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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학습량에 불안정한 중·고등 내신, 대비는 어떻게? 우수한 학생이 밀집한 강남지역은 내신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특히 영어에 강점을 보이는 강남지역 학생들 대다수가 내신등급 따기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영어를 손꼽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영어 본문을 통째로 외워야만 그나마 점수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뿐 아니라 과목별로 어마어마한 공부량에 허덕이는 중·고생 내신 고민, 과연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이해만으로 영어단어 암기할 수 없어암기 저장능력에 따라 공부량 차이 커공부의 영역은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 있고, 이해하고 응용하고 확장해나가야 하는 부분도 있다. 이 두 부분이 잘 순환되어야 비로소 성적 향상의 길이 보인다. 특히 영어, 제2외국어와 같은 어학 분야나 소위 암기량이 많은 과목은 기본적으로 외우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다.영어 과목을 예로 들면, 영어 내신뿐 아니라 수능 영어에서도 기본적으로 출제 빈도가 높은 영어 단어와 숙어, 혹은 문장 등은 반드시 외워야 한다. 또한 영어 문법도 기본적인 암기 위에 이해와 응용, 확장의 과정이 필요하다. 강남지역 영어 내신 대비를 위해 대다수 학생이 교과서 본문을 통째로 외우고, 학교에서 나눠준 프린트와 부교재, 고교생의 경우 모의고사 특정 지문 및 EBS 수능 교재 지문까지 외워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영어 한 과목에 투자하는 시간만 해도 엄청나다.두뇌스포츠센터 대치본원 유노 연구원장(연구원장)은 “공부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은 ‘암기 저장능력’에서 나뉜다. 같은 시간을 들여도 공부량이 4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무조건 외운다고 해결될까? 암기 원리와 생각하는 법 중요해공부 잘하는 학생 중에 암기 저장능력이 탁월한 경우, 단시간 내에 외울 수 있는 자신만의 암기 방식을 가지고 있다. 암기하는 방법에 따라 두뇌에 입력되는 공부의 양이 달라진다.유노 연구원장은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암기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암기를 잘하기 위해 생각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예를 들어 수능 영어 단어 1,200개와 모의고사 다빈출 문장 100개를 외워야 한다고 치자. 암기 원리를 토대로 연속 암기법을 익히지 않으면 의지만 가지고는 단시간 내에 외우기는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학생들에게 외워야 하는 것을 머릿속에 그려내 한 화면에 담아내는 ‘암기의 기본 원리’와 유노숫자를 활용한 ‘연속 암기법’을 가르치고 있는 유노 연구원장은, 암기 저장능력을 기르면 많은 학습량을 단시간 내에 공부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성적 향상을 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영어, 고전시가, 사탐, 과탐, 한국사 등암기 저장능력이 성적 좌우하는 첫걸음 유노 연구원장의 암기 저장능력 훈련의 첫 단계는 뜻이 있는 낱말부터 의미 없는 낱말까지 기본적인 암기 원리를 가르치고, 단계적으로 어절 훈련(단문장, 줄거리)을 거쳐 지문(사설) 등 많은 양을 단시간 내에 암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유노 연구원장은 “암기가 필수인 강남지역 영어 내신을 비롯해, 암기량이 많은 고전시가, 사회 및 과학, 제2외국어 등 여러 과목에 적용할 수 있다. 한국사의 경우, 근현대사 연표나 사건 요약 등도 기본적으로 외워야 한다. 학습량이 많은 내신과 수능 모두 기본적인 암기 없이는 공부 자체가 어렵다. 반대로 암기 저장능력이 탁월해지면 공부도 4배속으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공부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초등 1학년부터 내신, 수능을 준비하는 중고생, 공무원, 자격증 시험 등을 준비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기 저장능력을 가르치는 ‘두뇌스포츠센터 대치본원(한티역 8번 출구, 강남구 선릉로 309 SJ빌딩 3층)’은 6월 중에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문의 02-555-0577, www.두뇌스포츠.com 2019-06-07
- ‘두뇌’의 힘을 믿어라! 새 학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중간고사가 벌써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1학기 중간고사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모든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상위권 학생들에겐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중위권 학생들에겐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하위권 학생들에겐 반전의 기회를.핵심은 도약과 반전이 아무런 변화 없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데 있다. 스스로 문제의 원인을 찾고 교정하는 변화의 과정을 끊임없이 거쳐야만 성적은 오를 수 있다. 문제가 있는 현재와 똑같은 방식으로 공부해서는 도약은커녕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는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릴 수 있다.L의 이야기L은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다. 하지만 대학원은 대학처럼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일주일에도 수십 편의 논문을 읽어야 했고 수없이 많은 과제를 수행해야 했으며 전공 서적도 면밀하게 분석해야 했다. 일과를 초 단위 쪼개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곳이 L이 진학한 대학원이었다.L은 본래 성실하지 않은 편이었다. 대학 시절 과제는 마감일이 다 되어서야 작성했고 시험공부도 시험일이 닥쳐서야 시작했다. 또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 학습에 투자하는 시간이 얼마 없었다. 그런 L에게 대학원 생활은 정말 지옥처럼 느껴졌다.L은 대학원에서 버티기 위해 습관을 바꿨다. 우선 공부에 투자하는 절대적인 시간을 늘렸다. 아침 8시가 되면 학교 도서관에 도착해 첫 수업 전까지 교재를 꺼내 앞으로 배울 내용을 읽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뒤에는 꼭 복습을 했다. 복습 후에는 관련 서적이나 논문을 찾아 분석했고 그 결과를 자신의 언어로 바꿔 기록했다.점심과 저녁은 밥을 먹는 시간이 아까워 간단한 샐러드와 미숫가루를 탄 물로 때웠다. 또 화장실을 자주 가지 않기 위해 500ml의 물로 하루를 보냈다. 그렇게 두 달을 보내자 L은 습관처럼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엄청난 학습량을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두뇌는 변화한다L은 딱 두 달 만에 학습에 최적화된 상태로 습관을 바꾸었다. 게을렀던 L이 어떻게 저런 습관을 들일 수 있게 되었을까?인간의 두뇌에는 1,000억 개의 뉴런과 100조 개의 시냅스가 있다. 뉴런은 시냅스를 매개로 연결되는데, 반복되는 외부 자극의 유형에 따라 뉴런의 연결 모양이 결정된다. 그리고 습관은 회로도처럼 이어진 뉴런 연결 모양에 의해 형성된다. 예를 들면 축구를 즐겨 하는 사람의 뉴런 연결 모양과 교과 학습을 많이 하는 사람의 뉴런 연결 모양은 다르다. 그리고 두 사람은 각각 축구에 관련된 습관과 공부에 관한 습관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를 보일 것이다.한번 연결된 뉴런 연결 모양은 기계 부품의 회로도처럼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뇌는 언제나 변화할 수 있는 가소성이 있기 때문에 반복되는 행위가 달라지면 뉴런의 연결 모양도 그에 맞추어 변화한다. 다만 뉴런의 연결 모양을 바꾸기 위해선 그만큼의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특정 행동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학습은 끈기와 인내다결국 학습은 끈기와 인내라는 의지로 귀결된다. 학습은 본래 고통스럽다. 고통스럽지 않은 학습도 있지만 대부분의 학습은 고통스럽다. 이해가 안 되는 정보를 수용하고 분석하는 행위는 이미 만들어진 뉴런의 연결 모양을 바꾸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습에 적합한 뉴련 연결 모양만 형성된다면 더 이상 큰 고통 없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그 힘을 얻기 위해 우리는 오히려 고통스러운 공부를 지속적으로 끈기 있게 반복할 필요가 있다. 고통스러운 감정은 해당 학습 내용에 대한 뉴런 연결 모양이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았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누군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생각만 하라.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그렇다. 생각만으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변화는 끈기와 인내라는 의지를 가지고 행동할 때 비로소 생길 수 있는 기적이다. L이 변화했던 것처럼.전민규 고2 국어과 팀장국풍2000학원문의 02-936-3907 2019-03-28
- 두뇌분석을 통해 아이 공부의 지름길을 찾자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를 힘들어 해요. 책을 보면 눈이 아프다면서 책상에 앉아 있기를 힘들어 해요.” 본원을 방문한 A군 어머니는 A군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발표도 잘 하고 공부도 곧잘 했지만, 고학년이 되며 학습량이 많아지면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점차 심해지고 짜증과 반항이 늘었다고 했다.‘두뇌분석’ 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의 타고난 두뇌 기능을 측정해 보면 학습 능력·리딩 능력·두뇌적성 등을 알 수 있다. A군에게 ‘두뇌분석’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왜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를 힘들어 했는지 알 수 있었다. A군은 활동적인 두뇌 타입으로 발표, 토론수업, 그룹수업을 좋아하며, 다른 사람과의 이야기를 통해 본인의 생각을 명확히 정리하는 편이어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학습능력이 오르는 편인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차 억압적인 학습 분위기에 적응하기 힘들게 된 것이다. 또한 A군이 책을 오래 못 보는 이유도 설명이 되었다. 5학년인 A군은 읽기 속도는 1학년 수준이었고,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글자 숫자가 적었다. 따라서 다른 아이들보다 책 읽는 속도가 늦고, 눈이 금방 피곤해져서 오래 공부하기가 힘들 수밖에 없었다. 어머니는 상담에서 ‘아이가 고학년이 되며 왜 짜증이 늘었는지 명확한 이유를 알게 되어 기쁘다’며 희망의 미소를 지었다.암기 위주의 학습을 하던 예전에는 자신의 두뇌 유형을 알 필요가 별로 없었다. 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입시를 치르는 요즘에는 두뇌 유형을 알고 그에 따른 학습법을 적용해야 높은 학습 성과를 낼 수 있다. 손도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는 것처럼 두뇌도 주로 사용하는 뇌가 있다. 학습 잠재력을 최고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다양한 두뇌유형에 맞추어 학습전략이 달라져야 한다.인공지능(AI)의 발달로 인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지능·초연결 구조로 바뀌고 있다. 이제 사회는 새로운 융합형 인재를 원한다.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집중력·기억력·사고력 이 세 요소이다. 뇌움교육의 ‘두뇌분석’ 테스트는 학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세 요소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의 학습 성향, 진로 성향, 두뇌역량, 두뇌지능 등 학습능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알 수 있다.서은주원장뇌움교육 대치점 2017-05-26
- 두뇌자극 logic 암기와 기억은 다르다 ‘암기’와 ‘기억’은 거의 같은 개념으로 인식된다. 예를 들자면 ‘단어를 암기한다’라거나 ‘단어를 기억한다’라는 말은 비슷한 시점이나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지금부터 30분 동안 50개 단어 암기하기’와 ‘일주일 동안 배운 단어 300개 시험보기’라는 말이 있다면 전자는 주어진 말 그대로 ‘암기’라는 말이 더 맞고 후자는 ‘기억’이라는 말이 더 맞아 보인다. 시험이란 ‘암기한 것’을 시험장에서 ‘기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억’이란 ‘암기’ 한 것을 일정한 시간이 흐른 후에도 회상할 수 ‘구간’의 개념이라면 ‘암기’는 그러한 기억의 구간을 채워주는 ‘순간’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학생들 중에는 암기는 잘하지만 기억을 잘 못하거나 또는 암기 자체를 잘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 100단어를 암기하는데 1시간이면 외우는 아이들도 새로운 100개의 단어를 추가하여 외우거나 2-3일 지나면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가 암기는 잘 하지만 기억을 못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단어 자체를 외우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암기를 못하는 학생에 해당한다. 암기단계와 기억단계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를 찾아서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와 훈련이 필요하다. 누누이 말하지만 암기는 ‘생각하는 암기’훈련을 기본으로 한다. 그냥 막하는 암기 또는 소위 쌩(?)으로 하는 암기는 공부를 지치게 하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다시 말해서 암기와 기억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들이 개발되어 있다. 단어든 문장이든 용어든 예문이든 할 것 없이 공부에 필요한 개념이나 원리를 쉽게 익히는 그런 방법들이다.암기가 약한 경우는 단어나 문장등 암기할 대상의 ‘이해’가 부족하거나 뇌가 낯설게 느끼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공부는 낯선 것을 익숙하게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의미한 것을 의미 있게 뇌가 받아들이는 훈련이 효과가 있다. 기억이 약한 경우는 암기한 내용이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암기한 것을 잘 떠 올릴 수 있는 단서가 있다면 효과적일 수 있다. 그래서 ‘암기공식’이 중요하다. 암기의 공식을 알고 있으면 기억 역시 그 공식대로 기억하기 때문에 암기와 기억이 수월해지게 된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암기와 기억에 대한 공식을 배워보는 것도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던 ‘두뇌저장을 위한 공부’의 세계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두뇌스포츠센터김성림 대표 2016-12-22
- 생각하는 암기 vs 단순 암기 암기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있다. 하나는 ‘창의력을 해친다’이고, 다른 하나는 ‘암기는 그냥 하는 거잖아’라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접근해 보자. 우리 사회는 시험으로 평가하고 그 시험으로 운명을 결정한다. 자녀들에게 시험은 무시해도 돼! 라고 말할 수 있는 학부모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시험은 현실이요 실제상황인 것이다. 때문에 창의력을 해치기 때문에 ‘암기식 수업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려면 반대로 시험이 창의력을 묻는 문제들로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시험에서는 창의력을 묻는 문제를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반대로 암기력에 기반한 문제들이 대부분이다.암기는 ‘단순암기’와 ‘생각하는 암기’로 나누어진다. 단순암기는 엄청난 암기스트레스를 불러온다. 그러나 생각하는 암기는 다르다. 단순암기보다 암기가 쉬어지고 스트레스가 대폭적으로 줄어든다.생각하는 암기란, 암기를 생각을 하면서 한다는 개념이다. 그냥 막하는 암기, 소위 쌩(?)으로 하는 단순암기와는 다른 개념이다. 생각하는 암기의 개념은 본질을 이해하고 주변과 연계하고 알고 있는 것과 연결하고 분석하고 판단하고 추론하고 종합하고 활용하며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도출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암기 규칙이 필요한데 마치 수학처럼 암기의 공식을 사용한다. 이를테면 영단어, 영어문장, 한글문장 등을 암기하는 공식이 만들어져 있다. 두 번째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등 오감에 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관계에서 보이는 감각, 즉 통각적 접근이다. 일부 학자는 ‘제 7의 감각’이라고도 한다. 통각훈련은 일상에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뇌 감각 훈련이다.시각에만 매달리는 학생이 많다. 눈으로만 암기하는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좀 더 나은 경우가 소리 내면서 암기하는 것이고 더 나은 경우가 손으로 쓰면서 소리를 내면서 암기하는 방법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단순암기의 영역일 뿐이다. ‘암기의 공식’ 체계로 ‘문장’을 암기하고 기억하는 “생각하는 암기”의 영역에 들어오면 뇌를 확장하고 뇌의 활용능력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생각하는 암기는 창의력을 키우고 암기능력을 키워준다. 공부와 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공부가 만만하다는 자신감을 줄 것이다.두뇌스포츠센터김성림 대표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