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 검색결과 총 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남고도미술학원 미대입시 무료체험 특강 및 미술적성테스트 실시 최근 자유학년제를 점차 확대해 시행하는 중학교와 다양한 진로진학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고등학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다양한 산업에서 디자이너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디자인학과 미대입시에 대한 관심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미대입시 합격 가능한 지름길 제시미대입시는 반드시 예중, 예고에 입학해야만 유리할까? 자녀가 그림에 관심과 소질을 보여도 쉽사리 진학이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다. 강남고도미술학원 이은우 총괄원장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미대입시는 예중, 예고로 진학하는 것이 수월하다고 생각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디자인학과 입시 합격 결과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학교 때부터 예고 입시를 무리하게 준비하며 실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돼 미대입시에서 점차 비중이 늘고 있는 학과 공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강남고도미술학원 입시전략 연구소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미대를 비롯한 홍익대 미대, 이화여대 미대, 국민대, 고려대, 과기대 등 주요 명문대 디자인학부 합격생의 경우, 10명 중 9명이 일반 고등학교 출신으로 예술계 고등학교 출신의 학생 수 보다 90% 이상 월등히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창의력 개발과 표현력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와 목표의식을 가지고 학과 성적도 올려야 함을 감안해 볼 때, 디자인학과 지원을 위한 미대입시는 일반고에서 준비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미술 적성 테스트의 중요성미술에 관심이 있다는 것과 소질과 재능이 있다는 것은 별개로 판단해야 한다. 강남고도미술학원 이은우 총괄원장은 ‘미술을 단순히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해마다 다변화하는 치열한 미대입시에서 절대로 합격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일반 중·고등 학생의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미술에 대한 적성이나 재능을 정확히 진단해 보고 진로를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대부분 미술학원에서 적성테스트를 하지 않고 미대입시를 준비하다 보디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결국은 포기하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밝혔다학생의 잠재적인 소질과 재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는 미술 적성 테스트는 미술대학 합격 여부를 예측하고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 실제로 최근 10년 간 강남고도미술학원에서 실시하는 미술 적성 테스트에서 B+ 이상의 점수를 받은 학생들의 경우, 미대입시를 준비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 실기력를 향상시켜 대학입시에서 실기 점수를 A를 받을 수 있어 합격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여름방학 기각 중 잠재적인 소질, 미술 적성 테스트로 점검국내 최초 디자인계열 입시 전문학원인 ‘강남고도미술학원’은 매년 괄목한 만한 입시 성과를 이끌며 국내 최고의 디자인 입시 명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풍부한 입시정보와 최고의 원장급 전문 강사진들의 수준 높은 1:1 맞춤형 실기 지도력은 이미 그 진가를 발휘해 2019학년도 단일학원 전국 1위로 서울대 최다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해마다 재원생 90% 이상 신화적인 합격률을 기록했다.‘강남고도미술학원’에서는 여름방학 중에 미술대학 진학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 적성 테스트와 미대입시를 위한 무료 체험 특강을 실시한다. 미술 적성 테스트는 개인별 1:1 심층 상담과 함께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 등 미술에 대한 소질과 적성을 세부적으로 진단해 볼 수 있어 미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강남고도미술학원과 같은 미대입시전문교육기관에서 반드시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 7월 13일부터 4주간 함께 진행되는 여름방학 무료 체험 특강도 강남고도미술학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문의 02-3462-9119 2019-07-05
- 미대 진학을 원하는 안산지역 예비 고1을 위한 제언 입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시험은 대체로 쉬워지는 반면 전공적합성과 진로를 위한 학생의 탐구정도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와 함께 학교 교육과정도 변화하고 있다. 중학생부터 자유학기제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게 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아예 전공을 염두하고 교과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미술 전공을 원하는 학생들도 이런 교육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미리미리 대입을 준비한다면 3년 후 훨씬 나은 실적을 거둘 수 있다. 변화한 환경에 맞춘 미대입시전략 안산그린섬미술학원 최중호 디자인원장에게 들었다.디자인으로 승부하는 미래 산업디자인 전공 전망 밝아최중호 디자인 원장은 먼저 미술대학에 대한 편견부터 걷어내야 바른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말한다. “예전엔 미술대학이라고 하면 회화 조소 등 전통 미술 전공을 떠올리지만 요즘은 95%가 디자인 전공이고 5%가 회화전공이다. 디자인 전공도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영상디자인, 실내디자인, 무대디자인, 패션디자인, 공예디자인으로 나눠져 있고 각 전공보다 선택할 수 있는 직업군은 다양하다. ‘미술 전공해 밥벌이 하기 어렵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라고 말하는 최 원장. 산업이 발전할수록 디자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기 때문에 디자인 관련 직업들의 전망도 매우 밝은 편이다.최 원장은 “또 하나 미술을 전공하려는 사람들이 가진 편견 중 하나는 ‘공부 해보다 안 되면 미술로 바꿔야지’라는 생각”이라고 꼬집는다.사회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디자인 전공자에게 요구하는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 그는 디자인 전공자로 성장하기 위해 일찍부터 기본 소양을 갖춘 실력자만이 치열한 미술대학 입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진로결정 했다면 고1부터 미술활동보고서 준비미술대학 입시는 수시와 정시 비율이 5:5정도. 수시는 내신과 실기, 정시는 수능성적과 실기점수로 평가한다. 수능이 약한 안산지역 학생들이 내신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최 원장은 “다만 미술 전공을 정하고 원하는 학교에서 반영하는 과목을 잘 살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학교가 어떤 과목의 성적을 반영하는지 파악해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고 말한다.또한 수시전형 중 상위권 학교나 학생부 종합을 원할 경우 1학년부터 다양한 미술활동으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미술 전공 관련 서적을 읽고 독후기록을 남긴다든지 전시회를 다녀온 후 전시회 티켓과 간단한 소감 기록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 학교 미술부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동 후 소감을 기록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최 원장은 “사소한 것 같지만 3년간 꾸준히 기록하고 쌓아놓으면 대입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나 면접에서 큰 도움을 받는다. 미술활동은 학교 수업 시수가 많지 않아 외부 전시회 관람이나 실기대회 참가에 대해 자소서에 작성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고 말한다.실기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학교에서는 어떤 미술교사를 만나는지에 따라 학생지도가 천차만별이다. 다행이 의욕이 넘치는 미술교사를 만난다면 입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행운이 모든 학생들에게 따라주지 않는 것이 현실. 이때는 미술입시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최 원장은 “미대 진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기다. 미술에 소질이 있어 미대진학을 결정했다면 고등학교 1학년부터 꾸준히 연습하면 무난히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을 만들 수 있다. 그린섬 학원 올해 고3 생은 90% 이상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다”고 말한다. 최 원장은 미술학원 선택 시 실기실력 향상과 함께 학교별 출제경향 분석해 지도하는지 다양한 미술활동을 위한 지도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눈여겨 봐야한다고 강조한다.그린섬미술학원은 예비미대 입시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매년 봄 가을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9-02-13
- 미래 인재를 키우는 학원 - 에꼴 드 에르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100년 전에도 통했을까? 우리 아이가 지금 배우는 공부는 그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서도 여전히 유효할까? 우리가 그랬듯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치라 한 현자의 가르침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능력은 스스로 생각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놀이처럼 쉽고 재밌게, 생각하고 답을 구하는 방법을 익히는 학원이 있다. 그림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상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를 길러내는 새로운 형태의 미술학원 ‘에꼴 드 에르떼’를 찾았다.인류와 함께 성장한 예술 그 속에 답 있다인류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예술은 인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한 원동력이었다. 현대 예술 교육의 목표는 모든 아이를 예술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이 풍부한 인간으로 키워내는 것이다. 창의성을 갖춘 인간은 어떤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미래를 살아가야하는 아이들에겐 꼭 필요한 능력이다.‘에꼴 드 에르떼’ 성숙 원장은 “기존에 있는 그림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 미술교육이 아니라 생각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진짜 미술 교육이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해야한다. 무엇을 그릴지 어떤 것을 그릴지 먼저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잘 표현하기 위해 상상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말한다.생각하고 답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바로 그림 그리기의 시작이라는 것이다.유아기,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 ‘그림’그림으로 생각에르떼하고 표현하는 과정 중요특히 두뇌 발달이 가장 활발한 4세부터 10세까지 아이들에게 미술은 세상을 보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성 원장은 “유아기 아이들은 말하기도 서투르고 글로 표현하기는 더욱 어려운 나이죠.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표현하는데 그림만큼 좋은 매체도 없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기존의 형태를 따라 그리는 그림 공부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사과를 사과처럼 그리고 사람을 사람처럼 그리는 그림을 아이들에게 요구할 수는 없어요. 똑 같이 그리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이가 생각한 것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림이죠. 그러니 그림을 그린 아이에게 잘 그렸다. 못 그렸다 평가하는 말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미술교육에서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 아이의 그림을 어른의 시각에서 잘 그렸다 못 그렸다 재단하지 않고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그림을 통해 아이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나눠야 한다.1996년 고영일 아동미술교육 연구소로 출발한 ‘에꼴드에르떼’는 초록별 미술학교, 올리브 나무 아트스쿨, 에르떼어린이미술관, 에꼴드에르떼, 미술관숙제 미술교실을 전개하며 미술교육의 힘을 알려온 곳이다. 고잔신도시 에이스프라자에 위치한 ‘에꼴드 에르떼’ 안산점은 미술교육을 전공한 성숙 원장이 운영 중이다. 대림아파트 단지내 상가에서 8년 정도 운영하다 지난 9월 이곳(스카이프라자 307호)으로 이전했다. 취학 전 유아(4세~7세)들은 체험을 통한 그리기 놀이 프로그램을 학령기 어린이(7세~10세)들은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그림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18-10-24
- 35년 전통 디자인계열 입시 명문 고도미술학원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등이 실시되면서 중학생 때부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으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미술대학 디자인계열의 경우 학생 스스로 적성을 판단하기란 쉽지 않을 뿐더러 적성 여부를 판단하고 조언해주는 곳 또한 찾기 어렵다. 이처럼 디자인계열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35년 전통의 디자인계열 미술학원인 고도미술학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35주년 기념 이벤트로 무료체험학습 및 무료적성테스트와 1:1 컨설팅을 실시한다.적성테스트 통해 진로 탐색할 기회지난 35년 동안 강남지역에서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 디자인학과에 전국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고도미술학원 이은우 대표원장은 디자인계열 미대 입시의 산증인이다. 그런 이 대표원장은 “디자인 전공을 결정하기에 앞서 적성테스트를 꼭 받을 것”을 권한다.“학생이 그림을 좋아하는 것과 소질이 있는 것은 다릅니다. 그림을 좋아하니까 전공을 해볼까 싶어 적성테스트를 받으러 오는 학생들이 많은데, 10명 중 6명 정도 적성이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본원의 미술 적성테스트는 A, B, C로 나뉘는데 B+이상을 받는 학생들에게 소질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대표원장의 말이다.미대 입시에 실패한 경우는 대부분 적성테스트를 제대로 받지 않고 미술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정확히 판단하고 조언을 주는 곳에서 테스트 받는 것도 중요하다. 이 원장은 “적성테스트를 일반 미술학원에서는 안하거나, 하더라도 형식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다른 곳들은 웬만하면 다 미술을 시작하라고 하지만 고도미술학원에서는 정확히 판단하고 솔직하게 조언합니다.”라고 말했다.무료체험학습 및 20만원 상당 미술재료도 제공그럼 적성테스트에서는 어떤 면을 볼까? 이 원장은 “미술을 하기 위해서는 눈이 발달되어 있어야 합니다. 음악의 절대 음감처럼 미술을 하려면 시각 발달과 관찰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창의력도 집중적으로 봅니다”라고 조언했다. 적성테스트 후에는 이 대표원장이 직접 1:1 컨설팅을 진행한다.적성테스트를 통과했더라도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입시 준비가 재미있을지’ 등등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고도미술학원에서는 무료적성테스트 후 무료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3회 정도의 체험학습을 통해 미술을 시작해도 좋을지 결정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미술을 시작하게 되면 초기에 준비해야 되는 미술재료비도 부담일 수 있다. 이 대표원장은 “보통 미술을 하면 재료비가 많이 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 구입할 때 한꺼번에 구입해야 돼서 그렇지 한 번 구입하면 1~2년 정도 쓰니까 1년에 약 10만 원 정도 듭니다.고도미술학원에서는 미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35주년 이벤트로 20만원 상당의 미술재료비를 지원합니다.”라고 말했다.중3 및 고1, 디자인계열 진로 결정할 적기디자인계열로 진학할 지 결정하기 적합한 때는 언제일까? 이 대표원장은 “중3 및 고1 시기가 적기”라고 말한다. 이 대표원장은 “중학생 때 진로를 빨리 찾는 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디자인계열은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라고 조언했다. 적성테스트 또한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받아볼 것을 권한다.또한 이 대표원장은 디자인계열 진학을 위해 예원이나 예고에 진학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대 합격생의 90%가 일반고 출신이고, 중3에서 고1 때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이번 방학을 이용해 무료적성테스트를 받고 디자인계열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합니다.” 이 대표원장의 조언이다.문의 02-3462-9119, www.godoart.com 20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