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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정시 경쟁률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2023학년도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일 마감됐다.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정시 선발 인원이 늘어났고, 문·이과 교차지원 등 정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지원을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24.30:1,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11.88:1,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11.20:1, 이화여대 뇌인지과학전공 10.60:1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들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주요 대학의 2023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살펴봤다.참고자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정시모집 지원경쟁률 발표자료※최종 지원현황은 대교협 대입지원위반자 현황결과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서울 11개 대학 대부분 경쟁률 하락최고 경쟁률은 중앙대(다군) 25.12:12023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원서지원 결과 서울 상위 11개 대학 대부분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전년 대비 11개 대학의 정시 모집인원이 867명 증가한데다 수능 변별력 저하 및 문이과 교차지원 등 정시 불안감이 커지면서 수험생들이 안정 지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서울 주요 11개 대학 중 이화여대 가군(2023학년도 4.83:1, 2022학년도 3.51:1)과 중앙대 다군(2023학년도 25.12:1, 2022학년도 17.04:1), 그리고 서울시립대 가군(2023학년도 5.56:1, 2022학년도 5.11:1)을 제외하고 대부분 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하락했다. 올해 정시에서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한 서울대의 경우 일반전형 3.22:1, 지역균형전형 2.85:1의 경쟁률을 보였다.첨단산업 관련 모집단위는 대부분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24.30:1,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11.88:1,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11.20:1, 이화여대 뇌인지과학전공 10.60:1 등의 학과는 10: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6.50:1,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6.73:1, 서강대 인공지능학과 8.20:1, 이화여대 인공지능학(인문) 8.63:1 등도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약학계열 경쟁률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높게 나타났다. 주요 대학 약대 경쟁률은 서울대(일반전형) 3.00:1, 연세대 7.50:1, 고려대(세종) 9.33:1, 경희대 6.23:1 등이다.올해도 최종 원서 마감 몇 시간 전에 지원자가 대거 지원하는 눈치싸움이 심했다. 서울대 일반전형은 마감 직전 경쟁률이 1.79:1였으나 최종 경쟁률은 3.22:1로 마감했으며, 연세대 일반전형(일반계열)도 마감 직전 1.24:1에서 최종 3.32:1, 고려대 일반전형 또한 마감 직전 경쟁률 1.93:1에서 최종 3.70:1로 마감하는 등 대부분 경쟁률이 막판에 급등했다.서울대 일반전형 3.22:1 지난해 4.13:보다 하락일반전형 의예과 3.20:1, 치의학과 4.27:1, 약학계열 3.00:1, 경영대학 2.71:12023학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209명이고, 3,894명이 지원해 3.2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정시에서 신설한 지역균형전형은 136명 모집에 388명이 지원해 2.85:1의 경쟁률을 올렸다. 일반전형 3.22:1, 지역균형전형 2.85:1 모두 지난해 경쟁률 4.13:1보다 하락했다. 정시 모집인원(지균+일반)은 지난해보다 308명 증가했고, 지원자는 4,282명으로 지난해 4,285명과 비슷하면서 경쟁률이 하락한 것이다.일반전형에서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의예과 경쟁률은 3.20:1(30명 모집, 96명 지원), 치의학과는 4.27:1(11명 모집, 47명 지원), 약학계열은 3.00: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지난해 2022학년도 경쟁률은 의예과 3.13:1, 치의학과 3.25:1, 약학계열 3.95:1이었다. 지역균형전형 경쟁률은 의예과 2.90:1, 치의학과 1.60:1, 약학계열 2.70:1이다.인문계열 최상위권 인기학과인 경영대학은 일반전형으로만 58명을 모집했는데, 157명이 지원해 2.71:1의 경쟁률을 올렸다. 전체 학과 중 최고경쟁률을 보인 곳은 일반전형은 성악과 8.38:1, 지역균형전형은 인류학과 6.57:1이다. 최저경쟁률 학과는 일반전형에서는 화학교육과 1.56:1,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치의학과 1.60:1이다.일반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예체능계열 제외)는 소비자아동학부(아동가족학전공) 6.00:1, 언론정보학과 4.71:1, 역사학부 4.40:1, 사회복지학과와 역사교육과 4.17:1이다. 최저경쟁률은 화학교육과 1.56:1, 지구환경과학부 1.75:1, 산업공학과 1.77:1, 식품·동물생명공학부 1.82:1 수학교육과 1.91:1이다.연세대 3.69:1, 지난해 4.76:1보다 하락의예과 3.52:1, 치의예과 4.40:1, 약학과 7.50:1, 경영학과 4.02:12023학년도 연세대 정시 최종 경쟁률은 3.69:1(정원내)로 마감했다. 모집인원은 1,651명이고, 6,097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4.76:1(1,659명 모집, 7,890명 지원)보다 하락한 것이다.일반전형의 계열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일반계열 3.32:1(1,422명 모집, 4,718명 지원), 국제계열 4.09:1(58명 모집, 237명 지원), 체능계열 4.41:1(51명 모집, 225명 지원), 예능계열 7.64:1(120명 모집, 917명 지원)이다.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쏠리는 의예과는 44명 모집에 155명이 지원해 3.52:1의 경쟁률을 올렸고, 치의예과는 25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해 4.40: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약학과는 12명 모집에 90명이 지원, 7.5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은 의예과 4.23:1(44명 모집, 186명 지원), 치의예과 4.54:1(24명 모집, 109명 지원), 약학과 5.81:1(16명 모집, 93명 지원)이었다. 인문계열 인기학과인 경영학과의 경우 153명 모집에 615명이 지원해 4.02: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영학과 경쟁률은 5.12:1(153명 모집, 784명 지원)이었다.일반계열에서 최고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약학과 7.50:1이고, 그 다음으로 실내건축학과(자연) 6.67:1(6명 모집, 40명 지원), IT융합공학과 5.40:1(5명 모집, 27명 지원), 아동·가족학과 5.00:1(13명 모집, 65명 지원), 인공지능학과 4.55:1(11명 모집, 50명 지원)이다. 일반계열 최저경쟁률 학과는 국어국문학과 2.04:1(27명 모집, 55명 지원)이다. 이어 대기과학과 2.25:1(12명 모집, 27명 지원), 노어노문학과 2.27:1(15명 모집, 34명 지원), 간호학과(인문) 2.40:1(20명 모집, 48명 지원), 영어영문학과 2.46:1(37명 모집, 91명 지원) 순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최근 관심이 많은 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정원외)에서는 시스템반도체공학과 6.50:1(10명 모집, 65명 지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5.00:1(11명 모집, 55명 지원)의 높은 경쟁률을 올렸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삼성전자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는 LG디스플레이와 협약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이다.고려대 3.70:1, 지난해 3.72:1과 비슷의과대학 3.96:1, 반도체공학과 6.73:1, 경영대학 3.57:1고려대의 정시 일반전형 최종 경쟁률은 3.70:1(1,643명 모집, 6,078명 지원)로 지난해 경쟁률 3.72:1(1,690명 모집, 6,290명 지원)과 비슷하게 마감됐다. 지원자가 줄었지만 모집인원 규모 자체도 줄어들면서 경쟁률이 크게 2023-01-05
- 수학에서 기본연산은 왜 중요할까?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수학의 기본연산 훈련은 다음과 같이 중요한 점이 있다.첫째,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연산이 남보다 빠르고 정확하면 수학 시간에 선생님이 문제를 풀어 가는 도중에 연산 부분에서 선생님이나 친구들보다 더 빨리 대답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한테 칭찬을 한 번이라도 더 받을 수 있고, 수학 시간에 더욱 집중하게 된다.저학년일수록 연산이 빠르고 정확할수록 자신감을 더욱 갖게 되고, 수학 점수도 높다.저학년에서 형성되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고학년과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둘째, 수학 시험을 볼 때 시간을 여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 저학년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고학년으로 가면 갈수록 학생들은 수학 시험 시간이 부족하다고 아우성들이다. 이런 현상은 저학년에서는 단순 문제가 많은 반면 고학년으로 갈수록 계산도 복잡해지고 높은 이해력을 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연산 과정에서 절약한 시간은 문제를 풀 때 문제를 이해하고 식을 세우는 데 좀더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셋째, 계산이 많은 들어가는 문제를 자신있게 대할 수 있다. 계산력이 뒤지는 아이는 시험에 대한 자신감이 급격히 낮아져 그 과목에 대한 회피로 이어지고 점수로 연결되어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렵다.넷째, 불필요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아이들이 시험만 끝나고 나면 틀린 문제를 실수로 틀렸다고 난리들이다. 실수로 틀렸다고 하는 문제들을 보면 연산 과정에서의 실수가 대부분이다. 수학 과목의 특성상 문제를 읽고 식을 아무리 잘 세웠다고 할지라도 그 식을 풀이하는 과정에서 한 곳이라도 계산이 틀리면 오답이 된다. 아는 문제를 연산을 잘 못해서 틀리면 억울하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서 기본연산 훈련은 꼭 필요하다.파워영재학원 최승일 원장문의 02-508-6567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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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고등영어 공부 더 깊게 더 세밀하게 준비해야 절대평가로 치러진 2023 수학능력평가 영어 1등급 비율은 7.83%. 지난해 1등급 비율인 6.25% 보다 약간 상승했다. 수능 직후 영어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에 비해 예상외의 수치였다. 성적 발표 결과 영어 시험이 어렵다고 느꼈던 학생은 2~3등급을 받던 중상위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2등급과 3등급 누적 비율은 26.5%와 48.2%로 지난해 27.9%와 53.1%에 비해 각각 줄어든 것이다.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해서든 정시 감점을 피하기 위해서든 안정적인 영어 성적은 필수. 고등영어공부는 중등영어와 어떻게 달라지는 것일까? 안산 중고등 영어학원인 더큰교육학원 정은경 원장에게 고등영어 공부법을 들었다.예비고1, 겨울방학 수능어휘 2000~3000개 암기해야중등영어와 고등영어의 가장 큰 차이는 문장에 등장하는 어휘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린이 동화책에 등장하는 낱말이 신문 사설에 등장하는 단어로 바뀐다고 보면 된다.정은경 원장은 “초 중등 때 익혔던 어휘로는 고등영어 지문을 읽어낼 수 없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과제는 수능에 많이 등장하는 어휘 2000~3000개를 반복적으로 암기해야 한다. 매일매일 일정량을 정해 외워 친숙한 단어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복잡한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집중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 원장은 “주어부터 본동사 사이에 형용사구, 분사구, 전치사구, to부정사구, 관계사절 등의 수식어구와 부사구, 부사절이 포함돼 문장이 복잡해진다. 이 복잡한 문장을 빠른 시간 안에 해석하고 이해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읽기 능력이 급상승 하는 걸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환경, 과학, 철학 등 다양한 장르 글 이해와 분석필요복잡한 문장구조 분석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글 읽기가 병행되어야 한다. 영어 지문으로 등장하는 글은 구조뿐만 아니라 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문해력을 갖춰야 주제어 찾기, 빈칸추론 등 고난이도 문제를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정 원장은 “영어 지문을 읽다보면 그야말로 백과사전을 연상할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환경, 과학, 철학은 물론 천문, 역사, 패션 트렌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이 등장하는데 이 때 단순한 글 읽기 뿐만 아니라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능 단골어법의 ‘동사’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 원장은 “단골 어법의 동사를 중심으로 파악하다보면 지은이의 의도와 문장의 뉘앙스, 문장 상호간의 연결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 핵심 내용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한다.빨라진 듣기평가, 예비고1 겨울방학 시간 투자 필요지난 수능 영어 중 상위권 학생들의 누적 비율이 줄어든 원인 중 하나로 전문가들은 빨라진 듣기평가를 꼽는다. 듣기평가는 별도로 준비하는 시간이 없지만 전체 배점은 37점이나 차지할 정도로 적지 않은 비중이다. 듣기평가에서 문제를 놓치면 이후 문제에도 집중할 수 없어 자칫하면 수능 시험을 망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정 원장은 “모의고사에서 듣기평가에서 감점이 있는 학생이라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로운 중3 겨울방학에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듣기평가 기출문항 풀이를 할 때 가능하면 1.2배속으로 속도를 높여 듣는 연습을 하면 실제 시험에서는 훨씬 잘 들리는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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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안적 수학 공부 의존하면 오히려 성장 막아 예년보다 쉬웠다고 평가되는 올해 수능은 수학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하는 시험이었다. 올해 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 수학 145점이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어려울수록 올라가고 쉬울수록 낮아진다. 지난해 국어 영역 표점은 149점에서 15점이나 떨어졌고 수학 역시 지난해 보다 2점이 떨어졌지만 2702명이었던 만점자 숫자가 3분의 1로 줄어든 934명으로 집계되면서 변별력은 더 커졌다는 평가다. 이처럼 대학 입시에서 수학의 영향력이 높아진 요즘 수학 고득점을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안산 대입 전문 수학학원인 기성쌤 수학 이기성 원장에게 수학 공부팁을 알아봤다.공통과목에서 고난이도 문제…선택과목별 유불리 적어올해 수학능력 시험은 수학과목이 문‧이과형 시험이 아니라 선택 과목별 시험으로 치러진 두 번째 시험이다. ‘수학Ⅰ’, ‘수학Ⅱ’가 공통과목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하는데 공통과목에서 75%, 선택과목에서 25%가 출제됐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라면 선택 과목별 유불리에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유리할까? 이기성 원장은 “예전까지 최고난도 문제가 항상 미적에서 출제되었는데 이번시험에서는 공통과목에도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되었다.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줄이기 위해 공통과목에 난이도 높은 문제가 배치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방향은 평가원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학생이 어떤 영역에 자신이 있는지 잘 판단해서 과목을 선택하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문 이과 성향의 갈림길…확통이냐 미적이냐,문 이과 통합형 시험이지만 여전히 문과성향 학생들은 확률과 통계를 이과성향 학생들의 대부분은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한다. 특히 대학 이공계열에서는 미적과 기하를 선택한 학생들만 선발하기 때문에 이공계열 진학 학생들은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고 문과 진학 학생들은 난이도가 낮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고 하게 된다.이기성 원장은 “선택과목 별 학습량과 난이도를 보면 아무래도 미적분이 학습량도 많고 난이도도 높다. 수학적 감각이 좋은 아이들이 미적을 선택하고 이공계열로 진학하는 경향이 높다.”고 말한다.그렇다면 수학적인 감각을 깨우치는 시기는 언제일까? 이 원장은 “수학을 처음 접하는 중학과정부터 연산 위주가 아닌 발상의 훈련을 통해 탄탄한 개념을 쌓아야 고등학교 진학 후 미적분이나 기하를 이해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할다.수학적 사고력의 뿌리를 키우는 중3수학 소홀히 하면 안 돼이 원장은 “학생 개인별 기본적인 호기심, 성향의 차이가 수학에서도 분명이 존재하지만 근시안적인 문제풀이가 문제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중3, 고1 과정에서 이차함수를 배우는 건 앞으로 삼차함수, 미분, 적분을 위한 기본 개념을 쌓기 위한 것인데 그 연결고리를 이어주지 않으면 그 단원 시험점수는 잘 받을지 모르지만 개념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해 학년이 올라가면서 포기하고 만다”고 지적한다.내신공부와 수능대비 공부를 따로 진행하는 것도 바른 공부법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 원장은 “수학은 내신대비와 수능대비 공부가 다르지 않다. 요즘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모의고사와 수능문제를 출제하는 학교가 많아 수능을 준비하면서 내신대비를 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수학 공부의 방향을 효율적으로 잡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그렇기 때문인지 기성쌤수학학원은 고3생이 수능을 마무리할 때까지 재원하는 경우가 많다. 기성쌤수학학원에서는 수능 수험생에게 보온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데 올해도 약 30개 구입해 학원생들에게 선물했다. 이 원장은 “올해 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좋아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05
- 안양시 도서관의 겨울방학 프로그램 알아보기! 겨울방학을 맞아 안양시립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일부 도서관은 겨울방학 특강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나머지 도서관은 1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올해는 비대면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직접 참여해 즐기는 다양한 대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특강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지, 안양시립도서관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해 본다. 비산도서관, 문해력 향상 및 교과연계, 독서활동 등 진행안양시 비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책과 연계된 특강을 준비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우선, 예비초등 1~2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는 ‘상상하N.I.E. 문해력 UP!’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 저학년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특강은 신문의 사진과 표제어 등을 활용해 어휘력과 창의력, 논리력 향상을 꾀하고 문해력이 좋아지는 효과도 기대한다.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비산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신문 1부와 필기구, 가위, 풀을 준비하면 된다.예비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교과연계 프로그램인 ‘동화야 노올자’가 진행된다.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특강으로 만나게 된다. 교과서 동화 읽기를 통해 교과서와 친해지는 시간으로 꾸려지며, 필기구와 가위, 풀을 지참하고 참여하면 된다. 재료비는 15000원이 있다.예비초등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는 ‘우주로 가는 북아트’가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과 그림책으로 우주에 대해 배워보고, 북아트에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1월 27일부터 2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스케치북과 싸인펜, 가위, 풀을 지참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비산도서관의 겨울방학 특강은 오는 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문화행사 신청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호계도서관, 세계사 특강과 독후 활동, 경제 프로그램 준비호계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예비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는 ‘그림책을 만나는 시간’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책으로 영역별 독후 활동이 이뤄지며, 온라인 줌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필기도구와 색연필 등 준비물과 재료비 6000원이 있다.예비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는 ‘경제 골든벨을 울려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경제 동화로 개념을 배우고 신나게 퀴즈도 풀어보는 시간으로, 호계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열린다.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 예비초등 5~6학년은 ‘경제가 보이는 모의금융투자체험’에 참여해 볼 수 있다. 2월 7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 30까지 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들 프로그램은 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또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는 예비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쟁으로 알아보는 세계사’ 특강이 열린다. 전쟁으로 살펴보는 세계사의 흐름과 이를 이해하는 내용의 특강으로, 온라인 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삼덕도서관, 놀이코딩과 과학교실 등 진행삼덕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딩과 과학 프로그램을 겨울방학 특강으로 준비했다. 우선, 예비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는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놀이코딩’이 진행된다.예비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과학 현상을 알아보는 ‘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삼덕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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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특집> 안양지역 작은도서관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기나긴 겨울방학은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못했던 독서를 하기에 최적의 시간이다. 다양한 책을 읽기 위해서는 많은 장서를 보유한 지역 도서관을 이용해 보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도서관이 멀리 있어 자주 들르기가 힘들다면, 우리 동네 가까이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안양시 작은도서관은 만안구에 33개, 동안구에 37개가 운영 중이다. 공간은 작지만, 어린이도서부터 성인도서까지 알차게 구비돼 있어 독서를 즐기기엔 문제가 없다. 거기다, 독서 관련 활동과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도 있어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겨울방학, 독서하기 좋은 안양시의 작은도서관을 소개한다. 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다양한 도서와 문화프로그램이 가득, ‘보물창고 작은도서관’안양시 평안동 향촌마을 아파트단지 내에 위치한 ‘보물창고 작은도서관’은 이름처럼 보물같은 책들이 가득 모여있는 도서관이다. 아파트단지 안 관리동에 자리하고 있어 방문하기 편하고, 작은도서관치고는 공간도 꽤 넓어서 쾌적하게 책을 읽기도 좋은 곳이다. 이곳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도서, 성인도서 등 약 7000여권의 책이 서가를 채우고 있다. 아이들이 즐겨 찾는 작은도서관답게 만화와 어린이 관련 도서가 알차게 구성돼있는 것도 특징적이다.보물창고 작은도서관은 독서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안양시 평생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성인 대상의 두드림 강좌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도 신규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좌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이번 겨울방학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 읽고 그림 그리기’ 강좌를 계획하고 있다고. 계획이 완료되면 참여자 모집안내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한다.보물창고 작은도서관 봉사자 중 임원진으로 활동하는 오선숙씨는 “올해는 업사이클 관련 1급 자격증을 지닌 강사를 초빙해 업사이클 강좌를 개최하고, 화훼기능사 자격증을 지닌 분이 진행하는 화훼강좌도 계획하고 있다”며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도서관을 꾸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곳은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현재 총 18명이 봉사자로 활동하며, 도서관 운영과 프로그램 계획 등을 책임지고 있다. 봉사자 모두 열정적이고 적극적이어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도서관 지원 사업 등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일에 탁월함을 나타낸다.보물창고 작은도서관은 월요일~금요일 오후 2시 30분~5시까지 문을 열고, 월요일 저녁 8시~9시에도 운영을 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자원봉사자도 상시 모집 중에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209, 향촌 현대 5차아파트 관리동전화 031-386-3010평촌중앙공원 내 위치한 도서 쉼터, ‘중앙공원 작은도서관’안양시민의 휴식공간이 평촌중앙공원에 작은도서관이 자리해 눈길을 끈다. 평촌중앙공원 관리사무소 옆에 자리한 ‘중앙공원 새마을 작은도서관’이 그 주인공으로, 아늑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도서 쉼터이다.작은도서관이지만 공간은 넓은 편이다. 문학, 언어, 사회과학, 예술 등 장르별로 서가가 마련돼 있고 약 870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도서관 한쪽 편에는 유아도서와 아동도서를 별도로 수록한 서가가 조성되어 있고, 그 앞에는 아이들이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소파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도서관 중간에는 독서를 위한 큰 테이블과 의자가 있으며, 독서 외에 노트북 작업은 금지되어 있다. 매달 들어온 신작 도서를 소개하고 전시해 둔 공간도 눈에 띈다.중앙공원 새마을 작은도서관은 동절기인 2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도서 대여는 1인 5권까지 14일간 빌릴 수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149, 중앙공원 관리사무소 옆전화 031-8045-2986생활 속 쉼표 같은 공간 ‘호계3동 작은도서관’바쁜 현대인들에게 책을 가까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집 가까이 위치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는 작은도서관은 생활 속 쉼표와 같은 공간이기도 하다.안양시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호계3동 작은도서관은 넓고 아늑한 실내 공간에 2만 여권에 가까운 도서가 갖춰져 있고 24석의 열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2015년 호계3동 주민센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되면서 3층에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임시청사에서 운영하다 중단되었던 마을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 동네 주민은 물론이고 멀리서도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요즘같이 날씨가 추울 때는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을 찾기란 쉽지 않다”는 김은정(호계동. 41세)씨는 “호계3동 작은도서관은 다른 도서관에 비해 공간이 쾌적하고 조용해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면서 “특히 주차장이 있어 승용차를 이용해 도서관에 오는 것도 편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기에도 접근성이 좋다”고 말했다. 같은 건물에는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이용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10:30~16:30까지이며 토, 일요일은 휴관이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504 호계3동 행정복지센터 3층문의 031-8045-4364책 덕후들의 동네 사랑방 ‘꿈마루 작은도서관’작은도서관은 사람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마을공동체의 장소로 활용도가 높은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이다. 특히 책을 사랑하는 책 덕후들이라면 시간이 날 때마다 찾는 곳이기도 하다. 2011년 개관한 꿈마루 작은도서관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열린 공간이다. 안양 평촌교회 교육관인 아가페 7층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아동(유아), 청소년, 성인, 기독교 도서와 영상자료 등 2만5000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도서관이 교회 교육관 건물에 있다 보니 교인이 아니라면 선뜻 이용하기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평촌교회 교인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해 자료 대출, 취미 교양 강좌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100평 이상의 넓은 규모에 책을 읽을 수 있는 테이블과 아동들이 편안하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낮은 테이블도 갖추어져 있어 독서활동은 물론 프로그램 강좌를 수강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운영은 화요일~토요일은 오전 10시~18시, 일요일은 10시~15시까지 열려 있고,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이다.회원 가입 방법은 지역주민 누구나 대상이고 주민등록증 또는 등본, 증명사진을 준비해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대출 권수는 1인 무료로 3권까지 대출 기간은 2주까지 이용할 수 있다.위치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390 평촌교회 7층문의 031-421-0205안양시립도서관 직영 작은도서관, ‘갈산도서관’갈산 도서관은 자유공원내 자유센터 건물 3층에 자리 잡은 작은도서관으로 2021년에 오픈하여, 지금은 안양시립도서관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이라고 하지만 제법 규모가 있는 도서관으로, 연 면적 395㎡에 약 1만 5천여권 이상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좌석 수도 77개나 된다.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널직한 독서 열람 테이블과 칸막이가 있는 열람실도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학생이나 어른들도 책을 읽거나 컴퓨터 작업 등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유센터 1층 현관에는 도서 반납함도 있어, 도서관이 휴관일 때도 반납이 가능하다.안양시립도서관 직영으로 운영되면서, 안양시립도서관 회원은 갈산도서관에서 책 대여가 가능하다. 1일 5권 14일간 대여가 가능하며 다른 안양시립도서관과 상호대차도 가능하다. 갈산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는 신미현(51, 갈산동)씨는 “자유공원 내에 있어 아이들과 나오기도 좋고, 한가하고 조용해 자주 이용한다”며 “열람실도 2023-01-05
- 2023년 달라지는 교육제도 2023년 새해 교육 분야에서 달라지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가 있다면 고교학점제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제 고등학생들도 적성에 따라 대학교처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게 된다. 고교학점제는 2023학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부분 도입을 거쳐 2025학년에 전면 도입된다. 이에 따라 2023년 고1부터는 기존 수업량 기준인 ‘단위’가 ‘학점’으로 바뀌고, 고교 3년간 192학점을 이수해야 한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시범·운영해 온 것은 물론, 지난 2022년에는 도내 모든 일반계고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의 2023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포함, 2023년 새해 달라지는 교육정책에 대해 알아봤다.고교 3년간 총 192학점 이수해야, 평가 제도에도 변화고교학점제란 학생들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및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인 192학점에 도달할 때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수업 횟수는 기존보다 다소 축소되지만, 수업량 감축으로 생긴 여유시간은 진로·학업 설계 상담, 보충지도 등으로 활용된다. 또 공통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최소 학업성취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보장지도를 시행한다.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커진다. 기존에는 학생들이 학교에 와서 출석만 하면 졸업이 가능하지만,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교과를 이수해야 하고, 성적에서 40% 이하는 미이수가 되므로 보충과정을 거치게 된다.학생에 대한 평가 제도에도 변화가 생긴다.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 2025년 고1부터는 모든 선택 과목이 등급 없이 성취도(A, B, C, D, E, I)로 산출된다. 다만, 현재 교육부에서 발표된 내용으로는 1학년의 공통과목은 9등급제가 병기된다. 2023~2024년 고교 입학생은 이처럼 달라진 교육과정으로 공부하지만, 내신 평가 방식과 대입 제도는 현 체제를 유지한다.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은 9등급제로 성적이 부여되고, 진로선택과목은 성취평가제가 적용된다. 공통과목을 제외한 모든 교과목에 성취평가제가 적용되는 시점은 2025학년도 고1부터다.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이 목표한 성취수준에 충분히 도달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과목 이수가 인정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등 5개 공통과목의 이수 기준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 시범 적용했다. 2022년부터는 전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공통과목의 최소학업성취수준 보장, 미도달 예방 지도, 미도달 학생 보충지도를 시행하도록 안내와 연수를 지원했고, 올해는 선택 과목으로 교과 이수 기준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 학생들은 개인별 시간표를 갖게 된다. 자신의 희망 진로와 적성을 토대로 학업계획을 수립하고 수강 신청을 통해 시간표를 구성한다. 과목별 출석률(2/3)과 학업성취율(40%)을 종합해 3년간 192학점 이상 취득하면 졸업하게 되며 다른 학교와 온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다양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은 시간표에 따라 교실을 이동하며 수업하고, 학교 공간은 가변형 교실, 온라인 학습실, 홈베이스 등으로 다양해진다.2025학년도 이전 고등학교 입학생은 미이수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학교에서는 최소 성취수준 미도달이 예상되는 학생들에 대해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보충 프로그램 또는 예방 프로그램 등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 2023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 위한 예산 768억 원 편성‧추진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본예산 확정에 따라 61개 학교 대상으로 768억 원을 투입하는 2023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교과교실 기반의 공간 구성과 개방형 공용공간·홈베이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공간 재구조화(리모델링)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지만, 2023년에는 증축 사업을 포함하여 추진한다는 점에서 달라졌다.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사전 신청을 받아 61개 고등학교를 선정했다. 해당 학교들은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절대공간 부족으로 이번 사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사업은 2023년 3월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건축교육전문가, 건축사 등 56명의 공간기획가 인력풀을 통해 사용자 참여 설계 제반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수석교사 배치로 학교 수업 지원 강화, 교육급여 바우처 지급, 대학 입학금 폐지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업 지원과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3년 3월 1일자 임용 예정 수석교사를 선발했다.이번에 선발된 수석교사는 유아 1명, 초등 16명, 중등 17명, 특수 2명으로 총 36명이다. 임용 예정 수석교사는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 내 학교와 43학급 이상의 복수 교감 미배치교 등에 우선 배치해 학생 수업 지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2023년 1월부터 교육급여 선정기준이 완화되며, 3월 새 학기부터 지원금액을 인상하고 지급방식도 변경된다. 이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한 바에 따르는 것으로 전국에서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교육급여 대상은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4인 가구 기준으로 256만 원 이하에서 270만 원 이하 가구에 있는 학생으로 완화한다.지원금액은 2022학년도 대비 평균 22.7%를 인상했다. 2023학년도 교육활동지원비(연 1회)는 초등학생 41만5000원, 중학생 58만9000원, 고등학생 65만4000원이다.또한, 교육활동지원비를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활동에 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방식을 기존의 현금에서 바우처로 개편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bokjiro.go.kr)를 통해 연중 신청하면 되며, 현재 교육급여를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급여 신청 결과는 신청 후 30일에서 60일 이내에 처리 후 학부모나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SMS) 등으로 안내하고 있다.한편, 2023년부터 모든 대학의 입학금이 폐지된다. 2019년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023년부터 모든 대학은 입학금을 걷지 못한다. 대학 입학금 단계적 폐지·인하 정책은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난해 4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8년 국·공립대 39개교의 입학금이 폐지됐고, 사립대학은 2022년 90개교(58.4%)가 입학금을 없앤 상태이다. 입학금 폐지 정책이 시행되기 전인 2017년 학생 1명이 냈던 입학금은 평균 63만7000원이었다. 2023-01-05
- 봉사 통해 진로 적성 파악하고 다양한 경험도 쌓고 두 달 남짓한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고 한파가 지속되는 이번 겨울은 중 고등학생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그동안 부족했던 학과 공부를 보충하고 학기 중에 시간적 제약 때문에 하기 어려웠던 자원봉사활동도 해야 한다. 그동안의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 사무보조나 청소, 일손 돕기 등 단순 활동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진로 적성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부채 만들고, 내 집 앞 눈도 쓸자안양시자원봉사센터의 2023 청소년 겨울방학 봉사학교에서는 K-부채만들기와 내눈내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부채만들기는 냅킨아트를 활용한 한국 문화 부채 만들기와 청소년 자원봉사 소양교육 프로그램으로 안양시 청소년 60명이 참여하게 된다. 1월 10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며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3시간이 인정된다.내가 사는 골목 눈은 내가 쓸기의 준말인 내눈내쓸 프로그램은 안양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간은 2022년 12월~2023년 2월 24일까지 눈 내린 날 활동을 하게 된다. 눈 오는 날 내가 사는 골목의 눈을 쓸고 활동 진행 후 사진 인증 샷을 촬영하면 된다. 이때 타임 스탬프 어플을 사용해 날짜와 시간, 얼굴이 나오도록 촬영하고 시작 전과 후에 1장씩 활동 중 20분 단위 2장 총 4장을 촬영하고 활동 보고서를 작성해 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1회 참여 할 때마다 1시간의 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최대 5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문의 사업지원팀 031-8045-2487안양시자원봉사센터 안양2동V터전에서는 스스로 배우는 심폐소생술 인증 첼린지를 진행한다. 봉사기간은 1월 7일이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시청하고 내 집 가까운 자동심장충격기를 찾아 심폐소생술 실습 2분 영상을 촬영하면 된다. 미션을 수행하고 자신의 SNS 에 자동심장충격기 사진과 2분 영상을 올려 봉사활동을 인정받는 활동이다.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 등록된 ‘그린메이트’호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3 겨울방학 자원봉사활동 ‘그린메이트’를 모집한다. 중학교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1월 30일~2월 3일까지 5회기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그린메이트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 등록되어 안전과 전문성이 인증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자기개발과 업사이클링 문화 확산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 자원봉사 소양교육, 관계형성 활동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전문교육, 체험활동, 업사이클링 기획활동 등의 내용으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봉사시간 10시간이 부여된다.문의 호계청소년문화의집 031-8045-4946석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1월 9일~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안양시 거주 중·고등학생으로 2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증된다.청소년축제 기획하면 봉사시간 인정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23년 25회 안양시청소년축제 기획단을 모집한다. 봉사기간은 2023년 2월 11일~4월 8일까지, 매주 둘째주 토요일 활동하며 청소년축제 기획, 주제선정, 홍보, 부스 참여자 선정 등의 내용으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12일까지이다.문의 031-8045-4942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봉사시간이 인정되는 <재능기획단 WE:D> 2023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3년 1월 27일까지이며 12~24세 청소년 15명이 대상이다. 축제 벤치마킹, 워크숍, 재능마켓 운영, 기획회의, 기부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한 청소년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봉사시간, 전문교육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 안양점에서도 재사용나눔가게 기부 물품 정리, 진열, 매장 청소 등의 활동을 담당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봉사기간은 2023년 2월 28일까지이며 활동 요일은 월요일~일요일까지 하루 4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문의 아름다운가게 안양점 031-466-2262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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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중심·탄탄한 개념 학습으로 최상위권 수학 실력 만든다! 얼마 전 있었던 2023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합격자 발표 결과, 평촌 플랜지에듀의 실적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플랜지에듀는 이번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는 물론 성균관대 의예과와 충북대 의예과 등 의예과만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연세대와 디지스트, 성균관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도 다수의 합격자가 나왔다. 수시만으로 이 정도 성과를 낸 것이라 향후 정시까지 마무리되면, 플랜지에듀의 올해 대입 실적은 더욱 놀라울 것이라는 전망이다.최상위권 학생이 많은 학원으로, 탁월한 수학 교수법이 강점인 플랜지에듀가 매해 뛰어난 입시 실적을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학원 전진우 원장을 만나 비결을 물어봤다.과정 및 개념 중시, 수시에서 의대 및 주요 상위권대 합격자 대거 배출플랜지에듀 전진우 원장은 올해 수시 결과를 보고 많이 놀랐다고 고백했다. 매년 좋은 성과를 내어 왔지만, 올해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기 때문이라고.“이번에 서울대 의예과를 합격한 친구는 제가 3년을 가르친 학생입니다. 성균관대 의예과 합격 학생들과 충북대 의예과 및 인제대 의예과 합격생도 모두 2년~3년 정도 가르친 학생들이고요. 오랜시간 동안 과정을 중요시하고 개념을 꼼꼼히 다지며 가르쳤던 것, 한문제 한문제 정확히 알도록 잔소리했던 기억 등이 지나가며 잘 따라와 준 학생들이 고마웠습니다.”이들뿐 아니라, 연세대 공학 계열을 비롯해 디지스트와 성균관대 공학 및 자연과학계열, 서강대 수학과, 서울시립대 수학과 등 주요 상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 역시 전 원장과 2년~3년 정도의 오랜 시간을 함께 공부해 온 제자들이라 역시나 뿌듯한 마음이 컸다는 고백이었다.이처럼 플랜지에듀에는 한번 들어오면 잘 떠나지 않고 입시 때까지 수학을 배우며 최상위권 실력으로 성장하거나 최상위권 실력을 유지하는 학생들이 유독 많다. 이 배경에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고 개념을 꼼꼼하게 가르치는 이곳만의 남다른 교수법이 자리하고 있다.전 원장은 “저는 개념과 과정을 중요하게 가르치고, 답이 맞아도 과정이 틀리면 점수를 잘 주지 않는다”며 “단계와 과정마다 체크해 이를 다 알고 문제를 푸는지 꼼꼼히 확인해 점수를 주고, 실력별로 주안점을 달리해 그에 맞는 학습을 이끈다”고 설명했다.이런 이유로, 플랜지에듀는 최상위권부터 중하위권까지 학생의 실력에 맞는 컨텐츠와 교수법, 공부 방향 등을 달리 설정해 수학을 가르친다.전 원장은 “최상위권은 정답률이 높으니 더 심화된 컨텐츠 제공과 개별 관리로 실력을 챙기고, 중하위권은 정답률을 올리는 방향으로 가르치며, 단계를 높여나간다”며 “풀이과정을 보면서 실력과 역량을 체크하고, 오답 풀이과정도 꼼꼼히 확인한다”고 말했다.실력별 반편성 원칙, 열심히 하는 학생이 가득한 곳플랜지에듀는 학생들의 반편성을 누구보다 신경쓰는 곳이다. 실력별 반편성이 원칙이지만, 이외에도 학생의 목표와 상황, 공부 히스토리, 학교, 공부욕심 등을 모두 고려해 같은 실력이라도 반편성을 달리해 나간다고. 때문에, 신규입학 시 반배정을 위해 실시하는 레벨테스트와 상담은 가장 공들이는 것 중 하나기도 하다.레벨테스트는 직접 출제하며, 입학상담 역시 모든 학생을 전 원장이 1:1로 직접 진행한다. 우선, 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성향과 생각, 목표, 수학공부 상태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험지를 주어 푸는 과정을 지켜보며 어떤 부분에 장단점이 있는지 히스토리를 알아보는데 중점을 둔다. 이 결과들을 종합해 학생에게 맞는 반이 정해지게 되며, 학생에 대한 정보는 담임선생님과 공유해 수학실력을 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정립해 나간다.한편, 플랜지에듀는 최상위권이 많이 다니는 학원으로 이름나 있지만, 전진우 원장은 ‘열심히 하는 학생이 가득한 학원’에 더욱 가치를 두고 있다. 때문에, 학원 내 성적우수자보다는 지각과 결석이 없고, 복습과 주어진 공부를 성실히 하는 학생을 높이 평가해 장학금도 지급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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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공부 머리, 마이크로 피드백으로 만든다!” 겨울방학 성적을 향상하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이 치열하다. 겨울방학은 늘 있었고 그때마다 성적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새 학년이 시작되고 첫 지필고사에서 기대만큼 성적이 향상되는 학생은 많지 않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정율사관학원 곽정율 대표는 “2023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수능 국어 만점자가 배출되었고, 수능 1·2등급 역시 역대 최다 배출로 학생과 학부모님은 물론 강사들도 기쁨을 넘어 경이적인 기록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라며 “지난 1년간 새롭게 도입한 마이크로 피드백 프로그램의 영향이 크다”라고 말했다.이어 “상담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는 공부 머리가 없다’라고 말하는 학부모님이 많은데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의 차이”라며 “누구나 공부하는 방법을 알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극한의 자습=순수한 공부 시간, 스마트 시스템으로 맞춤 개별 관리흔히 말하는 ‘공부 머리’를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다. 정율사관학원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마이크로 피드백 프로그램으로 자체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 개별 관리 방식이다.마이크로 피드백을 사용하기 전과 후를 학원에서 분석한 결과 평균 국어 98%, 영어 100%, 수학 96%의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마이크로 피드백은 학습자의 시간 관리 능력을 인지시키고 그 가능성(메타인지)을 끌어내 주는 지도 방식을 말한다.정율사관학원은 타 학원과 달리 자체 개발한 앱 아이패드를 사용해 학습한다. 학생들이 공부한 내용이 고스란히 데이터로 저장되고 학원 강사들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 부천고등학교 1학년 김**학생은 중학교 3학년 1학기까지 모든 시험에서 만점을 받다가 고1 중간고사에서 70점을 받고 정율사관학원을 찾은 학생이다. 마이크로 피드백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학습한 과제물 데이터를 확인해 보니 25문항 중 점수는 78점, 소요시간은 50분. 1번은 51초에 풀고 2번은 44초, 3번은 43초에 풀었다. 암산 능력은 좋은 학생인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틀린 문제를 보면 질문이라고 체크 되어 있고 소요시간 4분. 또 다른 틀린 문제 역시 소요시간 8분이라고 되어 있고 질문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문제를 맞은 다른 친구가 문제를 푼 시간과 대조해 봤을 때 고민한 시간이 턱없이 짧은 것은 물론 질문이라고 표기는 했지만, 실제 질문이 이루어지지도 않았다. 학생의 담당 강사는 이를 학생에게 알리고,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피드백했다. 이후 점차 학생이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 질문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 피드백 2개월 만에 학생은 기말고사에서 다시 자신의 중학교 때 점수를 회복할 수 있었다.곽 대표는 “학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이 모르는 문항에 대한 고민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마이크로 피드백은 학생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인지시켜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고민하는 시간은 갑자기 늘어나지 않는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메타인지”라고 설명했다.메타인지 확인된 학생 대상, 성적 오르지 않으면 학원비 50% 환불 ‘성적 보증제’실시메타인지는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다. 과거 EBS에서 수능 상위 0.1% 학생들과 평범한 학생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실험한 프로그램이 화제가 된 일이 있다. 당시 실험에서 IQ와 부모의 재력 등 다른 조건은 별 차이가 없었는데 메타인지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메타인지는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능력이면서 모르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계하고 실행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을 얼마나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상위 0.1%가 될 수도 있고 평범한 학생이 될 수도 있다.보통은 메타인지 능력을 타고났거나 훈련을 통해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율사관학원은 학생 개개인의 메타인지 과정에 직접 개입하는 마이크로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지 않게 학생의 메타인지를 키워주고 있고, 실제 2023 수능 성과로 이를 입증했다.곽 대표는 “좋은 강의를 듣고 나면 학생들은 자신이 강의의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으로 착각한다. 강의의 내용이 자신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라며 “정율사관의 강사들은 강의를 잘하는 것뿐 아니라 마이크로 피드백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하지 못하는 메타인지를 끌어내 맞은 문제도 정확하게 알고 맞았는지,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의문을 품고 질문과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한편, 정율사관학원은 학원의 평가 방식을 적용, 메타인지가 이루어졌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시험 전 ‘성적 보증서’를 제공하고 성적 보증서를 받고도 성적이 오르지 않은 학생의 경우 학원비를 50% 환불하는 ‘성적 보증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정율사관학원이 극한의 자습 프로그램과 마이크로피드백 프로그램의 성적 향상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다가오는 새 학년 새 학기, 놀라운 성적 향상을 기대한다면 정율사관학원의 마이크로 피드백을 경험해 볼 것을 강추한다.▶▶ 부천 정율사관학원 학습 스마트시스템(구루미, 오르조 프로그램)부천 정율사관학원은 모든 수업과 과제, 문제 풀이 등을 아이패드에서 가능하도록 스마트 환경을 구현했다. 정율사관학원 윈터스쿨 참여 학생과 학기 중 종합반 학생들은 오르미 독서실(개인 지정 프리미엄 독서실)을 배정받아 강의 후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주도학습을 한다. 이때 그냥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구루미’앱을 통해 공부하는 모습을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시스템이 되어 있다. 자신의 공부 시간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들과 경쟁이 되기 때문에 집중력이 강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또한, 학생들은 아이패드의 ‘오르조’ 교육용 앱에 접속해 강사들의 모든 교재와 부교재, 문제지 등을 다운해 필기하고, 문제 풀고, 오답 노트를 처리하고 질문과 첨삭을 받는데, 그 과정이 고스란히 자료로 남게 된다. 과제를 해결하는 데 투자한 시간부터 어떤 문제를 자주 틀리고 틀린 문제에 대한 질문이 이루어졌는지, 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갔는지 등 상세한 분석이 가능하다. 강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고, 학생은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밀한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점차 메타인지가 향상되며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가게 된다.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