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은행사거리 고등전문학원 ‘리마인드 수학’ 탐방
수학 전공자의 깊이 있는 수업과 반복의 힘이 뭉쳤다!
원장 일대일 직강, 개별 맞춤 자습 케어, 복습테스트 3박자가 어우러져 학습효율 극대화
6월 개원이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리마인드 수학은 고려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원장 선생님의 소수정예 직강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타고난 수학적 감각과 관계없이 한번 푼 내용을 잊지 않도록 하는 장기기억 복습 시스템이 주효하고 있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성적을 올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인기가 높은 김현욱 원장을 만나 수학에서 복습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다.
고등수학은 수학교육 전문가에게 배워야 효과적이다.
은행사거리에 많은 수학학원이 있지만 수학 전공자가 직접 지도하는 곳은 손에 꼽는다. 김현욱 원장은 고려대 수학교육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광범위한 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핵심 개념을 정확히 지도한다. 김 원장은 “개념 강의가 수학적으로 매우 명확해야 헷갈리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전체 수학교육과정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바탕으로 개념의 유기적 결합과 연결에 대해 확실하게 설명해 줍니다. 여기에 정석적 풀이와 실전적 풀이 등 다양한 문제 풀이 방법을 소개해 학생들이 어떤 상황이든 실수없이 풀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라며 학생들의 부족한 영역을 빨리 파악하고 이를 보강하는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습 효율이 매우 높다고 했다. 진짜 수학교육 전문가 답게 용어 선정부터 개념설명, 그 개념을 통한 문제풀이의 근거까지 차별화된 접근방식을 제시하며 본 수업 이후 개인별 클리닉을 직접 일대일로 지도한다. 한 타임을 강의하기 위해 수학교육을 전공한 전문가가 불철주야 수업을 준비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재원생의 실력이 향상된다. 한 반은 5명 이하의 과목별 학년별 클래스로 구성되고 원장이 항상 상주해 원하는 학생들은 원하는 만큼 클리닉을 받을 수 있는 개인 과외 형식으로 세심한 개별 케어가 가능하다.
수학적 성공은 ‘뇌에 얼마만큼의 흔적을 남길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무엇을 얼마나 많이 배우는 지도 중요하지만 배운 내용이 머릿속에 얼마나 자리잡느냐가 더 중요하다. 좋은 강의를 듣고 다수의 문제를 푼다 한들 기억하지 못하고 스쳐 지나간다면 시간 낭비일 수밖에 없다. “풀지 못하는 문제는 존재하더라도, 배운 문제는 절대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 리마인드 수학의 교육 목표입니다. 문제를 풀고 오답을 다시 보지 않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복습을 통해 학습 내용이 머리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같은 강사에게 수업을 듣고, 같은 컨텐츠로 공부하는데 어떤 학생은 1등급이고 어떤 학생은 그렇지 못한 이유는 똑같은 내용을 머릿속에 입력했지만 방출량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복습을 하지 않으면 배운 내용이 그대로 소멸된다는 것이다. 리마인드수학은 이러한 방출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장의 수업 후 개별지도, 개별 맞춤 자습 케어, 복습테스트의 3단계 장기기억 시스템으로 노력하는 학생들의 획기적인 성적향상을 이끌고 있다. 복습의 생활화로써 끊임없이 수학적으로 사고하게 만들고, 수학적 사고의 반복은 습관이 되어 새로운 문제를 풀게 만든다. 말로 하는 복습이 아닌 진짜 복습인 것이다. 배우고, 잊어버리기를 반복하거나 열심히 할 마음은 있지만 수학을 잘 하는 방법을 도무지 모르겠다면 한번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TIP. 리마인드수학의 성적 향상 사례
#CASE1 유○○(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합격)
오랜 기간 수학을 공부했지만 호흡이 긴 킬러문제에 자신이 없었던 학생이다. 고2 2학기를 앞두고 여름방학때부터 수강했다. 처음 본 문제는 못 풀어도 한번 봤던 문제는 반드시 푼다는 목표를 가지고 수업에 임했다. 원장선생님이 직접 검수한 모의고사로 훈련해 비킬러를 50분 만에 풀 수 있게 되었고 킬러문제 시간을 확보하게 되면서 성적이 급등했다. 질 높은 개념 강의를 활용한 비킬러 대비, 빠른 문제 풀이를 통한 시간 확보, 질 좋은 자료를 활용한 복습으로 킬러문제까지 정복해 좋은 결과를 냈다.
#CASE2 강○○(9평 수학 6등급 → 수능수학 1등급)
고3 9월 모의평가 6등급으로 거의 수포자 상태였다.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다시 보는 것을 귀찮아 해 얼마전 배운 문제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 전에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복습테스트로 내 결국 습관이 잡혔다. 어려운 문제들이 풀리기 시작했지만 모의고사 성적은 잘 오르지 않았다. '맛있는 거 빨리 먹기 대회'라는 비킬러 문제 집중 케어로 쉬운 문제의 실수를 줄이면서 1등급이 되었다.
김현욱원장 프로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
前) 성북 메가스터디
現) Y2M 이과수능 수학전임(남양주, 강남)
現) 이투스 연간검토단(너기출, 바이블 등)
문의 : 리마인드 수학 010-5423-8712 blog.naver.com/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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