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르데코’]

매매가 연일 치솟는 광교에 20평형대 아파트 선보여

분양가 3.3㎡당 1,200만원대, 즉시 입주 가능

이세라 리포터 2018-04-16

30분 내에 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신분당선 역세권’으로 인정받고 있는 광교 역세권이 서울 강남과 서초지역 집값 상승의 후광을 톡톡히 받고 있다. 도심보다 저렴하지만 주거요건은 보다 우수하고 쾌적한 신도시가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광교는 호수공원·테크노 밸리·관공서·대학 등 편의시설과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어 강남권에서의 역수요가 증가하고 집값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교 신도시의 프리미엄을 한데 누릴 수 있는 주거시설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사이에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바로 ‘광교 아르데코’가 그 주인공이다. 



희소성이 높은 20평형대 상품으로만 구성

광교 아르데코는 전용면적 57.9㎡부터 70.9㎡까지 구 20평형대 크기의 261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 원대로 광교신도시내 5년 전 일반아파트 분양가 수준으로 저렴해 수요자 입장에서는 광교신도시 중심지에서 희소가치가 큰 중소형 주택을 합리적인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최근 광교역 인근 아파트가 1년간 3000 ~5000만원 상승했고, 광교중앙역 인근 아파트는 상승폭이 더 커서 전용 84㎡ 기준 5000만원이 오른 데다 추가로 상승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어 ‘광교 아르데코’의 투자가치는 인정받고 있으며 게다가 희소성이 높은 20평형대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투자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원스톱 라이프,
숲세권 인프라 마음껏 누려

내부 시설도 편리 그 자체다. ‘광교 아르데코’는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 입주민 전용 식당과 휘트니스 센터, 간호 및 의료실, 물리치료실, 야외 게이트볼 경기장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편의를 배려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데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기에 은퇴한 노부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풍부한 인프라로 롯데마트, 이마트와 같은 생활편의시설과 롯데 아울렛 등 쇼핑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유윤스포츠센터, 아주대학병원,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광교 아르데코는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신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녹지율을 보유한 광교 신도시에 위치해, 단지 주변에 위치한 혜령 공원과 연암공원, 광교 신도시 내 자리한 광교호수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어 풍부한 숲세권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강남으로 30분대 연결, 교통여건 편리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교통 여건 또한 편리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으로 진입이 쉬워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분당과 강남 접근성을 비약적으로 개선시킨 신분당선의 광교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고 또 다른 교통 호재로는 수원-인덕원선(가칭 월드컵경기장역)이 착공 예정되어 있어 강남권으로의 접근도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라 기대가 된다.
광교 아르데코 분양사무실은 단지 내 1층에 위치하고 있어 원하는 세대를 직접 확인 후 계약할 수 있다.


문의 031-216-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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