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국어' 검색결과 총 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국어공부의 방향 초등부 국어공부, 문해력과 표현력 기르는데 집중해야스마트폰, 컴퓨터 게임만 하는 학생들에게 책을 좋아하게 하고 글 읽는 것을 좋아하게 해야 한다. 학교수업이 들리고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해야 한다. 더욱이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면 이해를 해야 한다. 혼자서도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면 아는 기쁨과 실력이 느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야 한다. 공부를 재미있게 스스로 하게 하는 힘은 문해력이다. 문해력이란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힘이다. 문해력을 기르면서 또한 표현력을 길러야 한다. 아홉 살 마음사전이나 느낌사전, 그리고 아름다운 가치 사전 등을 읽고 자기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마음에 길러야 한다.중학교 국어공부, 교과연계 독서논술과 내신시험 대비, 수능기초 쌓아야초등에서는 독해력과 표현능력을 길렀다면 중등부에서는 이를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학교 시험을 무시할 수 없기에 시험을 잘 보는 국어공부도 해야 한다. 국어시험을 잘 보려면 개념을 완벽하게 잡고 빠르고 정확한 독해를 하여 제시문과 선택지를 비교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내신 대비를 위한 객관식 문제 풀이는 물론 서술형, 논술형 수행평가 대비도 병행해야 한다.<초등학교 중학교 문해력과 표현력 학습방법>고등학교 국어공부 - 내신과 수능, 대학별고사인 면접과 논술 대비해야내신대비는 학교 수업을 충실하게 들어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가 정답이다. 내신 출제위원은 학교 선생님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고 기록하여 예습 복습하는 것이 답이다. 수능국어는 8코드로 풀어야 한다. 국어8코드는 국어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코드 3가지와 제시문 코드 5가지를 말한다. 국어문제는 내용과 형식, 어휘 3가지가 나오고, 제시문은 (1)심화상술 (2)대등병렬 (3)과정 (4)견해제시 (5)복합 등 5가지를 출제한다. 제시문 유형마다 강조하는 부분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출제자가 강조하는 제시문의 핵심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출제자의 요구사항을 잘 정리하면서 독해를 해야 한다. 국어 8코드 학습은 시간과 노력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학생의 소망인 내신 수능 1등급, 국어 만점을 이루어주는 최고의 학습법이다.국어공부는 전 과목의 바탕이다. 국어는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자기 삶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고, 나아가 시험도 잘 보고 성적도 올릴 수 있다.파주 운정 유레카국어논술 백승호 원장문의 031-941-7003 2020-12-31
- 화상 수업, 꼼꼼하고 똑똑하게 고르자 다시 코로나한풀 꺾이는 것처럼 보였던 코로나19가 다시금 활개를 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은 앞으로 달려가야만 한다. 꿈꿔왔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준비해온 것들이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내신을 관리하고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다만, D-day는 점점 다가오는데 집 밖으로 나가기가 두렵다는 것이 문제다. 즉 학원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집에서 공부를 하자니 능률이 떨어지는 것 같고 인터넷 강의를 찾아본다고 한들,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기가 상당히 곤란하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한숨이 날로 커지는 순간이다.중위권 학생들에게 학습 공백은 치명적이다. 인지하지 못하는 짧은 기간 동안 하위권으로 떨어져 버릴 수가 있으니 부모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학원이라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방심해서는 안 된다.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싶다면?그러나 이런 말도 있지 않은가. 호랑이 굴에 끌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이는 뒤집어 생각해 보면, 호랑이 굴에서 살아 나온 이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세간의 이목을 끈다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즉,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할 줄 알면 그것은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역량을 증명해 보일 기회가 되는 것이다.코로나 대규모 확산 사태로 다시 교육계가 큰 혼란에 빠졌다, 기존과는 다른 획기적인 학습 시스템을 필요한 상황이다.돌파구는 화상 수업물론 지금도 인터넷 강의라는 비대면 일방향 원격 수업은 존재한다. 그러나 교육전문가들은 "지금 같은 상황에서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현재 초중고를 통틀어 실시간 쌍방향 화사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는 전체 12.9%에 불과하다. 실태를 보면 괴리가 크다. 위에서 말했듯 제약이 많고 교사의 활용 능력도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수업은 크게 세 유형으로 구분된다. 가장 이상적인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과 보편적인 방식인 콘텐츠 활용형, 마지막으로 학생의 자발적 의지가 필요한 일방향 인터넷 강의와 같은 과제 수행형이 있다. 온라인 강의라고 무조건 저렴하고 질보다는 양으로 하는 수업이 아닌 학생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무엇이 맞는 수업인지 꼼꼼하게 생각하고 여러 가지를 방식을 접해봐야 한다.화상 수업에 대한 거부감화상 수업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학부모와 학생에게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일반적인 인터넷 강의와 다를 게 없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다.그러나 화상 강의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인터넷 강의와는 분명 다르다. 단순히 강사가 강의를 하는 장면을 촬영하여 학생들에게 학습하도록 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는 점에서 가장 큰 차별성을 보인다.각 과목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직접 학원에 내원하여 수업을 듣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특히 화상 강의 프로그램의 경우 한 반이 최소 1:1에서부터 최대 1:5의 소수 인원으로만 구성되기 때문에 더 많은 인원이 한 반으로 구성되어 수업을 듣는 현강보다 낫다. 한 반에 구성되는 인원이 적을수록 강사가 더 많은 관심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화상 수업을 고를 때 단발성 화상 수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수업 이후 어떤 자료가 제공이 되는지, 미진한 부분까지 끝까지 케어해 주는지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한다. 아직 접해 보지 않은 수업 형태로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감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전화위복이란 말이 있듯이 이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강의 프로그램이 앞으로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지향점이 될 것이다.미디어 Wall을 꿈꾸며미디어 Wall이란 학생들의 탐구 보고서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배운 것을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는 지도안을 바탕으로 하여 동료 및 교사의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비대면 상황과 멀티미디어를 강조하는 시점에서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고민 끝에 내린 답이다. 예습하고 화상 강의로 학습한 뒤 Wall로 복습하는 미래를 꿈꿔본다. 생소한 개념이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그리고 기술 발전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한다면 현 시스템보다 뛰어난 학습 방법이 되어줄 것이다.COSS 화상 아카데미 초중등부 국어과 박영주 강사교육문의 1588-3149 2020-07-27
- 기본기부터 깊이 있는 심화까지 정확하게 공부해야 해 수능이 끝나고 나면 특히 국어시험의 난이도는 항상 설왕설래하기 마련이다. 작년보다는 조금 쉬웠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길고 높은 이해도를 필요로 하는 지문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국어학습에 대한 압박감으로 다가온다. 구반포에 위치한 ‘비연성장 황지원 국어’는 국어교육 전공자의 깊이 있는 강의와 적중률 높은 교재연구, 학생 맞춤 첨삭 지도로 매년 수능과 내신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왔다. 이런 성과는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이어져 초등반 수업까지 개설하게 되었다.기본 개념 정리부터, 꾸준한 학습 꼭 필요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국어’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중학교 때는 국어를 잘 했는데, 왜 고등학교 가서는 성적이 안 나올까요?”라는 것이라고 한다.중학교 때까지의 국어는 대부분 내신 위주의 공부로 잠깐 공부하면 성적이 어느 정도 나오기가 어렵지 않지만 고등학교에 가면 그동안의 학년별, 영역별, 장르별 기본 개념에서 보다 확장되고 심화된 내용을 평가하게 된다. 따라서 기본 개념부터 확실하게 다져놓지 않고 단순 암기나 단편적인 지식, 혹은 기출문제 풀이 반복의 학습 방법으로는 결코 원하는 성적을 낼 수 없다.국어실력을 쌓기 위한 첫 번째는 장르와 영역에 대한 정확한 개념 이해가 먼저라고 한다. 개념에 대한 이해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기본 실력을 쌓아야 하고, 고등학교 때는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 개념에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한다. 국어는 고른 영역을 균형감 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반복적인 학습으로 체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 스스로 그날 배운 부분을 정리하고 제대로 소화시킬 수 있어야만 효과적인 학습이 된다는 말이다.학생들의 참여도 가장 높은 초등반중·고등 국어 전문이었던 ‘비연성장 국어’가 초등반을 오픈 한 것은 올해 5월. 학원에 수강 중인 학생의 동생들과 주변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초등 5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반 수업을 오픈했다. 국어 전 영역의 기본 개념을 다루면서 딱딱한 수업방식이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흥미롭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자성어, 필수 어휘, 또 주제에 맞는 신문 기사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찾아보기, 이를 통해 토론활동, 배운 내용을 퀴즈로 만들어 서로 서로 풀어보기 등 보다 흥미로운 내용으로 수업이 진행된다.교재는 황지원 원장이 현행 교과서와 중등 1,2,3학년 필독서. 시도 교육청 추천 도서 등을 참고해서 필요한 지문을 발췌하고, 필요한 내용을 직접 편집해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시중 교재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중, 고등까지 연결되고 확장되고 심화될 수 있도록 교재를 직접 편집하고 제작하고 있다. 초등 수업은 4주 단위로 한 주제씩 진행된다.예비 고1, 중등반 12월 개강예비 고1에게는 3월까지 심화된 고등 국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먼저 한 달 정도 중학교 때의 기본 개념을 총정리하고 또 부족한 부분은 기본 개념부터 다져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이 서로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중학교 내용이 고등학교와 연결되고 심화 확장된다.실제로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작품은 중학교에서나 고등학교에서나 같은 작품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중학교 때의 기본 개념을 먼저 정리하고 고등국어는 영역별 부분 학습이 아니라 전 영역을 모두 빠짐없이 꼼꼼하게 학습해야 한다. ‘비연성장 국어’의 수업 역시 영역별로 부분 내용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모든 영역을 다 다루고 있다. 여기에 꼭 필요한 독서는 작품에 대한 배경 설명과 필요한 지문 등을 발췌하고 또 수능과 관련된 작품들을 독서토론 수업으로 진행하면 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력과 기억력까지 높이고 있다.황지원 원장을 비롯해 ‘비연성장 국어’의 강사진은 모두 사범대 국어교육과 출신으로 다른 학원과 달리 교재연구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업에 사용되는 모든 교재는 기본개념부터 심화 확장된 내용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직접 편집, 제작하고, 대학원 연구 모임을 통해 수능출제자 교수들 논문까지 분석해 교재에 녹여내고 있다.‘비연성장(斐然成章)’은 <논어>에 나온 말로 ‘찬란하게 빛이 나다’, ‘아름답게 마름질하다, 재단하다’라는 의미이다. 제대로 배우면 아이들 모두 국어 성적에서 찬란하게 빛이 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 지었다고 한다.문의 02-591-0907~8 2019-11-28
- 성적의 바이블 국풍2000, 초등 특화 프로그램, 8월 개강 2012년 중계본원을 개원한지 불과 7년여 만에 전국으로 확장세를 펼쳐온 국풍2000 학원이 오는 8월 초등 특화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입시 성공의 힘이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통해 초등부터 다른 국어, 영어, 수학 과목별 수강 또는 통합 학습로드맵을 제시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이는 해외 대학을 거쳐 15 여년간 고3 대상 영어 1등급 스타강사로 이름을 날렸던 이다윗 교육이사의 색다른 이력에서 찾을 수 있다. ‘순서대로 읽으면서 독해’하는 훈련으로 3~4등급 학생들을 불과 3개월 만에 1등급으로 만들어낸 그가 제시한 초등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영어> 영어 원서읽기를 통한 독해 훈련 강조국풍2000 초등영어의 핵심은 ‘영어 원서 읽기’에 있다. ‘깔끔하게 한 번에 정확하게 독해’하는 방식으로 마치 국어를 읽으면서 바로 요점을 파악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 이사는 “모든 언어가 차례대로 읽으면서 이해하면 된다. 외국어라고 해서 방법을 달리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흐름 이해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한다.‘영어 독서’는 이미 10여년 전 원서 읽기를 강조해 온 그가 최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해 온 비결이기도 하다. Reading이 탄탄해지면 가볍게 문법을 알려주고, 문법을 문장 내에서 터득하는 방식이다. 이 이사는 “그러나 어릴 때 부터 영어 독서만 고집한다면, 또 다른 문제에 봉착한다.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영어는 물론 전 과목에서 성적 하락을 경험하는 것. 국어 독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5,6,7세에는 한국어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영어전문가인 그가 국어독서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국어> 독서력이 핵심! 어떻게? 영어도서관처럼!국풍2000 초등국어의 핵심은 국어 독서력 키우기에 맞춰져 있다. 기존의 독서토론과는 달리 마치 영어도서관에서 영어 원서읽기와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국어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 이사는 “독서토론의 경우 책을 읽는 과정을 중시하지 않고 결과를 끌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어독서는 ‘집에서 읽으면 된다’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지만, 일관성 있는 독서 습관, 아이별로 레벨에 맞춘 도서 선정, 영역별 코칭 등을 고려하면 초등부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한다.국풍 2000의 국어 독해훈련은 체계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교과도서지수 검사(독서능력 검사)를 거쳐 레벨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아이별 독서 플랜에 맞춰 꾸준히 책을 선정해서 읽고 어휘/사실/추론/비판 능력을 키우는 전문 코칭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성취감을 독려하는 방식이다. 그는 “국어와 영어는 초등부터 체화된 학습능력이 필요하다. 고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과목이 ‘국어’라는 점이 이를 입증해준다.”고 설명한다.수학> 초3~초4부터 계통수학으로 정확한 개념 습득국풍2000 초등수학의 핵심은 계통수학을 통한 ‘개념학습’이다. 계통수학의 대가, 류연우 박사의 논리수학 동영상 강의와 관련 문제 풀이를 진행한 후, 개념을 응용하여 아이가 직접 문제 만들어 보고, 이를 선생님과 1:1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이사는 “초등부터 무조건 중·고등 수학을 미리 공부하는 방식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초·중·고 연계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말 어려운 심화공부는 제 학년에 깊이 있게 공부하여 내신과 수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아이들은 초등수학의 원넓이 구하기를 배우면서 미적분 개념을 터득해가게 된다.계통수학은 2~3년 과정으로 초등 6학년이면 모든 수학개념을 완성하며, 중학교부터 제 학년에 맞춘 심화공부에 집중하여 최상위권 선점에 나서게 된다.국풍2000 초등학습의 핵심은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 국풍2000에서는 초1~2부터 국어독서와 영어 원서읽기를 병행하고, 초3~4부터 계통수학을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 이 이사는 “초3, 4학년은 교육에 있어 중요한 시기이다. 시작해도 늦지 않는 시기, 자칫 판단을 잘못하면 교육 실패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초 6까지 입시에 필요한 능력의 80%가 완성되며, 이는 중고교 성적을 결정하게 된다.”고 강조한다.국풍2000 초등 프로그램은 각 과목별 수강도 가능하며, 통합 수강시 정확한 진단과 아이별 맞춤 학습 플랜과 과목별 영역별 학습까지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어 교육적 시너지 효과와교육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TIP 박스> 초등 학부모 설명회 일정7월 11일(목) 오전 11시, 오후 7시7월 25일(목) 오전11시, 오후 7시장소 : 국풍2000 중계관 에덴프라자 5층문의 : 국풍2000학원 02-936-3907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