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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3등급 이하는 재수보다 대학편입이 빠른 해법! 3등급 이하의 경우 재수의 강력한 대안얼마 전에 진행된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해마다 그렇듯이 여러 이슈를 양산했다.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평가도 나오는 만큼, 수험생 그리고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은 더욱 깊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시라는 것은 수험생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대학을 입학하는 방법이 단일하지 않기에 갈수록 입시전략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특히 수능 3등급 이하의 학생들은 재수의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편입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이를 결정하기에 앞서, 본인의 상황을 냉정히 분석해 보자. 중요한 것은 ‘내 수능 성적이 영역별 밸런스가 좋은 편인가?’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재수 선택 시 전 영역을 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 수험생이 감당해야 될 시간과 노력의 부담이 그만큼 커지게 된다. 3등급 이하의 학생은 일반적으로 복수의 영역이 취약할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재수는 또 다른 실패의 시작인 경우가 다반사다. 반수는 말할 것도 없다.인문계는 국어와 영어, 자연계는 영어와 수학에 집중그렇다면 3등급 이하의 학생들에게 왜 편입이 유리한 것일까? 첫 번째로, 편입은 수능처럼 전 영역을 평가하는 입시가 아니다. 인문계는 영어, 자연계는 영어와 수학으로, 한 두 과목의 필기고사 준비에 집중하면 되는, 복잡하지 않은 입시제도이다. 전 영역을 다시 1년간 고군분투하며 준비해야 될 필요가 없다. 특히, 인문계는 국어나 영어, 자연계는 영어나 수학 중 한 과목이 3등급 근처였던 학생들은 편입으로 성공을 거둘 확률이 더욱 크다.두 번째로는, 편입은 경쟁하는 수험생의 전반적인 레벨이 재수보다 확연히 낮다는 것이다. 수능으로 이미 2등급 이상의 학생들이 인서울대학 입학을 한 만큼, 편입은 3~6등급 학생들이 주로 경쟁을 하게 된다. 편입학원 수강생들의 평균 수능등급은 4~5등급이라고 한다. 이는 시작단계에서 수험생들의 영어나 수학 경험치가 높지 않음을 뜻하며, 결국 편입은 영어나 수학의 기초부터 정리하여 인서울 대학을 진학하는 수험생이 대다수라는 것이다.이 외에 편입의 또 다른 장점은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시험일자가 다르면 모든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만큼 다수의 대학에 합격을 노려볼 수 있다. 또한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되는 만큼, 재수나 반수를 선택하는 학생들보다 빠르게 졸업 후 사회 진출이 가능하여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장점도 있다.학점은행제 통해 학점 취득 후 지원도 가능그렇다면 이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는 경우에 어떻게 편입준비를 하면 될까? 편입은 3학년으로 진학하게 되므로, 기본적인 지원요건으로 2학년까지의 수료 및 졸업을 요구한다. 일단 지금 합격하게 되는 대학으로 진학을 결정한 학생들은 전문대는 졸업, 4년제 대학은 2학년 수료가 되면 일반편입학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수료나 졸업 예정자도 지원이 되므로, 학업기간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학업과 편입준비를 병행하고, 2학년을 마치고 바로 편입하여 3학년으로 다니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만약 이번 수능으로 합격한 대학을 진학하고 싶지 않은 경우라도 편입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온라인강의, 자격증, 독학사시험 등으로도 대학 재학과 동일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심지어는 1년 만에 80학점 이수하여 전문학사 취득, 2020 편입학에 바로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에 관해서는 편입학원의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학위취득 방법을 컨설팅 받아볼 수 있다.전문기관의 상담 통해 초기 방향 설정이 중요편입학 주요 필기과목인 영어, 수학은 수능 또는 공인영어와는 출제방향이 달라, 초기 학습방향을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입영어는 듣기, 말하기, 쓰기 영역이 없는 reading 위주의 평가로 이뤄지며, 편입수학은 미적분, 선형대수, 공업수학을 주로 출제한다. 수능이나 공인영어 보다는 문법, 어휘에 대한 깊이 있는 기초정리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익숙한 공인영어부터 준비하기 보다는 반드시 편입학 전문기관의 상담을 통해 준비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강준호 원장김영편입 노원캠퍼스문의 02-3391-7033www.kystudy.co.kr 2019-05-09
- 재수를 실패한 수험생들, 재수반수에 대한 고민보다 대학편입 2019학년도는 역대급 ‘불수능’으로 기록되었다. 국어는 만점자가 전체 응시자의 0.03%에 불과한 148명이었으며, 표준점수 최고점 역시 150점으로 치솟았다. 수학 가형과 나형도 각각 133점과 139점의 표준점수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절대평가인 영어도 1등급 비율이 지난해보다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수험생들 중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시 합격생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수능 대안을 찾아 나서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학점은행제를 통한 편입이 수능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본인의 수능 등급에 맞춰 하향지원을 하는 것보다,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편입을 계획하는 것이다.특히 재수를 실패한 수험생들은 대학편입으로 상위권대학 진학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소문만 듣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차근차근 준비해 합격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도 꽤 많다. 반수나 재수. 삼수를 해서 수능시험을 치르는 것 보다 편입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게 좀 더 수월하다.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중상위권 대학들은 편입 시험에서 문과 계열은 영어, 이과 계열은 영어, 수학만 치른다. 게다가 대학별 시험 날짜가 겹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대학에 복수 지원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대학 편입, 관심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편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지원 전략, 효율적인 편입 공부법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학 편입은 4년제 대학 수료생이나 수료 예정자 등이 타 대학 3학년생으로 진학하는 제도다. 대학들은 1월부터 3월까지 편입생들을 모집하기 때문에 이맘때쯤이면 수능에 실패한 반수생들이 편입 학원으로 대거 몰린다.편입의 메리트는 수능에 비해 적은 과목 수에 있다. 수능은 상위 경쟁이 심하지만 주로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3등급 미만 학생들이다. 또 편입은 수능 정시모집과 다르게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먼저 학교별 입시 요강을 파악해야 하며, 목표 대학을 설정한 뒤 맞춤형 준비를 해야 한다. 가령 연·고대의 경우 공익영어성적이 필수이기 때문에 성적을 확보하고 전공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대부분의 대학은 ‘편입 영어’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편입 영어’는 독해 시험으로, 학교마다 출제 경향이 다르다.김진우원장김영편입 잠실캠퍼스문의 02-474-7033, www.kimyoung.co.kr 2019-05-03
- 편입, 대학 수준 업그레이드를 위한 또 다른 기회! 2019학년도 수능은 1교시 국어 영역부터 수험생들을 멘붕 상태에 빠뜨린 불수능이었다. 페이스 조절 실패로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수험생들도 많을 것이고, 결과에 만족스럽지 못한 수험생들은 재수나 편입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단 한 번의 시험인 수능으로 1년의 입시 준비가 결과로 이어지는 재수보다는 준비가 보다 수월하고 도전 기회가 많은 대학 편입은 어떨까. ‘김영편입’ 강남캠퍼스에서 김한상 본부장을 만나 대학 편입에 대해 들어봤다.대학 업그레이드는 재수보다 편입이 유리‘김영편입’은 편입에서 상위권 대학 합격자수 및 합격률 1위의 실적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편입전문학원이다. 편입에는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이 있으며 일반 편입은 2학년을 마치고 결원이 발생한 대학에 3학년 1학기로 편입하는 것이고, 학사 편입은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학점은행제(2년 정도 소요)로 학위를 받은 후 희망 대학에 3학년 1학기로 편입하는 것이다.김 본부장은 “대학 업그레이드는 재수보다 편입이 유리하다. 재수로 주요 대학에 입학하려면 상위권 학생들과 수능으로 경쟁해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편입은 상위권 학생들이 이미 대학에 진학했으므로 수능 3~6등급 수준의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7~8등급인 학생들도 있다. 즉, 2군끼리의 경쟁이므로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김영편입’의 실적을 보면 대체로 수능 2~4등급(가천대 입학 수준)의 학생들은 연·고대를 비롯해 서·성·한·이·중·경·외·시립대 등의 실적을, 수능 4~6등급 수준의 학생들은 중·경·외·시·건대 등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주요 과목 우수하면 편입 준비 수월, 중복지원으로 실질경쟁률 낮아편입은 내신과 수능 성적이 백지화되고 인문계열의 경우 대부분 영어 시험만 보며 토플의 리딩 파트(독해, 어휘, 문법) 수준이다.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을 보는데 수학은 복잡한 사고력을 요하는 시험이 아니라 단순한 계산력을 요하는 시험이다.김 본부장은 “대입은 모든 과목을 잘해야 하지만 편입은 인문계는 영어만, 자연계는 영어·수학만 잘해도 되므로 국어 영역을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예전에는 전문대라도 다니다가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대학 입학을 포기하고 처음부터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3~4배 이상 늘었다. 학점은행제 기관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학점은행제로 대학교 2학년까지의 자격을 준비하면서 편입을 병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중복지원이 가능한 편입은 그만큼 기회가 많고 추가합격이 많아 실질경쟁률이 2:1 정도로 낮다. 편입은 한 학생이 최소 5~15개 대학까지 지원해 시험을 본다. 실제로 ‘김영편입’에서 준비한 학생들 3명 중 2명은 합격한다고 한다.5개 레벨 수준별 수업, 1:1 질의응답으로 완전 학습‘김영편입’은 인문계열은 영어, 자연계열은 영어·수학 레벨 테스트를 통해 5개 레벨로 나누어 수준별 수업을 진행한다. 대체로 10~12개월을 준비해 12월부터 1월에 걸쳐 여러 대학의 시험에 응시한다. 김 본부장은 “시험기간이 40일이라 이 기간에도 성적 변화가 크다. 열심히 하면 반전을 보여 마지막 대학에서 큰 성과를 올리는 학생들도 있다”고 조언했다.수업은 새벽반(오전 7~10시), 오전반(오전 9시 30분~오후 1시 30분), 저녁반(오후 7~10시), 주말반은 (오전 10시~오후 1시 30분) 등으로 진행돼 학생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자습공간을 제공하며 강사들이 밤 10시까지 상주해 학생들이 1:1 질의응답으로 완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문의 02-591-7033김영편입 ‘제5회 대학편입박람회’ 안내▶일시 : 12월 21일(금) 오전 11시~오후 6시▶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 룸 E▶참석자 특전 : 편입필수전략자료집, 수강료 할인, LG노트북(추첨) 등▶온라인 사전예약자 무료입장 2018-11-29
- 김영편입학원 노원캠퍼스 , 수강생 성적 향상 통해 3년간 자연계 합격률 85% 기록! 수능을 통해 어렵게 대학에 입학한 상당수 1학년 학생들이 재수나 반수, 휴학 등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적성이나 직업적인 전망을 고려하지 않고 점수에 맞춰 ‘묻지마 진학’을 한 결과다. 이에 관해 전문가들은 “상위권 대학으로의 도약이나 적성에 맞는 전공 찾기를 하고 싶다면 편입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인문계나 자연계냐에 따라 1~2개 시험과목만 준비하면 되므로 수능보다 부담이 적다는 게 그 이유. 수강생의 꾸준한 성적 향상을 도와 3년 연속 자연계 합격률 85%를 기록한 김영편입학원 노원캠퍼스를 찾아 편입 관련 다양한 정보를 들어봤다.노원역 사거리 중원빌딩 6층에 자리한 김영편입학원 노원캠퍼스는 97년 개원 이래 수많은 편입 성공신화를 이뤄내며 서울 강북지역과 경기 북부지역에서 명실상부한 편입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최근 3년간 자연계 합격률 85%와 상위권반 합격률 80%의 성과가 그것이다.특히 자연계 합격률은 김영편입학원 전체 캠퍼스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편입시장에서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한다’고 표현될 정도로 합격하기 힘들다는 연?고대에서 5년 연속 합격생을 배출했고 2016년 서강대 일반편입 합격생 19명 중 6명이 김영편입학원 노원캠퍼스 출신이란 점은 놀랍다.이 같은 실적은 노원캠퍼스만의 커리큘럼에서 그 비결을 찾을 수 있다. 강준호 원장의 얘기를 들어 봤다. “편입은 뚜렷한 목표 의식과 절실함이 동반돼야 성공을 담보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수강생들이 목표하는 대학에 편입할 수 있도록 개인에 맞는 학습과 상담, 출결관리 등을 꼼꼼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강 원장은 그런 면에서 노원캠퍼스는 상당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그날 배운 것은 그날 습득’ 강력한 피드백 수업 방식으로 실력 다지기김영편입학원 노원캠퍼스는 철저한 담임제로 운영된다. 성공적 편입의 절대적 과목인 영어수업은 수강생의 수준에 따라 문법과 어휘, 독해, 논리로 구분해 학습하도록 지도한다. 강 원장은 “학(學)만 있고 습(習)이 없는 공부는 공염불에 불과하다”며 그날 배운 내용은 반드시 그날 모두 익힐 수 있도록 ‘피드백 복습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특히 어휘는 독해 실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매일 어제와 오늘 배운 이틀 분량의 어휘를 누적 테스트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지 못하면 재시험을 통한 반복학습을 지속적으로 유도한다. 독해와 문법도 진도별 테스트와 재시험으로 당일 복습 소화가 철칙이다.유독 합격률이 높은 자연계 수업 커리큘럼도 눈여겨볼만하다. 기초수학으로 시작해 미분과 적분, 다변수 미적분, 공업수학, 파이널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편입학 시험 대비 누수 없는 수업 진행에 초점을 맞춘다. 핵심 이론은 탄탄히 다지고 영역별 문제부터 실전형 문제까지 난이도별, 유형별 문제풀이로 완벽하게 시험에 대비한다. 강 원장은 “우리 캠퍼스만의 시스템은 상당한 효과를 봤다. 전체 캠퍼스 가운데 2년 연속 수강생 성적 향상율 1위라는 기록만 봐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편입학 전문 강사 포진, 기출관리와 맞춤 컨설팅으로 합격자 배출김영편입학원 노원캠퍼스의 눈에 띄는 성과의 비결은 강사진에서도 찾을 수 있다. 편입학만 7년 이상 연구하고 지도한 전문 강사진이 포진돼 있다. 여기에 시험을 앞두고 적중률 높은 편입 컨설팅으로 학생을 관리하는 것도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9월부터 대학교별 편입 기출문제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별 지원 대학을 리스트 업 하고 12월 원서접수 단계부터 입시 컨설팅을 한다.또 쉬운 기출문제부터 출발해 난도를 높이고 학생별, 유형별, 대학별로 중간 성적을 산출해 상위권 대학 기출문제에 도전하도록 지도해서 실력 다지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전국 단위 배치고사 결과를 근거로 수많은 모의지원을 하고 면접을 진행하면서 실전 감각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 것은 물론이다.강 원장은 “편입학은 수강생은 물론 학부모 모두에게 대학 진학에 이은 인생의 제2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도전이다. 때문에 학원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강력한 학습 시스템과 커리큘럼은 물론 편입영어, 수학, 공인영어, 논술과정까지 책임지는 김영편입학원 노원캠퍼스를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대학, 어디서 졸업할래?김영편입학원 ‘제5회 대학편입박람회’대학편입박람회에는 20여 개 주요 대학 관계자와 상위권대 편입 합격생, 김영편입학원 전문 컨설턴트, 일타 강사들이 1:1로 편입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원전략은 물론 과목별 학습법까지 구체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일시 2018년 12월 21일(금) 오전 11시~오후 6시장소 코엑스 컨퍼런스룸 E 2018-11-29
- 편입 합격률로 실력 입증하는 ‘김영편입 잠실캠퍼스’ 우리나라에서 학벌 프리미엄은 힘이 세다. 이 때문에 대학 입학 후에도 편입에 눈 돌리는 대학생들이 많다. ‘경쟁률이 치열하다’, ‘어렵다’는 소문만 듣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차근차근 준비해 합격의 기쁨을 누리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든 사람들도 꽤 많다.“지방대 2학년 남학생은 학업과 편입 준비를 병행했습니다. 저녁반, 주말반 강의 집중적으로 활용하며 독하게 책과 씨름했고 시험이 가까워 오자 편입 준비에만 올인했지요. 지원한 대학에 모두 합격해 ‘15관왕’이 됐고 현재 한양대 기계공학과에 재학중입니다”라고 김영편입 잠실캠퍼스 김진우 원장이 합격생 사례를 들려준다.김영편입 잠실캠퍼스에 들어서면 ‘합격의 벽’이 있다. 한양대, 성균관대 등 대학별로 빼곡히 붙어있는 합격생 명단이 편입 준비생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강한 공부 자극제가 된다.“대다수 대학 편입 시험은 문과 계열은 영어, 이과 계열은 영어, 수학만 치릅니다. 대학별 시험 날짜가 겹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대학에 복수 지원할 수 있지요. 편입 시험 경쟁률은 대개 수십 대 일이지만 복수 지원을 감안한 실질 경쟁률은 한 자릿수 미만이라 대학, 전공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도전해볼 만합니다”라고 김 원장은 설명한다.김영편입 잠실캠퍼스는 수강생들이 직접 뽑은 2018학원만족도, 강의만족도 종합평가 1위, 재등록률 전국 1위를 차지한 저력 있는 학원이다.학원생들에게 맞춤형 편입 정보를 제공하고 실력이 검증된 전국 1타 스타 강사들이 열정적으로 강의하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돕는다. 김 원장을 비롯해 교수진, 담임 강사진 상당수가 편입 합격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과 정서적 공감대, 파트너십이 돈독하다.“군 제대 후 스물세 살 때 마음 다잡고 4개월 공부해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편입 후 이공학부 회장까지 할 만큼 적극적으로 대학 생활을 했고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 토익만점, 관련 자격증도 여러 개 따 4학년 때 증권사에 합격했지요. 면접관들이 편입 이후 도전적인 삶을 높이 평가해 주더군요. 공부 슬럼프에 빠진 학생들에게는 저의 편입 경험담을 들려주며 다독이며 공부 페이스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 밴드를 통해 끊임없이 소통합니다”라고 김 원장은 귀띔한다.지난해 확장 이전한 김영편입 잠실캠퍼스는 실내를 산뜻하게 리모델링했다. LED등과 공기청정기를 갖췄고 무료로 제공되는 복습용 인강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70석 규모의 최신식 자습실, 개인 사물함, 카페형 휴게실도 쾌적하게 꾸몄다.이 같은 최신식 공부 환경에, 탄탄한 교수진, 차별화된 학생 관리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면서 올해 초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했다. 합격률로 입증한 학원 시스템이 입소문 나면서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운 수강생들이 몰렸고 김영편입 대표 캠퍼스로 자리 잡았다.“편입 시험 영어는 어휘력에서 판가름 나고 수학은 종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수능 수학과 달리 공식에 대입해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빠르고 정확히 푸느냐가 관건입니다. 즉 성실히 공부하면 편입의 성공 가능성은 높습니다.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학사 관리가 엄격합니다”라고 김 원장은 설명하다.한 반 50명 정원을 철저히 지키며 최상위반은 20명 정원을 유지한다. 이런 노력 덕분에 상위권 소수 정예 전문 편입학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공부 집중 시간을 정해 이 시간 동안에는 이동을 금지하고 데일리, 위클리 테스트를 진행하며 토요일마다 모의고사를 치르며 주 6일 학원에 나와 공부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연구 교수와 학습 조교는 1:1로 질문을 받아준다. 장학제도도 잘 갖춰져 있어 근로학생으로 선발되면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엄격하게 벌점 제도를 시행하며 친목 도모나 남녀 수강생 간의 연애 시 강제 퇴원시킨다.김영편입 잠실캠퍼스에서는 2019년 1월 강의를 사전 등록하면 올해 남은 기간 수강료 전액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상담 시 희망 학생에게는 인기 교수진의 편입 영어, 수학 기초 인강을 무료로 서비스한다. 2018-11-28
- 상위권 대학에 쉽게 진학할 수 있는 편입학 지난 15일에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년대비 국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고, 영어영역은 다소 어렵게, 수학은 전년도와 난이도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불수능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주요 입시 학원들이 인서울 상위권 대학의 예상 원점수 합격선을 발표하면서 수험생들의 고민이 한층 더 심해지고 있다. 주요 입시학원들이 인서울 상위권의 합격선을 발표하면서 해당 점수에 미치지 못한 수험생들의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음 한 켠에는 포기할 수 없는 상위권 진학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들로 인해 똑똑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학 편입이라는 제도에 발 빠르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재수를 하지 않고 목표했던 상위권 대학의 진학이 가능한 편입학은 인문계열 기준으로 영어 1과목, 자연계열의 기준 영어와 수학 2과목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적은 과목으로 꿈꿔왔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상위권 대학들이 편입학 모집요강을 발표해 이를 살펴보면 3년 연속 모집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경쟁률이 수능보다 현저히 낮고 단 하루 만에 입학 가능여부가 결정되는 수능시험과 달리 약 40일정도 진행되는 편입학 전형일정은 대학별로 시험일이 겹치지만 않다면 무제한으로 응시할 수 있어 편입학을 준비해 합격한 학생들은 평균 4~8개 학교를 합격해 자신에게 유리한 상위권대학을 선택해 진학하고 있다.그럼에도 편입이라는 낯선 입시제도에 주변에서 대부분 수능보다 어렵다는 소문으로 주저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재수·반수를 선택하는 경우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다시 수능시험을 본다 해도 지금보다 좋은 성적을 낸다는 보장을 할 수 없다. 이러한 부담감이 있다면 수능점수에 맞춰 하향 지원을 통해 입학 후 대학 2학년 이수와 함께 편입학 준비를 병행한다면 공백기 없이 상위권 3학년으로 입학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편입학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5회 대학편입 박람회에 참석하면 보다 자세한 편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김응태본부장김영편입 사업기획본부문의 1661-7022, www.kimyoung.co.kr 2018-11-22
- 지금 대학에 만족하지 못하는 자녀를 상위권 대학에 진학시키는 가장 쉬운 대학편입 수능을 통해 어렵게 대학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은 1학기를 다녀보고 많은 고민에 빠졌다. 점수에 맞춰 꿈과 상관없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한 학생들이 많은데 최근 1학년 학생들이 재수와 반수를 많이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쉽지 않은 입시이기에 많은 학생들이 망설였고 자신의 꿈을 접었을 것이다.그러나 마음 한 켠엔 여전히 버릴 수 없었던 상위권 진학에 대한 진한 아쉬움과 후회들을 똑똑한 학생과 학부모라면 대학편입이라는 입시를 통해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대학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언제 편입을 결심했나?’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2017년 조사에서는 대학 입학 시(53.1%), 1학년 겨울방학(23.5%), 2학년 여름방학(9.7%), 1학년 여름방학(5.1%)로 나타났으며 2018년 조사에서는 대학 입학 시(57.6%), 1학년 겨울방학(18.7%), 2학년 여름방학(8.6%), 1학년 여름방학(6.9%)로 대학을 입학하면서 바로 편입을 결심했다는 학생들이 대폭 증가하였다.그럼에도 편입이라는 낯선 입시제도에 주변에서 대부분 어렵다는 소문으로 주저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김영편입 설명회에 참석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설명회 이전 편입이 어렵다고 느낀 학생이 42%였으나 설명회 종료 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견이 77.1%로 정확한 정보를 접한 뒤 편입이 어렵지 않다고 느끼는 학생이 많아졌다.대학편입은 다양한 전형이 있지만 편입영어와 편입수학 전형으로 80% 이상 시행하고 있다. 적은 과목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지만 학업과 병행해야 하는 재학생의 경우에는 1학년부터 준비해야 절대적 학습량의 우위로 1단계 전형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재학중인 대학에서 전공 및 교양 수업을 통한 2단계 전형요소 대비를 충분히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렇게 유리한 부분이 많은 만큼 현재 1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은 1년 반 기간 체계적인 학습계획을 세워 편입을 준비한다면 여러 전형에서 경쟁력 확보로 긍정적인 편입학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김응태본부장김영편입 학원사업2본부문의 1661-7022, www.kimyoung.co.kr 2018-08-16
- 수능 3등급 이하는 재수보다 편입이 쉽다 대학입시의 흐름이 변하고 있다. 정시보다 수시 전형의 모집인원이 증가하면서, 수능으로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문은 더욱 좁아졌다. 무엇보다, 학생부종합이 반영되는 이 수시전형은 비교과 활동 준비의 부담과 모호한 합격 기준으로 매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수능 혹은 수시는 입시의 끝이 아니다. 수시 전형보다 간소하고, 수능에 없는 편입 전형의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편입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어렵다’이다. 수능 난이도와 비교한다면 맞는 말이다. 그런데, 왜 편입을 선택할까? 수능과 무엇이 다르기에 지방대 학생이 서울권 대학 편입에 합격할까?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이런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을 것이다.편입은 상위권 경쟁자가 배제되어 있다. 수능 1, 2등급의 학생들은 이미 대학에 진학했거나, 혹은 수능 과목에 강점이 있으므로 재수, 반수를 선택한다. 게다가, 수능은 새로운 고3 경쟁자까지 가세하게 된다. 그리고 편입은 수능보다 시험과목이 적다. 인문계 편입은 영어 1과목, 자연계 편입은 영어와 수학 2과목만 준비하면 되므로 준비 기간 동안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다.또한, 편입은 수능처럼 단 한 번의 시험 결과에 대학이 결정되지 않는다. 편입은 대학별 고사로써 원서 접수한 대학에 방문하여 시험에 응시한다. 즉, 시험일정만 겹치지 않는다면 지원횟수 제한 없이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하는 만큼 시험 기회는 많아진다. 수능 당일 컨디션 저조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학생에게, 이 기회가 얼마나 큰지 와 닿을 것이다. 최종 대학 등록은 1개만 할 수 있으므로 추가합격이 다수 발생한다.편입 전형의 기회를 널리 알리고, 수능이 맞지 않는 학생들도 인서울, 상위권대학 진학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김영편입이 오는 2월 7일(수) 저녁 6시 역삼역에 위치한 포스코P&S타워에서 ‘예비 대학생 대학편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김영편입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예비 대학생 대학편입 설명회는 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김진영김영편입 마케팅팀 2018-01-25
- 고려대, 건국대 등 편입학 전형 최근 들어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등 대학별로 2018학년도 편입학 최종 모집요강이 발표되면서 제2의 입시인 대학편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이번에 발표된 대학 중에서 편입수험생들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고려대, 건국대 등이 2018학년도 편입학 전형이 변경되었다. 이들 대학의 변경된 편입학 전형은 수험생들에게 보다 더 수월해졌다는 점에 이목을 끌고 있다.먼저 고려대부터 살펴보면 지난 2017학년도는 1단계 공인영어성적, 2단계 전공필기고사 전형으로 실시했으나, 2018학년도부터 공인영어평가는 학과별 지원자격으로, 1단계전형은 학과별 지정 전공공통과목평가(인문계 논술, 자연계 기초 전공과목)로 변경되었다.이는 연세대 편입학전형과 매우 유사해짐에 따라 과거에는 두 대학의 전형이 달라 각각 준비해야 했으나 2018학년도부터는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는 매우 수월해졌다.뿐만 아니라 경희대(인문계), 중앙대(자연과학), 이화여대(자연과학) 등 상위권대학까지도 전형이 유사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폭이 넓어졌다.또한 건국대 및 아주대는 인문계열 한해서 기존에 국어사회시험 + 편입영어시험을 실시했으나, 2018학년도부터 국어사회 시험을 폐지하고, 편입영어시험으로만 편입학 전형을 실시한다.이로 인해 준비해야 할 과목이 줄어들면서 수험생들의 편입준비가 보다 더 수월해졌다.이렇게 고려대, 건국대 등이 편입학 전형을 변경하면서 수험생들이 준비하는데 있어 좀 더 수월해지고, 대학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한편 수시/정시를 통해 목표대학 입학을 실패할 경우, 재수/반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나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면 하향지원을 통해 대학 입학 후 편입을 준비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대학편입은 이미 여러 가지 면에서 재수보다 유리한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수월한 방법이다. 무엇보다 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고 수능처럼 여러 과목이 아닌 최소 1~2과목만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대학편입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오는 12월 16일 오후 1시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4회 대학편입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을 추천한다.김응태실장김영편입 입시전략실 2017-12-08
- 고려대, 건국대 등 편입학 전형 변경으로 인서울대학 편입 준비 최근 들어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등 대학별로 2018학년도 편입학 최종 모집요강이 발표되면서 제2의 입시인 대학편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대학 중에서 편입수험생들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고려대, 건국대 등이 2018학년도 편입학 전형이 변경되었다. 이들 대학의 변경된 편입학 전형은 수험생들에게 보다 더 수월해졌다는 점에 이목을 끌고 있다.먼저 고려대부터 살펴보면 지난 2017학년도는 1단계 공인영어성적, 2단계 전공필기고사 전형으로 실시했으나, 2018학년도부터 공인영어평가는 학과별 지원자격으로, 1단계전형은 학과별 지정 전공공통과목평가(인문계 논술, 자연계 기초 전공과목)로 변경되었다. 이는 연세대 편입학전형과 매우 유사해짐에 따라 과거에는 두 대학의 전형이 달라 각각 준비해야 했으나 2018학년도부터는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는 매우 수월해졌다. 뿐만 아니라 경희대(인문계), 중앙대(자연과학), 이화여대(자연과학) 등 상위권대학까지도 전형이 유사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폭이 넓어졌다.또한 건국대 및 아주대는 인문계열 한해서 기존에 국어∙사회시험 + 편입영어시험을 실시했으나, 2018학년도부터 국어∙사회 시험을 폐지하고, 편입영어시험으로만 편입학 전형을 실시한다. 이로 인해 준비해야 할 과목이 줄어들면서 수험생들의 편입준비가 보다 더 수월해졌다.이렇게 고려대, 건국대 등이 편입학 전형을 변경하면서 수험생들이 준비하는데 있어 좀 더 수월해지고, 대학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한편 수시/정시를 통해 목표대학 입학을 실패할 경우, 재수/반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나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면 하향지원을 통해 대학 입학 후 편입을 준비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대학편입은 이미 여러 가지 면에서 재수보다 유리한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수월한 방법이다. 무엇보다 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고 수능처럼 여러 과목이 아닌 최소 1~2과목만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김응태 실장김영편입 입시전략실 2017-12-06