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중동맛집 ‘다온주꾸미&해물찜’

불향 가득한 쭈꾸미정식과 해물요리 전문…식사 후 전용카페 무료 이용

꽃피는 봄날 식사하기 좋은 곳

지역내일 2020-03-23

도심 한가운데서 담소를 나누며 고유의 맛을 즐기는 맛집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아 고민이다. 이를 위해 건강한 맛은 물론 분위기와 추억을 간직하기 좋은 부천신중동맛집이 있다. 밥하는 엄마들도 그 맛을 인정한 다온주꾸미&해물찜의 맛과 멋 그리고 후식을 위한 카페의 여유와 휴식을 소개한다.



건강식으로 면역력 기르는 메뉴 가득
해가 갈수록 건강과 면역력이 중시되고 있는 가운데 봄철 입맛을 사로잡을 건강한 맛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천맛집이자 신중동맛집으로 알려진 다온주꾸미&해물찜에 가면 살이 통통한 쭈꾸미세트메뉴와 해물찜 등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이곳은 음식 맛을 유지하기 위해 20년 경력의 오너가 직접 개발한 각종 소스와 메뉴들을 상에 내오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200여 평의 넓은 실내는 쾌적하고 계절별 인테리어로 꾸며져 식사 자리의 편안함은 물로 고급스러움까지 선사한다.
해물찜맛집 다온주꾸미&해물찜 최병진 대표는 “이곳의 요리 대부분이 해물과 야채 위주의 건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성분들의 재방문이 많다. 특히 최근 들어 면역력이 강조되는 만큼 건강식으로 더 편안한 식사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맛집 노하우는 재료와 정성 그리고 분위기
쭈꾸미맛집이자 해물찜맛집 및 부천가볼만한곳으로 알려진 다온주꾸미&해물찜에 가면 메뉴 선택의 즐거움부터 시작된다. 이곳에서는 쭈꾸미세트, 쭈꾸미갈비세트, 순두부주꾸미세트, 해물찜 등이 다채롭다.
여기에 왕새우튀김과 낙지왕만두, 생선가스와 치즈퐁듀 및 고르곤졸라피자 메뉴들을 곁들이면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외식기회가 되어준다. 특히 그중에서도 점심 모임으로 많이 찾는 세트메뉴들은 가격이 저렴해 부담 없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마음껏 맛보기에 풍성해 엄마들 모임이나 동창 및 학부모 등 다양한 주부모임자로 인기이다. 또 함께 나오는 샐러드는 천연 숙성과일을 사용해 몸에 좋은 8가지 엽채류와 5가지해초류의 신선함은 잃었던 입맛을 높여준다.



다채로운 메뉴와 맛만큼이나 이곳의 또 하나의 매력은 식사를 마치고 무료로 이용하는 전용카페이다. 카페는 겨울이면 실내에서, 또 날이 좋으면 3층 루프탑에서 직접 내린 원두커피는 물론 각종 차들을 선택해서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쭈꾸미와 해물요리 비법 있다
다온주꾸미&해물찜에서는 각종 해산물들은 물론 샐러드 채소와 나물들이 신선해서 더 맛나다는 평을 듣는다. 맛집의 노하우가 재료와 정성 그리고 분위기라지면, 그중에서도 해물요리의 재료들은 신선하고 각별해야 고유의 맛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해산물은 물론 곤드레와 시래기 등 나물재료까지 전문산지 것을 사용한다. 때문에 맛에 까다로운 주부들이 먼저 알고 입맛을 돋워준다고 칭찬한다. 특히 타우린이 풍부한 쭈꾸미는 숙성 후 직접 만든 소스에 주문즉시 볶아내어 쫄깃한 식감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최 대표는 “무엇보다 좋은 음식점의 품격은 신선한 재료 선택과 고유의 레시피를 유지하는 변하지 않는 꾸준한 노력이다. 여기에 맛+분위기+가격의 균형 갖춘 서비스에 카페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점이 이곳의 노하우이자 매력”이라고 말했다.

문의:032-322-1199
찾아오는 길: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뒤편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