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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21학년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 모집 호텔·관광 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손꼽히는 세종대학교. 일찍부터 미래 유망산업인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 관련 학과를 개설해 꾸준히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관련 분야의 명문대학이다. 1997년에는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 분야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탄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해내고 있다.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진출하는가 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호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호텔·관광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자타공인 호텔·관광분야 국내 최고 대학세종대학교는 호텔·관광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내 최초로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호텔·관광·외식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과를 집중 육성해왔다.호텔·관광분야 국내 첫 대학원인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최대 과목수의 강좌와 더불어 전임 교수 강의 비율이 높다.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실무적 능력, 경영 및 관리자로서의 역할, 의사결정 및 연구능력 등을 골고루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학부의 탄탄한 인프라와 교육시스템은 전문지식과 전문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제가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 대학 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하는 등 호텔·관광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호텔·관광 업계 종사하는 동문 네트워크 파워풀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대학원에서 익힌 전문 지식을 살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장점이 많다.세종대 관광대학원 재학생 중에도 현업 종사자들이 꽤 있다. 현재 재학생 규모는 250여 명. 호텔 및 리조트, 항공사, 외식업체, 서비스 관련 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다양한 분야의 종사자가 재학 중인 만큼 관광대학원에서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각종 소모임 활동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지식과 실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세종대 관광대학원 원서접수 11월 16일부터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20분)에 수업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관광경영, 호텔·외식경영 2개 학과에 컨벤션·이벤트 경영, 여행·항공경영, 여행·리조트경영, 호텔경영, 외식경영, 식생활문화산업, 소상공인창업 등 7개 전공으로 관련 분야 국내 최대 개설 과목을 자랑한다.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0개 과목에 이른다.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 입학원서 접수는 2차 11월 16일(월)~23일(월) 오후 5시까지, 3차 12월 28일(월)~2021년 1월 4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교학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관광대학원 교학과 02-3408-3047, 3936 2020-11-09
-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20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는 관광·호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내 최초로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호텔, 관광 및 외식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과를 집중 육성해왔다. 그 결과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 대학 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하는 등 관광·호텔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내 최초 관광·호텔 분야 대학원 개설세종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고,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호텔·관광분야 국내 최고라는 자부심은 아낌없는 교육시설 투자에서도 잘 드러난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1위 호텔·관광에서 더 나아가 외식경영 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조리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한 것. 412평 규모의 교육장은 5개의 조리실, 제과실, 제빵실, 커피교육장, 소믈리에 강의실과 함께 교수의 조리 시연 수업이 진행되는 데모실, 샤워장까지 갖췄다.관광, 호텔, 외식 분야 동문 많아관광대학원과 같은 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대학원에서 익힌 전문 지식을 살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장점이 많이 때문이다. 현재 관광대학원 재학생 규모는 300여 명으로 호텔 및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카지노, 그 외 유수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 관광대학원생 이상민 씨(오라카이 호텔앤리조트 청계산 지점 세일즈마케팅 팀장)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강점은 ‘네트워크’”라며 “호텔‧관광 관련 분야 행사에 참여할 일이 많은데, 어디를 가든 세종대 관광대학원 출신들을 많이 만난다. 이런 인적 네트워크는 현업에서 일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2020학년도 원서접수 2020년 1월 13일까지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15분)에 수업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5개 과목에 이른다.이희찬 관광대학원장은 “세종대는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호텔·관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진출하는가 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아시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아가고 있는 세종대의 대학원에 입학한다면 21세기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입학원서 접수는 2020년 1월 6일(월)~13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3408-3047, tourgrad.sejong.ac.kr 2019-12-30
- 세종대 관광대학원, 2020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 모집 관광·호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을 꼽으라면 세종대학교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호텔 관련 학과로는 국내 최초로 개설됐으며,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호텔·관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호텔관광계열 교수 배출 1위 학과이기도 하다.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세계 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국내 1위, 세계 대학 중에서는 33위에 올랐다.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경쟁력세종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고, 전문지식과 실천역량을 갖춘 전문경영인 육성을 위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실무적 능력, 관리자로서의 역할, 의사결정 및 연구능력 등을 함양시키는 것은 물론, 미래 경영자로서의 창조적 사고능력과 분석적 업무능력을 골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난해부터는 국내 1위 호텔·관광에서 더 나아가 외식경영 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조리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412평 규모의 교육장은 5개의 조리실, 제과실, 제빵실, 커피교육장, 소믈리에 강의실과 함께 교수의 조리 시연 수업이 진행되는 데모실, 샤워장까지 갖췄다.호텔, 관광, 외식 분야 동문 많아현재 관광대학원 재학생 규모는 300여 명. 호텔 및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카지노, 그 외 유수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 관광업계의 중견 임원들 중에는 세종대 출신들이 많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15분)에 수업을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5개 과목에 이른다.이희찬 관광대학원장은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대학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도약하고 있고, 그 외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종대 대학원에 입학한다면 21세기 혁신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2020학년도 원서접수 10월 21일부터2020학년도 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 모집 학과는 ‘관광경영’과 ‘호텔·외식경영’. 전공은 환대·관광의 산업적 특수성에 맞게 컨벤션·이벤트경영, 여행·항공경영, 골프·리조트경영, 식생활문화산업, 호텔경영, 외식경영 등 6개로 편제돼 있다. 학업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 1차 모집 입학원서 접수는 10월 21일(월)~28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하면 된다.내가 세종대 관광대학원을 선택한 이유이상민(오라카이 호텔앤리조트 청계산 지점 세일즈마케팅 팀장)관광대학원과 같은 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대학원에서 익힌 전문 지식을 살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장점이 많이 때문.오라카이 호텔앤리조트 청계산 지점에서 세일즈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상민 씨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에서 호텔외식경영학과 호텔경영학전공을 하고 있다. “2002년 신라호텔에 입사하면서 줄곧 호텔 세일즈마케팅에서 일해 왔다. 17년 동안 해오던 일이라 업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그동안 막연하고 얕게 알고 있었던 것은 정확하고 깊게 알게 됐다. 무엇보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이 매력적인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웃음) 과목마다 수업이 굉장히 알차고, 교수님들의 평가는 타이트하지만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제대로 짚어주기 때문에 대학원에 진학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그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강점은 ‘네트워크’”라고 꼽으면서 “호텔,관광 관련 분야 행사에 참여할 일이 많은데, 어디를 가든 세종대 관광대학원 출신들을 많이 만난다. 이런 인적 네트워크는 현업에서 일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9-10-16
- 송파 도보관광코스 8곳 차를 타고, 혹은 자전거로 다니며 익숙한 길도 천천히 걸으며 찬찬히 둘러보다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와 닿게 마련이다. 송파구가 마련한 ‘도보관광코스’ 8곳도 모두 그런 장소. 들으면 모두 익숙한 장소이면서 자동차나 버스 창문으로 본 풍경 또한 익숙한 그곳, 또 빠르게 걸으며 지나친 적이 한번쯤은 있는 낯설지 않은 장소도 포함되어 있다.강추위도 주춤한 요즘, 가족과 혹은 친구, 연인과 함께 송파도보관광 8코스 중 한 곳을 정해 걸어보는 건 어떨까.걸으면 비로소 보이는 송파송파구는 꾸준히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 미래도시 등 송파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생생하게 체험 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에 힘써 왔다. 특히 롯데월드타워 오픈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역사해설과 스토리가 함께하는 도보여행코스를 기획, 본격 오픈했다.송파구가 집중 기획한 도보관광코스는 기존 한성백제 왕도길(1코스·2코스)을 포함한 총 8개(책 읽는 역사길·석촌호수 데이트길(낮길/밤길)·도란도란생태길·추억의 송파장길·스포츠레저길·송파문화체험길·역사여행삼전도길) 코스로 해설코스와 자유코스로 나눠 구성된다. 단순한 도보산책을 넘어 문화역사 해설과 이야기가 가미되어 있는 재미와 체험을 더한 도보관광코스라는 것이 특징이다.해설코스, 3월부터 프로그램 진행먼저 해설로 재미를 더한 도보코스로는 한성백제왕도길 (1코스·2코스)와 책 읽는 역사길, 석촌호수 데이트(낮)길이 포함된다.기존 코스를 재정비한 ‘한성백제왕도길’은 송파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 관광코스. 풍납동 토성, 몽촌토성, 방이동 고분군, 석촌동 고분군을 연결해 한성백제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책 읽는 역사길’은 도서관에 관련된 정보와 임경업 장군 이야기를 접목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해설코스는 문화관광해설사 21명이 상시 배치, 역사와 문화의 도시 송파를 더 자세히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보코스 모두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명한 가이드북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했다.3월부터 시작하는 해설 프로그램은 월요일 정기휴무를 제외하고 요일별로 진행한다. 신청은 송파구 문화관광홈페이지 도보관광 해설예약 또는 애플리케이션(송파도보여행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참여도 가능하다.자유코스, 내 맘대로 선택해 찬찬히 투어총 5개로 구성된 자유코스는 송파의 강점인 역사, 스포츠, 생태, 관광 등 개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코스로 구성했다.‘도란도란 생태길’은 생태경관보존지역인 방이습지와 자연생태계 복원사업으로 만들어진 성내천 등을 두루 둘러보는 코스이다.‘추억의 송파장길’은 조선후기 송파장과 현대 가락시장으로 이어진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또, 한강과 종합운동장은 물론 먹을거리로 풍성한 새마을시장, 잠실새내맛골을 연결한 ‘스포츠 레저길’과 삼전도비와 남한산성에 얽힌 역사를 보고 느끼는 ‘역사여행 삼전도길’도 새롭게 정비했다.여기에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서울놀이마당 등을 둘러보는 ‘송파문화체험길’,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는 ‘석촌호수 데이트길’이 더해져 송파만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또 최근에는 도보관광코스 8곳에 대한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안내판 정비도 완료했다.송파 도보관광코스 8곳 특징 & 코스*해설로 재미 더하는 해설코스▶한성백제왕도길 - 한성백제 역사의 자취를 추적해가며 백제문화와 혼을 느껴 볼 수 있는 길1코스 : 풍납근린공원-풍납시장-경당역사공원-풍납동토성-몽촌토성2코스 : 한성백제박물관-방이동 고분군-석촌동 고분군▶책 읽는 역사길 - 자연과 도심 속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고, 역사도 느낄 수 있는 길코스 : 글생공원-장지천-글마루 도서관-장수근린공원-장사바위/장사약수터-장지공원-개롱골 장군거리-성내천▶석촌호수 데이트길(낮길만) - 도심 속 로맨틱한 송파의 경관을 느껴볼 수 있는 길낮길 코스 : 롯데월드몰(아쿠아리움·서울서울3080)-삼전도비-석촌호수 서호-석촌호수 카페거리-석촌동 고분군밤길 코스 : 아레나광장-석촌호수 동호-석촌호수 서호-롯데월드 전망대-잠실단지 가로수길-한강시민공원 만남의 광장-한강시민공원 선착장-잠실 올림픽대교 뷰*구석구석 자유롭게 만나는 자유코스▶도란도란생태길 - 송파의 다양한 자연 생태를 느껴볼 수 있는 길코스 :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은행나무길-방이습지-화원거리-솔이텃밭-성내천-성내천 벚꽃길-성내천 물빛광장-성내천 물놀이장-마천중앙시장▶추억의 송파장길 - 과거 송파장의 흔적 속에서 생동하는 삶을 느껴 볼 수 있는 길코스 : 문정로데오거리-문정동 느티나무-가락몰-가락시장-송파사계공원-중대초등학교-잠실여고 앞 분식거리▶스포츠 레저길 - 도심 속 레저의 중심 한강과 스포츠 메카인 종합운동장을 경유하는 길코스 : 잠실새내맛집거리&새마을시장-석촌 나들목-한강시민공원-잠실어도-잠실선착장-한가람로 가로수길-잠실종합운동장-잠실야구장▶송파문화체험길 - 문화 교류의 중심지였던 송파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길코스 : 현대광고박물관-스타에비뉴-서울 3080-롯데민속박물관-서울 놀이마당-석촌호수 산책길-방이맛골▶역사여행 삼전도길 - 삼전도비에 얽힌 역사를 배우고, 병자호란의 교훈을 느껴볼 수 있는 길코스 : 마천역-만남의 장소-청량산 등산로-수어장대-우익문(서문)-연주봉옹성-전승문(북문)-남한산성백숙거리-벌봉-동장대터-좌익문(동문)-남옹성-지화문(남문)-남한산성 행궁 2018-01-17
- 관광객과 소통하는 ‘강남구 메디컬투어센터’ 강남구 메디컬투어센터는 강남구 보건소 의료관광 팀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의 의료관광 편의를 돕고 있다. 무엇보다도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우리나라 의료관광의 메카를 자처하는 이곳은 해외에서 일고 있는 K-Medi&Beauty 붐의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해외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인 만큼 강남구 메디컬투어센터의 안내데스크에는 항시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가 가능한 전문 인력이 대기하고 있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지난 9월에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메디컬토크쇼의 첫 번째 대상으로 일본 의료관광객 30여명을 초청해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건강강좌, 건강체험, 건강상담 등 관광객과 소통하는 메디컬 토크쇼를 열기도 했다.강남구 메디컬투어센터는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강남구에 있는 주요 병원 안내와 진료 프로그램 안내, 미용성형, 피부과, 한방치료를 위한 홍보 존과 무료진단 체험 존 등을 운영하고 있다.무료진단 체험 존에서는 피부진단, 인바디 검사, 혈압측정 등을 할 수 있고, 3D 가상성형 프로그램으로 성형 후 모습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다. 위치 강남구 압구정로 161번지(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 인근)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7시(설, 추석 제외 연중운영)문의 1661-2230 201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