이 부족해서’라는 변명을 할 수밖에 없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쌓은 독서능력은 시험은 물론 개념공부를 할 때도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아울러, 문장을 빠르게 해석하고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은 국어 뿐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중요하다. 특히 수학이나 과학 등의 문장이 긴 서술형인 경우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해 풀이에 접근도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윤 원장은 “최상위권 학생들 중 국어를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며, 이와 동시에 풍부한 어휘력과 배경지식, 이해력·독해력을 높여야 하고 꾸준한 글쓰기로 중심내용을 요약하는 습관을 키워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독서는 공부 뿐 아니라 제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핵심이기도 하다. 이는 교육부가 2015개정교육과정 도입 시 밝힌 미래인재 핵심역량인 지식정보처리 역량 강화, 창의융합사고 역량 강화,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도 그 맥을 같이 한다.윤 원장은 “책을 많이 읽는 학생들은 다양한 간접 경험으로 배경지식을 쌓는다. 배경지식이 있는 학생들은 이해력이 높고, 이해력이 좋은 학생들이 사고력(Critical thinking)이 좋아지며, 사고력이 있는 아이들이 창의력(Creativity)과 문제를 푸는 능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다”며 “ 또, 적극적인 의사소통(Communication)과 토론으로 협업(Collaboration) 역량까지 키워 가는데 이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학업역량 4C”라고 설명했다.명일대한논리속독은 명일동, 암사동, 고덕동, 상일동과 강일동, 하남 미사에서부터 최상위권 학생들이 찾고 있는 강동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초,중,고 독서논술·국어 학원. 정독과 속독은 물론 논술과 토론, 국어내신과 수능국어 준비까지 가능한 강동구 명문 정독,속독전문학원이다.초중고 교과연계 필독서, 한국사관련, 수능연계도서 완독 및 평가하며, 학생부 독서활동 기록장 쓰기특강을 진행한다. 더불어 공부(시험)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은 정독법과 글쓰기(요약) 능력 배운 후 내신기간 각 학교별, 학년별 중등국어내신을 대비한다. 2018-04-11
- 초등학교 독서능력이 중고등학교 성적을 좌우한다 초등학교 땐 누구나 쉽게 9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국어. ‘우리 아이가 잘 하고 있구나’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충분한 점수다. 하지만 중학교만 들어가도 90점 이상 맞는 것이 힘들어지고, 고등학교 국어에서 1등급 벽을 뚫기란 쉽지 않다.우리나라 논리속독의 원조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명일역 소재. 1997 개원) 윤선옥 원장은 “국어는 수학과 함께 대입 결과를 좌우하는 변별력이 큰 과목이자 모든 교과목 공부의 바탕이 되는 독해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글을 제대로 읽고 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국어를 너무 쉬운 과목으로 생각해 독서활동을 등한시하면 고등학교 때 후회하고 결국 대학 갈 때 발목 잡히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문제해결력과 사고력 역시 독서가 기본인 만큼 초등학교 때부터의 꾸준한 독서교육은 필수”라고 덧붙였다.수능과 모의고사를 치른 상당수의 학생들이 시간 부족을 하소연한다. 주어진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독서력과 직결된다.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주어진 긴 제시문을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힘이 필요한데, 시간과 길이(최대2600자)에 구애받지 않고 지문을 읽어내는 힘이 바로 독서력이기 때문이다.윤 원장은 “45문제를 80분 만에 풀어야 하는 수능 국어에서 평균 한 문제를 1분30초 안에 지문, 보기, 선택지까지 정확히 읽어 내야 하는데 글을 빨리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독서력은 주어진 글을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독해하는 능력으로 중고등 학생 상위 3%의 우등생중 80%가 속독을 하거나 초등학교 때 이미 속독을 배웠다는 사실을 아는 학부모님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고 설명했다.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진행하는 독서논술교육은 결국 국어를 잘 하는 것이 목표이자 수능·내신 1등급을 목표로 한다.아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면 많은 학부모들이 국어학원을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것이 ‘독서력’의 문제라니 눈앞이 깜깜해진다. 수학과 영어, 탐구과목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이제 와서 독서까지? 한 문제만 틀려도 내신 등급이 갈리니 안 할 수도 없고 난감하기까지 하다. 어릴 때 독서교육이 후회되는 순간이다.윤 원장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내신이 중요해진 요즘 국어 때문에 최상위권 진입이 어려운 학생들을 종종 본다”며 “또한 국어를 잘 하는 학생들이 다른 과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는 만큼 최상위권 진입이 목표인 학생이라면 적어도 초등 3~4학년 때부터 정확하게 읽고 요약하는 글쓰기훈련으로 꾸준한 독서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초등학교 때부터 형성된 올바른 독서습관은 자연스럽게 정독·속독 능력, 글쓰기 능력 향상에 이어지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다져갈 수 있다. 최상위권이 많이 다니기로 유명한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은 ‘읽고 쓰는 능력 상위 1%’를 목표로 꾸준히 어휘와 쓰기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다독을 통해 어휘량을 늘려가고, 내용을 요약하는 훈련을 쓰기와 함께 병행한다.윤 원장은 “국어를 잘 하려면 집중력, 어휘력, 배경지식, 독서독해력, 또 중심내용을 파악하는 요약하는 힘이 있어야 하고, 글쓰기 훈련도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며 “초등 때부터 이어지는 독서와 글쓰기교육이 결국 고등 내신과 수능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우리아이는 집중력이 없어요.”“감명 깊게 읽은 책은?”“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동 관리는?”“국어 학원을 꾸준히 다니는데 국어성적이 안 나와요.”“시험공부 시간이 부족해요.”이런 학생이라면 강동구 명일동은 물론 암사동과 고덕동, 그리고 상일동 하남 미사지구까지 입소문난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 문을 두드려보자.기초 탄탄 초등학교 국어, 독서. 글쓰기, 한국사프로그램에서부터 명일중, 성덕여중, 한영중 등 지역 내 중학교의 독서활동·국어 내신프로그램, 그리고 초중고 교과연계 독서 및 학생부 기재용 필독서 관리프로그램까지 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에서 독서와 공부의 힘을 키워가고 있다.윤 원장은 “이미 2015 개정교과와 수능변화에 맞춰 독서 지도를 하고 있다”며 “내신성적을 위한 교과독서와 논술실전을 위한 독서로 주요 자사고 필독서는 물론 강동구 지역 내 중학교별 독서관련 수행평가대비와 생기부 기재대비 교과·수능연계 독서활동, 국어내신 시험정속독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현대문학, 고전문학, 한국사, 비문학 등 수준별 독서교육으로 국어성적 향상은 물론 최상위권 학부모님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도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의 강점이다. 2017-10-25
- 초등부터 쌓은 독해력, 불수능 안 두렵다 불수능 국어로 대입에서의 국어 변별력이 더욱 커졌다. 대입을 앞둔 학생들은 물론 초중고 학부모들까지 ‘국어’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이유다. 이런 관심과 국어대비학습은 교육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에까지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국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학원에 투자하는 시간 또한 많아지고 있는 분위기.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명일역 소재) 윤선옥 원장은 “영어, 한국사의 절대평가와 함께 수능은 결국 국어, 수학, 과탐(사탐) 300점 만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그런데 수학은 어려서부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데 비해 국어는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워진 불수능 국어에 낭패를 보는 학생들이 많다”고 지적한다. 또 윤 원장은 “책 잘 읽는 학생들이 공부도 잘 하는(최상위) 만큼 초등 때부터의 꾸준한 책 읽기 훈련은 필수”라고 강조했다.명일동과 암사동, 고덕동, 강일동, 상일동 등의 강동구는 물론 미사지구에까지 많은 학생들이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우리지역 대표명문학원, 우리나라 논리속독의 원조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을 찾았다.모든 학습의 기본은 독해력2017년 불수능 국어로 국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5문제를 80분 만에 풀어야 하는 수능 국어. 이 중 고득점의 관건은 비문학, 바로 독서력이 등급을 가르는 요소로 작용한다. 비문학의 경우 지문의 길이가 많게는 2600자(보통 1500자)에 달할 정도로 길어지고 까다로워 집중력과 독해력이 필요하다.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 해 글을 빨리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학생이 유리하다.윤 원장은 “시간,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지문을 읽어내는 힘이 바로 독서력”이라며 “이러한 독서력은 초등학교 때부터 ‘주어진 글을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하고 독해하는’ 능력으로 수학이나 영어처럼 반드시 꾸준하고도 체계적인 책읽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아울러 독서력은 학습뿐 아니라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문제 해결력, 생각하는 능력의 원천이기도 하다. 책을 많이 읽는 학생들은 다양한 간접 경험으로 배경지식을 쌓아간다. 이런 배경지식이 있는 학생들은 이해력이 높고, 이해력이 좋은 학생들이 사고력이 좋아지며, 사고력이 있는 아이들이 창의력과 문제를 푸는 능력이 뛰어날 수밖에 없다. 코딩과 알파고의 시대, 창의력과 논리력,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것 역시 독서다.읽고 쓰는 능력 상위 1%가 목표초등때 다독하지 않으면 중등때 긴 글 읽기가 힘들다. 그래서일까. 명일대한논리속독은 전교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물론 집중력과 기억력을 길러 국어 및 암기과목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 그리고 초등 때부터 독서력을 키우려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필수 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정독이 어려워 시험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서술형 문제나 긴 지문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고학년을 위한 독서논술 초등국어 정속독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윤 원장은 “글쓰기 훈련, 요약 및 감상문, 배경지식 함양 등을 통해 체계적인 정속독 능력을 키우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다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명일대한논리속독학원이 강조하는 것은 어휘와 쓰기 훈련! 초등3,4학년 학생이 1년에 평균 습득하는 어휘의 양이 5000단어 정도씩 증가함을 감안, 초등1학년부터 꾸준히 독서활동을 이어가며 내용을 요약하는 훈련을 쓰기와 함께 병행한다. 초등국어, 독서논술, 집중력, 정독훈련을 아우르는 명일대한논리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학, 비문학, 고전문학, 한국사 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과연계도서, 학교필독서등의 책읽기 교육을 하고 있다.윤 원장은 “수업의 목표는 결국 읽고 쓰는 능력 상위 1%”라며 “초등3,4학년 때부터 ‘집중-이해-핵심단어포착-줄거리요약-쓰기’에 이어지는 독서교육을 탄탄히 해야 고등부까지 이어지며 결국 수능과 대입에까지 연결된다”고 말했다.중고등부 프로그램도 탄탄하다.중고등부의 경우 주요 자사고와 외고 필독서는 기본, 강동구 지역 내 중학교별 독서관련 수행평가대비와 생기부 기재대비 교과·수능연계 도서 정독과 독후활동까지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다. 공부시간이 부족하고, 시험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중등국어내신 시험대비도 진행한다.수능국어에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야 하는 고등부는 현대문학, 고전문학, 비문학 정독속독프로그램을 비롯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학생부기재대비 독서활동과 진로독서로 학교별 독서이력관리까지 충실히 채워갈 수 있다.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