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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 수능·내신 단과 전문학원 ‘중계에듀타임’, 새로운 도약 예고! 중계동 국·영·수·탐·논술 수능·내신 입시전문으로 매년 꾸준히 의·치·한 및 상위권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입시 명문으로 알려진 ‘중계에듀타임’학원이 ‘일타강사의 수업역량에 학원 자체의 학생 관리 ’ALL+CARE’시스템을 장착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또한 스터디카페와의 연계를 통해 ‘재원생 무료 이용’이라는 혜택까지 제공하며, 지역 학생들의 명문대 합격에 적극 나선다. 중계에듀타임 박상석 대표원장을 만나 상위권은 물론 중하위권 학생에 맞춘 수업 시스템 변화를 살펴봤다.수준 높은 수업 보장, 학생 관리 및 피드백 시스템 확보! 지역 입시 명가로 도약!‘중계에듀타임’학원은 수업만 제공하던 입시 단과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학습 관리 ‘AII+Care(올플러스케어)’ 시스템을 결합한다. 기존 강사 차원에서의 피드백 시스템을 학원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는 AII+Care 시스템의 핵심은 학생 수준에 맞춘 ‘꼼꼼한 피드백 관리’이다.특히 중계지역에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로 AII+Care 전담 조교를 구성하여 수업 전·후 또는 스터디카페에서의 개인별 질의 응답, 학생별 학습관리를 지원한다. 박 대표원장은 “그동안 학부모들이 인정한 중계에듀타임의 질 높은 수업에 개인별 학습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재원생의 입시경쟁력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중하위권은 꼼꼼한 관리를 거치면 성적상승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학생이 감동받는 학습시스템 완비에 초점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덧붙인다. .10여년간 대치동 입시상담의 노하우, 예비 고3의 시기별 입시컨설팅 무료 지원대치동에서 10여년간 매년 입시 상담을 진행했던 박 대표원장은 축적된 노하우를 발휘하여 예비 고3 대상 무료 입시컨설팅을 제공한다. 고1과 고2의 내신 성적, 모의고사 점수, 과목별 성적 격차, 수시 또는 정시 지원 전략, 학생 성적의 교차 분석을 통한 안정 또는 상향 지원에 대한 컨설팅을 시기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 원장은 “중하위권은 입시 방향성에 따라 진학 대학의 이름이 달라지는 만큼, 성적 및 학생부 기록에 따라 지원 유형, 과목별 성적 격차 줄이는 방안 등 학생에 따른 맞춤 입시 방향성을 제시해 줄 생각”이라고 전한다.고1,고2 대상 학교별 내신 강화! 주요 과목 상/중·하위권 이원화 수업 운영!중계 에듀타임학원에서는 주요 과목별로 고1, 고2 대상의 내신대비 수업도 강화한다. 영어의 경우 학교별 특성을 고려하여 응용까지 관리하는 그룹(J고, D여고, S고 외)과 성실성을 담보하는 그룹(H여고, Y여고 외)를 구분하여 수업 자료를 비롯한 공부법, 학교 범위를 넘어선 어휘력 등을 집중 지도하게 된다. 개인 관리가 강화되는 만큼 어떤 고교의 내신도 지원이 가능해진다.또한 에듀타임만의 인기 높은 일타강사 시스템과 별도로 과목별 강사를 초빙하여 중하위권을 위한 수준별 수업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수학은 고1,2,3 모두 수준별 (일타강사 수업 OR 수준별 맞춤형 수업)로 이원화하고, 국어는 학교별 특징에 따라 그룹화하여 강화된 내신 수업을 제공한다.학생의 과목별 학습 진도 및 성적관리까지 챙기는 학습매니저 자처!아울러 학생의 과목별 학원 일정을 비롯해, 학습 진도, 자투리 시간 활용, 과목별 학습 방법까지 밀도 있게 관리하는 학습매니저 역할도 자처한다. 수업 전·후, 스터디카페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과목별 주간 학습범위, 학습 시간 등 학습플래너에 따른 계획을 짜고, AII+Care 전담 조교들이 학생별로 실행 여부를 점검한다.박 대표원장은 “최상위권은 물론 중하위권 학생들의 입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지방에 갈 학생을 IN 서울로, IN 서울이 예견된 학생을 중·경·외·시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에 진학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정시가 확대되면 학습 관리와 입시 전략의 힘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학생마다 가장 효율적인 공부를 지원하고자 수준 높은 강의력, 학생 밀착 피드백, 학습매니저로써의 통합 관리를 시작한다.”고 설명한다.참조 : https://blog.naver.com/edutime123문의 : 에듀타임학원02-934-0903, 02-935-0903 2020-12-03
- 고등부 수능·내신 단과전문학원 ‘중계에듀타임’, 예비 고3 학습전략설명회 현장스케치 국·영·수·탐·논술 단과 전문으로 매년 의치한 및 주요 명문대에 수십 명의 합격생을 배출해 11년간 노원 최대 실적의 명성을 이어온 ‘중계에듀타임’에서 지난 11월 7일(목) 오후 7시 예비 고3 학부모들을 초청해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원지역 주요 고교의 전교권 학생들이 다수 포진한 학원답게 늦은 시간임에도 간이 의자를 배치해야할 정도로 학부모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예비고3이 2학기 기말고사 종료 후 시작해야할 국·영·수 학습 방향에 대해 간략히 정리했다.수학 황성록 강사제1강 수학 “교과과정의 범주에서 끈기 있게 답 찾아가는 훈련 필요”황성록 강사. 서울대졸, 現 강남대성학원, 前 EBSi 강사최근 수능 수학 출제경향은 21, 29, 30번으로 대표되는 킬러 문항이 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4점짜리 문항들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지는 추세이다. 수능의 목표는 고등학교 3년 과정을 충실히 이행한 학생이면 풀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교과과정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하고 끈기 있게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많이 해본 학생에게 유리한 문제를 낸다.황 강사는 이것을 귀납적 문제라고 명명한다. 즉, 증명에 의해 답을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왜 그런지 구체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속 써보고 그림이 그려보는 논리적 과정을 통해서만 답이 나온다는 것. 따라서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이걸 귀찮아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황 강사는 대치동과 동일하게 직접 집필한 <센트로이드 매쓰(Centroid Math)> 교재와 ‘대성 마이맥 자유사고 수학연구팀 연구문제’ 그리고 강남대성이 개발한 ‘강대 모의고사K’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한다.국어 최선호 강사제2강 국어 “고난도 콘텐츠로 어려운 수능 국어 대비해야”최선호 강사. 고려대졸, 現 강남서초메가의치대반 前 세화고 교사학생들 표현으로 수능 국어는 ‘핵 어렵다’라고 한다. 지난해 수능은 과거 최고 난이도였던 2016년 92점보다 8점이나 낮은 84점에서 1등급 컷이 형성돼 16년 만에 가장 어려웠다. 이때 표준점수 150점을 받은 만점자는 148명으로 0.03%였다. 그럼 올해 국어는 쉬워질까? 2019년 6월 모평의 만점자는 65명으로 0.01%, 9월 모평은 529명으로 0.12%였다. 따라서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난도 낮은 콘텐츠로 수업을 진행하는 곳은 강사의 역량에 따른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최 강사는 매주 과제 및 복습에 대한 테스트 및 첨삭을 직접하고 학부모에게 문자 피드백을 한다. 또한 고난도 수능 대비 개념과 실전이 조화된 기출자료, 심화에 심화를 더한 자료 등과 더불어 연간 교재로 <최고의 선물 37권>, <극한문법>, <논리국문법 논고> 등 자체 개발한 전문교재를 활용한다.영어 정용호 강사제3강 영어 “고3 영어를 잘 준비하면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잡는다”정용호 강사. 대원외고, 서울대졸, 現 강남하이퍼 前 혜성여고 교사예비 고3 겨울방학이 되면 수학과 국어 두 기둥과 탐구를 잡고 영어는 ‘혼자 해볼께요’라는 학생들이 생긴다. 이것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다. 학생들에게 ‘externalize는 외재화하다(외면화하다)’는 뜻이라고 가르치고 ‘internalize’의 뜻을 물어보면 다들 ‘내재화하다’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내재화하다가 무슨 뜻이고 본문 속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물어보면 대부분 고개를 젓는다. 영어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힘든 과목이다. 특히 고3 영어는 내신도 수능과 연계되기 때문에 고1, 2와는 접근방법이 완전히 달라야 한다. 정 강사는 <자이스토리>, <천재교과서1>, <누드교과서> 등의 저자로서 다양하고 밀도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서 학생들에게 제공한다.국어 윤권철 강사제4강 국어 “독서, 문법은 겨울에 기초를 확실히 해둬야 편하다”윤권철 강사. 서울대졸, 現 강남대성본원, 대성모의고사출제 및 검토진수능 국어에서 가장 까다로운 1순위는 독서(비문학), 두 번째는 문법이다. 문학은 자의적 해석이 없도록 선지가 분명해지면서 쉬워지고 있다. 독서는 훈련, 문법은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에 완성하기 어려움으로 겨울방학 때는 독서와 문법을 충분히 해야 한다.중계동 학생들은 처음에는 태도가 좋은데 여름방학 이후 수시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져서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다. 고3은 무조건 수능 위주로 준비하고 수시는 준비할 때만 바싹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윤 강사는 대성 및 바탕 모의고사 출제진으로 차별화된 분석으로 실전 능력을 키워준다.문의 : 중계에듀타임학원 02-934-0903, 02-935-0903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