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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학년도 동덕여자대학교 입학전형계획 노원·도봉지역 예·체능계열을 지원하는 여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이하 동덕여대)의 인재상인 아르떼(ARETE)는 보편적 핵심역량 ‘德’과 특수한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탁월성’을 강조한다. 특히 탁월성은 전공영역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전공역량’으로 구체화된다. 캠퍼스는 본교를 비롯해 예술 분야에 특화된 디자인연구센터, 공연예술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동덕여대의 2021학년도 입학전형계획에 따른 주요내용을 요약했다.2021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2021학년도 동덕여대 모집인원은 정원내 1,513명 (수시 926명, 정시 587명)과 정원외 196명(수시 110명, 정시 86명)으로, 약학대학 40명을 제외하면 1,507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수시(정원내) 모집인원은 55명 감소했고, 정시(정원내) 모집인원은 58명 증가했다. 특히 수시전형의 경우 학생부교과우수자 특별전형 21명, 실기우수자전형 30명, 특기자전형 4명이 감소했고, 정시 수능우수자전형에서 63명 증가했다. <표1 참조>올해 주요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첫째, 수시 실기우수자전형에서 체육학과 6명을 신규 모집한다. 둘째, 문화지식융합대학 미래융합학부를 개설하고 글로벌 MICE 전공, HCI사이언스 전공, 커뮤니케이션콘텐츠 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을 신설했다. 또한, 금융융합경영학과(야)를 신설하는 한편, 토탈뷰티케어학과 (야)는 폐지했다.동덕여대 학생부 종합 전형 (동덕창의리더전형) 과 학생부교과우수자 특별전형의 수시 선발방법을 지난해와 동일한 반면 실기우수자전형 회화과의 경우 한국화, 서양화를 구분하여 실기를 진행하고, 신설된 체육학과는 실기 60%와 학생부교과 40%로 선발한다. 또한 공연예술분야 (방송연예, 모델 특기자)의 특기자전형은 지난해 일괄합산전형과 달리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실기 80%와 학생부교과 20%로 선발한다.2021학년도 동덕여대 수시 전형 특징 및 선발방법 동덕여대는 2021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1,513명(정원내)의 61.2%에 해당하는 926명(정원 내)을 모집하고, 정원외 모집인원은 110명이다.동덕창의리더전형은 인문자연계열, 미술계열, 디자인계열로 구분하여 총 202명을 모집한다. 인문·사회과학·자연정보과학대학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50%와 면접 50%로 선발한다. 또한 회화과는 1단계 5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하고, 디지털공예과와 큐레이터학과, 그리고 디자인대학은 1단계 서류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이때 면접은 개별 질의응답을 통하여 지원전공에 대한 적성 및 소양, 인성 등을 평가한다.학생부교과우수자 특별전형(정원내)에서 383명을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 (수학가/나 무관)이며, 영어 영역 포함시에는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또한 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에서 256명을 모집한다. 체육학과는 실기 60%와 학생부교과 40%로 선발하고, 예술대학(회화과, 디지털공예과, 피아노과, 관현악과, 성악과)는 실기 70%와 학생부교과 30%로 선발한다. 한편 디자인대학과 공연예술학과(방송연예과, 무용과, 모델과, 실용음악과-보컬제외)는 실기 80%와 학생부교과 20%로 선발하고, 실용음악과 보컬은 1단계에서 실기 80%와 학생부교과 2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다시 실기 100%로 선발한다.특히 특기자 특별전형에서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정보과학대학, 공연예술대학에서 61명을 선발한다. 국어국문학과는 국어능력특기자 5명, 문예창작과는 문학 특기자 5명, 국사학과는 한국사 특기자 5명,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어중국어과는 어학 특기자를 선발하고 국제경영학과는 글로벌비즈니스리더 특기자로 어학특기자 중 8명을 선발한다. 이때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8등급이내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또한 체육학과는 에어로빅스와 댄스 스포츠, 체조(리듬체조, 기계체조) 실기 50%와 면접 30%, 학생부교과 및 출결 20%로 특기자 6명을 선발하고, 공연예술대학 (방송연예과 5명, 모델과 6명)은 1단계 서류100%, 2단계 실기 80%와 학생부교과 20%로 선발한다.2021학년도 정시 39%, 나군 213명, 다군 374명 모집 (정원내)동덕여대는 2021학년도 정시에서 전체 1,513명(정원내) 중 587명(정원내)을 나군에서 213명, 다군에서 374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모집인원은 전체 196명 중 86명이다.수능우수자전형은 (나)군에서 144명, (다)군에서 208명을 선발하고, 수능 실기우수자전형 (정원 내)에서 체육학과는 (나)군에서 수능 60%와 실기 40%로 20명을 선발한다.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의 경우, 공연예술대학에서 (나)군에서 수능 30%와 실기 70%로 49명 모집한다. 단, 실용음악과-보컬은 1단계에서 수능 30%와 실기 70%로 5배수 선발 후 2단계 실기 100%로 재평가하여 선발한다.(다)군에서는 예술대학, 디자인대학에서 163명을 모집한다. 예술대학 (회화, 디지털공예, 성악과)와 디자인대학은 수능 40%와 실기 60%로 선발하고, 예술대학 (피아노과, 관현악과)는 수능 30%와 실기 70%로 선발한다.수능 성적 반영방법은 인문계(큐레이터학과 포함)은 4개 영역에서 국어 30%, 수학(가/나형) 25%, 영어 25%, 탐구 2개과목 20%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4개 영역에서 국어 25%, 수학(가/나형) 30%로 반영하며, 이때 수학 가형은 백분위에서 10% 가산점을 적용한다. 반면 예·체능계열은 국어/수학, 영어, 탐구(1과목) 3개 영역 균등 반영한다.참고자료 ‘2021학년도 동덕여대 신입학 전형계획 ’ 2021학년도 동덕여대 수시모집요강’자료 : 동덕여자대학교 입학처<표1> 2021학년도 동덕여대 전형별 모집인원 변동구분2020학년도2021학년도비고수시(정원내)학생부종합전형(동덕창의리더전형)202명202명-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우수자 특별전형)404명383명21명 감소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286명256명30명 감소정시(정원내) 나군 수능우수자전형144명144명-실기우수자전형(체육)26명20명6명 감소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49명49명-다군 수능우수자전형145명208명63명 증가실기/실적 (실기우수자전형)164명163명1명 감소 <2020학년 동덕여대 수시/정시 모집 전형별 최종경쟁률>전형명모집인원(명)지원인원(명)경쟁률동덕창의리더전형 (인문 자연계열)1721,94911.33:1동덕창의리더전형 (미술계열)151177.80:1동덕창의리더전형 (디자인계열)1524316.20:1학생부 교과 우수자전형4041,8084.48:1실기우수자전형2868,37429.28:1특기자 특별전형654226.49:1정시 나군 수능우수자전형2021,0915.40:1실기우수자전형961,36814.25:1다군 수능우수자전형2051,2336.01:1실기우수자전형1801,6619.23:1 <2020학년 동덕여대 학생부교과 경쟁률 및 합격자 등급 평균 및 학생부 종합 전형 경쟁률>대학모집단위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동덕창의리더전형모집인원지원인원경쟁률합격자 평균등급모집인원지원인원경쟁률인 2020-07-02
- SW 분야 학종, 특기자전형 합격생 3인3색 인터뷰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현실 등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수요가 점점 많아지자 정부는 SW중심 대학을 선정하며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대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고 일찌감치 이 방면으로 진로를 정한 고교생들이 늘고 있다. 2020입시에서 수능 준비 대신 SW 공부에 집중해서 학생부종합전형, 특기자전형으로 2020입시의 좁은 문을 뚫은 학생들의 노하우를 들어봤다.▶반수하며 특기자전형 집중 공략, 3개 대학 합격_ 조영진(배재고 졸)올해 입시에서 국민대 소프트웨어학과 4년 장학생,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숭실대 컴퓨터공학과에 최종 합격했다. 고교 3년 내내 이 분야를 집중 공략하며 내신의 불리함을 ‘IT분야 특기’로 극복했다.“지난해 가천대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했어요. 아쉬움이 남아서 반수를 결심했습니다. 올 한해 경지대회 준비를 집중적으로 해서 국민대 알고리즘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실적이 있으면 특기자전형에서 유리하기 때문이지요”라고 조 군은 말한다.고교에 입학 후 일찌감치 IT 분야로 진로를 정했다. 대학 고교 연계 프로그램 참여하고 알고리즘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다. 학교 방과후 시간에는 컴퓨터 언어를 배웠다. 이 같은 활동은 빈틈없이 기록해 내신 4등급의 불리함을 특화된 학생부로 극복했다.“학생부가 18장인데 국영수 등 모든 교과의 세부능력특기사항을 비롯해 모든 항목란에 컴퓨터 관련 활동 내용이 적힐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라고 조 군은 덧붙인다.특기자전형에서는 대회 수상경력이 당락을 결정짓기 때문에 재수 기간 동안 착실하게 대회 준비를 해 성과를 만들며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했고 자기소개서를 새로 다시 썼다. “대학별로 면접관 질문이 날카로웠습니다. IT기술과 공유 경제를 연결 짓거나 알고리즘을 순서도 그려 설명해 보라는 식으로 개개인의 역량을 세밀하게 측정하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라고 면접 경험담을 들려준다.▶학생부종합전형에 올인해 합격 _ 민상연 (이대부고 3)초등 4학년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어 이 분야를 꾸준히 공부한 민 군.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건국대 스마트ICT융합공학, 외대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에 합격했다."대회 준비,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 등은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다 준비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독특하게 나 자신을 어필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 입시를 준비했습니다”라고 민군은 말한다.고1부터 고3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토리라인이 연결되면서 심화 학습을 한 내용이 돋보이도록 학생부를 관리했다. 소논문발표대회에 참가했고 교과 심화연구도 했다. 홈페이지와 앱을 개발하고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도 땄다.“국어, 수학, 물리, 윤리와 사상 등 모든 교과목 세부능력특기사항에 컴퓨터와 관련된 활동을 연계시켰어요. 가령 국어 시간에는 사이버문학을 윤리와 사상 과목에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수학 공식과 물리의 역학 지식을 VR 기술과 연결시켰습니다. 합격한 선배들의 활동을 참조는 하지만 그대로 따로 하면 감점 요인이 되기 때문에 창의적으로 벤치마킹하려는 노력을 했습니다”라고 민 군은 설명한다.그의 내신은 3.8등급, 수능 대신에 학종 준비에 올인했다. “내신은 기술가정, 체육, 제2 외국어 같은 주요 교과가 아닌 과목들도 챙기는 게 좋습니다. 성실성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가령 일본어는 다들 공부를 소홀히 하기 때문에 조금만 공부하면 3등급을 충분히 맞을 수 있습니다. 본인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내신 관리를 하는 게 좋습니다”라고 경험담을 들려준다.▶특성화고 졸업 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 _ 체주원 (상일미디어고 졸)중학생 때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는 체 군은 특성화고를 택했다. 컴퓨터 쪽에 흥미가 있어 내신을 관리하면서 SW 분야 활동과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대입을 준비해야 겠다는 복안을 가지고 상일미디어고에 입학했다.고교 3년 내내 학교에서는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그래밍 실습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기에 학원 다니며 알고리즘, 인공지능 등 심화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력을 쌓고 개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갔다.하지만 첫 번째 입시에서는 고배를 마셨다. “면접을 잘 보지 못했던 게 패인이었습니다” 면접의 중요성을 절감한 그는 재수를 하며 학생부, 자소서를 꼼꼼히 분석해 예상 질문을 뽑아 연습했다.“지원자들의 스펙, 코딩 실력 등은 엇비슷합니다. 4차산업혁명 같은 기본 질문에 얼마나 차별화된 답변을 하느냐가 합불을 가른다는 걸 실패를 통해 배웠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면접장에서는 코딩에서 게임개발, 인공지능까지 연결된 나의 관심사를 논리적으로 답했습니다”라고 경험담을 들려준다.이 같은 노력 덕분에 체 군은 올해 국민대와 광운대 소프트웨어학과, 명지대 융합소프트웨어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다.인터뷰한 학생 3인 모두 다음 목표는 정부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선발하는 SW마에스트로 과정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연수생으로 선발되면 이 분야 전문가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중고교 시절 코딩, AI, 알고리즘, 빅데이터를 다양하게 공부한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두각을 나타내며 각종 대회를 준비하거나 과기부 SW마에스트로 과정에 참여해 본인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다. 남학생의 경우 사이버사령부에서 군복무하며 전공을 심화시키며 경력을 이어나가는 찬스를 얻기도 한다.SW마에스트로, 인적 네트워킹이 강점김제훈 (외대 컴퓨터공학과 졸, SW마에스트로 1기생)고교 시절 각종 정보올림피아드대회 출전하며 수상 경력을 쌓아 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후 정부에서 운영하는 SW마에스트로 1기생으로 뽑혀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SW마에스트로를 통해 현업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전문가 멘토를 만나고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연수생들과 교류하며 나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라고 김 씨는 말한다.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는 범위가 폭넓다. 서버, 인프라, 웹과 앱개발 등 관심사와 전공 분야가 다양한 사람들과 팀을 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배운 게 많다고 그는 귀띔한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관심 분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업에서 일하는 멘토에게 다양한 조언을 받습니다. 또 연구 공간부터 장비 구입비, 연구비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대학시절 쌓은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이 뒷받침 돼 사이버사령부에서 군복무를 마친 그는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SW마에스트로는 10기까지 운영중이라며 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적극 지원해 보라고 그는 조언한다.*SW마에스트로*-선발 인원 : 매년 150명 내외-혜택 : 노트북 등 IT기기 구입비 최대 150만원 지원, 6개월 교육과정 중 매월 100만원 지급,팀별 프로젝트 개발비 지원, SW개발, 법률, 컨설팅 등 전문 멘토단의 멘토링, 24시간 운영되는 교육 및 개발 공간 제공, 최종 15명 선발해 글로벌 SW 교육 기회 제공 등-선발과정 : 서류전형, 1차전형 인적성검사, 2차전형 코딩테스트, 3차전형 심층면접컴퓨터에 관심 있다면 수시전형 적극 공략박학빈 넥스탑코딩정보보안학원 원장IT분야 진로와 진학을 연계한 맞춤형 지도를 21년 째 해오고 있는 전문가다. “인공지능, 코딩, 알고리즘, 드론, VR 등 IT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이분야만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수상 실적을 쌓고, 관련 자격증을 따면 내신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학생부종합전형, 특기자전형으로 SW 관련 학과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 2019-12-26
- 내신 극복할 수 있는 문학 특기자 전형 흔히 특기자 전형이라고 하면 음악, 미술, 체육과 관련된 예·체능이나 영어 관련 전형만 떠올리기 쉽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문학특기자 전형 역시 대학의 등급을 올려볼 수 있는 입시 전형 중 하나다. 특히 수시 축소와 정시 확대 방침이 발표되면서 상당수가 수시전형에 속해있는 다른 특기자 전형과 달리 정시전형에 포함된 문학특기자 전형, 문학 실기 전형 등이 새롭게 관심을 받고 있다. 10년 이상 문학특기자 전형을 지도해 온 다락방 창작논술의 김효준 원장에게 문학특기자 전형의 특징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준비하는지 들어보았다.수상실적과 실기고사 중요해문학특기자 전형과 정시 실기 글쓰기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경희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서울예술대, 한국예술종합대 등의 국어국문과, 문예창작과, 극작과, 영화과 등이 있다. 이들 전형은 내신보다는 대부분 권위 있는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거나 등단한 경우 지원하거나 혹은 시험 당일 글쓰기 실기고사를 통해 선발한다. 입상실적은 고등학교 때 실적만 인정된다. 따라서 내신 성적의 약점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많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문학특기자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접하지 못했거나 혹은 전형 자체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대학 입시를 목전에 둔 고3이 되고 나서 부랴부랴 알아보고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학생이 평소에 글쓰기를 좋아하고 또 글쓰기 재능이 있다면 1년 동안만 준비해도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고1때부터 계획을 잡아 다수의 수상실적을 만들고, 또 학생부를 관리한다면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예대 등 상위권 명문대에도 합격이 가능하다고 한다.2020학년도 대학별 문학특기자 실기 비율 대학교 모집단위실적, 실기성적인원 동국대 국어국문과703023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문예창작전공80204 숭실대 SW특기자전형/문예창작학과70 3021 명지대 문학특기자/문예창작학과70 -151:1 첨삭과 합평이 진짜 글쓰기 실력 만들어문학특기자 전형과 실기전형 합격의 관건은 누가 뭐래도 글쓰기 실력. 학생 개인의 재능뿐만 아니라 어떻게 지도받느냐에 따라 글쓰기 실력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혼자서 반복적으로 쓰기보다는 등단한 현역 작가에게 직접 1:1 첨삭 지도를 받고, 또 다른 학생들과의 단체 합평(합동평가)을 통해 다시 써보고, 다시 1:1 첨삭과 합평을 통해 또 수정해서 써보는 과정을 거쳐야 대학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글쓰기 실력을 쌓을 수 있다.김효준 원장은 등단한 현역 시인으로 전문가적인 지도가 가능하다. 그동안 10년 이상 전국에서 찾아오는 학생들을 1:1로 밀착 지도, 내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수강생 90% 이상의 합격률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김효준 원장은 “글쓰기는 학생들에게는 대학 합격의 길이기도 하지만 치료이자 치유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극심한 입시 스트레스, 또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 부모와의 갈등 등을 글쓰기를 통해 치유하기도 합니다. 치유하면서 대학 입시라는 커다란 숙제를 해결하는 것이죠”라고 덧붙였다.초등과 중등부 프로그램도 운영이번 겨울방학부터는 초등과 중등 논술과 독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사회, 역사, 미술 등 기본적인 독서 논술에서 창작 위주의 글쓰기 방법, 책읽기를 좋아할 수 있는 맞춤 독서 프로그램을 연령과 학년별로 나누어서 소규모 그룹(한 반당 4~5명) 수업으로 진행한다.중등의 경우 논술입문반, 예고준비반, 논술심화반으로 나누어 선별된 대입 독서 프로그램 및 독서노트 기록, 연극, 스피치, 백일장, 토론, 신문기사로 논리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든 수업은 현역 작가인 김효준 원장이 직접 1:1로 지도하고, 글 쓰고 책 읽는 즐거움을 깨우쳐주는 수업을 만들 계획이다.문의 010-2447-2131https://cafe.naver.com/writing1234 2019-12-12
- 2019학년도 학과별 수시 전형 | 컴퓨터공학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 열풍과 SW중심대학 선정 등으로 점점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높아지는 경쟁률만큼 컴퓨터 관련 학과들의 합격선 역시 나날이 높아지고, 대학 내 비전공자들이 듣는 컴퓨터 관련 수업들까지 덩달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자연계열 상위 학과 중 하나로 위상이 달라진 컴퓨터 학과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을 살펴본다. 참고자료 대학별 ‘2019,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 ‘2019학년도 수시모집요강’,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 ‘2018학년도 합격생 입시결과’ 등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시 모집인원2019학년도 주요 대학들의 컴퓨터공학과 수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성균관대가 130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중앙대 129명, 고려대 104명, 한양대 98명 순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2020학년도 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시 모집인원은 2019학년도와 비교해 성균관대, 중앙대, 서강대가 소폭 감소하며, 동국대학교는 소폭 증가, 그 외 대학들은 2019학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주요 14개 대학의 2019학년도 수시 전형별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360명(40.77%)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논술전형이 219명(24.80%), 특기자전형이 146명(16.53%)으로 비교적 많은 인원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87명(8.85%), 고른 기회(정원 내) 등은 71명(8.04%)이다.<2019/2020학년도 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시 모집인원>대학모집단위(학부/학과명)모집인원2019학년도 2020학년도인원비율인원비율건국대학교컴퓨터공학과 3860.32%4063.49%경희대학교컴퓨터공학과6370.00%6370.00%고려대학교컴퓨터학과10490.43%10288.70%동국대학교컴퓨터공학전공5665.88%6464.00%서강대학교컴퓨터공학전공8180.20%6867.33%서울대학교컴퓨터공학부4174.55%4174.55%서울시립대학교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8760.42%8760.42%성균관대학교소프트웨어학13086.67%10570.00%숙명여자대학교컴퓨터과학전공4168.33%4270.00%숭실대학교컴퓨터학부6176.25%6277.50%연세대학교컴퓨터과학과4974.24%4669.70%이화여자대학교컴퓨터공학전공53-53-중앙대학교소프트웨어대학12979.63%10570.00%한양대학교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9875.38%9573.08%* 정원 내 기준* 입학정원 조정 등에 따라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의 경우 변동될 수 있음* 대학에 따라 2020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에는 2018학년도 이월인원이 포함되어 있어 입학정원과 모집인원 합계가 상이할 수 있음* 이화여대의 경우 수시는 학부/전공별 선발, 정시는 자연계열 통합선발이므로 정시 대비 수시 비율은 산출할 수 없음<2019학년도 컴퓨터공학과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전형구분모집인원학생부교과87학생부종합360논술219특기자146고른기회 등71계883* 주요 14개 대학ㆍ정원 내 기준학생부교과전형 :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주요 14개 대학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하는 대학은 6개 대학이다. 이중 면접을 실시하는 학교는 고려대와 이화여대 2곳뿐이고, 나머지 4개 대학은 학생부로만 선발한다. 학생부 중에서도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는 대학은 3개 대학이고 중앙대가 비교과ㆍ서류를 30~40% 반영하지만 당락을 좌우하는 요건으로는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면접을 실시하는 고려대의 경우에도 1단계에서는 교과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로 면접을 실시하므로 우선 1단계 합격을 위해서는 교과 성적이 중요하다. 2018학년도 고려대 컴퓨터학과 학생부교과 고교추천Ⅰ전형의 경우 합격자 교과 등급 평균은 1.17로 매우 우수했다.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는 한양대 합격자의 교과 등급 평균은 1.10으로 가장 우수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3개 영역 등급 합 7/한국사 4), 숙명여대(2개 영역 등급 합 4), 숭실대(2개 영역 등급 합 7), 중앙대(3개 영역 등급 합 5/한국사 4) 등이다. 이화여대와 한양대, 중앙대 학교장추천은 적용하지 않는다. 중앙대 학생부교과의 경우 수능 기준이 상당히 높지만 같은 중앙대라도 학교장추천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중앙대는 12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13.25:1의 경쟁률을 보이며 2018학년도 컴퓨터공학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9학년도 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 수시 학생부교과전형>대학전형명모집인원전형방법고려대학교 학생부교과학교추천Ⅰ131단계: 학생부 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 선발2단계: 면접 100%- 면접 일자: 2018. 10. 21(일)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교과 학업우수자11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숭실대학교 학생부교과 16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이화여자대학교 학생부교과 고교추천10학생부 교과 80%+면접 20%로 선발- 면접일자: 2018. 10 .27(토)~28(일)중앙대학교학생부교과8학생부 교과 70%+학생부 비교과(출결, 봉사) 30%로 선발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10학생부 교과 60%+서류 40%로 선발한양대학교학생부교과 19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학생부종합전형 : 인재상, 면접ㆍ평가요소 두루 고려해야학생부종합은 14개 대학에서 모두 실시하는 전형이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의 면접대상을 선발해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으로 최종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동국대(학교장 추천인재),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의 경우는 서류 100%로 선발한다.(한양대의 경우 학생부만 평가, 도표 참고)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는 대체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지만 전형에 따라 면접 평가요소가 달라지므로 대학별 면접방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연세대와 고려대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의 경우 전형에 따라 면접 유형이 달라진다.학생부종합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15개 대학 중 고려대(일반-4개 영역 등급 합 7/한국사 4, 학교추천Ⅱ-3개 영역 등급 합 6/한국사 4), 서강대(일반형-3개 영역 등급 합 6/한국사 4), 서울대(지역균형-3개 영역 2등급), 연세대(활동우수형-국·수·탐1·탐2 중 2개 과목 등급 합 4/영어 2/한국사 4), 이화여대(자연계열-2개 영역 등급 합 4, 인문계열-3개 영역 등급 합 5) 등 5개 대학이며 그 외 대학들은 적용하지 않는다.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입시에서는 서강대 일반형과 연세대 활동우수형이 각각 20.80:1과 20.5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한양대 일반(18.5 2018-08-16
- 코딩, 소수 정예 맞춤 수업으로 실력과 실적 동반 향상 대치동 은마상가 3층에 있는 ‘코딩골드스쿨’ 앞에는 매년 새로운 현수막이 걸린다. 현수막에는 해마다 늘어나는 정보올림피아드 입상자들의 이름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정규 교과목에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이후, 하루가 멀다 하고 코딩학원이 생겨나고 있지만 이렇게 실제 수상 실적을 오픈하는 곳은 많지 않다. 학원의 존재이유가 꼭 대회 입상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고 학습하면 자신의 실력을 검증해 보고 싶은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실력 면에서나 실적 면에서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대치동 코딩학원 ‘코딩골드스쿨’의 금정훈 원장을 만나보았다.한국정보올림피아드 수상의 메카로 이번 제35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35th KOI)에서도 ‘코딩골드스쿨’ 재원생 참가자 40명 중 31명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무려 77.5%의 수상률이다. 이 중 전국대회 진출자는 24명이다.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금정훈 원장은 “코딩에 최적화된 수업 형태와 최정예 강사진 덕분입니다. 코딩은 특성상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식 수업이 어렵습니다. 1:1, 적어도 2~3명 정도만 함께 수업하는 철저하게 개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여러 명이 한 대의 PC를 공유한다거나, 교재만 보고 진행하는 수업으로는 제대로 된 코딩 지식을 습득하기 어렵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코딩골드스쿨’은 컴퓨터 과학의 원리를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단계별로 풀어가는 사고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초과정, 정규과정, 정보올림피아드과정, 피지컬컴퓨팅과정, 특목고 내신대비과정, 공모전·영재원 준비, 동아리활동, 비교과활동, SW특기자전형, 수행평가 대비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다.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은 수시 상위 전형 대학마다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들이 주목을 받고 있고, 많은 학생들이 특기자 전형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단기간 코딩을 배워 좁은 입시 문을 뚫어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코딩공부를 시작하는 경우에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코딩은 단기간에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은 내신, 학교 내 활동, 외부 활동 등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코딩은 언어이기 때문에 투자한 시간만큼 발전하며, 미래시대의 기본 소양이라 입시와 상관없이 앞으로 꾸준히 배워야 하는 항목이다. 금정훈 원장이 안타까워하는 케이스는 또 있다. 일찍 코딩 공부를 시작했지만 학원 선택을 잘못해 오랜 시간 무의미한 공부를 해온 경우다. 이런 경우 투자한 시간에 비해 사실상 학습된 것이 거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한 경우 어려운 성인 교재 학습에만 내몰려 컴퓨터 대한 흥미까지 잃는 경우도 있다. 정보올림피아드 학원의 조건 많은 코딩 학원 중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까? 금정훈 원장에게 물으니 “첫째, 학원 측이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허위정보를 가려내야 합니다. 수상자의 정보가 보이지 않거나 수상 실적을 인원수로만 얘기하는 곳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둘째, 수상자는 있는데 상장이 보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근거가 없으므로 실제 수상을 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셋째, 어떤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학원 중에는 트렌드에 맞지 않게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라고 조언한다. 현재 대치동 코딩학원 ‘코딩골드스쿨’에서는 2019학년도 정보 올림피아드 지역 본선 대비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02-569-9383 2018-05-17
- SW 중심 대학 소프트웨어(SW) 특기자전형 2018학년도 수시 모집전형에서 첫 선발한 ‘소프트웨어(SW) 특기자전형’은 최고 2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5년부터 시작된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선정과 지난해 공학계열 정원을 확대하는 프라임 사업과 맞물려, 2019학년도에는 모집 인원이 더 늘어난다. 2018학년도 경쟁률과 2019학년도 선발 인원 변화 및 선발 방법을 살펴봤다.자료제공 종로학원하늘교육 / 자료참조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서울권 대학 2018학년도 모집 인원 413명2019학년도에 66명 늘어난 479명 모집2018학년도에 처음으로 신설된 SW 중심 대학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은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도 대학별 선발 인원이 증가했다. 서울권 대학은 2018학년도에 수시 모집인원 413명에서, 2019학년도에는 66명이 늘어난 479명을 모집한다.(표1 참조)전국 4년제 대학 200개 중 서울권 10개교, 수도권 4개교, 지방권 5개교 총 19개 대학 수시·정시 선발 인원(2018 & 2019학년도)을 보면, 대학별로 비교해볼 수 있다.(표2 참조) 서울권 대학 중 서울여대(▲6명), 세종대(▲29명), 국민대(▲5명), 중앙대(▲3명)가 2019학년도 모집 인원이 증가했고, 광운대는 신설돼 30명을 모집한다. 이 외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한양대 모집 인원은 변동 없이 그대로다.수도권 대학 중 아주대는 2018학년도에 수시에서 14명을 선발했지만, 2019학년도에는 수시 대신 정시에서 10명을 선발한다. 경희대(국제)와 단국대(죽전)는 2019학년도에 각각 10명, 34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표1> SW 중심 대학 소프트웨어 특기자 수시/정시 선발 인원(2018 & 2019학년도)지역20182019증감서울권대학수시정시수시정시 수시정시 413명-479명-+66명-<표2> 대학별 선발인원 현황(전국 4년제 대학 200개 중 19개교)지역NO대학2018학년도2019학년도증감수시정시합계수시정시합계수시정시합계서울권1고려대18명-18명18명-18명0명-0명2광운대---30명-30명+30명-30명3국민대 10명-10명15명-15명+5명-5명4동국대14명-14명14명-14명0명-0명5서강대41명-41명34명-34명-7명--7명6서울여대7명-7명13명-13명+6명-+6명7성균관대60명-60명60명-60명0명-0명8세종대183명-183명212명-212명+29명-+29명9중앙대67명-67명70명-70명+3명-+3명10한양대13명-13명13명-13명0명-0명소계413명-413명479명-479명+66명-+66명수도권1가천대25명-25명25명-25명0명-0명2경희대(국제)---10명-10명+10명-+10명3단국대(죽전)---34명-34명+34명-+34명4아주대14명-14명-10명10명-14명+10명-4명소계39명-39명69명10명79명30명+10명+40명지방권1경북대6명-6명6명-6명0명-0명2부산대10명-10명-15명15명-10명+15명+5명3충남대3명-3명3명-3명0명-0명4한국과학기술원20명-20명20명-20명0명-0명5한동대---5명-5명+5명-+5명소계39명-39명34명15명49명-5명+15명+10명총합계491명-491명582명25명607명+91명+25명+116명※ 조선대는 2019학년도 선발 예정(세부 발표 미정)※ 2018년 SW 중심 대학은 4월 발표 예정2018학년도 서울권 대학 경쟁률한양대 21.9대 1로 가장 높고, 서강대>동국대>고려대 순2018학년도 SW 중심 대학 소프트웨어 특기자 경쟁률 중 서울권 대학을 살펴보면(표3 참조)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인재)는 21.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전공(알바트로스창의)이 19.1대 1, 서강대 컴퓨터공학전공(알바트로스창의)이 1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다음 높은 경쟁률을 보인 동국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특기자(S/W))는 14.9대 1이었고, 고려대 컴퓨터학과(특기자)는 13.6대 1이었다.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특기자)로 4.1대 1이었다.2019학년도 한양대 면접 100%→ 60%광운대 신설(30명), 서울여대 1단계 3배수 → 5배수서울권 SW 중심 대학 선발방법 및 변경사항(수시 모집전형)을 살펴보면(표4 참조) 2018학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이 눈에 띈다. 먼저 한양대는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인재)는 1단계(5배수) 실적평가 100%, 2단계 면접 60% + 학생부 종합평가 40%를 반영한다. 2018학년도와 비교해 2단계에서 면접이 100%에서 60%로 감소하고, 대신 학생부 종합평가 40%를 반영한다.서울여대는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학생부종합전형-융합인재)에서 1단계(5배수) 서류 100%, 2단계 면접 40% + 1단계 성적 60%를 반영한다. 2018학년도와 비교해 1단계 3배수에서 5배수 선발로 변경됐다.2019학년도에 신설된 대학도 있다. 광운대는 컴퓨터정보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정보융합학부 3개 학과에서 학생부종합전형(소프트웨어우수인재)으로 선발한다.<표3> 2018학년도 SW 중심 대학 소프트웨어 특기자 경쟁률(서울권 대학)대학명전형유형전형명학과명2018학년도선발인원지원인원경쟁률고려대실기위주(특기자)특기자컴퓨터학과18명245명13.6국민대 실기위주(특기자)소프트웨어특기자소프트웨어학부10명41명4.1동국대실기위주(특기자)특기자(S/W)멀티미디어공학과4명29명7.3동국대실기위주(특기자)특기자(S/W)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컴퓨터공학전공10명149명14.9서강대실기위주(특기자)알바트로스창의아트&테크놀로지전공25명477명19.1서강대실기위주(특기자)알바트로스창의커뮤니케이션학부5명49명9.8서강대실기위주(특기자)알바트로스창의컴퓨터공학전공11명178명16.2서울여대학생부(종합)융합인재디지털미디어학과2명16명8.0서울여대학생부(종합)융합인재소프트웨어융합학과2명26명13.0서울여대학생부(종합)융합인재정보보호학과3명20명6.7성균관대실기위주(특기자)소프트웨어과학인재소프트웨어학과60명637명10.6세종대학생부(종합)창의인재데이터사이언스학과10명78명7.8세종대학생부(종합)창의인재소프트웨어학과15명147명9.8세종대학생부(종합)창의인재정보보호학과8명94명11.8세종대학생부(종합)창의인재지능기전공학부28명183명6.5세종대학생부(종합)창의인재창의소프트학부(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45명349명7.8세종대학생부(종합)창의인재창의소프트학부(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45명562명12.5세종대학생부(종합)창의인재컴퓨터공학과32명330명10.3중앙대학생부(종합)SW인재소프트웨어학부67명677명10.1한양대실기위주(특기자)소프트웨어인재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13명285명21.9<표4> 서울권 SW 중심 대학 선발방법 및 변경사항(수시모집 전형)NO대학명2019학년도2018학년도에서 2019학년도 변경사항전형유형전형명학과명선발인원선발방법1고려대실기위주(특기자)특기자전형(자연)컴퓨터학과18명1단계(5배수) : 서류100%2단계 : 면접 50% + 1단계 성적 50% 2국민대 실기위주(특기자)소프트웨어특기자소프트웨어학부15명1단계(3배수) : 특기(입상 성적) 100%2단계 : 학생부(교과) 30% + 면접 50%+1단계 성적 20% 3광운대학생부(종합)학생부종합전형(소프트웨어우수인재)컴퓨터정보공학부10명1단계(3배수) : 서류 100%2단계 : 면접 30% + 1단계 성적 70%2019학년도 신설소프트웨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