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검색결과 총 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특목·자사고와 일반고 최상위권 학생 위한 특화 수업 예비고1 학생에게 있어 이번 겨울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1학년 내신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특목고 자사고의 경우 내신이 훨씬 어렵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하려고 해도 최상위권 학생들의 실력에 맞춤한 수준 높은 내신 프로그램을 갖춘 곳이 거의 없다.백년나무교육은 특목고, 자사고와 대치동 일반고 최상위권 학생에게 특화된 학원이다. 하나고 2기부터 이어져 온 백년나무교육 특목 자사 프로그램을 소개한다.하나고 2기부터 SKY, 의대 최다 합격생 배출해한티역 디마크빌딩에 위치한 백년나무교육의 최상위권 특화 프로그램은 SKY대학과 의대 최다 합격생을 배출해 온 대치동에서 가장 오래된 수업이다. 하나고 2기부터 12기까지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선배추천 수업으로 입소문이 나서 지인 소개로 조용히, 실속있게 최상위 학생들의 입시 실적을 쌓아왔다.특목 자사 프로그램은 하나고, 외대부고, 대원외고, 북일고, 한일고 등 특목고 내신을 위한 팀 수업 및 오픈 수업을 진행한다. 특목고 내신은 일반고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 때문에 특목고 내신 수업을 할 역량이 있는 강사들을 선발해 내신 서술형 문항 100% 적중, 선택형 다수문항 적중 등 뛰어난 결과를 올리고 있다.백년교육나무는 철저한 수업관리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서포트한다. 상담을 통해 학생에게 딱 맞는 수업과 과제를 제공하고, 철저한 노트필기 관리로 스스로 푸는 능력을 키운다. 매 수업 종료 후에는 당일 수업 진도, 과제 상황, 테스트 결과, 학생별 특이사항 등의 자세한 피드백을 학부모에게 전송한다.수준 높고 까다로운 특목고 내신 준비도 완벽하게특목고 내신은 어느 과목이든 다 어렵지만 특히 영어가 정말 어렵다.백년나무교육에서 하나고 영어 내신과 수능 강의를 맡은 담당 강사는 “수업이 100% 원서로 진행되고 지문도 하나고만 사용하는 지문이 있습니다. 매년 교재가 바뀌고, 학교 선생님들이 자료를 광범위하게 활용합니다. 따라서 매 시험 자료를 제작해야 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고 읽도록 지도합니다”라고 말했다.하나고 내신은 추론 능력도 중요하다. 담당 강사는 “하나고는 글의 내용을 바탕으로 추론이 가능한가를 보기 때문에 지문 속에서 추론하고, 지문 내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에세이 수행은 논리력과 비판적 사고가 중요하다. 논리적으로 글을 구성해서 주어진 분량에 맞춰 간결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수능 영어의 경우 EBS 직접 연계가 빠지는 등 어려워지는 추세이다. 제한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논리독해력과 특정 단어를 보고 유추, 추론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특목고 수학 내신과 수능 강의를 맡은 수학 강사진들은 대치동에서 오랜 기간 최고의 컨텐츠로 특목 수업을 담당했던 내로라하는 수학 강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내신 1등급 대비하는 예비고1 조기개강반 오픈특목 자사고 및 강남서초 지역 고교의 내신 1등급에 대비하는 예비고1 조기개강반이 11월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열린다. 수학1 10회 개념+문풀반은 내신에 꼭 나오는 최상위 문제를 학습하고, 내신 시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풀이방법을 익힌다. 21학년도 강남권 고교와 특목자사 내신기출 테스트로 실력을 확인하고, 취약 유형에 대한 클리닉 과제를 제공한다.영어 5회 어법/구문반은 수능 유형의 문장을 막힘없이 읽어내는 분석력을 기르고,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내신과 수능을 다 대비하는 수업이다. 국어 5회 조기개강반은 고등국어 필수 영역을 정리하는 수업으로 고1 내신에서 빈출되는 문학, 문법 유형을 완벽히 대비한다. 또한 매주 모의고사 과제를 통해 학습량을 확보해 공부 습관이 형성되도록 돕는다. 조기개강반 종강 후에는 1월 3일부터 예비고1,2,3 윈터스쿨이 개강 예정이다.문의 02-568-7793, www.bnnm.co.kr1월 3일부터 예비고1,2,3윈터스쿨 개강 예정 2021-11-18
- 최상위권이 선택하는 ‘아르케EDM 수학전문학원’ 영재학교 2단계 합격자 발표가 진행 중이다. 7월 중 3단계 전형이 실시되면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8개 영재학교의 최종 합격생이 결정된다. 합·불의 희비가 엇갈리겠지만 영재학교 합격생과 불합격한 학생 모두가 찾는 학원이 있다. 바로 중계동 은행사거리 대웅빌딩에 위치한 아르케EDM 수학전문학원이다. 고등 심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로 유명한 이동만 원장을 만나 우리 지역 극 상층 학생들이 찾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다.영재고 고등 심화 수학, 강남 갈 필요 없다!우리 지역에서 영재학교에 합격한 중3 학생들은 고등 수학 커리큘럼을 준비하기 위해 대치동행을 선택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굳이 강남까지 가지 않더라도 아르케EDM 수학학원에서 준비하고 그 성취도에 만족하는 경우가 늘면서, 영재학교에 불합격 했지만 일반고 최상위를 노리거나 과학고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까지 찾고 있다. 이동만 원장은 “영재고의 경우 수학 상, 하, Ⅰ, Ⅱ 순서로 단계별 학습이 아닌 독특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7월 캠프전형이 마무리되면 12월말까지는 구과정의 미적분 Ⅰ, Ⅱ, 기하·벡터, 확률과 통계, 선형대수까지 다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영재고 합격생들이 입학 이전에 고등 과정을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원은 이 지역에서 우리가 유일합니다”라고 한다. 반대로 영재고 입시에서 불합격한 학생들도 그간 준비한 KMO 등 창의력 수학에서 일반 고등수학과정으로 최대한 효과적으로 갈아타기 위해 아르케EDM을 선택한다. 이 원장은 “영재고 준비 시에는 선행보다 심화 위주로 수학 상, 하 정도를 하고 수1, 수2, 미적분, 기하는 거의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뚜껑을 열어보면 수학 상, 하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라며 이런 학생들을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집중 케어하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이동만 원장고려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현)아르케EDM수학 대표강사전)중계일학 대표원장전)학림학원 수학과 팀장중학, 진학 예정 고교 기출 만점 받고 가야중학교 때 유형 암기나 문제풀이 식으로 접근한 학생들은 고등 수학 적응이 쉽지 않다. 이 원장은 “일반적으로 사교육은 바로 앞의 내신 성적이 잘 나오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그렇지 않으면 학원을 옮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수학은 장기전입니다. 멀리 바라보고 꼼꼼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지론으로 모든 학생들의 과정 완성도를 체크하기 위해 고교 기출을 학교 시험과 동일하게 치르고 최상의 성적이 나올 때까지 보충학습을 실시한다고 한다. 학부모들은 ‘어디까지 미리 공부시켰어요’라고 하지만 어떤 문제를 던져줘도 풀 수 있어야 제대로 한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제목만 알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 적어도 자신이 진학할 학교의 내신이 만점이 나와야 제대로 학습이 된 것이다. 이 원장의 강의는 다양한 접근법과 흡인력으로 ‘마약 수업’이라 불릴 정도다. 최상위를 노린다면 중학 때 한번 상담해 보는 것이 좋겠다.아르케EDM 자체 교재고교별 교내 수학 경시대회 적중률 최고!아르케EDM에는 내신대비기간에 2권의 교재를 사용하는데, 1차 교재로 다양한 유형을 변형하여 사고력을 증진시킨 후, 2차 교재에서는 실전 심화 위주의 학교 식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력을 배양시킨다. 여기서 교내 경시대회 적중문제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이 원장은 “약점을 빨리 파악하고 정확히 보완해 주기 때문에 6개월 정도의 시간이면 경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문의 : 02-952-7755 2019-07-04
- 대치동 드림스카이학원, 수능 최적화 독해력 교정훈련 ‘스터디포스 에듀’ 수능은 독해력과 언어사고력 문제들이 주를 이룬다. 방대한 지문이 출제되는 국어나 독해추론이 중요한 영어, 융합형 사회·과학 및 고난도 수학 문항들도 ‘독해 유창성’에 따라 성적 군이 달라질 수 있다.열심히 해도 3~4등급 머무는 이유?모든 공부의 핵심인 독해력 진단이 먼저좀처럼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자녀의 독해력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독해력·언어사고력 수능 최적화 훈련 프로그램 ‘스터디포스 에듀’를 운영하는 드림스카이학원 김규엽 원장은 강남지역 학부모들에게 ‘독해력 전도사’로 불린다. 밴드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독해 유창성과 학습역량,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드림스카이학원 김규엽 원장은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독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일방적인 개념 주입과 많은 양의 문제풀이 연습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독해력을 바탕으로 학습역량이 뛰어난 최상위권 학생들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대다수의 중하위권 학생들은 공부한 만큼의 성과를 얻기 어렵다”고 말한다.내신과 수능, 서술형 평가, 논술까지 입시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공부가 독해력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다.글을 읽을 때 또박또박 읽으면 정독?음독하는 상위권, 유독 국어 성적 낮아 수학, 영어는 1~2등급을 유지하는 상위권 학생 중에 유독 국어만 3~5등급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 국어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 대부분이 음독(글을 읽다가 글줄을 자주 놓침, 글자를 짚어가며 읽고 밑줄 긋기, 단어 단위로 또박또박 소리 내 읽거나 속 발음하며 읽기, 긴 문장 훑어 읽고 이해하지 못함, 이미 읽은 곳을 다시 읽기) 습관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김규엽 원장은 “‘스터디포스 에듀’로 독해력 진단 테스트를 하면 정확히 알 수 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독해 속도가 1분에 1,000자를 읽고 독해 정확도도 100%에 가깝다. 하지만 중하위권 학생들은 1분에 200~400자를 읽고 정확도도 낮은 편이다. 유독 국어만 점수가 낮은 강남 상위권 중에 음독 습관이 있는 경우, 독해 속도와 정확도가 중하위권과 비슷하다”고 역설한다.‘스터디포스 에듀’ 진단 테스트는 ‘어휘력, 워킹메모리폭(단순기억), 추론능력, 독해습관, 독해효율성’으로 종합적으로 판단해 독해유창성 진단이 이뤄진다. ‘스터디포스 언어연구소’에서 심리학자와 언어과학자들이 10여 년간 연구·검증해온 만큼 독해력 교정 훈련의 효과가 성적 변화로 나타난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독해력 교정훈련 총 3단계, 컴퓨터 트레이닝난해한 비문학 지문을 해독하는 능력 키워‘스터디포스 에듀’의 ‘독해력 훈련교정’은 제시된 미션을 주어진 시간 내 수행하는 온라인 트레이닝이다. 훈련은 총 3단계(인지와 이해→기초독해력→언어사고력)로 단계별 60회, 1회당 소요 시간은 30분 내외이며 학생에 따라 조금 더 걸릴 수도 있다. 훈련이 끝난 후 제공되는 ‘독해력 역량 노트’는 난해한 비문학 지문을 해독하는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김규엽 원장은 “독해력 역량 노트는 교육청 기출문제 등 다양한 비문학 지문을 읽고, 단락 요약(각 단락 핵심 어구 찾기), 글의 목적, 새롭게 알게 된 배경지식과 어휘를 찾아 정리한다. 훈련 20~30회 차만 지나도 학생들은 긴 비문학 지문에 두려움이 없어진다. 60회 차에 이르면 서론-본론-결론이 머릿속에 정리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와 논술력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독해력은 학생의 공부 능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김 원장은 “독해력이 향상되면 가장 먼저 영어 성적이 오르고, 그 다음 국어 성적이 향상된다. 백일장이나 논술에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이 많고, 언어훈련이지만 전체적으로 학생의 공부 능력을 끌어올려 준다”고 덧붙였다.드림스카이학원 독해력 교정훈련 ‘스터디포스 에듀’는 초·중·고 모두 가능하다.문의 02-574-4343(대치), 02-578-3636(개포) 2018-02-22
- 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 수능만점자나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은 어딘가 모르게 공부하는 방법이나 그 모습이 다르다. 그럼 그러한 성향은 타고난 것이고 평범한 학생들은 불가능한 것일까. 평범한 학생들이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을 개선해야 할까. 지난 12월에 출간된 교육 신간 <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은 ‘과정중심의 공부’로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잘못된 공부방식과 습관을 개선해 새 학기를 더 알차게 준비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평범한 학생도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책 제목이 <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이다. 대치동은 최강의 교육특구인데, 그 안에서도 최상위권이면 결국 전국 최상위권이고, 대치동에서 전교 1등이면 결국 전국 1등에 버금간다.이 책은 그동안 수능만점자 및 최상위 득점자, 중·고등학교 전교 1등들의 사례를 분석했다. 그 분석과 연구 결과, 공부의 왕도는 바로 ‘과정중심 공부’라고 소개한다. 상위 0.1%의 최상위권 학생들은 과정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고, 공부한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중심축으로 공부를 생활화한다는 것이다.그럼 ‘과정중심 공부법’은 대체 어떤 것인가? 모든 시험은 성적이나 합격 여부로 평가되고 대부분의 학생과 부모들은 ‘결과’만을 중시한다. 그러나 ‘과정’을 중심에 두면 시험 결과가 아닌 ‘인생 전체’를 보게 되고 공부는 삶의 한 부분이고 인생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성적은 공부 과정의 부산물일 뿐이며, 과정중심에서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공부하려는 마음가짐이다.7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공부 비법 소개이 책의 중심 내용은 과정중심, 긍정지능, 좋은 습관, 시간경영, 초과목표, 두뇌활용, 아빠효과 등 7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장마다 구체적인 분석 내용과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과정중심’의 공부는 오늘 할 공부는 반드시 오늘 끝내고 결과에 연연하지 많고 한 단원 한 단원 충실하게 실력을 쌓아가는 공부이다. ‘긍정지능’은 지치지 않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갖게 함으로써 ‘왜 공부하느냐’는 고민이 아니라 ‘공부를 어떻게 더 잘할까’를 늘 궁리하게 된다.‘좋은 습관’은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틈나는 대로 문화 활동을 하거나 책과 신문을 읽는다. ‘시간경영’은 자신이 무엇에 어떻게 시간을 쓰는지 알고 있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궁리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으로 공부 시간에 몰입하고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게 된다.‘초과목표’는 큰 목표 달성을 위해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고난이도 과제가 주어져도 겁먹지 않고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는 근성이 생긴다.‘두뇌활용’은 좌뇌와 우뇌를 균형적으로 사용하고 계발하는 것으로 독서를 좋아하고 두뇌 계발 놀이를 자주 한다. ‘아빠효과’는 집안 문화를 이끄는 아빠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집안 전체를 공부하는 분위기로 만들며 부모가 공부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끈끈한 유대를 형성한다.대청중학교의 8가지 비밀 공개,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지침 제시이 책이 더욱 흥미로운 것은 교육특구인 대치동에서도 교육열이 뜨거운 중학교 중 하나인 ‘대청중학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점이다. 공부 환경, 학교생활, 학부모, 아빠, 집안 문화, 공부 방식, 시간 관리와 습관, 학생과 부모의 학원 선생님에 대한 개념 등을 주제로 대청중학교가 다른 학교들과 어떻게 다른지 밝히고 있다.또한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지침을 학부모와 학생으로 나누어 대상별로 제시하고 있으며, 실천 지침으로 대치동 전교 1등의 교과서 필기방법을 공개하고, 최상위권 학생들의 주요 독서목록도 소개하고 있다.저자 소개류종렬 :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 ‘과정중심 공부법’ 연구와 집필이정현 : 이정현 국어논술학원 원장(대치동)정장현 :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 지니 국어논술학원(대치동)한성환(특별기고 ‘영재학교를 해부한다’) : 전 방송프로듀서, iTV, O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 20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