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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수학 800점 만점 획득의 현명한 준비 방법 SAT 시험을 앞둔 대다수의 한국 학생들은 영어 과목은 몰라도, 최소한 수학만큼은 800점 만점을 받아야 하고, 또 받을 수 있다는 막연한 자신감에 취해 은근히 흐뭇해하기도 한다. 그간의 기출 문제 또는 모의시험을 두세 번 치러 보고 틀렸던, 또는 실수했던 몇 문제만 조심하면 될 것 같아, 별다른 준비 없이 임하는 이 SAT 수학 과목에서 매번 아쉬운 점수를 받아 드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진심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첫째, 쉬워 보이는 문제들로 인해 자신의 실력이 괜찮다고 느끼는 학생들 일수록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고 시험에 임한다는 현실이다. 둘째, 이 시험 58개의 문항 중 틀린 개수 만큼씩 가차 없이 문항 당 20점씩 또는 10점씩 감점당하며, 절대 평가와 상대 평가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이 시험이야말로 최고 득점 확보에 대단히 까다로운 시험임을 먼저 깊이 인식하기 바란다. 셋째, 이 시험은 생각 중심의 응용력을 바탕으로 하는 논리력 테스트임을 알아야 한다. 이 시험의 많은 문제는 누구라도 조금만 방심하면 쉽게 미끄러질 수 있는 상당한 조심성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문항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그러면, 과연 이 같은 상황에서 만점 획득의 비법은 무엇인가? 먼저, 이미 대다수의 맞출 수 있는 문제들로 이루어진 모의시험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 시간에 오히려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는 분야, 조금이라도 모르는 분야에 대한 집중 연습을 해야 한다. 특히 틀릴 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헷갈리는 문제, 의외로 복잡한 문제, 실수하기 쉬운 문제, 예상외로 어려운 문제, 처음 접하게 되는 유형 등을 단원 별로 치밀하고 빈틈없이 학습해놓아야 한다.그리고, 시험 현장에서 학생 자신의 시험을 보는 정신 집중 자세가 득점 또는 실점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대개 학생들은 급한 마음과 들뜬 마음으로 시험 문제 자체를 자세히 읽지도 않고, 그간 보아 왔던 문제들의 고정 관념과 막연한 느낌으로 그 문제의 진정한 뜻을 오해한 채 풀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들어 더욱 다양해지고 길어진 문제 상황 지문은, 그 의도를 완전히 파악할 때까지 2~3회 차분히 읽고 난 후 문제 풀이를 시작해야 한다.박상현 소장수학훈련센터 2019-08-09
- “자발적인 공부의 힘을 믿고 응원하는 학원” 수학 4~5등급 학생들의 학습적인 고충을 해결하고 자발적인 공부 의지로 수학 1~2등급으로 끌어올리며 주목 받아온 멘토수학학원. 중계동 대웅빌딩 9층에 자리잡은 지 2년여 ‘잘 가르치는 강사, 친절한 강사’를 표방하며 학생과의 탄탄한 신뢰를 쌓아왔다. 이곳의 수장인 장정수 원장은 대형 재수종합반과 고등부 전문강사를 거치며 사교육 현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입시와 학생 코칭 전문가이기도 하다.멘토수학학원에서 시험마다 수학 만점을 받아내는 S중 학생을 비롯해 5등급부터 시작해 모의고사 1등급을 받아내는 J고 학생, 6개월 만에 5등급 탈출에 성공하고 수능 2등급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사례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자발적인 공부 의지가 곧 성적 향상과 입시 성공의 힘!멘토수학학원의 강점은 학생의 자발적인 공부의지를 끌어내고, 성적 향상을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배워 다시 공부에 도전하는 힘을 기르도록 지도하는 데 있다.장 원장은 “무조건 밀어 붙이기 식 공부로 성적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학생의 고민과 학습진도를 놓친 시기와 이유까지 파악하여 학생이 공부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학원은 대화와 코칭을 통해 학생의 학습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자 한다. 억지 공부 10시간 보다 자발적인 공부 1~2시간이 더 발전적이다. 결국 스스로 선택한 공부가 성적 향상과 입시 성공을 이끌어내는 힘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주말이면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자율학습 공간을 열어주고, 전담 관리 강사와 원장이 직접 질의응답 및 학습 분위기를 관리하고 있다.중등부, 학생별 개별진도, 개별학습, 개별 관리중등부는 1반 4~5명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제 학년 심화학습과 한 학년 위의 학습진도를 병행 지도하고 있다. 동시에 학생별 성적 격차, 학습 진도를 고려하여 개별 진도, 개별 학습, 개별 코칭을 원칙으로 한다. 중2 하위권 학생이라면 중1 연산부터 보장해주는 방식이다. 또한 반항과 격변의 시기를 겪는 중학생을 위해 친구 관계, 이성 관계 등 학생들의 고민에 충분히 공감하고 포용할 수 있는 중등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점도 학생들의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고등부, 학년별 성적별 판서수업 & 내신 기간 학생별 개별지도로 전환고등부는 학년별 성적별 판서수업을 기본으로 한다. 주중에는 학습 중심으로 개념정리- 개념 반복 노트 작성- 학원자체 교재, 개념원리 기본교재, 유형풀이 교재 등 병행 지도하는 한편 주말에는 평가와 보완 학습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내신 대비의 경우 시험 4~6주 전부터 학생 개인별 점검 및 피드백 관리로 전환한다. 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고난이도 수학문제집을 풀며 변별력 높은 문제 정복에 나서는 한편 노원, 송파, 양천, 강남, 서초 지역 고교들의 기출문제 풀이와 같은 유형 연습을 통해 어떤 문제에도 응용이 가능하도록 지도한다. 중위권은 기본유형과 기출문제를 4문제씩 묶어서 테스트를 계속 반복하여 빠른 속도로 시험- 1:1 첨삭- 정리- 점검- 누적 반복 풀이 방식으로 시험 전까지 꼼꼼한 반복학습을 지원한다. 재원생은 고1,고2 대상 수시전략 상담과 고3 대상 입시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여름방학, 고등부 자율학습 (오전 9시~ 밤 10시)과 비용부담 없는 보강 수업 지원멘토수학학원은 여름방학 동안 고등부 대상으로 아침 9시에 등원하여 밤 10시까지 학습공간을 개방하여 정규수업과 자율 학습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학기 중 생활 패턴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율적인 학습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습관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장 원장이 직접 질의응답을 지도할 계획이다. 멘토수학 재원생의 2/3이상이 참여를 동의할 만큼 학생 호응도도 높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기 위해 비용부담 없이 정규 수업에 추가 1~2시간 보강수업도 제공할 예정이다.장 원장은 “부모님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부에 관한 모든 것은 학원을 통해 지도해주시면 된다. 특히 고등학생은 부모의 잔소리에 반발하거나 학습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가능하면 심한 간섭은 피하고 학원을 통해 학습적인 성장을 지원하길 바란다. 학부모-학원이 학생이 자율적이고 긍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소통하고 더불어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균형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문의 : 멘토수학전문학원 02-933-5918 2019-07-25
- 학년별 내신과 수능 맞춤 전략이 필요한 수학학습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바빠졌다. 부족한 공부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내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꼭 맞는 학원으로 바꿔주어야 하거나 혹은 새롭게 찾아야만 한다. 반포동 삼호가든 사거리 동화프라자에 위치한 PMG 학원은 개원 이래 꾸준하게 높은 입시성과를 내고 있는 수학, 과학, 국어전문 학원으로 서초반포지역에서는 이곳 PMG의 성과를 따라올 곳이 없다. 특히 고등부 수학을 담당하고 있는 한헌주 강사는 높은 의·치대진학과 SKY 진학성과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학년별 맞춤 전략 학습 필요해한헌주 강사는 고등부 수학학습은 학년별 맞춤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현재 고등학교 1, 2, 3학년은 학년마다 선택과목도 다르고 또 학교에 따라서도 학년별로 선택해야 하는 과목이 다르다. 예를 들면 세화고의 경우 현재 고2는 1학기 때는 수Ⅰ과 수Ⅱ, 2학기 때는 미적분, 확률과 통계를 배우지만, 현재 고1은 내년 고2 1학기 때 수1과 확률과 통계를 배울 예정이고, 서울고의 경우 고2 1학기 때는 수Ⅰ과 기하와벡터, 2학기 때는 수Ⅱ와 미분과 적분 일부를 하는 등 학교마다, 학년마다 배우는 영역이 다 다르다.따라서 내신과 2학기, 다음 학년 선행학습이 필요한 고1, 고2 학년의 경우에는 선배들이 무엇을 배웠는지 확인하는 것보다 학교에 다음 학기나 다음 학년의 수학 교과가 어떻게 편성되는 지를 직접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본격적인 실전훈련 필요한 고3 & 재수생고3과 재수생은 고1, 고2와는 다른 수학학습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야말로 수능 대비를 위한 실전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올해 치러지는 수능은 바뀌기 전 마지막 수능이기 때문에 고3과 재수생은 ‘반드시 올해 꼭 합격한다’는 목표의식을 갖고 조금 더 긴장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먼저 자신이 부족한 유형을 패턴별로 정리를 해보고, 모의고사식 실전 훈련을 통해 문제별 시간 안배, 또 킬러문항이라고 불리는 21번과 29번 30번 문항을 과감하게 버릴 것인지, 아니면 난이도가 조금 낮아진 킬러 문항에서 반드시 점수를 얻고 갈 것인지, 또 조금 난이도가 올라간 준 킬러문항에서 점수를 얻을 것인지 자신만의 개별 맞춤 전략과 이에 맞는 실전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한다.몇 년 사이 수능의 경향을 보면 논란이 되는 킬러문항의 난이도는 조금 하향하고, 반대로 변별력을 줄 수 있는 준 킬러문항들이 난이도가 올라갔다는 것. 실제로 수험생들은 준 킬러문항을 조금은 안이한 태도로 풀어,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로 지난 6월에 치러진 모의평가에서 확률과 통계 문제(25번과 27번)의 오답률이 50% 이상을 차지해 재학생과 재수생 모두 오답률 상위 5위 안(킬러 21번보다 오답률이 높음)에 들었을 정도라고 한다.대학진학 후에도 인연 이어가학생들과 소통을 중요시하고 또 학생이 수학학습에 있어 힘들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개별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부족한 부분을 유형화시켜 그 유형에 대한 패턴을 잡아주고, 또 문제 풀이 역시 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3~4개의 문제풀이를 제시해 준다.일방적인 풀이의 강요가 아니라 풀이의 우선순위를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또 학생이 이해하기 가장 쉬운 풀이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어려운 문제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덜어 고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학생들도 한헌주 강사와 수업을 하면 입시를 치를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학 진학 후에는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서울대 의대에 합격한 선배가 PMG 재원생을 위해 학종대비 면접 경험을 직접 알려주고 합격 후에도 같은 동아리활동 등 대학생활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대학 진학 후에는 마치 동문회처럼 PMG 한헌주 강사의 제자들이 자연스럽게 선후배 관계(17년/ 18년 및 현 서울대 세화고 동문회장도 PMG학원 제자)를 형성한다고 한다.문의 02-537-5858 2019-07-18
- 5등급이하 1, 2학년 학생들은 수학을 어떻게 해야 할까 중계동 위치한 멘토학원은 수학 5등급 이하를 맞은 1학년 2학년 학생들은 지금 여름방학부터 수학을 어떻게 해야 할까점수는 오를 수 있을까 아니면 수학을 포기 할까 고민이 많을 것니다.그렇지만 대학을 진학 할 때 내신과 수능에서 수학을 못하면 서울권 대학을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서 쉽게 버릴 수 없는 과목이 수학이다.그래서 제가 20년 수학 강의를 하면서 많이 만났던 수학을 못하고 수학을 포기하려했던 학생들 그런 학생들이 수학을 다시 공부하고 수학 성적이 오르는 모습을 봤던 경험들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첫째. 수학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쉬운 문제부터 문제 맞추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기본 개념과 공식이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를 많이 연습을 하여야 한다.저는 학생들이 고등수학을 이해하려고 하면서부터 수학이 어려워지고 하기 싫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학 공식과 개념을 이해를 하고 문제를 풀면 좋지만 모든 공식과 개념을 이해하기는 사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보더라도 자동차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알면 좋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자동차를 어떻게 잘 운전할까가 중요하다. 따라서 수학도 기본 개념과 공식이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연습을 먼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둘째. 기본 개념과 유형은 계속 반복해서 외워야한다.그냥 단순하게 한 단원의 문제집 안에 있는 기본 문제를 풀고 다 맞히면 그 단원의 수학 공부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물론 기본 문제를 풀어서 맞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가정을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 공식과 개념 그리고 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문장, 자주 나오는 물음, 자주 나오는 식변형을 계속 반복해서 읽어주고 외워야 한다. 수학 수업을 듣고 개념정리 노트를 만든 다음 선생님들이 옆에서 친절하게 같이 반복해서 외워주면 가장 좋다.셋째. 시간에 쫓기지 말고 기다림이 중요하다.조급함을 버려야 합니다. 이것은 학생, 부모님, 선생님 모두가 해당 됩니다. 처음 걸음을 시작한 간난 아기처럼 조심스럽게 많은 관심과 칭찬이 필요합니다.예를 들어 이번시험에서 20점 맞던 학생이 40점 맞았으면 부모님들 대부분은 다음번에도 잘 열심히 해서 60점 맞자고 하실 겁니다. 이러지 마시고 20점이나 올렸네 칭찬을 해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물어봤던 문제나 개념을 10번이라도 다시 물어봐도 계속 친절히 가르쳐주고 격려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이 중요하고 학생들도 계속 물어 볼 수 있는 환경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꼭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계속 가질 수 있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야한다.5등급이하 모든 학생들 힘내서 수학을 천천히 끈기 있게 다시 시작합시다. 하다가 힘들더라도 옆에서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계실 것입니다. 천천히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2등급, 1등급까지 갈 수 있을 것니다.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면수학은 어렸을 때부터 잘못된 습관이 든 학생들이 많다. 초등학교 때는 수학을 배울 때, 수학은 항상 고민을 하고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고 문제가 풀릴 때까지 생각을 해보라고 가르친다. 중학교 때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만 계속 많이 풀립니다. 그러나 고등 수학은 이렇게 접근하면 상당히 고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고등 내신이나 수능은 수학의 전반적인 능력을 테스트 하는 것이 아니라 빠른 판단과 빠른 풀이만을 테스트 한다. 따라서 기본 공식, 개념, 유형, 자주 나오는 문장, 물음, 식변형들을 반복해서 계속 외워야 한다. 그런 다음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마음대로 이것저것 시도를 해 보고 고민을 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멘토수학전문학원장정수 원장문의 (02)933-5918 2019-07-18
- 포기하려니 중요하고, 같이 가자니 버거운 수학 요즘은 문이과 계열 구분이 사라졌지만 계열을 떠나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중요한 과목이 수학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어려움과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는 과목 또한 수학인 것 같습니다. 어느 한 학년 또는 어느 한 학기를 소홀히 하면 그 파장으로 인하여 수학을 포기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기도 단순하기도 합니다.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동시에 머리로 익혀야 합니다. 수학을 공부하기 위한 첫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학적인 개념과 원리는 설명과 판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념설명을 귀로 듣고, 눈으로 관찰하고 머리로 이해를 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그다음 단계는 이해한 개념을 스스로 익혀야 하는 단계입니다. 개념과 원리를 파악한 후 다양한 문제에 적용을 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배우기만 하고 익히지를 않으면 수학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개념과 원리를 배운 시간의 최소 2배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 익히기를 해야 합니다.마지막 단계는 복습입니다. 일주일간 익혔던 과정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또한 틀린 문제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선생님 또는 친구에게 질문하여 해결한 문제를 자신이 해결한 것이라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시험에서 틀린 문제는 수학 공부를 하면서 틀렸던 문제들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틀린 문제는 두 번 세 번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머리고 이해하고, 스스로 익히는 과정을 꾸준하게 실천을 한다면 수학 성적은 자연스럽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간단한 방법이지만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제부터 꾸준하고 계획성 있는 수학공부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안카에듀육남곤 부원장 2019-07-18
- 중·고등 내신 및 수능 수학 전문학원 <수학쟁이들> 반포쇼핑타운 5동에 위치한 ‘수학쟁이들’은 실력 있는 강사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학원으로 정평이 난 학원이다. 학생들과의 믿음과 신뢰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미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밀도 있는 수업과 결과로 ‘한 번 등록하면 끝까지 가는 학원’이라는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중·고등부 내신 및 수능 수학 전문학원 ‘수학쟁이들’을 찾았다.완벽한 이해가 실력이 되는 문답식 수업“학원에서 수업을 들었을 때는 이해하고 아는 것 같았는데 막상 혼자 문제를 풀어보면 막막하고 어려워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일반적인 고민이다. ‘수학쟁이들’의 권영직 강사는 “수학은 완벽한 이해 없이 단지 좋은 강의만 듣고서는 절대 실력을 쌓을 수 없는 과목”이라고 조언했다. ‘수학쟁이들’의 수업이 철저한 문답식으로 진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학쟁이들’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강의를 듣고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선생님과 질의하고 응답하는 문답식 수업으로 운영한다.“수학은 한 가지 풀이법만이 아닌 2~3가지의 다양한 풀이법이 존재합니다. 문제는 학생들이 착안한 풀이법이 어떤 문제가 있고 보완이 필요한지 학생 스스로 알고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강의하는 선생님 입장이 아닌 강의를 듣는 학생 입장에서 문제 풀이법을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문답식 수업은 특히 점수 배점이 큰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고, 고학년 때 준비하는 논술대비에도 효과적이라고 권 강사는 설명했다. 학생이 착안한 문제 풀이에서 감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바로 수정하고 보완해 주면 학습 효율성도 높일 수 있고 완벽한 실력을 쌓는데 더욱 효과적이다.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의 차별화된 수업‘수학쟁이들’은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끊임없이 연구하는 열정과 노력, 책임감이 강한 학원이다. 이곳의 모든 선생님들은 매주 일주일에 두 번 강의에 대한 연구와 수업을 분석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에서 매년 출제되는 내신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내신기출 총 정리 세미나>, 수능 기출 문제들을 유형별로 연구하는 <수능 고난도 유형정리 세미나>와 <수리논술 세미나>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해설과 유사문제, 예상 기출문제를 연구해 수업교재나 자료로 활용한다.세미나의 결과물은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강의는 물론 전문 교재로도 출간됐다. 실제로 지난 기출문제를 역으로 분석해 보면 일반적인 문제들뿐만 아니라 등급을 결정짓는 변별력이 되는 킬러문항들이 이미 ‘수학쟁이들’ 교재에 유사한 문제들로 수록되어 있어 적중률이 뛰어난 교재로 평가받았다. 또 학원 학생들이나 교재를 풀어본 학생들은 킬러문제에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 좋을 결과를 얻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수학쟁이들’의 수업 교재와 자료들은 대치동 학원가에서도 문의를 많이 받고 또 인근 학교의 부교재로 채택되어 사용되기도 한다.학습 효율성 극대화 하는 맞춤형 관리우수한 교재와 자료들은 학생들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학쟁이들’에서는 학생들의 성향이나 실력을 판단해 시간대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학생들의 실력과 수준에 따라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면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기존 문제에 부합하는 좀 더 어려운 문제나 유사한 심화 문제를 내주고, 이해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문제의 수준을 낮춰주거나 이해를 돕는 다양한 단계별 문제를 내주어 같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하더라도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수업 시간에 낙오되는 학생이 없도록 수준에 맞은 학습이 되어 실력으로 누적되게 지도하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학생 스스로 갖게 되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고 권 강사는 강조했다.“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는 어려운 과목이지만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올리면 반드시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입증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권 강사는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노력한 만큼 실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선생님의 역할이며 학생들과 쌓게 되는 두터운 신뢰가 된다고 말했다.문의 02-537-2666 2019-07-12
- 고교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중등부터 관리해야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수학을 곧잘 했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가면서 실력과 점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중등시험에서는 개념 위주가 아닌 공식 위주로 외워서 답만 구해내는 공부만 한 경우 어느 정도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나 같은 방법으로 공부했을 때 고등시험에서는 중등시험 대비 약 30~40%의 성적하락으로 이어지는 게 현실이다.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등 때부터 본격적인 개념위주의 수학 공부가 필요하다.방학기간에 완성되는 수학실력중·고등 모두 같겠지만 특히 고등학생들은 학기중 수행평가와 내신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학기중에는 내신대비를, 방학중에는 주6회 수업으로 공부량이 만만치 않은 수학의 경우에는 방학기간에 최대한 본인의 수학실력을 완성시켜 놓은 뒤, 학기중에 단단히 다지는 전략을 택하는 것이 학기중에 있을 수 있는 여러가지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이다.기말고사 후 눈앞에 있는 2학기, 나아가 내년을 바라보는 여름나기에 돌입하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학생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1학기 시험 결과뿐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학생들의 정보, 매스원만의 노하우를 토대로 학생들에게 꼭 맞는 반편성과 수업을 구성했다.자칫하면 지쳐버릴 수 있는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을 잘 준비하길 바란다.매스원수학학원윤여창 원장 2019-07-11
- 수능 킬러문항 난이도 낮아졌지만 높은 완성도 요구 수능 수학이 변화하고 있다. 올해 모의고사 출제 경향에도 그 변화가 감지된다. 킬러문항 즉 최고난이도 문제의 난이도는 낮아진 반면 준 킬러 문항의 난이도는 높아진 것이다. 상위권 학생에게는 실수 없이 완성된 풀이과정을 요구하고 중,하위권 학생들은 이전보다 높은 난이도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해 풀이할 것을 요구한다. 그 만큼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수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도 높아져야한다.2004년 문을 열어 15년간 안산지역 학생들에게 수학을 전문으로 가르치고 있는 수학사랑 권오봉 원장에게 여름방학 수학 공부법에 대해 들어보았다.수학 흥미 높이는 비율 2:2:1변화된 수능에 맞게 튼튼한 기초를 쌓아 수학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권 원장은 “수능의 출제기조가 변한 만큼 수학 공부법도 체계적이고 전 방위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어떻게? 권 원장은 가장 중요한 방법론이 바로 ‘자신감’에 있다고 강조한다.권 원장은 “이를테면 뜀틀 이론이다. 뜀틀 앞에서 못 넘을 것이라 생각하면 힘껏 달리지 못하고 뛰어넘을 힘을 받지 못해 결국 뜀틀에 걸리게 된다. 뜀틀을 넘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힘껏 달려가면 그 힘으로 도약해 결국 뜀틀을 넘는 것”이라며 “풀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한다.그는 “수능에서 킬러 문항의 난이도가 낮아진 것이 오히려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수학을 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그렇다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은 어떻게 키울까? 하루아침에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권 원장은 “쉬운 문제부터 접근해 ‘나도 할 수 있다’는 경험치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수학에 흥미를 높이는 수학문제 난이도 비율은 2:2:1. 5문제 중 자신의 수준에서 쉽게 풀리는 문제 2개, 노력하면 풀리는 문제 2개, 해결이 어려운 고난이도 1문제로 구성하면 좋다.수학 전공자가 가르치는 수학수학 과목은 수업에서 교사의 역할도 크다. 단순히 문제풀이 위주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의 기본 원리를 이해시키고 학생의 능력에 맞는 다양한 교육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수학교육 전공자가 가장 유리하다. 수학사랑 학원이 15년 이상 지역주민들의 입 소문 만으로 학원을 운영해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수학을 전공한 실력파 강사들을 배치했기 때문이다.종합학원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권 원장은 “답을 알고 있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른 차원이며, 전공자의 시각과 오랜 경험을 통해 실력을 갖춘 교사만이 안정하게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도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현재 수학사랑 수학전문학원에는 5명의 수학전공 강사가 ·고등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권 원장은 “학원, 수업 분위기는 최대한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도강사, 학생 모두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학생들도 자유롭게 질문하면서 생활 속에서의 유용성을 찾아가는 수학은 흥미유발이 되며, 흥미와 관심은 곧 성적 향상이 될 수 있는 가장 큰 동기 유발이 될 수 있기 때문“ 이라며, “강압적인 분위기에 학습량까지 많아지면 많은 학생들에게 수학은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며, 여전히 진로를 막는 과목으로만 남게 된다“ 고 말한다.누구나 편하고, 언제든 찾을 수 있으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학원 분위기가 수학사랑 학원의 자랑이다.풍부한 문제자료 학습자 맞춤 문제 직접 출제수학사랑 학원의 또 하나 장점은 풍부한 자료다. 학생 수학능력에 따른 수준별 학습을 중시하는 권 원장은 학생들의 능력에 달하는 개별 맞춤 문제를 직접 출제해 제공한다.“학생들 각 개인마다 잘 틀리는 문제의 유형이 다 다르다. 학생의 수학능력에 맞는 문제를 제공하는 작업이 조금 번거롭지는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이용한 수업이 학생들의 수학적 성장을 가장 빨리 이끌어 줄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말한다.학원 내 독서실을 갖춰 가기주도 학습 환경까지 제공하는 수학사랑 수학전문 학원. 올 여름방학 멀게만 느껴진 수학과 사랑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2019-07-11
- 나의 거울 아이에게 설거지를 시켰습니다. 과정을 보진 않았지만 깨끗한 컵을 보니 잘한듯합니다. 수학 문제집을 살펴봅니다. 푸는 과정을 보진 않았지만 대부분 맞았고, 별표 문제에 풀이도 깨알같이 적혀 있는 것을 보니 열심히 한듯합니다. 문제는 시험 결과에서 나타납니다. 열심히 한 것 같은데 항상 실수였다는 대답과 함께 무엇이 문제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간혹 정답에 상관없이 무조건 맞다고 동그라미를 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쉬운 문제, 기본적인 문제들은 풀 수 있는데 조금만 어려우면 힘들어지는 학생들이라면 수학책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는 별표를 치는 시간입니다. 대부분 1~2분 이내에 별표를 칩니다. 쓱 읽어보고 금방 풀 수 있으면 풀었겠죠. 하지만 이해가 안되거나 풀이가 떠오르지 않으니 별표를 칩니다. 그리곤 채점을 합니다. 풀이를 대충 훑어봅니다. 음, 알 것 같은, 맞는 것 같은 … 답지를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귀찮을 때는 답만 쓰고 생략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만족합니다. 숙제는, 공부는 했으니까요. 세제를 수세미에 묻혀 빡빡 닦아서 컵을 씻었는지 물로만 대충 헹궈서 올려 놓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설거지는 했으니까요. 대충대충 하는 것은 성격입니다. 공부 머리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숙제를 아무리 많이 내줘도 이런 식이면 의미가 없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선생님이 풀어준다고 해서 아이의 실력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스스로 궁금해하고 끝까지 해결할 수 있어야 실력이 쌓이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숙제와 공부에 시간을 쓰는 것인지, 자신에게 물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고, 인내가 필요합니다.피곤한 퇴근 후 소파에서 휴대폰하고 있는 아이에게 버럭 잔소리가 나갑니다. 공부는 안하냐 숙제는 다했냐. 먼저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오늘 나는 최선을 다했나, 집에서 푹 쉴 만큼 열심을 다했나.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집에 와서 TV를 보고, 운동 부족으로 늘어가는 뱃살을 보면서 아이에게는 늘 공부하는 모습만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물어봅니다.이태우 원장히즈매쓰 문의 031-410-0038 2019-07-11
- 수학은 언어다 문제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정의와 조건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같은 말이라도 상황에 따라 쓰이는 단어가 다르듯 조건에 따라 사용하는 정리가 다르다. 낯선 수학의 언어를 정확히 파악해 문제를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자.문제를 읽게 되었다면 그 문장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말하는 사람마다 하고 싶은 말이 있고, 수학 문제는 문제를 내면서 출제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 출제자가 문제에서 하고 싶은 말을 알아야 그에 맞는 말을 할 수가 있다.상대가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했다면 이를 통해 대화를 끌어내야 한다. 수학 역시 출제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했다면 이를 이용하여 끌어갈 대화가 필요하다. 사람마다 대화를 끌어가는 방법이 다르듯이 문제를 푸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법과 풀이 방법이 다양해질 수 있다. 한가지 풀이에 의존하지 말고 가능한 많은 사람의 풀이를 참고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가장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좋다.공식에 의존하지 말자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하며 만들어진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공식화하여 기계적으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이 영어를 읽고 쓰는 것에 비해 말하기가 약하다고 말들을 많이 한다. 읽고 쓰기 위한 공식을 잘 알고 있지만 이를 풀어내고 실제 말하기를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학에서도 단순한 공식암기와 문제에 공식화된 유형만을 읽혀 쓰기보다는 왜 공식이 필요한지를 이해하고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에서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수는 전 세계 누구나 쓰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이다. 언어에 대한 학습은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실전에 부딪혀가며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즉, 수라는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형태의 문제 풀이를 통해 꾸준히 적용하며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만의 생각을 풀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김진호 경시팀장잠실파인만학원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