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국어' 검색결과 총 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불가능이란 없다! 진단/계획/피드백 반복하는 집요한 관리 시스템 국공작 국어학원 김우경 원장은 자율형 사립고 교사, 은행사거리 대형 국어학원 고등부 국어 강사 등 15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확실한 국어학습 비법을 만들었다. 마인드맵을 활용한 개념 구조화의 달인인 김 원장을 만나 진단, 계획, 피드백의 반복을 통해 반드시 성과를 낸다는 독특한 학생 개별 맞춤 관리 방식에 대해 들어보았다.꼼꼼하게 가르치고 치밀하게 관리한다.비대면 수업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거나 학생 관리를 소홀히 하는 학원이 많아지면서 이에 실망한 학생과 학부모가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국공작 국어학원은 비대면 수업이 기민하게 이루어졌고 차별화된 학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이러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적합하고 훌륭한 목적지가 될 것이다. 김우경 원장은, “학생들은 모두 역량과 성적이 다릅니다. 당장 현재 서 있는 위치가 다른데 모두 같은 방법으로 같은 트랙을 뛰게 한다면 1등은 항상 1등이고 꼴찌는 늘 꼴찌가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은 조금 뒤에 있더라도 충분히 따라잡아 역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입시학원의 진짜 역할이고, 의미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만의 특별한 학습 비법을 소개했다. 첫째는 국어력 문진표 작성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하듯 현재 자신의 학습 상태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진단을 한다. 둘째는 국어 공부 계획표 작성이다. 자신의 학습 상태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토대로 다른 과목까지 고려하여 효과적이고 실천 가능한 국어 공부 계획표를 작성한다. 셋째는 개별 맞춤형 과제 부여이다. 학생 각자의 상황에 대한 고민 없이 일괄적으로 부여되는 과제가 아니라, 각자의 취약점을 고려한 개별 과제를 부여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김 원장은 “위 세 단계의 학습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제가 집요하게 검사하고 상담하고 피드백을 하기 때문에 국공작 국어학원은 다니기 편한 학원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학생이 불편한 만큼 성적은 확실히 오릅니다”라며 구축된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배경 지식 전체를 담은 ‘국어력 사전’과 제시문 분석 보여주는 모의고사 ‘손 글씨 해설’김 원장의 모의고사 수업은 크게 두 영역으로 구분된다. “개념을 쌓기 위한 ‘암기 학습’과 자전거를 타는 과정처럼 한번 방법을 습득하면 어디서든 적용할 수 있는 ‘사고 학습’이 있습니다.”라고 각각의 학습 방법을 설명했다.먼저 암기 학습은 국공작 국어학원만의 ‘국어력 사전’을 통해 무한 반복하도록 한다. 국어력 사전은 국어 영역 학습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국어 배경 지식을 정리한 개념서다. 어휘, 고전, 문법의 핵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암기만으로 고득점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사고 학습이 병행되어야 한다. 제시문을 봤을 때 다음 내용을 예측하고 흐름과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독해 스킬이 필요하다. 이것을 위해 김 원장은 ‘모의고사 손 글씨 비교 학습법’을 개발했다. 김 원장은 학생이 실제 시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 시험지에 직접 손 글씨로 작성한 필기 자료를 제공한다. 학생이 자신의 시험지와 필기 자료를 비교, 분석, 평가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인식하게 해 자연스럽게 개선시키는 김 원장만의 비법이다.개념 구조화 필기로 시작해 10회 반복시키는 내신 수업김 원장의 구조화 필기를 보면 정말 완벽 그 자체다. “교과서나 자습서에는 개념들이 흩어져 있어 한눈에 알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가장 핵심적 내용을 큰 줄기로 잡고 자습서 분석을 추가하는 구조화 필기를 먼저 시킵니다. 그것을 빈칸, 구술 등의 테스트를 통해 암기하도록 합니다. 여기까지 5회 반복되며 6회부터 9회는 자습서, 평가문제집, 자체 학습지까지 문제풀이와 오답을 정리하고 마지막 구조화 필기 복습 테스트를 하면 10회독이 마무리됩니다.” 물샐틈없이 치밀한 내신 준비가 가능하겠다.문의 : 02-932-9324, blog.naver.com/wookoo531 2020-09-24
-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이 곧 국어실력이다 ‘국어생각’은 지난해 7월 수지구 성복역에 고등부인 수지본원 1관을 개원한 이후 2관인 중등부에 이어 광교에 3관을 개원했다. 재원생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3관까지 개원한 이유는 20년이 넘도록 국내 정상급 학원들에서 실력을 인정 받아온 이평천 원장의 제대로 된 국어교육의 힘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고의 국어교육 전문가 집단이 제시하는 최적의 교육환경과 콘텐츠로 주목받는 ‘국어생각’의 시스템을 알아보았다.인성과 실력을 키우는 제대로 된 국어 교육으로 돌풍오랜 세월동안 국어 교육 현장에서 올바른 교육을 고민해 온 이평천 원장의 철학과 노하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수업은 다르다. 우선 2015 개정 교육과정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연구진, 집필진, 검토진으로 참여한 ‘국어 콘텐츠 연구소’의 콘텐츠는 최강이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자료들은 국내 최초 국어 자료 사이트인 ‘국생닷컴’을 통해 필요한 부분만 골라 맞춤형으로 자료를 다운 받아 학습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영역별 실력을 체계적으로 키워내는 국어생각의 시스템은 우선 모르는 단어를 찾아 날마다 기록하는 <날적이>와 한자성어, 속담, 맞춤법, 고유어와 고어, 어문규정 등 총 5개 영역별 학습을 하는 <어휘 항아리>로 탄탄한 어휘력을 기른다. 그리고 스스로 읽을거리를 학습하고 세미 모의고사를 풀어 독서력을 다지는 <장원급제>, 지난주에 수강한 내용을 기반으로 매주 테스트를 진행하는 복습 테스트인 <훈련도감>으로 균형 잡힌 실력을 향상시킨다.이외에도 학습에 대한 철저한 관리 및 핸드폰 금지와 올바른 언어습관 등 재원생들이 꼭 지켜야 할 사항을 준수하도록 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수업과 함께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수능 전문가 집단이 함께 해 내신과 수능에 강한 고등부 수업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진행하는 고등부 수업은 수능 전문 강사의 뛰어난 강의력이 핵심이다. 서울경기를 비롯한 전국 200여 개 학교의 내신 대비 경험이 풍부한 내신 전문가 집단으로 실력과 신뢰를 겸비한 강사들이 진행하는 수업은 인근 성복고를 비롯해 홍천고와 수지고 등의 내신에서 고득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수능 국어는 3년 동안 터닦기→다지기→마무리의 3단계로 체계적인 학습을 하는 커리큘럼이 책임진다. 고2까지 국어실력을 완성하고 고3때는 취약점 보완과 실전연습만 하도록 되어 있는 커리큘럼과 함께 대치동 강사와 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개발한 수준별, 영역별 문제들로 문제 적용력을 연습해 실력을 다진다.이 원장은 “국어는 진정성을 가지고 생각하고 고민하면 그것들이 쌓여서 실력이 된다”며 학생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내신 직전에 자체제작한 <학교별 봉투모의고사>를 제공하고 있다.최상의 국어실력과 표현력 향상을 위한 중등부 수업2시간 30분의 정규수업을 전문 강사 3명이 나눠 진행하는 이곳의 중등부 수업은 매우 색다르다. 이 원장은 “중등 국어는 말하기, 글쓰기 등 표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과 전문, 토론과 작문을 강의하는 토작 전문, 발표 영상 전문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체교재로 1부에서 진행되는 교과 수업은 탄탄한 어휘력 학습을 병행해 국어 실력을 키우고 강의실을 이동해 2부에서는 주제에 대해 사고를 확장시켜 토론하고 글쓰기로 자기표현을 하는 토작토작 시간이 끝나면 학생들은 작문에 대한 첨삭을 반영해 재작성한 결과물을 별도의 스튜디오에서 영상 녹화해 부모에게 전달한다. 이렇듯 영상시대에 맞는 국어교육의 변화를 읽어낸 중등수업은 학생들이 어휘력과 지문 이해력으로 자기표현을 말과 글로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어 발표와 프로젝트 수업, 수행평가의 비중이 높은 교육과정에서 남다른 실력을 갖게 해주고 있다.문의 수지본원 1관(고등부) 031-262-2134수지본원 2관(중등부) 031-264-2139 2019-12-02
- 1:1 밀착 수업으로 키운 ‘읽기 능력’으로 1등급 완성 2020학년도 수능 국어는 역대 최고 난이도였던 지난해 수능과 달리 쉬웠다. 그러나 수험생들은 예상 등급 컷이 높아지면서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달라졌다며 여전히 국어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분당 서현동에서 용인외대부고 및 자사고 학생들은 물론 분당지역 고교 학생들을 지도해 온 ‘SLS국어학원’의 김일태 원장은 “난이도가 쉽거나 어려워도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평소에 수능과 내신을 위한 대응 훈련과 확실한 ‘읽기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읽기 능력’이 국어 등급을 가른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능의 가장 어려운 문제로 꼽히는 문항은 역시 독서지문이었다. 김일태 원장은 “독서지문이 등급을 가른다”며 “최근에는 2~3개 지문을 연계시켜 출제하고 있기 때문에 글의 내용만을 이해하는 것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읽기 능력‘이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한다.또한 “해마다 화법과 작문, 그리고 문법 문제가 출제되는 수능 1~15번의 변형문제를 놓치는 수험생들이 많아요. 특히 수능이 처음인 재학생들은 변형된 문제로 인해 당황한 나머지 시간 배분에 실패해 다음 문항들을 풀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모의고사 보다 낮은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안타까워했다.달라지는 2021학년도 수능 1등급 전략내년에 치러지는 수능 국어의 범위는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로 올해 수능과 달리 기존 독서와 문법이 둘로 나뉘고 언어가 추가됐다. 김 원장은 “12종의 개정교과서들을 분석해보면 공통적으로 화작과 문법의 내용이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강화되었다”며 1~10번까지의 문항들이 까다롭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1학년들의 수능에서 문학과 국어가 필수 선택이 되기 때문에 문학 또한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나 결국 ‘읽기 능력’으로 등급이 판가름 나기 때문에 개인의 성향과 학습정도에 따라 다른 ‘읽기 능력’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가 바로 고등 국어 수업의 핵심이라고 김 원장은 설명한다. 예를 들어 지문을 늦게 읽어 시간 내에 문제를 풀지 못한다면 논리표지를 이용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 글은 곧 논리의 흐름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접속부사를 중심으로 정답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는 훈련을 반복한다면 지문이 길거나 복잡해도 어려움 없이 글의 핵심을 찾을 수 있는 ‘읽기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개별 상황에 맞는 밀착수업으로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소에 약점을 강점으로 보완해내고 문제풀이 스킬과 시간 운용방법 등 모의고사를 활용한 실전시험 대비 연습으로 멘탈 관리까지 철저히 대비하는 것, 이것이 ‘SLS국어학원’의 1등급 전략이다.교과서+보조교재+교사 설명 종합 정리한 ‘단권화’ 학습이 내신 성적 올려일명 도제식 수업으로 불리는 김 원장의 수업은 철저히 학생들의 실력에 맞춰진 밀착지도가 핵심이다. 따라서 교과서를 충실히 학습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출제하고 있는 최근 분당지역 고교 내신시험들에 더욱 효과적이다.“내신 고득점은 철저하게 교과서에 기반을 둔 학습이 먼저 이뤄진 후에, 자습서와 각종 평가문제집, 그리고 다양한 기출문제들로 실력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가장 먼저 학생들이 스스로 교과서 내용에 참고서뿐만 아니라 교사와 제 설명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단권화’ 작업을 합니다. 자신만의 학습서를 만들며 교과서를 비롯해 연계된 내용까지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서술형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날개머리 문제와 학습활동 문제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덧붙이며 이 부분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서술하는 훈련을 해야만 서술형 문제에서 감점이 없다고 조언했다.문의 031-702-3233 2019-11-25
- 수능과 내신에서 살아남는 제대로 된 국어교육 용인 보정동에 위치한 ‘김호 국어학원’은 2년 연속 수능 국어 만점자를 배출한 학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효율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효과적인 시스템으로 수능의 맥을 정확히 짚을 뿐만 아니라 죽전과 보정동 일대 고등학교의 내신 경향까지 제대로 꿰뚫고 있어 수능과 내신에 정통한 학원으로 9년째 검증받은 곳이기도 하다.학원 시스템이 철저한 명문학원김호 국어학원의 재원생들이 매년 수능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내신 1등급의 탄탄한 실력을 갖추게 된 이유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국어교육을 하기 위한 이곳만의 학습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학원에서의 수업시간은 학생의 미래가 바뀔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가장 좋은 학습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각하지 않고, 과제는 꼭 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계속해서 조성하고 있습니다.” 김호 원장은 이를 위해서는 조금은 엄격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학습태도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기 때문.“예습·복습·주간 과제물이 주어지는데, 예습 과제는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과제로 해오지 않으면 그 주 수업을 따라가기 힘듭니다. 주간 과제물은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위한 과제입니다.” 김호 원장의 말처럼 김호 국어학원은 과제확인 및 수업내용을 확실히 숙지했는지 확인하는 테스트도 철저하게 관리하기로 유명하다. 이렇듯 선생님들의 명강의 이외에 확실한 학생관리가 이루어지기에 고등국어 학원의 절대강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가르침의 수준이 다르다 -최고의 강의 & 교재김호 국어학원의 최대 강점은 선생님들의 남다른 열정과 최고의 교재라 자부하는 자체교재에 있다.“아이들 입장에서 특정 문제를 왜 틀리는지, 특정 내용을 왜 어려워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분석해 해결 방법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강의합니다. 시간을 길게 가지고 문제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고 감각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백화점식으로 다 들어가 있는 시중교재가 아니라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을 선정하고,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자주 틀리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룬 아이들에게 맞는 맞춤 교재를 자체적으로 제작해 수업하고 있습니다.”오랜 기간 입시와 내신 준비를 시켜온 김호 원장이야말로 아이들이 무엇을 어려워하고 어디서 오류가 나는지 현장에서 지켜보고 가르쳐왔기에 필요한 부분만 집대성하여 자체교재를 개발할 수 있었을 것이다.김호 국어학원에서는 대지, 보정, 죽전, 현암, 구성, 동백, 풍덕고 등 다양한 학교를 학교별 독립반으로 구성해 내신 대비를 한다. 학교별, 선생님별 출제 경향이 이미 분석되어 있다. 또한 내신 준비만을 목적으로 학원에 오는 신규생은 받지 않으며, 한 선생님이 여러 학교를 담당하지도 않는다. 서술형 클리닉 수업으로 첨삭지도까지 한다. 이와 같은 빈틈없는 내신 준비가 있었기 때문에 4등급을 전교 1등으로, 5등급을 반 1등으로 만드는 신화가 이루어진 것이다.고등국어 전문학원에서 하는 중2, 3을 위한 프로그램김호 국어학원에서는 다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차별화된 중3, 고1 예비반을 운영한다. 이들을 위해 개발한 자체교재와 시스템으로 문학, 비문학, 문법, 문제해결방법 등을 12주 완성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또한 재원생만을 위해 방학 중 4주 완성 집중 정리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클리닉 특강은 각자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 방학을 이용해 집중 정리하는 과정이다. 문법, 고전시가, 가사, 고난도 비문학, 시조 등이 개설될 예정이다.문의 031-889-7743현 중2/중3 설명회1차 : 11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2차 : 12월 2일 월요일 오전 11시내용 : 국어 고득점 학습비법, 변화된 입시에 따른 대처 전략※좌석 관계로 전화 예약 부탁드립니다. 2019-11-19
- 예비고1 국어,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수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국어영역은 통합형인데다 장문의 지문이 출제돼 체감 난이도는 더욱 높아졌다. 이런 변화에 발맞추어 안양권 고교들의 내신 시험 출제 경향도 긴 지문의 수능형 문제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고교 입학을 앞두고 고등 국어를 처음 접하게 될 예비고1. 앞으로 어떻게 국어공부를 해야 내신과 수능에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12년 동안 평촌학원가에서 국어 전문 학원으로 수능과 내신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대시나루 국어학원을 찾아 예비고1 국어학습법에 대해 알아보았다.기본문법, 독해력 다져놓아야 고등 국어 쉬워져예비고1 학생들이 고교 입학 후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가 바로 국어이다. 그 이유는 바로 중등 국어와 고등 국어의 차이점 때문. 중등 국어는 문학에 대한 개념을 쉽고 간략하게 다루고 대부분의 문제들이 즉각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내용이나 표현의 난이도가 다소 쉽다. 그러나 고등 국어는 중학교 때와 배우는 내용은 비슷하더라도 깊이는 다르다. 중등 때는 제시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판단하면 해결이 되는 문제가 많지만 고등 국어 내신 문제는 내용들 간의 관계를 살펴봐야 하는 경우가 많아 내용 뿐 아니라 내용의 연결 분석, 적용 능력까지 길러야 한다. 하지만 최근에 안양권 중학교 3학년 내신 시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외부지문 출제 빈도가 높아지고 지문의 길이가 길어졌다. 복합적 주제가 빈번히 출제됨으로써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이소영 원장은 “대시나루는 고1 모의고사와 각 중학교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었던 지문을 활용한 수업 교재와 학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학교 때부터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대시나루에서 학습한다면 고교 입학 후 내신과 모의고사 대비에도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특히 학생들이 걱정하는 문법의 경우에도 중학교 3학년 2학기부터 수능 문법 기본기를 다지기 때문에 고등 입학 후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대시나루에서는 고1 공통 국어의 기본개념을 아직 학습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하여 11월 30일부터 예비 고1 대상으로 김용환 대표이사의 4주 특강 수업을 개설할 예정이다. 예비 고1 4주 특강은 수능의 기본이 되는 비문학, 문학에 대한 소개와 함께 문제 접근법을 제시한다. 고1 공통 국어의 기본기를 다진 후 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정규 수업을 수강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학교별 내신 완벽 분석, 철저한 학생관리고등 국어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예비고1의 경우 문학은 작품을 많이 접하고 그것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능이나 내신 시험문제에서 지문이 길어지는 것은 비문학 지문이다.“2019학년도 수능은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웠다는 평을 받았다. 그 가운데 유독 어려웠던 국어는 바로 비문학에서 출제된 문제들이었다. 비문학의 독해 능력은 단번에 상승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일 비문학 관련 학습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하루 30분이라도 지문을 읽고 중심 내용을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대시나루에서는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대시나루만의 지문 분석 방법을 통해 기본기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주력한다. 화법/작문, 비문학/문법, 어휘 테스트 및 1:1 클리닉을 통해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상시 상담을 통해 긍정적인 학습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있다. 또 각 학교별 내신문제 유형과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한 자체 제작 교재도 수업의 질을 높이는데 장점으로 작용한다. 학생 관리에서도 대시나루는 철저하기로 유명하다. 반마다 담임 선생님들이 배정되어 학생들의 원활한 학습과정을 돕고, 멘토들도 배정되어 고등 과정 3년을 설계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재원생 가운데 6월 전국연합고사에서 1, 2등급 비율이 1학년 56%, 2학년 67%, 3학년 5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것도 주목할 점이다. 2019-10-30
- 중·고등 내신 및 수능 국어, 깊이와 정확도가 남다른 ‘비연성장 국어학원’ 역대급 불수능이었다는 반응 속에 특히 ‘국어’과목에 대한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지나치게 어렵다는 반응 속에서도 많은 수능 전문가들은 어려운 국어는 이미 3~4년 전부터 시작되었고, 앞으로도 어려운 시험은 추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국어교육과 전공에 정확한 개념 이해와 깊이 있는 지문 읽기로 이번 수능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낸 반포 ‘비연성장 국어학원’ 황지원 원장에게 성적이 확실하게 오르는 국어 공부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정확한 이해, 꾸준한 학습 필요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국어’에 대해 오해를 한다고 황 원장은 지적한다. 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공부하지 않아도 당연하게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잠깐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그러나 국어야말로 한 학년만 공부하거나 잠깐 바짝 공부한다고 되는 과목이 아니라 학년별, 영역별 장르별로 연결되는 부분이 많은 과목이라고 말한다.따라서 단순 암기나 단편적인 지식으로 문제를 푸는데 만 급급하면 원하는 성적을 낼 수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 국어실력을 쌓기 위한 첫 번째는 장르와 영역에 대한 정확한 개념 이해가 먼저라고 한다. 개념에 대한 이해는 중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기본 실력을 쌓아야 하고, 고등학교 때는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 개념에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한다.중학교 때는 많은 독서활동을 통해 읽고, 생각하고, 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보고, 다른 친구와 함께 발표해서 다시 자신의 생각을 재정리 하는 과정을 통해 국어의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다지고 고등학교 때는 자기 위치를 먼저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에 집중해 다른 영역 역시 함께 유지하는 학습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독서토론 통해 배경지식과 문제 해결력 길러황 원장의 수업에는 독서토론이 반드시 포함된다. 독서토론은 국어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는데 효과적인 수업이라고 설명했다. 책을 읽고 토론한다는 것은 단순한 읽기만이 아닌 내용을 ‘읽고’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말하기’와 함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듣기’와 발표 내용을 미리 써보는 ‘쓰기’에 이르기까지 국어의 고른 영역을 함께 배우고 익히게 된다.이런 과정에서 화법, 작문, 문법까지 모든 국어 영역이 포함되고 또 수능과 관련된 작품들을 독서토론 수업으로 진행하면 학생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력과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수용하면서 자신이 놓쳤던 부분까지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 황 원장의 말이다.‘비연성장 국어학원’에서는 자체 교재를 활용해 교과서 이외의 추천 작품과 전문서적에서 중요한 지문들을 직접 발췌해 다양하게 읽어 볼 수 있게 하며, 문학 이외에도 다양한 비문학, 사설과 기사들을 지문으로 활용해 배경지식을 충분히 넓힐 수 있도록 지도한다. 지문 선정 이유와 중요성을 명확하게 설명하여 이해시키며, 관련된 다른 지문으로 연결하고 확장시켜 깊이 있는 사고력과 분석력을 동시에 기르도록 하고 있다.학습플랜에서 멘토 역할까지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국어는 고른 영역을 균형감 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반복적인 학습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비연성장 국어학원’에서는 자기주도적학습이 습관이 되도록 자제 제작한 ‘plan up’을 작성하도록 한다. ‘plan up’ 작성을 통해 매주 마다 해야 될 학업 목표와 세부적인 계획들을 스스로 세워 담당 선생님과 조교들이 개별 학생 멘토링을 해주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황 원장은 ‘자기주도학습관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자기주도학습 컨설팅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을 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교들 역시 교육학 전공자들이며 반포·서초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선생님들로 아이들에게 학교생활과 관련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다. 또 약점을 단기간에 보완할 수 있도록 개별 클리닉 수업도 병행한다.황 원장은 “‘비연성장(斐然成章)’은 <논어>에 나온 말로 ‘찬란하게 빛이 나다’, ‘아름답게 마름질하다, 재단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제대로 배우면 아이들 모두 국어 성적에서 찬란하게 빛이 날 수 있습니다. 문학전공자가 아닌 국어교육 전공자에게 영역별 약점을 제대로 보완하면 학생들의 자신감과도 연결되고, 또 학습관리 플랜과 소통으로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성장시키는 교육을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문의 02-591-0907~8 2018-11-29
- 수능과 내신 흔들리지 않는 제대로 된 국어 공부 대입 수시 전형의 확대로 내신 성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한 강남서초지역에서 국어 내신 성적을 상위권으로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더구나 최근 강남서초지역의 고교들은 내신에서도 수능형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들을 출제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국어 내신과 수능을 제대로 준비해 흔들리지 않는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까? ‘반포해냄학원’에서 한정민 국어 강사를 만나봤다.고1~2학년 선호도 최고의 명강사, 적중률 높은 내신 대비‘반포해냄학원’의 한정민 국어 강사는 1998년부터 강의를 시작해 2003년부터는 대치동과 반포를 중심으로 강남서초지역 학생들의 국어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명강사이다. ‘반포해냄학원’과 대치동 ‘새움학원’에서 고1~2학생들을 주로 가르치고 있는 한 강사는 적중률 높은 내신 대비 수업으로 유명하다. 나아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국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교 국어 시험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강남서초 자사고의 학생들이 한 강사의 수업을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서초지역에서는 세화여고만 하더라도 1, 2학년 수강생이 각각 100명을 넘어서고 있고, 세화고, 반포고, 서문여고, 서울고, 상문고 등의 수강생들도 많아 정규반 수업은 매번 전 타임 마감될 만큼 선호도가 높다.학교별 출제경향 파악해 풍부한 콘텐츠로 맞춤 대비한 강사는 최근 고교들의 출제경향에 대해 “자사고 시험은 수능형 문제의 출제 비중이 높아 수능 수업을 오래 한 경험으로 작품마다 개념이 내신과 수능에서 어떻게 출제되는지 가르친다. 일반고의 경우 그동안 교과학습을 충분히 하면 좋은 성적을 받았지만 올해부터 보충자료를 제공하고 수능형 문제의 출제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평상시에 수능 공부를 하지 않으면 내신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들고, 내신에서 1등급을 유지하고 싶다면 수능 공부를 전제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내신 준비기간에는 학교 선생님별 출제경향을 파악해 집중적으로 대비시키는 것도 한 강사 수업의 큰 장점이다. 한 강사는 “세화고, 세화여고의 경우 오랜 내신 수업으로 선생님별 출제 스타일까지 파악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내신 수업의 주체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 선생님이 교과 내용과 연계해 언급한 개념과 작품 관련 문제를 요청하면 이를 적용해서 예상 문제를 만들고 내재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말했다.수능과 내신을 관통하는 개념 정리 및 내재화하는 공부방법이 중요학생들 중에는 수능과 내신 공부가 별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수능 시험범위가 바로 교과서이고, 교과서 성취기준을 내신과 수능에서 평가한다. 한 강사는 “예를 들어 소설에서 서술상의 특징 문제는 수능과 내신에서 반드시 나온다. 수능과 내신을 관통하는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부를 많이 했음에서 성적이 떨어졌다고 호소하는 학생들의 경우 사실은 공부방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라고 한다. “개념을 암기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를 납득하고 내재화해 작품이 바뀌어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 강사는 학생들이 개념과 필수어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휴대하기 편하게 소책자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이후 학생들의 질문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아울러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내신을 위해서라도 수능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고1 학생과 예비 고1 학생들은 교과 개편으로 다루는 내용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내신과 수능은 얕은 수준에서만 출제하지 않고 상당히 깊이가 있다. 겨울방학 동안 내신을 위해서도 수능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의 02-596-9555 2018-10-18
- 2018학년도 수능 국어와 변별력이 높아지는 내신 국어 수능 국어영역이 3년 연속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그래서 국어학원이 조금은 더 바빠졌다. 그런데 그 원인이 고3 수험생들보다 고1, 2 학생들의 증가에 있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학교 국어 시험이 점점 어렵게 출제되는 데 있다. 수능 국어영역이 쉽게 출제되던 시기, 국어 과목을 마치 교양 수업 정도로 생각하는 학생들과 타 과목 선생님들에 의해 상처 받으셨던 학교 국어 선생님들께서 힘을 내시기 시작했기 때문이다.1. 수능 국어영역 유형 변화의 핵심2018학년도 수능은 비문학 지문이 길어지고 어려워질 것은 누구나 예상한 것이었지만,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놀라게 한 것은 문법 문제의 유형 변화와 복합 유형의 지문구성이었다. 결코 ‘수능답지’ 않은, 사고력이 아닌 지식을 측정하는, 마치 학업성취도평가 같은 문항들도 출제되었다. 그리고 문학 파트 문제가 사뭇 ‘내신스러워’졌다. 이제 고1, 고2 때 교과서 학습을 열심히 한 학생일수록 수능 국어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원래 고등학교는 교육과정의 변화가 아닌 수능 문제 유형의 변화에 따라 수업 목표와 방향이 달라진다. 지금이야말로 학교 현장의 국어 선생님들께서 힘을 내시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시게 된 시기이다.2. 내신 국어 문제의 경향과 대비책내신 국어 시험에서 변별력을 지니는, 즉 등급을 나누기 위한 문제의 유형은 정해져 있다. 대개 꼼꼼한 암기를 요구하는 문법 문항, 또는 교과서 외 텍스트를 이용한 문학 문항이다. 내신 성적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들 문항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문법은 기본적인 지식과 개념을 암기해야 한다. 문제를 풀면서 유형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 수업시간에 받은 프린트나 교과서 예문 및 학습 활동을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 그러면 외부 지문이 출제되는 문학은? 이때에는 교과서만 외운다고 해결되지 않고, 주제 및 표현상의 연관성을 지닌 문항을 최대한 뽑아서 풀어보는 것이 정석이다. 문학 감상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개념과 작품에 대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지만,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다양한 문제풀이다. 평상시 꾸준한 수능국어 학습을 하는 학생이라면 내신 기간에는 이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시험 범위에 맞게 대비한다면 내신 1등급은 결코 남 이야기가 아니다. 물론 여기서 또 하나의 변수는 2018년 개정된 고1 국어교과서와 내신 평가 비율의 변화이다. 즉, 개편된 국어 교과서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고, 수행평가의 비율이 이전 학년들보다 확대되며, 서술형 문항이 증가하는 부분이 국어 내신의 변수가 될 수가 있다. 이 부분은 다음호에서 특화된 칼럼을 약속드린다.따뜻한언어학원옥성훈 원장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